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20대 변영주, 생방송에서 여성에 관한 사이다 발언으로 MC를 압도하다 (KBS 19900514 방송)

사회자 아저씨 턱수염에 마이크 부비는 소리같아요.

대단 하신 분이네요^^
팬 됐어요.

사회자분 질문을. 보니
당시에 변감독이 얼마나
깨어있는 지성인 이었는지
알겠네요.
변감독님 멋지세요!

이런 잡음 조차도 뭔가 좋네요

@@user-nn4rc6ul6g ㅋㅋㅋㅋㅋ

25살 보다 저는 생방송 이라는 점에서 대단하다 여겨지네요 ㅎㅎ
그 나이 때 생각이 열리고 정신이 건강하고, 성숙도도 높고,
객관적 사고에 똑똑하다면 충분히
가능할 테니

와...

90년대엔 많았어요. 속마음은 아니더라도 말이라도 저렇게 해야 배운 사람, 열린 사람이라고 했죠. 나는 페미니스트다 하지 않았어도 말이예요. 변영주는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물론 당시 페미니즘도 풍부한 사고를 했고요.
요즘은 페미를 자칭하는 사람들이 여자 일베로 보입니다.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소수자를 대변하는 가치관입니다. 따라서 누군가 페미니스트를 자칭하고자 한다면 동성애,노인, 어린이, 장애, 남성 등 각종 사회적 소수에 애정을 갖는 게 기본입니다.
페미니스트라 자처하면서 혼전 순결을 외치고 성소수자를 죄악시하는 것은 소수자의 목소리가 아니라 기독교, 이성애 등의 권럭을 대변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됩니다.

@@user-xl5qc8xd7e 하나도 모르고 둘도 모르네.....

@@user-xl5qc8xd7e 일베는 니 마음속에 있음

위안부 할머니 영화를 만들고선 윤미향 편을 든 감독으로
유명하지 댓글에선 똑똑하다 난리가 났지만 그게 결국은 국민을
속이는 수단으로 쓰인단 말이지 똑똑하지 않아도 윤미향이
나쁘다는 건 바로 알 수 있다 그런데도 좌파의 생각대로 일본을
욕하는 걸 수단으로 쓰고 그 방패로 북한과 중국을 실드치는
것들
바보라도 과거부터 한국은 북한 중국 일본이 원수라는 건 충분히
안다 그런데 좌파들은 북한과 중국이 일본을 욕하면서 자기들을
욕하지 못하게 하는 수단을 쓰지 한국이 이미 북한과 중국은 욕하지
않으면서 과거보다 일본은 수십 배 욕하는 것이 그대로 쓰인다
근데 위안부 영화를 일본 욕하는데 썼다가 결국은 지들 편인
윤미향 편을 든다는 거지 간악한 것들 일본을 욕하는 건 실제 그런
마음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북한과 중국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는 거지 위안부 영화를 만들어 놓고선 위안부가 나쁘고
윤미향이 착하다 이런 발언을 하는 것들이 좌파의 실체다

변영주랑 같은 학교 같은 학번 같은 과 다녔습니다.
입학하자마자 정말 독특했죠. 모든 친구들이 그녀를 사랑했죠.
졸업한지 한 10년 후 쯤 지하철에서 만났는데 나는 안에 영주는 바깥에 있었죠.
둘 이 서로 막 난리난리 손을 흔들면서 지하철이 지나갔는데 내 옆에 계시던 아저씨가
ㅡ남자 친구인가봐요?ㅡ 했던 에피소드가 😅

​@@user-qx4ey8fc5xㅋㅋㅋㅋ 😂

혹시 집회때 바바리 휘날리며 커다란 카메라 들고 다니셨던 전설의 여성분이 이분인가요?

@@c3057 제가 답 하자면 정확하진 않지만 영주가 키가 워낙 커서 항상 최루탄 타겟이 되는 바람에 주로 후문에 있는 연대쪽 집회에 참여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멋있어요 ㅠㅜ 힁

변영주 감독의 20대나 현재나 한결같음에 리스펙!!

와... 이말 찰떡이에요...🤭

그르게요 초롱초롱..근데 이목구비도 참 예쁘시네요 피부도 좋으시고 젊음이 👍

멋지네요~^^
계속 멋지신 변감독님!

이때의 젊은이들이 부럽다.

