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20.04.03.금.오전

06:51 (짤방O)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시동을 끄고 차에서 내려 직접 밀거나 끌고 가면 어떻게 될까요?"~(교통사고처리특례법,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도로교통법 참고)
14:36 (짤방O) "저보다 덩치가 큰 어린 조카도 있는데 자전거 타고 가는 사람이 어린이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4741회 참고, 정부법무공단)
32:30 (짤방O) '민식이법/윤창호법 비교 설명' 기자 전화 인터뷰~(TV조선 4/2(목) 9시 뉴스( krplus.net/bidio/YquwnHiRq3icn4o ), 인터뷰 전문과 실제 방송 편집본 비교)
57:00 (짤방X) KBS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한문철의 블랙박스(화요일 07:30)' 방송녹화(4/7 방송예정) 실황중계~(4051/4066회 b5493, 3949/4013회 b5422, 4729/4737회 b6407, 4705/4710회 b6309, 민식이법 적용 설명)
* 4/3 (금) 오후방송은 3시 시작예정입니다.

한변호사님🔱
말씀도 청산유수이지만
표현도 오스카주연급 입니다👍

변호사님 말도 정말 맞아요....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정말 어린이보호구역서 속도 지키는데 바짝 붙어서 안간다고 빵빵거리는 사람들도 문제임....아직 현실파악이 안되는 사람들 같음...

변호사님 말씀이 귀에쏙쏙 잘 이해됩니다

오~변호사님 가수 명가수 시네요 노래도 너무 잘부르시네요 박수을 보냅니다~ㅎ

한문철 변호사님 연기대상 줘야 합니다. ㅋㅋㅋ

어제 mbn기자가 인터뷰도중 기자질문과 듣는거 보니까 완전 초짜같이 어리버리 하더니만,, 결국 뒷통수치네,,, 아니 기자면 지식인 아닌가??? 아,,, 남의 지식을 자기것인마냥 하는거엿구나,,,, 진짜 이러니 기레기소리 나오지,,,,

어느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보고 진짜 궁금해져서 질문합니다.
이번에 어린이가 차를 훔쳐서 대학생을 친 사건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어린이라 소년법때문에 처벌이 어렵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어린이가 훔친 차량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를 치게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촉법소년과 민식이법이 충돌할꺼 같은데요...

변호사님, 만약 만 14세 미만, 즉 초등학교 6학년이 차를 훔쳐서 몰고 가다가
스쿨존에서 어린이를 치여 상해를 입히거나 사망에 이르게 하면 어떻게 되나요??
촉법소년 VS 민식이법

한문철 변호사님...
퍼감이나, 자료 이용하는 내용은 필히 한분철tv 제공이라고 필히 적어 달라고 해야 해요,
기조 매너 않지키면 고소 할수 있음 이라고 적어 두면 이용 하시는분들 기본 매너 지킴니다^^
운전자로서 저는 이 유튜브 너무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 항상 감사 함니다^^

기자도 문제있네요.
기자본인이 제보받았으면 동영상 올린게 문제가 없지만 변호사님이 인터뷰하실때 내용 봤는데요.
기자이름이 ㅅ하늘 이었던거 같은데요.
손으로 하늘을 ..,
그런데도 기자본인이 아는것처럼 말하고.기자 입맛에만 맞는거로 편집하고.
동영상도 변호사님한테 제공 받았으면 당연히 변호사님 TV
에서 제공받은 동영상이라고 자막에 올리는게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기자를 혼좀 내주세요.

변호사님.
일반인들도 이해가 잘되게 방송하셔서 많은 도움이 되네요.
항상 고맙게 잘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하시면서 스쿨존입구에
.500만원~
하셨는데요.
500만원~
거기에 덤으로 전과자도 같이 만들어 드립니다.
이렇게 수정하셔서 팻말을 만들어 세워놓으면 좋을것 같네요...
이법이 계속유지된다면 대한민국의 전국민이 전과자가 판치는 세상^^이 될것 같은데요
제대로.현실에 맞게 법을 수정해야 됩니다.
코로나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스쿨존 내의 횡단보도에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해 정차하게 되었다면, 그런데 시동도 꺼 놓은 상태라면, 그런데도 아이가 달려와 부딪혔다면, 운전자의 과실이 있는거겠죠?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가 무단행단 등으로 사고 유발시 어린이의 부모에대한 책임은 전혀 물을수 없습니까?

