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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12. 22.
- ■ 간호사 출신으로 LA노숙인 구호에 앞장서는 글로리아 김 선교사.
노숙인들은 그녀를 '마마'라 부르며 따릅니다.
세계 최강대국이라는 미국의 그늘, 빈부격차 그리고 점점 늘어가는 노숙인들.
노숙인에 대한 편견을 걷고 모두 도와 같이 살아갈 이웃이라고 말하는 글로리아 김의 활동을 따라가봤습니다.
2003년 [한민족리포트] 방송으로, 근 20년이 지난 지금도 구호활동을 계속하고있습니다
#HERstoryKBS #GloriaKim #homelessLA
📨회차정보
한민족리포트_ 코리안마마 글로리아 김 20031027
그녀의 삶이 역사입니다.
Her story is HERSTORY
![[EN/JP] 보조 게이 앓다 죽을 이상형 💎변우석💎 l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2 EP.08](http://i.ytimg.com/vi/lnlyPzQDUMg/mqdefault.jpg)
![[BE ORIGINAL] RIIZE(라이즈) 'Impossible' (4K)](http://i.ytimg.com/vi/_UPynjzuOlw/mqdefault.jpg)
![[ENG]언니처럼 되고픈 후이곰쥬의 외침🌞 feat.찐햇살루이｜#판다와쏭 #155 #아이러푸루후](http://i.ytimg.com/vi/fVpNSP9D7Lg/mqdefault.jpg)
많은 분들이 문의주셨던 글로리아 킴 gloria kim donation 모금 페이지입니다 gofund.me/593a4cfd
작은 금액이지만 모금했습니다ㅜㅜ 정말 보통 용기로는 하실 수 없는 일 적은 금액으로나마 유용하게 쓰일 수 있길 바랍니다!
영상보니 세월이 많이 지난 것 같아 왜인지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작게나마 모금했습니다.
모금페이지를 알려주신 덕분에 작지만 기부할 수 있었습니다. 나눌수 있는 기쁨을 주신 글로리아 김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참여했어요. 감사합니다!!!
ㅣㅣ
17년 18년도에 맥아더파크 근처에서 노숙자생활했던 키큰 브루스리입니다 마마 저 기억하시나요 추운 겨울새벽 온기 가득하고 정성가득한 맛있는 스프 한그릇 아직 잊지못하고 있어요 지금은 한국에 추방됐는데 가족들만나서 잘살고 있습니다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마마는 이걸 못보시겠지만 마마를 아시는 분은 제소식 꼭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God bless you.
아그리고 저는 la나눔선교회에서 간사로 섬겼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정치를 하시는 분들이여
...
제가 방금 글로리아김 선교사님과 통화를 했는데요 부루스님 이야길 전해 드렸습니다
반가워 하시고 많이 웃우셨어요 ㅎㅎ 당신이 이런걸 안 하시니 전해 달라고 반갑고 잘 지내니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모야.. 댓글 따뜻해 ㅠ
한국에서도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고, 또한 건강하시고 앞으로는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저는 캐나다 있는 교민이지만 코로나 판데믹이 끝나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가서 글로리아 킴 선교사 선생님과 한번 꼭 한번 만나뵈었으면 합니다 ^^...
주님안에 평안하십시오~♡
영혼들을 구한답시고 입만가지고 말로 씨브리며 고급 명품 설교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유명한목사들보다......... 1.000배 만배 천만배 감동됨니다~~~
유명한 목사님들 중에 예수님 닮기 위해 진정으로 노력하시고 참사랑 실천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함부로 묶어 욕하시는 건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네요. 욕 먹을 일 없는 분들까지 싸잡아 욕하면 당신이 그 부당함에 대한 벌을 받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사실인데, 잘못을 회개하면 늘 용서해주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지은 죄에 응당하는 징계도 주시거든요.
부패한 기독교인들은 물론이거니와 무신론자가 되었건 타종교인이 되었건 이 세상 인간 모두 제 할 탓으로 보응받을 것이니, 남 탓 전에 내 자신은 평소 얼마나 사랑과 용서를 실천하며 살고 있는가 돌아보는 게 옳은 법이죠.
@@pialmot2011 저분은 설교만 하는 목사님들보단 글로리아 김 선교사님처럼 실천하는 사람이 더 존경스럽다고 하시는거 같은데요?
저도 명춤 설교하는 목사님들은 하나도 존경스럽지 않지만 저 선교사님은 매우 존경스러워요
@@user-fb7uf4xj7t 저 분은 애당초 설교라는 게 인간적인 생각과 사상으로 입에서 나오는 대로 "씨부리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신 것 같지 않습니다.
유기성 목사님 설교를 예로 든다면, 고집세고 제멋대로인 자신의 자아를 죽이고 예수로 살고자 몸부림 치는 그 설교를 듣고도 그 "고급 명품 설교"를 하는 목사가 전혀 존경스럽지 않다고 하는 것이니 그렇다면 이 부정부패로 가득찬 세상에서 존경할 법한 인간은 누가 있나 싶습니다만.
또한,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인간은 무신론자라 해도 존경할 수 없는 것이지 무슨 목사라서 존경할 수 없는 게 아니죠.
@@pialmot2011 벌을 받을 사람들은 누구보다 헌신과 사랑에 앞장서야 할 종교인들이 종교를 무기로 권력으로 사용하며 약자를 이용해먹는 인간들이 벌을 받는거죠.
