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의 부작용? - 백신의 원리와 위험성

기억해줘

@@subscribe_SUBSCRIBE. X기억할게!!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subscribe_SUBSCRIBE.기억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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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관련 전공의 관련 업계 관련 종사자 관련 관계자로서 핵심만 요약해주셨네요.. 진짜 대단합니다.

@@user-qd3kf6px5z이건 뭐냐 ㅋㅋ

이런 댓글이 조롱받지 않으려면 관련전공이 무엇인지 밝히고 영상의 어느 부분이 해당 전공에서 왜 중요하게 다뤄지는지 코멘트되어야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요즘 조롱받고 있다

댓글들 이제 확인했네요;; 생명과학전공 나왔고, 바이러스학 그리고 면역학등의 과목에서 배웠던 내용들이 나와서 달았던 댓글입니다. 지금은 대학원 석사 과정을 밟고 있네요;;

ㄱㄴㄲ

그러게요😢 다른 나라는 한참 백신 논란 있을때 올라 왔는데~

학교에서 교육할땐 많이 썼어요

안아키....

ㅜ😢

슬프다

근데 꽤나 과거부터싸움

항상 그래왔죠
과학은 항상 가설이니까

납때문에 인류의 지능이 떨어져서 그럼

과거부터 종교와 싸웠으니까요.

근데.. 맞아요 ㅎㅎ 백신이라고 하는 의약품에 대해 가장 잘 아는 건, 이걸 공부한 사람들이죠. 헌데, 백신음모론자들을 보면 공부한 적이 없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토론이 성립 될 수가 없는거죠. 지인 중 내과 의사가 있습니다. 이 사람 코시국 때 접종을 거부했습니다. “백신 부작용 확률이 매우 낮다는 건 알지만, 그렇다고 없는 것도 아니니 난 접종 안하겠다.”라고.. 이런 경우면 당연히 인정 할 수 밖에 없죠. 정확히 아는 거니까. 하지만. 많은 경우 “독극물‘이라고 주장하면서 광범위한 부작용이니 뭐니 하는데, 앞으로가 큰일 입니다. 펜데믹 주기가 짧아지는 중인데, 이런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같은 생각입니다. 이 부분애 대해서는 충분히 시간이 지나고 다시 거론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FDA자료 보면 믿을만 한데 사실 찾아보는 사람 자체가 적다보니 모르는 사람이 많긴함 요즘에는 DNA백신도 쓰고있긴하고

지금 세계적으로 거대 제약사들 소송 걸리고 있고 제약사들은 백신 부작용 인정 상태입니다. 미국 CDC는 기존 백신의 정의까지 바꿨죠. 코로나 백신은 기존 백신과 다릅니다.

코로나 백신 반대 댓글 삭제 됩니다. 대박

@@user-dj1ub3nw7l 그거 대부분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짜름 예전 영상 밑에 보니까 비난하는 댓글들 안짤리더라

이건 트루.
코백신 특히 mRNA백신은 문제가 많았단걸 인정해야 할 듯

@@invink6716 팩트 아닙니다. 틀렸어요. mRNA 백신 임상은 최소 15년은 진행되었습니다. 뭔 말이냐면, mRNA 백신은 항암백신 입니다. 암 치료가 끝난 사람에게 재발방지를 목적으로 투여하는 항암백신이죠.
왜냐하면, 보관 난이도가 워낙 높아 가격이 비싸다 보니, 일반적인 감염병 백신으로 만들면 이익이 나지 않아서 입니다.
그런데, 2020년 코로나사태가 터지면서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었고 mRNA가 암에서 바이러스로 바뀐 것 뿐 입니다.
없던게 뚝딱 나온게 아닙니다.
그리고 부작용이 많아 보이는 건, 그만큼 많은 사람이 접종해서 입니다.
mRNA 백신의 가장 큰 문제점은 mRNA를 전달하는 NLP가 지질이다 보니, 과민성쇼크를 많이 일으킨다는 것과, mRNA가 발현시키는 항원이 사이토카인 폭풍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점인데, 전자의 경우 NLP를 생체물질로 바꿈으로서 해결이 가능하고, 후자는 해결이 불가능하지만, 이건.. 모든 백신(기존의 사백신, 생백신, 재조합백신)에 해당되는 부작용 입니다. 전자의 경우 발생확률이 높지만 후자는 매우 드물죠.

