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y Together Ep. 3-2] Cutest Collabo Ever With 8 Year Old Violin Prodigy

애가 엄청 행복해하네
본인 수준 맞춰줄 좋은 메이트를 만나서인가바
감동 ㅠㅠ

헨리같은 사람은 정말 감독역할이 최고일듯....
헨리같은 사람이 영재들 이끌어가면 정말 많이 발전시켜줄수있을듯....

She clearly enjoyed playing so much with her precious expressions and sparkling eyes

love that he takes her skills so seriously but recognises she's young and still shy, even if her violin playing rings with confidence...

헨리는 받아들일줄알고 배울자세도있고 인정하는능력도있고 최선을다할려는행동이 몸에베겨있다
아이에겐 한없이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새싹을짓밟는게 아니라 무한한잠재능력을 깨워주고있다 고로 두분무대는 제인생역사상 최고였다 정말.

아이한테 억지로 시키는 게 아니라 "삼촌이 못하니까 네가 해줄래?"라고 해주는 게 좋네요. 아이와 눈높이 맞추려고 앉아서 연주하시는 것도 좋구요

진짜..헨리는 세상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사람,, 음악은 장소와 때를 가리지 않고, 그냥 웬만한 악기 노래 다 치지 또 노래도 너무 잘 하지... 성격은 뼛 속 까지 퓨어하고 게다가 얼굴 까지 잘생겼어,, 이건 진짜 반칙 아니에요?? ㅜㅜ

The twoset violin comment you're looking for. 😊

아이한테 ~할래? 라며 강요가 아닌 의사를 물어보는 모습과 삼촌이 '부끄럼을 많이 타서' '삼촌이 머리가 나빠서' 라는 본인을 낮추는 말들이 요은이의 도움이 필요한데 요은이가 삼촌 좀 도와줄 수 있을까? 란 의미로 저 아이에게 전달되고 이걸 해낸 아이는 삼촌을 도와줬다는 뿌듯함과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까지 느끼게 될 거 같다.
음악과 별개로 지찬이에 이어 사람들에게 아이 스스로 인사 시키려는 모습과 영상내내 아이를 위한 배려 묻은 말과 행동들이 잘느껴져서 마음마저 따뜻해졌던ㅠㅠ
'음악은 즐기면서 하는 거야' 다 겪어왔고 이겨내서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는 헨리기에 앞으로 요은이의 맘을 가장 잘 이해 줄 수 있는 삼촌이라 같은 말을 해도 더 잘 전달되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헨리가 음악하는 모습을 보면 즐기고 진짜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구나 라는게 항상 느껴질 정도 그게 우리한테까지 전달되니 우리가 헨리의 연주를 특히 좋아하고 찾게 되는 게 아닐까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한다.
지찬이영상에서 눈맞춤을 위해 자연스레 본인의 두 무릎을 내어주는 거 하며 마지막에 아이와 눈높이에 맞혀 쭈구리고 인사하는 모습 마저 배려 넘치네. 저 자세 은근 힘든데..

요은이 정말 너무 잘하고 대단한데 헨리의 천재성과 배려가 더해져서 요은이의 재능이 너 빛이 나는것 같아보여요!! 요은이 진짜 너무귀엽고ㅠㅠ 막내동생 보여주니까 자기도 바이올린 배워볼까 하고 물어보더라구요ㅋㅋㅋ

난 이걸 거의 한달째 매일 보고 있네... 저 쬬뀨만 아가와 헨리 보고있으면 왜케 힐링돼냐ㅜㅠㅜ

You can see her gesture how comfortable she is around Henry, every time they end of the song she comes near Henry like a daughter to her dad😭❤️

헨리의 같이헨리가 너무도 좋은게 대부분 사람들이 이런 프로젝트면 같이 돋보이려고 하는데 헨리는 상대방이 더 돋보이도록 노력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사랑 가득한 눈빛도 너무 감동적이고 헨리를 알아가면 갈수록 그의 인성에 더 깊이 빠져들게 된다

요은이도 넘 귀엽고 대단하지만 나는 헨리가 아이를 대하는 태도를 보며 눈물이 났다. 헨리는 본인도 충분히 빛나지만 남도 빛나게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헨리같이만 행동할 수 있다면 정말 세상이 얼마나 더 훈훈하고 밝아질까? T_T

와 헨리 진짜 놀랍다ㅋㅋㅋㅋ말투에 다정함이 뚝뚝 떨어지네 둘 다 실력은 말 할 것도 없이 최고고 난 헨리 인성에 더 놀랐다

I feel like Henry is going to built a new company and every kid wants to be signed by him cos he’ll help them achieve their dreams

저 아이의 장래가 촉망되네요.
저 아이가 지금 헨리 만난건 정말 천운이다. 헨리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연예인이네요.정말 우리나라에 음악하러 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헨리는 저렇게 천재인데 어떻게 저렇게 겸손하지...