1.나는 남자와 연애할 생각이 없다. 남자를 적이라 생각한다. 결혼 제도는 부당하다.
2.나와 일하는 남자들에게 정치적으로 거세형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정치적으로 자를려고 노력하며 그것을 받아들이는 남자만이 나와 일할 수 있다.
3.남성성은 권위적이고 폭력적이며 강압적인 것이다. 좋은 건 여성성이고 나쁜 건 남성성이다.
4.나는 급진적 페미니스트이다. 결혼 제도에 도전하는 레즈비언을 응원한다.
-한국여성민우회 인터뷰 中, 변영주

안광 ㄹㅇ이네 자기신념이 확고하면 저런 눈빛이 나오는구나

총명한 눈ㅂ빛

총기가 깃든 맑고 강인한 눈빛

윤미향 지지

눈이 진짜 또랑또랑하네요

으아 ㅜㅠ

영화보는데 왜 변한게 별로 없냐 ㅠ 슬프네요

정확히 30년 하고도 1년 더 지났습니다 에효 👿

끔찍하네요 제가 왜 이영화를 지금알았는지 ......왜 아직도 이런시대에 살고있는지 .....

진짜요 저도 반해버렸어요 .....

바르게 키워주신 부모님은 어떻게 키우셨을까~~

@@juliashin1251 부모님도 완전 엘리트.. 의사 이심... 분명히 인품도 훌륭하실듯.. 변감독님 영화 시사회때 오셔서 "역시 난 영화는 서부영화가 좋아" 하고 가셨데요 ㅋㅋㅋㅋ

@@user-skdkqodkwodkdoeoej 어머~~!!!너무 귀여우시다!!!!

일베와 메갈 둘다 개패듯이 팩트로 패는 변영주.
여성의 해방을 위해 남성 혐오하는 그녀들이나,
남성의 해방을 위해 여성 혐오하는 그들이나
개찐도찐.

90년대에 저런 담론이 쐐 있었습니다. 오히려 지금 20대들 생각들을 보면 거 후퇴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mysweetdress 요즘도 깨어있는 아이들이 그렇게 이야기하는걸 많이 보고듣고 있어서, 주변에 누가있느냐가 참 중요하다싶네요.

이런식의 양성평등 인식 자체가 발전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너무 비정상적으로 발전함

왜냐면 저 때는 맨박스라는 게 있었지만 지금은 없거든ㅋ 저 땐 지금보다 더 가부장적이었지만 '남자가 여자를 먹여살린다, 남자가 여자를 지켜준다, 우리 가족은 남자인 내가 책임진다' 이런 맨박스가 있었지만 이젠 '데이트통장, 더치페이, 반반혼수, 맞벌이' 이런게 걍 기본이 되었지. 여자가 출산과 육아 뿐만 아니라 돈까지 벌어야 되는 세상. 더 힘들어진거지. 맨박스 같은 건 없어 이제ㅋㅋ 남잔 그냥 여자보다 임금 40프로 더 받으면서 지가 결혼전에 하던 일 계속 하는 거고 여잔 출산이랑 육아때문에 경력단절 됐다가 안그래도 적었던 임금 더 적게 받고 맞벌이까지 해서 육아와 가계를 둘 다 책임져야 됨. 그니까 더이상 페미들이 저런 얘기 안하는거야. 저 땐 저게 맞았고.

저는 모교 교정에서 자주 뵙곤햇었답니다
과는 다른데 ᆢ
참 멋진 선배님이세요~
저도 그 때 그 교정이 그리운 50넘은 아줌마가되었네요

박효신 닮음

하정우인줄 진짜 멋있어요 ...

그니까 봊멋 ㅠ

난 송중기가 보이는데...

그래서 위안부할머니보고 노망난년이라고 함

​@@blooming895개소리 루머 퍼트리지마라

어디서 그런얘길 했어요? 저도 보고싶어요

키도 180cm임

ㄹㅇ 뒷부분으로 갈수록 사회자 개얄미움

개꼰대조상이네

진보적이기때문

90년대에 이미 대학가 위주로 페미니즘 붐이 일었는데 변영주 감독이 그 세대에요 영페미니스트라고 불렸져

농사짓던 시대에서 살아서 그래요...우리나라 역사 5천년 중에서 솔직히 4000년 이상을 농사짓던 농업사회이다보니...먹으려면 일하는사람 이필요하고..그러니까 그런거겠죠...
마인드 자체가..남성위주로 돌아갈 수밖에 ㅠㅠㅠㅠ

2222 진짜 타임머신타고 과거여행 하신 줄...

ㅇㅇ 변한 게 하나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31년전에 저런말을 했다는게 더 소름인거 아닌가.
반대로 생각하신듯

말마따나 31년이 지났고 시대가 바뀌었는데 저때 저말이 갖는 의미랑 지금의 의미랑 다른게 정상아닌가요...?

ㄹㅇ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지금은 여자들도 다 일하는데 아직까지 혜택웅앵 논리에 발전이 없어..

