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지는건 보행자인데 차가 훨신 더 조심해야 하고 보행자는 생각없이 무단횡단이나하고 차가 조심해도 사고나면 90% 제대로 고려도 안하고 차잘못 때리는 판검사들도 그렇고 예방 교육을 해야지 차보고 뭘 어떻게 더 조심하라고 차들 과대처벌 시키는 법이나 만들고 자빠진게 진짜 나라가 잘 돌아가는 소리 들리네
블박 제대로 보신건지 모르겠으나 블박 후방차량은 좌측 깜박이 켜있었습니다. 좌측(좌회전) 대기중이라는 거죠. 민식이는 횡단보도 위에서 대기 중이던 차량 사이로 시야 확보를 안하고 횡단보도를 뛰어서 건너갔고, 가해자 차량은 규정속도를 지키고 갔으나 시야가 확보가 안된 상태에서 급작스런 상황에 안타까운 사고가 났습니다.
아니죠. 피할게아니라 원래 법규상 어린이보호구역에선 운전자는 횡단보도예고 표시를 보고 서행및 시야확보가 되지 않을 시에 일시정지하여야 한다는 강행규범이 있습니다. 이는 12대 중과실에도 포함되며 따라서 과실여부가 인정되며 다른 사고는 몰라도 민식이사고는 오히려 가해차량의 잘못이 이번 민식이법으로 개정된 사실이 큽니다. 물론 불법주정차, 저는 초등학교정문 앞에 횡단보도가 맞나 싶을 정도로 표지판이며 방지턱이며 그런 차량통행량을 알면서도 방관한 학부모,학교측 아무런 민원을 제기하지 않은 주민들 사고를 예방하려는 노력이 보이지 않음에 놀랍더군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선 일단 운전자가 일시정지 후 살피고 가도록 되어 있는데 가해자가 일시 정지 했었습니까? 반대 차선에 차가 정차 중이라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 불가능한 상황이었다면 더욱이 일시 정지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시야 확보가 안되는데도 정지하지 않고 갔다는건 주변을 살필 생각도 없이 정면만 보고 가겠다는 거 아닌가요?
@@logic494 물론 무신호 어린이보호구역이면 일시정지가 맞고 그건 가해자도 일정부분 잘못은 했죠. 하지만 보통 저런곳에서 일시정지하면 가다서다가다서다 반복이라 거의 대부분 주의하면서 서행을 하는 정도죠. 저 차는 다른차 블랙박스영상 확인결과 23~4키로 정도라니 과속도 아니었죠. 아마 아이들이 달려오지 않고 걸어왔다면 차가 멈췄거나 접촉사고정도였겠죠. 그리고 저도 아이부모지만 저런곳에서 절대 손짓하며 아이 못부릅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부르면 안전하다고 착각해서 달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저렇게 앞뒤로 정차된 차들이 있을때는 더 주의하라고 귀가 따갑도록 얘기합니다.
@@user-hq5uf9ey8o 전체 횡단보도가 보이는 상황에선 서행만으로 문제가 없지만 보행자기 있는지 확인 불가능하게 횡단보도가 가려져 있는 상황이면 일단 멈췄어야 맞는겁니다. 자꾸 피해자 잘못으로 몰아가는 뉘앙스인데 영상보면 차량보다 아이들이 먼지 이미 횡단보도에 진입해서 달리기 시작한 상황이었구요 차가 먼저 왔는데 아이들이 달린게 아니라 . 그리고 아이들 눈에도 그 차는 보이지 않았구요. 누구잘못인가요.
@@user-kr5ne4cv2f 저도 다른 영상이나 글들에 신호 맞은편 가게안에서 엄마가 손짓을 했다는 내용을 본건데 어그로에 낚인걸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운전하는 입장이라 저런 정차된 차들 사이에서 아이들이 튀어나오는 걸 몇번 경험했기에 아이들에게 저런 사각은 특히 조심하라고 자주 얘기하네요
가해자 법규 지킨거 맞나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선 일단 운전자가 일시정지 후 살피고 가도록 되어 있는데 가해자가 일시 정지 했었습니까? 반대 차선에 차가 정차 중이라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 불가능한 상황이었다면 더욱이 일시 정지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시야 확보가 안되는데도 정지하지 않고 갔다는건 주변을 살필 생각도 없이 정면만 보고 가겠다는 거 아닌가요?
일본은 아동성범죄가 너무 많으니 아이들을 항상 등교 하교할 때 집단으로 행동하며, 이상이 생기면 한 명은 도망쳐서 도움요청하도록 가르치고 놀 때도 무리지어서 놀게 교육시키는 것과 같이 우리나라도 지금이라도 해야 일본같은 성범죄 대국이 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짜 댓글 안다는 편인데 오늘은 좀 달아야겠네요.민식이 부모가 말하는 3m를 더갔다 그것만 아니었다면 민식이는 살았을 수도 있다? 맞습니다 살았을 수도 있죠 그럼 하나하나 계산해보면 가해자의 차량속도 23.6km의속도 반올림해서 24라치고 24km의차량이 3m를 가는데 얼마나 걸릴거 같나요? 24000/3600=6.66m 즉, 이차량의 초속은 6.6m이고 이차가 3m를 가는데 0.5초도 걸리지 않습니다. 그말인 즉슨 0.5초만에 브레이크를 잡지 않아 전방주시 태만이라고 하는것인데 초속 6m인차가 1초후 브레이크를 잡았다하더라고 3m가 밀려납니다 즉 아이가 부딪히고 3m를 밀고 나갔다고 하는것은 운전자가 적어도 아이가 부딪히고 상황을 인지하고 브레이크를 밟아서 설때까지 1초 이내에 모든 것이 일어났다는 겁니다. 3m를 더 밀고가서 아이가 죽었다? 민식이 부모가 동일한 조건으로 그자리에서 바로 설수 있다고 한다면 제가 가서 무릎꿇고 사죄하겠습니다
@@kk-fv6ic 누가 보면 그쪽은 스쿨존에선 5키로 이하로 다니는 사람인줄 알겟네요.왜 혼자 부들부들이신지?? 민식이 부모님이세요?? 태클을 걸고 싶으시면 제 댓글의 맹목적인 주제를 파악을 하시고 뭐라 하셔야지 주제도 모르시고 뇌가없냐고 하시네 ㅋㅋ 그쪽이야 말로 뇌에 주름 없으신듯?? 제가 가해자가 잘못이 없다고 말이라도 했습니까? 가해자? 당연히 사람이 죽었는데 처벌은 받아야지요. 하지만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지 그게 아닌데다가 민식이 부모가 거짓말을 했다는 겁니다."규정속도를 지켰다. 즉각적인 반응으로 본인이 취할 수 있는 조치를 했다." 가 주제인거랍니다. 규정속도를 지켰는데도 불구하고 저런 떼법이 통과 되었으니 잘못되었다는 것을 파악하셔야지요. 님 말대로라면 애초에 속도를 5키로 미만으로 해놔야지요 아닙니까?? 주제좀 파악하고 뭐라 해주세요 통과 된 법안 내용은 아시나 모르겠네요
스쿨존 어린이 보호 물론 중요하죠.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과실유무를 따졌을때 운전자가 억울할정도로 불리한 처우를 받는 현행상으로 봤을때 처벌 수위가 과도하게 높습니다. 급차선변경으로 피할수 없는 사고조차 과실비율을 주는데 스쿨존 인사사고는 안봐도 뻔합니다. 운전자가 아무리 서행하고 조심한다고해도 주위를 살피지않고 갑자기 튀어나오는 어린이 사고를 어떻게 대처합니까. 저는 한문철tv를 보며 어린이들의 안전부주의를 너무나도 많이 봐왔습니다. 어린이들의 문제일까요? 아닙니다. 일본처럼 학교와 가정에서 교육을 통해서 도로교통에 대해 알려주고 위험성과 경각심을 스스로 깨닫게 해줘야지요. 무조건 운전자의 처벌수위만 높인다고 만사가 아닐텐데 참으로 이해할수가 없네요.
민식이 경우 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였습니다. 면허증 딸때 배울겁니다.. 점멸신호등 . 신호등없는 횡단보도 는 항시 횡단보도 로 써 서행으로 천천히 지나가다가. 정지선에 일시정지 한후 보행자가 있나 없나 주위을 살피고.. 없는걸 확인한후 천천히 서행으로 지나가라고.. 규정대로 하면.. 서행으로 간것는 맞지만.. 정지선 앞에서 일시정지 한 후 보행자가 있나 없나 확인을 안했죠. 일시정지 후 출발하면.. 속도가 얼마 안되서 제동거리 도 없습니다. 갑자기 튀어나와도 대응이 가능하죠.. 그런데 대부분 운전자들이.. 점멸.신호등없는 횡단보도.. 그냥 지나가죠.. 사고 나면 무조건 운전자 과실입니다..
팩트 체크 1. 운전자는 과속하지 않았다 23.6키로로 저속 주행 2. 반대편 차량은 불법 주정차가 아닌 신호 대기 차량이었다 3. 민식이 엄마는 가게에 있다 나온게 아니라 반대편에서 애들을 불렀다고 합니다 4. 충돌후 3m를 간 후 브레이크를 잡은게 아니라 0.6초만에 브레이크를 잡은 후 제동거리가 3m입니다
안타깝지만 그래서 운전자가 횡단보도 앞에서 일단정지 했어도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신호대기차랴에 시야확보가 클리어 하지 않은 상황이고 학교 바로 옆 횡단보도였는데 조심했을 여지도 있다고 보여 집니다. 어쨌든 애들이 어디서든 튀어나올수도 있으니 스쿨존이잖습니까. 더군다나 횡단보도였다면 사고를 내지 않았을 사람도 충분히 많다고 봅니다.
진짜 불법주정차 차량들때문에 시야확보가 안되는게 가장큰데 또 쇼하고 거짓말하고 뭘 바로 고처야하는지 알면서 안하고 에휴 불법주정차 다 때려잡는다 하면 표 떨어질까봐 이상한 과속에 꽂혀서 발의된 민식이법은 말도안됨. 비슷한 형량의 범죄와 비교해보면 고의가 아닌 실수일때도 전과자가되는 말도안되는법임
답변분야생활 도로교통법 상 보행자 보호 의무라는 조항이 있습니다. 작년에 개정이 되면서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가 건너거나, 건너려고 할 경우 일시정지를 "해야 한다" 라는 주의의무를 부여하고 있지요. 여기에서 "해야 한다"는 강제규정입니다. "할 수 있다" 와 같은 재량규정이 아니기에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규정이기에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를 하지 않은 것 자체로 이미 법 위반이 적용이 됩니다. 현실적으로 어렵지요? 라는 변명은 의미가 없는거죠. 재량규정이었다면 현실적으로 어렵지요 라는 가정이 통할 수 있겠으나, 강제규정이기에 현실적으로 어렵든 말든 무조건 지켜야만 하는 규정이라는 점입니다. 일일이 가다서다 해야 한다고 한탄할게 아니라 원래 당연히 일일이 가다서다 해야 하는게 맞는 겁니다. 제27조(보행자의 보호) ① 모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는 보행자(제13조의2제6항에 따라 자전거에서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통행하는 자전거 운전자를 포함한다)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을 때에는 보행자의 횡단을 방해하거나 위험을 주지 아니하도록 그 횡단보도 앞(정지선이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는 그 정지선을 말한다)에서 일시정지하여야 한다.
그래서 전 사고 블박보고 그 후에 점점. 커져가는 언플을 보며.. 아 무섭다.. 내가 저상황되면 어쩌나 하고 너무 무섭더라고요.. 한국은 스쿨존이 골목이랑 주택가에 걸쳐서 같이 공존하는 경우가 많은데...저도 집오는길이 스쿨존.. 저도 항상 애가 어떻게 튀어나올까 조심하는데.. 사고영상 보면 둘다 안타까운데 무조건 운전자를 국민 역적 만드는 그 부모와 언론으로 인해 기사 메인에 지겹도록 나오게 하는데.. 얼마나 무섭던지..ㅠㅠㅠ 내가 저 운전자의 상황이었다면 하고요.. ..이젠 더 무섭네요.. 언플만 하면 다되는나라.. 너무 무섭고 선동질 너무 쉽네요.. 거짓 해명 언론 하나 본적이 없음..
약자를 더 배려해야 한다는 인식이 반영된 결과. 특히 스쿨존의 경우 아이들에게 주의의무를 부과할 수는 없기에 운전자에게 더 주의 의무를 부과하자는 측면에서 법정형을 높인 것. 아니었던 것처럼 말씀하시는데....민식이법 아니더라도 운전자 과실 스쿨존 사고는 현행법상 “원래” 처벌대상. 다만 그 형량을 높였다는 게 핵심. 전방주시 저속운전 다 했는데 사고가 난다면 민식이법 해당사항 없음. 다만 원래 스쿨존 사고는 운전자가 처벌 대상임. 원래부터 처벌대상이었던 사례의 형량이 높아진 것. 사망사고는 원래 벌받음. 민식이법 상관없이. 그건 원래 그랬었고. 다만 형량이 높냐 아니냐의 문제. 케이스마다 재판까지 가봐야 알 수 있음. 가중처벌 책임 피하기 위해선 시속 30km 이내 주행 어린이 안전 의무 다해야함. 이처럼 규정을 다 지킨 주행상황에서 사망사고 발생할 가능성 거의 없고, 사망사고 발생했다면 귀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큰것이라고 판단한것. 매우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어린이 상해나 사망시 민식이법이 정한대로 운전자 책임이 인정될 것.
