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20.04.06.월.오전 4억 4천만원 (이자 2억 6천) 다 갚아야만 하나요? (미성년 자녀들이 성인이 되자 가장 잃은 일가족에 소송 건 보험사-담당자 통화 공개)

* 4/5(일) 밤 방송 소개된 "사고후 유가족이 정부보장사업으로 받은 지원금에 대한 보험사의 구상금 청구 사례"를 다시 정리하고 새 정보를 추가한 방송입니다.
* 4/5(일) 밤 방송은 일부 실명노출이 된 부분이 있어 비공개 처리결정 되었습니다.
05:02 (s3835 짤방O) 4/5(일) 라이브 방송후 제보자 가족이 보내온 메세지~
09:20 (s3835 짤방O) 사고개요 : 2000.02.14 KBS뉴스 "교통사고 방지하기 위한 미끄럼 방지시설이 오히려 사고원인"~
13:34 (s3835 짤방O) 제보자 사연 소개~
14:59 (s3835 짤방O) 정부보장사업에 대해서~(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제30조(자동차손해배상 보장사업))
37:45 (s3835 짤방O)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담당자와 제보자의 전화통화~
41:11 (s3835 짤방O) 해당사건 관련 구상금 청구소송 판결 설명~
44:15 (s3835 짤방O) 12년이나 지나 소송이 시작된 이유~
49:51 (s3865 짤방O) 해당 보험사 직원과 제보자의 전화통화~(소송과 판결 관련 날짜 재확인)
51:08 (s3835 짤방O)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에 대해서~
58:04 (s3865 짤방O)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상 소멸시효에 대해서~(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제30조(자동차손해배상 보장사업), 제39조(청구권 등의 대위),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제33조의2(채권의 결손처분) 참고)
1:11:54 (s3865 짤방O) 당시 소송 담당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직원과 제보자의 전화통화~

초거대 보험사에서 법에 무지한 사람한테 소송기간(?)이 끝난 사건을 교묘하게 속여서, 수억의 돈을 청구함.(보험사,직원 입장에서는 되면 개이득, 안되도 원래 안되는거니깐.....) 이것을 판결한 판사도 개생키임. 좀더 자세히 봤다면, 소송기간?이 이상하네...할텐데....초거대 보험사니깐 맞겠지..하면서 걍 대충봤을듯. 사기죄, 협박죄,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철퇴를 내려야 한다. 거액의 배상금을 받아내야 하고, 담당보험사 직원과, 판사는 영원히 퇴출시켜야 한다.

보험사 담당자 정말 나쁘내
성과금이 그리도 탐나더냐
남죽이고 입속으로 들어가는 고기반찬이 맛나더냐 정말 못된 직원이내

저 보험사직원은 제발 3대가 망했음 좋겠다..
그리고 정부보장사업이 엄청 무서운 대부업체인게냐? 원금만 받아도 될껄 연이자를 20%씩 복리로 받아 쳐먹냐?
이게 나라냐..
더 욕안할테니 제발 없던일로 해줘라..
저 가족좀 숨쉬고 살게해주자..
25년인생 맘편히 웃으며 살았겠냐..
앞으로도 맘편히 웃을수있을지없을지도 모르는데 저런큰짐은 좀 치워주자..
거 진흥원장님 인상좋아보이시는데
검토좀 잘해서 저 모녀들 웃으며 살수있게
해줍시다요 좀~

한문철 변호사님 덕분에
한가정에 꽃피는봄이 오기를 응원합니다.

실적에 눈먼보험사직원들
어떻게해야하나
진흥원 원장님 제발 똑바로
해주시길희망이깃들기를

저도 마지막 보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번에 크게 이슈가 되어 96년 막내와 자매들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ㅠ.ㅠ

변호사님 같은분이 계셔 법에도 감정이있다 생각합니다!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대신 감사드려요~