남잔데도 헨리한테 반하겠다;
너무 따뜻한 사람이네요
연예인들은 앞뒤 다른게 국룰이라지만
헨리는 그대로의 모습인 걸 알겠어요

I'll just patiently wait for the day when Brett and Eddy watch this and torture themselves over this....like the rest of us did...

요은이가 앞으로 감정이란부분을
채워나가야한다면..
헨리가 좋은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인듯.
같은남자인데도 반해버리네

헨리라는 사람을 알게된지 얼마 안 되었지만 보면 볼수록 응원하고싶어지는 사람이네요. 뛰어난 재능,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자만하지 않고, 항상 겸손하며 노력하는 모습.. 특히 이번 영상과 저번 영상에서 요은이를 대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어요. 댓글중에 한국에 음악하러 와줘서 고맙다는 말이 있던데 백번 동감합니다.. 마음을 글에 다 담을 수 없어 아쉽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This little girl seems to be in a different world when she plays the violin, so confident and fierce, then she suddenly becomes so shy after. I just love how Henry interacts with her, he definitely knows how to inspire her and those talented kids on his show. Keep it up Henry! God bless and more power!

본디 천재들은 후임양성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같이 헨리를 보면서 그들이 왜 실패를 했는지 알 것 같아요. 같이 즐기면서 타인의 눈높이에 맞춰줄 생각을 못했던 거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연주뿐만 아니라 말투 몸짓까지 아이들을 배려한다는 게 물씬 느껴집니다.
타고난 천재가 즐기면서 노력까지 하는 모습을 보니 헨리의 앞날이 더욱 기대되네요!

헨리는 얼굴로도 연주를 하네ㅎㅎ연주중 말은 할 수 없으니 요은이에게 잘 하고 있다는 응원을 표정으로 계속 보내고 있어. 헨리라는 사람 정말 매력의 끝을 모르겠다. 콜라보의 진행에 요은이를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세심한 배려에 치인다. 연주는 말해 뭐해. 너무 너무 좋아 콧등이 시큰해져ㅠㅠ헨리가 바이올린을 켜는 순간 세상의 모든 시름이 다 사라지는 매직이 일어나네. 리틀 헨리를 보는 것만 같은 요은이와의 연주, 헨리에게도 아주 뜻깊은 이벤트였을 것 같다. 요은양, 헨리가 보여준 멋진 연주에 무한 감사를 보내요~~

'같이 헨리' 프로젝트를 보면 항상 헨리한테 감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아이들 배려는 물론이고, 아이들과 같은 높이에서 대해주고, 아이들이 더 나설 수 있게 뒤에서 도와주고 등등 너무너무 고마운 게 많아요 헨리가 아이들을 대하는 눈빛에서도 아이들을 얼마나 소중히 생각하는 지, 좋아하는 지 알 수 있어서 보는 사람까지 따뜻해지는 영상이었어요 특히 7:10 에서 "음악은 재밌게 하는 거야 즐겁게" 이 부분이 요은이에게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것 같으면서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거 같아서 참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에요

헨리가 어린아이들한테 인사하는거. 소개하는거 자꾸 시키는게 정말 좋은 교육임. 헨리 어케 그렇게 잘 알아??

배에는 귀여운 곰인형 .실력은 귀엽지만은 않은 경의로움.
너무 멋지다 요은아 .. 최고다!!

비긴 어게인 때부터 느꼈지만.. 헨리는 배려심 깊고 마음이 따뜻한 좋은 사람이다. 음악적으로 뛰어난 건 말할 필요도 없고.

선생님이란 단어는 헨리 같은 사람에게 쓰여야하는거다....

헨리가 한국에 있다는게 어찌보면 우리나라국민에겐 복인듯 하네요

근데 삼촌이 진짜 순수하고 성격좋다ㅎㅎ 아이들 배려하는 게 너무 눈에 보임

요은이가 쑥스러워하니 ''삼촌이 부끄럼 많아서 요은이가 좀 도와줄래?''하는거 아이 키우는 엄마들도 없는 센스를.. 헨리는 타고난 배려심이 있나보다 헨리는 연예계에서 드문 인성과 실력을 갖춘 사람 같아요 구독해서 잘 보고있어요~^^

진짜 헨리는 음악을 즐기면서 하는것 같다 그래서 요은이도 더 재밌게 같이 할수 있는 것 같고.. 아이들 천재성을 더 보여주는 느낌..? 헨리 진짜 멋있는듯..

