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같이 화낸 프란치스코 교황, 어떤 상황이었길래…

제발 한국사람 아니길 빈다

아프니까 사람이다

교황이 뭐하는놈인지 실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 늙은이의 민낯을 볼수있는 영상중 하나인데 이걸 유머화시켜서 쉴드질

팩트 80넘은 사람손을 힘차게 휘청할 정도로 끌어당김.....탈골 증상이 안온걸 다행 😅

ㅋㅋㅋㅋㅋ

10대들도 저러면 놀랄거 같은데... 하물며 80대 어르신 손을 잡았으니 저럴수도 있죠

남의 일에는 인자하지만, 자기 일에는 잔인하네..역시 교황도 인간이네.ㅋㅋ

분노하는것도 인간이되 사과할줄 아는것도 인간이니라

교황도 사람이야. 무례한 행동에 화내지 않으면 그건 돌이지

아멘

강명학은 처벌대상자.

두분다 무례하네요..똑 같은 두분입니다

큰 무례함에 인자할 필요가 있나요?

근데 저분이 동네 목사님도 아니고 교황님이신데 저런 사람많은곳에서 자신을 상대로 테러가 있을수도 있는데 나같아도 놀라고 화났을듯

교황도 사람이다

아니 솔직히 이런 일이 우리한테 있으면 우린 욕하고 때릴텐데.. . . .

교황님이 직접 혼내주니 참목자시지........사람을 잡아서 뒤에서 확 당기는 건 예의가 아니고 위험하다......
딱보고 중국인인가.....한국인 아니길.....생각함
요즘은 더 걸어다니기 힘들어하시는데 연세드신 양반을

이것은 ...평소 습관

교황이 훈수라도 두고가지 바로 뾰루퉁해서 등돌려 외면ㅋㅋㅋ

몸이 끌려갈 정도로
세게 끌어잡아당김
미틴

댓글보고 충격받고갑니다... 본인은 종교를 가지지않음에도 불구하고 교황을 혼자 신격화시켜놓고선 인간적인 반응을 보이니 마구잡이로 이때다싶어 욕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자세히 보면 뒤돌아 있을때 잡혀서 아프고 놀란 표정으로 끌려가던데, 여성 본인도 미안해서 바로 놓았으면 모를까 계속 잡고 우악스럽게 흔드니 화가 나신듯요. 순간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셨으니 교황답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이해는 가지만, 교황이면 아픈것도 참고 무례도 참고 무조건 웃어야 할까요? 더구나 80대 노인이십니다. 여성분 너무 생각도 없고 무례했어요. 아마 동양인이어서가 아니라 백인이었어도 저랬으면 화냈을듯요.

물론 교황무류성이 교황 스스로의 도덕성에서 기인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매우 한정적인 상황에서만 연출된다는 것도 알지만, 이번 기회에 천주교인들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교황도 인간인데, 필요 이상의 짐을 지게 해드리는 것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루시퍼 찬양 악마사탄숭배 교황 본색드러낸거지뭐

노인네가 귀찮다는듯...교황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지. 교황이 되기전에 매너부터 배워야할것 같다.

전세계 어딜가든, 저런 아줌마들이 문제다

누가 더 잘못했냐를 떠나서... 여자 손까지 때려가며 뿌리치는 모습은 평소 봐왔던 교황의 모습이랑 너무 달라서 실망스러운건 어쩔수없음.

근데 여자분 뭐라고 외치는걸까요..

교황도 사람이니 그럴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럼 애초에 교황을 왜 신같이 받듬?

인간미가 있으시네요. But 저 여자분이 백프로 무례했습니다.

세상에 노인네 손을 저래 잡아당기나..본능적으로 놀래지..저여성분이 사과해야지..무슨 폭력..참나..

교황 뿌르퉁 ㅋㅋㅋㅋ 대 실망

종교를 떠나서 돌아서있는사람 팔을 꺽은거지 저게 무슨 손만 잡은거야.
종교,동양계 여자.그런거 떠나서 연세 드신분 손만잡고 힘으로 저렇게 잡아당기면 아프지...화날만했음1표.

아이앀ㅋㅋㅋ피라냐처럼 흠집 물고늘어지는 사람들 개극혐이다 아우 짜증낰ㅋㅋㅋㅋ

교황이든 뭐든 사람이라면 모두 다 연약한 존재이고 똑같은 사람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에 단단히 품어야 해.

이제는 남녀노소 상관없이 모두 같은 사람으로 존중하는 문화로 변해야.

인성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연예인도 이런 행동은 안합니다.