힘든 가정에 변호사님 알아봐주시고 걱정해주신것만봐도 맘이 울컥합니다
어린아이들 셋을 키우느라 고생하며 어떤상식도 없는 엄마들 맘도이해되구요 이렇게 좋은정보도 배우고 ᆢ아리따운 아가씨에게 봄날 꽃나무를 변호사님 선물하신듯합니다 그나무를 잘가꿔 행복과 웃음가득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그당시 엄마들 다 그랫지 뭐..
내가 볼땐 그보험사 시키들이 화근이엿네..
진흥원에서 소멸해주길 기원합니다.. 자매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소멸시효가 완성된걸
들고왔는데 그걸 들여다
보지도 않고 그냥 판걸한
판사가 멍청한 멍멍이 잖아

유가족 상담의뢰인께서도 말씀하셨지만 God문철 맞군요. 한변호사님 2020년 큰 보람이신 듯요. 유가족분들이 2013년부터 7년간 겪으셨을 고통은 너무 컸을 듯 합니다. 거대 보험사의 부당한 급여 압류가능성 때문에 유가족 모두 정상적인 직업을 갖지도 못한 것은 5억원보다 몇십배 큰 피해였습니다. 거대보험사의 잘못된 소송으로 인해 유가족이 받은 일방적 피해에 대해 피해보상 청구가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그 보험사 너무 괘씸합니다. 그 보험사 이름 밝혀져야 하고 이번 사건이 처음이 아닌 듯 하며 감춰진 수백 수천명의 피해자가 모두 밝혀져 도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한방병원 나이롱 환자와 협잡꾼들 자동차공업사 수입차 사고처리 비리와 보험사기에서 발생한 손보사의 손해를 선의의 피구상권 유가족들이 부담한 것이군요. 수천 수만명 유가족들의 피맺힌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한변호사님 응원합니다.

그때 세대랑 지금 세대랑 같나요..
하루가 다르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인데....
지금 세대에 무지하면 바보가 되겠지만
그때 당시는 겨우 삐삐 세대입니다...
“괜찮습니다.” 한마디에 어머니는 큰 의심없이 믿으신것일뿐 저는 어머니를 욕하고싶지 않네요..
돈에 눈이 먼 쓰레기들 때문에 불공정한 일로 큰 고생하는가족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유가족의 잘못은 하나도 없다고 토닥여드리고 싶어요.. 하루 빨리 좋은 결과로 해결 됐으면 싶네요
힘내세요.

무료법률상담사 자세하게 좀 가르쳐 주지. 무지한 사람들 돈이 없어 무료상담소를 찾는건데 .ㅠㅠ

좋은결과 나오길... 응원합니다.

이건 진짜 청와대 신문고에 올려야 하는것 아닌가요...?

신경안써도 된다고 조언해준 사람도 참...ㅠ

한변호사님 너무수고가 많습니다. 어렵고 힘든분들의 어려움 호소에
힘이되어 주시는 일들을 해주시는 영상을 보면서 마음으로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 댓글로 드립니다.
수고하시는 한변호사님에 행복과 건투를 빌면서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

생방부터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변호사님 좋은 일 하시네요

한변호사님 덕분에 한가정에 한줄기 빛이 보이는듯 합니다.
희망이 보이는 판결로 한가정이 웃을수 있는 날이 오기를...

한변호사님 방송잘보고 있습니다. 지난번 10살 초등학생 보헝사 사건 인상깊게 남아있습니다. 헌데 오늘 방송 끝까지 보긴했지만, 결론 부분까지 너무 길게느껴지네요. 어쨓든 실오라기같은 희망을
이 가족에게 부어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참 이사연의 가족도 구구절절 아픔의 연속이네요. 어찌보면 10살 초등학생의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를 상황이지만 꼭한번 도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한문철 변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복잡한 법률. 이런것 길게 나오면머리가 복잡해서 그냥 넘어가는데 오늘 사연을 듣다보니 어! 이것은 한변호사님께서 생활이. 어려운 막내딸 집을 도와 주시려고 혼신의 힘을다하시고있네~ 하면서 끝까지 보고 있었습니다
한변호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한변호사님당신이야말로진정한서민ㄹ위한변호사의선구자입니다
정말열과성의를다하는모습을보면서 눈물이납니다
참행복합니다
우리나라에한변호사님처럼 힘든사람을위했서 애써주시는모습에보면서눈물이납니다
최선을다해주시는한변호사님의모습 내마음을울리게합니다
늘건강하시고이번이사건도 최선을다해주시리라믿어요 고맙습니다^^♡♡♡♡♡♡

보험사는 현대판 베니스의 상인이네요.