아가 바이올린할 때 볼 찌뿌되는거 봐ㅠㅠ 고사리 같은 손으로 바이올린 너무 잘쳐 멋있고 너무 귀여워❤❤❤

듣는데 괜히 눈물날려하네 , 그러고보니 우리나라 작은 나라에서 여러분야에 뛰어난 천재들과 능력자들이 나온다는게 놀랍고 이상하네

WOW 대박이예요👍👍
헨리가 바이올린 튜닝 못 할리가 없는데 요은에게 도와 달라고 하고 긴장 안되게 잘한다 응원하고 배려하는 맘이 느껴져요 🙏🙏
헨리 바이올린 깊은 소리 듣기 좋아요 🤗🤗

'음악은 재미있게 하는거야. 즐겁게'
헨리 꼬꼬마시절에 음악하면서 느꼈던 마음들 요은이에게 잘 전달한거 같아 너무 좋아요. 귀호강했어요!!!

헨리님 진짜 따뜻하네요. 요은이 최고!

진짜 요은이 연주할때 진심으로 즐겁고 행복해 하는모습이 너무 감동적이고 보면서 눈물이 찡하네 무슨 감정일까 이건...이런 아이들은 진짜 우리나라 대한민국 큰 자산인거 같다 건강하게 이렇게만 잘 자라줘 요은아

I swear every kid needs a Henry type figure in their childhood so they become more confident in their talents growing up. All his video with kids made me want to go practice piano again.

와 저 애기도 대단한데... 애기 호흡에 저렇게 완벽하게... 것도 요은이가 돋보여야 할 부분에서는 바이올린에 손도 안 대면서 어케 중간중간 완벽하게 맞춰 들어가지...? 요은이 손 계속 보면서 호흡을 너무 완벽하게 맞추는게 신기하다...

oh she has perfect pitch. twoset should definitely have a part 2.

헨리, 맑고 밝고 선하고 재치있고 재능있고 정말 좋은 사람..

음악을 사랑하는 범입니다. 헨리 뭐 헨리에 출현한 아이들은 제기준을 훨씬 뛰어 넘은 천재들이지요.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1,2회에 출현한 아이들도 대한민국의 보배인 음악 천재들이었지만 요은이는 그 중에서도 남다른 천재 중의 천재,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재능을 가진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제가 보기에 요은이는 어린 나이지만 음악을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게 티가 났고요. 제 생각에는 요은이 부모님이 요은의 천재성을 알아봤지만 아이를 다그치지 않고, 아이가 행복하고 기쁘게 음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요은이 부모님은 여기에 달린 댓글들을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확인하시겠지요. 저는 요은이가 대한민국의 보배이자 전 세계의 보배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들께서 앞으로도 요은이가 음악을 사랑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팬으로서 응원하겠습니다.

헨리는 바이올린 좀 무섭게 배웠다고 알고있는데 본인은 아이들한테 친절하네

헨리 너무 스윗하다 진짜 멋진사람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너무나 멋진 헨리님과 너무나 예쁜 요은양 그냥 미소짓고 보게되네요 너무나 사랑스런 두분 여요

이게 유튜브 알고리즘의 순기능이지.. 방구석에서 천재들의 고급 합주를 생생한 음질로 들을 수 있다니 영광스럽다

헨리는 정말 멋잇는 사람인듯..! 주거니 받거니 요은이를 받쳐주고 콜라보의 모범이 되는 듯❤️ 인성이 보이는것 같아요 실력도 최고👍🏻👍🏻

헨리..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어떻게 동시에 섹시하기까지 할 수 있는거지.. 정말 멋있다♥

아 얼굴근육이 아파와서 보는내내 찐미소 짓고 있었다는걸 깨달음ㅋㅋ 헨리는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넘나 스윗하고 애기 요은이 진짜 바이올린요정같아... 웃으면서 연주를 자유자재로하는게 꼭 그냥 바이올린이랑 한몸같거 바이올린의 요정같음.

