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기술의 도전이라 힘이 드셨을 것이고 밤늦게 까지 연구하고 노력하신 그 수고가 더해져서 오늘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부디 이 기술이 사장의 논리에 사장 되지 않고 널리 상용 하게 되어서 자주국방과 기술 한국에 크게 빛을 내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항상 응원합니다~
개발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 기술이 중국쪽으로나 북한 쪽에 유출이되지않게 자료를 비밀화해서 계속연구하시고 미래산업으로 육성하셨으면 하는 간절함이 헬기분야 근무했던 사람으로서 바람이있습니다. 바로 애국이 이곳에 있어 보이지 않나요? 개발에 애쓰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영광이 있기 바랍니다
우리 연구원님들 짱! 짱 ! 짱이네요... 이 사업 너무 빛을 못 보고 있는거 같아.. 아쉽네요... 몇년전부터 지켜봐 왔는데, 어디에서 실무에서 배치되서, 제 역할을 하고 있나해서 기사 찾아보면, 아직도 대한항공에서 개발하고 있다는 식으로 나오니... 아까운 기술이 사장된다는 것 같아... 너무 아쉽네요. 앞으로 빛을 봐서.. 대박나는 기술이 되서 더 많은 지원 받아, 더 좋은 기술이 접목된다면 좋겠네요....
헬기나 경비행기 제조사들이 다 싫어하고 음해 및 사장을 위해 정치권에 로비도 하겠죠... 우리는 경비행기나 헬기 제조에 걸음마 수준이기 때문에 신 먹거리로 계속 개발하고 실용화 시켜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항공분야에서 우리가 세계를 선도 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라고 생각 합니다!!! 정부에선 계속 개발 유지 시킥ㅎ... 삼성이나 현대가 투자좀 해주길...
좋은 말씀과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다 저도 무인비행체 개발하고 있지만 공감가는 말씀이 많았습니다 고정익의 단점을 보안한 VTOL기체나 Tilt Rotor가 계속적으로 발전해 갈 것이라고 봅니다. 틸트로터는 회전익 드론과 달리 엔진을 동력원으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성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무인기도 용도가 있겠지만 크기를 키워서 실제 항공기 크기로 유인기로 만들어 군사용으로 우선 개발하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병행해서 민간용으로 개발해도 좋을듯. 우리나라 헬기산업도 척박하고 이기술이 실제 항공산업에 적용되면 좋을듯 합니다. 카이가 왜 이런 분야를 활용하지 못하는지..
틸트로터는 헐기보다 다방면으로 (무장 속도 편리성)등 우월하다면 헬기 개발보다 틸트로터를 전문 개발할것으로 보는데 상승후 음속으로 비행등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도록 연구개발 부탁합니다 헬기보다 편리하게 전투기 항공기등 비교해서 개발이 다양하다고 봅니다 계속 어느기준이든 기존 목적의 비행기와 틸트로터의 특성을 살리면 힛트 할것입니다
착륙 후속 과제 선박에서의 바다 환경이 좋지 않은 경우 선박의 착륙판을 반원형으로 만들고 선박에서의 반원판을 중심제어하는 방식으로 자이로와 지구 중력에 맞게 선박은 흔들려도 착륙판은 평행을 유지할수 있도록 하고 착륙판 상판은 전기적 자석 판으로 하거나(헬기가 시동을 꺼도 상시 고정될수 있도록) 헬기에서의 전기적 자석 방식으로 헬기발로 하면 되고요(헬기시동를 끄면 전기 자석은 안되니까요) 헬기가 내리면 자석으로 잡아주고 서서히 착륙판을 선박의 움직임과 똑같이 맞추어 가는 방식은 어떤가요?^^ 틸트로터 리어에 원형 스크류를 추가하면 더욱 빨리 날아갈것 같아요 ㅎ,.ㅎ
선박위의 헬기착륙 지점을 카메라 짐벌같은 자이로를 적용하면 배가 흔들려도 헬기 착륙 상판은 어느정도 수평을 유지할 수 있지 않나요? 착륙이 완료되면 자이로 기능 꺼서 고정 시키고. sea state2 이상일때를 대비해서 착륙 지점 원 속에 착륙하면 헬기 지지대 봉을 자동 고정 시켜주는 락장치를 추가해서
일단 틸트로터 형 공격기를 개발합시다. (아파치 무장급) 이면서 빠른 이동을 장점으로 독도함 밋 마라도 함에 헬기처럼 수직이착륙할 수 있는 기능을 살린 공격기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해병대가 육지로 상륙 시 아파치보다는 빠른 이동으로 장거리 후방에서 공격 지원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텔스 기능이나 방어 기능 밋 빠른 속도에 이동이 가능한 엔진이 개발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꿈같은 소리 일지 모르지만 시간이 걸릴 지라도 시도해보면 좋을 듯합니다.
