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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4. 03. 27.
- 61602, u20545, 65898, 65164, 64991
240328 (목) 생방송
덤프트럭은 피하지 못했습니다
비가 내리고 가로등 없는 컴컴한 고속도로
블박차 25톤 트럭에 24톤 짐을 실어 약 40톤
사고나있는 차를 들이받았는데 들이받은 차를 70%라고 함
65898 변호사님 반광판초 자켓실험영상
65164 반광 조끼와 모자 판초우의 실험영상입니다
64991 판초우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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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보험회사에서 상대차 30 : 70 블박차 기본 과실을 얘기 하고 있는데
이 과실을 인정해야 할까요?
can**** 2024-03-26 21:11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과실비율분쟁 심의 결과가 나와서 결과를 공유드립니다.
사진 파일을 첨부 하였습니다.
화물차 운전자 전방주시 소홀, 안전거리 미확보 등으로
과실 비율은 승용차 40% 화물차 60% 의 과실 비율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앞으로 변호사분 선임을 하여 소송을 가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한문철 변호사 2024-03-26 23:23
정말 웃기는 분심위네요.
블박차 잘못 전혀 없어야 합니다.
가로등 없는 고속도로에서
아무런 등도 없이 사고로 방치된 차를 어찌 피하나요? ㅎ
정말 재밌네요. ㅎㅎ
서 있던 승용차의 보험사를 상대로 소송해서 100:0 판결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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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 소송해서 100:0 판결 받아야 함
- 블박차 잘못 없어야 함
- 1차 사고난 차량이 미리 조치를 해서 보였으면 어땠을까
- 그랬으면 미리 피했을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움
- 65898 변호사님 반광판초 자켓실험영상
다이엔에스님, 이유미님, 테디님, 마녀님의 실험영상
- 65164 반광 조끼와 모자 판초우의 실험영상입니다 (CRPS님)
- 64991 판초우의 실험 (안전운전님, 세소광태님 부부 & 아들, 딸, 어머님)
- 지금은 판초우의가 보행자사고는 물론 2차사고 예방과 느리게 가는 경운기, 트랙터 등 농기계 사고 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가히
#한문철 #한문철TV #블랙박스 #블박영상 #교통사고 #교통사고영상 #traffic #accident #trafficaccident #car #caraccident #dashcam #blackbox - 자동차
![21801회. [4월 넷째주 주간베스트] 다 다른데 앉아있고 다른승객들은 멀쩡한데 본인 가족만 2주진단? 경찰은 진단서 있으니 버스기사가 잘못이라네요 ㄷㄷ](http://i.ytimg.com/vi/6DGlMMY32ic/mqdefault.jpg)
![연락없다 돈냄새에 '우르르'..'패륜 상속' 헌재의 반전 [뉴스.zip/MBC뉴스]](/img/0.gif)
보험사 나눠먹기 분심위 없애자.
똑같이 사고 경험하고
70% 라고 인정하면 인정.
비오는날 밤이라면,,,블박차는 코앞까지 와야 볼 수 있겠다.
비상등이라도 켜두지...
무조건 항소해라..
뭐가 보이기라도 해야 피하는데
분심의 없애야 한다..
아.....트럭도 규정속도보다 감속은 했는데 이걸 어찌 피해유~
트럭 무죄
비상등도 없고.. 가드레일 뒤로 숨을 생각도 없고.. 죽을려면 뭔짓을 못하나
생각없는 인생
저런상황 진짜 안보임
저건 땀프형이 밀고 가도 무죄인정ㅋㅋ
블박이 왜? 뭐땜에 잘못이 있다는거죠.보험사 애들아!보험사 이것들그냥.또 분심위 답변좀 해주세요.분심위 교통사고 전문변호사 맞습니까?분심위 위원님들 진짜 생각좀 하면서 결정합시다 .분심위가 열리면 출장비 받겠죠.대충 대충 하지말고 판례도 찾아보고 모르면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들 한테 자문도 구하고 해서 억울하게ㅇ피해를 보는 사람이 없게끔 하세요.분심위 위원이 몆명인가요? 참 웃기는 분심위네요.모르면 분심위 하지마
와… 지뢰를 심어놓았네… 적어도 이번건 과실 비율 판정한 경찰이나 분심위에서 저 상황에서 사고 피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앞차가 비상경광등을
켜야지
자동으로켜지게
1차로 차도 그냥 가는거 보면 안보이긴 안보였나봄.