1.민식이 아빠가 방송에 나와 민식이는 좌우살피고 걸어갔다고 말했다. 헌데 블박으로 확인된 바 아이둘이 살피지않고 무작정 손잡고 뛰었다. 2.민식이 아빠가 가해차가 과속이라했다. 헌데 밝혀진 바로는 23.6키로다. 3.길건너편 오른쪽에서 손짓하는 사람이 보인다.엄마라고 하는 유투버들이 있다. 확인이 필요하다.(민식이 엄마는 가게안에 있었다했지만 앞의 두 거짓말로 신뢰가 가질않는다) 4.영상에서 두아이가 손잡고 뛰는데 큰아이가 민식인지 작은 아이가 민식인지 모르겠다만...작은 아이를 이끄는 큰아이의 힘에 가속이 붙은건 확실하다. 면죄부가 필요했던것인지. 언론플레이가 과해서 오해의 여지가 있다고 본다.
@@user-ge6zl6hx6i 아니에요 얘들도 교육 잘 시키면 횡단보도로 차 보고 와요 저도 유치원 때부터 교육 확실히 받아서 초등학교때도 친구들이 무단횡단해도 횡단보도로 돌아가고요 무조건 차 보고 갑니다. 물론 어머니, 아버지도 돌아서라도 횡단보도로 가시구요 저건 부모 교육 문제입니다 개념도 없고 생각도 없고 자기가 매일 무단횡단하니 아이도 따라하는 겁니다. 민식이 친 사람만 억울합니다 참나 그 사람 20km로 가다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친건데 괜히 트라우마만 생기고 저 민식이 엄마가 운전자에게 돈 줘야합니다
이번 영상의 팩트체크로 알 수 있는 것들:: 팩트체크 1. 운전자와 어린이간의 과실이 5:95, 아니 1:99가 잡혀도 징역 1년 또는 벌금 500만 원은 확정이다. 그리고 그 과실판정은 판사가 지 ㅈ대로 한다. 판사가 그날이면 징역 1년 또는 벌금 500만 원이 확정된다는 뜻 팩트체크 2. 12대 중과실에 관계없이 이유불문하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를 쳤으면 그냥 ㅈ됐다고 생각하면 된다. 어차피 과실이 1이라도 잡히면 ㅈ되는 건데, 그걸 판단하는 건 판사가 지 ㅈ대로 판단하기 때문이며, 판사가 그날이거나, 또라이같은 놈이면 무조건 ㅈ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팩트체크 3. 니 속도 따윈 아무래도 상관없다. 과실이 1이라도 잡히면 ㅈ됐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그걸 판단하는 건 판사가 지 ㅈ대로 판단한다. 판사가 그날이거나, 또라이같은 놈이면 무조건 ㅈ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꼬우면 피해자랑 합의해라 팩트체크 3-1. 어린이 안전에 유의해야 하는데, 갓길차량 사이에서 갑툭튀하는 것도 해당된다. 어차피 과실이 1이라도 잡히면 ㅈ되는 건데, 그걸 판단하는 건 판사가 지 ㅈ대로 판단하기 때문이며, 판사가 그날이거나, 또라이같은 놈이면 무조건 ㅈ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팩트체크 4. 안전운전의 개념 자체가 귀에 걸면 귀걸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다. 안전운전의 판단은 판사새끼가 하는 거고, 그 판사도 안전운전이 뭔지 객관적으로 설명할 방법이 없다. 왜냐면 판사가 판단하는 그 순간부터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막말로, 갓길차량 사이에서 갑툭튀한 아새끼를 쳤는데, 판사새끼가 "아니 갓길차량 사이에서 애가 갑툭튀할 수도 있지 않냐! 이거 안전운전 불이행이다!"이러면 넌 무조건 ㅈ되는 거. 그렇게 판사가 지 ㅈ대로 판단함. 판사가 그날이거나, 또라이같은 놈이면 무조건 ㅈ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팩트체크 4-1. 윤창호법은 "음주"라는 고의행위가 추가된 교통사고 "과실"로 인한 사고이다. 근데 민식이법은 정확히 따지자면 아새끼가 차에 들이받아서 혼자 죽은 사고다. 막말로 민식이법 가해자가 애를 죽이고 싶어서 죽였겠나? 윤창호법의 가해자는 '음주'라는 행위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으므로 고의성을 볼 수 있지만, 민식이 사고는 막말로 지나가다 똥 밟은 수준의 사고다. 꼬우면 차를 팔고 뚜벅이 생활을 하거나, 어린이보호구역에는 얼씬도 하지 말거나, 헬조선 탈출해라
보여주신 영상들에서 어린이 차량 운전자등은 죄가 없는 거로 되나요? 횡단 보도도 없고 팬스가 있는 곳에 애를 내려주는 것 자체가 잘못의 시작인데, 이런 상황에서는 어린이 차량 운전자나 차량보호자가 벌을 받아야하는 게 아닌지.. 물론 운전자의 잘못이 전혀 없다는 건 아닙니다만 어린이 차량 관련자도 직접적인 사고는 아니더라도 사고의 개연성을 유발하거나 유추할 수 있었는데도 편의상 저렇게 아무대나 차대고 애들 하차시키고 도로 무단으로 넘어가게 한 것이 더 큰 잘못같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사고차량과 벌을 나눠 갖는 건 없나요? 또는 변호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언론에서 악법 아니라고 하는 이유중 하나가, 무조건 징역가는거 아니다! 잘못한거 없으면 처벌안받는다! 이건데... 웃기게도 이나라에선 대인사고시 100대0 뜨는 경우는 거의 없음. 현실에선 운전자 과실 1이라도 무조건 잡히는데 말장난으로 과실없으면 처벌 안받으니 괜찮다?ㅋㅋㅋㅋ
그냥 뭐든 국민들을 어느정도의 잠재적 죄인 같은 기분이 드는 법들이 상당히 많아서 기분 나빠요. 정확한 기준도 없는 것에 저런 식으로 해버리면... 오히려 그 경계를 확실히 할 수 있는 주변 제제나 정차강력처벌, 해당 주변 보호장치 및 시설 확충 등이 훨씬 나을거 같은데...
민식군 사망한것은 정말 안타깝지만 청와대 청원까지 해서 민식이법 청원한 부모님들에게 묻고싶네요. 정말 민식이와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나타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것인지.. 벌써부터 학원이나 유치원 등하교 차량들 스쿨존 운행 거부한답니다. 이게 무슨 난리입니까? 법의 기본은 고의범을 처벌하는데 있어야하는데 이건 무슨 운 없으면 인생 쫑 나는거 아닙니까? 민식이 부모님들..정말 그런일이 생기질 않길 바라신거면 학교와 가정에서 도로교통에 대해 교육시키는 법을 만들어달라고 청원하셨어야죠. 이건 정말이지 빈대잡으려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꼴 입니다.
민식이 경우 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였습니다. 면허증 딸때 배울겁니다.. 점멸신호등 . 신호등없는 횡단보도 는 항시 횡단보도 로 써 서행으로 천천히 지나가다가. 정지선에 일시정지 한후 보행자가 있나 없나 주위을 살피고.. 없는걸 확인한후 천천히 서행으로 지나가라고.. 규정대로 하면.. 서행으로 간것는 맞지만.. 정지선 앞에서 일시정지 한 후 보행자가 있나 없나 확인을 안했죠. 일시정지 후 출발하면.. 속도가 얼마 안되서 제동거리 도 없습니다. 갑자기 튀어나와도 대응이 가능하죠.. 그런데 대부분 운전자들이.. 점멸.신호등없는 횡단보도.. 그냥 지나가죠.. 사고 나면 무조건 운전자 과실입니다..
장담하는데, 부모 혹은 사기꾼기질이 있는 고학년이나 그 이상이 3인1조 이런식으로 팀짜서 보험사기 백퍼 칩니다. 그러다가 보험사기로 발각되면 어차피 미성년자라 처벌안받음. 요새 애들 얼마나 영악한지 모르지 않을텐데? 성매매 유인하고 협박으로 돈뜯는세상인데 보험사기 무조건 있다. 이제 자동차도 파노라마 뷰어 장착 필수인 시대가 왔습니다.
@댓글폭격 네, 분명 합의금을 노릴것입니다. 막말로 고아원에서 어린이 하나 입양해서 맛난거 사주면서 시키는대로 하면 매일 먹게 해 준다고 한다면 충분히 악용 가능하죠. 곧 네비게이션 맵 업체들도 어린이보호구역 우회경로 라는 조건이 나올거고, 전 그 기능을 애용할겁니다. 이제 최대 피해자는 학부모가 될 것입니다.
항상 좋은 동영상 잘 시청하고있습니다. 동영상을 보니 학교 앞 스쿨존 사고 동영상이 나오는데 몇개의 동영상은 노란색 학원차 및 일반 승용차 등의 불법 주정차 차량때문에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시야 확보가 어려워서 발생하는 경우인거 같은데요. 스쿨존은 주.정차 금지구역인데... 불법 주정차차량의 과실은 어떻게되는지요? 과실이있다면 민식이법 적용시점인 20.03.25이후 불법주정차 차량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영상보다가 갑자기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15년전 저두 자전거로 쌩 달린적 있는데 그 때 마주오던 차랑 부딪혀서 제 몸이 날라갔지만 죄손해요 죄송하다 애기하고 나왔어요 안다쳤다고 애기도 하구요 괜찮다고 자전거 끌고 갔어요 그냥 죄송했음 왜냐면 차가 오든 말든 지금 이 순간에는 신경쓰지말고 쌩쌩밟고 내려아보자 식으로 한순간만 그렇게 행동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고가 나서 운전자 분께 넘 죄송했습니다
민식이 가해자분 금고형2년이네요. 민식이 아버지 시속 30미만이고 과실 없으면 민식이법 인정 안되신다메. 30미만이고 과실 없는 가해자가 실형 나왔네? 그러면 아무리 과실 없어도 1프로는 가실 나온다는거 아님? 그러면 민식이법 적용 되는거잖아요ㅎㅎ 당신때메 누군가에 아버지 어머니는 감옥 가네요 ㅎㅎ
민식이 엄마가 길건너에서 민식이를 불럿고 민식이는 정차된 차들로 시야가 부족했다 고로 엄마를 전적으로 믿고 뛴것으로 보인다 운전자는 정차된 차들 사이로 나오는 민식이를 피할수없었다 왜 길건너에 민식이를 차가오는데 손짓까지하면서 불렀을까? 가해자는 민식이엄마이며 자기 자식을 죽게 만든 최악의 부모이다 하지만 더 최악인건 그부모가 말한 말들은 거짓말이고 운전자는 세상에 두번다시없을 나쁜사람으로 몰렸다 이 사건으로 감성팔이당은 이걸 또 정치적으로 이용했다 민식이부모는 두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렷고 그중 하나는 자기 자식 민식이다....
고라니처럼 툭 튀어나오는 무단횡단하는 애들 처벌하는 법도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무단횡단하면 부모한테 벌금물리도록 하고 자녀교육 단단히 시키도록 해야합니다. 보면 애 데리고 무단횡단하는 부모도 간간히 있더군요 ... 진짜 코로나 이후 개학하면 동네 학교 주변에서는 운전안하고 일부러 돌아가려고 합니다.. 누굴 위한 법인지 모르겠네요
궁금한게 있어요 자전거 타면서 운동하는 사람입니다 도로로 다니고 도로 끝라인 반칸만 사용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헬멧을 쓰고 30km로 달리고 파란불이여서 쭉 갔습니다 횡단보도는 빨간불이고 이때 무단횡단 하다가 사고나면 어떻기 되나요?(자전거 탈때는 절대 무단횡단 안해서 이런 가정을 했습니다)
스쿨존 근처 아파트는 음식 배달 안됨, 학원차나 스쿨버스가 아파트 근처로 안옴-> 애가 큰길로 혼자 더 나가서 차를 타야하거나 학부모가 데려다줘야함-> 교통사고 위험 -> 민식이법 바뀌기 전 5년정도는 집값 하락할 듯... 스쿨존 근처 아파트에 대해서 수요가 줄어들테니까요ㅠㅠㅠㅠ이게 무슨 법이람...