@@user-ok8nc3fx5y 한남대변인 나셨네
저렇게 여성차별이 심하다는것을 말하는데 저때니까 그럴수있지않나요?ㅇㅈㄹ

이대 법대 나오신분

😆ㅋㅋㅋㅋㅋㅋ 남자여자다떠나서 저 시대때는 진짜 결혼안하면 불구자아니면 하자가있어서 못했다는 취급받았으니 얼마나 피곤했겠엌ㅋㅋ요즘은 다 그냥 안하는 추센데;;

남자가 전업주부하면 루저,능력 부족이라고 생각하던 시절이었으니... 아 요즘도 그렇지

@@user-hu8vj6wt9l 왜냐면 전업주부라고 말만 하지 진짜 로 집에서 놀기만함 여자 일다니고 남자 집에 있어도 가사전담비율 5:5면 감동적인 수준

90년대 변영주씨는 여성문제에대해 저렇게 깊은 고찰과 주관을 가졌는데
21세기 25 06은 남vs녀 초등학생 싸움수준에 머무네..

여초는 안되,,,

앞에 여성이라고 안 붙여놨으면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이 안되는데?

@@user-ow4zf2ic6l 니가 왜 구분을 하려고 하세요

@@user-mg8wo5lr1h 구분안할거면 넌 군대부터 다녀와라

@@user-ow4zf2ic6l 그게 무슨 상관인지모르겠는데요 성별구분 안할거면 군대가라고요?
멍청한 소리만 하시네요

@@user-mg8wo5lr1h니가 멍청하니 못알아듣는거고 남여구분 안할거면 여자인 너는 군대부터 갔다와라

본적이 없고 만난적이 없으면 진지하게 인생한번 돌아봐야 합니다.ㅎ

@@soulmusicacademy5797 35초전...ㄷㄷ 처음 봤네요

@@soulmusicacademy5797 ㅅㅂ

@@soulmusicacademy5797 ㄹㅇ ㅋㅋ

@@soulmusicacademy579725살짜리가 저정도 기개를 가지고 있기는 쉽지 않습니다. 나름 오랫동안 인사관리팀 있으면서 명문대, mba 출신 사회 초년생들도 수두룩하게 봤는데 잘 없어요.

저 시대의 남성상을 스스로 보여주고 있는것 같죠

김지영 영화 보고도 사람들이 한 말인데 어떻게 몇십년 지나도 똑같냐

주는 밥만 쳐먹고 편하게 사니까 그냥 사회의 어두운 면을 외면하는거죠ㅋㅋㅋ 책임회피

저것이 사실이다..

@@CreamBBaNg660 진짜네. 누가 저렇게 사냐 와....

90년대가 그렇게 의식이 없는 시대가 아니었어요 .
그 시대에도 페미니즘이 있었구요

그렇게 말해주면 남자들은 지독한 자기연민에만 빠져든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던 시절임.
하남자들 부둥부둥해줘서 생겨나는게 여성혐오 인셀남 집단. 그리고 세계에서 그 인셀남 집단의 악명이 가장 높은 국가가 인도와 대한민국임. 진짜 서양여성들도 인도인셀 한국인셀 너무 심각하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니.

​@@user-ch3mk9uz1v 90년대는 그렇게 의식이 없던 시절이 맞아요.. 2016년이후로 페미란 개념이 유명해지면서 인식이 나아지기 시작했어요

@@user-io1rg3ut7n 제가 그 시절에 페미니즘이란 용어를 어떻게 알았을까요?
어떻게 맞다 틀리다..확신하면서 댓글 다시는지...
2016년이라고 하셨는데 그띠 페미니즘이란 개념이 더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거예요...

@@user-ch3mk9uz1v 용어가 존재했을 뿐이지 성차별 의식은 좋지 않았어요. 90년대 성평등 인식 최악이였던거 누가 모를까요?? 집안일 육아는 여성의 몫인게 당연했고 남아선호 때문에 성비도 남자아이가 더 많았구요. 지원도 남자아이에게 훨씬 많이 해줬죠. 제사상이나 명절엔 여자만 일하고 남자들은 놀았고 직장내 성차별도 당연시 됐고 성별 임금격차도 심했고 등등 정말 많은 차별들이 존재했는데 그게 어느정도 당연시 되던 시대였습니다. 사실 이런 인식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2016년에 갓건배라는 유튜버에 의해 이러한 인식이 널리 퍼져 지금은 인식이 많이 개선된 편이죠. 물론 악영향으로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들이 많이 생겨서 문제지만.. 아무튼 90년대에 인식이 괜찮았다는 말에는 너무 확정지어서 아니였다고 말할 수 있겠는데요? 단순히 용어가 존재했고 일부사람들이 운동을 했다고 해서 90년대 사람들의 성차별인식이 좋았다고는 못하겠네요

