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𝐩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사극 여자주인공 과몰입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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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코드
  • 게시일 2024. 04. 27.
  • 내가 들으려고 만든 사극 플레이리스트
    #사극ost #사극풍 #사극플리
    [0:00] 박지윤 - 야상곡(夜想曲) (드라마 '비천무'OST)
    [3:25] 미카 - Blue (드라마 '탐나는도다'OST)
    [7:29] 페이지 - 단심가 (드라마 '다모', '여인천하'OST)
    [11:22] 나리 - 소녀지몽
    [15:29] 이안 - 물고기자리
    [19:36] 베이지 - 달에 지다 (드라마 '추노'OST)
    [23:45] 이수영 - 얼마나 좋을까
    [29:15] 최서연 - 그대 보세요 (드라마 '황진이'OST)
    [33:26] 린 - 시간을 거슬러 (드라마 '해를 품은 달'OST)
    [36:57] 조수미 - 나 가거든 (드라마 '명성황후'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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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

  • @ha_wang
    @ha_wang  개월 전 +17

    [0:00] 박지윤 - 야상곡(夜想曲) (드라마 '비천무'OST)
    [3:25] 미카 - Blue (드라마 '탐나는도다'OST)
    [7:29] 페이지 - 단심가 (드라마 '다모', '여인천하'OST)
    [11:22] 나리 - 소녀지몽
    [15:29] 이안 - 물고기자리
    [19:36] 베이지 - 달에 지다 (드라마 '추노'OST)
    [23:45] 이수영 - 얼마나 좋을까
    [29:15] 최서연 - 그대 보세요 (드라마 '황진이'OST)
    [33:26] 린 - 시간을 거슬러 (드라마 '해를 품은 달'OST)
    [36:57] 조수미 - 나 가거든 (드라마 '명성황후'OST)

  • @vmemiawn8875
    @vmemiawn8875 28 일 전 +2

    오 대박이다 다른 사극플리에 죄다 있는 노래지만 나리의 소녀지몽이 있다니!!!!

  • @user-fi8gc9te6q
    @user-fi8gc9te6q 개월 전 +20

    웃기게도 그날 밤, 사랑받는 꿈을 꿨다.
    내가 당기면 당신이 안아주는 꿈을.

  • @user-gj7cd9vf2r
    @user-gj7cd9vf2r 개월 전 +5

    맛집 추가요~~🎉

  • @user-xx6qs7ws2p
    @user-xx6qs7ws2p 개월 전 +10

    내가 널 사랑한 것은 내 선택이었다
    버린 것 또한 내 선택이다

  • @KoreanBallads999
    @KoreanBallads999 29 일 전 +1

    멋지고 긍정적이며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좋은 아침!

  • @SJ-xo8bm
    @SJ-xo8bm 22 일 전 +1

    😂🎉 감사합니다.

  • @CarefullyCraftedDiamonds

    I love this playlist. Thank you for making it!

  • @captainkorea4637
    @captainkorea4637 25 일 전 +7

    아프냐… 나도 아프다……

  • @dddangggkong
    @dddangggkong 29 일 전 +27

    야상곡 박지윤버전인게 찐..

    • @user-gh9cw4qj7s
      @user-gh9cw4qj7s 20 일 전 +1

      와 야상곡 10년이상 들었는데 박지윤버전있는거 처음알아씀

  • @user-vl9lj2lu7z
    @user-vl9lj2lu7z 29 일 전 +1

    👍👍👍

  • @janeite2024
    @janeite2024 21 일 전

    ❤❤❤

  • @NumberOnejedi
    @NumberOnejedi 28 일 전 +3

    어디쪽으로 가시오? 그쪽으로 갑시다.

  • @heee964
    @heee964 3 일 전

    늘 그랬습니다.
    그대는 늘 한 발 뒤에서 묵묵히 나를 따랐지요.
    그때는 몰랐습니다.
    나로부터 멀어지려 한 것이 아니라, 서로를 지키고자 했다는 것을.
    행복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걸었던 길이, 함께 보았던 달이, 같은 곳을 바라보던 그 모든 시간이.
    그 길이, 그 달이, 그 시간이, 이제는 함께할 수 없는 그대가 가끔 미치도록 사무칩니다.
    그러나 후회는 없습니다.
    그대와 나는 한 발자국 멀어야만 서로를 아낄 수 있다는 걸 이제는 압니다.
    내가 가야하는 길에 그대가 없다는 걸 조금 더 빨리 알았더라면, 나는 조금 덜 행복했을까요.
    그랬다면 지금 그대가 조금 덜 사무쳤을까요.
    그대는 나를 잊고 부디 행복하기를 바래봅니다. 그대의 앞길에는 내 흔적조차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