김정미님 제발 부탁인데요.. 규정 속도를 이야기하면서 민식이 부모를 욕하는 것 자제 부탁드립니다. 민식이 법은 무조건 잘못된 법인거 백번 공감합니다. 그런데 말이에요.. 운전에 있어서 규정속도로 달린거로 끝인가요? 안전거리 확보도 있고. 전방주시해야하는것도 있고 기타 여러가지가 있죠.. 그런데 혹시 민식이 사망 원인이 뭔지 아시나요? 바퀴에 깔려서 압사 당했습니다. 이 말이 뭘 뜻하는지 아세요? 민식이 사고의 블랙박스를 보면 가해 차량은 규정 속도를 지켰지만 전방주시태만 이라는 것을 했다는 겁니다. 한문철님의 영상에서 보시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분명 피할수 없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안타깝죠.. 그런데 사고 난뒤 자동차들이 얼마나 더 가서 정지를 했는지 보세요.. 길어야 3m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사고가 나서 팅겨났죠.. 그런데 민식이는 바퀴에 깔려서 사망을 한것입니다. 과속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억울하다? 더군다나 시아 확보가 되지 않은 상황의 횡단보도에서의 사고입니다. 위에 사고랑은 다르죠. 황단보도가 없는데도 저렇게 짧은 제동거리가 발생했는데.. 민식이 사고는 다른거..... 충돌이 났는데도 6m를 더 갔다는것. 그렇게 님들이 말하는 과속을 하지않았는데도..... 민식이 사고의 가해 운전자는 과속만 하지않고 나머지 모든 과실은 다했기에 구속이 된것입니다. 민식이 법은 잘못되었지만. 민식이 사고는 분명 운전자의 과실이 크다는 점 아셨으면 합니다
@@user-cy3bd6ow6w 참 답없는 사람이네.. 그 차량으로 시야확보 안된거 아러.. 나 역시 말했지만 피할수 없는 사고였다는것도 알고있고.. 근데 전방주시태만 이거 뭔지 아냐? 사고는 피할수 없었다 하여도 충돌이 났을때는 즉각조치를 했어야 한다는것 이해 못하겠니? 6m 얼마 안간거 같지? 너 운전은 할수 있냐? 23.6km의 속도에서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6m를 어떻게 갈수 있는지 너의 머리로 어떻게든 그려봐.. 민식이 사고는 과속으로 사망한것이 아니라 시속23.6km의 속도 임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바퀴에 깔려 압사 했다는 점이다. 이거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겠지... 그렇기에 지금처럼 빼애액 거리는것이다.. 다시 말할께 과속은 하지않았지만 제동거리는 과속 그 이상으로 갔다는것 그로 인해 민식이가 바퀴에 깔려서 죽었다는것... 제발즘 생각을 하면서 살그라
@@user-wd2in9rm8s 부모가 직접 아이를 데리러 갔다면 그러한사고가 나지도 않았겠지요 치킨집에앉아서 9살아이를 4살동생데리러보낸 부모가 제정신은 아니라고 보네요 그리고 그사고운전자 역시 한가정의 가장이고요 국과수결과와 블랙박스결과를보고 말씀하세요 23킬로 맞거든요 아이가 뛰어나오는 속도에 의해서 튕겨져나가는 원리를 생각해보시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그쪽은 운전중에 사고 한번도 안내보셨나본데 갑자기 무언가가 튀어나와서 받고나면 급브레이크를 밟는다고 밟아도 얼떨결에 엑셀을 밟는경우도 있어요 민식이사고에 대해 언론도 첨에는 제대로 보도했어요 대통령담화인지 그거하고 나서 제대로 보도 안해서 글치 민식이사고에 대해 잘알고두둔하고 계시는걸보니 유족과 연관되시는 분이신거 같은데 너무 편파적으로 운전자분을 몰아세우는것도 아니라고 보네요 화풀이를 왜 국민들에게 하고 있는건지모르겠네요 운전자가 30킬로이하로 달렸다는건 경찰에서도 인정하고 국과수에서도 블랙박스보고 나온결과예요 그래서 댓글을 남긴것이지 저역시 사고로 아이를 잃어본사람으로써 냉정하게 공.사를 구분해서 올린글입니다 남은 아이들이 자꾸 입에오르내리게될게 더걱정이거든요... 누가봐도 민식이의죽음은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스쿨존에서의 사고를 구속으로 가게 하는건 아니네요 그것도 안전속도를 지켰음에도 말이죠... 오히려 보호자없이 아동혼자다니지 못하게 하는법이 먼저 시행되어야 하는게 맞지요 내아이는 내가 지켜야해요 그래야 학교폭력도 없어지게된다고봐요...
![[2024 AFC U23 카타르 아시안컵] 요르단 VS 인도네시아 풀 하이라이트](http://i.ytimg.com/vi/A2Nj5gUntMs/mqdefault.jpg)
민식이 부모법도 만들어라
자녀교육 제대로 못해서 사고 나면
부모도 1년이상 징역 가야함
10년 이요!
맞습니다!
똑같이 3년때려야죠~ 아동방임죄로
세상에 나쁜 부모는 없다였는데 자식팔아 화푸는 못된부모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이 3년 최고 무기
민식이법은 감정에 선동당한 악법
내가 개꼰대인건가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는 어딜가든 차조심 하라고 신신당부 시켰는데
이젠 운전자보고 초딩조심을 강조해야 하는 시대라니....
2030 세대들은 어렸을땐 차조심
커서는 어린이들 조심
역시 최악의세대
뒤지는건 보행자인데 차가 훨신 더 조심해야 하고 보행자는 생각없이 무단횡단이나하고 차가 조심해도 사고나면 90% 제대로 고려도 안하고 차잘못 때리는 판검사들도 그렇고 예방 교육을 해야지 차보고 뭘 어떻게 더 조심하라고 차들 과대처벌 시키는 법이나 만들고 자빠진게 진짜 나라가 잘 돌아가는 소리 들리네
뭐가그리 불만이세요? 그간 사람이 차조심해 왔으면 이제 차도 사람 조심해야죠. 횡단보도 주정차금지, 횡단보도 우선멈춤, 돌발운전도 못할거같음 운전 하지 마세요. 꼴불견 운전자들때메 뿔난 사람도 많으니..
be happy 난독인가....?
그 얘기들이 여기서 왜나옴?
이 영상이 횡단보도 영상인가ㅋ
그딴게 문제라는 게 아니라 저 스쿨존 내에서의 문제를 다루는 것인데 뭔 불만타령
둘다 조심해야지
반대 1인 누구입니까??? 깨어있는 국회의원이군요
자유한국당 강효상의원입니다, 형량높다고 반대했습니다 참된 국회의원임
순간 댓글 잘못읽고 빡칠뻔 햇누
@@user-lu7hp5vk9v 앞 문장만 읽고 그랬나 보군 ㅋㅋ
@@vision1505 국회의원들 당 떠나서 전부다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이분은 참 국회의원인듯
ㅠㅠ 전오히려 민주당에기울었는데 이건뭐 ㅜ 이번껀 그1명의 자유한국당의원이 옳았네요
통과시킨 국개의원들 걸려들어라
그 국회의원은 운전안하겠죠
ㅡㅡ기사 운전시키지
@@user-ts8ey1ht8x 이게 맞짘ㅋ 지들운전안하고 기사들이 운전하는데 더러운새끼들 걸일일은 없죠 ㅋㅋ
반대표 1인임ㅋㅋㅋ 공산국가
@@user-rt1iu3hl7x 원래 안 했잖아요 ㅋㅋ
거의 전원이 찬성했음요. 1명 반대더만.
이제 분명히 애들 등하교 시켜주던 학부모, 학교출근하던 선생 교직원 분명히 피보는사람 나올꺼다....
100퍼 나오겠죠...그럼뮈합니까.이미 저악법은 통과됐는데요...감성팔이법
억울하면 이름만죄다 붙이면되는 나라~
제발 나오길...특히 민식이법 반대한사람 욕하던 인간들
모두 법 개정 청원 동의하러 가세요
100% ~
헌법소원 하면됨
민식이법 시행하려면 12세 이하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차도를 다녀야한다는 법도 함께 만들어야 합니다.
안그럼 보호자를 아동학대로 처벌해야 합니다
그럼 맞벌이 하시는 분들은요??
@@icecoffee3980 맞벌이가 아이안전보다 중요함? 애 목숨 지키려고 운전자 과잉처벌하는 법까지 만들었는데 부모가 아이를 지켜야지
@@beautiful_sae_ah 일하다가 아 아이 하교시간이네요. 저 이만 가보겠습니다라고 말 할 수 있는 직장 몇이나 된다고 생각함??
@@icecoffee3980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일 그만두어야죠. 안전이 돈보다 중요하지않음?
애초에 법이 어처구니없으니 첫댓도 저도 어처구니없이 답변하는 중인데 님만 문해영님 의도 파악못하는중이잖음 ㅋㅋㅋ
부모가 죽인거나 마찬가지죠
9살짜리 애를 보호자도 없이 찻길이 있는곳에 아이를 돌아다니게 하는게 안전사고 불감증이죠 그리고 불법주차된 차들틈에서 갑자기 뛰쳐나오는 꼬마를 신이 아닌이상 어떻게 피하냐고!
블박 제대로 보신건지 모르겠으나 블박 후방차량은 좌측 깜박이 켜있었습니다. 좌측(좌회전) 대기중이라는 거죠. 민식이는 횡단보도 위에서 대기 중이던 차량 사이로 시야 확보를 안하고 횡단보도를 뛰어서 건너갔고, 가해자 차량은 규정속도를 지키고 갔으나 시야가 확보가 안된 상태에서 급작스런 상황에 안타까운 사고가 났습니다.
아니죠. 피할게아니라 원래 법규상 어린이보호구역에선 운전자는 횡단보도예고 표시를 보고 서행및 시야확보가 되지 않을 시에 일시정지하여야 한다는 강행규범이 있습니다. 이는 12대 중과실에도 포함되며 따라서 과실여부가 인정되며 다른 사고는 몰라도 민식이사고는 오히려 가해차량의 잘못이 이번 민식이법으로 개정된 사실이 큽니다. 물론 불법주정차, 저는 초등학교정문 앞에 횡단보도가 맞나 싶을 정도로 표지판이며 방지턱이며 그런 차량통행량을 알면서도 방관한 학부모,학교측 아무런 민원을 제기하지 않은 주민들 사고를 예방하려는 노력이 보이지 않음에 놀랍더군요.
맥주나 마시러가야지. .
미국처럼 버튼 누르면 아무도 못가게 신호 바뀌게하면 데는데 허접한 한국
말을 너무 심하게 하시네요 부모가 죽인거랑 마찬가지라니요
보호구역내에 불법 주정차부터 벌금 때립시다. 안그러면 우리 모두 전과자 됩니다
추후에 발생 하는 민식이법 가해자들은
80프로 이상이 초등학생 부모들 일껍니다
제일 많이 지나 다녀야 하니깐요
후속 조치 법안이 시급합니다
지금 좌우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
누구든 미래에 학부모가 될수 있는건데
민주당 감성팔이법..이제 국민들이 깨어있어서 잘아는데..아직도 감성에 호소하면 거기에 동요되는 멍청한국민들이 많으늬 저런법이통과되죠! 결국 그화살은 애꿎은 학부모들한테 고스라늬 돌아간다!그리고 억울하면 이름붙혀서 법만드는나라..
법치국가가 맞나싶네ㅜㅜㅜ
@@user-pc5qq1xo4x 자동차가 살인무기면 아예 없애달라고 떼쓰지그러세요
@@user-pc5qq1xo4x 생각하는게 정말 조선시대 사고법이네 차가 위험하면 차를 다 폐차시키고 말 타고 다닐거냐?
@@user-rs8vu8vm5u 님 말이 얼마나 위험한데요.. 부딪히면 애들 다 죽어요; 성인은 뛰다 애들이랑 부딪히면 애들 크게 다칠수 있으니 스쿨존에선 다들 네발로 기어다니세요
선생님들 무서워서 차 타고 어떻게 출근하냐?
시속 5km로 가야죠 스발 자전거 타는게 더 났네
ㅋㅋㅋㅋㅋㅋㅋ..하..웃프다
@@user-pm2yr4yg6m 자전거=차량 이게 우리나라법
그럴거면 스쿨존 30km표시 빼버려야지 ㄹㅇ ㅋㅋㅋㅋ
cctv보니 민식이 엄마가 건너편에서 애들 불러서 뛰어가다 사고났다해서 봤더니 정말 그렇네요 그럼 가해자가 엄마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선 일단 운전자가 일시정지 후 살피고 가도록 되어 있는데 가해자가 일시 정지 했었습니까? 반대 차선에 차가 정차 중이라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 불가능한 상황이었다면 더욱이 일시 정지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시야 확보가 안되는데도 정지하지 않고 갔다는건 주변을 살필 생각도 없이 정면만 보고 가겠다는 거 아닌가요?
@@logic494 물론 무신호 어린이보호구역이면 일시정지가 맞고 그건 가해자도 일정부분 잘못은 했죠. 하지만 보통 저런곳에서 일시정지하면 가다서다가다서다 반복이라 거의 대부분 주의하면서 서행을 하는 정도죠. 저 차는 다른차 블랙박스영상 확인결과 23~4키로 정도라니 과속도 아니었죠. 아마 아이들이 달려오지 않고 걸어왔다면 차가 멈췄거나 접촉사고정도였겠죠.
