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쉬운 부분이죠. 존 시나의 진가는 예전 테마였던 word life가 딱 어울리는 사람 열받게 만드는 캐릭터인데 본인의 인성도 그렇고 어린 팬들을 위해 무적선역으로 고저오디는 바람에... 그러고보면 이것저것 엮인게 많긴 합니다. 제프 하디가 사고만 치지 않았으면 제프를 선역으로 밀어서 어린이와 여성팬들을 잡고 존 시나를 악동으로 밀어주면서 거대한 악역 스테이블을 구성하는것도 구상했다고 하던데 정말 아쉬운 부분입니다. 체인갱 모습을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겠죠. 지금 영상에서도 마이크웍이 정말 죽여주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중고등학교때 진짜 많이 보고 따라하지 말라고 해도 따라할정도였는데 에디게레로 숀마이클스 존시나 더락 언더테이커 케인 벤와 제리코 트리플h 골벅 빅쇼등 진짜 추억 .... 특히 스톤콜드 최애 스티브 오스틴 연출인걸 알지만서도 아무리 그래도 atv찾으러 혼자 가서 찾고 맥주쇼 할때는 지금도 잊지 몬함ㅋㅋㅋㅋㅋ
확실한건 이 대립이 호불호 요소가 있었던건 맞지만, 지금 돌아보면 더 락의 위치를 존 시나가 대체 하기도 약간 아쉽고 문제는 존 시나의 대체자가 현역에서 없음..최소 5년 내에는 볼 수 없는 그림이고 심하면 10년 넘게 이런 대립은 볼 수 없을거 같아서 지금 보면 아쉬움.
WWE에 진짜 애정이 있으면 알바로 나와서 현역 아이콘 이기는 각본으로 경기를 했을리가... 그리고 애초에 더락의 상품성은 WWE 프로레슬러로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그 인지도와 인기를 갖고 영화도 나오고 광고도 찍는 건데 가끔 WWE 알바로 나와서 이겨주지 않으면 그 영화판 상품성 유지가 안됨.
@@hyunsookim6096 선역 악역이 중요한게 아니라 현역 아이콘과 잠깐씩 나왔다가 빠지는 알바(피트타이머)의 차이가 중요한거지. 잠깐 나왔다가 영화판에 다시 돌아갈 드웨인 존슨이 WWE 현역 no.1을 이기고 빠지면 WWE 각본 전체가 꼬이잖아. 아이콘인 존 시나의 위상도 하락하고... 호건이나 오스틴은 자기가 아이콘에서 물러날때는 후배들에게 져주고 빠졌는데 더락은 이기고 빠지니까 욕먹는 거지. 존시나가 wwe 끝판왕인데 끝판왕이 알바생한테 져버리면 그 끝판왕 위상은 어쩔건데? 더락이 다시 wwe 알바하러 언제 올지 모르는데 그 기간동안 wwe 현역 선수들은 2인자 싸움만 하고 있어야 되는데...
@@hyunsookim6096 이기고 지고는 현역과 현역 혹은 알바와 알바끼리 같은 입장일때나 가능한거고 그나마 더락이 이기고 지고 한적이 있냐? 존시나랑 붙었을때도 그렇고 호건이랑 붙었을때도 그렇고 오스틴 나갈때도 그렇고 저런 상징성 있는 경기들은 다 이겼음. 가뭄에 콩나듯이 영화찍다 짬날때 아주 가끔 wwe 기웃거리면서 네임드 선수들 이기고 빠지기만 했지 언제 진적 있냐? 어떻게 한참 활동할때보다 반 은퇴하고 알바짓 하면서 승률이 더 높아지냐? 골드버그조차 알바짓 하면서는 무적기믹 포기하고 져주는 경기 자주 하는데 더락은 현역때도 안하던 무적기믹을 알바로 하고 있는데
