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친구분 보면서 안타갑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 타국에서의 생활이 어려움이 있으실탠데 주변분들께 부탁하고 도움을 청하면 대부분 다 들어 주시지 않을까요... 혼자 해결 하려하고, 부담줄까 걱정하고 그러시면 타국에서의 힘든 시기를 보내는데 건강을 해칠까 우려되기도 합니다. 필요한것 있으실땐 주변에 도움을 청하세요. 행복이 배가 되어 줄겁니다. 하고 싶은것 하시고 드시고 싶은것 드시면서 삶의 질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한국의 정을 느끼실 꺼예요. 💜💜💜
머나먼 타국에서 고향 친구를 만나다니 따냐님과 친구분은 정말 반가웠겠습니다. 친구분도 심성이 참 착하시네요. 주위 동료분들에게 시내 쇼핑 안내를 부탁할 수도 있는데 동료분들이 불편할까봐 부탁을 못하고 기숙사에서만 생활하셨다니 제가 가슴이 아프네요. 앞으로는 따냐님과 친구분이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타국에서 모국 그것도 고향사람 만나니.. 얼마나 반가울까요 더구나... 요즘 우크라이나 정세가 심각하던데 외세의 침략을 당해본 대한국인은 잘 알아요... 여자부터 나이 50이 넘은 분들까지 키에프를 방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분들 뉴스로 접할때 울컥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응원합니다.~ 이런분들이 있기에 우크라이나는 영원할 겁니다. 부디 우크라이나에게 평화가 ~~~
타국에서의 자취생활은 매우 힘들다. 같은 나라에서도 자취생활은 힘든데 타국에서는 오죽하겠냐. 조선 물가도 겁나 비싼데...우는게 당연하다. 친구 만나서 맛있는거 한끼라도 배부르게 먹고 그동안 하고 싶던 말 신나게 하는게 얼마나 기쁘겠나. 근데 왜 이 조선에서 저 고생을 하고 있을꼬???? 아는 친구가 1명도 없다고 했는데 조선인들 마음씨 좋다. 먼저 다가가봐라. 그럼 지겹도록 따뜻한 밥도 챙겨주고 뜨끈한 온돌방에서도 자주 잘 수 있는 사람이 많이 나타난다.
한국에 와서 각자의 삶을 열어가는 두분의 이방 여인들에게 격려와 축하, 사랑을 함께 전합니다. 직장일로 일본 나릿따 지사에 나가있는 제 큰 딸애와 비슷한 연배들 이십니다. 따냐님, 까띠아님.. 즐거운 추억들을 엮어 수를 놓아 건강하고 보람찬 한국생활 이어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봅니다.
고향 친구 따냐와 까땨는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움에 아이처럼 좋아하네요~💪💪💪 연유가 있다는 말에 까땨의 놀란 두 눈이 토끼처럼 커지더니 연유를 찾고 얼마나 그리웠으면 눈물을~ 😰 먹고 싶었다던 달걀 프라이를 정으로 먹으며 행복해 보였어요~👏👏 찐 친의 이국에서의 우정 보기 좋았어요~ 👏👏 계속 연락하며 인연 지속되길 기원해요~🙏🙏🙏 따냐는 문화도 언어도 낯선 나라에 와서 항상 잘 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실수 연발이지만 그 모습이 거부감 없이 보이네요~ 한국인보더 더 한국적으로 문화를 받아들이는 따냐의 밝고 쾌활한 성격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하는 것 같네요~ 보기 좋아요~👍👍👍👍 따냐도 요즘엔 고향 걱정이 많겠어요~ 부디 안전하길 기원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가요~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부디 친구 많이 만들어서 외로움이 덜하셨으면 좋겠네요
연유에 눈물까지 흘리니 마음이 아파요
🇺🇦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user-dv1se4fz6u 그런소리하지마세요...
홍삼아....
너는 이쪽하고 손잡고 싶은데 옆동네가 사사건건 시비하고 으름 짱놓으면 좋냐....?
