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4회. (투표) 주택가 골목길에서 앞으로 걸어가던 사람이 갑자기 왼쪽으로 발걸음 옮기면 피할 수 있을까요? 보행자 잘못 몇 %나 될까요?

저런데 나도 음악들으면서 걷는다.
음악소리 거의 들릴만큼 소리 키우고 길 가장자리로 걷다 길 건널 때 차 오는지 뒤돌아보고 길 건넌다.
저런 돌발상황 어케 피해.
예전에 저런데 차 끌고 갔는데 어떤 아저씨 저런씩으로 하길래 경적울렸더니 나한테 뭐야? 왜 경적울려식으로 쳐다보더라.
어이없어서.
블박차님은 경적울려줬으면 함.
음성녹화가 안되었나?

저럴것같아서 넓은골목아니면 뒤로 따라가게됨 ㄷㄷ

저런 좁은길에서는 어지간하면 천천히가십셔

방법없음 천천하 차 인지할때까지 따라감

스마트폰 보고 오거나 가는행위를보면 무조건 경적울려, 필수 조건.

빵하면 빵한다고 싫어하겠지만 빵하는 수밖에 없죠.
아니면 차를 인지할 때까지 졸졸 천천히 가는 거죠. ㅋ

좌측전방 차사이 아저씨는 얼굴 내밀고 차오는지 보고 뛰네요 저렇게 다녀야됩니다

1:15 헤어폰 헤드샷

걸어갈땐 스마트폰에 집중하면 안되는데요.

골때리는게 차가오는걸 마주치고 피하지 않고 접근하는 경우도 있어요 ㅡㅡ

운전자 입장에선 상당히 짜증나는 상황이이지만, 솔직히 저런골목길은 차가 무조건 조심해야됨

딱봐도 공간이 쫍은데 ... 이럴땐 보행자 피하는걸 확인하고 건너가야 된다..속도도 빨라보인다

블박차 속도가 빨라보입니다 천천히 가면 사고 않났을수도 ?

사람이 지나가면 서행을 해야합니다. 차는 흉기입니다.

100대0 블박차 잘못입니다.
저긴 골목길이고 인도도 없어요
이번만큼은 무조건 보행자가 우선입니다.

휴대폰보면서가는 사람옆을 너무바짝 붙어갔어요 전 그냥 못지나갑니다.

인도가 따로 없어서 더 조심해야

사람이 없었던게 아니고 있었으면 무조건 조심해야겠네요..

불법주차가 다니는 길 막으면 그쪽에도 따져야지 😡😡😡😡😡

3번 저긴 보행자 중심 도로이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전방 좌측에 차량이 있는 상태이므로 보행자 옆으로 바짝 붙어가야 하므로
차량이 사람 따라갔거나 최소한 경적을 울렸어야 하는상황입니다.
또한 보행자앞에 문이 열려있으므로 보행자가 도로안쪽으로 올 가능성이 많다고 보여지는상황에서 차량속도가 많이 빠르네요
대부분 사고에서 차대 사람,자전거,오토바이의 경우 피해가 차보다 상대가 더많이 입으므로 차량이 더 주의 해라라는 원칙이 있습니다

보행자의 과실이 있어 보이나 운전자가 더조심해야 했지요 이런 골목에서는 더더욱....무조건 피할수있다없다로 단정하기보다 돌발상황에 항상대비하는 안전운전의 습관이중요 합니다..조금만 주의 했다면 충분히 사고는 예방할수 있었다 봅니다...

핸드폰을 뽀가버려야지 아오..

사람대 차말고 사람대 사람으로 이어폰끼고 폰보고가는 사람을 뒤에서 지나치면서 어깨빵했다면 누구 잘못인가요?

속도가 좀 빠른것 같은데. 줄이지 않은것 같음.

나같으면 저보행자가 인지할때까지 안감
아니면 크락션 한방 날리든지

앞에 휴대폰 보고 있으면 무조건 빵해야되요..저렇게 있으면 돌발행동은 충분히 유추할수 있는 부분이에요.