죄를 저질렀으면 규탄을 받고 죗값을 치루는게 인지상정인데 기독교인들은 벌은 하느님이 사후에 내리신다고 그나마도 회개하면 된다는데 세상 어떤 신이 그렇게 무지몽매한가요?
기독교계 스스로 자정할 노력을 합니까? 하루가 멀다하고 목사라는 권위로 죄를 짓는 목사들이 뉴스에 나오는 판에 기독교인들은 감싸기에 급급하고
최소한 당신들이 그렇게 죽고 못사는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전파할 역할과 의무가 있는 사람들은 완전무결에 가까울 정도로 죄는 짓지 말아야 하는게 정상아닙니까?
내 가족이 어디나가서 다른사람한테 피해주고 온갖 민폐만 끼치고 다니면 어떻게합니까? 정신병원에 넣든 최소한 타인에게 피해 안주게 조치를 취하겠죠
근데 당신들은 안걸리면 같은 종교인이고 걸리면 여론 눈치만 슬슬보면서 감싸고 두둔하고 모른척해주고 이게 종교인이 할 짓 입니까?
일반적인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약속이 있습니다. 상식을 벗어나는 죄를 지으면 그 사람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기로요.
용서는 피해자가 하는겁니다 당신들이나 신이 하는게 아니고
이러니 종교인들이 욕을 먹지..
남탓과 비판은 한끗차이입니다. 남탓은 자신의 잘못을 타인의 잘못으로 돌리는게 남탓이고 이건 비판이죠.
확실한 건 잘못을 죄를 저지르면 용서는 오로지 피해자의 몫입니다. 신따위가 아니라.
누구보다 깨끗해야 할 종교인이 그것도 같은 신을 섬기는 종교인이 죄를 저질렀으면 본인들 스스로에 대한 성찰과 반성을 해야되지 싸잡아 욕하면 벌을 받는다는건
당신들이 섬기는 신의 논리입니까?
세상 어떤 신이 그렇게 이기적인 집단을 자기 추종자로 여깁니까?
종교는 자아성찰과 정신수양의 정도에서 그쳐야지 모든건 신이 결정하고 입맛따라 신을 들먹이면서 이중적인 행동을 해대는 순간 광신도 정신병자가 되는것입니다.
훌륭한 목사님들 계시지만 그들의 성경을 설교를 통해 따스한ㅇ베품의 맘도 만들어 지는 것도 많다 거의 노숙인들 구제를 교회에서 많이하고 있다 무조건 비판을 하려말라 그 안을 들여다 보고 말하는것이 필요하다
예전에 West Hollywood 에서 일년정도 살았을때 윌셔 blvd에서 일하고 대중교통수단 이용해도 한시간 넘게 걸어야 집에 도착할수 있었는데 그 당시 수많은 홈리스 들을 지나치면서 구걸하기는 커녕 나보고 어디서 왔냐고 묻고 혹시 교회에 '마마' 아느냐고 하면서 한국을 사랑하며 God bless you brother thank you 하며 밤길 조심하고 위험할때 소리 지르면 도와 주겠다고 해서...굉장히 어리둥절 했고 전혀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야 그 이유를 알겠네요....한국인으로써 너무 자랑스럽고 저두 이제부터는 좋은일을 해보려구요....~~
모르겠다
반대로 우리나라에서 노숙인들을 위해 희생하시는 외국인 목사님도 조명받았으면 좋겠어요. "안나의 집"
ㅇk
그분은 신부님이십니다
@@user-wo7zn2ls9i 그렇군요
@@slee9265 ㄱㅇㅁㄹㅅㄹㅇㅂㅇㅅㄷ
tv에 자주,,,많이 나왔어요.
당신은 진심으로 예수님 모습으로 사시네오.
존경합니다 .
그말씀 맞아요
보는내내 눈물이 납니다. 글로리아마마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예수형님보다 흘륭하시죠
@@chonulgwiin5051 에휴 이런데와서도 정치주제꺼내는거 정신병임 가서 약좀먹어요
맞아요
2003년 방송
18년전 방송임
여전히 지금도 그녀는 봉사하고 있다고함
그럼 연세가 85세는 되셨겠네요!!
하나님께서 건강을 지켜주시길!!!
대단하시네요 ㅌㅌ
@@user-yf7hn5xr7t 😭
@@user-yf7hn5xr7t 개소리냐 사실이냐 언론엔 없는데
@@user-yf7hn5xr7t 진심?
오늘 찾아가서 인사 드리고 적지만 후원금 드리고 왔습니다. 제 손을 잡고 기도해 주시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질뻔했습니다. 백발 노인이 되셨음에도 교회에 음식들이 쌓여있고 아직 봉사하고 계신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착한 조커네
아 좋은일 하셨네요 복받으시길
건강하시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와... 18년된 다큐인데 아직도요?... 리스펙트
미안합니다
해고 한 번 당함으로, 말도 못하는 의료비를 부담하기 힘든 이유로 등 정말 한국인 입장에서는 그 정도까지라고? 생각할 원인들로 너무나 쉽게 노숙자가 되는 곳이 미국입니다. 부디 홈리스분들 희망 잃지않고 잘 버텨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감히 행동하지도 못할 일을 실천하시는 글로리아 김 여사님 존경합니다.
말도 못하는 의료비!! 정말 상상 초월
울아들 데리고 장례식 갔다 갑자기 아퍼 수술했는데 3만불 나왔어요..
한국서 하면 겨우 100만원짜리 수술이었는데..
그나마 응급차타면 엄청나온다고(차의 시설마다 다르지만 기본 5000불)
아픈데 택시불러타고 병원으로 갔다는..