@@user-dv1se4fz6u 어찌 이런글을 쓸 수 있죠?
@@user-wi2hv4yl5b홍삼이 와이프가 러시아사람 인가보네
반응이 뜨겁군
외국에서 홀연단신 열심히 공부하는 까챠를 응원합니다.
좋은일이 많이 생길거에요^^
까치로 읽음 ㄷ ㄷ
부담 주기 싫어서 마트나 어디 데려다 달라고 못했다는 말에...
유학을 해본 경험으로... 참.. 마음이 따뜻하고 배려 많은 친구라고 생각되네요.
두분의 우정 변치 않길 바라고, 한국에서 좋은 추억 쌓고 하는 일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우크라이나분들은 참순수한거 같네요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타지에서 고향사람 만나도반가운데 먼 이국땅에서 고향사람도 아닌 친구를 만났다니 얼마나 반가울까
내가괜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안그래도 우크라이나 사태가 심각한데 우야든지
잘 수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 너무 슬프네요. 친구님에게 얼른 친한분이 생기면 좋겠어요. 한국사람은 조금만 친해져도 마트정도 같이가줄분 많을거에요.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까땨님은 한국생활 외롭고 힘드셨나봐요ㅜㅜ
본인 선택에 힘들어도 끝까지 책임질 줄 아는 친구인 듯 하네요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흔히 강단 있는 사람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할일을 명확하게 하고 자기 책임을 지고, 남에게는 죽어도 아쉬운 소리 않고 지지 않으려 애쓰는 사람이라고 보면 될듯. 목표를 정하면 직선으로 고고....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따냐처럼 모두 순수하고착한가 봐요. 객지에서 모두 힘내시고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ㅋ아놔 밭갈고있는데 미녀
전쟁 제스쳐만 취하는 모냥새이라네요
별일 없을거라는 ~
@@user-un5vb9gq3t 지금도 우크라이나에서 김태희가 밭갈고 있다던데 ㅠㅠ
우크라이나 친구분 보면서 안타갑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 타국에서의 생활이 어려움이 있으실탠데
주변분들께 부탁하고 도움을 청하면 대부분 다 들어 주시지 않을까요... 혼자 해결 하려하고,
부담줄까 걱정하고 그러시면
타국에서의 힘든 시기를 보내는데 건강을 해칠까 우려되기도 합니다.
필요한것 있으실땐 주변에 도움을 청하세요. 행복이 배가 되어 줄겁니다.
하고 싶은것 하시고 드시고 싶은것 드시면서 삶의 질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한국의 정을 느끼실 꺼예요. 💜💜💜
본인들이 그렇게 살아서 한국에 와서도 똑같은줄 알고 타인한테 부담을 안줄려고 하는데.
한국 국민들은 다르다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마음이 쓰리네요.
언어장벽이 있는것도 한몫할거같음
누군가에게는 흔하디 흔한 계란 후라이가 그토록 먹고십은 음식이라니
마음이 짠하네요..
착한 따냐님의고향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자막,,우크라이나계신 가족들도 보시는거같은데 ㅡㅡ우크라이나 에 정말평화를바랍니다
웬만한 한국 남자분들 다 겪었을껄요. ㅎ 계란후라이 나오는 부대가 흔치가 않아서 사단 항공대 경계 지원 갔다가 먹은 볶음밥과 계란후라이가 어찌나 맛있던지...암튼 저도 군복무시절 계란 후라이가 먹고 싶었던 때가 있었네요.ㅋㅋ
고향인 우크라이나 걱정 되겠지만 따냐님과 친구분 한국에서라도 평화롭게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분 영상을 보면 .. 저절로 미소가 생기는 신기한 일이...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먼 타국에서 고향친구분 만나서 잠시나마 외로움을 달래는거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특히 말도 안통하고 문화도 다르고 주위 아는사람도 없고 정말 힘들었을듯
🇧🇷🇰🇷.
