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18회. (4229회 속편)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과속방지턱 위에 설치하면 좋겠네여. 어린이 보호구역, 노인 보호구역, 택시 승강장 옆 좁은 통로 등 천천히 가야 할 곳에

운전자분들은 스쿨존에서 무조건 보행자 걸음걸이로 주행하세요.

한문철 변호사님 역시 설명을 잘하시네요 제보자님도 도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횡단보도를 내려서지 않아도 건너갈 수 있고,

변호사님. 스크린도어가 비싸면 차라리 요즘 빌딩이나 대기업들 건물보면 설치되어있는 출입기계. 그거 설치하는건 어떤가요? 옆에 팬스들은 높이를 더 높여서 횡단보도마다 어른 가슴높이 이상으로 높히고 횡단보도가 파란불일때는 기계의 차단부분이 열리고 빨간불일때는 막고있고. 물론 높이는 어른 가슴정도높이? 그리고 횡단보도가 파란불일때 시간나오는곳밑에 빨간색으로 정지글자가를 넣어서 운전자가 잘보이는 방향으로 설치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중앙분리대 높은걸로 모든도로에 설치해서 무단횡단자 막고.

도로에다 뭘설치하든 사고율감소효과가 별로일거라 생각들구요.

광주버스터미널 건너편 버스정류장이네요 터미널이라 유동인구도 많고 지하차도를 건너서 횡단보도넘은후 갈수있는버스정류장이라 저렇게 설치한 것입니다. 참고로 정류장과 터미널은 16차선

보도블럭으로 해놓은곳도 있음. 형식은 저리됬는데, 보도블럭으로 되어있어서 10킬로 이상 못밟음. 오죽하면 그리 만들었을까. 시골길인에 덤프하고 레미콘이 엄청나게 다녀서 그리 만든듯.

어떤구역이던지 운전자가 조심 또조심하면서 다녀야겟습니다. 사고없는 그날까지 한문철변호사님 응원합니다.^^

저희 지역에도 저런 어린이보호구역내에 방지턱위에 횡단보도있는곳이 한곳있는데 문제는 그 횡단보도로 다니는 경우보다 도로를 무단횡단하는 경우가 더 많은게 문제입니다 어떤경우는 학부모들이 어린이손을잡고 무단횡단하는 경우도 가끔있구요.. 물론 운전자들도 조심해야겠지만 어린이들의 무단횡단의 위험성과 부득이하게 횡단하는 경우에는 좌우를 잘살피도록 철저한 교육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무단횡단 사고영상을보면 무단횡단자의 대부분이 반대쪽만보고 건너더군요

요철 = 방지턱 + 횡단보도를 점진적으로 많이 확대하고 있습니다. 방지턱 자체를 길게 하면, 횡단보도 앞 속도 줄이는 방지턱역할도 하면서 횡단보도 역할도 훌륭히 해줍니다. 다 돈이 들죠. ㅎ

횡단보도 방지턱 좋죠... 근데 높이가 제각각이라 휭단보도에 주황색이든 뭐든 색 좀 입혔으면 합니다

아아아 저런 댓글도 있었네요 나쁘네요 ....저는 저 영상보고 넘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진짜 별별걸 다 태클거네요 할일들이 없나봐요

횡단보도위보다 직전에 방지턱 하는게 효율적이지 싶네요 바로 직전에 방지턱에 휴우웅 올라가면 길건너던 사람과 부디칠일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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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횡단 보도 안 다녀본사람도 많네 절대 속도 못내요 완만하게 낮은 방지턱 아닙니다

경기도 부천이나 강원도 동해시는 사람 많이 다니는 횡단보도엔 저렇게 설치해서 속도 못내게함. 확실히 낼수가 없더라고요.

횡단보도 방지턱 경사 완만해서 속도 감지효과없습니다. 냅다 밟아도 차체 충격안들어옴

넓은 도로 외 좁은도로에 과속방지턱와 횡단보도를 같이 만들면 속도를 10km정도 간다

과속 카메라보단,

정말로 어린이 보호구역내 나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횡단보도는 저런식으로 설치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