그리고 저도 아이부모지만 저런곳에서 절대 손짓하며 아이 못부릅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부르면 안전하다고 착각해서 달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저렇게 앞뒤로 정차된 차들이 있을때는 더 주의하라고 귀가 따갑도록 얘기합니다.
@@user-hq5uf9ey8o 전체 횡단보도가 보이는 상황에선 서행만으로 문제가 없지만 보행자기 있는지 확인 불가능하게 횡단보도가 가려져 있는 상황이면 일단 멈췄어야 맞는겁니다. 자꾸 피해자 잘못으로 몰아가는 뉘앙스인데 영상보면 차량보다 아이들이 먼지 이미 횡단보도에 진입해서 달리기 시작한 상황이었구요 차가 먼저 왔는데 아이들이 달린게 아니라 . 그리고 아이들 눈에도 그 차는 보이지 않았구요. 누구잘못인가요.
@@user-hq5uf9ey8o 그런데 부모가 손짓해서 부른게 맞나요? 어떤 기사는 어머니는 가게에 있었다고하던데
@@user-kr5ne4cv2f 저도 다른 영상이나 글들에 신호 맞은편 가게안에서 엄마가 손짓을 했다는 내용을 본건데 어그로에 낚인걸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운전하는 입장이라 저런 정차된 차들 사이에서 아이들이 튀어나오는 걸 몇번 경험했기에 아이들에게 저런 사각은 특히 조심하라고 자주 얘기하네요
이제 초등학교는 혐오시설로 낙인 찍어서 동네에서 몰아내고 사람 아무도 없는 어디 외곽에나 처박아둬야겠네
이제 동네에 초등학교 생긴다면 인근 땅값 떨어진다고 주민들 다 들고일어나겠네.
@@user-kl3op7cf5b 예전에는 학교생기면 땅값 떡상 이젠 생기면 땅값 떡락 이야....
배달원:스쿨존 배달 안해요
미국에선 차도나 횡단보도에 어린애들 보호자없이 혼자돌아 다니면 부모는 처벌받는다!
일차적인 근본적인 원인은 학교에서 부모가 안전교육 철저히 시켜야한다.
아직 사리분별이 안되면 항상 부모가 동행해야 한다.
이건 과실율에 따라서 부모도 처벌하는 조항을 넣어라!!!
진짜 법을 몽땅 미국법으로
바꿨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는 범죄자 인권이
더중요하고 비합리적인법이
너무많아요
미국 가보신거죠... LA 갔을 때 횡단보도 근처에 성인이 얼쩡거리기만 해도 지나가던 차 다 멈추던데요 안지나간다고 해도 안가다가 횡단보도에서 멀어지니까 그제야 지나가던데....
난 이런말 한적이없는데..한국사람이라서 미국은몰겠고..
@@verbumha 글쎄요... 유럽쪽엔 그런 곳이 있었는데 미국은 제가 그래도 꽤 다녀봤는데 그 정도는... 중국이나 동남아만큼은 아니어도 적어도 우리나라보단 위험할 텐데요
아예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는 자동차 못다니게 해라
이게 답이네요
네비에 어린이보호구역 운행안되는길로나왔음좋겠네요
노란 학원차들도 제발 스쿨존에선 불법주, 정차 하지말고, 애들보고 좀 걸어나와서 타게 하세요. 횡단보도 우선멈춤, 돌발 대비운전도 똑바로 하시구요. 운전면허 딸때 기본이죠. 그런 기본도 못지킬거면 스쿨존 근처도 가지마세요.
조심할 자신 없으면 그냥 스쿨존 들어가지마세요
맞아 드러워서안갈랜다 진짜 아직 애안낳아서 그런지 남의새끼까지 왜 내가 혈안해서 보호해야함? 지네부모도 보호잘안하는데 ㅡ ㅡ
앞으로 아이를 잃은 부모보다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많이 생기겠네요
@이하금 그거 아세요? 스쿨존도 주택가 밀집지역에 학교 있으면 더 골머리 썩는다는거 ㅋㅋ
가해자 법규 지킨거 맞나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선 일단 운전자가 일시정지 후 살피고 가도록 되어 있는데 가해자가 일시 정지 했었습니까? 반대 차선에 차가 정차 중이라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 불가능한 상황이었다면 더욱이 일시 정지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시야 확보가 안되는데도 정지하지 않고 갔다는건 주변을 살필 생각도 없이 정면만 보고 가겠다는 거 아닌가요?
이승민 영상을 좀 보세요
이승민 에휴 ㅉㅉ
이승민 운전도 안해보고 말하는거 역겹죠?
이법은 경찰관행대로 가해자로 송치할겁니다 그과정은 일반교통사고와는 다를겁니다 일단구속으로 내가할수잇는것은 없고 가족이 움직여야하는데 돈은누가벌고 생활은? 그냥 쪽박차는겁니다 내가족모두 ㅡㅡ 이개법은 폐지되야합니다
가정파괴법
그냥 드라이브에 놓고 엑셀 안 밟은 가속없는 변속기 1단 출발로 지나가도 옷깃만 스치면 무조건 최소 벌금 500만원에 특가법 위반 형사처분 ㅋㅋ
보험사기 백퍼 생기고, 애꿎은 사람 범법자 만드는 악법은 분명하다. ㅋㅋ 국민상대로 과속차엿다, 민식이는 좌우살폈다. 거짓말하고 법 개정 시키고.. ㅋㅋ우리나라는 울며 호소하면 법만들어주나요? , 사정은 안타깝고 슬프지만, 처벌이 보복성을 띄고있고 악적으로 이용하기 다분한 법인건 틀림없습니다.
내고라니 죽으면 울면서 요청하면 고라니법 만들어주겠네
그 보험사기 행각이 실제로 첫날 생겼네요.
ㅋㅋㅋㅋㅋ진짜 억울한 사연은 청원에 30만명이 동의해도 거들떠 보지도 않더니 이런 개같은 사연은 몇달만에 법이 생기냐 ㅋㅋ 웃긴다 ㅋㅋㅋㅋ
민식이 부모가 남은 동생 학교데려다 주다가 민식이법 걸리면 진짜 코메디겠다
엌ㅋㅋ
그럴일은 없겠죠 저분들은 차가없을테니...
그러니 이런법만들어 달라고하셧겠죠
대한민국에 3천만대넘는 자동차가있는데...
차주들은 교도소갈준비하고 정부는 저만은인원 수용하려면 나라절반을 교도소로만들어야겠죠 세계최고의 교도소를 뒈지기전에 구경하겠네...
그소식에 전 잔치 할라구요
사 필 귀 정~
윗분 말이 맞음... 차는 고사하고 면허라도 있으면 이런 말 못하지ㅋ
예전에 93년도에 제가 초등학생일 때 한창 손들고 노란 손수건 흔들면서 횡단보도 건너라고 한창 홍보했었는데,
지금은 애들이 막 튀어나오고 하는데 학교 교육, 부모 교육 도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맞아요 저어릴때도 손들고 당당히 건너는.. 왼쪽오른쪽 보면서 손 아주 번쩍들고 건너고 그랬었는데요즘은 안보여요 ㅠㅠ
요즘엔 쪽팔려하는것같아 안하는것같더라구요~ 유아들은 봤는데 일곱살만되어도 말 진짜 안듣고 어른흉내내고...영상보는데 진짜 숨막히네요...초등학교 왠만하면 안지나가면 좋을텐데 ㅠㅠ 그걸알고 피해갈순없겠져...기본 500만원 전혀예측할수없는총알을 어케 피합니까....그냥 재수가없었다고 말하기엔 너무나도 과한것같아요...
운전할생각하니 갑갑하네요 ㅠㅠㅠ
나도 무서울 땐 손들고 건너는데...
성범죄나 교통안전에 대한 것이나 공교육을 비롯하여 학부모가 책임져야 될 부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아동성범죄가 너무 많으니 아이들을 항상 등교 하교할 때 집단으로 행동하며, 이상이 생기면 한 명은 도망쳐서 도움요청하도록 가르치고 놀 때도 무리지어서 놀게 교육시키는 것과 같이 우리나라도 지금이라도 해야 일본같은 성범죄 대국이 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차끌고나오면 운전자잘못 10프로 잡고 가는 나라가 우리나라 아닌가요?
ㅇㅈ..
일단 치이면 전방주시태만
공감. 차 바퀴 굴러가면 10프로 이상은 일단 깔고 가죠
기억하세요 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했고 저법에대하여 기권하고 반대한사람은 자유한국당입니다 어느당이 더옳은지 판단되지요??
인정
진짜 댓글 안다는 편인데 오늘은 좀 달아야겠네요.민식이 부모가 말하는 3m를 더갔다 그것만 아니었다면 민식이는 살았을 수도 있다? 맞습니다 살았을 수도 있죠 그럼 하나하나 계산해보면 가해자의 차량속도 23.6km의속도 반올림해서 24라치고 24km의차량이 3m를 가는데 얼마나 걸릴거 같나요? 24000/3600=6.66m 즉, 이차량의 초속은 6.6m이고 이차가 3m를 가는데 0.5초도 걸리지 않습니다. 그말인 즉슨 0.5초만에 브레이크를 잡지 않아 전방주시 태만이라고 하는것인데 초속 6m인차가 1초후 브레이크를 잡았다하더라고 3m가 밀려납니다 즉 아이가 부딪히고 3m를 밀고 나갔다고 하는것은 운전자가 적어도 아이가 부딪히고 상황을 인지하고 브레이크를 밟아서 설때까지 1초 이내에 모든 것이 일어났다는 겁니다. 3m를 더 밀고가서 아이가 죽었다? 민식이 부모가 동일한 조건으로 그자리에서 바로 설수 있다고 한다면 제가 가서 무릎꿇고 사죄하겠습니다
진짜 운전자는 도대체 뭘 더해야 유죄가 아닌걸까요??? 보복성 법안이라는 것 밖에는 답 안나와요
@@Jooggan 맞습니다. 처음에 저도 민식이 부모말만 믿고 이런 떼법을 통과 시키느니 차라리 스쿨존 다니지 말라고 하는 법안이 훨씬 융통성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DS chung 스쿨존에 사시는 분들은 걸어서 다니든가 스쿨존 아닌곳에 주차하고 주차장까지 걸어다녀야 맞겠네요..ㅋ 참 이나라는 아이러니한 일만 벌어지니 한국만 아니면 어느나라든 괜찮다는 한 인터뷰가 생각나네요..ㅋ
@@kk-fv6ic 누가 보면 그쪽은 스쿨존에선 5키로 이하로 다니는 사람인줄 알겟네요.왜 혼자 부들부들이신지?? 민식이 부모님이세요?? 태클을 걸고 싶으시면 제 댓글의 맹목적인 주제를 파악을 하시고 뭐라 하셔야지 주제도 모르시고 뇌가없냐고 하시네 ㅋㅋ 그쪽이야 말로 뇌에 주름 없으신듯?? 제가 가해자가 잘못이 없다고 말이라도 했습니까? 가해자? 당연히 사람이 죽었는데 처벌은 받아야지요. 하지만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지 그게 아닌데다가 민식이 부모가 거짓말을 했다는 겁니다."규정속도를 지켰다. 즉각적인 반응으로 본인이 취할 수 있는 조치를 했다." 가 주제인거랍니다. 규정속도를 지켰는데도 불구하고 저런 떼법이 통과 되었으니 잘못되었다는 것을 파악하셔야지요. 님 말대로라면 애초에 속도를 5키로 미만으로 해놔야지요 아닙니까?? 주제좀 파악하고 뭐라 해주세요 통과 된 법안 내용은 아시나 모르겠네요
하-아, 백번 옳은말씀입니다~~
꼭 ㅁㅅㅇ 사고가해자 혼내주자고 정치상황을
잘이용했다~ 라고밖에는!!!
진짜 민식이 부모 운전하다가 보호구역에서 얘한명 쳐서 징역가면 레전드겠다 ㅋㅋㅋㅋㅋㅋ
제발그랬으면 좋겠습니다
@@user-ek1qe9su6w 응 너네자식
생각이 있으면 말 좀 가려하세요
@@c.monster2645 뭐하는 쉬키냐
@@c.monster2645 갑자기?
그니깐..지금문제가 그
무죄판결이라는걸 받기가 힘들다는겁니다..
어린이100 운전자0 받을려면 벼락맞을확률임...답없음
진짜 이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비에서 지워야함 ㅋㅋㅋ
스쿨존 어린이 보호 물론 중요하죠.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과실유무를 따졌을때 운전자가 억울할정도로 불리한 처우를 받는 현행상으로 봤을때 처벌 수위가 과도하게 높습니다. 급차선변경으로 피할수 없는 사고조차 과실비율을 주는데 스쿨존 인사사고는 안봐도 뻔합니다. 운전자가 아무리 서행하고 조심한다고해도 주위를 살피지않고 갑자기 튀어나오는 어린이 사고를 어떻게 대처합니까. 저는 한문철tv를 보며 어린이들의 안전부주의를 너무나도 많이 봐왔습니다. 어린이들의 문제일까요? 아닙니다. 일본처럼 학교와 가정에서 교육을 통해서 도로교통에 대해 알려주고 위험성과 경각심을 스스로 깨닫게 해줘야지요. 무조건 운전자의 처벌수위만 높인다고 만사가 아닐텐데 참으로 이해할수가 없네요.