가능할껄요 .. 단지 연료 소모율이 심하고 양쪽 제트엔진으로 인해서 날개에 충격이 더 심해지고 열이 발생하고 제트엔진의 안좋운 특성이 로터 보다 힘은 좋지만 그 힘이 넓게 퍼지는게 아니라 한곳에 집중 되다 보니 ... 균형 잡는게 어렵지 않을까요? 진동과 균형을 해결해야 겠죠.. 양쪽에 나무 기둥 잡고 있는거 하고 양쪽에 대나무 사이즈의 기둥 잡고 균형 잡는 수준이겠죠 ..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고 오히려 + 해줄거 같네요 그리고 그런식으로 가능하다면 전용 착륙장아니면 위험하다는 뜻이 되겠죠 ㅎ 실재 핼기도 착륙할때 저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게가 가벼워서 그런점도 있죠 미세 컨트롤 문제이도 하고 착륙할때 충격흡수를 못하면 기체에 힘이 가해저서 날개.프로펠러.엔진.전자기기 의 힘이 가해저서 항공기 내부 구조가 박살날수도 있죠
충격 흡수 안되서 좆됨 차석이 잡아줘지만 충격은 어디로 가야할지.. ㅋㅋㅋ 헬기의 랜딩의 디자인은 착륙시 충격 흡수를 위한 디자인입니다 ... 실물도 착륙하는거 보면 바닥에 팅팅 ~ 팅겨요 중력때문이죠 강재로 그거를 자석으로 잡으면 자석의 자력으로 접합되면서 발생되는 충격+착륙시 발생하는 충격을 기체가 받아야 하는데 위험하죠 영상중에 그거 있죠 자석 2개 나두고 가운데 사과 나두고 자석 살살 밀어서 접합 되는거 구경하는거.. 자석이 박살나죠 ..충격으로
세계최초니 머니 좋은데 과연 목적성에 맞게 개발되었을까요? 이런장비는 목적성이 가장 중요하죠. 이게 정말 빠르고 편리한가요 에 대한 물음은 아니요.. .입니다. 걍 일반 헬기 모형이 훨씬빠르죠.. 오죽하면 미국은 헬기 모형으로 했을까요.. 네 헬기모형이 훨씬 기동력이나 돌발상황등에서 좋습니다. 이륙속도 빠르고 기동력도 좋고 속도도 300~400 키로 나옵니다. 아쉽게도 틸트형 비행기는 강한 돌풍에는 좋지 못한 단점도 있지요.. 오스프리가 여러번 떨어진 이유가 있습니다. 따라서 해경이 바다감시용으로 개발한다는건 날씨에 따라 좀 아쉬운점이 있을지도.. 틸트형이 개간지 멋있긴한데.. 문제는 왜 만들었냐죠..? 머에 쓰려고? 이상태에서 저라면 길이 끊기고 고립된 육군의 긴급 보급물품 지원이라는 목적으로 4로터 각 500마력짜리 1톤을 들을수있는 드론을 만들겠어요. 세계최초의 고 마력 드론이될듯 ㅋㅋ 이게된다면 미국의 4다리 드론로봇들을 다 찌바를 개발이죠. 공중으로 나르는게 더 편하니까요. 단지 그냥 틸트형 드론을 만들어야겠다.?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정찰용으로 해야겠다?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정찰용은 가볍고 오래 날고 회수가 좋은 글라이더 디자인의 비행기가 좋거든요. 개발해놓고 지원 못받는거에 대해서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1. 세계에서 기술 발달이 빠르죠 틸트로터 항공기 이론은 아주 옜날 1930년대에 존재했습니다 . 기술 부족과 위험성으로 중지 된거죠 (전자장비 발전으로 1970년대에 관심을 받음 ) 하지만 그때도 전자장비 기술 부족과 위험성이 높아서 1990년에 겨우 시작을했죠 기계가 조절하지만 사람이 추가로 조절을 해야 할정도 (과부 생성기 별명이 있죠 미국의 최신 수송기는 ) 헬기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 엔진 고장시 답이 없다는점 활공도 안되고 좆되는거임. 항속거리가 부족하다는점. 엔진이 작동하지 않으면 그양 바로 추락입니다 . 비행기와 헬기의 결합이 현대의 항공기에 중요성이죠 . 제자리 착륙. +고정익기의 항속거리 를 합치는 기술이죠 미군도 거기에 중요성을 생각했죠 헬기는 제자리 착륙이 되지만 최대 속도가 320 정도 이며 항속거리가 부족하다는 점 고 고도 비행도 힘들죠 비행기는 빠른속도가 되지만 제자리 착륙이 안된다는점. 미군도 초기 모형 항공기를 제작합니다 하지만 무인기에서 연속 실패로 풍속 테스트 용 기본 테스트 용으로 사용되고 실물 사이즈로 만들어서 테스트 하면서 엄청난 비용과 조종사 사망이 발생해서 틸트로터 항공기 계획이 취소 될번하고 일본에서 틸트로터 항공기 미군 소송기가 사용되면서 추락의 위혐성으로 시위 까지 할정도로 불안정했던거죠. 하지만 틸트로터 항공기 는 좋운점은 말 그대로 항속거리가 날개의 양력으로 늘어나고 제자리 착륙에 헬기보다 빠른 속도를 낼수 있죠 . 무인기로 유명한 점은 생각보다 빠른 개발과 정찰용 카메라. 무장. 가능하다는 점이죠 . 헬기 무인기 보다 더 멀리 비행기 가능하며 더 높은 고도를 비행이 가능하고 장시간 비행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모형 헬기로 RC 급은 시속 200이하 정도 입니다 그 이상은 본적이 없네요 버틸수도 없고 공중 분해 됨니다... 배터리 식으로 5분 비행하는 헬기라면 120 정도는 나오지만 1미터 이하 크기 . 커지면 더 복잡해짐니다... 아파치 같은 전투 헬기의 경우 기동력을 생각해서 설계 되고 블레이드 또한 티타늄으로 엄청난 가격입니다. 그정도로 하고 엔진도 엄청 고출력(전투기 급) 엔진을 해야 겨우 시속 300인데... 그 설계 엔진과 블레이드로 고정익기를 만들면 시속 400~900은 나올꺼라 예상합니다... 항공기에서 헬기는 느린편에 속하는 항공기 입니다 2차대전 전투기 속도 보다 느린 애들이 많습니다... 전투용 헬기가 겨우 나오지 일반 수송용 헬기는 더 느린편 입니다 ... 해외에서 국산 틸트로터 항공기무인기에 엄청난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따로 활주로 없이 기지에서 무장을 해서 헬기 처럼 날려서 기지에서 조종을 해서 적 탐색. 공격.정찰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 무장 헬기 처럼 사람이 탈 필요 없이 무장 헬기보다 더 멀리.오래동안.더 빠르게 작전을 할수 있다는거에요. 머 무인기에서 자료를 전부 모으면 나중에 유인기로 개발하기 쉽습니다 . 무장을 해야할 공간을 사람이 타는 생존 장치 공간으로 채우고 장시간 작전을 하면서 모이는 비행기록과 비행시간으로 채어지는 안정성으로 사용될수 있다는 점이죠 . 미래에 개인 이동수단으로 사용되기 좋타는 점 입니다 . 조종할 필요도 없이 위치만 찍으면 정해둔 착륙장.비행코스.비행상태.자동 이륙.착륙.비행 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비상시 탈출 또한 일반 헬기 보다 안정적 입니다 머리 위에 로터 날려버리고 탈출 하더라도 양쪽 날개가 있기 때문에 양력이 발생중이고 그로 인해서 안정적으로 비상탈출이 가능하죠 . 만약에 비행중 엔진 꺼짐이 발생해도 마지막까지 조종 유도가 가능하고요 . 보통 일반 헬기는 그게 안되서 생존율이 낮고 비상착륙 메뉴얼이 있지만 엔진이 나가 버려서 블레이드가 그양 회전 하고 있는 상태를 이용하는거죠 엔진을 급하게 작동시커서 순간 양력으로 충격을 줄이거나 ..