@@jhk8230 그냥 회사이득볼려구 저러는거 그리 현역때 안하던 무적기믹보여주면서 저런결과 나오는게 더이득이거든 회사입장에서 왜? 락 알바로 컴백하면서 시청률 그쪽에서 레이팅이고 하지? 락나오는부분에서 레이팅 급작 올라가는현상 레매 3연벙 결국은 대박 그리고 락나오는 ppv 거의 매진 그러니깐 회사입장에서 돈 되니깐 저래 이겨놓고 떠날때는 머 타이틀 넘겨주고 아이콘 바통터지하는걸로 훈훈하게 끝내버린 누구나 다예상가능한 결과내놓고 이득본거지 어차피 락은 풀타임레슬러는 이미떠난지 오래이긴하지만 어케든 다시 한번은 돌아올꺼라고 생각은 하긴했음 그리고 어떻게든 써먹겠구나라는 예상이 벗어나지 않는거뿐 락이 저래 컴백해서 메인먹고할때 그때 로스터선수들다 온갖 불만 불평했다든데 시청률 올라가고 ppv거의 매진효과 내면서 불만 불평도 잠재운것도 있음 락효과는 좋긴 했지 그다음 대형알바들이 다망치고 있어서 그런거뿐 경기가 오래끌어내는것도 아니고 초반 피니쉬 남발하다가 끝내는경우가 많아서 그거에 비해 나은거지 초대 알바가
어릴때 부모님한테 혼나가며 봤던 ㅠㅠ 추억 오지네 오스틴, 더 락, 제리코, 트리플h, 커트앵글, 크리스벤와, 케인, 빅쇼, 언더테이커, 숀마이클스, 바티스타, 헐크호건, 존시나 , 에지, 에디 게레로 , 레이 미스테리오 , 랍밴댐, 랜디오턴, 부커티 , 우마가 등 많은 이름들이 기억나고 그립지만 이제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선수도 있고 안타깝게 별이된 선수도 있고 차마 그럴꺼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일을 벌이고 떠난 선수도 있고 .. 그립지만 역시 그리움으로 남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저의 드림매치는 언더테이커와 스팅이 레매에서 경기했으면 하는 바람이였고 숀과 브렛 또한 레매에서 다시 한번 맞붙었으면 했어요 제일보고 싶은경기는 그래도 언더와 스팅의 대결이였는데 회사 브랜드가 달랐고 너무 오랜기간후에 스팅형이 WWE에 오셨지만 부상으로 인해 은퇴하셨고 언더옹도 이제 은퇴하셔서 게임으로나마 하네요...한때 에튜티드세대와 뉴제럴세대에 좋아했던 레슬러들이 이제는 거의 은퇴하고 지금은 새로운 걸출한 레슬러들이 그역활을 해주는거 같습니다 이래서 레슬링을 못끊네요ㅋㅋ 자주 보러오겠습니다ㅎㅎ
![[트랜스포머 ONE] 1차 예고편🤖](http://i.ytimg.com/vi/wKiwHP3s5hI/mqdefault.jpg)
![[원더랜드] 티저 예고편](http://i.ytimg.com/vi/D1ZvQd_1zq4/mqdefault.jpg)
krplus.net/bidio/gJWbfoGqeYHbf6A - 2부 링크입니다
와 진짜 락 처음 나와서 프로모 개쳐돌았네 ㅋㅋㅋㅋㅋ
15:02 여기가 레전드임
3:25 여기서 터졌다 ㅋㅋㅋㅋㅋㅋ
덩치에 안맞는 목소맄ㅋㅋㅋㅋㅋㅋ 3대500이상 찍는사람이 저런목소리로 흉내내니까 더웃기네 ㅋㅋㅋ
@@tlqkf14 김종국...KCM...3대500은 아니여도 크흠...ㅋㅋ
드웨인 존슨은 3대 500은 거뜬하지.ㅋㅋㅋ
감히 더락이여도 존시나를 농락하다니
@@user-ix6zy1fm6y 락이면 깔만하지 ㅋㅋ
4:24 그리고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시나가 락의 세그먼트 받아치는 거 보니 역시 존 시나는 정의로운 영웅보다는 살살 긁는 악동이 너무 잘 어울리는......