횽님 존경합니다. 매일매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자전거를 타고 오는 어린이(13세 미만)를 발견하고 주행하던 자동차를 정지하고 있을 때 자전거를 타고 오는 어린이가 정지하고 있는 자동차에 충돌하여서 다치면 정지하고 있는 운전자가 처벌을 받나요?

기자들 정말 거짓말 투성이입니다
저도 전에 친구부탁으로 후배가 신문사 기자로 있는데 인터뷰 부탁하여 했는데 제말은 5% 기자본인의 말이95%였습니다

투네이션, 트윕으로 하세요...수수료가 1~2%라고 하던데요. 그리고 요건 뭐....사용자가 설정안하면 방송에도 나오지 않아요.

당신이 어린이 보호구역을 가다가 민식이법 적용되는 아이를 차로 치었습니다. 근데 개가 경상이야 딱 보니까 손톱살짝 부러졌어. 그럼 부모한테 "신고 안해주면 300줄게요" 할래요 아니면 법대로 신고하고 벌금 낼래요(공직자는 대상되면 파면이니 합의금 천만원부터 제시). 벌금은 일단 500부터 출발이 법임. 벌금의경우 경상은 별도 합의 없음.

좋은 나날되세요

제가 본 영상 중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20초반으로 주행하다가 좌회전신호를 기다리는 차 사이에서 무단횡단으로 어린이가 티어나와 사고가 났습니다 그런데 그 영상을 같이 본 아버지가 차 잘못이다라더군요 민식이법이 괜찮은법이라고.. 민식이법 개정관련 청원이 올라갔다니까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이 젊은놈들이 뭣도 모르고 그러는거다라고.. 보통 저상황에서는 5키로로 주행하는게 맞다며 제가 꾸짖음을 들었습니다.. 저건 안전주행이 아니다라며.. 어머니도 아버지편들고 저 자식 생각하는게 잘못됐다며..뭐라하시고..이때 제 생각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시속 30키로 이하로 안전주행을 하고있을때 어린이의 무단횡단으로 사고가 났을때(피할수없는상황) 운전자는 죄가 없고 어린이와 그 부모한테 죄가있다.. 이렇게 말하니까 남말을 안듣는다면서...엄청 뭐라하시고...제가 잘못된건가요..

ㅎㅎ 끝고가면 돈이 절약되는구나 ㅋ

MBN 과 인텨뷰 하셨군요.

그냥 운전자보험 들어놓고 다녀 그지같은 악법에 대처할수있는건 운전자보험 월 1~2마넌내고 다니자. 어휴

여기서부터 500만원 ㅎㅎ

tv에 나오셨어요! ((^-^))
느낌 새롭습니다. ㅋㅋ
krplus.net/bidio/YquwnHiRq3icn4o

TV조선은 그래도 인터뷰를 왜곡하지 않고 공정하게 내보낸거같아요. 다른 방송사들은 정부 눈치보느라 다 두둔하는 스탠스죠. 민식이법 비판은 곧 민식이법을 졸속으로 처리한 정부여당 비판으로 이어지니까요.

2004년 3월

촉법소년이 훔친차로 스쿨존을 지나가다가 어린이 뺑소니를 할 확률은 극히 적지만 벌어진다면 헬조선에선 도난당한 차주가 잘못한거임 아무튼 차주잘못 ㅋㅋ

민식이법은 무책임 치외 법권적 특별법이라 위법입니다

자주봅니다어린이보호법좋아요지켜야죠대신어린이보호구역500백미터전면차단구역법으로안으로사는사람걸어가세요

방송국들이 뭐야? 바보의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