... 저 물건에 기관총 장착하고 카메라 하고 조절해서 아파치 처럼 움직이도록해서 기본 200발 장착해서 높은 고도에서 님을 따라다니며 사격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장난감인가... 미국도 항공기 개발하는데 기본 20년 이상 잡습니다.. 한국이 특이하게 빠른거에요 미국이 기초적인 성공후 제품이 출시하기 전부터 개발에 들어갔으니 저정도도 못만드는 나라가 많습니다 ... 장난감 RC하고 다르게 무게가 다르고 안에 들어가는 장비가 다르고 실시간 통신 기술이 다름니다.. 라디오 주파수로 영상 겨우겨우 100~200미터 안에서 흐리게 전송하는 영상 수준이 아니죠 찰영용 드론도 수천만원짜리도 실재 찰영 영상을 보지만 매우 낮은 화질로 전송되는 거를 보면서 실재 카메라는 고화질로 찰영합니다 ... 그 전송 기술이 어려워서 그런거죠 드론 고글로 쓰고하는 화질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나오는 화질은 정말 구리죠.. 80년대 TV보다 화질이 구림니다 예산이 문제죠... 저런 기체 하나 만드는데 억 단위 가격이 들어가죠 ..카본이나 여러가지 소재를 대량생산이 아닌 1대를 위해서 틀 부터 제작해야하죠... 수재 스포츠카 라고 보시면 됨니다 그런 차량들이 비싼 이유죠... 물론 그런차량은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수백대 단위로 판매하죠 특별 차량(기넘) 그런거라면 디자인만 다르고 엔진부터 기계 적인 부품은 대부분 예전모델의 부품이 호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거도 수리하려면 주번해서 제작해서 오는거라서 수천만원이지만...)
아니 속도가 아니면 뭐할라고 그걸써 헬기를쓰지 속도가 중요한다. 헬기도 200 300키로로 나는데 문제는 그 항공기는 이착륙시 매우 부란하다는거다. 그와 같은방식의 미국 유인기도 매우 사고가 많이나서 문제가 지적된다. 그리고 착륙 할 때 배가흔들리거나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매우 불안전하다. 군사용으로 다른 항공기개발로 눈을 돌린걸로 알고있다. 착륙 문제 해결 못하면 답 없다. 최소 600 800키로 속도는 나와야 쓸만한거다. 유인기 무인기로 매우 좋고 방향이다. 속도가 중요하고 안정성이 중요하다. 어떤 환경에서도 착륙 이륙시 좋아야한다. 그리고 중량이 매우 중요하다. 이중 하나라도 빠지면 쓰레기다.
![[KARI] 틸트로터 스마트무인기 Tilt Rotor SUAV](http://i.ytimg.com/vi/thdzqXBlZKc/mqdefault.jpg)
![[KARI] 틸트로터 스마트무인기 Tilt Rotor SUAV](/img/tr.png)
![[KARI] 시험발사체 개발 스토리_한국형 발사체의 심장을 만들다](http://i.ytimg.com/vi/hSpXWHKbNJE/mqdefault.jpg)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기술의 도전이라 힘이 드셨을 것이고
밤늦게 까지 연구하고 노력하신 그 수고가 더해져서 오늘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부디 이 기술이 사장의 논리에 사장 되지 않고 널리 상용 하게 되어서 자주국방과 기술 한국에 크게 빛을 내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항상 응원합니다~
정말로 감사드리며 고생하셨습니다
힘들게 개발되었다는것이 다말씀은
안하셨지만 말씀 한마디 한마디 하실때 느낄수가 있네요
항상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개발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 기술이 중국쪽으로나 북한 쪽에 유출이되지않게 자료를 비밀화해서 계속연구하시고
미래산업으로 육성하셨으면 하는 간절함이 헬기분야 근무했던 사람으로서 바람이있습니다.
바로 애국이 이곳에 있어 보이지 않나요?
개발에 애쓰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영광이 있기 바랍니다
연구원님들 그리고 관련 엔지니어 분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이 계셔서 대한민국이 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 드립니다.
여러분 같은 분들이 계셔서 이 나라가 이렇게 발전하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되고 있읍니다.
힘든 길 가시는 여러분이 진정한 이 나라의 애국자 이십니다.
원 하시는 바, 기필코 성취하시길, 기원 합니다.
사회자분이 여성분이라 이 분야가 생소할 수 있는데
질문내용이나 진행에 있어 전문가 수준으로 돗보입니다
수고하셨고 이 영상을 관심 있게 볼 수 있게 제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사님과 더불어 연구원관계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불철주야 개발하신다고 힘써주신 연구원님 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더발전해서 좋은용도에 쓰였으면 좋겠고요 군용으로는 활용이 안되는지 해군용 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용도로 정찰기.초계기 .무인군용기도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상업용 이나 군사용도 가능하다면요
멋진분들 이네요 꼭 꿈을 이루시길 기원 드립니다! 미래를 생각해서 과감한 정부 지원이 필요할것 정부 지원 꼭해주세요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
틸트로이드 무인기!!!~~~
반드시 실용화 하여야 합니다!!!~~~
군용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세계 최고가 보고 싶습니다!!!!!!
이 기술이 계속 개발 되길 기원합니다.
우리 연구원님들 짱! 짱 ! 짱이네요... 이 사업 너무 빛을 못 보고 있는거 같아.. 아쉽네요... 몇년전부터 지켜봐 왔는데, 어디에서 실무에서 배치되서, 제 역할을 하고 있나해서 기사 찾아보면, 아직도 대한항공에서 개발하고 있다는 식으로 나오니...
아까운 기술이 사장된다는 것 같아... 너무 아쉽네요.
앞으로 빛을 봐서.. 대박나는 기술이 되서 더 많은 지원 받아, 더 좋은 기술이 접목된다면 좋겠네요....
멋집니다. 틸트로터 동력을 프로펠러가 아니라 제르엔진으로 할 수 있으면 항모에서 운용 할 수 있는 멋진 전투기에 응용 할 수 있겠네요!
이기술은 이익이 없더라도 국가차원에서 키워줘야하는 기술아닌가..............
응원 합니다..추카추카
최고최고
고생하셨습니다.
헬기나 경비행기 제조사들이 다 싫어하고 음해 및 사장을 위해 정치권에 로비도 하겠죠...
우리는 경비행기나 헬기 제조에 걸음마 수준이기 때문에 신 먹거리로 계속 개발하고 실용화 시켜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항공분야에서 우리가 세계를 선도 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라고 생각 합니다!!!
정부에선 계속 개발 유지 시킥ㅎ... 삼성이나 현대가 투자좀 해주길...