법에 대항능력이 없는사람들을 등쳐먹으면 안되지요... 법을 바꿔야합니다 이런일이 비일비재하니까 무전유죄 유전무죄소리가 아직까지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엄마는 바보가아니고 그냥 먹고살기 버거운분입니다

한변호사님. 정말 너무 멋있어요. 볼수록 존경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겅강하세요 😊

오늘은 바뻐서 생방을 조금 밖에 못 봤어요 ㅠ.ㅠ

보험사가 소멸시효를 인지하고 소송을 한 것은 권리없는 채권행사로 무효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멸시효는 채권자와 채무자 쌍방에게 법적구속 력이 있는 법적조치 아닌가요?

도대체 어느 보험사냐....?
사채업자랑 도대체 뭐가 틀리냐...참

애초에 도로공사가 100% 잘못이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D화재는 진짜 악마 같고. 이거 재심 청구해서 판결 무효 받았으면 좋겠네요. 물론 진흥원에 결손 처리 요청해서 무효화되면 더 좋고. 정 안 되면 헌법 소원이라도 하세요. 뭐라도 해야 합니다 따님. 그리고 변호사님도 아빠엄마 잘못 만났다는 말은 이제 그만 좀.

세상을 어둡게만드는 나쁜보험담당자
..
저아이들도 좋은일이 있길바랍니다
법을공부하셔서
약한사람들을 위해서 정말 좋을일을 하시는 한문철 변호사님덕분에
따뜻한세상이되는것같습니다.
저도 도움이 많이되었읍니다
항삼감사드립니다

아씨 도대체 어느 보험사야 대체 아 열받내

갓문철 변호사님께 푹빠졌습니다
정의로운 나라 만들수있게 힘써주세요 ^^
항상응원하겠습니다 ㅎㅎ

한변호사님이 컴퓨터까지 잘하면 사기 캐릭터지요~★

기가막히다 진짜 기가막혀

저는 법원이 이해가 안가요; 어째서 소멸시효 완성된 걸 이의제기안하면 기각하지않는거죠 시효완성된건 바로 기각사유인거잖아요.. 다툴 여지도 없는건데 법원이 이상해요ㅡㅡ 이런건 법에도 구제수단이 존재해야되는거 아닐까요.. 어휴

사고가나면..다소 경찰분들.보험사집원을 잘만나야해요..ㅠㅠ

실시간 채팅이 없어서 아쉽ᆢ

솔직히 일반인들이 법을 잘 알지도 못하는데 나라에서 한다는 법률상담소 가보면 그냥 괜찮다고 할때 많습니다. 변호사님이 말씀하시는 소멸시효가 지났으니 이런 말 자체를 어디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듯 해요... 아무리 무료상담이라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하고 상담을 해주지만 나라에서 월급은 받는걸로 아는데 대충대충 시간때우기 상담이 너무 많아요...

뭐든 확실히 끝내야됨 ㅠ

이런 보험사는 실명 공개하고...제대로 반성 시켜야 합니다...다시는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상하다 도로교통공사로 소송에서 승소했으면 다 같은 피해자인데 왜 가해자로 물어줘야하는지 이상하네
보험사가 도로교통공사에 소송을하던가 해야지 ..법은 너무 어렵네

보험처리 보험사를 공개하도록 법을 바꿔야함

손해배상진흥원에서 이 방송을
보고 반성했으면 좋겠네요

변호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이거 소송 가능하지 않나요??
보험사는 사기죄(소멸시효를 모르는 피해자분들에게 사기친건데)로..정신적인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왜 피해자는 당해야 하는지요...
여기에서 멈추면 잘해봐야 본전인거 같은데요.
뭐 한번 먹여야 하지 않을까요?

