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에게 아이키도 호신술 시전??한 사회자 최후는??shorts [한결TV]

krplus.net/bidio/ZJdrn2iEmqW6haA 떼거리로 몰려와서, 바리깡으로 프로 선수 도발하던 동네 깡패들 최후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타이슨이 가끔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 말들 보면 좀 스마트함

아이키도 수련자는 괴한을 만나면 반드시 손을 잡아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일단 그러자...

오은영박사가 금쪽이 훈육할때 빼고는 저자세 본적이 없음ㅋㅋㅋㅋ

타이슨은 순수한 궁금증이었을텐데, 사회자는 생명의 위협을 느낌.

매우 맞는말 이며 형식에 얽매여 발전 하지 못한 전통무술에 대한 문제점을 꽤뚫고 있다.

타이슨 영상 보면 통찰력이 엄청남.대부분 선수 미래 잘맞추고 피드백도 좋고.수싸움에 굉장히 능함.총기사건 일어날뻔한거 진압시킨것도 그렇고

현실적 호신술 : 1. 도망칠 수 있으면 도망친다. 2. 도망치지 못한다면 최대한 도움을 청하는 소리를 지르고 얼굴과 급소를 막으면서 최대한 버틴다. 이때 소리를 지르는건 도움을 청하는목적도 있고 상대가 조급해지게 만들어서 자리를 뜨게하려는 목적도 있다.

손을 저렇게 잡아주는 사람은 연인 밖에 없습니다 고로 연인한테 써먹으세요

누구나 다 그럴듯한 계획은 있다.쳐 맞기전까지... ㅋㅋㅋㅋ

타이슨이 귀를 물어 뜯기전 홀리필드는 15라우드까지 버팅으로 반칙했다.

사회자도 그럴듯한 계획을 가지고 있었구나...

타이슨 형님은 역시 머리가 좋아 말도 잘하고 ㅋㅋ

호랑이가 사슴한테 잘 타이르면서 차라리 그냥 도망가라고 말해주는거같다 ㅋㅋㅋㅋㅋ 😂

저건 타이슨이 똑똑해서 예리한 질문을 한게 아니라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임 누가 싸우거나 기습할때 손목을 잡겠냐고 ㅋㅋㅋㅋ

무술은 목적과 시대에 맞춰서 발전하고 정립됩니다.
진검을 다루던시대의 일본 검객들 사회에선
영상에 나온 손목을 잡는 제압방법은
검을 뽑지 못하게 하려는 동작 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타이슨 👍👍👍👍👍

그리워 하던 친구를 수년만에 만날 때 우린 손을 잡습니다.😊

호신술...이라고 떠도는것들이 무술과같은 그저 보여주기식 쏘에 지나지 않는다...란 말들이 있더군요...현직 격투기에게서 나온말이니 믿음이 갑니다...
이영상에서도 타이슨의 한마디가 증명해주는듯요...

나폴리탄괴담 - 타이슨: 누군가를 공격할 때 이렇게 손을 잡진 않죠 ( 생존자 증언 )

정말무시무시한사람이 나타나서 저렇게잡고있으면 그냥 잡혀있으면됩니다...손이저린거말고는 이상이없을테니까요

타이슨 말하는 영상들 보명 은근 똑똑함

스포츠선수의 재능에 지능도 필수요소입니다. 다른 탑클래스의 선수들도 티를 안내더라도 순간적인 판단, 센스, 지능이 굉장히 좋습니다.

타이슨 여러 인터뷰나 말하는거보면 진짜 똑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신술이 쓸모있다는 걸 아무도 증명하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네요.