@@user-ls8lf9mn4l 적극 공감합니다 이건 교육의 문제입니다 형벌로 할게 아니란 소리죠 사람들 어린이보호구역 다 피하고 다닌다면 사고 안나겠죠 대신 경찰관 소방관 출동 늦어지고 다른 도로도 교통정체가 더 심해질것이고 이것저것 사회부작용이 너무 심각해질겁니다ㅠ
민식이 경우 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였습니다.
면허증 딸때 배울겁니다..
점멸신호등 . 신호등없는 횡단보도 는
항시 횡단보도 로 써
서행으로 천천히 지나가다가.
정지선에 일시정지 한후
보행자가 있나 없나 주위을 살피고..
없는걸 확인한후
천천히 서행으로 지나가라고..
규정대로 하면..
서행으로 간것는 맞지만..
정지선 앞에서 일시정지 한 후
보행자가 있나 없나 확인을 안했죠.
일시정지 후 출발하면..
속도가 얼마 안되서 제동거리 도 없습니다.
갑자기 튀어나와도 대응이 가능하죠..
그런데 대부분 운전자들이..
점멸.신호등없는 횡단보도..
그냥 지나가죠..
사고 나면 무조건 운전자 과실입니다..
저는 벼락맞은 사람은 인터넷에서 봤지만 어린이 교통사고의 경우 무죄 받았다고 하는 사람은 인터넷에서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스쿨존에 차량진입을 막아라 ㅡㅡ
겁나서 운전하고 다니겠냐?
이딴걸 법이라고 만들었냐??
대찬성 합니다 스쿨존 차량진입 못하게 하는것이정답 일듯 합니다
사고당하면 억울하다고 국회의원 찾아가서 이따위법을 꼭 만들어야만 속이시원해냐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이게 정답인 대부분 스쿨존 주변에 있는 차량들 부모들 아니면 학원차량들임
그러면...나 집에..못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한다
집 앞 큰 대로가 초등학교면 어쩌죠..?
@@user-pn6su5cv5d 우리도 그런 아파트 많은데... 조진듯
네비 회사들 길찾기 옵션에다 어린이보호구역 경로에서 뺄수잇는거 기능 만들면 대박난다
위기로 기회로 잡자..ㅋㅋ
아 진짜 빼줘라
오!
보호구역 없는 경로
천잰데
ᄒᄒᄒ 생김 ㅋㅋㅋ̆̈̆̈̆̈ ㅋ̆̈̆̈̆̈ ㅋ̆̈̆̈̆̈
빙신새키 아이가 당한것도 모르고ㅉㅉ
ㅋㅋㅋ이영상으로 민식법이 악법이 맞는게 확증되네 ㅋㅋㅋㅋ100퍼 과실없는 교통사고가 있냐;
무슨사고든 차는 가만히서있는경우아니면 100:0절대안나옴 1km라도 움직인다?? 그럼 무조건 처벌 ㅋㅋㅋ 이게 나라냐 구라치는 부모말믿고 법 만드는게??
ㄹㅇ 육교에서 떨어진거 치는게 아닌이상 100ㄷ0 없음
감성으로 나라 굴러가는 꼬라지 보면 하늘에 있는 플라톤이 울고가겠다
"휴, 살았다! 오늘도 어린이보호구역을 무사히 지나왔어!" 앞으로 이렇게 되겠군.
저런 최고악법에 반대국회의원 단 1명!
이런 미개국에 살고 있음.
ㄹㅇ 어제도 퇴근하고 지나가는데 심장이 벌렁벌렁
음 반대한사람이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법조항 제대로보고 영상보니까 이게 너무 잘못된법이네요
@jkl kjku 스쿨존 무조건정지 하는미국 처럼되고싶으면 부모가 무조건 등하교시키는것도알겠네? 내안전에대한 의무를하고 남의 잘못을탓하는거란다. 무조건 등하교 부모가시키라고하면 난리칠거면서
총선 다가오니까.. 내용도 안보고 민생법안이니 일단 통과하고 보자였겠죠. 고심 없이 찬성한 이 법인 때문에 부디 정치권에서 욕심 부리는 정치인들, 정부 관계자들 민식이법으로 패망하길...
팩트 체크
1. 운전자는 과속하지 않았다 23.6키로로 저속 주행
2. 반대편 차량은 불법 주정차가 아닌 신호 대기 차량이었다
3. 민식이 엄마는 가게에 있다 나온게 아니라 반대편에서 애들을 불렀다고 합니다
4. 충돌후 3m를 간 후 브레이크를 잡은게 아니라 0.6초만에 브레이크를 잡은 후 제동거리가 3m입니다
안타깝지만 그래서 운전자가 횡단보도 앞에서 일단정지 했어도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신호대기차랴에 시야확보가 클리어 하지 않은 상황이고 학교 바로 옆 횡단보도였는데 조심했을 여지도 있다고 보여 집니다.
어쨌든 애들이 어디서든 튀어나올수도 있으니 스쿨존이잖습니까. 더군다나 횡단보도였다면 사고를 내지 않았을 사람도 충분히 많다고 봅니다.
@@josephpark7904 4거리 교차로 가운데 에서 정지를 어떻게 합니까?
@@josephpark7904무슨 교차로에서 정지를 해요... 그럼 운전자가 사고날 수 있는 상황인데..
@@josephpark7904 뚜벅이는 댓글달지 말자 ㅠㅠ
사거리 중앙에 서면 운전자 죽으란거냐? 거기 선다는 거 자체가 운전하나도 모르는사람이고 거기 섰어도 사각에서 치고나오는 애를 어케보냐 한 10분간 아무도 안다니면 지나가시게? 그럼 주정차위반이야 ㅆㅂ
Tristan P. 차 없는 분이시군요
조만간 어린이자해공갈단나올듯.....요즘 아이들 옛날생각하면안됨.....초등학교4학년이 부모차 몰래끌고다니던데.........걸린다해도 미성년자보호법으로 벌금도없음......그냥 차팔아버려야겠네요.........
"운전자 잘못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처벌받는다" 에서 이 "조금" 이라는게 뭣같은거지
스쿨존 도로를 가장 많이 통행하는 운전자는 아이러니하게도 학부모들 아닌가요?
ㅇㅈ 걍 학부모들 다 디지고 선생들 다 디지고
학교안에서 사고나면 선생 걍 인생 마칠꺼고
부모가 애 팔다리 미끼로 사고내면 합의금 엄청 뜯어갈듯하네요
민식이 부모만이 이법을 피해서 잘살아가겟네요 그들이 이법만들고 운전할까요?
그학부모들이 스쿨존 불법주정차하는 당사자들이기도 한듯.
그래서 알맹이인 불법주정차나 동행한 학부모 책임같은거 없는듯.
www1.president.go.kr/petitions/583986
민식이법 개정 청원입니다
한문철변호사님이 말씀하신 실질적 방안도 같이있으니 한번씩 꼭 읽어보시고 동의하시면 동의부탁드립니다 ..
ㅋㅋㅋㅋ99퍼 찬성 소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한민국 국회 클라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함수민 지들한테 불리한 거만 아니면 ok임 그냥
지들은 운전기사 둔다 이거지.... 에휴
진심 여론 때문에 저러는거임?
미역이 물론 안타깝긴 한데.. 거짓말 해서 더 상황 악화 시켜서 여론 몰이 해서 운전자 살인자 만듦 잘못 없는대
민식이법 덕분에
동명이인 민식이들 다 이름 개명할듯
민식이의 업적
악법을 만듬
한 가정을 파괴시킴
앞으로도 파괴시킬 예정
영상에서 변호사님의 결론: 앞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가지마세요.
어린이 안전에 유의해서 조심히 운전해야 하는 데, 그 조심이 과연 어디까지인지 알수 없음 (현실적으로 사고가 나면 과실 피할수 없음ㄷㄷ)
아무리어린이보호구역이라하더라도
너무심하네요
이건뭐 절대 진입하지말아야하네요
네비 안내목록에 어린이보호구역 우회로 포함시켜야할듯 ㅎㄷㄷ 무서워서 운전 하겠나..
민식이 엄마법 만들어서
보호자에게 보호, 교육에 대한 책임을 보다 강화해야 합니다
부모가 교육을 잘하면 아이들 사고가 크게 줄어들겁니다
당신은 성인군자 입니다.
흑요검각 ㅡ
청원글에 이것도 넣어줬으면 좋겠네요. 민식이 부모법..적어도 초등생까지는 보호자 상시 동반 필수!!! 스쿨존 미국이 어떻네 하는데.. 그곳은 이렇게 어린애들만 두면 부모도 처벌받아요.. 그렇게 해야..
@@marisophialee5369
뭔가 복잡하네요.
보호자의 범위를 어디까지 해야하는지
부모님, 지도 선생님 등등의 책임을 어디부터 어디까지 해야하는지...
@@user-kd1xe6ur1j 모순이라 생각안함? 그럼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안전의 기준은 먼데?참... 머리라고 달고다니나 ㅋㅋㅋㅋㅋㅋ고라니처럼 달려들어도 죄가성립이라자나 이사람아...
야이씨 난간에서 떨어져서?장난하나 교통사고가 100프로가 어딨어?말해봐 백퍼 잘못없어도 전방주시불찰로 엮는다
10:10초쯤 보다 내 상황이라면 억울할듯!!! 저 상황에서 어찌.. 이미 지나치고 차량 끝인데ㅜㅜ
10분20초..이거 성인이 사고 난거면 자해 공갈루 신고한다..........차량 후미에 들이댄거.................
민식이법으로 징역갈분들은 부모들일텐데ㅋ. 징역-> 직장잘림->가정파탄
개꿀ㅋㅋㅋ
@@roommush6194 개꿀이라니? 무슨 정신나간 댓글인가요?
가정파탄난다는데..
@@sorisori3899 비꼼이죠 비꼼. 나라 잘 돌아간다라던가, 이야 진짜 어느나라에도 없는 자랑스런 법이다. 같은.
물론 제가 봐도 좀 아닌거 같긴 합니다만..
비꼬는 글일듯
@@sorisori3899 이런 법안을 세운 국회의원들이 정신나갔다고 하시는건가요?^^ㅋㅋ
이건 민식이 부모의 무지가 맞는 것 같은데 민식이 부모는 죽을때까지 조용히 반성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스쿨존 진입 하면 음주운전으로 운전대 잡기 시작한거다 ㅋㅋㅋㅋㅋㅋ 형량이 똑같누
23.6킬로로 이동중인데 갑자기 애새끼한마리가 툭튀여나와서 차에쳐박는데 그걸어떻게피함?
법바꾸려면 불법주정차한거 조지든가해야지
진짜 불법주정차 차량들때문에 시야확보가 안되는게 가장큰데 또 쇼하고 거짓말하고 뭘 바로 고처야하는지 알면서 안하고 에휴 불법주정차 다 때려잡는다 하면 표 떨어질까봐 이상한 과속에 꽂혀서 발의된 민식이법은 말도안됨. 비슷한 형량의 범죄와 비교해보면 고의가 아닌 실수일때도 전과자가되는 말도안되는법임
그러게여 어린이보호구역에 시야만 확보되면 사고날일이 거의없져 불법주정차들때문에 사고가 거의나는데
불법주정차 한 차량들도 전부 형사책임 나눠서 져야합니다. 오히려 원인 제공자들로 더 책임져야함
그건 민식이법이 문제가 아니라 기존의 도로교통법이 문제죠
답변분야생활
도로교통법 상 보행자 보호 의무라는 조항이 있습니다. 작년에 개정이 되면서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가 건너거나, 건너려고 할 경우 일시정지를 "해야 한다" 라는 주의의무를 부여하고 있지요. 여기에서 "해야 한다"는 강제규정입니다. "할 수 있다" 와 같은 재량규정이 아니기에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규정이기에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를 하지 않은 것 자체로 이미 법 위반이 적용이 됩니다. 현실적으로 어렵지요? 라는 변명은 의미가 없는거죠. 재량규정이었다면 현실적으로 어렵지요 라는 가정이 통할 수 있겠으나, 강제규정이기에 현실적으로 어렵든 말든 무조건 지켜야만 하는 규정이라는 점입니다. 일일이 가다서다 해야 한다고 한탄할게 아니라 원래 당연히 일일이 가다서다 해야 하는게 맞는 겁니다.
제27조(보행자의 보호) ① 모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는 보행자(제13조의2제6항에 따라 자전거에서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통행하는 자전거 운전자를 포함한다)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을 때에는 보행자의 횡단을 방해하거나 위험을 주지 아니하도록 그 횡단보도 앞(정지선이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는 그 정지선을 말한다)에서 일시정지하여야 한다.
