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6회.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 사람이 내려 서 있고 건너려 안 할 때 자동차가 지나가야 할까요? 지나가지 말아야 할까요?

근데 차가 이미 지나갔는데 옆에서 박으면 무슨수로 살피나??

차가 진입하는데 차 앞으로 갑자기 튀어나와서 사고난것도 아니고 차가 지나가고 저속 혹은 거의 정차중에 차 옆을 사람이 박았는데 이걸 운전자 가해로 본다고?????????????? 보험사기하기 쉽네

차도에 서있는데 깜빡이 켜고 먼저 보내주고 갔더라면 좋았을텐데 차안보고 반대쪽 보고 다니는 사람들 한두번 보았습니까?
보행 면허증을 발급해야 하려나 봐요.

횡단보도 왼쪽에도 반쯤 건너다 사람이 서있고 오른쪽에도 건느려고 사람이 서있으면
당연히 차를 정지해서 보행자를 먼저 건느게하는게 법이고 운전하는 사람도 속이 편합니다.

이게 블박차 과실이 없다고요? 독일같은 교통선진국에서는 횡단보도 내에 보행자가 있는데 지나가려고 한 것 자체로 무조건 과실 100%입니다. 정지선 앞에 서서 보행자에게 양보했어야 합니다.

사람이 차 옆을 박네 ㅋㅋㅋㅋ

일딴 블박차 사람이 건너고 있는데도 스질않내요. 저상황이라면 전 사람들 먼저 보내고 지나갔을꺼같내요. 방어운전이라곤 찾아볼수없내요.

클락션 타령 하는 사람들 많네 면허 딸 때 배운거 실천좀 해라 횡단보도에 사람있으며 무조건 보냅시다.

깜빡이 소리가 안나네요

우겨넣다가 차 머리로 박은것도아니고 솔직히 차가 조금 지나고 옆에서 박은걸 블박차 잘못이라고 해야하나요 ㅠㅠ 이것이 차 잘못이라고 해버리면 여러가지 혼선이 일어날듯 합니다..

전형적인 보험사기수법 아닌가??

횡단보도에 사람들이 저렇게 많은데 일시정지 없이 위험한 우회전으로 보입니다. 우회전하다가 뒷바퀴에 발등걸리는 경우도 생깁니다. 횡단보도에 사람이 보이면 사람 먼저 보내는 운전 습관이 중요합니다.

일시정지하지도 않고 그대로 대가리 들이미는구만ㅋㅋㅋㅋ평소에도 운전 저리 했을듯함

변호사님 말대로 사고 처리된다면 앞으로 보행자 도로에 튀어 나올때 박아버려도 상관 없을거 같아요. 변호사님이 차량이 잘못 없을땐 보행자 잘못이니 보상해줄 필요 없으니까요ㅎㅎ

한문철 변호사님 유튜브보고나서부터
맨날 앞에사람있으면 다건널때까지나 사람이 아예 인도에 올라갈때까지 절대 안지나갑니다.

서있는차를 아줌마가 걷다가 박았는데 6주?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xx

서있는 차에 부딪혀 놓고 6주라니.....ㅎㄷㄷ

저렇게 사람들이 있는데 쌩까고 지나간다고??

저같은경우는 완전히 서서 보행자랑 눈을 마주친 이후에 운행합니다.

깜박이가 켜져있었으면 100:0 없었으면 70~80:30~20 일 듯 보이네요.

블박차는 횡단보도 앞에서 충분히 감속하고 조심히 지나간 것 같은데 이건 사람이 부주의한게 큰 것 같음

횡단보도에 사람이 있으면 일단은 멈춰주셨으면 좋았을건데 아쉽네요~

완전 보험사꾼이 하는 술법하고 똑깐네 저에 바램은 불박책임 업어야한다 생각됩니다ㆍ

? 뒷바퀴에 밟힌거에요? 어떻게 6주가 나온거죠? 아니면 뛰다가 부딪친? 서있는 상태였는데?

나는 차량잘못 있다고생각....ㅋㅋ

아니 운전자만 주위 확인 해야하나요???
당연히 길 지나다니는 사람도 주위확인 의무적으로 해야지요.
확인도 안하고 무대뽀로 지나가면 자해공갈 아닌가요????
반대로 보행자 가해자라고 생각하는데욤.

횡단보도에 사람이 내려와 있는 이상한 상황에서 겁없이 그냥 지나가는것도 이상하다고 봄. 고의사고가 아니라면 치료비는 물어줘야 할것으로 보임. 민식이법 시행되면 당연 유죄케이스 맞고 애들이 횡단보도에서 놀면서 아래에 내려와 있는데 그냥 슬그머니 지나는 운전자가 제정신인 운전자라고 생각할수 없다고 생각함. 정상적이라면 멈추고 고개 내밀어서 이눔새끼들아 차도에서 놀지마라 하고 혼내키고 애들 가면 가는게 정상이라고 봄.