와씨! 팩트로 뼈맞았어! 존나 아프다ㅋㅋ

귀여운 아가야 재롱보는 표정 ㅋㅋ

근데 어렸을때 합기도 몇년했었는데, 나중에 주짓수 배울때 도움 많이 되었었습니다. 요상한 꺾기 기술도 있어서, 디렉터도 신기해 했었음요

타이슨 귀엽게 쳐다보는거봐 ㅋㅋ 어린아이보듯하네

운동선수들은 기본적으로 머리가좋고 재치도 멋지다

역시 세계최강의 복서 답네요

타이슨표정 ㅋㅋㅋ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나한테 쳐맞기 전까지는“ - 마이크 타이슨 -

이건 진심 ㅋㅋㅋ
사람 헤칠건데 누가 저리 잡아? ㅋㅋ

아니 처음부터 웃고있자나ㅋㅋㅋㅋㅋㅋㅋ

타이슨 유년시절을 떠올리며
아무도 이런식으로 잡지는 않죠 😊

아이키도는 무기술을 전제로 만들어진 무술이라서 저 손목을 잡는 동작은 내가 칼을 빼들려고 할 때 상대방이 내 손목을 잡아서 저지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하는 고민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실제 아이키도 도장에서는 검술을 함께 지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가 장검을 들고 내리칠 때를 가정하고 대응하는 동작들도 있구요. 그냥 맨손싸움을 가정하고 생각하면 당연히 누가 저렇게 손목을 잡으며 나를 해하려는 상황은 드물겠죠😂 실제 아이키도가 그럼 칼싸움이 벌어지는 현장에서 실전성이 있는가는 둘째치고 일단 탄생 배경 자체가 맨손싸움 바탕은 아니라고 알고 보면 왜 저런 식의 동작을 배우는지 이해는 됩니다.

ㄷㄷ~타이슨 승모 미쳤다리

타이슨형님 젊을때보니 나도 젊어지는듯..

팩트로 때려버리네 ㅋㅋ

상대가 노리는 게 지갑이 아니라 엉덩이일지도 모르잖아?

타이슨형 한대 한방맞으면 황천행 ㅋㅋㅋ

타이슨은 싸움이라는 큰 맥락에서 힘의 차이란게 얼마나 압도적으로 적을 이길수있는지에 대한 교훈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인물이라ㅋㅋㅋㅋ

현재40대중반, 90년대 초반 중딩시절에
합기도 배우면서 이런 비슷한 질문을 관장이나
체육관 선배들에게 몇번 한 적 있었음..합기도(대동류유술) 아이키도, 유도등은 일본고대 유술이 뿌리라 분파만 다를뿐 관절기의 원리는 비슷비슷함..당시에는 관절기라 안하고 와기, 술기등으로 명명함.. 상대방이 오른손으로 제 왼손목을 안잡으면 어떡하죠?
뒤에서 안지않고 뒷통수를 때리면 어떻게 대처하지요? 등등.. 당시엔 학교선생들 뿐 아니라
학원강사들이나 체육관 사범들도 심심치않게
애들 패던 시절이었음..학교는 글타치고 따지고보면 고객인데 원생이나 관원은 도대체 왜 두드려패는거임?? 다행히도 쳐맞진 않았으나 시키는대로 안하고 토 단다고 기합받고 선배들과 친구들이 이상한 놈 취급하길래 이건 아니다싶어 때려치움..

아이키도,유도 이런 유술에서 주짓수까지 발전한거기 때문에 무시할 무술은 아님. 몇몇 기술들은 실전 mma에서도 써먹을 수 있음. 태권도 뒷차기 처럼

??? : 제발 제 손목을 좀 잡아주세요!!부탁입니다!

사회자에게도 그럴싸한 계획이 있었다. 팩트로 쳐맞기 전까지는...

매우 "맞는말"이군요

타이슨 논리적이네요
"누군가 당신을 헤하려할때 이렇게 잡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무술들은 대부분 짜고치는 고스톱

저렇게 잡았을 때를 가정하는 것은 힘의 원리를 알려주기 위함이다.
애초에 칼 차고 다니던 시절에 고안된 호신술이 현대에 적용될리 없다.