와 그러게요

@@user-fghy67u85 똘망 똘망 해가지고 그쵸 ㅋ

@@user-te8ho9jo1l 약해서 안가는게아니고
기성세대기득권층이 차별할라고 남자만가게 법만든거임;;;;;

저 남자는 어떻게 늙었을지 궁금하네

@@user-te8ho9jo1l 그놈의물통 ㅋㅋㅋ 그거얼마나 무겁다고 진짜 징글징글하다 ㅋㅋㅋㅋ 그리고 요새정수기쓰지 누가 물통쓰냐 ㅋㅋㅋ 아진짜 뭔 개후진 회사다니는건지

소추소심

​@@user-te8ho9jo1l 여러분들은 지금 도태남의 발악을 보고있습니다.

동의합니다. 너무 잘 써주셨습니다.

같은 마음입니다! 정연하게 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저기서 영상 속 사회자가 하는 질문들을 마주할 때면 지쳐가게 되지만.. 그러다가도 이렇게 같은 방향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음을 확인하게 되면 큰 위로를 받는 것 같습니다

잘 아네 니들이 뭔 차별을 당했어
변영주랑 비교하지 마 저사람은 66년생 이야 야만의 시대라고. 불법촬영 드립도 치지마 범죄자는 그냥 범죄자야 남죄인,여죄인 이런건 없다고 고유정이 남편죽였다고 여자를 싸잡아서 욕하는 미친 남자가 어딨어 군대,임신 비교도하지마 남자들중에 본인만 군대간다고 불평한 남자들 아무도 없었어 하도 난리치니까 '남녀가 동등하다고?어라 그럼 왜 우리만 2년동안 뺑이친거지?' 라는 반발심리로 들고 일어난거야 우리는 임신하잖아요 드립도 치지마 출산율 전세계 꼴지야
여성으로 힘든일도 있겠지 하지만 남자로써 힘든일도 있어

@@wiiiiifffy 와 엄청 장징대시네..... 당신의 발언이 바로 이 댓글과 이 영상의 존재 이유입니다

@@wiiiiifffy ? 눈이 사시인가여? 댓글의 요지를 이해못하셨네...제발 글좀 처음부터 차근차근읽어보시고 댓글다세여;;. 멍청하면 아예 쓰질마시던가

순서가 바뀐것 같은데.

@@supercoilk 전혀 아니에요~ 작은 풀에도 이름 있으니는 82년생 김지영보다 앞서 태어난 여성에 대해 다뤘겠죠~ 2010년대에 82년생 김지영이 나온 것과 뒤바뀐 느낌은 아니에요 ㅎㅎ

82년생 머시기 좋아하는 사람은 페미라던데, 그리고 페미는 중범죄자임

@@beau7780 불쌍ㅜㅜ

@@beau7780 중범죄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범죄에나 화내자

맘에 안든다니..말씀을 너무 곱게하세요

안타깝게도 저시대 주된 분위기이지 않았을까 유추해봅니다 ;;;; 저 역시 저 시대를 전해듣거나 영화로 보아서 잘은 모르지만요

그러게요

멀었지만 저분들 때문에 그래도 저때보단 인식이 많이 바뀐것같아요!

글쓴이는 어떤 차별을 받았고 그에 어떤 대항을 하며 살았길래 아직 갈길이 멀다고 하시는지?
변영주같은 분들이 투쟁해서 쟁취한 사회에서 호사누리면서 살아놓고 같이 힘들었던척 쉽게 하는 타입인듯ㅋㅋ 유튜브 아이디가 그에 대한 답을 해주네 ㅋㅋㅋ

@@user-gz9xo4ik2u 웃기네요. 다 해결된 세상에서 살고 계신가바요~ 갈길이 멀다고 한쪽만 느낀다는건 그쪽같은 사람에게만 만족스러운 세상이라 그런거겠죠? 저 사회자 태도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혜택을 많이 받고 자랐는데" 이 질문하는 부분의 사회자와 지금 하시는 말씀이 겹쳐보이는데 아시나요? 10년전 고압적 태도를 가진 사회자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셨네요. 그것만 봐도 우리가 갈길이 천만리라는걸 반증해주네요!

@@user-gz9xo4ik2u 동아제약 면접 꼬라지 보면 말 나오는데 눈 가리고 아웅이쥬?