저는 주택가이면서 일단정지선 있는 도로에서 보행자가 저렇게 있으면 일단 정지하고 이동합니다. 뒷 차가 빵빵 거리면 뒷차에게 경고를 줍니다. 반면, 교대근무를 하는 제가 쉬는날 평일 공원도로에 서 보행자입장이 되어 횡단보도를 건널때..거의 도로 중앙선 근처에 진입했는데도 건너편 차량이 어거지로 보행자인 저를 위협하는 경우가 자주 있더군요.. 국도가 혼잡하니 공원간선도로로 이동하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전용차도가 아닌 곳의 횡단보도규칙 만큼은 준수해야 합니다. 위의 동영상에 나온 사람은 공원도로 비매너 운전자 보다는 조금 낫다지만, 그래도 운전을 발로 배웠으니, 차를 몰 자격이 없습니다.

영상들 보다가 너무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운전하다 사람이랑 사고나면 119신고가 좋을까요, 아니면 112에 신고하는게 좋을까요?( 환자 병원이송+ 뺑소니 아니다! 라는걸 알리려면..) 그리고 만약 사람이 다쳐 구급차에 실려가면 가해자이든 피해자이든(과실여부 나오기 전에는) 어쨌든 사고당한 차에 있던 운전자도 내려서 환자실려가는 구급차에 따라가야(동행) 하나요?
아니면 개인 볼일보거나 집에있다가 나중에 경찰이 따로 연락주면 그때 절차대로 하면 되나요??
(만약 구급차를 타고 병원까지 따라가야하면 타고있던 차는 그 근처에 갓길 주차를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집에 차 갔가놓고 병원으로 가야하는지?)

진짜 차로에 나온사람들 이해가 안감!!!
도로교통방해죄 많들어서 처벌쫌 ㅠㅠ

우측 보행자는 서있으나 좌측 보행자는 건너는 중 아닌가요?...또한그리고 우측 깜빡이 점등했나요?? 점등을 했고 그걸 보행자가 봤다면 차가 오기전에 건너거나 우측으로 돌껄 예상하여 뒤로 더 빠질 수도 있습니다. 운전자 부주의가 더 커보여요

블박차 아저씨 회전 하려면 깜빡이좀 키세요 ㅡㅡ

보행자 우선해줘야지요 급할거없잖아요 저럴땐 조심해야죠 인도도 아니고 차도로 내려와있는데요 보행자가

이제는 뒤에도 눈을 달고 운전을 해야되나

혹시 보험사기? 어떻게 다쳤길레 6주...

대화가 언제끝나고 언제 건널줄 알고 기다리냐.... 1시간동안 대화하고 건너면 1시간 기다려야함?
또 먼저 건너라고 크락션 울렸더니 놀라자빠져서 머리다쳐서 사망했다면?
저도 여기에 잘못이 있나싶음.. 본인이 앞에안보고 대화하다가 갑자기 건너는데 이미 지나가던 차에 옆을 때리면 무슨수로 피하너..

방향지시등도안킨것같고, 영상자료도부족해서
과실비율따지기힘든듯한대요

건널려고 있다가 이야기하거나 한눈파는 사람있으면 빵 해주어야할듯.
확인도 안하고 건너는 무개념 보행자는 밉지만 인명은 소중하니까.
가해자는 보행자이지만
블박차 무과실은 어려울듯.

불안할때마다 빵~ 해야한다면 동네 사람들은 시끄러워서 못살겠네요... 에효~

저 같으면
일단 정지 후
보행자 보내든지
아니면
빵 하고 눈치보며 갑니다

보험사기죠.

아줌마 일부러 부딪힌 것은 아닌지도 한번 조사해봤으면... 혹시나 해서..

조심해야지 아자씨..횡단보도에 건너는 보행자도 있는데 멈춰서 기다리야지..특히 우회전할려면 더욱이 조심했어야지..보행자보호의무를 다하지 못한게 아니라 하지않았네요..

이건 블박차 무과실 나온다면 우리나라 교통문화가 후진국이라는걸 증명 하는거네요...외국에서는 보행자가 횡단보도에 서있으면 거의다 정지하던데..

신호등이 없더라도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다면 일단 일시정지하고 보행자가 횡단 할지 살핀 후에 가는게 좋았을텐데...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에 해당하네요.