이런길은 엑셀밟지말아야할듯

마음은 보행자 백이지만
현실적으로 저런 또라이들이 많으니
조심을 해야 합니다.

저건 차가 기다리거나 보행자가 차 지나갈때까지 기다려주거나 교행은 안되네요 왼쪽은 트럭이 오른쪽은 대문이 길을 막네

충분히 예상가능하기에 운전자 잘못이 더 큰거 같네요.

차가 먼저 치고 나갈려하지말고 골목길인데 인지할때까지 기다려줘야지

블박차 도로 사정을 볼때 속도 조금 빨라 보입니다
차도에서도 무단횡단이나 갑자기 튀어나온 자전거사고때 억울한데 저 도로는 사람도 다니는 도로입니다 서행하셔야 됩니다 저희 지인중에 백인 있는데 저런 도로 운전할때 5~10km로 속도에 보행자 지나갈때 까지 잠깐 기다려 줍니다 이해 안되시죠?전 이해됩니다

나라면 저 상황에 빵해서 반응 없으면 기다림.

다른 CCTV확인도 필요하겠지만 트럭과 같은 높이의 차량으로 보이며, 보행자쪽으로 상당히 붙어있다는 느낌을 받네요
(저도 직진으로 가는데 사이드미러에 팔이 부딪혔던 가벼운사고를 당한 적이 있음)
만약 보행자쪽으로 붙어서 주행했다면 블박차량이 과실이 다소 있다고 생각됩니다
게다, 좌측앞에 주차된 차량까지 감안하고 보면 길이 좁아지기에 클락션까진 울렸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우선 보행자라면 주변 cctv확보가 필요할 듯 보입니다(특히 정면이나 후면쪽)

저는 사람이 마주 올때 상대방이 제 차를 인지 하지 못했다고 생각되거나 공간이 좁을 경우 차량을 일시정지하고 동영상과 같이 동일 진행 방향이면 경음기를 살짝 울려서 차량 진입을 인식 시키거나 그래도 안쳐다보면 그냥 차를 일시정지 시키고 상대방과 거리를 충분히 이격되는 공간이 나오면 이동합니다. 좁은 골목에서도 사람이 차량 옆으로 이동할때는 절대로 차량 이동을 안시킵니다.
지난번에도 댓글을 달았었는데...
제가 안양 석수동 주택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서행중이였는데 앞에서 초등생으로 보이는 여아 4~5명이 오는것을 보고 차량을 일시정지 시켰는데 여아 중 1명이 제 차에 일부러 부딪힐려는 시늉을 했고 또 다른 1명이 그것을 제지해서 부딪히지는 않았던 적이 있습니다.
만약 계속 주행했다면 부딪혔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차 잘못이큰다고생각 함 ...

보도블럭이 아닌 곳에 사람이 있다면 일단 서행해야 되지 않을 까요?

아가씨 조심하세요.. 그래도 크게 다친 거 같아 보이진 않으니 다행이네요. 앞으로 뒤 한 번 돌아보고 건너세요

보행자 잘못이 큰걸로 투표되는데 그건 말도안되는 억지구요.
골목길 사고영상보면 대부분 차량속도가 빨라요.
저렇게 살짝 움직이는 보행자도 다 치고다닐꺼면 운전하지 말아야죠.

저런 좁은 길에선 보행자가 어떻게 튀어나올지 모르니 항상 조심해야죠. 저는 운전할 때 저 말고 아무도 안 믿네요. 항상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운전하고 “설마 튀어나오겠어?”하지 않고 대비를 합니다. 특히 아이들 같은 경우는 눈이 마주처도 튀어나오더군요...
물론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예상하며 운전할 수는 없지만, 이 경우 감속을 했어야 함에도 주의를 다 하지 않은 것 같네요.