백신이 모든 사람을 살릴 꺼라고 생각하는건 어리석은 생각임, 자연계에도 탈락하는 개체는 늘 상 나오는 편임
백신이 안전하다고 생각 하는건 오산임, 대다수가 안전한 것이지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면역 체계도 모두가 동일하다 보기 어려움,
우리가 예전에 모두 맞은 결핵 주사 흔히 불주사도 10만명당 1명 꼴로 부작용이 생김, 물론 백신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안타까운 경우지만 백신 접종으로 더 큰 사회적 이득이 발생한다 보고 접종 한 거임,
물론 개인적인 생각으론 부정적으로 생각함 코로나 희생자는 노인 인구층이 압도적으로 높음 어차피 곧 죽을 사람들 질병으로 더 빨리 가주는게 인구 구성상 사회적 이득이 더 크다고 보는 것도 타당함 늙은이들이 빨리 빨리 죽어줘야 하는데 그걸 살려 보겠다고 행정력을 낭비 했으니 비판하는 편임, 질병으로 죽으면 자연사임.

이 논리라면 매년 신종바이러스를 대응하기 위하여 갱신되는 독감백신도 임상실험없이 배포되는거지.
말도 안되는 논리

죽을놈은 맞아도죽고 안죽을놈은 안맞아도 안죽지만
난 맞고 안죽을란다

사실 백신 뿐만이 아니라 현재 쓰이는 의약품 중에서도 부작용이 발생하은 약들이 많아요.. 남의 말을 안 듣는 건 잘못 되었지만 의심하는 자세는 잘못된 게 아님

@@leechanghyun 백신.맞으면.액상베리칩.주입된다.딥스테이트의.정신조종 당한다.
이런거요?

이런 영상이 확고한 백신 반대론자를 설득할 수는 없겠지만, 백신 반대론자들의 논리에 휘말려 접종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Umweltschutz 가즈아~

애초에 의사, 제약회사, 연구자들이 백신을 팔기위해 한통속으로 통계와 논문들을 조작한다는 주장을 하기에 의미가 없음

@@PRGO4008 이번영상은 통계와 기록을 중시한다고했다
반면 타 백신과 다르게 코로나백신은 긴급승인
여러 검증절차를 건너띔

@@user-gw1bj5tf1u 하지만 댓글들 보면 알겠지만 기존 백신들과 코로나 백신을 '같은 백신'이니 묶어서 생각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함.

@@seongki1003뭐가다름?

인트뤠스팅!

님이 말씀하신거, 반만 맞는 내용입니다. 벡터 방식의 경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개발 된 게 2004년이고, 얀센 백신은 2018년 상용화 되었던 백신입니다. 핵산방식은 항암백신으로 꾸준히 임상이 진행되던 플랫폼이죠. 그리고 이런 내용들은 이 분야를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면 모르는게 정상입니다. 문제는, 언론에서 이러한 내용들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 면역력이 있다고 병에 안걸리는게 아니라
병이 걸리면 빨리 낫게 해주는거에요
열나고 아픈건 면역반응이고요

감기에 한번 걸렸는데 왜 감기 또 걸릴수 있냐하는 것은 권총 막는 방탄복이 대물저격총에 뚫리니까 같은 총인데 왜 뚫리냐고 하는거랑 같습니다 엄연히 면역체계가 상대할때는 다른 바이러스에요

기침, 발열, 콧물 등 같은 증상을 일으키는 수억가지의 다른 원인을. 감기라는 하나의 질병으로 묶어서 부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손에 출혈이 일어나 사망했다면 사망원인은 실혈로 인한 쇼크사지만 그 출혈을 일으킨 원인은 다양할 수 있잖아요. 칼로 베였다던가, 망치로 으스러졌다거나, 주사기가 꽂힌채로 방치되었다던가 등등요.

감기 종류가 여러개라 그렇다고 봤던것 같아요. 구글에 한 번 찾아보시길!

​@@sm21le_11 음...종류를 세는게 의미가 없습니다.지금도 실시간으로 변이를 이르키며 더 많은 종류를 생성하고 있거든요.

그래도 그런걸 믿는 능지를 가진 사람의 유전자는 사라지겠죠

​@@user-si7lx4xw8x 자연도태 제발..