비슷한 또래를 키우는 엄마라
내 자식같아 정말 맘이아프네요
살려고 살아볼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이선합니다
국가장학금이 지원이 되어서
대학도 갈수있는데 그것도 포기하고
가장으로 책임질려는 이쁜아이
꺽지 마세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
보험금 잘낼께요.....기쁘게 내겠습니다

한문철변호사님 존경합니다!

세상너무각박 하네요

소송시효가 지나면 소송을 해서 이겨도 무효가 될수 있도록 법을 고치는것이 좋은것 같네요. 법을 잘 모르는 사람도 보호가 되야 정의로운 사회가 되겠죠...

마지막엔 눈물만 흐르더라고요
어쩌면 저리도 무지한지
힘내시라고
파산신청하시고
2금융권 불안하시면 금 한돈이 되더라도 골드바로 해서 모으세요

와~무섭다 사체업자랑 비스무리
하다 똑같은데요

변호사님 수고많으십니다
그런데 어머니께 하신 말씀에 가슴이 아픕니다 몰라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게 바보다 ! 2013년무렵 혼자 법원에 가서 소멸시효에 대해 이야기 할수있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되었을 런지 궁금합니다
저도 변호사님명상을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법은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건에서 법은 결코 국민을 지켜주지도 않았고 공정하지도 않았습니다
보험회사 직원이 청구한 재판은 애초에 성립이 되면 않되었습니다 판사님 또한
소멸시효가 경과된 재판을 당연히 기각했어야합니다 판사님께 소멸시효가
지났다고 이야기 해야 하는게 아니라
판사님은 소멸시효가 지난 사건을 왜 소송걸었냐고 오히려 꾸짖어야 했었습니다
그리고 법원의 판단이 잘못되었다면 법으로써 바꿀수 있어야 합니다
법에 기대기 전에 상식이 통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올리신 분께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당시 메이저티비 방송사에서 사고원인이 도로부실공사임이 판명되고 문제제기되었는데 도로공사의 책임이 묻혀버린게 믿기지않습니다.문변호사님 이사회에 진정한 정의가 살아있음을 확인해주시고 계신걸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와 세 자녀님들 않봐도 착한분이심을 알수있습니다. 응원보내드립니다.

난 ㅅ 보험사 장기 고객인데요. 아마 보험사가 아니라 저 xx 같은 직원이 나쁜것 같습니다.
보험사가 문제였다면 전임자들이 그냥 있지는 않았겠지요.
나도 저 직원 쉑키 3대가 빌어쳐먹었으면 좋겠네요.

진흥원에서전부처리해죠라 나도내고있으니이번엔진흥원에서일괄처리해주리라믿네요꼭도와주세요사람죽이지마세요정말도와주시길부탁합니다
난대한민국국민이고저또한어렵게살고있지만 이번사건은꼭도와주시리라믿네요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판결한 판사에게도 책임이 있어보입니다

돈에 눈뒤집혔네 사람답게 삽시다.

