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비행기를 만들었다고?! 현대차가 제시하는 10년 후 모빌리티의 모습은? [CE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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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1. 06.
  • “2028년이면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서비스가 한국과 해외에서 같이 상용화될 것입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호텔에서 열린 ‘CES 2020’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현대차가 추진 중인 미래 도시 모빌리티 전략인 ‘도심 항공 모빌리티’ 비전이 현실화되기까지 채 10년이 남지 않았다고 공표한 셈이다. 현대차는 이날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모빌리티 환승 거점(허브)으로 구성된 ‘미래 도시 모빌리티 전략’을 발표했다.
  • 과학기술

댓글 • 1

  • @SoCoolnvest
    @SoCoolnvest 4 년 전 +1

    현대차가 방향을 잘잡아가는거 같네 기아차는 어떻게 나갈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