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뉴욕 오토쇼 | 엔화가치 34년만 최저치 | 애플, 개발자 컨퍼런스서 AI 전략 | 머크, 폐질환 신약 윈리베어 승인 | 다리붕괴 볼티모어항 무기한 폐쇄 | 미나리

🕘한눈에 보는 타임라인🕛
00:00 미나리 스타트!
01:00 (현장) 뉴욕 오토쇼1
04:06 개장 시황 체크
16:45 엔화가치 추락
21:45 스페인 CPI
23:00 미 30년물 모기지금리
25:21 애플 WWDC에서 AI예고
28:35 트럼프의 트루스소셜 공매도
38:28 밈주식 원조 게임스톱
42:46 로빈후드 첫 신용카드
44:33 피스커 가격 인하
49:20 머크 폐질환 신약 승인
53:19 카니발 실적
57:10 볼티모어항 폐쇄
01:03:13 오후장 & 내일장 체크포인트
01:04:27 (현장) 뉴욕 오토쇼2

다양한 포멧 시도 응원합니다,,이런 시도를 통해 더 나은 발전된 방송이 완성되니깐요...잘 보고 있어요

오토쇼 라입~ 최곱니다 😊

특파원/기자가 더 듣는게 편하네요. 너무 많이 선배라고 부르시네요 😂

전기차 없다고 했지만 현대차는 전기차 마그마 전시했네요

오늘 solar sector 가 왜 올라가는지 설명부탁 드려도 될까요.

애플 개발자 발표가 6월이면 아직도 멀었네요
그렇다는것은 6월까지 행보하겠군요

선배라는
지칭이 좀 어색하네요 방송인데 ...

9 시 뉴스도 아니고, 프리한 분위기의 경제방송 이라 부담없이 듣고있고 오토쇼 까지 가서 방송해주는데 칭찬해 못해줄망정 선배 타령만 하네 ㅋㅋ 다들 주식으로 돈벌그릇은 안되는듯

선배나 특파원이나 내용 알아 들으면 된거지 뭔 이래라 저래라 난리냐 진짜ㅋㅋㅋ 보는게 불편하면 보는 자세를 고쳐 앉으세요 제발

미나리 잘 보고 있습니다. 김종학 선배 라고는 사석에서 하시고 방송에서는 특파원이라고 불러주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항상응원합니다.

선배….. 라는 용어는…ㅠㅠ

나수지 기자님, 항상 '김종학 선배, 김종학 선배' 이렇게 호칭하시던데, 죄송하지만... 선배-후배 관계는 두 분 간의 관계이지, 김종학 특파원은 시청자들의 선배가 아닙니다. '선배-후배' 같은 호칭은 기자들끼리 있으실때만 사용하시고, 시청자들이 보는 방송에서는 '김종학 특파원' 또는 '김종학 기자' 이렇게 칭하시는게 맞습니다.

아쉽지만 미나리 그만 시청합니다. 오선님 라이브 시청합니다. 정보도 깔끔 신속하고 시청자와 대화도 빠릅니다. 주식시장에서 중요한 주도적 시황과 집단지성의 정보들도 훨씬 유익합니다. 그것도 피디 없이 혼자 라이브하는데도 여러명 수고하시는 미나리보다 유익하네요.
미나리 많이 아쉽네요.
포맷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청자의 니드가 뭔지 잘 알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