스쿨존에서 애들 갑자기 뛰쳐나오는데 과실이 전혀 안잡힐 경우가 100명중에 1명 될가요?? ㅋㅋㅋㅋ 이젠 스쿨존에서 사고나면 그냥 인생 조지는 겁니다 다들 잘 다니세요 ㅋㅋㅋㅋ
이게 팩트지요
참 뭣같은 법
개같은 나라 감성팔고 징징대면 다되네
그래서 전 사고 블박보고 그 후에 점점. 커져가는 언플을 보며.. 아 무섭다.. 내가 저상황되면 어쩌나 하고 너무 무섭더라고요.. 한국은 스쿨존이 골목이랑 주택가에 걸쳐서 같이 공존하는 경우가 많은데...저도 집오는길이 스쿨존.. 저도 항상 애가 어떻게 튀어나올까 조심하는데.. 사고영상 보면 둘다 안타까운데 무조건 운전자를 국민 역적 만드는 그 부모와 언론으로 인해 기사 메인에 지겹도록 나오게 하는데.. 얼마나 무섭던지..ㅠㅠㅠ 내가 저 운전자의 상황이었다면 하고요..
..이젠 더 무섭네요.. 언플만 하면 다되는나라.. 너무 무섭고 선동질 너무 쉽네요..
거짓 해명 언론 하나 본적이 없음..
우리나라 재판가도 무죄뜨기 힘든데 ㅋㅋㅋ
저는 법안 통과이후 이제 돌아댕깁니다 10분돌아가도 인생조지는것보다 나으니까요 사무실이 학교앞인데 이사갈라고요
곧 위헌판결날듯
그 조금이라도 있을때가 문제라는거 아닙니까? 우리나라에서는 차와 사람의 사고에서 운전자에게 무조건적인 잘못을 지적하잔아요. 거기에 어린아이가 관련되면 더더욱요. 왕복 4차선에 반대편에서 뛰쳐나오는 어린아이를 못피했다고 과실 먹이는 나라인데 스쿨존은 오죽하려구요.
갑톡튀라도 친건 친거아님???
피할수 없어도 친건친거니 과실이죠
팔이 뻐근해서 풀려고 휘두르다 옆에 사람이 튀어나와서 맞이도 때린건 때린거라 폭행죄가 성립됩니다.
약자를 더 배려해야 한다는 인식이 반영된 결과. 특히 스쿨존의 경우 아이들에게 주의의무를 부과할 수는 없기에 운전자에게 더 주의 의무를 부과하자는 측면에서 법정형을 높인 것. 아니었던 것처럼 말씀하시는데....민식이법 아니더라도 운전자 과실 스쿨존 사고는 현행법상 “원래” 처벌대상. 다만 그 형량을 높였다는 게 핵심.
전방주시 저속운전 다 했는데 사고가 난다면 민식이법 해당사항 없음. 다만 원래 스쿨존 사고는 운전자가 처벌 대상임. 원래부터 처벌대상이었던 사례의 형량이 높아진 것. 사망사고는 원래 벌받음. 민식이법 상관없이. 그건 원래 그랬었고. 다만 형량이 높냐 아니냐의 문제. 케이스마다 재판까지 가봐야 알 수 있음.
가중처벌 책임 피하기 위해선 시속 30km 이내 주행 어린이 안전 의무 다해야함. 이처럼 규정을 다 지킨 주행상황에서 사망사고 발생할 가능성 거의 없고, 사망사고 발생했다면 귀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큰것이라고 판단한것. 매우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어린이 상해나 사망시 민식이법이 정한대로 운전자 책임이 인정될 것.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애를쳐서 죽으면
내잘못이 1프로만있어도 바로 징역이란소리네 한변호사님 말대로
육교에서 애가떨어지는 상황아닌이상
100대0 장담할수없는 상황이고
그저 답답 합니다..
요즘은 운전 하다가 어린이 보호구역만 들어서면 손이 떨리더라구요
휴 변호사님 설명좋긴하지만 뭐랄가 참 설명은 쉽지만 100:0 으로 1도 잘못없은경우가 매우 드문데 억울해도 처벌이라니 .. 더잘아실거같은데 다른이유가있어 안심시키려하시나 생각도들고 크흠 모르겟네요
사망은 징역이고 그냥 내앞에서 넘어지기만해도...
사고발생하는순간 처벌이니까ㅎ....
@@user-or5vi3ls7d 넘어지면 500임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s8gt8oj2b 광주에 사기꾼들 넘처날듯...
보험금 우리나라 수령금 총액의 40%가
광주임...충청도 경상도 도가 아니라
일개 광역시,...ㅋㅋㄱㅋㄱ 팩트입니다~
나라가 쓰레긴줄 알았지만 이렇게 시궁창인지는 몰랐다...
나라가 쓰레기가 아니고 조국이 쓰레기고 빨갱이들이 똥파리들이 들끓는 쓰레기통으로 만들고 있지요.
@@user-mn3dd7th4j 진보고 보수고 다 쓰레기 중국의 하수인들 친중파
대한민국 법이라는게 진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구나
민식이 법 통과 됐으니 미취학 아동을 스쿨존에 방치할 경우 처벌하는 법안도 만들어야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스쿨버스나 학원차들이 어린이 치면은 그것도 민식이법에 저벌받겟져? 와 버스나 학원차랑 운전하시는분들 불쌍한듯....우리들이 그냥 돌아서 가면되지만 그분들은 ㄷㄷㄷ
어린이 보호구역은자동차 출입 금지 시키는 게 더 낫지않나요 ? 요따위 법이 있는 한
집이 아파트인데 입구 나가면 유치원 있어서
바로 어린이 보호구역임ㅡ.ㅡ 유치원을 옮기라고 해야겠죠?ㅋ
학교로 택배나 배달업무 하시는분들은 어케함??
@@user-gy8oj7pf3d 이 법안이 그만큼 문제라는거죠~
이제 학교나 유치원은 혐오시설이 되어갈듯 ㅋㅋㅋㅋㅋ
@@user-gy8oj7pf3d ???:저 학교로 배달...
???:아 안가요~
1.민식이 아빠가 방송에 나와 민식이는 좌우살피고 걸어갔다고 말했다.
헌데 블박으로 확인된 바 아이둘이 살피지않고 무작정 손잡고 뛰었다.
2.민식이 아빠가 가해차가 과속이라했다.
헌데 밝혀진 바로는 23.6키로다.
3.길건너편 오른쪽에서 손짓하는 사람이 보인다.엄마라고 하는 유투버들이 있다.
확인이 필요하다.(민식이 엄마는 가게안에 있었다했지만 앞의 두 거짓말로 신뢰가 가질않는다)
4.영상에서 두아이가 손잡고 뛰는데
큰아이가 민식인지 작은 아이가 민식인지 모르겠다만...작은 아이를 이끄는 큰아이의 힘에 가속이 붙은건 확실하다.
면죄부가 필요했던것인지. 언론플레이가 과해서 오해의 여지가 있다고 본다.
민식이 엄마 대가리 나쁜년이네요.
반대편에서 얘들을 부르면
얘들은 아무생각없이 엄마만보고
간다는걸 알아야지~
운전자만 날벼락맞았네요.
@@user-ge6zl6hx6i 아니에요 얘들도 교육 잘 시키면 횡단보도로 차 보고 와요 저도 유치원 때부터 교육 확실히 받아서 초등학교때도 친구들이 무단횡단해도 횡단보도로 돌아가고요 무조건 차 보고 갑니다. 물론 어머니, 아버지도 돌아서라도 횡단보도로 가시구요 저건 부모 교육 문제입니다 개념도 없고 생각도 없고 자기가 매일 무단횡단하니 아이도 따라하는 겁니다. 민식이 친 사람만 억울합니다 참나 그 사람 20km로 가다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친건데 괜히 트라우마만 생기고 저 민식이 엄마가 운전자에게 돈 줘야합니다
그런거였어요? ㅡㅡ 근데 왜 민식이법이 만들어진거에요? 그런거라면 부모 잘못도 있는거 아닌가요
아 부모를 보면 애들은 뛰어갈텐데 게다가 손짓가지 하니까 엄마 반가워서 뛰어갔겠죠 그럼 부모 잘못이 있고 가정교육이 잘못된건데
운전자는 억울한거 당연한거고
이런법은 왜만들어짐..?
운전자 과실 없을경우 처벌 받지 않고, 과속을 했을시 처벌규정사항인데 이세끼들은 영상도 안보고 댓글 쳐다네
요새애들 뭐든 빠르게 배우는데 민식이법? 악법으로쓰면 스쿨존에서 일부로 차에 툭부딪쳐서 아프다하면 어떻게든 현장합의할라고 부르는돈 다줘야하것네 이제 다시 부르자 어린이혐오구역
민시기부모 이것들 진짜
이번 영상의 팩트체크로 알 수 있는 것들::
팩트체크 1. 운전자와 어린이간의 과실이 5:95, 아니 1:99가 잡혀도 징역 1년 또는 벌금 500만 원은 확정이다. 그리고 그 과실판정은 판사가 지 ㅈ대로 한다. 판사가 그날이면 징역 1년 또는 벌금 500만 원이 확정된다는 뜻
팩트체크 2. 12대 중과실에 관계없이 이유불문하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를 쳤으면 그냥 ㅈ됐다고 생각하면 된다. 어차피 과실이 1이라도 잡히면 ㅈ되는 건데, 그걸 판단하는 건 판사가 지 ㅈ대로 판단하기 때문이며, 판사가 그날이거나, 또라이같은 놈이면 무조건 ㅈ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팩트체크 3. 니 속도 따윈 아무래도 상관없다. 과실이 1이라도 잡히면 ㅈ됐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그걸 판단하는 건 판사가 지 ㅈ대로 판단한다. 판사가 그날이거나, 또라이같은 놈이면 무조건 ㅈ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꼬우면 피해자랑 합의해라
팩트체크 3-1. 어린이 안전에 유의해야 하는데, 갓길차량 사이에서 갑툭튀하는 것도 해당된다. 어차피 과실이 1이라도 잡히면 ㅈ되는 건데, 그걸 판단하는 건 판사가 지 ㅈ대로 판단하기 때문이며, 판사가 그날이거나, 또라이같은 놈이면 무조건 ㅈ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팩트체크 4. 안전운전의 개념 자체가 귀에 걸면 귀걸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다. 안전운전의 판단은 판사새끼가 하는 거고, 그 판사도 안전운전이 뭔지 객관적으로 설명할 방법이 없다. 왜냐면 판사가 판단하는 그 순간부터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막말로, 갓길차량 사이에서 갑툭튀한 아새끼를 쳤는데, 판사새끼가 "아니 갓길차량 사이에서 애가 갑툭튀할 수도 있지 않냐! 이거 안전운전 불이행이다!"이러면 넌 무조건 ㅈ되는 거. 그렇게 판사가 지 ㅈ대로 판단함. 판사가 그날이거나, 또라이같은 놈이면 무조건 ㅈ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팩트체크 4-1. 윤창호법은 "음주"라는 고의행위가 추가된 교통사고 "과실"로 인한 사고이다. 근데 민식이법은 정확히 따지자면 아새끼가 차에 들이받아서 혼자 죽은 사고다. 막말로 민식이법 가해자가 애를 죽이고 싶어서 죽였겠나? 윤창호법의 가해자는 '음주'라는 행위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으므로 고의성을 볼 수 있지만, 민식이 사고는 막말로 지나가다 똥 밟은 수준의 사고다.
꼬우면 차를 팔고 뚜벅이 생활을 하거나, 어린이보호구역에는 얼씬도 하지 말거나, 헬조선 탈출해라
민식이법 잘 만들었네 ㅋㅋㅋㅋ
이제 민식이법 통과찬성 및 선동 한사람들 자해공갈단 한태 당하고 머라고 하는지 궁금하네 꼭 저거 아니라도 그냥 사고나도 어떤반응일지 참궁금해
기사들이 운전대신해줘서 윗사람들은 상관엄슴
16:51초부터 팩트
보여주신 영상들에서 어린이 차량 운전자등은 죄가 없는 거로 되나요?
횡단 보도도 없고 팬스가 있는 곳에 애를 내려주는 것 자체가 잘못의 시작인데,
이런 상황에서는 어린이 차량 운전자나 차량보호자가 벌을 받아야하는 게 아닌지..
물론 운전자의 잘못이 전혀 없다는 건 아닙니다만
어린이 차량 관련자도 직접적인 사고는 아니더라도
사고의 개연성을 유발하거나 유추할 수 있었는데도 편의상 저렇게 아무대나 차대고 애들 하차시키고
도로 무단으로 넘어가게 한 것이 더 큰 잘못같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사고차량과 벌을 나눠 갖는 건 없나요?
또는 변호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멍만들어도 벌금 500 이야....
앞으론 보호구역은 돌아갈랍니다
500안내려 300~400에 타협하려 할겁니다..