저 틸트로더 무인항공기는 20년째 전시용이네?! 내가 만들어도 벌써 다 만들었겠다.
어서 연구예산 확충으로 See State 5 후속 과제가 해결되어
함상에서 틸트로터 무인기가 실용화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ㅋㄴㆍㅋㆍㅋㄴᆢㅋㄴㄱㄴㆍㅋㄴㆍㄱㆍㄱㄴㆍㄱㄴㆍㄲㄴㆍㅋㄴㆍㅋㄴㄱㄴㆍㄱㄴㆍㄱㄴㆍㄱㄴㆍㅋㄴㆍㄲㆍㄱㄴㆍㄲㆍㄱㄴㄲㆍㄲㄴㆍㄲㄴㆍㄱㄴㆍㄱㄴㆍㄱㆍㄱㄴㆍㄱㄴㆍㅋㆍㄱㄴㆍㄱㄴㆍㅋㄴㆍㄱㄴㆍㅋㄴㆍㄱㄴㆍㅋㆍㄱㆍㄱㄴㆍㄱㄴㅋㄴㆍㄱㄴㆍㄱㄴㆍㄲㆍㄱ2ㆍㄱㄴㅋㆍㄱㄴㆍㄱㆍㄱㄴㄲㆍㄲㆍㅋㄴㄱㄴㆍㄱᆢㅋㄴㆍㄱㆍㄱㆍㄱㄴㆍㄲㄴㆍㅋㄴㆍㄱㄴㄱㆍㄱㄴㆍㄱㄴㄱㆍㄱㆍㄱㄴㆍㅋㄴㆍㅋㄴㆍㄱㄴㆍㄱㆍㄱㄴㆍㄱㄴㆍㄱㄴㆍㅋㄴㆍㄲㄴㆍㅋㆍㄱㄴㆍㄱㆍㄱㆍㄱㄴㆍㄱㄴㆍㄱㆍㄱ2ㅋㆍㄱㆍㄲㄴㆍㄱ2ㄱ2ㅋㆍㄱㄴㄱㄴㆍㄱㆍㄴㆍㄱㄴㆍㅋㄴㆍㄱㄴㆍㅋㄴㆍㄱㆍㄱㄴㆍㅋㄴㆍㅋㆍㅋㄴㆍㄱㄴㆍㄱㄴㆍㄱㆍㄱㄴㆍㅋㄴㆍㄱㄴㄱㄴㆍㅋㄴㆍㄱ2ㆍㅋㄴㆍㄱㄴㆍㄱㄴㄱㄴㆍㄱㆍㅋㄴㆍㄱㄴㆍㄱㆍㄱㄴㅋㆍㅋㄴㆍㄱㄴㆍㄱㄴㆍㄱㄴㄲㄴㆍㄲㄴㆍㄱㆍㄱㄴᆢㄲㄴㆍㅋㄴㆍㄱᆢㄱㄴㆍㄱㄴㆍㄱㄴㄱㆍㄱㄴㆍㄱㄴㆍㄲㄴㆍㄱㄴㆍㄱㄴㆍㄱㄴㆍㄱㄴㆍㄱㄴㆍㅋㄴㆍㅋㆍㄱㆍㄱㆍㄱㄴㆍㄱㄴㄱㄴㆍㄱㄴㆍㄱㄴㆍㄱㆍㅋㄴㆍㄱㄴㆍㄱㄴㆍㄱㅋㆍㅋㄴㆍㄱㄴㆍㄱㄱㄴㆍㅋㄴㆍㅋㆍㄱᆢㅋㄴㆍㄱㄴㆍㄱㆍㄱᆢㄱㄴㆍㄱㄴㆍㅋㆍㄱㄴㆍㄲㄴㆍㄲㄴㆍㄲㄴㆍㄱㄴㆍㄲㄴㆍㄱㄴㆍㄱㄴㆍㄱㆍㄱㄴㆍㄲㄴㆍㄱㄴㆍㄲㄴㄱㄴㆍㄲㄴㆍㄱㄴㆍㅋㄴㆍㄱㆍㄱㄴㆍㄱㄴㄱㆍㅋㄴㆍㅋㄴㆍㄱㄴㆍㄱㄴㆍㄱㄴㆍㄱㄴㆍㄱㆍㄱㄴㆍㄱㆍㄲㆍㄱㆍㅋㆍㅋㄴㆍㅋㆍㅋㆍㅋㄴㆍㄱㄴㆍㄱㆍㅋㄴㆍㄱㄴㆍㄱㄴㆍㅋㄴㆍㄱㄴㆍㄱㄴㆍㄱㄴㆍㄱㄴㆍㄲㄴㆍㅋㄴㆍㄱㄴㆍㄲㄴㆍㅋㄴㆍㄱㆍㄱㄴㆍㄱㄴㆍㄱㄴㆍㅋㄴㆍㅋㆍㄱㆍㄱㄴㅋㄴㆍㄱㄴㄱㆍㄱㄴㆍㄱㄴㆍㄱㆍㄲㄴㆍㄲㄴㆍㄱᆢㅋㄴㆍㄱㄴㆍㄱㄴㆍㄲㄴㆍㄲㆍㄱㄴㆍㅋㄴㅋㄴㆍㄱㄴㆍㄱㆍㅋㄴㄱㆍㄱ2ㄴㆍㄱㆍㄱㄴㆍㄱㄴㆍㄲㄴㆍㄱㄴㆍㄲㄴㆍㅋㆍㄲㄴㆍㄱㄴㆍㄱㄴㆍㄱㆍㄲㄴㆍㄱㄴㆍㅋㆍㅋㆍㄱㄴㆍㅋㆍㅋㄴㆍㄱㄴㆍㄱㄴㄱㄴㄱㄴㆍㄱㆍㄱㄴㆍㄱㄴㄱㆍㅋㆍㅋㆍㅋㆍㅋㄴㆍㄱㆍㅋㄴㆍㄱㄴㆍㄱㄴㄲㆍㄴㆍㅋㄴㆍㄱㄴㆍㄱㄴㆍㅋㆍㄱㄴㆍㄲㆍㄱㄴㆍㄱㄴㆍㄱㆍㄱㄴㆍㄱㄴㆍㄲㄴㄱㄴㄱㄴㆍㅋㄴㆍㅋㄴㆍㅋㆍㄱㄴㄱㄴㆍㄱㄴㆍㅋㄴㆍㄱㄴㆍㄱㆍㄱㆍㄱㄴㆍㄱᆢㄱㄴㆍㄱㄴㆍㅋᆢㄱㄴㆍㄱㄴㆍㅋㄴㆍㄱㄴㆍㄱㄴㄲㄴㆍㄱㆍㅋㆍ2ㆍㅋㄴㆍㄱᆢㄱ5ㄱᆢㄱㆍㄱ22ㆍㄱ52ㆍ2ㆍㄱ22222ㄱㆍㄱ2ㄱ22ㆍㄱ5252ㆍ5222ㆍㄱㄴㄱㆍ2ᆢㄱㆍㄱㆍㄱㆍㄱㆍㄱ2ㆍㄱ5ㆍㄱ525ㆍㄱㆍㄱ222ㄱ222ㆍㄱㄴᆢㄱㆍㄱㆍㄱ2ᆢㄱㄴ25ㆍㄱᆢㄱ22252ㄱㅣ11ㄱ키1ㅣㅣ1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
늦었지만 방사청에서 수직 이착륙형 정찰용 무인 항공기 사업에 착수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으면 좋겠네요. 엔지니어분들 화이팅..
