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 길안천 급류에 휩쓸렸던 운전자 1명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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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8. 07.
  • 8일 오후 2시34분쯤 경북 청송군 현서면 구산리 길안천에서 운전자 1명이 탄 차량이 물에 떠내려갔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6대와 소방관 등 20여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3시51분쯤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를 구조했다.
    영상:경북소방본부 제공

댓글 • 2

  • @prosaint9444
    @prosaint9444 3 년 전 +1

    감사합니다

  • @user-jh2lw7tg3q
    @user-jh2lw7tg3q 3 년 전

    아슬아슬하네요...
    성희롱으로 고소할 수도 있는 상황이였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