이론상 모든 병에 대해 신속히 치료가 가능해지면 백신의 필요성이 적어집니다. 치료비용이 예방접종비용보다 월등히 큰 경우를 제외하고는요..
이게 안되서 현재 백신접종이 의미가 있는겁니다. 병에 걸려서 치료받는동안 죽을 위험이 있거나 영구적 장애가 생길수 있기에(치료에 시간이 걸려서) 아예 병에 대한 항체를 미리 얻고자 하는거구요(백신 접종)

올쏘 코로나는 돈내고 실험대상

코로나 백신의 가장 큰 문제점은 검증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위험할 수도 있다"에서 위험은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위험이여야 하고 이는 과학적 방법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 그런데 코로나 백신은 이런 검증 절차가 매우 졸속이였다. 즉 허용되지 않은 위험과 다를 바가 없다. 문죄앙 정부는 위험성을 간과한 채 국민을 기만하여 백신 접종을 강행했다. 그 때 우리 윤통께서는 이 비민주적이고 위험한 행위를 막으셨다. 사랑해요 우리 윤통.

저기요 하나 물어보겠는데요
백신안에 뭐들어 있는지는 알고 씨부리시는건가요 ?

@@user-ws2cu2qp1c영상 안보셨나요?

@@dangdongdang 내가 되물어보겠는데 백신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영상 본적있음?

안맞은 사람이나 맞은사람이나 코로나가 가시적으로 보이지 않음. 특히 백신접종을 했다고해서 맞은게 타당하다는 주장을
해도 안맞은 사람의 입장에선 사실 별 관심이 없을 수 밖에. 접종자는 몸안에 화학물을 넣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음 안에서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는 정확하게 100% 모름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의약품은 다 부작용이 있는거고, 그걸 감안하고 맞은사람은 이해가 가는데 남들이 맞으니 맞은 경우는 너무 떠밀려서 맞은 느낌이라 안타까움. 결론은 맞은사람은 되돌릴 수 없는 건 사실임(맞은 사람 본인에게 부작용이 있든 없든) , 안맞은 사람은 두가지 선택권이있음 (맞거나 안맞거나)

과학에서 100%는 존재하지 않음 그저 오랜 시간동안 백신을 통해 피해를 많이 줄여왔던 통계가 남아 있고 최소한 이 방법이 현인류에게는 질병에 대항하는 최고의 수단일 뿐임
님 말은 틀린 말이 하나도 없음 선택권을 준 이유도 님이 말하는 이유 때문임 즉 맞던 안 맞던 본인 판단
백신을 맞아야한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사람들이 있을 거임 그중에 한사람이 과학자라면 그 사람은 그래도 질병의 확산을 막는 가장효과적인 백신을 맞는 것이 전인류를 생각 했을때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거임(무지성으로 맞는게 맞다는 말은 개소리가 맞음)
과연 모든 일의 변수를 완벽하게 차단하는게 가능할까 비단 과학이라는 분야만 그런게 아닐 것이기에 그저 최선을 선택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될 듯
100%가 아니기에 옳고 그름을 정할 수 없음 단지 확률적으로 더 높은 곳을 고르는 것뿐

막말로 부작용이 생겼다면 어쩔 수 없다고 봄 때문에 분명 개선해야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함 최소한 법적인 구제방법이 쉬워야 한다는 건데
불행히도 현인류가 백신과 부작용의 연관 관계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기술이 없는 것도 사실
단순히 인과관계로 백신 맞고 나니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 버렸다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그런 사람 모두를 구제하는 것도 그걸 이용하는 사람이 생겨버리면 법적안정성이 무너지고
정확하지않은 관계를 인정해 버리므로 인해서 부정적인 효과가 사회에 만연할 가능성이 커서 정확한 과학적 인과관계를 찾아내는 기술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특히 후자인 '부정적인 효과'는 안 생겼으면 좋겠음 역사적으로 백신이 없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갔을거고 그 효과 때문에 백신에 지나치게 부정적인 인식이 생겨 버리면 구할 수 있었던 사람도 못살리게 될거 같음 위 영상을 보니 더 그런게 안타까움
참고로 나는 2차까지 맞았음 그 이후로는 사실 필요 없다고 생각했고 운좋게 부작용은 없음 걸린적도 없었고 물론 이런 사실로 인해서 배부르고 등따신 새끼가 편하게 지껄인거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생명쪽 공부를 하면서 나름 설명해보고 싶어서 설명함
설득하고 싶은 마음은 없음 그런 자구적인 생각은 현인류에게 모두 필요함 충분히 생각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한 세상인 듯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셈