애초에 아이키도는 유도의 전신인 유술과 한몸이었으며 일본전국시대 검술의 보조적인 역할을 했다. 저게 마냥 실전성이 없는게 아니라 내 무기를 빼앗으려 손목을 잡는 적을 상대하는 움직임이지만 냉병기가 사라진 현대에 이르러서 실전성이 사라진것뿐임

타이슨 센스있네~~

착하네 타이슨형

이슨이형 순둥이 시절이네

돈을 훔칠려면 당신의 손을 안잡고 죽빵부터 한방 ㅋㅋㅋ

타이슨 한마디에 빵 😂 터졌네

타이슨 강의하는거 들으면 놀라움

괴한님 고마세리 손 한번 잡아주이소 마..

타이슨 자체가 호신술인데...

똑똑한 타이슨.

아이키도 자체가 일본에 사무라이들이 많았던 시대에
검을 검집에 넣고 다녔으니까 싸우려면 검을 뽑아야 하는데 상대가 검을 못 뽑게 제지하려 손목이나 손을 잡으면 그때 제압용으로
쓰는 유술인걸로 알고있음.

일본무술은 대개 칼을 들고다니는 사무라이들의 움직임에 맞춰서 개발되었습니다.
사무라이들은 칼을들고싸우거나 아니면 손을 잡아서 칼을 못들게하거나 아니면 유술을 했죠.
아이키도시범하는거보면 상대방이 공격하는 모습은 약간 망치휘두르듯이 이상하게 공격합니다. 굉장히 부자연스러운 공격방식이죠
근데 공격하는 손에 칼이 줘어져있다고 상상하면 자연스럽습니다

팩폭이네.누가 저렇게 손을잡고잇어..
줘패지..

맞는 말이지 👍

타이슨이 진짜 웃기다 옛날 토크쇼에서 말하는 말 연예인 이상이다

아이키도가 효과가 있냐 없냐는 둘째치고, 저건 무기를 뽑으려는 사람을 무기를 뽑지 못하도록 잡는 상황임. 맨손대결을 상정한 상황의 동작이 아닌데, 사회자도 그닥 잘 알지는 못하는듯.

괴한을 만남 - (저녀석은 못움직이게 두 손목을 잡겠지?) - 갑자기 면상에 주먹 날라와서 강냉이 두개 날라가고 안면 함몰 와이드 평면되면서 끝!

내 눈을 봐라봐 더 행복해지고

타이슨 재치있고 귀여워 ㅋ

대동류든 아이키도든 둘다 단검을 숨기고있다는 전제하에 하는 무술인데

저게 단순함이 지혜라는걸 알려준다.
원래 생각이 복잡하면 본인이 생각이 깊은줄 아는데
영원히 착각속에 살다가지
세상은 단순함이 지배한다.

진정 권법 달인

마이크 타이슨은 험악한 인상과는 달리 굉장히 유머러스하고 두뇌가 우수합니다. ㅎ

죽빵을 날리겠죠 ㅋㅋ

호신술은 그걸 실전에 써먹으면좋지만
다양한 상황 대처능력을 기르는거다.
위험에 처했을때 그걸 여러번 시뮬레이션 한 사람과 처음격는 사람은 대처가 틀리겠지.
처음격고 다황하던가 익숙한 훌련속에서 무기부터 집어드는건 죽음과 삶의 차이가있다

저 자세가 호신술의 다가 아니라 저 자세가 제일 기본임 저렇게 손목 잡혔을 때 풀려나는 거 부터 배워서 멱살 머리 뒤에서 잡혔을 때를 배우는 거임 이런 기술들의 제일 기본이 저렇게 잡혔을 때 손목써서 풀려나는거임 합기도 배우고 주짓수나 유도 같은 거 배웠는데 잡혔을 때 풀려나는 게 유리함
하지만 타격에 대한 대책은 없어서 옛날에는 무에타이랑 검도도 같이 가르쳤었음

팩트를 말 해주네요ㅋ

아닠ㅋㅋㅋㅋ 검술을 보조하려고 만들었다해도 저렇게 붙어서 내 손목을 잡을 정도면
훅을 꽂던가, 박치기를 해서 다시 거리잡고
들고있던 검으로 베는게 낫지 않을까...