옛날 20대 분들은 지금의 30대 보다도 더 어른스러웠죠

존잘..ㄷㄷ

말을 당당하게 하는데
반듯하고 예의있음

현실부정 오지네. 여성 사회진출이 얼마나 된다고 이제와서 지들이 가장이라도 되는 것처럼 얘기하냐? 농경사회에서 페미니즘적 고찰은 해보기라도 했냐? 당시엔 근력이 우선이었고, 산업화 시대 들어서면서 노동력 또한 근력이 근간이고 정보화 사회 들어선 이후부터 체력적인 격차가 좁아지니 자연스럽게 사회 진출할 수 있었던 거고 결국 정보화 사회는 남성이 이끌어 온거지 니들이 이끌었음? 지금도 남성 노동자들 다 빼면 할 수 있는 거 하나 없고 군대 없애고 내전 일어나면 오토K 외치면서 징징짤 것들이. 인정 받고 싶으면 인정 해주라고 주둥이로만 떠들지 말고 그냥 그렇게 하면 아무도 무시 안 함. 맨날천날 하는 짓거리가 기울어진 운동장 유리천장 하면서 불공정 평등이나 외치고 있으니 그 자리가서도 무시 받는 거지. ㅉㅉ 니들이 사마귀처럼 근력 좋고 남성을 지배 해왔다면 과연 평등하게 사회를 이끌어 왔을 거라고 장담함? 더악 날하면 악날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davidseo4237 왜 이렇게 화가나셨지... 혹시 '여자를 먹여 살릴' 능력도 없으신 남성분인가... 영상 속 변영주 감독처럼 차분하고 당당한 화법으로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armchoco 페미ㄴ 들은 말만하면 화났대 ㅋ 글자로 화가 났는지 안 났는지 어떻게 판단하지? 그냥 뇌내망상 아닌가? 아님 화가 나 있어야 하는 건가? 자긴 차분하고 냉정함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표현하고 싶은 건가? ㅋㅋ
근데 그것보다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함? 변영주가 차분하고 당당하다고 표현하는 건 그냥 자기 판단인 거 같은데 내가 보기엔 그냥 남성호르몬 넘쳐서 주체 못하는 XX염색체로 밖에 안 보임.
이게 관점의 차이라는 것임. ㅇㅋ?

@호롤롤로 척 안 했는데? 난 그냥 논리적으로 말했는데 니가 인용했는데도 불구하고 이해 못한 척할 뿐이지. 안 그럼?
농경사회에서 니들이 왜 안 나댓는지나 설명해보고 지껄이든가. 생각도 없으면서 그냥 한남이 지껄이는 꼬라지 보기 싫어서 아무짝에도 쓸 데 없는 댓이나 쳐 달고 있냐. 할 일 없음? 모르면 그냥 짜져 있으면 되는 거지 모르겠다고 징징.. 봊나 꼴보기 싫네.

그들이 도태되는 이유.. 세상은 발전하는데 그들만 제자리임

바뀐게 왜 없어, 요새 저렇게 물어보면 욕 먹음

바뀐게 없지는 않죠 세상은 진보해왔습니다

대부분은 여성이었습니다 ㅋㅋ

진짜 ㅋㅋㅋ 저 레파토리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저땐 20대들이 가장 똑똑하고 정의로웠죠
그래서 썩어빠진 전체주의 후진국에서 이만큼 성장한거고요

대등해지기 위해서..?ㅋㅋㅋㅋㅋ 여자가 남자아래에 있다는게 너무 당연한... 저게 지금 한 오륙남 개저틀딱이겠네 ㅋㅋㅋ

대등 드립친 저 열등인간 지금 어디서 뭐하고 살까..

@우리엄마 나 지금 25살이고 내 대학 친구들도 얘기해보면 저런 질문 벌써 많이 들어오면서 자람. 심지어 우리 90년대생 까지도 아들 아니라고 낙태 당해서 태어나지 못한 여자애들도 많음. 비단 우리 윗세대의 일일까? 그리고 이런 사회구조를 바꾸는 기류에 반발하고 오히려 현실에 문제가 없는 것 마냥 구는 것은 변영주 감독이 영상에서 말한 바와 같이 남성들에게도 득이 될게 없음. 여성의 사회적 위치가 동등해지면 동등해질수록 남자도 맨박스에서 해방될 수 있기 때문임.