⁠유튭켰더니 영상떠서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여기저기 널린 댓글들 보면 사람은 그냥 서로 미운 것 입니다. 그저 세상사는 맞고 안맞고가 중요한 것을 넘어서 그저 입김을 불어넣는 수준임. 심지어 다 앞뒷면이 다른게 너무 많음 원래 그렇게 타고난게 인간인가 싶음. 솔직히 이래서 굴러가나봄 거적대기만 입고 살았던 무척이나 먼 과거에서 하나하나 현상을 발견하고 한 현상에 대한 고정적인 개념을 만든것이 과학이라고 생각함 그러고 보면 과학도 어떤 한 기준이 있다고 밖에 생각이 안됌. 그러면서 과학만능주의자들은 본인들도 과학을 거의 신에 준하는 급으로 맹신하고 있다는 것은 또 모르죠. 그러면서 보이는 것 이외의 의외성이라던가 비가시적인 것들은 아예 생각을 안하지요. 참 재미있어요 인간이란 여러 모순점이. 또 철학이랑 정반대의 위치로 넣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과학도 사유에서 뻗어나간 것임. 댓글들 무쟈게 재밌음

너가 분자생물학 서적에서 RNA 챕터를 한번만이라도 읽어볼래? 그것이 부작용이 일으키기에 얼마나 연약한 물질인지 너가 직접 깨달아봐

뭔 개소린지 ㅉㅉㅉㅉㅉㅉㅉ. mRNA 백신.. 이거 역사가 10년도 더 된 백신이다. 상용화가 최초인건 맞는데, 그 이유는 “안전성“이 아니라 ”안정성“ 문제였다. 초저온냉동고에서 보관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는데, 다른 플랫폼들이 있는 상태에서 이걸 사용해야 할 이유가 없었던거지. 그 때문에 감염병 백신이 아니라 항암백신으로 꾸준히 연구되어 온 플랫폼이야. 도대체가 아는게 하나도 없는데.. 왜들 이러지? 정말 영상에 나온 말이 딱 맞네.. 수준이 안 맞아 토론이 안된다고 하는..

@@posoild 전공자이신가요? 저도 분생공부한 사람입니다. 벡터관련 일로 연구소에서 잠시나마 근무했던 경력도 있죠. 코로나19사태 떄, 메이저언론이라는 곳에서 무지성으로 부작용 운운하는거 보고 까무러칠뻔 했습니다. 정부가 아무리 싫다고 해도, 메이저언론이라는 곳에서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들을 내보내는게 정말이지 역겹더군요

실생활에서 암걸리는 요소를 뽑으라하면 백신말고도 얼마나 많은데 그걸 백신탓을 하시는지..?

​@@yunyu1 최근 1년사이 주위에서 코로나로 돌아가신 분보다 암으로 돌아가신 분들이 많아서요ㅎㅎ...최근 2년동안 크게 바뀐건 백신 접종여부라서 그게 큰 작용을 하지 않았나 생각해본겁니다~

@@ShaKillar 제 생각은 좀 다르긴한데 백신보다 사회랑 거리를 두게되니까 정신적 스트레스나, 물리적 스트레스(집에만 있다거나, 몸의 변화), 생활습관, 패턴변화 모든게 요인이 있다고 봐요. 애초에우리 몸은 루틴대로 돌아야 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모든 사람들의 몸 루틴이 비정상적으로 변했으니깐요. 아시는 것처럼 우리 몸에는 항상 암이 생기지만 정상적인 면역체계라면 T세포가 암세포를 초기에 자살시키겠지요. 하지만 위에 상기한 비정상적인 루틴으로의 변화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리듬이 깨지니까 비정상적인 세포 분열이 전보다 두드러지게 많아지게 되서 암세포도 자가증식을 더 많이하게 되고 면역세포도 효율이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실제로 암은 세포가 분열을 이상하게 해서 결국에는 오류를 일으키는 세포를 말하는데, 여기서 세포분열을 이상하게 만드는 요인 즉, 오류를 일으키는 요인으로 백신은 영향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user-hy7wy6ph8g 네 ㅋㅋㅋ 일루미나티 믿을바에 의학을 믿죠.. 과학을 부정하세요.