정말 황당한 나라.
노벨평화상은 이분드러야맞는거 아닌가...
평화 기여와는 거리는 멀죠
노벨평화상(x), 뇌물정치인상(o)
@@user-wg3ul8tl4q 그냥 얼굴마담...
거짓말쟁이들이 항상 거짓말만 하는거 아닙니다. 오만데 나서 진실을 가장 많이 말하면서 거짓말을 희석하는 고수들입니다.
아 진짜 이런분 평화상안주고 모하는거야
@@kbsmd0 아직도 그딴 헛소릴 쳐 믿고있네ㅡㅡ
인간이 평가할수 있는분이 아니다..
인정!
인정입니다.
쌉인정 되도않은 것들이 평가질 하는것 자체가 오류임 거기에 나누면 공산주의란 말하는 것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노숙자들보다 더 안된것들
인간의 영역이 아님...
인간계에 있으실분이 아니네요
방송 당시 나이가 62세신데 머리가 하얗게 세신 거 보니 .. 얼마나 고생하시면서 홈리스들을 돕고 계신 걸까요 ㅠㅠ 눈물이 납니다 . 엔젤의 도시의 진짜 천사세요 건강하세요.
그어떤 번지르한 설교보다 찬양보다 백배천배 값진 일을 하시는분이시네요
선한사마리안 애기가 떠올라요
노숙자들이 술과 마약때문이라는건 편견입니다.
물론 많은 수가 그에 해당되지만 핏치못할 사정으로 노숙자로 전락한 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맞습니다. 저역시 처음에는 일을해야지 왜? 했는데 열심히 일하며 살다가 갑자기 닥친 막다른 골목에서 💦
네네네 그렇지요그렇구말구요 어찌하리 이 눈물을그들곁에 흘릴까__나
@@chonulgwiin5051 세종께서 어찌 한글을 창제하셔가지고 창퀘들에 댓글을 달고 지랄이네.
저 한자닉넴 말투가 딱 조선족 극좌파일 듯.
@@user-ek7ie4ww2r 제 말이요 ㅋㅋㅋ
얼마전 올림픽과 윌튼 북쪽코너에 새로생긴(?) 노숙차촌에서 뵜습니다.
너무 감동해서 차뒤에있는 전화번호를 입력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돕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이분이 고령의 연세에도
아직까지 봉사를 하고 계시나요?
정말 놀랍고 대단한 일입니다.
미국민들이 부담하고 있는 고액의 세금이
이분을 돕는데도
아낌없이 사용되기를
바래봅니다.
전부시대통령이 재직시 이야기면 오래전 이야기인데 얼마전 보셨다니 감사하네요.
대국이라는 미국의 씁쓸한 뒷모습을 보게되었네요.
LA갔을 때 노숙자분들이 깔끔했던 게 마마님 덕분일수도..
아름다운 천사 마마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마마님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애국자, 홍보대사.
저도 함께 돕고싶은데요. 혹시 연락처 받을수 있을까요?
저도. 어디로 연락해야하는지요
방금전 마마님 만나뵈었습니다. 한타 운전하면서 지나는길에 걸어가시는 모습뵙고 따라갔는데 마마님 맞았어요! ㅎㅎ 얼마나 반갑고 기쁘던지요. Zion Gospel Missionary Curuch입니다.
노숙자들의 어러움을 외면하지
않고 돕는 김여사님께 존경의인사를 드립니다.
글로리아 킴 님도 대단하시고 장사하는 사람들이 저렇게 적지 않은 양을 베풀기 쉽지 않을 텐데
나서서 지원 해주는 사람들도 대단하네요
미국에 살다보니까 한인은 같은 한인끼리만 돕고 다른 인종과 민족들은 배척하는 경우도 많이 봤는데.. 이 분은 정말 아무 차별과 거리낌없이 무조건 베푸시네요. 존경합니다.
도우면 다행 등쳐먹기도 부지기수죠
정말 존경합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suzieb4254 한국인이 더무서움. 밥먹을때 식료품아니면 한인타운 근처도 안감. (외국나가면 제일먼저 걸러야되는게 한국사람임)
한인끼리 사기도 많이치죠
특히 한국서 사기치고 미국으로 도망쳐온 사람들도 똑같이 당하는꼴도
여러번 봤음 뿌린데로 걷으는거죠
@@user-yj1xg3mu8r 먼 이국땅에서 서로 위로해주고 격려하며 살면 좋을듯합니다 ~~~~
예전에 두어번 미국을 방문한적이 있었는데,저희 누님이 나가는 교회에 나갔다가 알게된 한국인 한 노인을 알게 됬는데,그분이 남편은 돌아가시고 너무 외로워 하시는걸 봤어요~~~~
많이 우신다고,,,,,,,
서로를 염려해주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사이가 되면 좋을텐데요 ,,,,,
저 사람들 진짜 냄새 장난 아닌데 아무 편견 없이 안아주네....그것만 봐도 대단하다..
20년前 동영상이니 지금은 80세가 넘으셨을텐데 아직도 봉사를 하신다는 소식이니 대단하십니다. 한국에 "Mother Teresa" 이십니다. 조금씩은 쉬시고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성이름 ㅋㅋㅋㅋㅋㅋㅋㅋ그정도에여??..
@@Noname-ey6qe 안 맡아보셨구나...진짜 심해요...사람은 땀을 흘리니 더심함
@@Noname-ey6qe 냄새타령할 시간에 좀 더 세상을 공부하세요 ㅉㅉ
육체의 냄새보다 자신의 영혼의 냄새가 어떤지를 함 돌아 보시길...