@@seha4445 군대월급 받는게 혜택이었군요
부탁을 랄치고 갑니다

왜 이렇게 말을 못 알아 먹어;;;;
여성 주차장이 왜 생겼냐? 주차장에서 위험한 범죄가 많아서;;
왜 많나? 여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많아서 범죄를 저지르는게 누구냐? 남자다.
즉 남자가 여자를 성적대상화로 보지 않고 동등한 사람으로 보면 범죄는 줄어들겠지. 그러면 여성 주차장이 사라지고 니들이 원하는 여성 주차장은 사라지겠지ㅋㅋㅋㅋ 그저 "여성"이라는 말이 들어갔다고 여자들이 혜택받는 줄 아나분데 여자들이 생명으로부터 안전한걸 원할까 아님 여성주차장을 사용하는걸 원할까?
주차장에서 일어나는 범죄 등 니들은 그저 아니꼬와서 욕하고 빼액거리면 끝이지만 여성은 생명이랑 직결됨 알겠음??
이정도도 이해 못하면 지능 바닥임
과연 여성주차장이 혜택일까? 주차장에서 내가 범죄의 타겟이 되어서 마음 조리는 것도 혜택임?ㅋ
남자도 위험해라는 소리하지 마라ㅋㅋㅋㅋㅋ 지금 보면 왜 안 만나줘 하면서 죽임 당하는 것도 99퍼 여자임. 그리고 강력범죄 90퍼가 남자임. 당연 피해 보는 남자도 있지 그 사람의 입장에서 우리도 대변해야하는거고. 근데 99퍼랑 1퍼랑 비교하는건 그냥 멍청하고 한심한거임

유교적으로보면 문제인데
어떻게 보면 답을 유추하는데
진짜 솔직하네

네 그래서 낙태 최고치, 출산율 최저 ^^* 한국 망해가고있쥬...?

지금에 어떤점에서 여성들이 독립적으로 성장했는지 약간 의아하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근데 그렇지 않을 것만 같아요

각자의 현장에서 그 젊은 날을 잊지 않고
살아갈거라 믿어요

남편이 벌어다준 돈으로 평일 대낮에 아울렛, 카페 돌아다니고 있지

@@user-tq1fx7py5v이런식으로 혐오하는 댓글을 써서 본인에게 남는게 뭡니까?

@@user-tq1fx7py5v 그 남편들 다 50대 여성들 파이뺏어서 돈번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ㅇㄱㄹㅇ

ㅋㅋㅋ정말 보는 내내 왜 저래 싶었는데 이렇게 깊은 뜻이

ㄹㅇ ㅋㅋㅋ 변감독님 나이 이야기하면서 남자는 그 나이 때 군대 가거나 일하는데 여자라서 혜택 받는 거 아니냐고 묻는 거 보고 찐 남자다 싶었음

@@user-qb9uf8xk3m 맞는말 아님?

@@user-qb9uf8xk3m 맞잖아ㅋㅋㅋ뭐가 틀림?

90년대때 페미니즘 붐이 있었어요... 대학에서도 필수적으로 페미니즘을 가르쳤었다고 교수님이 말씀해주셨어요

@@bbo3117 맞아요. 어느부분은 더 보수화된거같아요.
90년말부터 2000년도 초반에 진짜 페미니즘, 소수자들에 대한 논의가 굉장히 활발했고
김대중~노무현 대선때 여성인권,소수자들 인권도 굉장히 활발하게 토론하고 대답도 훨씬 대담했던게 기억나요.
근데 워낙 현실이 안풀려서인지 점점 싸우지마 안그래도 힘들어!! 이런 분위기가되고 (겉으로) 사이 좋게지내자(=불편한거 티내지말고 웃어)분위기가되며 가라앉았죠 ㅠ
이젠 여자들이 절대 양보하면 안돼요...나라가 위기고! 현실이 힘든데! 그만 좀 싸워! 그만 좀 불평해 늬들이 좀 참고 양보하면되잖아!
이거에 속으면 안돼요 진짜...

윤미향

헤엑 질문 수준ㅋㅋㅋㅋㅋ진짜 달라진게 없네

해석: 상당히 혜택받고 좋은 집에서 잘 자랐는데 왤케 불만이 많냐?

ㄹㅇㅋㅋㅋㅋ 그만좀 저말 지겹다 지겨워

와..질문이 2021년 수준이랑 똑같네요 갑갑하네요ㅜㅜ

혜택 받고 살아온 사람은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발벗고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안되는 걸까요? 참..ㅠㅠ 그리고 살면서 평생 혜택만 받고 아무런 어려움 없이 사는 사람이 어디 있겄어요 저도 저 질문 들으면서 화나더라고요

딴 건 별 타격없었는데 이거 진짜 썅욕나오네요 아옼

저도 이부분 보면서 참...

ㅅㅂ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장면 너무 화나요,,,와...