야간 교통사고는 주간 교통사고보다 2차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기에 야간에 사고나 고장 등으로 비상정차를 할때 차내에서 재빨리 형광조끼를 착용하고 서둘러서 안전삼각대 설치 등의 조치를 하면서 인도나 도로 밖,안전지대로 신속하게 대피해야 합니다. 이 영상처럼 아무런 대책없이 도로에 있으면 상당히 위험합니다.
그걸 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 사고가 난듯해보이네요.
@@Afuries저도 그렇게 믿고 싶지만 형광조끼는 고사하고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자동차를 만들때 안전삼각대와 타이어 교체에 필요한 연장을 미리 챙겨서 넣어주는데 이러한 사실과 보관 위치를 전혀 숙지하지 않는 운전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자동차 사용 설명서에 차내 어디에 있는지 나와있을텐데 말입니다. 제가 며칠전에 헬멧,롤러스케이트 및 자전거 겸용 무릎보호대,형광조끼를 착용하고 자전거를 안전운전하다가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옆에 있는 일반도로 삼거리 교차로에서 직진차량과 좌회전 차량이 서로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우연히 맞닥뜨렸는데 양쪽 차량 운전자들이 서둘러서 형광조끼나 밝은색 옷을 입고 안전삼각대를 설치한 뒤에 신속하게 인도로 대피할 생각을 전혀 하지않고 증거사진 촬영에만 집중하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양쪽 차량 운전자 둘다 검은색 등의 어두운 색 계통의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제가 "야간에 차도에 머무르면 위험합니다. 인도로 대피하세요!"라고 큰소리로 전달을 했지만 전혀 듣지않아서 2차 사고의 발생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어 전조등과 야광반사시트지(야광반사테이프)로 무장되어있는 제자전거를 안전삼각대의 임시 대용으로 세우고 경찰관이 도착할때까지 주변 차량들을 통제하면서 유도를 하였고 도착한 경찰관에게 설명하면서 통제권을 완전히 넘긴 다음 자전거 안전운전을 계속 했습니다.
분심위 항상 양쪽에 과실책임
가로등도 없어 안보이는데 고속도로라 하더라도 속도를 줄입시다. 제발 제한속도가 아닌 안전속도로 운행합시다.
영상찍어서보내드릴께요
변호사님
비오는데 와이퍼는 어따 팔아먹었음?
움직이는데 안보이심?
하아 ㅡㅡ 할말하않
못 피하죠 ...
이건 잘못 없지... 뭐라도 세워놓던가.. 없으면 뭐라도 흔들었어야지
상대의 블박도 봐야될거같은데. 무엇때문에 사고가 나서 정차되 잇엇는지
그 이유에 따라 제보자과실도 잡혀야한다고봄. 상대가 과속이나 전방주시 및
차량정비결함. 운전미숙.때로는 음주상태등 원인제공의 책임여부도 반드시 포함되야
피할수없어요~
야간투시경 착용하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저게 보임?
비상깜박이도 안켜놓고 참....뭐라도 조치를 해놔야지
핸드폰 후레쉬라도 흔들던가....
승용차 100% 잘못... 승용차 운전자는 경광등 또는 후레쉬 라이트를 켜야지요..
요즘은 트럭도 국민썬팅 해서 밤에 앞이 전혀 안보이죠. 안보이는데 어떻게 피하나요,. 앞차 과실 100이고요, 이래서 안전을 위해서 밤에 무조권 상향등 켜라고 하는겁니다
고속도로에서 상향등 켜지마라. 맞은편 눈뽕테러다
안보이게 썬팅을 하면 안되죠
네비게이션 키고가면 사고위치 화면에 나오지않나
제보나 신고,감시카메라 등으로 확인된 교통사고가 아니면 누락될 수 있습니다. 교통감시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은 도로 구간의 교통사고 발생 경보가 네비게이션에 떴다는 것은 누군가가 교통사고 발생 현장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하거나 TBN(도로교통공단 교통방송) 등의 방송사에 제보하여 교통사고 발생 사실과 현재 상황을 알려줬다는 뜻이 됩니다.
트럭이 무죄
40톤 이면 브레이크 밀리지
안전거리?
야간 빗길에 저걸 피한다고?