좋네요
다 만들어 놓고 상용화가 안되는
이유가 국방부쪽에서 활용
못하는거에요?
안하는거 인가요?
좋은 기술이네요!
해병대 공격헬기로 이용하면 아주 좋을것 같네요!
좋은 말씀과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다
저도 무인비행체 개발하고 있지만 공감가는 말씀이 많았습니다
고정익의 단점을 보안한 VTOL기체나 Tilt Rotor가 계속적으로 발전해 갈 것이라고 봅니다.
틸트로터는 회전익 드론과 달리 엔진을 동력원으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성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군용이나 민수용으로 상용화되길 기대해 봅니다,기술축적되면 유인항공기로도 전망이 밝다고 봅니다~👍
틸트로터와 제트기와 결합하면 수직이착륙기로 최고의 조합이네요!
10년전에 본게 나오고 또나오고 어떻게 거기서 발전이 없냐
무인기도 용도가 있겠지만
크기를 키워서 실제 항공기 크기로 유인기로 만들어
군사용으로 우선 개발하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병행해서 민간용으로 개발해도 좋을듯.
우리나라 헬기산업도 척박하고 이기술이
실제 항공산업에 적용되면 좋을듯 합니다.
카이가 왜 이런 분야를 활용하지 못하는지..
바른 말씀 입니다 너무 앞서가면 않됩니다
유인기로 만들고 가장 좋은 엔진을 사용해 안전하고 실용적으로 만들어야 시장성이 생깁니다
군용 함제기로 비사고 고비용 비효율적인 F35B 사지말고 이런 틸트로터를 개발한다면
얼마든지 세계시장을 석권할수 있을겁니다!
꼬리쪽에도 엔진이나 프로펠러가 있어야 민첩성이 있겠네요.
힘내세요.
마음이 아파요
정부.공군.육군.해군
바보냐?
틸트로터는 헐기보다 다방면으로 (무장 속도 편리성)등 우월하다면 헬기 개발보다 틸트로터를 전문 개발할것으로 보는데
상승후 음속으로 비행등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도록 연구개발 부탁합니다 헬기보다 편리하게 전투기 항공기등 비교해서 개발이 다양하다고 봅니다
계속 어느기준이든 기존 목적의 비행기와 틸트로터의 특성을 살리면 힛트 할것입니다
제발 국방쪽에서 무인기 개발이 계획에있을건데 이런 기술 좀 키워보길..
기술 유출 조심하십셔
안밖으로
도둑놈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군사용 제트 수직 이착륙기는(UAV / AI 인공지능 기반) 계획이 없나요???
고정은 간단해요
스프링+ 쇼바판에 위에 고정된
전자석에 찰싹 붙여요
10 에도 절대 안떨어져요
아‥전자석‥
좋은생각요~
그리고갑판자체가
파도에도
평행유지할수있는기능추가
착륙 후속 과제 선박에서의 바다 환경이 좋지 않은 경우 선박의 착륙판을 반원형으로 만들고 선박에서의 반원판을 중심제어하는 방식으로 자이로와 지구 중력에 맞게 선박은 흔들려도 착륙판은 평행을 유지할수 있도록 하고 착륙판 상판은 전기적 자석 판으로 하거나(헬기가 시동을 꺼도 상시 고정될수 있도록) 헬기에서의 전기적 자석 방식으로 헬기발로 하면 되고요(헬기시동를 끄면 전기 자석은 안되니까요) 헬기가 내리면 자석으로 잡아주고 서서히 착륙판을 선박의 움직임과 똑같이 맞추어 가는 방식은 어떤가요?^^
틸트로터 리어에 원형 스크류를 추가하면 더욱 빨리 날아갈것 같아요 ㅎ,.ㅎ
선박위의 헬기착륙 지점을 카메라 짐벌같은 자이로를 적용하면 배가 흔들려도 헬기 착륙 상판은 어느정도 수평을 유지할 수 있지 않나요? 착륙이 완료되면 자이로 기능 꺼서 고정 시키고. sea state2 이상일때를 대비해서 착륙 지점 원 속에 착륙하면 헬기 지지대 봉을 자동 고정 시켜주는 락장치를 추가해서
로터 방향을 뒤로 하면 무장을 달수 있지 않나요.
미국산V20군용운수기와비슷하네요.
KF-X도 '틸트로터'와 같은 원리로, 수직이착륙이 가능하게 되나요?
오스프리항공기를 배에서사용하려면
항공기접지면에강력한
자석장치를하면바람이나파도에서도안전하지않을까요?
엔진 회전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충전하는것 태양이용충전등 연구 접목해보세요 생긱해낸것은 개발도 가능한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좋은 기술 지금 어떻게 되어있나요? 후속 개발 지원이나 후속기술 개발이 있습니까?
우리나라 과학자님들을 존경합니다 기업가 연구자여러분은 우리나라대들보 입니다
~"자석처럼 착 달라 붙어야 되는대..안착기압.....좀 험한 파도타기..
차세대 유인 헬기 사업에 적용 합시다
그문제는 지금 한전과 통신사 하수구 수도 통합체계 안도여 매일 도로 파헤치고 있는거나 다르없으니 종합대책연근 계속 건의할수있게 협조하여 실용화되게 많들어보세요
정치인들이 이 분들 처럼 국민을 틸트로터라고 생각하고 정치하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도 이것으로 미군의 오스프리처럼 운용하자!
저걸 크게 잘 개발하면 미국 고속헬기도 따라잡을 신무기가 되지 않을까요?