뭐그렇게 확잡아당긴것 아닌것같은데 만약에 교황 왼손을 잡아당겨쓰면 팔이 큰문제가 생길수 있었을텐데 그렇게 까지 버럭 화를

여성이 뭐라고 말하는 걸까??

교황은 사람 아냐? 아파 아팟다고!! 가뜩이나 요즘 밤마다 누워서 인스타하느라 커널증후근 걸려서 밴드차고 다니는데 하필 오른손을 뒤에서 땡기고 있어! 성령펀치 날릴뻔 했잖아

갓핸드로 팰법도 한데 저걸 참네

교황의 모습은 이해한다 그러나 이 모습을 통해 예수님이 얼마나 위대한 참인간이심을 알수 있게되었다
예수님 바리게이트 없이 수만명이 만지고 잡고 끌어당겼을텐데도 일일히 입맟추고 안수해주셨다~~

일반인보다 인성이 영...아닌듯 ㅉㅉ

교황 마구니가 들었구나 ㅋㅋㅋ

당긴 것도 문젠데 그걸또 자기 손으로 내려쳐 두대나 때리는것 봐...바티칸의 대통령이라면서요 ㅋㅋ
대통령이 시민한테 저러는거 봤음?

ㅋㅋ 이게 사람이지

신이 어딧노? 어느 은하계에 있는데?

ㅋㅋㅋㅋㅋㅋ웃긴다
성질을 내다니

교황을 계속 떠받들려면 저 여자분을 천하의 X로 만들어야 겠죠?
여자분이 걱정됩니다.
간절히 기다렸던 것 같은데

영상을 보면 미묘하게 보인다.교황이 걸어오면서 백인들과 손 잘 잡아주다가 동양여자가 거기 서 있는거 확인하고 바로 뒤로 방향 트는 부분.인종차별 인정하기 싫지만 영상에서 보인다.물론 여자가 백번 잘못하고 무례한 건 맞다.

여자가 포악했다;;

중국여성인 듯...

아니 저 뒷줄에 있는 백인애 손까지 잡아주면서 앞줄에서 기다린 동양 여자 보고 쓱~ 가버리는거 봐라

정말 무례한 행동입니다. 나이드신 분의 손을 저렇게 확 잡아 당기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잘못된 행동이고 반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저 저 여자분이 한국분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오로지 한 분이신 하느님만 신뢰하라! 수도자들은 그분의 대리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고로 교종의 저런 행동은 그도 한낱 인간일 뿐이라 보면 된다. 지나친 기대감과 실망감은 쓰레기 통에 그냥 버리자. 오직 하느님 한 분만 보고 간다. 아멘!

원래 인종차별이 강한 나라 출신이라그런것같습니다. 동양인 특히 한국인 속으로 엄청무시합니다

물론 저 여자가 무례했던 건 맞습니다
교황님도 사람이니 화를 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걸 감안한다해도 단지 교황님 손을 잡아보려 했던 저 여자에게 손등까지 처가며 불 같이 화내는 모습은 실망스럽고 충격적입니다

교황님 연세가 있으셔서 갑자기 잡아 당기시면 어깨 통증이 있으실 거에요... 나쁘게만 바라보시지 않으셨으면요^^

척하지 않고 솔직해서 더 좋구만. 반성도 잘하구

교황님의 손을 너무 무례하게 잡아 당기고, 놓치도 않네요...80 중반의 연세이신데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83세인 아버지는 지팡이를 짚고 다니십니다. 저렇게 잡아당김을 당했다가는 넘어지셨겠죠. 저 여성분 무례합니다. 여자 분 옆에 있는 남자 분도 여자 분의 무례함에 놀라는 듯 보입니다.

제가 보기엔 그저 신도가 교황님 손이 너무잡고 싶은 나머지...자기앞에서 돌아서는 교황님손을...지금 한번 못잡으면...언제 잡아볼수있을까...하는 맘에 덥썩 잡은건데...일반적인 성직자도 아니고 교황이라는 분이 저런 행동을 한다는건...상식선을 벗어난듯...여성이라 동양인이라...그랬다면...평소모습은 더더욱 위선인듯하네요...ㅠㅠ

저거 얼굴보니까 딱 중국 한족 아니면 몽골인 얼굴형인데?? @_@ ;;

설사 자신의 얼굴에 침을 뱉어도 초연히 딲는 것이 그얼마나 아름다울까!!! 타인의 존경은 또 어찌 만치 않겠는가!!!갈라디아서 5:22,23...교황은 꼭 읽길 웃을일이 아니다...하느님이 보시기에!! 모세로 치면 자기가 주는 물이라 했을 오행이다...