번외..로
제발 좀 통화하면서
또는
이어폰 끼고
물건사러 오지마요 제발...ㅜㅜ

이 경우는 차가 무조건 주의 해야 하는 상황임.. 저같은 경우엔 무조건 사람 걷는 속도에 맞춰서 그냥 뒤따라감 저런식으로 추월할거면 살짝 빵빵 경적 울려서 뒤에 차가 있다는걸 확실히 주지 시키고 나서 해야 안전합니다

저의 아빠 12월15일 금요일 사고
6시~7시 경

이어폰을 한쪽만꼽고 다녔으면 합니다

안전운전이 너무나 없네요 좌측에도 트럭이 있는데 학생가는 길도 가게때문에 나올수밖에 없는곳인데

저런경우 저는 사람추월해서 안갑니다. 그럼언제 지나가냐면 보행자가 운전자를 인지 했을때 지나갑니다
2번 보행자 10~20%

스마트폰 보면어 걸어서 그레요.
보행자 잘못이 더 큰게 잡아야하는데.....

나도 운전하지만, 저런 상황에서는 운전자 과실 100%임.
좁은 골목길에서 보행자가 등지고 가고있으면 기본적으로 끝까지 따라가든지, 빵해서 알리고 가든지해야지.
엔간한 사람들은 대부분 클락션 안울리고 따라가면 느낌상 눈치채고 비켜줌.

자해공갈단이닷!

좁은 양방에선 운전자들이 반대편에서 오기전에 지나가려고 순간 속도을.올릴때가있져...개인적으러 보행자 짜증나네여

억울하겠지만 보험처리 해주는게 속편합니다...

블박차가 빠르네요 그리고 쫍으면 빵을 해주고 가는게 좋겠죠

공간이 좁고 행인이 있을 땐 빵 살짝 해줘서 나 지나간다~라고 알려주던가 더 천천히 갔어야함

차도인도 구분이 없는곳에서는 차가 더 조심했어야 봤다고 봅니다.

안타까운사고네요 답답하긴해도 둘다 조심을해야하겠네요 50:50

폰에 정신팔려서 차오는지 모르고걷는경우 많죠.보행자 잘못이 더 크다고 봅니다.

상가밀집 생활도로 + 정차중인 차량 + 보행자
(사고위치 주소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477-3)
사고 자체 상황은 피하기 불가능한 상황이긴 하지만
애초에 사고 발생 자체는 피해 갈 수 있었던 사고라서 보행자한테 과실 물기도 힘들고 물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저정도로 밀착해서 보행자 옆을 지나갈 정도면
어차피 이 사람 아니더라도 자해공갈 치는 사람들한테 보기 좋은 먹이감 될테니 싸게 강습 받았다고 생각하네요.
가볍게 빵빵 클락션 울리거나 보행자 뒤에 졸졸 따라가다보면 보통은 차 인지하는 순간 피하거나 양보하거나 합니다.
뭐가 그리 급한지 모르겠지만... 운전 습관을 좀 바꿔야할거 같네요.

저희동네가 시골이라 집에서 나설때 보행중인사람들 엄청 부대끼는데 저는 그때마다 일일히 앞에 걷고계신분들이 뒤에서 차가 온다는걸 확실히 인지해서 비켜줫을때 지나갑니다 뒤안돌아보고 그냥 걸으면 아주 천천히 지나갑니다. 급하다고 지나갈 공간 충분하다고 앞에사람무시하고 지나치다간 정말로 낭패를 겪을수도 잇습니다. 다들 안전운전하세요 ^^

전 일부러 크락션울리는경우도 많아요

건널목 건널때도 보면 여성분들 중에 많은데 좌우를 살피지 않고, 눈길한번 않주고 걷는 보행자를 자주 보게 된다 운전자가 무조건 서겠지 라는 큰 믿음 때문인지, 어떨땐 무서워서 앞만보고 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제발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타인에게 맡기지 맙시다 운전자들도 혹시 있을 수 있는 돌발 상황을 생각하며 안전 운전 합시다 나부터

안타깝지만. . 법적으로나. . 보험사에서는. . 블박 100이라 할것입니다. .