역시 친구가 다른동네가도 그리운데 외국에서 만났으니 얼마나 반가웠을까! ^^
힘들게 공부하는 친구 챙기는 모습이 흐뭇하네요. 열심히 공부하시는 친구분도 목표하신 꿈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우크라이나 여성들 순수 하신분들 많은듯해요ㅎㅎ 그나저나 전쟁이 안일어나야 할텐데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거 꺄땨동료분들 이영 상 보면 꺄땨좀 챙겨주소~!!!! 6개월을 있었다는데 꺄땨가 아무리 내성적이고 피해안주려고 하는 성격이어도 그렇지... 넘모 매정하네... 잘좀 챙겨주소...알깃지예~!?
그리고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깃들길 저도 진심 바랍니다!! 힘들 내세요~!!ㅠㅠ
우크라이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라는 생각을 합니다.
부디 러시아와 평화의 길을 찾아서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네..맞아요
오데사.헤르손.마리우폴....꼭 가보고 싶내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심성까지
나라가 약해서 당한겁니다.
따냐 친구분이 얼마나 마음 고생하는지 공감이 되네요.
친구분 만나 기뻐하는 모습보며 같이 기뻐서 구독신청합니다.
두분과 그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빨리 찾아오길...
타향에서 고향친구라.....
얼마나 반갑고 좋을꼬 ㅎ
우크라이나 국가연주 얼마전에 들었는데 넘 아름답더만 전쟁없이 아름답게 지켜지길~~
따냐처럼 이쁘고 순구한 아가씨를 만났으니 밝은얼굴 사라지지않게 책임지고 끝까지 행복하게 잘사세요
ㅎㅎㅎ따냐 앞에 컵은 위험해.ㅎㅎㅎㅎ
진정한 친구인듯 하네요.ㅎㅎㅎ
회 먹는 모습을 보며, 내편이 있다는게..얼마나 좋은건지..친구가 옆에 있다는게 뭔 타국에까지 와서..얼른 내편(남친)을 만드세요 좋은내편을 사귀세요ㅎ
제주도에 이렇게 힘들게 사는 분이 계셨다니!마음이 짠하네요!
저도 제주도민이다보니 후원해주고 싶네요!
제가 수도권이 아니고 제주에 살았다면 도와드렸으면 싶었는데 고맙게도 그런 생각을 한 님이 계셨네요. 후원이란게 별거겠어요? 가끔 마트 등에 데려가 주고 아프면 먹을 약 같은거 알려주고 식당에서 밥 한끼 사주고 그런거지요.
우크라이나에게 평화가 있기를 진짜 기원합니다.
영상 볼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생기네요.~ 따냐님과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얘기 나올때마다 걱정이 많이 되네요. 무사히 잘 넘어갔으면 합니다.
따냐가 우크라이나 친구
까땨를 만나서 포옹하며
좋아하는 모습에 가슴 뭉
클했어요 둘이 춤추는 모
습 재밌고 행복해 보여요
응원합니다~
우크라이나 분들은 다들 이렇게 통통 튀고 밝은 성격이신가요? 표현이 풍부하신거 같아요 보는 내내 저도 미소를 짓게 되네요
외국에서 자기나라 사람만 만나도 왠지모를 친근감이 생기는데 고향친구를 만나다니 정말 기쁠겁니다. 남편분 잘해주세요. 외롭지않게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넘치고
행복하시길
우크라이나 분들은 다 순수한거같아요 너무 선하다 ㅋ
케바케
가난하고 매춘 발달하고 돈이 첫번째인 나라라 님처럼 생각하다 우크라이나 여자한테 돈 뜯기고 호구잡히다 통수맞는 한국인들 많음
끼리끼리 만나는거지 어딜가나 비슷함
우크라이나만큼 안 순수한 곳이 없을텐데
님같은 분 우크라이나 가면 바로 어장관리 당하다 거지됨
따냐의 웃는모습만 봐도 안좋았던 기분이 사르륵 녹는다.타인에게 행복을주는 당신이 천사입니다!