그건 아직 생각일 뿐이지 백신이 암 유발 원인이라는 근거가 아님. 증명되지 않은 상상은 누구나 할 수 있음. 그리고 내 주위 사람들이 그런 것과 실제 백신접종자 중 암 환자 증가수는 차이가 날 수 있음.

언론에서 “부작용”이라고 나온 것 중 “진짜 부작용”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부작용 피해자라며 시위하는 사람들 중, 진짜 부작용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화이자 백신 접종 후 뇌경색으로 사망하신 분이 있는데, 그 이유를 보니까, 뇌혈관박리가 발생한 것이 뇌경색의 원인이었습니다. 그런데, 뇌혈관박리는 뇌혈관이 외부의 위력에 의해 찟어지면서 혈액의 흐름을 막는 겁니다. 따라서 백신이 뇌혈관박리와 인과성이 있으려면 백신 내에 고형물이 있고, 그 고형물이 혈관에 충격을 주는 것 외에는 답이 없는데, 백신은 액체고.. 심지어 근육주사 입니다.
백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경우, 대부분이 이렇습니다. 백신이 면역계에 작용하는 만큼, 부작용이 일어나도 면역과 관련이 있어야 하는데, 면역과 관련이 없는 질환임에도 시간적으로 상관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부작용이라고 하는 경우인 겁니다. 예를들어 “혈전”, 벡터 방식의 백신은 CVST/TTS라고 하는 “혈전” 부작용이 있습니다. 벡터로 사용되는 비복제 바이러스가 헤파린 항체를 양성화시켜 발생하는 혈전으로 뇌정맥동이나 모세혈관, 내장혈관 등 매우 특이한 부위에서 발생하죠. 그런데, 이 부작용이 발표되니까, “모든 혈전”이 백신 부작용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이건 정말 아니죠.
이런 이유 떄문에, 영상 말미에 “수준이 맞지 않아 토론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 백신을 만든 사람들, 백신과 관련 된 학문을 공부한 사람들이 “아니다.”라고 이야기 해도, 전혀 배우지 않은 사람들이 “맞다”고 하기 때문에요

후원받아 치료받으시고들 계십니다.보상은 돈만주면 사람은 죽거나 아퍼도 되는건가요?

그건 잘했음.. 솔직히 백신에 대한걸 조금만 찾아봐도 백신 맞아도 되는지 아닌지 금방 암. 중국백신은 통계자료조차 조작되서 신뢰할 수가 없죠..

ㅋㅋㅋㅋㅋㅋ 잘하셨네요 ㅋㅋ

신기술인 mRNA기술의 도입과 빠른 임상실험에 안전에 대한 의문을 초래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언론 호들갑은 답 없음.

대부분의 음모론들이 다 비슷한 양상인듯
당장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만 봐도 한쪽은 정확한 수치와 전문가들의 의견이고
다른한쪽은 정치인들의 선동을 필두로한 혹시모를 ‘가능성’과 방사능에 대한 공포, 단순한 반일감정임

고등교육 의무화로 받는 국가들 중에서 한국인 만큼 확률과 통계에 무지하고 감떨어지는 집단 또 찾기 힘들다고 하죠

기존백신은 검증이 되서 거부감없이 맞은거지 코로나 백신은 자기들이 짧아도 10년 걸린다고 해놓고 1년 반만에 만들었으니 믿고 맞는다는거에 거부감이 들수밖에 없죠 저는 음모론자도 아니고 1차도 안맞은 비접종자인데 2차례 확진후 경미한 증상말곤 없었습니다.

나라가 책임지지도 않는데 왜 맞음

자기가 괜찮았으니 남들도 안맞아도 된다는 논리가 가장 위험하죠.

@@unknownk.3732 자기가 괜찮으니 남이 맞고 죽어도 된다는 논리가 더 위험한거 아님?

@@user-jj9ef8nz4p 근데 백신거부하는 사람들은 단순 부작용 및 안전성에 대한 우려보다 무슨 칩을 심느니 세뇌가 된다느니 그딴 소리를 해대서..