이 상 보면서 틸터로터를 항공기로 개발하는 것 보다 위그선 처럼 수면에 살짝 접촉해서 배와 물과의 접촉 저항을 최대한 줄이면서 고속으로 운행할수 있는 여객선으로 응용하는게 어떨지 생각하게 되네요. 그러면 좀 더 안전하지 않을까요.
용도가 다르죠
국내수요도 많겠지만 국제시장에서 나름 활약할 것 같은데 정치권의 무관심이 아쉽습니다.
한국항공분야의 개척자 2분
젊은이들이 많은관심 ㅡ출연하신 두분
기술보다 인격이 더 훌륭하심니다
저도 건설인으로 부럽슴니다
오늘출연하신 2분 존경합니다
쌩큐 ~!! 엄지척
일단 틸트로터 형 공격기를 개발합시다. (아파치 무장급) 이면서 빠른 이동을 장점으로 독도함 밋 마라도 함에 헬기처럼 수직이착륙할 수 있는 기능을 살린 공격기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해병대가 육지로 상륙 시 아파치보다는 빠른 이동으로 장거리 후방에서 공격 지원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텔스 기능이나 방어 기능 밋 빠른 속도에 이동이 가능한 엔진이 개발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꿈같은 소리 일지 모르지만 시간이 걸릴 지라도 시도해보면 좋을 듯합니다.
틸트로터에 아파치무장을 달기에는 너무 큰 무리인것같습니다 무장이 헬파이어 미사일 8발 히드라 미사일 72발 정도를 달려면 정말 큰 틸트로터가 필요하고 안정성도 좋지는 않기에 경무장 정도면 좋을 것 같네요..
미국도 틸트로터는 추락율이 매우 높습니다
로타대신 제트엔진을 달면 어떻게 될라나? 수직이착륙 제트기 되면 좋을건데.
가능할껄요 .. 단지 연료 소모율이 심하고 양쪽 제트엔진으로 인해서 날개에 충격이 더 심해지고 열이 발생하고
제트엔진의 안좋운 특성이 로터 보다 힘은 좋지만 그 힘이 넓게 퍼지는게 아니라 한곳에 집중 되다 보니 ...
균형 잡는게 어렵지 않을까요? 진동과 균형을 해결해야 겠죠..
양쪽에 나무 기둥 잡고 있는거 하고
양쪽에 대나무 사이즈의 기둥 잡고 균형 잡는 수준이겠죠 ..
군용은 언제쯤 나오나요?
목적성없이 개발된이상 군용으로선 회의적이네요.. 어따 쓰라고요. 그냥 정찰만 할꺼라면 더싸고 가볍고 오래날고 좋은 드론 많습니다.
틸트로터가 원래 미군에서 개발했는데 정작 만들어놓으니 군사용으로는 기대이하의 성능으로 실패작으로 끝났죠.
Garimbi 그래도 대테러작전에는 수송기로 씀. 우리는 그럴일이 거의 없지만
미해병대 오스프리 잘 쓰고 있지않나요?
아쉽습니다 이 좋은 기술을 더 개발해서 공경용 으로 만들면 최고였을 텐네요 ㅜㅜ
👍👍👍👏👏👏👏👏👏
빠리 실전배치하여 계옥연구 진화하고 때론 제트기제즈사와 합작으로 속도 통신 우주화로 세계 최고 전세계를상대로 운용 힐수있는 좋은 기술입니다
전 자석 쓰면 안 될까??? 착륙 하자마자 전 자석 작동시키면 잠시나마 안착 시 잡아주지 않을까 쉽네요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고 오히려 + 해줄거 같네요
그리고 그런식으로 가능하다면 전용 착륙장아니면 위험하다는 뜻이 되겠죠 ㅎ
실재 핼기도 착륙할때 저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게가 가벼워서 그런점도 있죠
미세 컨트롤 문제이도 하고
착륙할때 충격흡수를 못하면 기체에 힘이 가해저서 날개.프로펠러.엔진.전자기기 의 힘이 가해저서 항공기 내부 구조가 박살날수도 있죠
충격 흡수 안되서 좆됨 차석이 잡아줘지만 충격은 어디로 가야할지.. ㅋㅋㅋ
헬기의 랜딩의 디자인은 착륙시 충격 흡수를 위한 디자인입니다 ...
실물도 착륙하는거 보면 바닥에 팅팅 ~ 팅겨요 중력때문이죠
강재로 그거를 자석으로 잡으면 자석의 자력으로 접합되면서 발생되는 충격+착륙시 발생하는 충격을 기체가 받아야 하는데 위험하죠
영상중에 그거 있죠
자석 2개 나두고 가운데 사과 나두고 자석 살살 밀어서 접합 되는거 구경하는거..
자석이 박살나죠 ..충격으로
과감한 투자를 하든 유치해서 500km/h이상과 군용기 수준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그냥 RC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게된다.
K방산의 순풍을 타고 다시 한번 웅비하자!
그래서 이거 만들어놓고 군사용으로도 만들었다면서 왜...보이지가 않지...
군사용을 바로 공개한다는것도 이상하지 않을까요~?
@@shj3208 개발한지 수년이 넘었는데요?
계속 관심과 연구가 필요 할거 같네요!
3년전이니 지금은 어떻게 발전 했을지 궁금 합니다~^^
공개채용이 아니라 한국에서 돈 얼마 주면 일반인도 로켓타고 행성 화성갈수있을까요?
우선 님 후손을 갈수 있을꺼임..
열심히 개발했더니 군에서는 폄훼하고 신경도 안써서 사장시켜 버린 틸트로터기...
미국산이었으면 사달라고 난리쳤을텐데...
유인기는?......주무시나?
법제도가 중요함 우리나라 오토바이가 대만과 일본에 밀려서 망하기 직전에 있는데 이모두가 법제도 때문입니다.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무기용도로 개발 사용하면 될덴데..
PAV: Personal Aerial Vehicle, 개인비행체. en.wikipedia.org/wiki/Personal_air_vehicle
가까운 기술이 사장되는거 같아 아쉽네요..
우리나라에 꼭필요한 기종인듯
해병대랑 육군에 있쓰면 요기하게 쓸수있쓸듯 국방부는 이런 물건을 알고나 있는지 제발 이런 기술을 발전 시켜 주세요
무능력한 사람들 때문에 사업화에 실패한 세계2위의 기술.
북한의 무인기가 수백 km 를 날아왔다는것이 웃기는거죠.
얼마나 언론의 보도나 군의 발표가 거짓이 많은겁니까.