시나의 근본이죠 ㅋㅋㅋㅋㅋ
존시나 캐릭은 원래 악동인데 좋아하는 팬층이 어린이 팬이 많아서 어쩔수가 없다고 하네요 팬들로 인해 캐릭이 고정되어 버림
정말 아쉬운 부분이죠. 존 시나의 진가는 예전 테마였던 word life가 딱 어울리는 사람 열받게 만드는 캐릭터인데 본인의 인성도 그렇고 어린 팬들을 위해 무적선역으로 고저오디는 바람에... 그러고보면 이것저것 엮인게 많긴 합니다. 제프 하디가 사고만 치지 않았으면 제프를 선역으로 밀어서 어린이와 여성팬들을 잡고 존 시나를 악동으로 밀어주면서 거대한 악역 스테이블을 구성하는것도 구상했다고 하던데 정말 아쉬운 부분입니다. 체인갱 모습을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겠죠. 지금 영상에서도 마이크웍이 정말 죽여주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솔담이 에볼루션같이 하나 꾸렸으면 좋겠음
우선 존시나 랜디오튼에 몇명더 채워서
실제로는 둘다 개착하고 봉사도 겁나하는데 또 연기도 잘해서 몰입이되네 ㅋㅋ
ㄹㅇㅋㅋ
진짜 내 학창시절 최고의 엔터테이너들임ㅋㅋㅋㅋㅋ
바티스타도 개 내성적 성격이 여리여리함 평소 누구랑 말도 잘 못섞을정도로 ㅋㅋㅋ
@@turinoik9477 그런 사람이 성상납+불륜
@@turinoik9477 바티스타는 여자밝히는걸로 유명했는데 지랑 안잔 디바는 짤리게 만들고 라커룸 평판도 안좋았고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4:34 그는 니키벨라와 몆년후..
왜여?
@@user-mi1wf2ue8o 결혼 함
@@user-mi1wf2ue8o 니키랑 광고 찍는데 거기서 서로 성별반전 컨셉 잡아서 니키옷입고 립스틱바름
@@dkdk9754able 존시나가?
@@user-mi2me1el4u 이혼함
둘다 말 빨 진짜미쳤다. . .
님 갑자기 여기서 님아이디 보고 뜬금없는 질문드리지만 ez2dj 아직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곳 혹시 있을까요? 몇 년전에는 있었던걸로 알고 있어서요..
@@Harmony_Korea 없어요
@@Harmony_Korea 이지온 개발중이라곤 하더라구요
@@rtu8171 아 ..그렇군요 ..ㅎㅎ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
ㄹㅇ 진짜 둘이 주댕이 터는것만으로도 개짜릿함ㅋㅋㅋㅋ
하지만 존시나도 영화계로 더락이 끌고 왔다고 한다.
말이 좀 이상한데 ㅋㅋㅋ
그전부터 영화 많이 찍었음.
존시나는 할 거 다했지 ㅋㅋ 경기력도 락 이상으로 성장했고
@@218r3 많이찍은건아님 ㅋㅋㅋ 전부 더마린,12라운드는 WWE가 투자처로있는 영화였고ㅋㅋㅋㅋ
영상 초반에 더 락 복귀 소개해주시는 분 딕션이 너무 좋아서 더 기억에 남는 거 같음
헬로우드님 진짜 영상넘 잘만드심. ㅠ
ㅇㅈㅎㄴㄷ
3:23 진짜 더락 아가리하나는 ㅋㅋㅋㅋ
ㅋㅋㅋ아가리챔피언
이거보다 예전에 기타치고 노래부르면서 오스틴욕하는게 더웃겨요 ㅎㅎㅎ
ㅋㅋ 유캔트시미 까꿍ㅋ
ㅋㅋ 이래서 싫어할수가 없음ㅋ
외모 피지컬 쇼맨쉽 마이크웤 연기력 경기력 다 탑이지. ㅋㅋㅋ
2011년에 7년만에 복귀했던 이야기네
오늘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결국 둘 다 영화배우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ㄱㄹㅇ
그중 한명은 아미가되었습니다.
나머지 한명은 천재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거네
둘 다 천재와 인터뷰합니다
더락 대머리가 더 잘어울림 ㅋㅋㅋ 이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택의 여지가있나?
@@sesize2501 이 야뱔련아..
@@sesize2501 미친놈
@tong kr 그 비용이 얼마나한다고..