어린이를 이용한 불법행위가 많이 일어나겠네요
보호구역돌아가려해도 불가피하게 들어가는경우도 허다하실거에요.. 그냥 5키로내외 주행하시는게 제일 나은방법일듯
@@SexyGuyK 5km 내외로가더라도 갑자기튀어나와서 박으면 똑같이 방법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저희집이 어린이보호구역입니다^^(이사해야될듯ㅋ)
언론에서 악법 아니라고 하는 이유중 하나가, 무조건 징역가는거 아니다! 잘못한거 없으면 처벌안받는다! 이건데... 웃기게도 이나라에선 대인사고시 100대0 뜨는 경우는 거의 없음. 현실에선 운전자 과실 1이라도 무조건 잡히는데 말장난으로 과실없으면 처벌 안받으니 괜찮다?ㅋㅋㅋㅋ
맞아요..무단횡단해서 사고나도 운전자 잘못 70프로라고 하는 나란데.. 애들치면 오죽하겠어요;;;;
www1.president.go.kr/petitions/583986
민식이법 개정 청원입니다
한문철변호사님이 말씀하신 실질적 방안도 같이있으니 한번씩 꼭 읽어보시고 동의하시면 동의부탁드립니다 ..
그냥 뭐든 국민들을 어느정도의 잠재적 죄인 같은 기분이 드는 법들이 상당히 많아서 기분 나빠요. 정확한 기준도 없는 것에 저런 식으로 해버리면... 오히려 그 경계를 확실히 할 수 있는 주변 제제나 정차강력처벌, 해당 주변 보호장치 및 시설 확충 등이 훨씬 나을거 같은데...
애가 차 옆으로 뛰어와서 부딪혀 멍만 들어도
형사합의금500 + 벌금500
최소 1000만원은 날아가겠네.
그리고 난 초딩때도 앞만 보면서 냅다 달려본 적이 한번도 없다. 이건 솔직히 교육도 교육이지만 인간이면 본능적으로 좌우를 살피는게 너무 당연한거 아니냐. 얼마나 교육을 개같이 했으면 그냥 냅다 달려버리냐??
민식이법 공포 정치마냥 무조건 깜빵이네.
스탈린 정치마냥 개오바인데
민식이법은 어린아이들이 운전자에게 시한폭탄이 되는 겁니다. 어린이들을 교통법규 지키도록 교육을 시키진 못할망정...
어린이 부호의무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부모 선생님 아하등등 이라고봅니다
형평성 있는 법이 만들어 져야합니다
조금이라도요? 우리나라에서 100대0 이 흔한가요? 거의 드문 경우 아니에요? 더군다나 사람대 차와 사고라면 99.99프로 책임 조금이라도 부과되겠죠.
이렇게 본다면 결국 사고나면 무조건 징역 3년에서 무기징역이죠.
변호사님 말대로 이 법은....진짜 ㅠㅠ
23키로로가도 그 부모는 과속이라고 인터뷰하고다니던데 100대 0이 나올리가 ㅋㅋㅋ
재앙이다 진짜ㅋㅋ왜 이러냐 우리나라 이런 개같은 법이 몇달만에 통과되고ㅋㅋ
이게 무슨 재앙이야? 말같은 소릴해라!
보키재키 재앙 아니면 뭐임?
@@Joo_BK 님 자격증 있음? 상식적으로 차가 단 1초만에 멈추던가요? ㅌ\ㅋㅋㅋㅋㅋㅋㅋㅋ
공산화법인가 이것도 ㅋㅋ
진짜 가지가지한다
나라가 선동하는 인간만
넘쳐남
애 관리못해서 고라니마냥 앞만보고 튀어나가도록 방치한 부모들도 처벌받도록법만들어야지ㅋㅋㅋ진짜 이젠 스콜존에선 차 달팽이마냥 찔끔찔끔 기어다녀야될듯 ㅉ 곧 있으면 애들 이용하는 자해공갈도 많이나오겠다~블랙박스앞뒤에 다는거 필수^
어린이 보호 구역엔 완전 차량 통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것이 모두 사는 길입니다
아파트입구가 어린이보후구역이라니까....
아파트 옆이 초중고 학교로 이루어진 세종시는.. 세종시 전체가 스쿨존 입니다..하.. 도시가 참 지금보다 안전해져서 참 살기 편해지겠엉
무조건 10프로 과실을 묻고
그걸 방관하는게 법조인과 보험쟁이들인데
스쿨존에서 정속주행 하다가
갑툭튀하는 애 들이 박아도
법적으로 처벌 받아야 하잖아
그 내용을 좀 더 자세히 다듬을 필요가 있다
그 다듬는 시간에 몇백명은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게될겁니다 이법은 잇어서는안될 개법입니다
걱정 마세요 최진실 법 .뺑소니법이 언제 잘 된적 있음 아마 있는지도 모르걸
www1.president.go.kr/petitions/583986
민식이법 개정 청원입니다
한문철변호사님이 말씀하신 실질적 방안도 같이있으니 한번씩 꼭 읽어보시고 동의하시면 동의부탁드립니다
신종 자해공갈단 나올듯.... 보호자인것처럼하다 슬쩍 밀어서 다치게 하고, 합의금으로 지금보다 2-3배더 받아낼려고.
개민식법때문에 스쿨존에서 천천히 가되 크락션존나 울리고 다녀도 되나요?
민식이 사고 보니까 황당보도에 불법 주정차한 차가 몇대 있던데...횡단보도 우선멈춤 해야하고 흰색 횡단보도는 불법주정차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면허딸때 기본아닌가요? 돌발도 그렇고.. 기본이 안됐더만...운전자 지들이 잘못해놓고 반성하고 고칠 생각 안하고 사악하게 욕하네.
스쿨존에서 어른부주의 사고로 죽은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진작 나와도 나왔어야할 법이 이제 나온걸 악랄한 소리하고들 있어.
노란 학원차들도 제발 스쿨존에선 불법주, 정차 하지말고, 애들보고 좀 걸어나와서 타게 하세요. 무슨공주, 왕자냐? 꼴불~견.
횡단보도 우선멈춤, 돌발 대비운전도 똑바로 하시구요. 운전면허 딸때 기본이죠. 그런 기본도 못지킬거면 스쿨존 근처도 가지마세요.
애엄마들도 멀리서 애들 내려주고 걷게좀 하세요.
선생들도 좀 버스타고 걸어다니고...선생이랍시고 차 확 들이대는거 꼴불견이었는데..
@@brg8318 최동현 아닌데 ㅋㅋ 영어도 못읽는 빡대가리세요?
킴춘..빡.대.갈시키 새해 정초부터 할일이 그리 없나?
@@brg8318 ㅋㅋ 인생이 딱봐도 한심한 하류인생인듯 하네 무식해서 기본적인 영어도 못읽고 아무리 대충읽어도 저걸 저렇게 읽어?ㅋㅋㅋㅋㅋ 한~~~~~심 그자체
킴춘 니가 여기와서 내한테 유치한 억지 분풀이 하는걸보니 니야말로 딱봐도 하류인생, 운전도 똑바로 못하고 개같이 하는 개 쓰레기다.
"운전자의 과실이 없을때 처벌X"
한문철티비 조금만 본 사람이면 다 알텐데.. 무과실 받는게 얼마나 희귀한 일인지요. 보행자가 무단횡단으로 갑자기 튀어나와도 과실주는 세상에 ..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대기중인 자동차에 애가 돌진한 경우 빼곤 다 처벌이군요.
민식군 사망한것은 정말 안타깝지만 청와대 청원까지 해서 민식이법 청원한 부모님들에게 묻고싶네요. 정말 민식이와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나타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것인지.. 벌써부터 학원이나 유치원 등하교 차량들 스쿨존 운행 거부한답니다. 이게 무슨 난리입니까? 법의 기본은 고의범을 처벌하는데 있어야하는데 이건 무슨 운 없으면 인생 쫑 나는거 아닙니까? 민식이 부모님들..정말 그런일이 생기질 않길 바라신거면 학교와 가정에서 도로교통에 대해 교육시키는 법을 만들어달라고 청원하셨어야죠. 이건 정말이지 빈대잡으려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꼴 입니다.
민식이 경우 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였습니다.
면허증 딸때 배울겁니다..
점멸신호등 . 신호등없는 횡단보도 는
항시 횡단보도 로 써
서행으로 천천히 지나가다가.
정지선에 일시정지 한후
보행자가 있나 없나 주위을 살피고..
없는걸 확인한후
천천히 서행으로 지나가라고..
규정대로 하면..
서행으로 간것는 맞지만..
정지선 앞에서 일시정지 한 후
보행자가 있나 없나 확인을 안했죠.
일시정지 후 출발하면..
속도가 얼마 안되서 제동거리 도 없습니다.
갑자기 튀어나와도 대응이 가능하죠..
그런데 대부분 운전자들이..
점멸.신호등없는 횡단보도..
그냥 지나가죠..
사고 나면 무조건 운전자 과실입니다..
@@user-or3ic1ut8d ㅂㅅ이네 20키로면 기어가는정도다 그냥멈췃다간거랑다름없는거야 생각을못하나
윤추종자 면허있어요? ㅋ
장담하는데,
부모 혹은 사기꾼기질이 있는 고학년이나 그 이상이 3인1조 이런식으로 팀짜서 보험사기 백퍼 칩니다.
그러다가 보험사기로 발각되면 어차피 미성년자라 처벌안받음.
요새 애들 얼마나 영악한지 모르지 않을텐데?
성매매 유인하고 협박으로 돈뜯는세상인데
보험사기 무조건 있다.
이제 자동차도 파노라마 뷰어 장착 필수인 시대가 왔습니다.
@댓글폭격
네, 분명 합의금을 노릴것입니다.
막말로 고아원에서 어린이 하나 입양해서
맛난거 사주면서 시키는대로 하면
매일 먹게 해 준다고 한다면 충분히 악용 가능하죠.
곧 네비게이션 맵 업체들도
어린이보호구역 우회경로 라는 조건이 나올거고, 전 그 기능을 애용할겁니다.
이제 최대 피해자는 학부모가 될 것입니다.
저속으로 빌빌대며 가는 차 옆통수에 살짝 닿은 다음에 으엌 하면서 쓰러져서 500 벌금내고 빨간줄 그일래 합의볼래 하면 하루에 최소 500씩 가능하니 초등학생 아이를 둔 부모들은 앞으로 일하지 않아도 강남 건물주 금방이겠네요! 이렇게 출산률을 높힐려는 계획이였군요 ㄷㄷ
이제 13세 이하 아이를 사기꾼으로 키우면 꽤 많이 뜯어낼수 있을듯.
중학교 올라가기 전에 열심히 모아둬
그러면 공부 열심히 하는 애들보다
성인이 되었을때 먼저 시작할수 있어.
@@4D-HUMAN
13세 미만이기 때문에
12세까지만 어린이라네요.
빌어먹을 만 나이, 빠른년생 따지는 더러운 나라라서,
재수없게 사고난 애가 12세~13세 면
긴장해야할거예요.
얘 만나이가 얼만지 ㅋㅋ
@벌 당한적도 없는데 벌써 억울하다
ㅋㅋㅋㅋㅋㅋ 초등교사, 학부모님들만 제대로 난리나겠네
항상 좋은 동영상 잘 시청하고있습니다.
동영상을 보니 학교 앞 스쿨존 사고 동영상이 나오는데 몇개의 동영상은 노란색 학원차 및 일반 승용차 등의 불법 주정차 차량때문에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시야 확보가 어려워서 발생하는 경우인거 같은데요.
스쿨존은 주.정차 금지구역인데...
불법 주정차차량의 과실은 어떻게되는지요?
과실이있다면 민식이법 적용시점인 20.03.25이후
불법주정차 차량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영상보다가 갑자기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엔 무조건 안가는게 답인거 같네요ㅠㅠ이런 생각을 하면 안되는데..... 이 법을 이용해서 이익을 볼려는 나쁜 사람들이 생길듯도 싶네요ㅠㅠ
하지만 주변에 국도에도 스쿨존이 많다는것입니다
@@user-yp6vx2mg6e 등교시간 점심시간 하교시간 되도록 피해야죠ㅠㅠ
@@user-rx8lr9fe9b 지각생도 있고 땡땡이도 있고 전학생도 있습니다.ㅡㅡ
@@kosd1234 그래도 다행인게 직장인이라 학생들이랑 시간이 안겹치네요ㅋㅋㅋ
@@user-rx8lr9fe9b 방과후 학습.ㅋ, 학원들.
신호대기중에 아이가 와서 부딛혀도 문제 생김니다.. 실제로 제 경험 입니다
어떻게 되셨나요??
변호사님 영상보면 차를 가다가 멈췄는데 킥보드 애샥기가 쳐박는것도 있음
어 저도 군대버스 운전병일때 신호대기중에 초딩들 장난치다 앞도 안보고 뒤돌아 달리다가 제차에 얼굴박아서 코피 나고 전 다행이 초딩부모가 저한테 죄송하다고 하고 차 안 망가졌냐고 하데요 부모 전화번호 받고 부대들어가서 보고하고 마무리....