그런데 돈 퍼주는것 보단 이런분 연구비 증액해서 주는게 더 필요합니다
대통령님께 건의 법규제도 규제상세설명 좋은 방향이 됬음하네요
틸트로더 엔진마력수와 최대체공시간. ???
itklsk@naver.com
이성길
저거기술 중국으로 들어간다는 이야기있던데
이기술을 중공 이슬람국가 들이 눈에 불을켜고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사실!
조만간 이기술도 이슬람국가 중공으로 넘어갈것 같다!
특정 장소 스펙 등 정보노출에 신경쓰기를...,
미안하지만 실용적이지 못해, 제대로 되려면 엔진을 꼬리에 또 달아 이착육과 화물의 불균형에도 무난하도록 해야 한다. 남의 것만 따라할거만도 아닌 발상의 전환도 중요하다. 꼬리엔진은 삼각형유지로 안전도도 높고 방양전환도 겯들일 수 있어 절대 필요할것
님은 실용적이지 않다고 해도
미군은 실용적으로 보고 벌서 쓰고 있습니다..
오스프리 후방에 엔진하나더 달아서 안정성을 올리는만큼 후방램프도어를 못쓰게 되어 군용으로서의 효용이 없어집니다
그냥무인기를 이용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별 메리트가 없을듯 합니다
us20160362178검색해보심
대한민국 기술
세계최초니 머니 좋은데 과연 목적성에 맞게 개발되었을까요? 이런장비는 목적성이 가장 중요하죠.
이게 정말 빠르고 편리한가요 에 대한 물음은 아니요.. .입니다. 걍 일반 헬기 모형이 훨씬빠르죠..
오죽하면 미국은 헬기 모형으로 했을까요.. 네 헬기모형이 훨씬 기동력이나 돌발상황등에서 좋습니다.
이륙속도 빠르고 기동력도 좋고 속도도 300~400 키로 나옵니다.
아쉽게도 틸트형 비행기는 강한 돌풍에는 좋지 못한 단점도 있지요.. 오스프리가 여러번 떨어진 이유가 있습니다.
따라서 해경이 바다감시용으로 개발한다는건 날씨에 따라 좀 아쉬운점이 있을지도..
틸트형이 개간지 멋있긴한데.. 문제는 왜 만들었냐죠..? 머에 쓰려고?
이상태에서 저라면 길이 끊기고 고립된 육군의 긴급 보급물품 지원이라는 목적으로
4로터 각 500마력짜리 1톤을 들을수있는 드론을 만들겠어요.
세계최초의 고 마력 드론이될듯 ㅋㅋ 이게된다면 미국의 4다리 드론로봇들을 다 찌바를 개발이죠. 공중으로 나르는게 더 편하니까요.
단지 그냥 틸트형 드론을 만들어야겠다.?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정찰용으로 해야겠다?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정찰용은 가볍고 오래 날고 회수가 좋은 글라이더 디자인의 비행기가 좋거든요.
개발해놓고 지원 못받는거에 대해서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모형 헬기가.. 300km나와요??? 장난 치시나.... 모형헬기 100km나 나오나... 그것도 안나오는걸로 아는데.. 정말 비싸게줘도 그속도 나오기 힘들어서.. 오스프리처럼 고정익이 추가된 회전익을 만드는거에요... 무슨 모형이 300나온다 뻥치세요.... 그정도 나오는건 고정익도 힘들어요.. 요즘은 소형제트엔진이 있어서 가능하지만 회전익은 모형으로 불가능함.... 왜냐고.. 3백km 회전익으로 넘으면 그냥 추락하거든.... 항공기 역학때문에.... 그래서 날개 달아 줘야 돼는데 장난치나.. 그래서 틸터로터가 개발된거고.. 모형 헬기가 300나온다 ㅋㅋㅋㅋ. 장난치나...그리고 틸터로터가 헬기보단 힘이 세.. 왜냐고.. 회전익 두개잖아... 헬기는 한개고.... 그래서 속도도 헬기보다 훨씬 빠른거야... 접.. 개뻥은... 한마디 더한다면 고속 헬기가 바로 틸터 로터다 븅아... 아는척좀 하지마라..
1. 세계에서 기술 발달이 빠르죠
틸트로터 항공기 이론은 아주 옜날 1930년대에 존재했습니다 .
기술 부족과 위험성으로 중지 된거죠 (전자장비 발전으로 1970년대에 관심을 받음 )
하지만 그때도 전자장비 기술 부족과 위험성이 높아서 1990년에 겨우 시작을했죠
기계가 조절하지만 사람이 추가로 조절을 해야 할정도 (과부 생성기 별명이 있죠 미국의 최신 수송기는 )
헬기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 엔진 고장시 답이 없다는점 활공도 안되고 좆되는거임.
항속거리가 부족하다는점. 엔진이 작동하지 않으면 그양 바로 추락입니다 .
비행기와 헬기의 결합이 현대의 항공기에 중요성이죠 .
제자리 착륙. +고정익기의 항속거리 를 합치는 기술이죠 미군도 거기에 중요성을 생각했죠
헬기는 제자리 착륙이 되지만 최대 속도가 320 정도 이며 항속거리가 부족하다는 점 고 고도 비행도 힘들죠
비행기는 빠른속도가 되지만 제자리 착륙이 안된다는점.
미군도 초기 모형 항공기를 제작합니다 하지만 무인기에서 연속 실패로 풍속 테스트 용 기본 테스트 용으로 사용되고 실물 사이즈로 만들어서 테스트 하면서 엄청난 비용과 조종사 사망이 발생해서 틸트로터 항공기 계획이 취소 될번하고 일본에서 틸트로터 항공기 미군 소송기가 사용되면서 추락의 위혐성으로 시위 까지 할정도로 불안정했던거죠.
하지만 틸트로터 항공기 는 좋운점은 말 그대로 항속거리가 날개의 양력으로 늘어나고 제자리 착륙에 헬기보다 빠른 속도를 낼수 있죠 .
무인기로 유명한 점은 생각보다 빠른 개발과 정찰용 카메라. 무장. 가능하다는 점이죠 .
헬기 무인기 보다 더 멀리 비행기 가능하며 더 높은 고도를 비행이 가능하고 장시간 비행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모형 헬기로 RC 급은 시속 200이하 정도 입니다 그 이상은 본적이 없네요 버틸수도 없고 공중 분해 됨니다...
배터리 식으로 5분 비행하는 헬기라면 120 정도는 나오지만 1미터 이하 크기 . 커지면 더 복잡해짐니다...