@tong kr 헐리웃 배우가 뭔 비용걱정을 함
개인헬스장까지 보유한 사람한텤ㅋㅋㅋㅋㅋ
중고등학교때 진짜 많이 보고 따라하지 말라고 해도 따라할정도였는데 에디게레로 숀마이클스 존시나 더락 언더테이커 케인 벤와 제리코 트리플h 골벅 빅쇼등 진짜 추억 .... 특히 스톤콜드 최애 스티브 오스틴 연출인걸 알지만서도 아무리 그래도 atv찾으러 혼자 가서 찾고 맥주쇼 할때는 지금도 잊지 몬함ㅋㅋㅋㅋㅋ
1:17 다시 봐도 소름돋는 장면...
락인걸알고보는데도 소름;;
도대체 심판은 왜 계속 같이 넘어트리냐고 ㅋㅋㅋ
극한직업 나와야할 듯
이런거 너무 좋아
9:40 뭐지 범위공격인가
사실 주먹을 링에 내리쳐 일으켜진 충격파로 고막에 이상을 주는 공격이었던거임
스플레쉬 데미지인거임 ㅇㅇ 암 그렇구말구
@@pump1789 이명 ㄷㄷ
거기에다 맞는줄 알았는데 안맞은 상대는 심장이 터질뻔해 쇼크사 직전
주먹을 움직이면서 생기는 바람으로 공격한거임
ㅋㅋㅋ 이제 드웨인 존슨은 배우라는 느낌이 훨씬 강함 ㅋㅋㅋㅋ 그래서 더 재밌음 ㅋㅋㅋ
ㄹㅇ
저직업이 원래 미국에서 배우임 레슬러가아니고
@@user-rc5kc2of5i 그렇지요. 라이브로 액션무비 찍는거랑 비슷하지뭐 ㅋㅋ 이미 다정해진 시나리오따리사 연기하는거지뭐
ㄴㅇㅁ
ㄴㅇㅁ
14:11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락이랑 시나 사고친 아들이랑 해명하는 아빠같앜ㅋㅋㅋㅋㅋ시나형은 왤케 해맑은뎈ㅋㅋㅋㅋㅋㅋㅋ
잘봤어요 우드님 재미있게 잘보고 가요
05:47 ㅋㅋㅋㅋㅋ 이게 뭐라고 빵 터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더락 시나 둘다 말빨은 끝내주네 ㅋㅋㅋ
락키 락키 락키 락키 존시나는 나중에 영화를 찍으면서 락의 심정을 이해하게 됩니다
내로남불 존 시나
지금은 심정을 이해한다고하니깐ㅋㅋㅋㅋㅋ
@@user-yc5ov2dc2s 지금보면 내로남불이긴해도 그때의 존시나 발언은 지금도 무게가있다봄 당시 존시나는 락을 그걸로 공격할 명분하난 충분했음 레슬러 존시나는 성실성과 충성심만은 탑이었으니...
시나는 wwe에서 할만큼 하고 충분히 넘치게 해줬으니 내로남불 이라고 하기엔.
15:24 게이되버렸나 눈빛 뭔데 ㅋㅋㅋ
진짜 락은 타고난 엔터테이너네요 ㅋㅋ
요집 편집맛집이네요ㅎ 구독박고가용~
취향저격이네 구독하고 가요
감동 그자체.
20년전 wwf의 더락을 보며 컸는데, 20년이 지나 다시 링 위에서 보는 락은 여전히 감동입니다 ㅠ ㅠ~~
와!헬로우드님1주일만에조회수70만회넘은거축하드려여!
내가 이 세대였다는게 정말 다행이고 자랑스럽다
11:24 ??? : 이글이글한 눈빛
다음엔 우마가와 존시나 대립도 기회가 된다면 보고싶네요 !
실력도 실력인데 아가리를 저정도로 털어둬야 대립이 커지는데 요즘은 무슨 기믹이랑 무대효과로만 하니...
마이크웍은 관중들과의 호흡이 제일 중요하죠.
옛날처럼 뭔가 유니크하고 강렬한 캐릭터들도 없음...
