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수 원장(정신과 전문의, 전현수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 명상, 그리고 정신건강 | 명상과 정신건강

제가 공부한바로는 전현수 박사님이 제일 공부가 잘됐습니다. 믿고 따라갈 스승님을 찿으신다면 전현수박사님 강의 추천합니다.다른강의에서 다른스님과 토론하는 강의에서 안맞는의견에서 마이크를 내려놓는장면에서 겸손함과 지혜를 볼수있었습니다. 믿고 따라갈 스승님으로 같은시대에 살고있다는게. 통역이 아닌 한국어를 쓰는 같은 한국인인게 얼마나 행운인지 너무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괴로움없는 평온함이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법보시 공양 잊지않겠습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참고맙습니다 박사님이 현세의 참 사리불이십니다

박사님 오늘도 많이 배우고 깨닫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전현수박사님 강의와 책은 다 보고 들으려고 하고 마음공부에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처님 가르침을 명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른 명상을 하나씩 익혀가고 있습니다.

세번째 네번째 듣는데 들을때마다 지혜가 꽉 차는 기분입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쭉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

많이 깨달았습니다~

전현수박사님♡
오랜 인욕의 결실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신 박사님의
유튜브를 보고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시 희망과 용기를 가져봅니다
부처님의 가피를 입은듯 감사한마음 입니다
좋은인연으로 만나뵙길 발원해봅니다

❤

전박사님 감사합니다 강의는 난해한게있어도 제게 큰힘이 되내요.. 감사 또감사

내세울것 없는 작은 지혜이지만 탐진치를 내려놓는공부보다 사랑을 회복하는게 더 진리입니다 사랑하면 탐진치는 녹아없어집니다. 사랑하나면 다 비워지고 내려놓게되고 하심이 되며 나란존재에서 우리라는 존재로 바뀌면 공동체 의식으로 확장되어 마음이 편해집니다.

잡념이 없다가도 명상하려고 눈만 감으면 잡념이 많아 하기가 아주 산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기운따라 종교도 잘선택해야하는게 지혜입니다. 보시.지계.약자를도움. 뻗어나가는기질로 생명의 소중함과 사랑을 기부나 봉사로 선택하심이 옳습니다. 탐진치를 없애려하지말고 사랑의 기운을 회복하면 탐진치는 힘쓸수가 없습니다

반가습니다 수고하십니다

탐진치를 내려놓으려는것보다 풀포기하나. 작은벌래하나에도 소중히여기는 그 사랑.연민. 자비로 충만하려고 공부하면 사랑하니 용서하고. 양보하고. 상생하고.낮은자리에서 편한겁니다.

사랑과 자비가 충만한 목기운분들을 보호하고차 적었습니다. 대부분 상기증이 생기는분들은 기운이 큰 목기운이기 때문입니다.
금기운은 강박증. 목기운은 공황장애를 조심해야합니다. 알아차림만으로 충분합니다. 상근기에 맞지않는 업도 안닦인 사바세계 중생들에게 호흡수행은 조심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명상과 호흡수행은 업과 번뇌가 적은 금기운분들이 명상과 잘 맞습니다 호흡수행 영상이 많이 보이는데 올바른 대상선정과 올바른 장소 올바른 방법으로 직접 수행방에서 가르쳐야합니다 유튜브 호흡수행보고 따라하다 별이 되신분들이 많습니다

종교도 잘선택해야합니다. 수금지화목토에서 유일하게 목기운만 생명력이 있습니다.목기운들은 자비.사랑. 성장. 생명력을 담당하는데 분별.깨어있음. 알아차림.고요함은 뻗어나가는 기질 목기운에게는 맞지않아 기독교가 맞습니다 삶이 힘들때 분별력을 갖추고싶어 목기운분들이 불교를 공부하는데 고요함. 삼매는 에너지가 작은분들에게 맞기 때문입니다

자린구보
공포괴리증후군(산화질산가스농해)
혀를 살포시 깨물어주고 배를 두손가락으로 지탱하고 문지른다.

음식에도 알레르기 반응있는분들이 있듯이 에너지가 큰 목기운. 어린아이같은 순수함. 호기심. 책과 공부를 좋아함. 약자를 잘도움. 뻗어나가는 기질. 사랑이 충만함 이런성향은 기독교가 맞습니다

불교가 내려놓고 버리는 수행임을 아는데 채우는 수행을 말해서 죄송합니다. 거울작용이란게 있습니다. 반대편작용을 배워야합니다 두려움이 많으면 사랑을.선을 알고 싶으면 악이 뭔지 배워야알며.깨끗함을 배우기 위해서는 더러움 거울작용을 배워야합니다 기준이 생겨야 반대편 기준이 비교성으로 분별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박증은 통제성을 내려놓는 개방성을.공황장애는 불안을.반대편 촛점을 공부해야 숙제가 풀릴것으로생각합니다. 그래서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 하는것같습니다. 작은지식으로 글 적어봤습니다.부디 많은분들이 지혜와 자비가 함께 하길 늘 기도합니다.

불교에는 이론적 진리가 많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진리는 사랑.자비가 정답입니다. 기독교도 믿음.소망.사랑중에 사랑이 제일이라고 합니다 두려움도 결국 사랑앞에서는 지는이유입니다. 예수님도 반석위에 집을 지으라한이유도 모래위에 지은집은 고난이 올때 부서짐이 크기때문입니다.

부처님도 자비로. 예수님도 사랑으로 지혜를 얻어 성인이 되셨습니다. 홍익인간 정신도 결국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분별력과 옳고 그름이 강한. 완벽주의가 강한분들이 불교를 닦는데 자비심 하나면 이분법이 무너집니다.분별하지 않음. 너와나가 하나임을 연결시켜주는게 자비.사랑입니다

이것은 법이 아니라
방편만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마치 초등학교 교장님 말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