나였으면 손들었을듯 가정은 여자만 키우나요? 하고

아니, 성평등 외치면서 여자는 덩치 얘기하면 실례고 화내는 모순.
여자한테 나이 물어보면 쓰레기놈되는데 인간은 평등해야되는 모순.

@@user-bi5fq7yw7i 그나이 먹도록 뭐했노 덩치는 그래갖고 여친은 있나 이런 소리 들으면 님도 화나죠? 여자라고 화 안 날 이유는??

@@user-bi5fq7yw7i 남자한테도 대뜸그러면 실례아닌가

@@user-bi5fq7yw7i 여자든 남자든 애초에 저분은 한 명의 감독으로 나간 거고.. 덩치 보여주려고 나간 것도 아닌데 저런 질문을 하면 모든 사람에게 실례인 거 아닌가요? 그리고 여자한테 나이를 물어보면 쓰레기놈이라는 게 무슨 뜻인가요? 진심 이해가 안 가요.;; 그리고 님이 모순모순 거리는 것도 다 저 시대의 사회가 만들어 낸 산물 아닌가요? 혹시 초면에 대뜸 나이 물어보고 까여서 그러는 건 아니죠?

앞->압

능력 있다기에 성공한 영화가 없음 ㅋㅋ
저사람이 무슨영화 만들었는지도 ㅋ

@@Ai_Music_Storage 너만 모름

@@Ai_Music_Storage 화차를 모르다니… 영알못

이런 애들 종특 지가 모르는 다 모른다고 생각함 그딴 근자감 어디서 갈차줌?ㅋㅋ@@Ai_Music_Storage

​​@@user-py3fg6fv9sㅇㅈ 화차 띵작.. 김민희 거기서 보고 반했는데 어째서 그런 할배를

ㅇㅈ중학교때 은사님과 식사하다가 그 은사님이 남성이신데 담배피는 여자들을 보며 '저 ㄴ들이..^^' 라며 여자는 애를 낳아야 하기 때문에 담배는 절대 해롭다셨음. 담배는 남자 정자도 썩게하는걸 얘기하면 '남자는 여자랑 다르지~~!!!' 또 튀어나오심.

"마치 남자하고 대등해지기 위해" 담배를 피는것같다고 28:05초에 나옴 ㅋㅋㅋㅋㅋ 그 말인 즉 현재는 대등하지 않다는거고 자기들과 대등해지려고하지 말라는거ㅋㅋㅋ

와....진짜심각했네요...

@ᄉᄆ 우리고모가 그랬음ㅋㅋ연세대였는데 담배피다가 동기 남자애가 뺨때렸다고 함. 기지배가 애 안낳을거냐고. 근데 고모 애가 제일 잘생겼음ㅋㅋ다른 형제자식은 장애인같이 비틀려서 나오고.

@@SpiderMan-ww5od 장애인같이 비틀려서 태어났다는 말도 심각한 혐오 정서를 담고 있는 것 같네요,,, 우생학적이기도 한 것 같구요

30년 전에 저런 사고를 했다는 게 대단한 게 아니라.. 저 시대에도 똑같은 문제가 있었고 여전히 해결되지 못했다는 거에 초점을 둬야함

@@one.two.three. 지금 제일 시급한 문제는 군병력 부족이야 군대나 빨리가

30년 전의 논의는 합리적이고 의미가 있었다. 요즘 애들은 자기들이 제일 똑똑한 줄 아나봐.

아니 민증을 왜까죸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는 주민등록번호 지금처럼 잘 안써서 잡지나 그런데 연예인 주민번호 다 써놨다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갸룻셬ㅋㅌㅌㅋ태

저게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큰자막으로 갈겨버리네 ㅋㅋㅋㅋ

@@user-ze2rf9sf1t 저도 님 존나 답답한데 말 곱게 하잖아요 ㅎㅎ 님같은 사람이 인권은 그냥 태어나서 길가다 얻어맞지 않을 권리 정도로 생각하고 나머지는 능력 여하에 따라 쟁취해야 되는 거라고 생각하더라고요 아 맞다! 여자들은 길가다 이유없이 얻어맞지 아차차

@@epj8453 여자들은 애기들 때리고 죽이던데?
는 똑같이 해본거고 말잘해놓고 끝에 본인도 편협한 시선을 못벗어나네요

@@minruk1 아동학대 가해자 비율도 친부가 가장 높음

@@minruk1 ㅋㅋ 본전도 못찾노

그러게요 결혼을 택한다는 여성분이 가정이 사회가 된다고 하신 말에 사회자가 반색하던데 ㅋㅋ... 통상적으로 생각되어지던 '사회'라는 개념 속에 여성은 없다는게 너무 씁쓸하네요. 특히 한국 기독교가 여성에게만 가정의 수호에 대한 요구와 강제를 지금도 계속 해오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달라지긴 달라졌겠지만 정말 조금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발전이 있었을 것이라는 근거 없는 안일함 속의 퇴보도 분명 있었을 것이고요.