중학교때 itv에서 해준 프로레슬링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세월이 지나도 락은 진짜 간지나고 재밌네
그리고 프로레슬링은 역시 2:2 태그매치 하다가 개 난장판 되는게 제일 재밌음 ㅋㅋ
초5때 처음 본 ppv가 일리미네이션 체임버였고 처음으로 존시나 좋아해서 봤던게 바로 다음 ppv 레슬매니아28 이었는데 시나가 져서 슬퍼했던 기억이있네요. 정작 재밌게 본경기는 언더테이커하고 트리플H 경기였지만요
확실한건 이 대립이 호불호 요소가 있었던건 맞지만, 지금 돌아보면 더 락의 위치를 존 시나가 대체 하기도 약간 아쉽고 문제는 존 시나의 대체자가 현역에서 없음..최소 5년 내에는 볼 수 없는 그림이고 심하면 10년 넘게 이런 대립은 볼 수 없을거 같아서 지금 보면 아쉬움.
2:58 왤케 표정이 불쌍해보이냐 ㅋㅋㅋ
진실이형이 진지할때였네요 지금 개그캐로 활동중이지만 악역때 눈빛이 장난 아니였는데
진실이형 tna시절 엄청잘났지요 짬이있는 ㅎㅎ
누구여?
@@user-pq5mb5jf6x 알트루쓰
진실이형은 진짜 악역때 포스가...잘못 걸리면 진짜 담궈지겠다는게 느껴졌죠
정말 영웅들이에용
03:31 자막 갑자기 웃기네ㅋㅋㅋ
고든램지 빙의 ㅋㅋㅋㅋ
어릴 때는 레슬링 선수들이 한없이 멋있게 느껴졌고, 머리 좀 컸을 땐 짜고치는 쇼라고 우습게 보기도 했지만
지금은 저 수많은 관객 속에서 저런 멘트를 하며 실제 같은 경기를 보여주는 선수들이 너무 존경스럽다
ㄴㄴㄴㄴㄴㄴ. 마이크웍은 좃시나는 상대가 안돼죠
wwe조작이예요??
@@dotori3079 각본은 있죠 당연히 근데 부상은 실제구요ㅋㅋ
@@dnoahkaras9169
뭘 상대가안됨? 장난하나
각본이라지만 상대가 무슨 행동을 할 지 내가 무슨 행동을 해야하는지 꾸준하게 생각해야하는데 그걸 외우는것도 대단하다고 봄
오랜만에 락바텀 보니까 속이 다 뻥뚫리네 ㅎㅎ역시 더락 말빨은 신의 경지네!
지금 코로나로 경기할때 팬들 화상캠으로 보이던데 진짜 팬들 환호 야유 이런게 경기에 일부분이란게 확느껴짐 재미가 반감함 ㄹㅇ
ㅋㅋㅋㅋ 마이크웍 엄청 재밌네 ㅋㅋ
5:01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지렸다 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도 그곳을 존슨이라 부름?
@@user-tz5ps1pd3l 존슨이 저기서 넘어 온거임
드웨인 에인트거너 존슨ㅋㅋㅋㅋ
ㄹㅇㅋㅋ
시간 지나서 봐도 재밌네 ㅋㅋ 존 시나는 락이 영화 찍느라 레슬링에 집중 안 하는 상황에 대해 까면서 시작해서 대립이 이러지고 매치 이후에 존 시나가 영화 찍으면서 더 락을 이해하게 됐다면서 사과하는 것까지 완벽한 대립임
저 둘 보니 언더옹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4대 아이콘 중 호건 영감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이 정상에 올라가기 위해 붙었던 최종보스 중 하나가 언더옹....
놀라운게 그 호건하고도 대립 자체는 함
@@raindroplittle8488 애초에 언더옹 장의사 기믹 데뷔이유가 그 당시 인기절정에 최고 위상이던 호건 영감 상대역으로 데뷔한거엿다죠
호건 상대로 91년도에도 챔피언벨트따고 02에도 벨트를 따는 ㄷㄷ
@@JDW2001 원래 그런 역으로 잠깐 활동하려고 데뷔했으나 반응이 좋아서 롱런하게 되었고 전설이 된 언더 옹
솔직히 본인이 챔피언 할수도 있겠지만 모든 시나리오에서의 조건을 수용한다는게
어린시절부터 둘 다 봤지만 둘 다 넘 멋있음..
