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잃은 할머니의 눈이 되어준 이웃, 두 할머니의 35년 동행 (KBS 200803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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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2. 06. 21.
  • ■ 팔순이 넘은 임분용 할머니
    시력을 잃은 이웃 박정자님을 딸처럼 아끼며 눈이 되어 줍니다.
    아름다운 두 할머니의 35년간의 동행
    2008년 3월 25일 방송된 사미인곡 방송 일부입니다

댓글 • 2

  • @kiki-pc3kx
    @kiki-pc3kx 년 전 +3

    정말 감동이네요...ㅠㅠ 14년이 흘렀는데 두분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TV-dt9qc
    @TV-dt9qc 년 전 +1

    두분살계실까요?감동입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