37분부터 버퍼링있는대 저만그런가요

오타네요죄송합니다박종화진흥원원장님꼭도와주세요

삼성은 한국 1위기업이며 보험쪽 계열도 1위지만 악덕기업 순위 1위라 하더라도 하등의 반감이 없는 회사입니다
삼성은 생명이나 화재쪽으로 매해 부지급률 1위를 기록할정도 보험가입자에게 배신감을 안겨줍니다.
보장이 아무리 빵빵하면 뭐합니까? 당장 큰병에 걸려 보험청구를 하면 그들은 현장조사라는 명목으로 동의서를 요구하는데(의료자문)
이 동의서가 말이 좋아 의료자문동의서지 거의 합법적인 보험금 포기각서나 다름없다는 말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현장 조사자가 하는 말(감언이설에)속아 써주게되는데
무슨 말이냐하면 돈을 주는 갑이 이 동의서가 없으면 정상적인 보험조사에 협조하지않는다며 심사를 보류를 시켜버립니다.
즉 돈을 주지않겠다는 것이죠(동의를 해주지않으면)
그럼 동의를 해주면 받을수 있느냐? 아니죠
동의서를 받는순간 해당 회사의 구미에 맞는 의사가 청구자의 전문의의 소견(진단서) 부정하는 다른 병명코드로 바꿔버립니다
이경우는 비일비재하며 법적으로 아무전 제재를 할수없습니다
이 불합리한 과정을 청구자는 민사소송이라는(개인 부담)을 하여 진행해야되는 수순밖에 없는 안타까운 방법밖에 없습니다
대부분의 보험가입자들이 살아가면서 중대질병(암/뇌졸중)에 걸리는 일은 많지않습니다
그러나 가족중 누군가가 해당 질병에 걸리게 되면 막대한 수술비와 간병비 치료비는 보험금에 의존할수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적은 금액은 질병발생>보험청구>심사>지급 이수순이며 보통 보험영업일기준3일이내 지급이 보편적입니다
그러나 중대질병(진단비/수술비등)은 위 수순이 아닌
질병발생>보험청구>심사>현장심사>의료자문요구>거부시 심사보류>울며동의서씀>앵무새의사 기존 진단서 반대코드발행>
해당 질병 보험청구금 부지급결정>피보험자 금융감독원민원> 금융감독원 왈"우리는 법정효력이없는 권고사항이니 정 억울하면
민사소송진행하시라며 친절하게 보험사편들어줌(우리도 보험사돈받아서 생활하니까 우리입장도 이해줘) 그러니 당신이 민사를
하던 제3의료자문을 가던 알아서해> 결국 보험사가 원하는 보험금 절삭당하며 반도 못받고 합의또는 민사진행> 해당 보험사에
대한 반감을 가지며 다시는 그쪽 보험사는 가입하지않을것이라고 주위에도 전파하지만 주위사람들은 그런가? 하며
심각하게 받아들이지않음
이게 현실입니다.
우리한국인들의 특징이 자신이 격지않으면 그냥 그런가보다 저사람 오바하네 이렇게 관망하는게 대부분입니다
병원 입구나 근처에서 1인시위하는 사람보면서도 응 그런가? 억울하겟네 이러면서 그병원 의사한테 (의료과실한) 사람에게
진료받으러 갑니다.
자신이 보지않는 이상 믿지않는다는 겁니다.
한국인 특징입니다.(특히 고연령떄로 갈수록)
오히려 1인시위하는 사람을 의심합니다 이건 한국인에게 뿌리내린 전문직에 대한 믿음때문인데요
의사라고 하면 무조건 믿는게 오류의 시작입니다
저도 의사에게 당한게 한두번이 아니다 보니 요즘은 좋은의사 만나는것도 복이라 생각합니다.
얘기가 잠시 딴대로 흘럿는데 보험사는 어디회사나 똑같지만 삼성같은 일류회사는 삼성생명서비스직원들의 고객응대에 대해
심각히 재고해야됩니다.
그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기업의 이미지를 갈아먹고있습니다.
보험청구를 살다보면 한번은 분명히 하게되어잇는데 보험금을 쉽게 받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부지급당하며
이유는 달라집니다
근데 이 부지급되기전까지 과정이 위에 언급한 삼서 직원들에게 유선상 통화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들은 능글맞으며 맘대로 하라고(민사)로 하라고 지들은 돈못준다고(동의서안쓰면) 협박조로 하거나 회유하거나(금융감독원민원)
고객들을 농락합니다.
당해본 사람들은 알겁니다
기업은 이미지가 최우선인데 어디서 저런 쓰레기들을 모집해서(뭐 사실 철판깔지않고서야 일할수없는곳이기도하겟지만)
당하는 사람도 생각해줘야되는거 아닙니까?
보험금 못받는것도 억울한데 저런 개 쓰레기들한테 농락(시간소비/돈소비)하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처음부터 돈안준다고 하는것이 아닌 저들은 온갖 감언이설로 자신들이 유리한것을(증거를)모으고 청구자를 기망하여 시간을
끌고 자신들이 확실한 고지를 점령햇다고 생각되면 가차없이 청구자를 비꼬고 조롱합니다
이모든것은 본인이 겪은 경험을 기준으로 작성하엿습니다.
보험금을 10개월을 싸운끝에 받았습니다.
보험청구>현장조사>해당병원 자료복사동의>의료자문동의 요구햇으나 거부>손해사정사고용진행>손사가 제3의료자문신청>
제3의료자문결과 청구코드해당없는 코드로 진단 >부지급> 손해사 해고> 서울손해사고용>제3의료자문 재신청>보험사와협의 제3의료자문 병원의사 지정>다시 진단코드받음(해당보험금)> 보험금 지급결정>5천만원수령
저의 경우는 아주 극히 드문경우입니다.
저는 이쪽 전문가가 인정할정도로 일반인이지만 논리적으로 접근햇고 보험사가 원하는 그어떤 동의서도 함부로 써주지않앗습니다
의료자문 동의서를 써주는순간 부지급의 근거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큰 보험금인 경우 이수순으로 진행되니 혹여나 부지급되더라도 당황하지마시고(제경험상) 알맞은 가이드라인을 적으니 참고하세요
질병발생> 전문의소견,진단서발행/보험금청구> 심사/현장조사통보>현장조사원 의료자문동의서 서명유도>병원자료 개인정보 동의서만 서명해줌>정상적인 심사가 어렵다고 심사보류 통보>금감원 민원 통보(해당보험사에게)>금감원민원은 넣으면 결국 청구자가 손해이므로 민원진행은 유선으로 압박용으로만 전달>의료자문이 아닌 제3의료자문 진행>이경우 보험사가 장난칠수도잇으니 손해사를고용
>해당 손해사의 의견수렴후 병원지정(의사지정)> 제3의료자문 결과 부지급 코드 나오면> 다시 제3의료자문 재신청> 또 부지급 결과나오면 이제 제3의료자문 신청불가(1.2차진행해도 돈을 못받으면)>민사소송밖에 없습니다
1.2차에서 지급코드를 받을수잇길를 바랄뿐입니다(이모든게 의사의 손끝에 달려있습니다(제3의료자문의경우)
제말을 잘이해하시면 답이 보일겁니다(보험사든 청구자든 결국 의사의 종이 쪼가리 사인에 돈지급이 결정되는것입니다
모쪼록 이글을 읽고 내 보험사는 아닐거야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시고 지금이라도 현명한 대처법을 알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이런경우 신용불랑자가 된거에 대해 보험사에게 보상받을수 있나요?