아파치 같은 전투 헬기의 경우 기동력을 생각해서 설계 되고 블레이드 또한 티타늄으로 엄청난 가격입니다.
그정도로 하고 엔진도 엄청 고출력(전투기 급) 엔진을 해야 겨우 시속 300인데...
그 설계 엔진과 블레이드로 고정익기를 만들면 시속 400~900은 나올꺼라 예상합니다...
항공기에서 헬기는 느린편에 속하는 항공기 입니다 2차대전 전투기 속도 보다 느린 애들이 많습니다...
전투용 헬기가 겨우 나오지 일반 수송용 헬기는 더 느린편 입니다 ...
해외에서 국산 틸트로터 항공기무인기에 엄청난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따로 활주로 없이 기지에서 무장을 해서 헬기 처럼 날려서 기지에서 조종을 해서 적 탐색. 공격.정찰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
무장 헬기 처럼 사람이 탈 필요 없이 무장 헬기보다 더 멀리.오래동안.더 빠르게 작전을 할수 있다는거에요.
머 무인기에서 자료를 전부 모으면 나중에 유인기로 개발하기 쉽습니다 .
무장을 해야할 공간을 사람이 타는 생존 장치 공간으로 채우고 장시간 작전을 하면서 모이는 비행기록과 비행시간으로 채어지는 안정성으로 사용될수 있다는 점이죠 .
미래에 개인 이동수단으로 사용되기 좋타는 점 입니다 .
조종할 필요도 없이 위치만 찍으면 정해둔 착륙장.비행코스.비행상태.자동 이륙.착륙.비행 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비상시 탈출 또한 일반 헬기 보다 안정적 입니다 머리 위에 로터 날려버리고 탈출 하더라도 양쪽 날개가 있기 때문에 양력이 발생중이고 그로 인해서 안정적으로 비상탈출이 가능하죠 .
만약에 비행중 엔진 꺼짐이 발생해도 마지막까지 조종 유도가 가능하고요 .
보통 일반 헬기는 그게 안되서 생존율이 낮고 비상착륙 메뉴얼이 있지만 엔진이 나가 버려서 블레이드가 그양 회전 하고 있는 상태를 이용하는거죠 엔진을 급하게 작동시커서 순간 양력으로 충격을 줄이거나 ..
0:59에 젊은박사가 Tilt roter 라고 말합니다 영어로는 Rotor 가 맞습니다. 왜 이렇게 틀린내용을 방송하지요?
이슬람 후진국가 인니를 계약위반으로 뺀다면 기뻐하고 좋아할일인데, 왜 매국단체 왕사청은 기를쓰고 반대를 하는가? 왕사청=방사청!
기술입국이 조국선진화의 길이고, 민족중흥의 길입니다.
우리 학도들은, 거짓말을 안하는 과학의 길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아나운서가 너무 예쁘시면 안되겠네요~ 한시간 넘게 뇌졸중 걱정하게 만드시니... ;;
과학자 엔지니어분들 존경합니다 당신들이 이나라를 이만큼 발전시켰읍니다 또한 박정희대통령의 과학입국의 실증 또한 존경합니다 지금 이나라는 박정희의 박물관 현실판입니다 위대한 나라가 따로 있읍니까?
아직은 갈길이 먼듯... 아마추어 냄새가 난다... 장난감인가? 몇년전에부터 가끔 보는데 아직도 시험단계야?
참 계발이란 지루한 것이군요...2020년이면 뭔가 실용버전이 나오려나? 예산타령만 하다 말려나?
군수용으로 개발하는게 젤 빠를듯..인공위성도 못쓰고? 참 장난감이네... 아마추어 수준...
... 저 물건에 기관총 장착하고 카메라 하고 조절해서 아파치 처럼 움직이도록해서 기본 200발 장착해서
높은 고도에서 님을 따라다니며 사격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장난감인가...
미국도 항공기 개발하는데 기본 20년 이상 잡습니다..
한국이 특이하게 빠른거에요 미국이 기초적인 성공후 제품이 출시하기 전부터 개발에 들어갔으니
저정도도 못만드는 나라가 많습니다 ...
장난감 RC하고 다르게 무게가 다르고 안에 들어가는 장비가 다르고 실시간 통신 기술이 다름니다..
라디오 주파수로 영상 겨우겨우 100~200미터 안에서 흐리게 전송하는 영상 수준이 아니죠
찰영용 드론도 수천만원짜리도 실재 찰영 영상을 보지만 매우 낮은 화질로 전송되는 거를 보면서 실재 카메라는 고화질로 찰영합니다 ... 그 전송 기술이 어려워서 그런거죠 드론 고글로 쓰고하는 화질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나오는 화질은 정말 구리죠.. 80년대 TV보다 화질이 구림니다
예산이 문제죠...
저런 기체 하나 만드는데 억 단위 가격이 들어가죠 ..카본이나 여러가지 소재를 대량생산이 아닌 1대를 위해서 틀 부터 제작해야하죠...
수재 스포츠카 라고 보시면 됨니다
그런 차량들이 비싼 이유죠... 물론 그런차량은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수백대 단위로 판매하죠
특별 차량(기넘) 그런거라면 디자인만 다르고 엔진부터 기계 적인 부품은 대부분 예전모델의 부품이 호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거도 수리하려면 주번해서 제작해서 오는거라서 수천만원이지만...)
비행기만드는게 쉬운일은아니죠...
ㅋㅋㅋ 지금도 그대가 유튜브할지모르나... 가급적이면 인터넷조차도 하지말고 방구석에만있기를...
아쉽다 이런 쓸데없는 말하는사람... 뚝딱하고 나오는거아닌걸 아는사람일텐데...
아니 속도가 아니면 뭐할라고 그걸써 헬기를쓰지 속도가 중요한다. 헬기도 200 300키로로 나는데 문제는 그 항공기는 이착륙시 매우 부란하다는거다. 그와 같은방식의 미국 유인기도 매우 사고가 많이나서 문제가 지적된다. 그리고 착륙 할 때 배가흔들리거나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매우 불안전하다. 군사용으로 다른 항공기개발로 눈을 돌린걸로 알고있다. 착륙 문제 해결 못하면 답 없다. 최소 600 800키로 속도는 나와야 쓸만한거다. 유인기 무인기로 매우 좋고 방향이다. 속도가 중요하고 안정성이 중요하다. 어떤 환경에서도 착륙 이륙시 좋아야한다. 그리고 중량이 매우 중요하다. 이중 하나라도 빠지면 쓰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