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20.04.05.일.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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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4. 03.
- 200405 (일) 오전 10시 생방송
04:35 "시속 30km/h 넘지않으면 민식이법 상관없다?"~(일요서울 4/4)
10:54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경적을 울리면서 가면 되지 않을까요?"~
22:30 (108회 원본17980 짤방X) 직우차로 신호대기중 우회전 시도하는 후행차량이 경적을 반복적으로 울리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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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5 (짤방X) "시속 30km/h 넘지않으면 민식이법 상관없다?"~(일요서울 4/4)
10:54 (짤방X)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경적을 울리면서 가면 되지 않을까요?"~
22:30 (108회 원본17980 짤방X) 직우차로 신호대기중 우회전 시도하는 후행차량이 경적을 반복적으로 울리는 사례~(특수협박, 무분별한 경적사용의 위험성)
* 다음 방송은 4/5(일) 오후 2시 시작예정입니다.
오늘도 전국민 안전운전 하세요.
경찰에서 민식이법 모니터링 한디는대요 변호사님 말씀대로 어린이가 와서 부딫쳐도 자전거타고와서 부딫쳐도 정차햇을당시 경찰에선 안전의무가지고 한다는데 인전의무란게 코에걸면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아닌가여 안전의무란게 딴지걸이식 아닌가요
22분 30초 됐을때 나온 영상에서요..저런경우 진짜 화나요..진짜 못됐네요. 저럴땐 신고해야되겠네요. 울아부지 살아계실때 하시던 말씀..그렇게 바쁘면 어제 출발하지..하시던게 생각 나네요..
형이랑 동생이랑 싸우는데 형이 잘못했는데 동생만 야단쳤는데 동생이 항의하자 그렇게 억울하면 니가 형으로 태어나지
빵상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한문철변호사님 유머감각도 최고입니다
앞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대한~민~국~!) 빵빵 빵 빵빵 하면서 가면 되나요
아님 블루투스 마이크를 사야하나요 ㅠㅠ흑
초등학교에서도 교육을 통해 자주 각인 시켜주면 좋겠어요
뛰는거, 자전거 탈때 주의사항 건너편 엄마나 친구를 보게 되더라도 절때 뛰지말아야한다는 등등 도로 주의사항교육이요~
2차선 직우 차로 맨 앞에서 신호대기하고있는데... 뒤에서 택시가 빵빵빵하길래... 비상등 한번 켜줬더니 더이상 안하더라구요~ 😅 나름 효과있는것같아요~😁👍
반갑습니다...
일요일 쉬지도 몾하시구...^^
ㅎㅎ 확성기 같은걸 달고 틀면서 가야겠네요..차지나가요오~~ 길건너지 마~~~란 말이야..
아...어쩐란말인가.진퇴양난
우리 스쿨존만 8갠데. 동내 출구. 입구. 중앙도로. 어린이집 인근 도로3 차 못 끌것네
지금쯤이면 머리하셨겠군요
난 3번
스쿨존 들어가서 사고나면 ㅈ 되니까 차세우고 견인 불러야겠다 ㅎㅎ
민식이법 때문에 차를 팔아야되나 진중하게 고민중 입니다. 출퇴근 거리에 어린이 보호구역을 세군대를 지나야 하는데..한군데는 피해갈 수 있는데 두군데를 더 피해가려면 어처구니 없이 뱅뱅 돌아야 하거든요.
저는 그것 조차 못 해요. 아파트에서 나오면 어린이 구역... 동내 나갈 때 까지 안전구역...
m.news.nate.com/view/20200405n01759?hc=811582&mal=14
경찰청에서도 모니터링 한다는데 보는것과 법적용하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 같은데요, 경찰청이 어떤 생각으로 이런 이야기를 했을까요? 한변호사님이 생각하시는걸 알려 주세요.
요즘 차량은 경적소리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아이들 장난감 나팔소리 정도?
빵빵이 안되면
주차차량 있을시에 한칸가고 정지확인. 한칸가고 정지확인. 한칸가고 정지확인 이러든지.
아니면 시속3~4km로 완전서행하는 수 밖에는 대안이 없네요.
사는 동네가 어린이보호구역이라 차를 아예 운행을 하지 말아야 할까 고심이 많습니다.
변호사님 질문있습니다
만약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부모와 자식이 무단횡단을 하다 차에 치이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부모는 자해공갈, 운전자는 민식이법으로 처벌받는건가요?
앞으로는..
*어린이 보호구역은 최대한 피해서 돌아간다.
*피해갈 수 없는 경우, 창문을 열고..비상 깜박이 켜고..시속 30km이하로 모든 감각들에..촉각을 세우며 지나가다가 중간즘 지나가서 짧게 빵~ 한번만 하고 지나간다.
어린이 보호구역 도로는 살얼음판..!!
민식이법으로 어떤부모가징역 가면 고아된 아이들은 민식이부모가 책임진다고합니까~
코로나 덕분에 개학안해서 아주머니들 징역안가고 있을거 같네요
개나소나 무단횡단 하는게 대한민국의
현주소이고거기에 한목하는거가
경찰 검찰 법원 이다
저들은 무단횡단 방조법 들이다
자기들이 무단횡단 방조 해놓고
운전자에 덤티가 한다
2
빵빵빵빵
민식이법 때문에 대한민국 운전자들이 난리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차를 운전하지 말고 끌고가자느니
아예 그 근처엔 얼씬거리지 말자느니...
수많은 의견들이 분분합니다.
민식이법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결국 법안을 통과시킨 민식이 부모님께선
어린아이를 발견하는 순간 차를 점프시켜 피해갈만큼 운전을 도사급으로 기똥차게 한다든가,
아님, 승용차가 없이 늘 11번 자가용(신발)으로 나다니시는지 궁금합니다.
민식이 부모님께선 혹 자가용이 없으시다면
우리 민초들이 돈을 모아 그 두 분께 대형 승용차(에쿠우스급) 한대씩 증정합시다.
대한민국 민초들이 돈을 모아 마련한 자가용을 굴릴만큼 충분한 자격이 그들에겐 있으십니다.
자~!
이제부터 돈 좀 모읍시다.
조국장관 자서전 만들겠다며 딴지 총수가 총대를 메고 돈을 모은지 하루만에 3억이 모였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