@@user-mn4kk3vb1y 그만큼 고약하신거지
이분은 재방송이나 근황 편성해서 정규시간에 방영해주시면 코로나시대에 큰 힘이될것같습니다 보는내내 눈물흘렸습니다 평생 무종교인데 이분영상을보고 교회에 가고싶을정도로요..
하나님 믿으세요 그분이 그런
마음을 주신답니다 .
이분 기사보니까 최근에 교통사고나셨는데도 계속하시나보네요
35살 남잔데 계속 울었슴...철이 든건지 늙은건지...감동 오지네요 나도 시간을 소중히 가치있게 써야겠슴
@@kwanthompson7346 ㅈ,
제가 필요한 분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믿음을 보여주시는 분입니다.
이분은 간호사로서 아픈 사람만 치료한게 아니라 아픈영혼과 아픈인생에 상처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을 치료해주시는 분이시네
두서없이 갑자기 장문에 글을 써서 미안합니다
길게 쓴 위에글은 지나(현재 윤아 TV)가 옛날 2012 년도에 FACE BOOK에 쓴글로 이여자애의 과거 성향을 좀 파악하시라고 쓴 글입니다
현재 법적 소송을 하시는걸로 아는데 그저 참고하시라는 겁니다 그리고 2년전 윤아TV가 대놓고 박사님어머님께 무당이라던지 집주소를 방송에서 공개해 가족까지 살해위협에 빠트리고 오늘은 유튜브 공지에 "진짜 사기꾼과 진짜 꽃뱀이 만나 방송을 한다며 이혼하라 "는 내용으로 유튜브에 글을 올렸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하고싶은말은
가세연에서 댓글을보니 스패너 m.s.korea.kim 이라는 애가 7시 방송중에 가로세로 연구소에서 김정민 박사님에게 민사소송 3억을 걸었다며 주소를 알려달라고 챗팅창에 올리던데 현재 변희재나 윤아가 주소를 알려줄수도 있는 상황이네요
이 소송발언은 언제했냐면 가세연이 한달전쯤에 손현이 사망한 소식을 방송할때 김세의가 소송걸겠다고 떠들고 강용석이 " 소송을 걸고싶어도 주소를 몰라 못하겠다 " 며 방송을 했었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가세연이 먼저 손현에 딸을 비하하는 방송으로 손현이 가세연과 싸움을 시작한것으로 알고 있어요
얼마전에 토순이도 가세연의 전략TV를 이용한 부모까지 공격하는 진짜 저질스런 음해와 몇천만원의 소송때문에 유튜브를 완전히 접었습니다
마지막 말이 후원금을 소송비용으로 쓰겠다며 울면서 방송을 내리더군요
가세연이 다른 사람에 죽음과 개인사를 세상에 떠들며 떠들고 웃으며 후원금 달라고 광고하는거 보면 역겹습니다
요약 가세연 민사소송 3억( 김정민 박사님에 주소를 알려달라고 챗팅창에 올리고 있음, 윤아TV 가 공격한는 수위가 너무 크다고 판단)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정말 훌륭한 분이네요
이런분들이 많아 진다면
정말좋은 세상 해피한 세상이 될탠대
감사하고 고맙슴니다 오랫동안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긴..🥰👍💯💯💯💯💯
하나님께서정말귀하게 쓰시는분이시네요 많은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전하시니 정말로 자랑스러운복음의사역자이십니다 동참하고십은 심정입니다
예수는 노벨펑화상을 받고 싶어했을까요?
제가 실제로 1993-1995년 하고 2015-2019년 엘에이 근처에 살았었는데 선교사님이 봉사하시는 곳은 정말 보통 사람이 함부로 갈수 없는 곳입니다. 일바인이 가면 너무나 무섭고 너무나 동떨어진 마치 다른 세상 같은 곳이에요. 많은 한인들은 아마 차에서만 봤을거에요. 정말 이 영상을 보고 같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너무나 제 믿음 생활이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정말 너무나 은혜로우신 삶 감사합니다.
말로만하지말고 봉사해봐
이 분은 현재 나이드셨을텐데 살아계신가요
@@user-tk7vt5ej4c 너도 못 하면서 “ 왜 남한테 강요해 ! “
@@waflol2302 난 일요일마다하는데?
@@user-tk7vt5ej4c 열심히해 누가 뭐래 ? ? ?
저도 엘레이에 사는 한인인데 다운타운 위험한 지역에서 저렇게 사랑 넘치게 봉사하시는거 정말 힘들고 두려운 일입니다. 엘레이 다운타운 skid row 라는곳이 노숙자분들이 가장 많이 사시는 곳인데 저도 고등학생때 몇번 가서 봉사하다가 약하신 분한테 공격받을 뻔하기도 했고 이곳저곳에서 나는 찌릉네에 눈을 찌푸렸었던적 참 많았는데 저분을 보니 부끄러워집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보기좋네요. 아직도 잘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몇달 전에 글로리아 김 선교사님께서 노숙자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드셔서 전하신다는 말씀을 들었고, 유튜브에서 뵈고, 미국에 가면 꼭 찾아뵈려고 마음을 먹고 올 추석때 가족들을 만나러 미국을 갔는데 저의 언니도 간호사 인데 열심히 저의 언니도 봉사를 했고 지금도 간호사를 하면서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던 중에 글로리아 김 선교사님을 만나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던 듯 해요.