시야가 안나오면 속도를 줄여야함.. 커브길이든 가로등없는 밤길이든... 상향등을 잠깐씩 사용하던가
분심위는 왜있는거냐 엉터리 판정만 내리는데 없애 버려야지
트럭도 썬팅하나? 완전 깜깜하게 다니네...선팅 차량들은 저런 경우 절대 무과실 될 수 없다.
당연히 트럭도 썬팅 많이 합니다
가로등이 없다잖아 그럼 고속도로도 하나도 안보일정도로 깜깜함
블박이 구린건가 썬팅이 짙은건가 너어무 안보이네
비올때는 더 안보이는거 몰라? ?
반광점퍼입으면 보이것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광점퍼셋트로 선물주세요
분심위는 왜 있는거죠? 븅심위 😂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대피도 안하고 전화나 하면서 보험렉커 아니면 꿈쩍도 안한다고 버티다 사고나는거지.
렉커는 절대로 하면 안된다고 경찰와도 꿈쩍도 안하고 어차피 그렇게 죽을 인생이였겠지.
아예 가로등 자체도 없고 태양광 LED로 하면 되는데 시골길도 아니고 요금은 왜 받는데
경찰과 보험사는 충분히 멈출수 시간과 시야였다 판단
혼자 다닐땐 제발 상향등을 키고 다녀라..
둘다 피해자면 누가 서로 과실을 먹어야 하나..비 오는 날은 평소보다 20%속도를 감속 해야 하는 거랍니다.평소에 시속100키로를 달리면 - 20%감속을 하는 거니 계산하면 80키로로 달려야 하는 겁니다
예시) 입니다.
죄송한데 트럭 블빡님 와이퍼 라는 장착 도구는 비오는날 무슨 일을 하고 계셨나요?전방 주시 못한 블빡 잘못이 커 보입니다.멀해도 멈출수는 없는 상황 같아보이긴 하네요 대형 톤 트럭이니..
사고난 사람이 잘못입니다.어떻게 사고난건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혼자 사고나서 저지경이 된건지 과속해서 저지경이 된건지..
앞차는 비상 깜빡이를 어디다 팔아먹었나요?다 소모될때까지 켜놓고 있었던건가요 배터리가?꺼질때까지??
트럭은 잘 볼수 있는 것을 일부러 와이퍼를 안키고 달리고 상향등 또한 키지 않은것으로 보입니다.반면에 상대 이미 사고가 났던 차량은 비상등도 키지 않은채 가만히 있었던것으로 보입니다.움직이지도 못할정도의 사고가 났다면 차를 포기 하셨어야죠.고속 드로 나갈때는 언제나 빛나는 무엇인가를 들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서로 운이 없다고 말해야 하는건지 서로 잘못 따지면 사고 경위를 일단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앞차는 왜 비상등을 키지 않았는지도 이유에 넣어야 할것 같아요.혼자 잘못해서 사고 나서 저렇게 비상등도 키지 않은채 서 있었던건지.트럭은 왜 상향등을 킬줄 몰라서 와이퍼도 작동도 안하고 전방 주시를 안하고 다닌건지..블빡보다 더 잘 보일것으로 예상 됩니다 직접 눈으로 보는게..톤 트럭이면 상향등은 필수라고 생각 되어지는대요?멈출수 없는걸 스스로 알고 있을테니까요 그정도 시야로 멈출수 있는건가요 블빡 트럭님은?상향등은 혼자 다닐땐 필수 입니다.미등 다음이 하향등이고 하향등 다음이 상향등이라는 겁니다.
트럭 잘못:와이퍼 작동 안함,하향등 말고 상향등을 안킴..,멈출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상향등을 안함..
앞차 잘못:밤에 나온것 자체가 잘못..