보험사기단 삼청교육대 끌려가야 정신차리지

난 운전자들이 차에 내려서 무단횡단 해서 건너편 건너는것도 많이.봤고 술먹었을땐 도로에 내려와서 서있는것 도 많이 봄 지인들과 얘기하다가.인도에 서 내려와 있는것도 봤음 그 사람들 죄다 운전자이면서 보행자였음 그때마다 안전운전하는 운전자들은 조심히 갔음 그냥 치고 갔어야 했나... 운전자들은 내려서 걷는일이 없는 사람처럼 말하고 구독 취소하고 안전운전하는게 맞는것 같음 뭐 또 시비걸까봐 주저리 말하자면 보행자가 명확히 잘못할때도 많음 사람을 죽일수 있는 무기를든 운전자가 더 조심해야 하며 보행자도 무단횡단하지 말아야함 어쩔땐 일부러 신호위반한 차를 탱크로 밀어버려야 공평하다 느낄때도 있음 왜냐면 사고 나면 보행자는 죽거나 크게 다치니까

일단 보행자의 잘못이 있기는 한데 블박차 잘못 있죠 보행자를 먼저 보냈어야쥬..... 특히 좌측에 보행자 살짝 건넜는데 멈춰서 지나가게 해주면서 다른분들도 지나가게좀 해주지 보행자들을 위해 잠시 기다렸다가좀 가시지....

제가 보행자일때도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 서있으면 대부분 차량들이 멈춰서 지나가라고 손짓을 해주더라구요. 저도 운전시에는 사람 먼저 보낸후 지나갑니다.
사람도 물론 조심해야 하지만 한변호사님 차보단 사람이 먼저라고 항상 말씀하신것처럼 이번 경우는 블박차도 잘못이 있는것 같습니다.

보행자 움직임을 파악하고난다음에 차가움직여야지..블박차가 급했네..

이거 택시 무과실 아니면 난 맨날 부딪치고 병원에 누워야지 ㅋㅋ
뒤에서 부딫혔서 보험사기라고 해도 상관없음 어짜피 무과실아니면 대인 100프로 해쥬야하니까요^^*

다시보니깐 택시가 보행자들에게 약간의 양보를 했어야합니다...행단보도에 분명 건너려는 사람이 있는데 양보 안하고 지나쳤고 30초만 느긋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서있는 차에 와서 부딪힌 아줌마에게 잘못이 크게 보임니다. 이런걸 해결 안해주면 보험 사기단 대박납니다.

무깜박이로 택시운전자도 일부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

아~~~아줌마..!

꺽는 방향...너무 좁게 보인다. 정지해야 했다

택시는 싫지만 보행자도 전방주시 해야되는거 아닌가요?앞도 안보고 걸어가는걸 전봇대에 부딪혀도 전봇대과실 있는건가요? 이런거 과실 인정되면 보험사기 판칠거같은데요 진짜 무섭다

자동차 잘못60 아주머니40잘못 외국은 일단 정지 합니다 향단 보도 사람이 우선 보호 해야 합니다

미친..이건 사람이 차를 박은거지 -ㅅ-

저였어도 그냥 지나갔을것 같습니다. 운전자 분들도 당연히 조심해야 하지만 보행자들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크락션을 자제하는 저에게는 똑같이 사고 났을듯..

사람 먼저보내고 갔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전혀 과실이 없어보이진 않습니다 10~20정도... 깜박이 소리도 안들리고요

어쨌든 신호등이 없다면 보행자가 횡단보도 앞에 서 있으면 멈추는게 맞다
사람이 먼저고 차가 다음
차는 멈출생각 1도 없었고

저도 보험금좀 타게 저렇게 해봐야겠어요!

블박 100이죠... 횡단보도에 사람 건너고 있잖아요 면허시험에서 사람건너고 있는데 지나가라 하던가요? 도로교통법에도 사람건너는 중에 멈춰야 한다 되어있습니다 사람이 건너는데 잠깐이라도 멈추는건 상식입니다 멈췄으면 아줌마들도 다 건너갔겠죠 게다가 한명은 반대쪽에서 중앙선 부근에서 오고 있는데도 멈추는 시늉은 커녕 그냥 지나가시네요^^ 박은 아줌마는 둘째고 횡단중인 사람이 있는데 냅다 그냥 지나갔다는게 첫째죠 그니까 개택시라 하는겁니다 면허증 회수해야 할 운전 습관이네요

50:50

한문철 변호사님 일본 도로교통법엔 건너려고 하는 보행자가 있으면 정지해야한다고 그렇게 바뀌어야 한다면서 이번 사건은 모르겠다 하시는게 이상하네요
운전자에게 건너고자 하는 보행자가 있다면 멈춰야한다고 알려주셔야죠~

너무 빵빵하고 다니면 주변에서 또 난리나죠. 특히 저런 주택가 골목길에 지나다니는 차량이 모두 빵빵 하면 주민들 난리납니다.