두 우크라이나 친구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
고향에 있는 가족이 걱정이네요
빌어먹을 푸틴~~
잘해결 되길 바랍니다
우크라이나에 평화가있기를기도합니다 하나님이지켜주시리라믿습니다 좋은친구 만나서 우리도 너무너무기뻐요 자주만나서 고향의소식을만끽하세요
@@yena829 what,s doing here
친구 만나서 엄청 반가웠겠네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그리고 세상에 평화가 깃들길 진심 바랍니다.
눈물나게 반가웠겠어요.........
하루빨리 조국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따냐씨 그리고 친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우크라이나 여자분들은 대체로 감성이 풍부하신가보네요
우크라이나 🇺🇦 화이팅! 💪🏻💪🏻💪🏻
맴이 시리도록 짠합니다. 계란후라이 연유 보고 울어 넘 울컥햇네요. 까따님 화이팅.
타지에서 외국인으로 산다는 일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국제커플로서 뭔가 뭉클한 감정이 느껴지네요 ...
항상 응원합니다 :)
고향 친구라고해서 순간 그 국수집 며느리 말하는건가 했는데 아니였네요ㅎㅎㅎ
까따 소개 시켜주세요..
계란 후라이 하루에 10개씩 해 주고.
연유도 100박스 사줄수 있는데..
우리집은 김장 300포기씩 안해도 돼요..
한 20포기만 하면 됌..
소개 시켜주시면
매일 계란후라이 해 주러
제주대학교 옆으로 이사갑니다..
ㅋㅋㅋ 응원합니다.
힘들게 김장하지 마시고 사서 드세요 ㅋㅋㅋㅋ
우리는 김장안해요 나 소개시켜주세요. ㅋㅋ
전쟁없고 전세계가 화합하고 평화가 지속되길 간절히 바라며~ 화이팅입니다!^^
어쩌면 저리 한국사람보다 맛있게 잘 먹을까 천진난만하게 웃는 따냐의 모습에 저절로 힐링이 되네요
우크라이나 제발 평화
고향사람 많나 좋겠어요
집떠나면 다고생하잖아요
훗날 좋은 추억이 될거예요!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우크라이나 분들의 남 배려하는 자세는 한국인들도 본 받아야 합니다.
저도 해외에서 40년 넘게 살고 있고 갖 오신 분들도 많이 도와주었지만 고마움을 모르는 분들도 많더군요
우크라이나국민의 애국심에 경의을표합니다 우크라이나만세 항상건강하세요
쌈 한입에 넣는거 보니 한국여인 다 되었네요.매사 웃는 얼굴이 제가 기분이 좋습니다.항상 행복하시고 건강 하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따냐씨 기분좋아지는 에너지가 넘치네요.... 혼자 신원하게 웃었네요... .감사 감사
지금 얼마나 마음이 무거울 가요 같이 마트한번 가줄 지인도 없는생활 불안한 고국의소식 그때만나는 고향친구라니 저절로 눈물이 나올만 하네요
제주도살고있는데 친구해주고싶네요
그리고 우크라이나에 전쟁이 일어나질 않게 기도해봅니다.
정말 찐웃음이 절로흐뭇하게 나오네요
좋아요누르고가요ㅋㅋㅋ
얼마나 반갑고 흥겨웠으면~^^
보는내내 흐뭇하네요.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깃들길
두손모아 함께 기도합니다.ㅠ
머나먼 타국에서 고향 친구를 만나다니 따냐님과 친구분은 정말 반가웠겠습니다.
친구분도 심성이 참 착하시네요. 주위 동료분들에게 시내 쇼핑 안내를 부탁할 수도 있는데
동료분들이 불편할까봐 부탁을 못하고 기숙사에서만 생활하셨다니 제가 가슴이 아프네요.