이건 아이키도나 합기유술 탄생과 관련 있습니다 옛날 일본 사무라이들이 칼이 부러졌을때 단검등의 두번째 칼을 빼려고 했고 상대는 적이 칼을 못빼도록 손목을 잡았던겁니다. 아이키도는 이손목을 꺽어서 상대를 제압하거나 던저 버린다음 칼을 뺏지요 요즘은 칼을 별로 안가지고 다니니 효용성은 잘모르겠어요

아이키도는 옛날 사무라이들이 칼을 빼기전 상대가 손목을 잡아 칼을 빼지 못하게 할때 상대에게서 손을빼고 칼을 사용하는 사무라이들의 여러기술중 일부의 수련방법일듯 합니다

인체를
이해하는 첫째 관문이죠

진짜 딱 맞말이군요.ㅋㅋㅋ

타이슨 아이 재롱 보듯이 실룩실룩 😂😂😂

이게 칼쓰던 전국시대부터 발전된 호신술인데.. 칼을 든 상태에서 손목이 잡혔을때를 기반으로 대처법이 발전한거죠. 쉽게말하자면 합기도 기술의 많은 부분이 현대격투에는 무용지물

최고의 호신술은 순발력,달리기다..

ㅋㅋㅋㅋ 근본적인 질문

그러니까 사회자는 손에 칼을 들고 있어야 함. 그래야 손을 붙잡은 이유가 설명이 됨.

사무라이들이 상대의 발도술을 저지하기 위해 손목을 잡을때 그것을 탈피하기 위한 검술의 일종을 맨손 호신술로 쓰려고하니 그게 되냐?ㅋㅋㅋㅋㅋ

손을잡아서 제압하는것보다는 스트레이트 한방이면 반나절제압이 가능

타이슨 정말 똑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흑랑이한테는 아이키도 따위 안먹힘ㅋㅋㅋㅋㅋㅋㅋ

한때,,, 사람을 상대로 한 것은 아니지만,
먹고 살기 위해서 격투, 제압, 살상을 위주로 익힌적이 있습니다. 근데, 저 자신이 하나도 할줄 아는게 없는 놈입니다. 무술, 무기, 운동신경,, 어느거 하나 나은게 없어요.
그래서 찾아간게 월남전에서 백병전을 경험한 분들을 찾아갔습니다. 난 뭔가 특별한 무술이라도 배울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악으로 깡으로,
치사하고 얍삽하고 비겁하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란 겁니다.
그게 바로 기본이고, 그런 정신자세가 되어야,
짱돌하나라도 제대로 쓸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멋있는 무술같은거 필요없고,
무조건 단순하고, 빠르고, 과감하게 밀고 들어가란 겁니다.
실제 제가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상황을 나중에 겪어보니, 그 분들의 말이 딱 맞더란 겁니다.
물론 호신술 할줄 알면 좋겠으나,,,
이론과 현실은 변수라는 차이가 존재하고,
꼭 그대로 되란법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느 촌구석 아저씨가,,,,

ㅋㆍㅋㆍㅋ역시 미국은 호신술보단 권총하나 들고다녀야 ㅎ

정답입니다.

"아이키도 똥이야"

타이슨이 때리려고 표정만 지어도 바로 항복할거 같은데… ㅋㅋ😅😅😅

이래서 그 유명한 명언이 나온거군요
"누구나 처 맞기 전까진 계획이 있다."

호신술이라 가르치는 기술보면 진짜 어이없는게
방어하기 최상의 상태로 상대방이 잡아줘야됨
실전에서 진짜 누가 저렇게 잡아ㅋㅋㅋ

아이키도는 호신술이 아니라 검술이라고 들었어요 옛날 옛적에 칼 들고 싸우던 시절에 상대가 기습을 해서 내가 미처 칼을 뽑지 못한 상황이나 내가 칼을 떨어뜨린 절망적인 상황에서 상대방의 칼든 손을 붙잡고 개처럼 물고 늘어져야 칼을 안맞았기 때문에 살기 위한 최후의 수단이었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