저의 언니 따라가서 교회 예배당에 들어가서 있었는데 제 앞에 웬 할머니가 앉으시기에 그냥 할머로만 알고 있었는데 정말 내가 미국에 가서 만나 뵈기로 한 글로리아 김 선교사님이시라고 교회 집사님께서 말씀하시면서 신앙간증을 하시기에 그때서야 선교사님을 만나게 됨을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빨리 한국에 들어와야 하기에 저의 언니 따라 빨리 나오느라 말씀을 더 듣지도 못 하고,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왔어요.
그날은 아쉬웠지만 지금도 저는 한국에서 계속 선교사님의 선교사역을 계속 듣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미국에 가면 글로리아 김 선교사님 뵐게요.
건강하시고, 늘 더 많이 행복하세요.
하나님께서 분명히 선교사님께서 계획하신 봉사와 선교사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 사역을
꼭 많은 노숙자들에 전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이 건강이 약하심을 알고 있지만,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애국자가 여기 계셨네요.
훌륭한 천사 입니다
당신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노벨상 은 당신같은 사람 에게 드려야 할 상 입니다
미국인인데 무슨 애국자노
@@yonohoi 킹정
좋은일해서좋은말하는데 왜이리 난리일까 노벨상은아니지만 미국에서 표창! 오래된영상같은데
@@user-ee5bk8gr1t ㅇㅇ맞는말인데 방송 프레임자체를보셈 미국인인데 한인이라는 혈통때문에 국뽕짓하는거보면 개콘보다 재미있지않음??
@@user-uh6sr4gd5y 음ㅋ늦게설쳤단애긴가요? 그때 안깝치고지금그러냐?이거맞죠?
이렇게 아름다우신분이 이세상에서 같이 사신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천국 가실때까지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20년前 동영상이니 지금은 80세가 넘으셨을텐데 아직도 봉사를 하신다는 소식이니 대단하십니다. 한국에 "Mother Teresa" 이십니다. 조금씩은 쉬시고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yf7hn5xr7t 이보게 젊은이. 그런식으로 거짓부렁을 일삼으면 행복해지나?
아름다운 천사.. 하나님이 내려주신 분이네요. 건강하세요.
진짜 이런분이 한국인인게 자랑스럽다..... 너무 감사합니다 Respect
팔팔한 청춘인 내가 따뜻한 방에서 다큐를 시청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할머니께서는 추운 거리를 활발히 누비고 계시다는 사실이 저를 부끄럽게 하네요.
글로리아김 목사님.당신이 예수님 이십니다.끊임없는 당신의 희생과 사랑이
쓰러져 가는 생명을 구하네요🙏
귀한 영상에 감사드리면서,믿음사역
하시는 손길마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이런분들 많이 하나님을 성길수있다 개인적으로 사리사욕 서민들 주먼터는인간들은 목사자격이 없다
예수닮기를 내가 원하네 찬양이 떠오릅니다
저때야 교회도 선교봉사다녔지
지금은 다썩은교회들이야
배부르고 등따실려고
돈벌이용이지 지금은 스마트시대라
썩었다 세상시
교회도 이제는 당당하게 주식상장 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교회지분이 탐나거든요
@@user-ls7sx5pf9i 예수코인
너무도 훌륭하신 그 어머니의
그딸 이네요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행하시는
고귀한 사명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 한국사람으로써감동받아읍니다,몸건강하시고즐거운하루하루보내시길🙏🙏🙏🙏🙏🙏🙏💝
저도 미국유학시절 교회에서 LA 다운타운에 샌드위치를 싸서 점심봉사를 했던기억이 있는데 많이 무섭더라구요 미국은 총기사용하는 나라여서 저렇게 봉사하는것은 목숨을 내놓고 하는겁니다 매일 노숙자 봉사를 하시는것에 정말 경의를 표합니다
아닌데요 노숙자 음식봉사 하면서 왜 총을맞나요. 노숙자들은 총살돈도 없고요. 바꿔 생각해보세요 만약 한국에 노숙자촌에서 외국인이 무료음식 봉사를 한다면 그가 미워 죽이려드는 사람이 있을까요? 데체 왜 한국인들은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를 못할까요? 이상 미국에 50년이상 사는 사람이
인간 자체를 귀히 여기고 사랑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이 큽니다. 존경합니다.
눈물 난다. 지금은 어떻게 살고 계실까....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user-yf7hn5xr7t 설명란에 지금도 구호활동 하고 계시다 적혀있는대 무슨...?
@@user-yf7hn5xr7t 거짓말 하면 지옥간다 👹
@@user-yf7hn5xr7t 이 분도 원래 이러고 싶어서 이런거 아닐꺼임.. 신이시여 이분을 구원해주소서
@@user-yf7hn5xr7t 이런 인성 빠개진 친구들은 어떻게 알고리즘이 추천을 하는걸까
@@user-yf7hn5xr7t 좀 한번만더생각하고 글써라 이사람아 ㅠㅠ 아직도 구호활동하고계시는 글로리아김님을 왜 에휴 ㅠㅠ
천사를 만났습니다! 건강 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와.. 난 불교를 믿지만
정말이런걸 예수님 이라고 하는걸까?
글로리아 킴님 정말 존경합니다..