9:41 딱걸렸쥬 샷건 땅에다가 박기
진짜 과거영상 보면 재밌긴하네요 시간가는줄도 몰랐네요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케이블티비로 항상 wwe를 봤었죠. 가장 좋아했던 더 락 형님의 경기는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과의 명경기들은 지금봐도 대단하구요.
2012 브록의 충격복귀도 다뤄주실수 있으신가요???
시나와 락...두 전설의 대립....
존시나 cm펑크 대립도 올려주세요
분노의질주 마지막 시리즈에서 락과 존시나 같이 볼수있을려나?ㅎㅎ
제가 마지막으로 재밌게 본 대립이 시나랑 락의 대립이었죠.
그런시절이 있었군요. 그때 누가 악역이었나요?
@@TheHerons2020 누가 악역인가? 애매하군요. 당시 레매18때 호건이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환호를 엄청 받았는데 락이 선역임에도 엄청난 야유를 받았습니다... 시나랑 락은 선역이지만 시나는 엄청큰 야유를 락은 엄청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TheHerons2020 이 영상 자체가 시나랑 락의 대립이죠 솔직히 선악 상관없이 ,wwe 대표 인물이라 그냥 인기투표였조 ㅋㅋ
@@TheHerons2020 ⁰
@@TheHerons2020 그냥 두리뭉실 선역끼리의 대립이지만 관중들의 대부분이 락에겐 환호, 시나에게 야유를 했죠
5분전은 못 참지
진짜 재밌네 ㅋㅋ
미즈는 알게모르게 등장 많이 하네요...역시 덥덥이의 대표 감초...
아 오늘 다시 돌아온다고 발표한줄ㅠㅠ
더락과 존시나의 이야기 하나만으로도 구독할 가치가 있다.
추억에 잠겨있는 나한테는 스톤콜드 vs 더 락이 최고로 재밌었음
레매 28 Once in a lifetime을 위해서..
레매 27을 버리는 WWE ㅋㅋㅋㅋ
미즈vs시나 레매27 메인이벤트 경기는 진짜 역대 최악이었음
오로지 락을 띄워주기 위한 레매27이었음..
그리고 레매 29에선 twice in a lifetime이 있었죠 ㅋㅋㅋㅋ
33을 보시죠. 미즈 대 시나가 선녀로 보입니다
@@GRIMRIN 로ㅈ레인즈ㅋㅋㄱ
더락이 이야기했죠 돈을벌거면 광고를 하나더찍었을거라고 거대한 헐리우드스타가된락은 wwe에대한 애정은 진짜라는거죠
WWE에 진짜 애정이 있으면 알바로 나와서 현역 아이콘 이기는 각본으로 경기를 했을리가... 그리고 애초에 더락의 상품성은 WWE 프로레슬러로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그 인지도와 인기를 갖고 영화도 나오고 광고도 찍는 건데 가끔 WWE 알바로 나와서 이겨주지 않으면 그 영화판 상품성 유지가 안됨.
이기고 지고 하겠지 그래야 재미있는거고 더락이 악역이라고 뻔하게 지는게 더 노우잼
@@hyunsookim6096 선역 악역이 중요한게 아니라 현역 아이콘과 잠깐씩 나왔다가 빠지는 알바(피트타이머)의 차이가 중요한거지. 잠깐 나왔다가 영화판에 다시 돌아갈 드웨인 존슨이 WWE 현역 no.1을 이기고 빠지면 WWE 각본 전체가 꼬이잖아. 아이콘인 존 시나의 위상도 하락하고... 호건이나 오스틴은 자기가 아이콘에서 물러날때는 후배들에게 져주고 빠졌는데 더락은 이기고 빠지니까 욕먹는 거지. 존시나가 wwe 끝판왕인데 끝판왕이 알바생한테 져버리면 그 끝판왕 위상은 어쩔건데? 더락이 다시 wwe 알바하러 언제 올지 모르는데 그 기간동안 wwe 현역 선수들은 2인자 싸움만 하고 있어야 되는데...