호환마마의 '마마'... 최초의 백신이 만들어진 전염병 천연두...

틀린말 입니다. 100% 다른 항원이 아니라면, 면역계가 대응을 하기 때문입니다.
미 접종의 경우, 항원에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가 전혀 없습니다. 때문에 침입한 항체의 항원을 분석하고, 여기에 맞는 항체를 생산하는데 두 주가 걸리지만, 접종자의 경우 이미 항체가 생성되어 있기 때문에 항원에 변이가 일어났다고 해도 대응하는 속도가 빨라진다는거죠

​@@info_biz변이되면 그 주사 효능이 1/25로 떨어진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의미없고 통계놀이지 저 주사가 그래도 효용이 있다고 생각하면
절레절레
걍 사람들 우롱하는거야 통계로 사람을 기만하는거고
부작용 대비 효용이 월등히 높을때 약물이나 백신은 가치가 있는거고 님의 논리는 설득력이 없음 항체 역할을 못하는데 그건 인체내에 주입해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쓰레기 기전주사
이렇게 최종 정의하는게 타당해

​@@jinkyungchoi9253 시간이 지나니 "주사"의 효능은 떨어지죠.
그러나 몸에 있는 면역계는 반응을 합니다.
그리고 애시당초 바이러스성 질환은 변이가 될수록 증상이 약화됩니다.
지금에야 물집이나 나고 간지러운 수준의 성병도 처음 구대륙으로 왔을때는 턱뼈와 볼살을 녹여 아랫턱이 사라질정도로 강력한 질환이었던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약화되기에 변이 이후 증상이 확인된 이후엔 약효가 강할 필요도, 백신을 자주 맞을 필요도 사라지게 됩니다.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게 아닌이상
어차피 면역계선에서 컷되고 열나면 해열제 먹고 기침가래나면 진해거담제만 먹는 대증치료만 해도될정도로 떨어지기에 지금 코로나도 일반독감수준의 경보로 떨어지지 않았습니까.

​@@jinkyungchoi9253그러나 초기바이러스가 사라지는건 최소한 신종플루 처럼 조금 된것들에나 그렇다는것이고
현재는 기존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유의미한 효과를 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최초백신들 이후로 여러백신들이 또 나왔구요.

​@@jinkyungchoi9253그리고 통계놀음이라며 본인논리의 문제를 뭉개버리시는데
25분의 1이라고 하셨나요?
근데 접종자와 비접종자의 치명률 차이는 30대 기준으로 50배가 넘는건 아세요?

백신은 집단과 후손을들을 살리기위해서 맞는게 아닙니다. 자기희생도 아닙니다.
개인 건강을 위한 선택일 뿐입니다. 백신은 사회나 인류의 안정을 보장해주는 물건이 아닙니다.
애초에 백신을 맞던 아니던 백신이 전염율에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하는데 집단을 위해 접종을 해야한다는건 모순아닌가요.

님 말대로라면 지금도 꼬박꼬박 6개월에 한번씩 맞고 계시죠?ㅋㅋㅋ지금은 안맞으면 뭔 모순이죠?

@@user-sd3dv7hk4l 마지막에 써놨는뎅.
난독증임?

@@user-sd3dv7hk4l 이래서 장1111애인들이랑 대화를 못함 ㅋㅋㅋㅋ

걍 사건 터지고 부랴부랴 일하는 월급루팡 아님?

@@user-be8wi1di3u ㅋㅋㅋㅋㅋ

안전벨트이야기가 참 적절하네요
안전벨트고장으로 죽은사람이야기를 듣고 벨트를 안메는 사람들...

실제로 2019년 영상입니다. 더빙한거고요

2019년 영상 한국어로 재더빙한 거니까요. 그래서 특히 안전성 검증된 백신을 아동에게 하는 것을 거부하는 부모 얘기가 나온 거

어이어이 광우뻥의 나라라구

안 터지는 게 이상한겁니다.
인간은 원래 생각보다 무지하고, 공포에 무력하니까요

광우뻥에 전국민 90퍼가 선동당했었지?? 그 주체성 없는 개돼지 저지능 비율 어디 안가지 ㅋㅋㅋ 그게 지금 어느 쪽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