작은마음 이지만 기도 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그냥 눈물이 날것만같이... 가슴이 너무나 뭉클하네요... 김여사님은 원래 천사셨는데... 지구라는별에 인간으로 잠시 오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희망하시는 모든일이 성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전 샌프란에 살고 있는데, 이걸 보니 노숙자 볼때마다 얼굴 찌푸리며 피해다닌 자신이 정말 부끄러워지네요.. 눈물이 나요 ㅜㅜ
샌프란 노숙자들은 대부분 제정신이 아니잖아요
@@andrewyang1994 음 어떤데요..??
그렇다고 무작정 도울수도없어여 저분처럼 작정하고 삶 자체를 헌신하는거 아니고서야... 노숙자 중에 배은망덕한 놈, 정신병자, 도라이, 소인배가 있으니까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기피하고 싫어하는거죠. 백명중에 99명 선하고 경제적 몰락으로 노숙자됬다고 해도, 한명 또라이가 사람 담궈버리니까는, 내가 그 한명 구분을 못하니 전부 기피하는거죠.
저는 오클랜드에서 장사하는데 하도 노숙자들이 가게 옆에서 떠들고 마리화나 피고해서 저것들 없애주세요라고 기도했던게 부끄럽습니다. 눈물나네요
@@jaypark1247 그게 왜 부끄럽습니까? 그건 노숙자가 잘못한거죠. 집도 절도없이 떠돌면서 기호식품누릴 돈은 있다? 그러면서 배곯는다고 한다? 남 잘못되라는 기도하신게 잘한건 아니지만 그게 부끄럴것 있습니까? 고개들고 당당하셔도 되십니다. 귀하께서는 정당하게 세금도 내실것이고 직장일도 하실것인데 부끄러울게 무에 있어요
갑자기 왜 눈물이 날까 ? 나도 🇺🇸에 살고있는데 나 살기바빠서 남을 돌볼세가 없었는데 ,,,존경합니다 ,글로리아 김씨 건강하세요 👍👍❤️❤️
@@chonulgwiin5051 in jesus name. 예수님을 만나보시길 불쌍한당신의마음에 사랑이 넘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전세계 곳곳에서 따뜻함을 전파하는 대한민국의 어머님. 아버님들.
참으로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진짜 예수님이 보내심이 틀림없다..교회를 오랫동안 안갔는데 마음안에 따듯함을 불어넣어주셨습니다. 꼭 후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마
와.정말 너무 감동이 되서 눈물이 나네요. 이러한 위대한 분이 있다는 것이 정말 마음을 숙연하게 합니다.
천사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제생각이 틀렸네요
날개가 없어서 그런 듯..
저들에게 글로리아님이 주는 음식들은 그저 조그만 양식이 아니라 희망아닐까...
그러한 면에서 정말 큰 일 하시는 겁니다.
존경합니다. 본받겠습니다
정말 천사 이십니다! 이런분이 예수님의 참 기독교인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얼마나 사랑 하시겠습니까!
부시 대통령때면 한참 전인것 같은데 지금은 저 분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좋아하시는 일 하시길 기원합니다.
에슐리라는 흑인 여성이 안겨서 우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가녀린 몸으로 넓은 품을 내주시는 인품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위에 설명글 보면 98년도 방송으로 20년이 지난 지금도 일을 하고 계신다네요. 코로나로 인한 피해가 없으셔야 할텐데.. ㅜㅅㅜ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20년前 동영상이니 지금은 80세가 넘으셨을텐데 아직도 봉사를 하신다는 소식이니 대단하십니다. 한국에 "Mother Teresa" 이십니다. 조금씩은 쉬시고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절로 머리가 숙여지고 부끄러워 집니다. 연약한 한사람의 넓고 깊은 사랑이 황폐해가는 이사회의 한곳을 오늘도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총이 이분의 사역에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이분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이십니다.
미국인 미워하는마음있죠? 미군이지키는한국땅을왜돈주고있게하느냐 임대요금받아야되 라고 말하는 바보들중에한사람아니시겠죠
한국인들이 오랜동안을고마움을모르고 자화자찬에 얼렁뚱땅반미주의운동 헛소리에 정신못차리고 정신병환자같이하니까 창조주께서 벌로 트럼프를 보낸거요 국방비아꼐서 한우고기먹고 싶어서 반미운동하는마음이나 다름없는 남한북종세력키우지마세요
지난 35년여 간 노숙자 사역을 해온 글로리아 김 선교사는 지난달 17일 홈리스 사역 도중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쳐 통증에 시달려음에도 불구하고 사역을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ㅠㅠ 안돼 건강하세요
7:29 등작때리는 부분 너무 웃김 우리 할머니 엄마가 바로생각난다 친근감 100%
글로리아김선교사님의 삶은 거룩한 삶입니다, 그동안 수고많이 하셨습니다.하나님앞에 서개되는날..칭찬, 상급받기를...워싱톤주북쪽 깊은산속에서 노년을 보내고 있는 강승구목사
ㅋ, ...근데 강승구 목사가 왜 나와? ...관종' 출신이여???!!!!!!!!!!!!!!!
한국많은목사들이 구독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bh8in6nb2g 행함 실천이다
목사들은 예배하느라고 바쁘답니다
신부 승이 구독했으면
참되고 진실된 분들은 이거 아니 보아도 좋은 일을 하시겠지요 교회의 탈을 쓰고 돈돈 거리고 악행 저지르는 개독 놈들이 보고 반성해야지요
목사님들은 예수님께 드릴 헌금을 모으기에도 시간이 부족하십니다. 조금 시간이 남는다면 예수님을 기릴 예배당도 넓혀야 하고 그래도 시간이 남는다면 여성 신도들의 믿음을 재확인 하는 육체적 테스트도 해야하니 말입니다.