@@hyunsookim6096 이기고 지고는 현역과 현역 혹은 알바와 알바끼리 같은 입장일때나 가능한거고 그나마 더락이 이기고 지고 한적이 있냐? 존시나랑 붙었을때도 그렇고 호건이랑 붙었을때도 그렇고 오스틴 나갈때도 그렇고 저런 상징성 있는 경기들은 다 이겼음. 가뭄에 콩나듯이 영화찍다 짬날때 아주 가끔 wwe 기웃거리면서 네임드 선수들 이기고 빠지기만 했지 언제 진적 있냐? 어떻게 한참 활동할때보다 반 은퇴하고 알바짓 하면서 승률이 더 높아지냐? 골드버그조차 알바짓 하면서는 무적기믹 포기하고 져주는 경기 자주 하는데 더락은 현역때도 안하던 무적기믹을 알바로 하고 있는데
@@jhk8230 그냥 회사이득볼려구 저러는거
그리 현역때 안하던 무적기믹보여주면서 저런결과 나오는게 더이득이거든 회사입장에서 왜? 락 알바로 컴백하면서 시청률 그쪽에서 레이팅이고 하지? 락나오는부분에서 레이팅 급작 올라가는현상 레매 3연벙 결국은 대박 그리고 락나오는 ppv 거의 매진
그러니깐 회사입장에서 돈 되니깐 저래
이겨놓고 떠날때는 머 타이틀 넘겨주고 아이콘 바통터지하는걸로 훈훈하게 끝내버린 누구나 다예상가능한 결과내놓고 이득본거지 어차피 락은 풀타임레슬러는 이미떠난지 오래이긴하지만 어케든 다시 한번은 돌아올꺼라고 생각은 하긴했음 그리고 어떻게든 써먹겠구나라는 예상이 벗어나지 않는거뿐 락이 저래 컴백해서 메인먹고할때 그때 로스터선수들다 온갖 불만 불평했다든데 시청률 올라가고
ppv거의 매진효과 내면서 불만 불평도 잠재운것도 있음 락효과는 좋긴 했지
그다음 대형알바들이 다망치고 있어서 그런거뿐 경기가 오래끌어내는것도 아니고 초반 피니쉬 남발하다가 끝내는경우가 많아서 그거에 비해 나은거지 초대 알바가
숀마이클스랑 커트앵글도 해주세요
어릴때 부모님한테 혼나가며 봤던 ㅠㅠ 추억 오지네
오스틴, 더 락, 제리코, 트리플h, 커트앵글, 크리스벤와, 케인, 빅쇼, 언더테이커, 숀마이클스, 바티스타, 헐크호건, 존시나 , 에지, 에디 게레로 , 레이 미스테리오 , 랍밴댐, 랜디오턴, 부커티 , 우마가 등 많은 이름들이 기억나고 그립지만 이제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선수도 있고
안타깝게 별이된 선수도 있고 차마 그럴꺼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일을 벌이고 떠난 선수도 있고 .. 그립지만
역시 그리움으로 남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존시나가 내로남불이라는데 비즈니스라서 딱히 깔껀 없죠. 파트타임이던 뭐던 내부적으로는 락의 복귀가 결정되었고 대립상대로 시나가 결정되었겠지만 스토리상 복귀할 명분이 필요하니 시나가 락을 디스할 수 밖에 없는거죠. 그럴려면 결국 WWE를 떠났다가 파트타임뛴다 이렇게 디스할 수 밖에 없는거고 그걸 명분으로 락은 복귀해서 시나랑 대립하는거구요. 그러니 시나가 락의 심정을 이해한다라는 말을 똑같이 파트타이머가 되어서야 할 수 있는거고 그전에 디스한건 비즈니스란걸 락도 다 알고있으니깐 딱히 비난하거나 그러지 않는거죠.
롹과 존시나..이 두 사람의 마이크 워크, 뽀포먼쓰는 정말 대단했던 사람들임..