사고가 어떻게 난건지는 모르겠지만 주변에 아무도 없는걸로 봐서 혼자 사고내서 저렇게 된것으로 보입니다.배터리가 있었다면 비상등을 켰겠죠.안킨게 잘못이라고 생각됩니다.고속도로 나올때 밝을것을 가져 가야 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우측 갓길로 제대로 받쳐서 비상등을 켰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미리 사고난 차량은..고속도로에서 가로 모드는 그냥 박아달라는 거잖아요..사고 미조치로 어떻게 보면 사고난 차량이 조치를 제대로 하지 못한 과실은 피하지 못할것으로 보입니다.즉 둘다 과실을 피할수가 없습니다.배터리가 나간거라면 차가 움직일수 없는 상태라면 이해해볼만 하지만 어떻게 사고가 났으면 가로모드에서 움직이려고 하지 않은것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보통 박은 차량이 과실이 많다고 생각은 듭니다만 서로 운전하면 안될 사람으로 보입니다.😢큰 적재물을 차에 올리고 제동할수 있는 조치를 대비하지 못한 상향등과 와이퍼 미작동인 트럭이나. 반면에 우측 가상에 안놓은 차 문제나..비상등 없이..배터리가 있는대도 불과하고 비상 깜빡이를 해놓지 않았다면 미리 사고났던 가로 모드 차량은 과실100%가 맞다고 생각 됩니다.다시 보니까 앞차는 트럭과는 반대로 역주행으로 멈춰있네요 대각선으로??운전을 얼마나 못하면 단독 사고를 내놓고 차를 그대로 놓고 방치해놓냐 무식하게..
내차 고쳐야 하니까 내차 박으라고 세워둔거잖아요 세차 마련 하려고..😂
1
한변호사님, 과실비율은 트럭70 고장차30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고속도로에서 가로등이 없는데다 비까지 오고 있었다면 당면히 많이 감속해서 조심 또 조심해서 운행해야 합니다. 밤이라고 해서 그리고 가로등이 없는 도로라고 해서 절대로 과실을 줄이면 않됩니다. 그런 상황일수록 더 조심하고 서행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과실 비율을 따질 때 낮과 밤을 구별하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시야가 좋지 않은 만큼 서행은 당연한 것입니다. 물론 심정적으로는 동정이 가기는 하지만 과실비율은 냉철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동의 .....
시야가 좋지 않고 비까지 내린다면 50km이하로 서행했으면 좋았을 텐데....
분심위의 검토의견은 매우 합리적입니다. 혹시 한변호사님의 의견이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닭대가리들은 앞차30ㅋㅋ 사고는 무조건 원인제공자가 90%이상 가져가도록하면 사고율 절반이상 줄어든다. 지금은 원인제공을하거나 일부러 갖다박아도 과실나눠먹는제도라 서로 조심하지도않음 오히려 보험사기꾼들만 좋아하지 저게 고장나서 서있는건지 보험사기칠려고 일부러 불끄고 삐딱하게 세워놨는지 증명하라면 못할거임
조치안한차나..그걸 박는 덤프나..닶없다
덤프는 위급상황이면 날았어야지
날지못해기때문에 60
그변화사 차는 날라다니나봐요
평소 운전할때 유의하면서 했음 보일것같은데...
가로등이 전혀 없어도 주변에 불빛때문에 뭔가가 도로위에 있다는거는 멀리서도 보이긴 하는데 유심히 앞을 안보고 대충 보고 갔다면 눈치 채기 힘들었을듯.
사실 전방주시 태만이 없다고 하기 힘들어보임. 아니면 선팅이 매우 짙어서 안보였다던가.
안보여
@@user-qk3pv3rq5r 그래서 저사람 죽을뻔했잖아
하이빔을 못켜서 시야가 줄었으면 그에 맞게 속도를 줄여야죠. 100:0은 아니고 30퍼는 과실있어야 된다 봅니다. 40톤? 무게 핑계를 댈 수 있는 건 앞에 누가 안전거리 무시하고 끼어들어 사고났을때 뿐입니다. 차에 운전자 모르게 짐을 실었나요? 다 알고 운행했으면 그에 맞게 운전해야죠.
고속도로에서 하이빔 못켜면 무조건 속도 줄여야하나요? 그건아니지요. 저걸 어째 피합니까? 더구나 고속도로에서
이런 애들이 판결을 해서 나라가 이모양이구나
날씨가 비오는 날이고 트럭 속도 빠르지도 않고 보일리가 일반 다른영상과 다릅니다. 이건 트럭 운이 없는 것입니다.
@@maraamin8329 전방 시야가 확보안되면 속도 줄여야죠. 위험을 감수하고 속도를 냈으면 그에 대한 책임은 져야죠. 물론 분심위나 보험사의 블박차의 과실이 더 많다는 주장은 동의하기 힘들지만 과실은 있어야한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fin.k.l.8188 네. 운이 없었죠
잘 안보이면 천천히 가야제 ~~~
분심위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