사람용 클락션 생겼으면 합니다 보행자들한테 클락션 울리기에는 너무커서 잘 못누르겠네요

계속 듣게되는 그 말
이런 사고 어떻게 피하냐구요?
당하는 사람만 당하고 안당하는 사람은 안당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무사고 운전자들은 대부분
사고를 피한다기 보다는
2중 3중으로 대비하고 예방합니다
차분하고 침착하게 운전시엔 운전에만 집중하고
시야에 들어오는 주변 차들, 사람들, 동물들, 사물들, 등을 살피고
그것들이 어떻게 움직일지 미리 예측 하면서요

그냥 안전불감증인거같네요

저도 저런경우는 그냥 느리게 갑니다 아니면 빵을 해서 뒤에 차가 있는걸 인식 시킵니다

난 골목에살아서 차몰땐, 앞 보행자분이 인지못해도 할때까지 뒤따라감 클락션은 절대안울림 내가 택시들한테 당해보니 당하면 기분나빠서 절대 안울림.. 그리고 내차는 디젤이라 시끄러워서 인지잘하는편

스마트폰 보는거 같은데

근데 재낄려고했는지 속도좀 붙이셨는데요?

보행자도로(인도)도 있는데 굳이 저길 지나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10으로 골목길 서행하는데 옆으로와서 부딪힌적있는데
사기꾼인가싶었었는데
얼굴보더니 그냥 가라고함

저기서 보행자가 갑자기 틀어서 사고 났다고 하는데 보행자는 차를 인식 못했고 보행자 전방에 대문이 열려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법규상 보행자와 1미터 안전거리 유지 해야 하는걸로 아는데. 저기는 차도가 아니라 자동차 100.

저런 상황에서는 보행자에게 차가 지나간다는 걸 인지시키고 지나가야죠.빵했는데도 보행자가 뒤돌아보지 않거나 옆으로 피하지 않는다면 더욱더 조심히 가야 합니다. 이번 사고는 차가 너무 급하거 지나간거 같네요 차가 80~90

차가 오른쪽으로 붙어서 운전하신 듯
사람이 있으면 어느정도에 거리를 두고 운전 해야 합니다

거리도 충분했고 좁은골목 가깝게지나가니 집중해서 방어운전했으면 멈출수있었다고봅니다. 저런곳은 10키로 서행하면서 보행자지나가면서 사이드로 한번더 확인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빵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궁금한 것이 하나 있는데
위 상황은 보행자가 이어폰으로 귀를 닫고 주변 상황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걸어가는 상황인데
만약에 보행자가 이어폰을 하지도 않았는데 차 소리가 거의 나지 않았다고 하면 이때는 어떻게 되나요?
지나가다 보면 소리가 거의 없는 무소음? 저소음? 차들이 있더라구요.

보행자 주변을 지날 때는 속도를 좀 늦췄어야...

저 같은경우도 최대한 거리를 벌리고 지나감 보행자 잇을때는 무조건 주의해야함

"앗~! 깜짝이야~!깜빡이좀 켜고 들어와라~"

보행자가 뒤에 차가.있다는걸 인지시켜주는게 중요할꺼 같습니다. 안그러면 저런 사고 부지기수일듯하네요...

저곳이 차가 안다니는곳도 아니고 엄연히 차가 다니는 도로인데 어떻게 저렇게 뒤에 확인도 안하고 저렇게 생각없이 다닌다냐...