마이크웍 삼대장 더락 오스틴 제리코
마이크가 버린 남자 언더테이커
마이크 웍 필요 없죠
있는 존재가 그 자체가
언더데이커
옛날 언더테이커 마이크웍 좋았음 ㅋㅋ
지금은 공포기믹이여서 말을 더락처럼 할수 없는거임
붘어 티도 잘했음 ㅋㅋ
락 마이크 퍼포먼스는 진짜 역대탑이다
존시나가 이후 헐리우드로 넘어간게 아니라 저때도 심심찮게 영화 찍던 시절임. 다만 더락 처럼 영화판에서 대박이 나지 않은거 뿐이지. 어지간한 wwe 네임드들 영화 출연 경력은 대부분 있고 존시나는 특히 많은편
저의 드림매치는 언더테이커와 스팅이 레매에서 경기했으면 하는 바람이였고
숀과 브렛 또한 레매에서 다시 한번 맞붙었으면 했어요
제일보고 싶은경기는 그래도 언더와 스팅의 대결이였는데 회사 브랜드가 달랐고 너무 오랜기간후에 스팅형이 WWE에 오셨지만 부상으로 인해 은퇴하셨고 언더옹도 이제 은퇴하셔서 게임으로나마 하네요...한때 에튜티드세대와 뉴제럴세대에 좋아했던 레슬러들이 이제는 거의 은퇴하고 지금은 새로운 걸출한 레슬러들이 그역활을 해주는거 같습니다 이래서 레슬링을 못끊네요ㅋㅋ 자주 보러오겠습니다ㅎㅎ
잘싸우는사람을 선수로 만드는게 아니라
말 잘하는사람을 잘싸우게 만든다는게
학계의 정설
둘 다 분노의질주 출연배우
시나나 락이나 아가리 하나는 오지게 잘 터네ㅋㅋㅋㅋㅋ
모든분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 모두 힘내세요 !!
3:13초부터 존 시나 욕하는거 레전드네
시나 형은 맨탈 진짜 대단하다 ㄷㄷ
난 개인적으로 제리코랑 숀마이클스가 최고 라이벌전처럼 생각하고 경기도 졸라 재밌었지
이건 진짜 레전드다
이거 언제적 영상임? 미즈 시나 대립 오래전이고
미즈 벨트도 오랜만에 보는디
와 해석 감사합니다. 존시나가 의외로 말빨이 좋네요
이건 못참지 ㅋㅋ
오 드디어 꿈에그리던 매치 진정한 매치가......센치...`(*>﹏
라떼 레슬링은 항상 wwf vs wcw 시청률 싸움때라..
그 시절 애들에게 최고의 드림매치는
스톤콜드 vs 골드버그
언더테이커 vs 스팅
더락 vs DDP 또는 부커T (각 단체의 피플스챔프)
였는데...ㅜㅜ 이제 그건 게임으로만...
영화배우vs영화배우 이젠 둘다 wwe알바하러옴
ㄹㅇ 세계관 최강자의 대결이잔어
시나도 대단하긴해 락같은 레전드가 7년만에 돌아오면 앵간한 현역들은 바로 악역으로 쳐박힐텐데 ㅋㅋ
0:15 왼쪽 우리 호동이형 그립다..... 저때가....... 그시절 우리는 강호동 이였다....
krplus.net/bidio/fdqydoR2mqa9aJQ
이놈의 딥페 ㅋㅋㅋ
형님 코로나라는데 괜찮아지셨낭
숀마와 커트앵글 2번의 매치도 부탁드립니다! 레매랑 벤전스 이 2연전이요!
드디어
모르겠고 걍 두명다 넘 좋다~
헬로우드님 영상 덕분에 제가 옛날에 매우 좋아했던 레슬링의 추억에 다시 젖게 되네요.. 앞으로도 레슬링에 관한 소식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한번뿐인 경기...라는 광고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 : 그때는 당신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100프로 이해합니다.
존시나도 지금은 지가 깠던 락처럼 영화한다고 안나온다는거 아님?ㅋㅋㅋ
예전에 존시나가 더락보고 영화 찍는게 뭐가 어려워서 쇼에 출연하지 못하는것이냐 디스했는데 나중에 본인이 영화 찍을때 이제는 이해한다 미안하다 사과한 사건이 있습니다
락한테 영화 찍으면서 레슬링 같이 하는게 뭐가 어렵다고? 라고 비슷하게 디스한 적이 있는데, 최근에 존시나도 대형 영화를 찍게되면서 락 의 입장을 완벽히 이해했고 공감한다면서 사과함. 유튭에 존시나 공식영상에 있어요
존 시나: 락, 그 때는 당신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100프로 이해합니다.
(10년 후)
브레이: 시나, 그 때는 당신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100프로 이해합니다.
@@LassIsolet 브레이는 영화 감독쪽일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