살아가며 신을 믿은적이 없지만 처음으로 기도 드림니다. 작은 천사에게 축복이 있기를..
눈물 없이는 볼 수가 없었습니다. 코르나 상황에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걱정입니다.
안전하게 그리고 슬기롭게 이 어려운 난국을 잘 이겨 내길 빕니다.
이분이 세상을 바꾸시는 분이군요
존경합니다
참 종교인이십니다!
신앙인 ^^
너무나 큰 감동입니다.
아!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더 많은 노숙인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전해지게 되기를 간전한 마음으로 기도드려 봅니다.
글로로이아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감정이 메말라 가는 세상에서 글로리아 김 저분을보니 메마른 나의 눈에서 20년 만에
눈물이 났습니다....
지금은 연세가 80세가 되셨겠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삶을 사시는 여사
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너무 부끄러워지네요
이렇게 맑고 예쁜 영혼을 가지고 헌신하며 살아가시는 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주님의 사랑받는 딸이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축복이 넘처흐르시길 빕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낮에 이 영상을 접하며 말이울었습니다 그리곤,
'아 하늘나라에서 이분의 상급이 얼마나 클까?'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곤...
오늘 하루내내 밤까지 마음에 남습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고아와 과부와 외국인들을 돌보라고 그토록 부탁하셨는데, 이 분 처럼 살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도 똑같은 생각했어요
앞으로는 바뀔건가요?
앞으로도 그렇게 살건가요?
죄송하면 바뀌어야죠
보는 내내 몇번이고 ..감동으로 가슴이 져려서 눈물이 나서 .. 혼났습니다
존경합니다 .. 마마
사랑하고 존경 합니다 ..
최고 알콜 중독자 예배 드리고 밥도 주고
군인 이어서 식식해 30년전에 우리가
LA 살때도 글로리아가 노숙자 사역 했었는데 지금도 하내...감사 감사
한국에는 이탈리아에서오신 김하종신부님이계시고 미국로스엔젤레스에는 글로리아마마님께서 계십니다 부디하나님이여 이고귀하시고 숭고하신두분을굽어살피소서
노숙자 도움주는곳이 넘~~많고 기후도 좋고 그래서 전국에서 몰려온다
L.A에서 30년 살고있는데...
@@kyuwankim6078 개신교가 욕먹는 이유가 다른 종교는 배척...
그러면서 교회 집합금지 당하면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고....종교의 자유는 개신교만
해당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참 이기적인 집단으로 또 한번 느껴지게 하네요..그것이 진정 예수의 가르침인지
@@kyuwankim6078 최소한 다른 종교는 배척 안 합니다. 다른 종교보고 죄라니.. 개신교도 곧 카톨릭에서 나온 것을..
참별일이네 난종교을떠나서 아무나할수옶는 마음은있어도 행동으로못하는 나울뒤돌아보면서 한마디했을뿐인데 가르치려드는안간둘아 왜이렇게많아
@@kimberlyhayes9950 위에 개독교새끼가 난동을부리네요 ㅋㅋ
주님을 믿는것이 무었인지 보여주시는 분. 제발 지금 기복종교로 전락한, 잘못된 길로 가고있는 기독교 지도자들이 회개하시길. 저 또한 회개 합니다....
43:43 세상에 너무 마음이 찡하네요
분명 세상 살면서 불편한 몸으로 힘들게 살아왔을텐데 모든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하고 말하며 웃는 얼굴이 너무나도 따뜻합니다
이렇게 실천하는 삶이
결코 쉽지않을 텐데
이분은 정말 이 세상의 천사 시네요
천국으로 가실때
하느님 곁으로 가실분 임이 분명하시네요 🙏
언젠가...꼭 만나뵈고 싶은분이네요.
보는 내내 눈물이 😢 세상에서 젤고생하며 또한 베프는 것에 젤 행복한 시간을 지내는 그대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미국에서 노숙자가 되고 안되고는 전쟁과 같다. 집을 사는것은 어렵다. 월세를 사는데 월세가 비싸다.
그래서 차에서 자는것은 절약의 기본이다. 그러나 그러한 노력들도 한번 삐끗하면 노숙자가 된다.
반이상이 마약과의 싸움을하는 노숙자 인걸로아는데 ㅠㅠ
@@user-ej2fe7mf7g 그런 사람은 고작 10프로라잖아요.
@@user-ej2fe7mf7g 그 사람들이 마약때문에 노숙자가 된건지 노숙자가 되고나서 마약을 하게 된건지 생각을 해보시죠. 저도 전자였으면 좋겠는데 후자일수도 있잖아요
저는 종교가 다르지만 이 분이말로 진정한 교인인것 같습니다. 자기 욕심만 채우는 일반 교인들과는 전혀 다른 분인것 같습니다. 진정 존경스럽습니다.
영혼이 위대하신 분
많은 사랑을 나눠주시면서
더 에너지를 얻는 분
감동이되어 가슴뭉클합니다
주님의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당신이 자랑스럽고 자랑스러워요
당신은 위대하십니다
울지마 톤즈 알고리즘이 나를 여기로 데려다 주었음. 빛과 소금이 되는 분들을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43:17 여기서 결국 눈물나네 펜 저게 뭐라고
사랑 합니다
누구도 할수없는
일을 당신은 감당 하고 계십니다
같이 수고하고 도움준
모든분들 감사 합니다
정말 감동받고., 눈물이 날정도로 부끄럽네요. 더 감사하며 베풀며 살아야겠네요.