크락숀 한번만살짜기 눌렀으면 하는 아쉬움이,

이런부분때문에 아직도 보험사기및 자해공갈이 없어지질않으니....
그때그때 교통상황보고 판단을해야하는데 이건 무슨 차몰다 인사 사고나면 무슨 범죄자취급해버리니..

전 항상 경적 울립니다.주위에서 과한것 아니냐고 불만 제기해도 제 경적으로 저의 위치를 확인해주고 가는게 편합니다.

움직일때 '안녕 잘가~' 하면서 횡단보도 안보고 뒷걸음치다 부딫혔나???

억울할수도 있어보이는데 택시 운전습관 사람있어도 일시정지 안할듯

암덩어리들

보행자먼저 지나가라고 클락션 눌럿어야지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사람이 애매하게 서 있다는 건 지금 건너가기 애매해서 서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됨. 사람도 차도 서로 조심해야 하지만, 차는 되도록이면 최대한 서행 또는 일시정지하여 가야 함. 보험사에서 이야기한 80:20이 적절해보임.

택시 가해차량 맞습니다 아니 변호사님?? 뭔 빵을해요?? 건너든 안 건너든 무조건 서야죠

신호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서서 가도록 기다리는게 안전합니다. 블박차 운전자 분은 정차조차 안하고 그냥 서행이네요. 정차한 뒤 사람들 먼저 보내고 갔을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그런 문화가 잘 잡혀야 내 가족도 똑같은 상황에서 보호받는다 생각하고요... 물론 옆에서 부딪히는 것도 사실 보행자가 잘 이해는 안됩니다만, 그냥 도로위 사고도 아니고 횡단보도니까...

자해공갈 아닌가?

안전운전 불이행이 맞지 않을까요? 사람이 도로에 걸쳐 있는 상황이니까 크락션 한번 정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그렇게 해요

아니 어떻게 눈이 있는데 차 우측 후방에 부딪힐 수가 있는거지? 잘잘못을 떠나서 사고가 일어난게 어이가 없다

사고이전에... 사람이 횡단보도 건너는중이었는데 멈춰서서 사람먼저건너게 해줘야죠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는 점멸등이 아니라 삼색신호등으로 확실히 구분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조만간 어린이보호구역안에 하도 빵빵대서 민원들올듯ㅋ

횡단보도에 건너려고서있고
반대편에 반쯤 건너는사람이
있는대 그냥가는건 잘못이죠

서로의도를 살피다 동시출발하면 신호등도없는데 어쩔?

횡단보도에 여러명 있으면 일시정지하고 보행자 건너게 해 줘야지 블박차 가해차량..

차가 보행자를 친게 아니라
보행자가 차를 쳤는데
차량이 가해자라고 ?

나같으면 사람 먼저 보냈겠는데

크락션 한번 울려주시지~~ 근데 이 사고로 보행자가 6주나 나오나요?

횡단보도인데 보행자한테 빵빵대고 이런 차들은 주겨버려야죠

한국에선 차를 끌고다니질 말아야하나
하 ... 지겹다

이야 이게 차과실 80이라고?

당연히 일시정지해야지 뭔 아줌마씨여

운전 참힘드네 차는서있는데 사람이와서부디친사고인데 참힘들다

이상황은 차앞에 받힌것도 아니고, 앞도안보고 건너시다 차측면을부딪히신건데, 그렇다면 당연히 블박차 절대잘못없져!

횡단보도에서 저 정도 상황이면, 블박차 당연히 일시 정지했어야 한다.
그리고, 바라건데, 횡단보도에 서 있는 사람과 눈을 마주쳐야 한다. 그래야 안전하다. 안전이 제일이다.
또, 중요한 한가지, 블박차는 우측 깜빡이를 켰을까다. 주변 차량 또는 사람에게 블박차량의 진행방향 의사를
미리 예상할 수 있는 조치를 했는지요 중요한 포인트다. 사고장소와 주변상황을 종합했을때
블박차의 과실이 전혀 없다고 보기 어려운 사고라고 생각됩니다.

깜빡이 안 켠 죄도 있을 것 같은데요?

왜 앞을 안보죠 ? 죽고싶나

블박 운전자가 양아치네요 미리 관심법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고서 갔어야 되는데

저게 자해공갈과 머가 다른거임?

아이거 억울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