삼보에 귀의합니다! 묘각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발심이 어려운 것이다!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믿음이 어려운 것이지 성불이 어려운 것이 아니다! 요즘 사람들은 대학 박사 학위를 받고 자기가 아는 것이 진리인 것처럼 행동하고 인공지능에게 물어보고 아는 지식을 마치 자기가 진정으로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덧붙여, 물질문명의 발전이 믿기 어려운 부처님의 無上甚深微妙法을 의심의 마음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예수께서 '믿음'으로 가는 천국, 환자를 고치시고 환자에게 너의 '믿음'이 너를 살렸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께서 환자를 고치신게 아니고 너의 믿음이 굳건하여 너 스스로 고친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물론 예수께서 치료하신 것이 맞지만 믿지 않으면 예수조차도 환자를 치료할 수 없다 라고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학문을 추구하여 다음 세대에게 강의로써 진리를 전달하는 교수도 있고, 프랑스에서는 행동하는 지성을 자처하여 사회운동에 적극 개입하는 교수이자 철학자들도 있습니다. 사회는 그 두 부류의 교수를 모두 필요로 합니다. 모든 지성들에게 사회에 목소리를 내라고 요구할 순 없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가치판단에 따라 어지러운 사회를 살아가는 방법을 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선(禪)은 시(詩)적인 것이다 [문광스님의 화두의바다 선문염송 93회]영운도화(8) 전체영상 #문광스님](http://i.ytimg.com/vi/DLSXfzbSgb8/mqdefault.jpg)
![선(禪)은 시(詩)적인 것이다 [문광스님의 화두의바다 선문염송 93회]영운도화(8) 전체영상 #문광스님](/img/tr.png)
![참선을 위해 설해진 법문[ 송담스님의 이뭣고 5회] 전체영상 #송담스님#참선#화두](http://i.ytimg.com/vi/Qdnxu1v_h5g/mqdefault.jpg)
![늙은 몸뚱이 버리고 새 몸뚱이 받는 다 생각하면 싱긋 웃을 수 있습니다 [💡전설의 법문] 구산스님🙏](http://i.ytimg.com/vi/lhjnIReQapI/mqdefault.jpg)
![[여고추리반3] 순한 맛 뒤에 마라 맛이 숨어있는 학교생활 | 4분 하이라이트 | TVING](http://i.ytimg.com/vi/6Wv9UEpFRNU/mqdefault.jpg)
불법승 삼보님께
일심
일심
일심으로 귀의합니다
문광스님의 따뜻한 법문 깊이 감사 감사드립니다 🙏🙏🙏🎉🎉🎉
부처님전 과 스님법문 감사드립니다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법문잘듣고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불보살님
옴 제세제야 도미니 도제 삿다야 훔바탁 ~중생이 魔羅에 휘둘리지 않기를
스님계시기에 감사합니디
❤
감사합니다 🎉🎉🎉
문광스님 ~~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스님 가르침에 다시 태어나는 느낌입니다. 이루말할수없는 희열이 벅차오릅니다. 감사합니다.
돈오점수 😮 점漸 점진적 수양으로...
발심心마음 📿🏮📿 묘심 가라
돈오돈수😢 돈頓 ⛩️🏯일체개고
참선으로... 뚫고 나가라😮😮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법문 강의. 감사합니다
스님 고귀한 법문 늘 감사드립니다
_()()()_
문광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오늘도. 큰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댓글.(구업)상처받고 깊이 생각하지 말아라.
옴마니반메훔 소원성취 만사형통
장물 ㅡ
염라대왕도 중생의 죄복을 업경대에 세우지 않고서는 판단하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 🙏 🙏
어려움 ㅡ
누가 언제 어디서 하는야에 따라 다르다
삼보의귀의합니다 어디서 들을수없는 귀한법문입니다 초보자는 어렵습니다 쉬운거부터 공부하세요
스님 감사드려요🎉🎉🎉
삼보에 귀의합니다!
묘각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발심이 어려운 것이다!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믿음이 어려운 것이지 성불이 어려운 것이 아니다!
요즘 사람들은 대학 박사 학위를 받고 자기가 아는 것이 진리인 것처럼 행동하고 인공지능에게 물어보고 아는 지식을 마치 자기가 진정으로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덧붙여, 물질문명의 발전이 믿기 어려운 부처님의 無上甚深微妙法을 의심의 마음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예수께서 '믿음'으로 가는 천국, 환자를 고치시고 환자에게 너의 '믿음'이 너를 살렸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께서 환자를 고치신게 아니고 너의 믿음이 굳건하여 너 스스로 고친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물론 예수께서 치료하신 것이 맞지만 믿지 않으면 예수조차도 환자를 치료할 수 없다 라고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스님!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힘을 얻습니다❤
문과스님 삼배올립니다
불교는 철학중에 철학이고 사유중에 사유라고 자타가 공인된바, 그러나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는가?에 대한 본질적 질문이 없다. 나는 없다고 생각되는바, 수행이니 해탈이니 공부니 하는 것은 나에게는 공허하기 짝이없다.
묻고 싶다 답변 할수 있는가?
문광스님...지금은 영운선사를 겅의하실땨가 아닌듯하옵니다
온국민이 나라걱정하는데...
조계종은 어찌 침묵으로 회피하고 계시나이까 ㅜㅜㅜ
마하반야바라밀♡
학문을 추구하여 다음 세대에게 강의로써 진리를 전달하는 교수도 있고, 프랑스에서는 행동하는 지성을 자처하여 사회운동에 적극 개입하는 교수이자 철학자들도 있습니다. 사회는 그 두 부류의 교수를 모두 필요로 합니다. 모든 지성들에게 사회에 목소리를 내라고 요구할 순 없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가치판단에 따라 어지러운 사회를 살아가는 방법을 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현 시대에는 맞지 않는 가르침들 같네요.. 😮 옛날 선인들 지식 수준은 요즘 초딩 수준에도 못미침.. 난해한 것들 정리해서 버리고 지식은 군더더기를 덜어내고 간결해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