댓가없는 사랑 배우고 갑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모두 축복받으세요❤
저도 눈물펑펑..살아계신 성녀시네여. 자비와 사랑 인류애를 가지고 저렇게 사실 수 있는 분이 얼마나 될까여..진정으로 존경합니다.
집있고 직장있는 나도 마음먹은대로 살아지지가 않는데 최소한의 안식처가 없는 저들에겐 얼마나 더 막막하고 힘들까.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신분이네요. 건강하시길 기도 드려요💕
글로리아 천사님 당신은 진정 그리스도인 다운 본연의 모습을 보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존경 합니다
예수님의 삶을 그대로 실천하신 분이시네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에게 크게 동기부여가 되네요! 제가 성공하고 싶어하는 이유도 이런 이유인데, 유튜브 알고리즘이 저를 이끌었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마마 글로리아김!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사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너무나. 죤경 스럽내요. 모든기독. 교인들이본받아야. 할분이시내요. 주님애. 축복 이. 글로리아김. 자매님개. 축복이함개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새요 🥰🥰🥰🥰🥰💌
아멘
저렇게까지 훌륭하고 아름답기는 힘듭니다. 저런분은 종교를 뛰어넘어 모든분들이 기억하고 존경을 해야 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봤네요 정말 조건없는 사랑이 이런거라고 생각해요
보면서 눈물이 많이 나네요 😔 노숙자 분이 볼펜3개를 주시는 것도, 😢
나레이션의
‘부자는 누군가의 것을 대신 가진 것이다. 그러나 가진 사람들은 아직 주는 것에 인색하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할 수 있는 일은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밖에 없군요’ 😔
아주 작은 금액이지만 정기적으로 기부했던 곳이 있엄ㅅ는데 .. 이어서 다시 해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
방송이 2003년에 방영된 거 같은데요
지금은 연세가 많으실텐데
건강은 하신지 너무 궁금하네요
만약 엘에이를 방문하게 되면 꼭!!
찾아뵙고 싶네요
거의 80 이 되시네요.. 저도 궁금하네요 아직도 활동하시는지..
위에 댓글 보면 여전히 봉사하고 계신답니다.
제목클릭하면 내용 나와있네요 이당시 2003년방송기점으로 건20년간아직도 구호활동하고게신다고글써져잇내요
18년전이군요 연세가 많으신데 건강히 여전히 봉사하시면서 잘 사시길 🙏
마지막에 빈 거리에 음식을 놓으면서 사람이 와요 하는 장면에서 너무 가슴이 아렸다 아들을 기다리는 엄마의 맘이 저런 것일까
She is mama, during the interview she said in Korean about the homeless people, if they'd taken shower and got clean, they'd be just like us, so beautiful as an each indivudual. By this, she implied her hope of homeless people getting back to stable and happy lives as good old days. Mama! You are who i want to be like.
눈물이 나는 너무나도 감동적인 영상이네요. 소외계층의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어주시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챙겨주심이 존재자체 만으로도 그분들에게 아주 큰 힘이 될거같습니다.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인생에 있어서 무엇이 중요하고, 또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좋은 방향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예수님의 은총이 항상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글로리아 선교사님.
옆에서 조금이라도 돕고싶네요.
함께하고 싶어요.
정말 부끄러운 삶을 살았네요 이제부터라도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며 살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인생을 헛 살고 있(었)는지 느끼게 되네요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어머니.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저도 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상황이 정말 최악일텐데 어떻게 잘 버티고 계신지... 정말 많을 걸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저렇게 살아야징 후계자가 될것이야
응원합니다.
단샘님 인형 같으세요~너무 예쁘🥰
응원합니다
👍
미투!!!
개인주의를 넘어 이기주의로 변모해가는 대한민국의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영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글로리아킴 선생님의 선한 마음을 가슴 깊이 느끼고 제 마음속에도 깊이 새기며 나누는 삶을 살리라고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로스엔젤레스에 천사 이십니다. 아무나 할수 없는일인데 정말 엄마 만이 할수 있는일 입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마마
너무 아름다운신분
그냥 존경이라는 표현도 부끄럽네요
저의 인생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글로리아 김 선교사님의 건강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미국 중에서도 캘리포니아 특히 엘에이는 코로나가 심한 편입니다. 글로리아 김 선교사님의 건강에 대해 다시 한번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글로리아김노숙자전도와 구제사역에 주님께서 을 함께 하시기를....내가 LA에서 10년동안 탈선청소년신앙상담원으로 일할때에 글로리아김여사는 그래도 힘이 있었습니다.20년이 훨씬디난 지금은 나도 글로리아 김여사도 정말로 많이 늙었습니다.
하나님께 글로리아김여사릂위해 기도합니다.워싱톤주 북쪽 산골마을에서 노년을 보내고 있는 강승구목사
6-7년 전에도 건강이 그다지 좋지 않으셔도 노숙자즐 걱정만 하셔다고.
여자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적인것이아니라 상대를 조건없이 베풀고 이해하고 끌어안는 마음아닐까요 글로리아김 존경합니다 복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모든걸 다주어도 아깝지않을것같네요
저분이 노벨상 받을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분이 노벨상 받으신다면 하나님 나라는 더욱 확장됩니다. 그리고 저분은 노벨상 상금을 노숙자분들 도와주시는데 사용할 분입니다
천사가 따로있나요 ~글로리아 김 감사합니다, 하늘에서도 기뻐하시겠어요~정말 감동받았읍니다,
지구위
가장 사랑이 필요한곳에서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백발의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