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컷] 일본 경제 보복! 한국 기자와 일본 기자가 10분 만에 설명해드림

이미 판도라의 상자는 열린 것 아닌가? 이번일이 잘 해결 된다고 해서 지속성이 불안한 일본 소재를 기업이 전처럼 신뢰할 까닭이 없을 것 같음

일본 물건 사준다고 고마워하지 않는다. 우리가 낸 돈으로 우릴 공격하는데 왜 사줘야 하나.

분명히 말해야합니다

한국사람들은 진짜 착하다

지금,일본은 우리에게 항복하지 않으면 한국을 망하게도 할 수 있다고 목줄을 쥐고 있는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글을 올리면서 먼저 반성을 먼저 합니다!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일본이 만든 자동차와 제품들을 구입하였고 사용도 했습니다! 혹, 일본과 관계가 좋아진다 해도 앞으로 절대 구입하지 않으며 불매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싶다고 선언합니다! 우리 아들,딸에게도 이해를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와 일본에서 국민들이 스스로 시작한 불매운동을 관심있게 지켜보던데요 이럴수록 한국인의 정서에맞게 성숙한자세로 묵묵히 꾸준하게 합시다 그것이 역효과없이 나라에 도움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와 일본기자를 이 시기에 섭외하다뇨 ㄷㄷ 대단합니다. 섭외력 무엇

제발 오래됬으면 좋겠어요 세상은 넓고 부품제조업체는.많이 있습니다

일본차 수입해서 많이 타고 있다. 일본은 한국차 안탄다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벨도 없다.

일본은 기자들이 기본적으로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기 어렵다.

어차피 일본으로부터 경제적인 독립을 위해서 그리고 일본을 넘어서기 위해서 한번은 겪어야 할 일이었고 그게 지금일뿐입니다.

도쿄신문은 아사히 신문과 비슷한 성향을 가진 언론이에요. 산케이나 후지tv와는 논조가 다르죠. 그렇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는 한국 정부 책임이라는 관점은 같을 거예요. 미수금 같은 보상과 대법원이 판결한 위법행위에 대한 배상은 다르다는 것을, 65년 협정으로 개인의 배상청구권이 사라진 게 아니라는 것을 이해시켜야 할 것 같네요. 그건 일본 의회에서 외무상도 언급을 했고 일 최고재판소도 판시했으니까. 법리적인 부분을 다루지 않고서는 일본 사람들 납득을 못 시켜요.

경제보복이 아니라 경제침략!

이미 늦었다!!!!도쿄 올림픽 끝나고 확연하게 알것이다..후쿠시마에서 나오는 농산물을 국민에게 팔다니...이미 세계가 점점 관심을 가지고 있을것이다..너희들의 거짓을 곧 세계는 알것이다!!

강제징용판결에 대한 개인배상청구권은 한일청구협정과 관계없이 지금도 살아있는거 아닌가?

양국의 기자모임이 무의미한 자리가 아니되었으면 합니다. 핵심은 일본기자가 말하듯 외교는 외교로써 해결해야지요. 헌데 그렇지 못햐고 있는쪽은 일본이지요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나는 절대로 일본 제품을 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일본 절대 안갑니다

도대체 일본이라는 나라는 법체계가 얼마나 개판이면 대법원에서 민사소송 판결 낸것을 국가에게 책임을 묻는 그런 행동을 합니까. 삼권분립이라는 말 자체가 없는 나라임?

으음... 자신에 찬 제목에 비해 내용이 뭔가 좀 알맹이가 없는 느낌이네요... 정리한다고 했는데 그냥 일반적인 얘기만 10분 동안 반복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