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늬우스 뭐이슈] 미국은 전쟁터 사회안전망까지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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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3. 29.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의 새 진앙으로 떠오른 미국 뉴욕이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극도의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에서 응급의료서비스를 요청하는 911 전화는 보통 하루 4천여 건 걸려오는데, 지난 26일에는 7천 건이 넘는 응급 전화가 걸려왔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1년 9•11 테러 이후 한 번도 보지 못한 통화량이라고 신문은 전했는데요.
하루 응급전화 기록은 지난주에만 무려 세 차례나 깨졌다고 합니다.
#뉴욕응급전화 #미국노숙자 #미국사회적거리두기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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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What? Is this News? So ridiculous! I'm a New Yorker, definitely things got changed but not like that. We still go to grocery shopping, jogging, walking and etc. 🇺🇸🗽
연준이 4700만명실업자가된다고 합니다. 경험못한 불항이 차근차근 오는 군요
미국이 제일 무섭다......검사량 늘리니까 다 드러나는구나해외에서 온 입국자들 제발 자가격리 제대로 하고, 우리나라에 퍼뜨리지마라 양심 좀 있어라
저 나라는 대통령이 주식에 미쳐 주가 받치는거 말곤 관심이 없는것 같애..
너네..제인나라는 마스크같고 난리치고..
모르도있음 가만히 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