앞으로는 따냐님과 친구분이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따냐 친구도 예쁘시네요….. 한국 제주 생활이 행복한 날들이기를…..전쟁없는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평화를…..
우크라이나 사태가 잘 해결되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친구도 웃김 ㅋㅋㅋㅋㅋ
친구분도 너무 귀엽고 좋네요 영상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까땨님의 제주도 생활도 항상 행복하고 올해 하고자 하는 일 잘 되길 바랍니다 화팅
ㅋㅋ취해가지구 막걸리통 자빠트리고 춤추는모습 완전 귀염네 요즘같이 우울한 시국에 항상 웃는모습 좋와보여요 복받을거유 행복하세요~~
두분의 우크라이나 가족이 무사하길 기원합니다....우크라이나 승리만세!!!!
우크라이나 여자분들 감성이 풍부하시네요
좋은친구 좋은여친 좋은친교국가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
너무나 인간 정이 넘치는 영상
잘봤습니다.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머나먼 타국에서 고향친구라....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데 얼마나 반가울까?? 연유에 눈물흘리는 것을 보니 마음이 짠하네....힘내시고 대한민국에서 뜻하는 바 잘 이루고 돌아가시길...힘내세요..
긍정에너지 넘치는 따냐... 나라면 맨날..업고 다니겠네..남편은 전생나라 구한듯 ...
타국에서 모국 그것도 고향사람 만나니.. 얼마나 반가울까요
더구나... 요즘 우크라이나 정세가 심각하던데
외세의 침략을 당해본 대한국인은 잘 알아요... 여자부터 나이 50이 넘은 분들까지 키에프를 방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분들 뉴스로 접할때 울컥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응원합니다.~ 이런분들이 있기에 우크라이나는 영원할 겁니다.
부디 우크라이나에게 평화가 ~~~
감동 입니다
진짜 친구만낫네요 춤도 감동
모든게 다 감동입니다 ♡♡
60다 된 아자씨가
연유보다 따냐를 만나서 넘 좋아 눈물을 흘리는 것이겠죠ㅎㅎ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우크라이나에 평화 ~~🇺🇦
따냐의 덩범됨을 잘 알고있는 진짜 친구네!잉
와우~60억분에 1확율!!
이역만리 밖에서 친구라니 얼마나 반갑고 기쁠까?
새해에 최고의 기쁨~ 한가지가 늘었네요~만세!!
행복하세요! 😄😄💕💕💕
78억7천만명임~
5년안에 80억명 넘음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바랍니다.
걱정 많으시죠? 잘 될 거라 생각 하고, 바라겠습니다.❤
친구분 연유에 울 때 저도 같이 눈물이 ㅜㅜ
타국에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40년전 대학교때 자취하면서 배고팠던 때가 생각나 울컥하네요 두분 우정 영원하길...
타국에서의 자취생활은 매우 힘들다. 같은 나라에서도 자취생활은 힘든데 타국에서는 오죽하겠냐. 조선 물가도 겁나 비싼데...우는게 당연하다. 친구 만나서 맛있는거 한끼라도 배부르게 먹고 그동안 하고 싶던 말 신나게 하는게 얼마나 기쁘겠나. 근데 왜 이 조선에서 저 고생을 하고 있을꼬????
아는 친구가 1명도 없다고 했는데 조선인들 마음씨 좋다. 먼저 다가가봐라. 그럼 지겹도록 따뜻한 밥도 챙겨주고 뜨끈한 온돌방에서도 자주 잘 수 있는 사람이 많이 나타난다.
제주도에서 우크라이나 친구를 만나는건 기적이라고 해야합니다
너무 좋은데.... 갑자기 걱정됨....제발 우크라이나에 평화를....싸우지 말아야지요...ㅠㅠㅠㅠㅠㅠ (근데...따냐는 좋으면 웃고...친구는 좋으면 운다....그리고 따냐 친구는 치아 교정만 하면 바로 엘프됨...진짜임)
한국에 와서 각자의 삶을 열어가는 두분의 이방 여인들에게
격려와 축하, 사랑을 함께 전합니다.