팍종화잔흥으ㅟㄴ원장님 도와주세요 정말딸같은여자분셋입니다 전눈물이납니다
원장님도와주세요꼭도와주세요원장님
꼭도와주세요원장님머리숙여빕니다꼭도와주세요원장님~^^

이 사건 삼각사기 아닌가요?
받을 수 없는것을 알면서 소 제기하여 법원을 기망하여 승소 하여 청구 하면 사기 아닌가요?

그따구로 더럽게 살다간 그냥 2대가 평탄치 못한 삶을 살게 될것이고 언젠가는 그더러운 생각과 행동들이 자신에게 되돌아가든 자기 자식이 똑같이 살다가 훅가느 수가있을것이다..... 정신좀차리고 살자 어차피 부자나 거지나 한번살고 가는인생이다 똑바로살자

어머니는 사고후 싱글맘으로써 세자녀와 생계를 위한 사투를 벌여야하고 어린아이들은 법적대응능력전무. 20년이 지났지만 정부는 부실도로공사로 한 가정에 끼친 고통과 불행에대한 보상을해야합니다.

금감원 보고있나? 대한민국 보고있나?
진단키트로 세계을 구하면 뭐하냐 자국민 한명을 구제못하는 국가는 존재의 이유가없다

도대체 오느 보험사에요?
혹시 내가 가입한 회사면 죄다 해약 하게요...

책임보험으로 보상이 되었는데
왜 보험회사에서 구상권을
행사 하는지
이런 나쁜 보험회사는 실명을
공개 해 주세요

청하대 신문고 올립시다.
아버지 없이 20년 어린딸 3명 키우신
어머님 생가했어 반드시 무효 됬으면하고요.
보험사는 반성해야하구요.
보험내다가 한달이라도 안내면
보험금 낸금액도 안돌려주고
보험회사에서 다가져가는 그런
보험사들도 나빠요.
우리나라 보험사 반성 많이 해야합니다

이자율은 왜 이렇게 높나요??

