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볼턴 회고록'을 파헤쳐봤다 (feat.국제부 기자) - [뉴스보야쥬 Ep.2]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6. 29.
- 백악관 국가 안보 보좌관으로 일했던 존 볼턴이 쓴 회고록으로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한국도 그 예외는 아닌데요.
지난 2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강경화 장관은 이 회고록을 두고 '극우의 시각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평하기도 했죠.
그런데 볼턴은 왜 이제 와서 이런 파장을 일으켰을까요?
회고록을 둘러싼 궁금증을 한국일보 국제부 손성원 기자가 정리해봤습니다.
#볼턴 #네오콘 #트럼프
※‘보야쥬(Voyageㆍ여행)’와 뉴스의 만남, ‘뉴스보야쥬’입니다🚢
국제부 기자가 여러분의 여행가이드🚩가 되어 국제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궁금한 국제뉴스가 있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뉴스보야쥬가 보야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국제뉴스 여행가이드 손성원 기자입니다! 부족한 컨텐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다뤄줬으면 하는 컨텐츠나 궁금한 뉴스 있으면 댓글로 마구마구 달아주세요! 좋아요와 구독, 공유도 잊지 말아주세요!
참 좋은 기획이군요. 알찬 내용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유익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머리속에 쏙쏙 좋아요.
북한의 비핵화의 완성을 위한 대한민국의 해법도 이렇게 설명 부탁해요.
와..정말 모든궁금햇던것들을 풀어주는 비디오였어요 물어봐주시는 질문들도 거의 다 제가 물어보고싶었던 것들 너무 감사합니다!
생소한 단어들도 뭔지 다 알려주시고! 👍🏻👍🏻👍🏻👍🏻👍🏻진짜최고
굿 가이드
만약 볼턴이 없었다면 현재의 한미,한반도 상황이 어떻게 되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