저 여인의 이기적인 모습에 화가 나신겁니다. 본인이라고 생각해보세요. 평소에도 수없이 당하시는 일입니다. 다치실뻔 하거나 넘어질뻔하고 한번은 축복해주고있는 장애인을 향해 넘어질뻔도 하셨어요. 그 장애인분 다칠뻔해서 화 내신적도 있어요. 무례하고 이기적인인 모습은 그 누구도 용인될수없습니다. 중국사람인것같은데 에티켓에 문제있네요

저정도로 당기는데 웃냐? 저 여자가 잘못 했구만

설마 한국 여자가 아니길...

7/30 12:07
선다 셀바라지 선교사님 동영상을 보고 있는데, 주님께서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한 기도를 10분간 하라고 하셨다. 나는 보던 동영상을 정지시켜놓고 10분 알람을 맞춘 후 기도하기 시작했다. ’주님, 프란치스코 교황을 축복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을 축복합니다‘ 하고 반복했다. 교황이 의자에 앉아 긴 칼을 꺼내는 환상이 보였다. 칼날은 좁고 사시미칼 같이 날카로웠는데, 길이는 교황의 팔 길이 정도였다. 그는 그 칼끝을 하늘로 향하게 들고 앉아 있었다. 나는 섬뜩함을 느끼며 기도를 계속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을 축복합니다, 하는 기도를 반복하는데, 배부른 그의 환상이 떠올랐다. 나는 기도를 계속했다. 얕은 동산처럼 불룩한 그의 배에서 검은 물체가 격렬하게 움직이는 환상이 보였다. 순간, 돼지새끼구나!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내 손 크기만한 새까만 돼지새끼들이 그의 뱃속에 가득했다. 돼지들이 격하게 움직이니 그의 뱃가죽이 뻘럭뻘럭 하고, 그의 가운까지 들썩들썩했다. 나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축복합니다, 하는 기도를 계속했다. 성경에 나오는 돼지 떼가 떠오르고, 나는 10분이 끝난 알람이 울려 기도를 중단했다. -아버지, 이게 무슨 상징입니까? -밥 먹고 다시 기도해라. -네.
7/31 3:36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해 10분간 기도하라고 하셔 순종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을 축복합니다, 하고 기도를 하는데, 그를 거짓 선지자라고 하시던 주님의 음성이 떠올랐다. 2020년 신년 메시지를 볼 때 들은 음성 같은데, 그제 선다 셀바라지 선교사도 같은 말씀을 하셨다. 나는 그 생각을 떨쳐버리고, 프란치스코 교황을 축복합니다 하는 기도를 계속했다. 기도에 집중이 안 되고 이런저런 생각들이 떠올랐다.
어제, 주님께서 저녁 먹고 프란치스코 교황 기도 10분, 전광훈 목사님 기도 10분을 더하라고 하셨는데, 나는 오늘 수업할 로버트 핸더슨 목사님의 ”하늘의 법정“ 동영상을 보고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잤다. 그리고 1시경 일어났는데, 누워서 이런저런 생각들을 했다. 그러다 주께서 프란치스코 교황 기도를 10분간 하라고 하신 게 생각나 일어나 기도를 시작했는데, 내 마음이 심히 산란하고, 그가 사시미 칼 같은 긴 장도를 오른손에 들고, 칼끝이 하늘로 향해 있는 환상만 보인다. 그리고 10분이 끝난 알람이 울려 10분을 다시 눌러놓고 기도를 하는데, 여전히 집중이 되지 않았다. -하나님, 왜 이렇습니까? 그가 왜 거짓 선지자이며, 왜 전광훈 목사님과 묶어 기도하라고 하십니까? -둘 다 자기 의에 충만하기 때문이다. 어제 너가 전광훈 목사 기도할 때 내가 왜 돌아앉았는지 아느냐? -모릅니다. -전광훈 기도 10분간 더해라. -네.
7/31 4:51
전광훈 목사님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하고 간절히 기도했다. 누구나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으니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제거해 달라고 기도했 다. 그리고 전광훈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하는 기도를 계속했다. 예수님께서 전광훈 목사님의 교회를 내려다보고 계신 환상이 보였다. 나는 기도를 계속했다. 주님께서 전광훈 목사님 교회에 가셔서 목사님 뺨을 사정없이 후려치는 환상이 보였다. 오 주여! 나는 속으로 부르짖으며 전광훈 목사님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했다. 주님께선 제 기도엔 아랑곳하지 않고, 목사님의 왼뺨, 오른뺨을 사정없이 후려쳤다. 그리고 목사님을 거꾸로 공중에 매달았다. 거꾸로 매달려 순교한 베드로 사도가 떠올랐다. 나는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온 힘을 다해 전 목사님을 용서해 달라고 부르짖었다. 주님께서 천상에 서셔서 전광훈 목사님을 내려다보고 계신 환상이 보였다. 나는 기도를 계속했다. 주님의 피가 전광훈 목사님의 발바닥부터 부어져 다리, 배, 가슴, 목, 얼굴로 흘러내렸다. 목사님의 눈 속이 새빨갛고, 입속에도 피가 가득했다. 그때서야 나는 안심했는데, 주님, 이건 무슨 상징입니까 -알 것 없고 교황 기도 10분 더해라. -네.
7/31 5:18
교황 기도를 15분간 했다. 나는 그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했다. 그의 배 속에 가득 들어있던 군대 귀신들이 떠올랐다. 나는 그 귀신들을 축사하고, 그가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공중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교황의 환상이 보이고, 주님께서 그의 몸을 지탱하고 있는 그 무엇을 손으로 내리치셨다. 그의 몸이 땅으로 곤두박질치고 있었다. 나는 그의 몸이 박살이 날 것 같아 그를 용서해달라고 울부짖었다. 내 입에서 ”그 피가 맘속에 큰 증거 됩니다. 내 기도 소리 들으사 그를 구원하소서“ 하는 찬양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하는 말씀도 튀어나왔다. 나는 그를 내 두 팔에 안은 상상을 하며 주께 용서를 구했다. 그 속에 있는 악한 영들의 축사하고, 그를 주님께 돌아오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주님은 말씀이 없으시고 내 입에서 ”이 교황의 몸에 들어 있는 교만의 영! 탐욕의 영! 거짓의 영은 물러갈지어다! 모든 악한 영은 떠나갈지어다!“ 하는 명령이 튀어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단 한 번도 교황을 위해 기도한 적이 없다는 회개가 터져 나왔다. 언젠가 내가 로마 교황청에 가서 교황의 잘못을 따지며 싸우던 꿈도 떠올랐다. 나는 그 생각들을 떨치고 교황을 구원해달라고 주님께 간구했다. 그는 카톨릭의 수장이고, 그가 주님께로 돌아오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카톨릭도 다시 태어날 것이니 그를 구원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하나님은 말씀이 없으시고, 나는 그가 죽지 않은 것만 해도 감사해서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할렐루야!