@@minimin2200 도망가는 아이 잡아서.병원데리고 갔습니다.. ㅜㅠ. 검사비 모두 병원비 모두 제가 부담 했습니다.혹시나 해서 보험사에 연락 했구요
15년전 저두 자전거로 쌩 달린적 있는데 그 때 마주오던 차랑 부딪혀서 제 몸이 날라갔지만 죄손해요 죄송하다 애기하고 나왔어요 안다쳤다고 애기도 하구요 괜찮다고 자전거 끌고 갔어요 그냥 죄송했음 왜냐면 차가 오든 말든 지금 이 순간에는 신경쓰지말고 쌩쌩밟고 내려아보자 식으로 한순간만 그렇게 행동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고가 나서 운전자 분께 넘 죄송했습니다
민식이 가해자분 금고형2년이네요. 민식이 아버지 시속 30미만이고 과실 없으면 민식이법 인정 안되신다메. 30미만이고 과실 없는 가해자가 실형 나왔네? 그러면 아무리 과실 없어도 1프로는 가실 나온다는거 아님? 그러면 민식이법 적용 되는거잖아요ㅎㅎ 당신때메 누군가에 아버지 어머니는 감옥 가네요 ㅎㅎ
아니 저렇게 갑자기 튀어나오는걸 진짜 신 도 아니고 무슨 수로 피하노~
민식이법 민식이법 하던 사람들이 민식이법에 걸리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ㅇㅈ
좋아요 눌러드림
아마 누구하나는 걸릴듯
아이고~ 애기하나 죽으라고 제사를 지내라
@@hyojinpyeon6410 말 뜻이 그게 아니자나.. 당신이 그럴수도 있으니 장담 하지마라.. 사고 내고 싶어서 사고 내는 사람 누가 있다고
진짜 30이하로 가다가 운전자가 조금이라도 실수해서 아이가 다쳐서 민식이법이 적용되는거랑 200으로 쳐 달려서 민석이법 받는거랑 무슨차이인가요? 대한민국 법이 진짜 개 더러워서 이해가 가질 않아요...
200으로 달려서 어린이 보호구역 빨리 통과하는게 나을수도 있음
Tv함수민 좋은방법이네요ㅋㅋㅋㅋㅋㅋ
@@shm4179 극단적인 말이네요 당연히 200로달리다 사고내면 과중처벌 되겠죠.민석이법이 잘못된법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하지만 이런논리로 드립치면 불신만 싸일뿐입니다 ㅎ
kimmaster 그만큼 말이안된다는 뜻이죠ㅎ
@@shm4179 의도는 좋으나 억지스러운 과장이랑 뜻이죠 ㅎㅎ
민식이 엄마가 길건너에서 민식이를 불럿고 민식이는 정차된 차들로 시야가 부족했다 고로 엄마를 전적으로 믿고 뛴것으로 보인다
운전자는 정차된 차들 사이로 나오는 민식이를 피할수없었다
왜 길건너에 민식이를 차가오는데 손짓까지하면서 불렀을까?
가해자는 민식이엄마이며 자기 자식을 죽게 만든 최악의 부모이다
하지만 더 최악인건 그부모가 말한 말들은 거짓말이고 운전자는 세상에 두번다시없을 나쁜사람으로 몰렸다
이 사건으로 감성팔이당은 이걸 또 정치적으로 이용했다
민식이부모는 두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렷고 그중 하나는 자기 자식 민식이다....
병신같은한국 미국처럼 버튼누르면 행단보도 건널수있게하지 게 허접 차가먼저인한국 개허접 볼떄마다 열받네
5:25 어린이 안전에 유의하면서 구체적이 아닌 포괄적 의미심장한 ㄷㄷ
운전자에게만 책임을 묻고 어린이 부모에게는 왜 책임을 묻지 안는겁니까? 부모에게 더 책임을 물어야 됨니다. 썩어빠진 법 맞음.
저런 갑톡튀자녀들 부모는 차량운전자의 2배정도 처벌을해야될듯. 자녀를 저런식 방치해서 키우는것도 아동학대임!! 양육권도 뺏고
동의함
ahnderek 맞습니다 가해자는 민식이부모임
동의함
진짜 애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데 그것까지 생각을 하고서 운전하라는건가요 진짜그러타면 무서워서 운전을 어찌하나요
실제로 해외에는 특정 나이 미만의 아이를 방치하다 사고 날경우 부모도 책임지게 되어 있음
고라니처럼 툭 튀어나오는 무단횡단하는 애들 처벌하는 법도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무단횡단하면 부모한테 벌금물리도록 하고 자녀교육 단단히 시키도록 해야합니다. 보면 애 데리고 무단횡단하는 부모도 간간히 있더군요 ... 진짜 코로나 이후 개학하면 동네 학교 주변에서는 운전안하고 일부러 돌아가려고 합니다.. 누굴 위한 법인지 모르겠네요
궁금한게 있어요 자전거 타면서 운동하는 사람입니다 도로로 다니고 도로 끝라인 반칸만 사용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헬멧을 쓰고 30km로 달리고 파란불이여서 쭉 갔습니다 횡단보도는 빨간불이고 이때 무단횡단 하다가 사고나면 어떻기 되나요?(자전거 탈때는 절대 무단횡단 안해서 이런 가정을 했습니다)
민식이법 수정해야 합니다~교통법규을 지켜는데도 법에서 보호 받지 못하면 교통법을 없애야죠
신호등도 없는곳에서 7살어린이를 부모가 손잡고 함께 건너는게 당연하지 않나?
왜 자신의 실수를 남에게 전가하지?
민식이법은 정말 맞는건가?
어린이 보호구역의 운영시간이 따로 있나요?? 주말이나 밤에는 운영 안하는곳도 있나요..?
4월24일자 비디오 머그에 올라온거 보면 민식아버지가 30km 이하일경우에는 민식이법 적용 안된다고 하네요. 한문철 변호사님 혹시 다시한번 콕 집어주실 수 있나요???
그거 동영상내림 ㅋㅋㅋㅋ 일단 구라쳐놓고 팩트체크해볼게용~~하고 run함 걔네도 보통 또라이가아냐
하늘민트 와..진짜요??? 하...가관이네..여윽시 비디오 머그..근데 민식이 아빠가 30km이하로 주행해도 처벌받는걸 알면서 모르는척 하시는건지 아님 진짜 모르시는건지 궁금하네요
우리아파트
정문도 후문도
스쿨죤
ㅜㅜ 하루하루 무서워지네요
오늘도 무사히 지나갔다...내일도..
저도 집앞이 초등학교라 무섭네여 차를팔아버려야하나......아이고...
@@user-bn6ku5nt3p 방법이 하나있어요 이사가세요
곰 곰 이사가 답이다
와.... 그아파트 이제 집값떨어지겠어요
스쿨존 근처 아파트는 음식 배달 안됨, 학원차나 스쿨버스가 아파트 근처로 안옴-> 애가 큰길로 혼자 더 나가서 차를 타야하거나 학부모가 데려다줘야함-> 교통사고 위험 -> 민식이법 바뀌기 전 5년정도는 집값 하락할 듯... 스쿨존 근처 아파트에 대해서 수요가 줄어들테니까요ㅠㅠㅠㅠ이게 무슨 법이람...
규정속도로 가다가 사고난것도 구속되면 진짜 운전하지말란소리네요😱😱 민식이를 두번죽이는 애미네요...
김정미님 제발 부탁인데요.. 규정 속도를 이야기하면서 민식이 부모를 욕하는 것 자제 부탁드립니다.
민식이 법은 무조건 잘못된 법인거 백번 공감합니다.
그런데 말이에요.. 운전에 있어서 규정속도로 달린거로 끝인가요?
안전거리 확보도 있고. 전방주시해야하는것도 있고 기타 여러가지가 있죠..
그런데 혹시 민식이 사망 원인이 뭔지 아시나요? 바퀴에 깔려서 압사 당했습니다.
이 말이 뭘 뜻하는지 아세요?
민식이 사고의 블랙박스를 보면 가해 차량은 규정 속도를 지켰지만 전방주시태만 이라는 것을 했다는 겁니다.
한문철님의 영상에서 보시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분명 피할수 없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안타깝죠.. 그런데 사고 난뒤 자동차들이 얼마나 더 가서 정지를 했는지 보세요.. 길어야 3m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사고가 나서 팅겨났죠..
그런데 민식이는 바퀴에 깔려서 사망을 한것입니다. 과속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억울하다?
더군다나 시아 확보가 되지 않은 상황의 횡단보도에서의 사고입니다.
위에 사고랑은 다르죠. 황단보도가 없는데도 저렇게 짧은 제동거리가 발생했는데..
민식이 사고는 다른거.....
충돌이 났는데도 6m를 더 갔다는것.
그렇게 님들이 말하는 과속을 하지않았는데도.....
민식이 사고의 가해 운전자는 과속만 하지않고 나머지 모든 과실은 다했기에 구속이 된것입니다.
민식이 법은 잘못되었지만.
민식이 사고는 분명 운전자의 과실이 크다는 점 아셨으면 합니다
@@user-wd2in9rm8s 아니 옆에 차량때문에 운전자가 애를 보지못하고 친건데 뭔 개소리를 이렇게 길게 짖거려?
@@user-cy3bd6ow6w 참 답없는 사람이네..
그 차량으로 시야확보 안된거 아러..
나 역시 말했지만 피할수 없는 사고였다는것도 알고있고..
근데 전방주시태만 이거 뭔지 아냐?
사고는 피할수 없었다 하여도 충돌이 났을때는 즉각조치를 했어야 한다는것
이해 못하겠니? 6m 얼마 안간거 같지?
너 운전은 할수 있냐? 23.6km의 속도에서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6m를 어떻게 갈수 있는지 너의 머리로 어떻게든 그려봐..
민식이 사고는 과속으로 사망한것이 아니라
시속23.6km의 속도 임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바퀴에 깔려 압사 했다는 점이다.
이거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겠지...
그렇기에 지금처럼 빼애액 거리는것이다..
다시 말할께 과속은 하지않았지만 제동거리는 과속 그 이상으로 갔다는것
그로 인해 민식이가 바퀴에 깔려서 죽었다는것...
제발즘 생각을 하면서 살그라
@@user-cy3bd6ow6w 아참 가해 운전자 역시 전방 주시를 하지 않았다고 이미 진술했다는것은 알고있냐?
@@user-wd2in9rm8s 부모가 직접 아이를 데리러 갔다면 그러한사고가 나지도 않았겠지요 치킨집에앉아서 9살아이를 4살동생데리러보낸 부모가 제정신은 아니라고 보네요 그리고 그사고운전자 역시 한가정의 가장이고요 국과수결과와 블랙박스결과를보고 말씀하세요 23킬로 맞거든요 아이가 뛰어나오는 속도에 의해서 튕겨져나가는 원리를 생각해보시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그쪽은 운전중에 사고 한번도 안내보셨나본데 갑자기 무언가가 튀어나와서 받고나면 급브레이크를 밟는다고 밟아도 얼떨결에 엑셀을 밟는경우도 있어요 민식이사고에 대해 언론도 첨에는 제대로 보도했어요 대통령담화인지 그거하고 나서 제대로 보도 안해서 글치 민식이사고에 대해 잘알고두둔하고 계시는걸보니 유족과 연관되시는 분이신거 같은데 너무 편파적으로 운전자분을 몰아세우는것도 아니라고 보네요 화풀이를 왜 국민들에게 하고 있는건지모르겠네요 운전자가 30킬로이하로 달렸다는건 경찰에서도 인정하고 국과수에서도 블랙박스보고 나온결과예요 그래서 댓글을 남긴것이지 저역시 사고로 아이를 잃어본사람으로써 냉정하게 공.사를 구분해서 올린글입니다 남은 아이들이 자꾸 입에오르내리게될게 더걱정이거든요... 누가봐도 민식이의죽음은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스쿨존에서의 사고를 구속으로 가게 하는건 아니네요 그것도 안전속도를 지켰음에도 말이죠... 오히려 보호자없이 아동혼자다니지 못하게 하는법이 먼저 시행되어야 하는게 맞지요 내아이는 내가 지켜야해요 그래야 학교폭력도 없어지게된다고봐요...
학교스쿨존 이젠 안간다. 길 옆에 주차하면 벌금 10배 해야할듯
어린이 보호구역은 차량통행금지를 하고 정부에서 외곽도로를 전부 만들어 놓고 시행해야지 되는거 아닌가요? 어린이 보호 하는건 당연하지만 역이용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다는... 국민들을 너무 옥죄는거 아닌가요? 말도 안되는 법이....
얼마나 답답하면 민식이법에 대해서 또 올리셧을까 ㅠㅠ 으휴 고생이 많으시내요
9:40 블박영상 보면,이와같은 상황이면 이제 민식이법이 적용된다는건데... 이거 진짜 큰 일이네요..택배기사분들이나 인근주민들 불편이 너무 클것같아요...
뉴스에 사고 몇번 나오면 아파트단지에 스쿨존 많은곳 볼만하겠다
저 어린이안전에 유의해야한다는 조항이 무서운 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