와 진짜 대박이다 애기랑 헨리 음악실력이야 천재 둘이 만났으니까 대단하다는 말도 아까운데
요은이 연주 중간중간에 미소짓는 모습이 단순히 외워서 연주하는게 아니라 진짜 음악을 느끼고 즐기면서 연주하는 모습이라 더 놀랍고,
헨리는 요은이 연주가 더 빛나도록 한없이 맞춰주고 배려해주는 속 깊고 따뜻한 인성이 놀랍고 인상깊었음
헨리는 볼때마다 눈빛이 너무 선하고 따뜻하고 순수한게
그냥 보임♡ 진짜 인성천재 음악천재!!
이번 콜라보도 진짜 대박중에 대박!!
헨리님 이런 은혜로운 영상 무한 감사합니다아ㅠㅠ

이 영상은 진짜 내가 평가하기에는 너무 과분하다.. 그야말로 퍼펙트를 넘어서 눈물이 나옴

9살에 어떻게 저렇게 잘할 수가 있지
정말 천재다 요은이 파이팅~^^

요은이 마치 "이제 나랑 제대로로 놀아줄 사람만났네 . 신난다 "요런 느낌이에요.

헨리는 언제나 나를 설레게 기분좋게 감동적으로 이끈다. 너무 좋고 사랑스럽다.
부끄럼 타는 아이를 너무 자연스럽게 이끌어서 말하게 하고, 인사하게 하고, 웃게 만드는 헨리는
음악성도 인간성도 지도력도 천재다!!!!!

I don't usually leave comments. But, I wanna say that I respect Henry for his warm heart, consideration, musical talent, and his distinct self-esteem. I've always liked you, and please share your positive energy in the future! Thank you.

아니 연주할땐 그냥 천재 연주가면서 끝나면 바로 아가아가 쑥스러움 수줍음 어쩜좋아 진짜 넘 사랑스럽다 아. 역시 음악천재 헨리. 그리고 인성천제 헨리

헨리형은 정말 즐기며 하는 것 같아요. 어려서 바이올린을 울면서 했다는것이 믿어지지가 않아요.

두분다 정말대단하네요 지고이네르바이젠을 이렇게 듣다니 완전 소름이에요
헨리 어쩜 아이한테도 이렇게 잘할수가 있죠??ㅠㅠ
아이들을 띄어주려 노력하지만 헨리도 너무 돋보여요
갈수록 모든면에서 안반할수가 없네요

아이가 천재인걸떠나서 즐겁고 행복해하는게 보여서 다행이네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아 미친 보는데 너무 기분이 좋다 행복하다,,ㅋㅋㅋㅋㅋㅋㅋ 헨리도 너무 다정하고 요은이도 너무 귀여웡..ㅠㅠㅠㅠㅠ
바이올린소리랑 피아노 합주 너무 좋고 잘해서 심취하면서 봄ㅋㅋㅋㅋㅋㅋ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상대를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사랑스러운 헨리님ㅠㅠ

감동의 쓰나미 ㅠㅠㅠ
헨리 어쩜 이렇게 아이들을 잘 리드하는지 당신은 예술학교 하나 세워 교장샘 해야겠어요~~~
내가 막귀가 아니라면 헨리 당신 연주는 넘 아름답다. 당신 음악에 심취되지 않고 겸손하게 상대를 위해 맞춰주는 매너, 헨리는 그런 사람입니다♡

헨리가 성격 좋은건 원래도 알았지만 이거보고 다시 느꼈다. 헨리 같은 남자랑 결혼하고 싶다..

요은인 그냥 배워서 연주만 하는게 아니네... 소리에 감정까지 싣고 있다 ㅎㄷㄷ

헨리가 영재 발굴단을 따로 만드네 ㅋㅋㅋㅋㅋ
연주건 분위기건 아이들한테 잘 맞춰주는거 너무 멋있습니다.
이전에는 그냥 보고만 갔는데 이번에는 구독 누르게 만드네요.
영상 잘 보고 가요 ^^

헨리는... 남을 띄우는걸 잘하는거 같음 아첨 아부같은게 아니라... 뭐라고 해야하지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고 긴장을 풀어주는...? 친근하게 다가와서... 그래서 원래 상대가 낼 수 있는 최대를 끌어올리는 느낌임

곰돌이 티 너무 귀엽잖아..

헨리 참 아름다운 어른이고 청년이고 선생님이다!!! 우울한 날 헨리보면 기분 참 좋다

요은이가 즐거운 얼굴로 연주하는게
너무 인상깊어요
즐기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헨리님 유투브보면서
헨리님이 이상형이 되었네요

정말 눈과 귀를 뗄수없었던 공연이예요.
요은이 실력도 너무 대단하고 요은이의 긴장을 풀어주려는 헨리 특유의 넉살과 밝은 인성~!
음악적으로도 리드해주는 모습 모두 기억에 남아
백만번은 볼 수 있을것같애요.
좋은 연주 들려준 두 뮤지션~! 고마워요^^💕💕💕

이건 정말
뭐라 말해야 할 지
역시 헨리를 사랑 할 수 밖에 읍당

고사리 같은 손이 꼬물꼬물 거리는데 저렇게 아름다운 선율이 나올 수가 있나... 넘 신기해... 헨리 당신은 말 할 것두 없어 명불허전이야... 좋은 연주 고마워요..😢😢❤