전 교회갑니다 성당안가고 카톨릭의 인디언들과 필그림들에게 한일이 다 근본적으로 저런 인종차별적인것에 기인했다는것이 저의개인적인생각입니다

저여자 중국인이나 한국인같다. 참 동양인들 무식하지. 특히 여자들 욕심

하나님이 저 여성을 사용하셔서 이 상황을 허락 하시므로 교황의 이중인격적 허물을 드러내신거지

교황도 인간이지
여자가 너무 무례하네
근데 영어로 뭐라고 말하는거야?
종교인들 가식적이야

유사짐승 조선인

교황님을 신처럼 모시지 않습니다.로마의 주교입니다. 사제들의 대표이지요.한국에서 한자 표기로 교황인 것입니다.예수님의 제자인 베드로가 첫번째 교황입니다.베드로를 신처럼 모시지 않았죠? 베드로는 예수님의 첫째 가는 제자입니다. 교황님은 그런 사제(신부)의 대표입니다.

중국사람이네

성경 마가복음 9장 42~47절 예수님께서 지옥에 대한 설명을 명확하게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교황은 지옥이 없다고 거짓말로 인류를 미혹하고 꾀여서 지옥으로 끌어간다 히브리서 9장27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 하신것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다 이세상에 한행위 대로 육체 죽은후에 영혼 심판 받는다 그런데 교황은 영혼 소멸이라고 주장한다 교황은 하나님을 믿는척 보이지만 거짓말로 정면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인류를 지옥으로 끌어가는 사탄이다 여러분들 역사와 성경에 대하여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라고 성경은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만이 진리요 생명입니다.

둘다 잘못했네.
둘다 지옥으로가서 평생천벌받아라!

사제의 손을 함부로 만지는 것은 큰 실례 입니다.
저 여자는 가톨릭에 대한 상식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신부님의 손은 함부로 만지지 않습니다.
신부님이 먼저 청 할 경우 만 악수를 합니다.
남자건 여자건 무도에게 해당하는 말입니다.
서제의 손은 거룩한 성체를 모시는 손 입니다.
저 여성은 가톨릭사제에 대한 상식이 없는 사람입니다.

유사짐승 조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