악마들 ㆍ한가정을 죽으라는소리네ㆍ

동 호회에 만난 놈이랑
부 부 연을 맺었더니
화 날 때 마다
재 산 다 내 놓으란다. 무치의 놈들...

와 진짜 보험사 어딘지 몰라도 진짜 나쁘네요.. 저 보험사도 기사화가 되어 어딘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이런거는 저 포장공사 부실이니까 저 도로관리하는 관할 구청 혹은 나라에 구상권 청구하는게 맞지않나요?

판사는 뮈하냐? 내용도 파악안하고 판결하냐? 사무장 이라도 봐야 할것 아니냐?

일반인들이 소멸시효를 일일이
생각하며 살지않아요

우체국 자동차보험 생기면 좋겠습니다.

보험 함부로 못들겠네

보험사님~성인이 돼서 벌어야 갚을것 아닌가요?숨쉬고 살아가는 조건을 한달 이자만 300 이 되게 해놓고 무슨수로 갚을수있게 하나요?당신부모님이 그렇게 돌아가신후 당신들이 자라서 그렇게 벌어서 갚을수 있나요?소리없는 보이지않는 흉기를 들고 살인을 하는거와 뭐가 다르죠?살아있는 저승사자 무서운 사람들이네 그렇게 죽음으로 몰고 배부르고 등따시게 살아가고 잘 살아가시겠네요~행복하게 살찐 배 두드리면서~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보험사 웃기네요 공소시효12년지난사건을 소송하네요

결혼과 출산의 고리를 끊지 않으면,고통스러운 비참한 일이,계속 이어진다고,보여집니다

근데 왜 정부보장사업이 있다고 하셨는데 보험회사에서 냈어요?

그분 보험사 직원분!

어느 보험사인지 진짜 궁금하네요

추심ᆢ끝까지하는게 목표지요ㆍ

첨부터 다볼필요없이 건너띠고 끝에께를 보면 결론 나와요

결과좀ㅠㅠ

연이자 20% 받는 사채업자 같네요 조용히 이자불어나게 몰래 감추고있다가 빵터트리는 행위가 정말 나쁜거같아요

진흥원은 탕감해주어라

이런게 사회의 암적인 존재고 적폐다.법으로 하자고 하는게 정의는 아니다.막내딸 우리 딸하고 동갑인데 목소리 자체가 세상물정 너무모르는 것같고 법없어도 살것같다.좀 더 세상을 냉정하게 보고 살길바래요.

음,, 손해보험이란게 지들이 손해보기 싫은 보험이었군.

신용회복위원회 기관마다 돌리나 사정들어봐도거의비슷

보험담당자는 그렇게 벼룩의 간을 빼먹고 살고 싶나? 참으로 대단하다. 니 죄는 다 자손들에게 간다.

그런데 이가족은 왜케 알아야할것들을 모르고 해야될시기도 다 놓치고 그러는거에요?

개인간 채권은 자동으로 소멸시효가 끝나는거 아닌가요.
10년후 재판소송하면 다시 연장되는거면 이해가 가지만..
보험사와 개인간 소멸시효 지나서 재판하서 갑으라고 판결하면 형평선이 맞질 않는거
같습니다.
값지않을 방법은 이나라가 적화되어 공산정권이 들어서면 ....

삥 뜯는거지. 저건 강도지. 알면서도 한거니까

담당자 가 개 00 이네

도로공사한 업체 책임아닌가요?

어린것들 도움을 못줄망정

저 살짝 작은 의견으루요 변호사님도 틀린거 아님까? 보여주신 뉴스에서는 도로포장 공사의 부실로 나왔슴다 그럼 여기에 대한 소송은 보험사가 개인에 소송이 아니라 해당 행정처에 해야하는게 맞지안씀까? 짧은 제 생각으로는 보험사가 개인에 소송은 아닌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둥바둥 사는 저 가족에 어머니의 무지로 대처를 잘못한거에 대해 엄마를 잘못 만났다 아빠를 잘못만났다 이거는 옳지 않은 발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