헨리님, 지금까지 재능이 있는 아이들과 같이 연주하는 것을 모두 챙겨 보았습니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했어요. 아이들의 순순함과 헨리님의 눈높이 맞춤이 저에게 큰 감동으로 전해졌습니다. 혹시 가능하신다면 지금까지 나왔던 아이들과 한 번의 공연을 기획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다 같이 즐겁게 음악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헨리 건반 연주할 때 아이 눈높이 맞추려 일부러 낮은 의자에 앉았네요.. 되게 불편했을텐데

애기 첨엔 헨리 잘 안 쳐다보고 하다가 점점 가까워지는 거 넘 좋다

헨리가 요은이 얼굴보면서 같이 맞춰줄때 나만 설렜냐...

헨리 넘 자상하고 멋진 거 아니예요!!!!연주 감상하다가 헨리의 미소, 눈빛에 치이네요!!아이한테 어쩜 이리도 자상한지,,,,배려가 몸에 베였네요~~감동 한 바가지 받고 갑니다~멋진 프로젝트 감사해요~~

아휴 귀여우면서도 음을 타고 노는 듯한 여유있는 표정이 너무 멋지다. 그걸 받아주는 헨 리도 말할 나위가 없고...

요은이 저렇게 어린데 남하고 합주도 자유롭게 맞출 줄 알고 너무너무 대단해애!!!! 헨리는 진챠 어쩜 저렇게 아이들이 마음 열기 쉽게 사람을 대하는거야ㅠㅠ 사람이 천재면 막 예민하고 못되도 그러려니 할텐데 모자란게 모람 ㅠㅠㅠㅠ

아후 ,,, 감탄이 절로나네요,,,, 헨리덕분에 이런 꼬마천재 요정의 훌륭한 연주를 듣게되다니 고마워요,,,
화이팅,,, 꼬마요정이 헨리를 만나 앞으로 음악을 더 즐기며 할수 있게될것 같아요,,,

대부분의 유튜브 컨텐츠가 자기자랑하는 컨텐츠들이 많은데
헨리는 남을 높여주고
행복함을 주는구나...

헨리는 역시 실력과 인성이 갖춰있어서 그런지 표정과 연주, 아이에게 맞춰주는 배려가 너무나 자연스럽고 프로 중에 프로라고 말하고 싶다.

요은이는 바이올린 연주할 때 항상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여요. 천재성도 천재성이지만 행복한 천재라 더 보기가 좋아요. 헨리는 보면 볼 수록 너무 매력있는 사람이네요. 애기들을 배려해주는 거 보면..😍

볼때마다 더 귀엽고 맘이 따뜻해지는 영상~

헨리는 외모도 멋있지만 내면이 정말 멋있는것 같다 저런 멘토가 내주변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들이 그저 재능과 기대에 얽매이지 않고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해주려는 헨리의 배려가 정말 잘 느껴져요. 본인도 천재였으니 아이들을 젤 잘 이해하겠지요.. 그래서 여유와 위트, 음악에 대한 순수한 애정, 자유로움 등등을 느끼게 해 주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우리 헨리 칭찬해... 한국까지 와서 고생 많아요^^ ㅎㅎ

헨리같은 사람이 전세계에 몇명이나 있을까요ㅜㅠ 저런 천재적인 재능에 있는데도 겸손하고 착하고 힝 넘 완벽하자나영..

01:23 헨리 바이올린 들어갈 때 표정 싹 바뀌는 거 너무 멋있다;; ㅠㅠ 몇번을 돌려보는지

헨리...상대방을 생각하는 배려가 몸에 베어있네요

"음악은 즐겁게 하는거야"

천재이네요 이쁘기도 하지
한국의 또하나의 아름다운
예술 인의 탄생이네요

와 계속 몸에 소름이 돋았어요👏🏻👏🏻 요은님 진짜 멋지세요 👍🏻👍🏻❤️

7:10
어떠한 것보다 음악을 하는 아이들에게 음악 실력보다 음악을 대하는 자세부터 알려주는게 눈에 보이는 것 같아서 좋음

헨리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 모든 행동에서 그것을 알 수 있다.

헨리 눈에서 꿀털어진다ㅋㅋㅋ

대한민국에 대단한 음악 천재가
나타났네 요은아
이 나라를 빛내줘

헨리의 애정어린 눈맞춤~어쩜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잘하는지~~요원이도 즐기는 표정까지 넘 감동입니다~
같이헨리 어쩜 좋아~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