골목길에서 사람이 차를 비켜주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인도는 차도와 다르게 차가 우선이 아니고,행인이 갓길로 걷거나 차량에게 양보해 주는 건 배려지 필수가 아닙니다. 사고 자체는 부주의로 일어났지만 차라리 여학생이 그냥 도로 쪽에서 걸었으면 나아보이는 상황이네요. 개인적으로 사람끼리도 골목길 코너 돌다가 서로 마주치면 같은 방향으로 3번까지 움직인 경험도 있고 2명이 걸을 수 있는 인도에서 반대쪽 사람이 많아서 양보해 주려고 한 쪽으로 비켜서 있는데 뒤에 아저씨가 비켜섰다고 욕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다들 뭐가 그리 급하신지 모르겠네요. 이거랑은 별개지만 보행자분들 반대쪽에 사람이 오면 한 사람은 지나갈 수 있도록 나란히 걷는 건 좀 자제해 주고 자기 뒤로 차가 온다고 반대편 사람 진행 방향 일직선으로 걸어 오는 경우도 있는데 본인이 차량 지나갈 수 있도록 옆으로 비켜 주세요. 반대편에 오는 사람한테 양보를 떠넘기지 마시고요

이걸 보행자 0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게 신기하네?

저런길에선 좀 더 천천히 가고 사람이 걸어가고있을땐 아예 비슷한 속도로 가는게 좋습니다.속도가 너무 빠르네요

저런 좁은 길은 자동차가 조심해야해요.
자동차가 보행자와 가깝게 옆으로 지나가면 안되죠.
경적을 가볍게 울려서 자동차의 주행을 알리고 좌측으로 떨어져서 가야죠.
사고나고 과실을 따지기 전에 방어운전을 합시다.
보행자 과실을 따져봤자.
운전자 잘못이 더 크기때문에 소용없어요.
자동차 운전은 무서운 흉기가 될수있어요.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골목길같은데 가다보면 저런경우 부지기수죠.
저 같은 경우엔 보행자와의 간격을 충분히 벌려서 가던지,
공간이 안되면 그냥 보행자와 보조를 맞추어가든지,
경적은 저도 깜짝 놀라거나, 기분 나쁜 경우가 있어서
상대가 자연스레 눈치챌때까지 가급적 삼가합니다.

이런 좁은 길 사람 있으면 무조건 서행이 답입니다..

보행자 대부분 저래서 주의해서 가야함

법개정이 시급합니다 어디 민식이차량은없나.

화면만 봐도 블박과실많이 보이는데요
우측에 보행자 걸어가고 내차가 그사이로 지나갈건데 앞에 트럭있고 조금만 내쪽으로 오면 부딪치는게 보이는데 속도도 빠르고 조심해서 보행자 보다 뒤따라가다가 넓은데서 지나가야죠 사람이 우선입니다

5번입니다.

어차피 길이 좁아지고 있어서 좀 조심히 운전했야했어야 될거 같은데요..

저거 차잘못임...나는 저런데서 사람잇음 엄청 천천히감...천천히가면 알아서 사람들이 피함 자동차 100퍼임

못 피한다.. 피하면 손가락에 장을 찍어요.. 미리 클락션을 눌럿더라면... 아쉽네요.. 그나마 다행인거는 보행자가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네요

옆에 사람 걷고있으면 더 조심해야죠... 블박차 잘못도 많은것 같아요... 좁은길에 사람이 걷는데 속도가 빠른듯... 천천히 가시던가 크락션 울리던가해서 주의를 줬어야 했죠

저건 좀비구만
보통 길에서방향바꿀때 돌아보지않나

근데 속도가 좀 빠른거같은디.. 도로도 좁고 사람도 지나가는데 브레이크 밟으면서 가야되는거 아닌가요? 사람피해 빨리가려고 엑셀 밟은거 같은데..

보행자잘못이 커야 사고예방됩니다.
운전자가 아무리 조심해도
이런사고는 피할수 없습니다.

저 상황에서 차는 속도가 너무빠름.
보행자는 주변 안둘러보고 그냥 건너는건 잘못.

저기는 도로가 아니라, 보행자가 다는 길입니다.
보행자가 무조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모든 골목길이 저렇게 되어있습니다.
저런 곳에서 까지 차 조심해야 겠지만,
사고나면 , 무조건 차가 50%이상이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