@@user-vf8kv1fj9v 님, 현실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이 직접 느끼는 불평등과 어려움에 대한 사실은 배제한채 본인이 님 또래의 남자들을 모두 두둔하고 계시네요. 한 예로 82년생 김지영에 대해 대부분의 여성이 공감했던 것은 책, 영화의 내용이 그들의 현실과 다르지 않고 실제로 굉장히 맞닿아있기 때문입니다. 그게 본인일수도 있고, 혹은 그 여성의 가족이나 지인의 모습이었을 수 있어요. 어쨌든 공감했다는 거에요. 또한 대한민국뿐 아니라 안타깝게도 다른 나라에서도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어요. 왜 여성들이 느끼고 공감하는 삶에 대해 아니라고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무조건 부정하시는 건가요? 직접 여성으로서 살고 있지 않음에도 왜 오바떠는 거라고 내팽겨치고 본인들이 불평등으로 인해(주로 군대와 정수기 물통 이야기가 많더군요) 더 어려운 삶인 양 입막으려 하는 건가요? 82년생 김지영이 대체 뭐라고 그게 페미서적이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양 평점 테러하고, 단지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본 여성을 페미라 욕하고 손가락질하며 입막음하는지... 정말 기성세대만이 행했던 일인가요? 젊은 남성은 여성 인권문제에 노력하고 있는거 맞죠? 사실 현대 여성이 느끼는 불평등은 현실에 쉽게 노출되는 반여성 폭력이나 살인이 더 문제에요. 82년생 김지영은 그냥 소소한 현실을 적은 에피소드일 뿐이고요.

@@user-vf8kv1fj9v ㅋㅋㅋㅋ 여자들한테 남자가 꼴랑 지 전공 하나, 책 제목 하나 들이대면서 페미니즘에 대해 가르치려 드는 꼬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쪽은 학교를 가고 책을 읽어야만 이 문제를 겨우겨우 뉴스 읽듯 알게 되겠지만 여자들은 그냥 태어나서부터 일상이에요 ㅋㅋㅋㅋㅋ 박사는 자기가 아무것도 모른다 생각하고 석사는 자기 전공만 안다 생각하고 학사는 지가 세상의 모든 걸 다 안다 착각한다더니 심지어 졸업도 안 해놓고 맨스플레인 시전 ㅋㅋㅋㅋㅋㅋㅋ 🤦‍♀️🤦‍♀️🤦‍♀️🤦‍♀️🤦‍♀️ 미래가 어둡다 진짜.. 구구절절 궤변을 정성껏 씨부려놓고 혼자 자아도취 하는 꼴이... 🤦‍♀️

@@user-vf8kv1fj9v 님 댓글 지금 봤는데 저희학교 사과대 교수님들이 절레절레하실듯,,, 82년생김지영 평이 안좋다는건 또 무슨 근거없는 뇌피셜인지..ㅋㅋㅋ 신방과가 그렇게 편향되면 되나요? 또래 20대 남성들이 도대체 무슨 여성인권에 관심이 있어서 여성 성폭행 불법촬영 살인 스토킹 성매매를 그리 하고 다니는지...ㅎㅎㅎ 참 말을 안하려다가

@@user-vf8kv1fj9v 우선 아군이라고 표현하신게 이해가 안가네요. 저를 적군이라고 생각하고 있으신가봐요. 그렇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 어떤 기준으로 구분해놓으신 건지 알 수 있을까요? 전 그저 영화관련 채널을 봤다가 알고리즘을 따라 본 영상에서 님의 댓글이 좀 비약적이고 현 여성의 현실을 오해하고 있으신 것 같아서 한국여성으로서의 제 이야기를 해드렸을 뿐입니다. 님에게 공격적으로 댓을 달지도 않았어요.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제 댓글을 폄하하시는지. 명예살인 성행국가보다 성평등 바닥인 한국이라는 통계가 있다면 한국인으로서 성별을 떠나 부끄러워하고 개선해 나가려 노력해야 하는 건데 무슨 이유로 ㅠㅠ 하시면서 조롱조로 답글을 다시는 건가요? 아. 그리고 페미분들이라고, 사이트 회원이라고 남기시는데 왜 페미니즘이 문제가 있는 건가요? 님이 공부 하셨다면서요? 그리고 정확히 무슨 사이트를 말씀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전 페미니스트는 맞으니까 화이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