직장일로 일본 나릿따 지사에 나가있는 제 큰 딸애와 비슷한 연배들 이십니다.
따냐님, 까띠아님..
즐거운 추억들을 엮어 수를 놓아
건강하고 보람찬 한국생활 이어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봅니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얼른 안정화되길 바랍니다
참 따냐님은 인생 자체가 즐거움으로 가득하네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주소서~~
they are such a mood maker for sure.😉
Tanya! you makes others feel good who watches your video.😃
두 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중앙아시아 여성분들 우리 80년대 여성감성 순수하고 감성적이고 이해심 많고 정신력 강하고
우즈백중앙아시아 우크라 동유럽
딱 정해준다ㅡ
무슨무슨 "스탄" 들어가면 중앙아시아. 파키스탄 위쪽에 스탄들어가는 나라들은 다 중앙아시알고 보면 됨. 우스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폴란드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몰도바 조지아 슬로바키아 동유럽
친구분이 계란후라이를 먹는 모습에 눈물이... 많이 외로우신 듯... 그래서 겉으론 멀쩡해도 많은 영양섭취가 필요할 것 같네요...
그래도 따냐씨가 큰 위로가 될 듯 해요... 부디 학업을 마치는 동안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려요... ^^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항상 하기를
따냐씨 수족관 안에있는 방어를보고 미안해 잘먹을께 하는게 너무귀여워 보이네요
친구만나니까 너무 찐으로 행복해 하는데 내가 더 기분이 좋아지지 ㅋ
감정이 풍부하고 순수한 사람들이네요
영상 잘봤습니다...모두가 행복하기를~
우크라이나에 평화를...부디 전쟁 없이 무사히 지냈으면 합니다.
잘먹고 잘웃는 따냐에게
웃음을 볼수없는 이현실이 너무 개탄한마음뿐이네요..
모든 우크라이나분들에게 안전을 기원합니다.
꿈에라도 생각했을까요 . 이렇게 머나먼 멀고도 먼 한국 제주도에서 고향친구를 만나시다니. 정말 즐거웠겠어요. 미소가 너무나 이쁜 따냐님 항상 행복하시고 조만간 어머니 만나시기를 기대하고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우크라이나 사람들 국민성이 엄청 착하더라구요
고향 친구 따냐와 까땨는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움에 아이처럼 좋아하네요~💪💪💪
연유가 있다는 말에 까땨의 놀란 두 눈이 토끼처럼 커지더니 연유를 찾고 얼마나 그리웠으면 눈물을~ 😰
먹고 싶었다던 달걀 프라이를 정으로 먹으며 행복해 보였어요~👏👏
찐 친의 이국에서의 우정 보기 좋았어요~ 👏👏
계속 연락하며 인연 지속되길 기원해요~🙏🙏🙏
따냐는 문화도 언어도 낯선 나라에 와서 항상 잘 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실수 연발이지만 그 모습이 거부감 없이 보이네요~
한국인보더 더 한국적으로 문화를 받아들이는 따냐의
밝고 쾌활한 성격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하는 것 같네요~ 보기 좋아요~👍👍👍👍
따냐도 요즘엔 고향 걱정이 많겠어요~
부디 안전하길 기원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가요~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모국의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밝은 모습을 보니 더욱 마음이 아련하네요
부디 모국에 좋은 날 오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멀리 떨어진 곳에서 고향 친구를 만났으니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기숙사에서 계란 후라이를 못먹었다니....그 흔한 계란 후라이를!
근처에 있었다면 저라도 만들어서 대접하고 싶어집니다.
행복한 시간되시길~!
ㅋㅋㅋ 둘다 너무 귀엽네요
까땨가 많이 외로웠었던게 느껴져서 안쓰러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