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봉쇄 이후, 유령도시가 되어버린 우한 현지 상황

시작은 병이었는데.
끝은 굶어서 죽는거야.
이십일세기에 말도 안된다.

이게 현실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네.. 재난 영화가 현실화 됐어...

근데 최초감염자들은 우한시장 다녀온적없다는데 그리고 우한연구소로 전문가들이지목한다던데

무슨 재난영화급이네.

지금청도와 대구가ㆍ걱정이됩니다ㆍ

저화질인데도 걍 ㅈㄴ 더러워. 저런 위생으로 야생 동물들을 있는 데로 다 ㅊ먹으니까 그러지.. 학습 능력 제론가

코로나보다 중국정부가 더 무섭네

우한 시민들 힘내세요 ..

입구마다 봉쇄 용접해서 아파트입구막아 오마갓

거대한 공포(좀비)영화 세트장이 되어버렸네..ㅎㄷㄷ

이게 뭐야 한국도 저럴수 있다는건데 무섭다

나는 전설이다 보는거같네

혹이라도 인간 감소정책이라면 당장 멈추라

대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와 무섭다 영화보는듯하네

그 큰도시를 유령도시 만들고 아이고 불쌍하
기도 한 우한시민들 무슨죄람

와 거의 흑형이 대형견이랑 걸어가면 나는 전설이다 포스터인데..?

애초에 10만 병상을 만든다는건 10만보다 더 많다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는요?

딱 여기서
28일 후 ost 틀면 딱 어울린다.
재난영화랑 다를 점이 보이지 않고 있다.

실사판 좀비영화보는느낌ㄷㄷ

재난이죠...이정도면

어유 시장이 저렇게 더러우니
전염병이 많을수밖에
에고. 좀 깨끗하게하면 전염병 덜하지않을까

도시를 봉쇄하면 식품을 어떻게 구하라고?

이 심영이 너무 무섭소...

우한연구소에서 중국정부가 은폐해야하는 실험을 했고 중국정부에서는 비난과 정치적 영향을 덮고자 우한시장에서 감염된거라고 사람에게 덮어씌운거라면?

하느님을 섬기고 두려워 하고 무조건 복종을 하지 않는다면 중국의 재앙은 계속 될것이다. 그까짖 한낱 돌덩이가 무엇이라고 부처를 믿나???????

우한 유령도시 아마겟돈 거리

소금물로 가글 하고 족삼리와 폐기맥에 뜸

시단이 지나고 코로나가 진정되면 언제 그랬는마냥 일상이 올거고 중국은 분명 진일보하겠지만 책임은 누가 지고 지금 저 죽어가는 사람들은 역사에 무슨 의미가 있나 본인이 죽고 없는데.

체르노빌도 저렇게 유령도시가 되었지 그리고 소련이 망하는 계기가 되었어

중국은 정말 심하다 이러니깐 야만인이라고 인종차별 당하지 같은 아시안으로서 진짜 챙피하다 ㅜㅜ

코로나확산확진동선

쯍국은 끛났다고본다

박쥐를 왜 쳐먹어서

비와서 안나왔구먼

세트장? 주작의 끝판왕 mbc 믿지를 못하겠다

무섭다ㅡ우짜냐 ㅡ중국 미래가 암흑의세계다

지금 강남구 서초구의 대저택 주인들 다 남미 등 해외로 도망가고 있단다. 현실을 똑바로 알아라. 중국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남조선의 문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