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사관학교 최초 여생도 4년의 기록 (KBS 20010325 방송)

여성은 강하다...죽기 살기로의 정신력이면 못 할 것이 없다....
응원합니다...!!!

97년 공군사관학교에서 현역 병장으로 근무.
여생도 입교한다고 96년부터 부대 떠들석했습니다.
우리나라 방송사들 거의 다 촬영왔죠!
가입교 훈련이며...,생도식당에서 직각 식사하는 모습도 다 봤습니다.
.
이제와 보니 역사적인 순간에 있엇다는 생각이 듦니다!

대단하네요....뭐라고 말을 못하겠어요....그냥 훌륭하고 대단하십니다.

대한민국 공군화이팅!!😊

정말 멋져요

화이팅입니다 힘내자 짝짝짝

우리 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딸 들

참 자랑스럽네요. 최근에 남성 비하한 뷔페니스트 여생도 보다 오조오억번 더 대단하신 참 군인 답습니다!

인구도 절벽인데 여성도
사병으로도 군대가면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안되겠죠?

37:50 교관님 말씀이 백번 옳은말입니다 항공기 조종이란게 결코 쉽지않기 때문에 남녀구분없이 엄격하게 교육해야지 안전하게 비행이 가능한거지요 이건 나중에 전역후 민항으로 갈경우에는 수백명의 승객과 승무원의 목숨이 달린일인데

군사학의 기초부터 국가전략까지 배우고 익히며 탐구하는 군인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시원한 국방채널 시국티비가 늘 함께 하겠습니다.

인간극장 박지연 대위님 보고 여기까지 왔네요. 정확한 지위는 모르지만 지금은 여군 최초로 더 높은 계급으로 진급하셨단 소식 들었습니다. 항상 안전하게 그리고 더 높게 나시길!!

나도 한 때 공군사관학교 가는 것이 꿈이였을 때가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내가 그 보수적인 군 생활을 평생 버틸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한 때의 꿈을 같은 나이대의 다른 생도생들로 부터 보니 옛날이 그립네.

아 자랑스럽다.
대한민국 만세 !

자랑스런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중력가속도를 견딜려면 체내 근육량이 많아야 한다는데 여성의 몸으로
중력실험을 통과 하였다니 체력보다는 정신력 이라고 봅니다

대단하다는 말 말고 무슨말이 필요할까 모두들 화이팅 하길 바라게 되네요.

A really precious cadet at the Republic of Korea Air Force Academy ♥

지금부터 11년전의 화면이네요.멋있어요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젊은나이라면 도전해보고 싶습니다.화이팅!

아! 부럽다. 다시태어나 공사가고싶다 .멸공..

얼마전에 미군 전투기 조정사에 한국여군장교가 조정간을 잡는걸보고
참 자랑스러운 한국 여성이다 라며 자긍심이 있었었는대 공사의 여생도들을 보니 한국여성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올해 고3인 우리공주도 강한여성은로 성장하기를 기대해본다

자랑스럽다..가슴이 뭉클하네...

이번에 공사 지원합니다

사병으로는 갈수 없는 신기한 여군 직장

와 지주연 생도님 미인이시네~~~~

정신력, 사명감 그리고 최신식 과학장비가 우리민족의 운명을 결정한다

25년전 기록물 이네요~~~,,,
지금쯤은 제대한 사람도 있을
테고 영관급 장교도 있을거 같네요~어째든 멋 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고등학교 후배 지주연 생도 보고싶다. (한 학번 위 고교동문 선배가)

대한민국 여생도여 장하십니다

대한민국여군조종사님들 대단하고자랑스럼다 대한민국여자조종사님들 든든하고화이팅👍💜

국군장병 여러분은 대한민국 ` 영웅입니다.

멋지니다

저분들 중 몇 분은 현역 대대장이시라고 들은 게 벌써 몇 년 전이네요.
존경하는 분들입니다.

아니 누군 여성징병제 해야한다고 하고 이런 사관학교 영상에 여자나오면 무슨 여자가 군대냐 하고 어쩌란거임

나는 육군 입대 날짜가 2001년 9월 군번인데 전방부대 공군도 사병은 육군 보다 길지만 나보다 선임이야 여생도 화이팅 ㅎㅎㅎ

생도 내무반 교수부 성무관 30여년 만에 다시 보니 반갑넹

충직 ~~

나이따

33:15 실수가 많았다며 자책하던 박지연 생도는 2019년 16전비 대대장이 된다.

여기서 제 복무시절 대대장님이 나오시니까 되게 반갑네요

저때가 공사49기 인데...20명 정원에서 7명조종사 나왔네요...나도 49기 지원했다 낙방했지만...다들 열심히 창공을 지켜주시길...

메추리에서 보라매로. 지금은 어엿한 영관급 장교로 대한민국 창공을 지키는 공사 49기의 밝은 앞날을 기원합니다.

영상 후반부에 제가 20년전에 근무했었던 19전투비행단.. 162대대 권순민소령님. 155대대 여태익 대위님. 하재욱대위님. ㅎㅎ 정겹네요

212비행대 오랫만에 봅니다. 예전 부친께서 212비행대에 근무하셔서... 그땐 대전시 탄방동일때에 주둔헀었는데...

지금까지 군생활하고 있으면 대령이네 ㄷㄷ

운전이나
산업현장에서나
모든것을보면
개인의 특출한 능력도
있겠으나
신체리듬이나 유전적으로
다른데 어쩌냐

이모습 이쁘다 잘해요

저도 2008년부터 2010년까지 212비행대 복무했네요. 전역하고서 부대 2번정도 방문했지만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생도들에겐 훈련기라면 아주 구형 민간 훈련기와 같은 것이 군요
초음속T-50 훈련기는 베테랑 경력 조종사가 아니면 생도에게는 타볼 기회도 없겠네요
그야말로 최신예 전투기나 다름없네요 단계별로 많은 경험의 비행훈련시간이 필요겠네요

이게 언제꺼야?😮

감사요-현전시시공군령-필승

08:30 97년 입교 편보라 생도는 2019년 중령으로 제3훈비 대대장이 된다.

0:40 "전투기 조종사가 되기 위해 4년간의 혹독한 훈련을 마친 이들"이라구?? 뭘 잘못 알고 말하는거 같은데...
공사 생도 시절 4년 동안은 비행 훈련 같은거 전혀 없을텐데요. 그냥 육상에서 받는 일반 군사 훈련이 전부입니다. 비행 훈련은 4년간의 생도 생활이 거의 끝나 갈때쯤 조종사가 될 생도들을 따로 모집해서 소위 임관 후 정식으로 훈련을 시작한다고 들었습니다. 실제 졸업생 가운데 조종사가 되는 사람은 전체의 30% 정도밖에 되지 않고, 나머지는 다들 일반 장교로 간다고 하구요.

이분들이 지금은 짬중령 비행대대장들이나 대령이라니ㄷㄷㄷ

212대대 반갑네요.
공사교 정보통신대대.. 내청춘 바쳤던곳.
당시 생도들 군기 생활 수준이 장난 아니었음.

필~승

212대대(성무)에서 근무한 예비역 병장 입니다 이렇게 제가 근무했던곳을 다시보니 기억기 다시 떠오르네요....

23:24 저장면은 1학년을 마치는 의식이 아니라 망토착복식인데요... 1학년에서 2학년 진급은 2월 하순에 하고 망토 착복식은 12월 첫째 금요일 밤에 1학년이 처음으로 망토입고 외출나가기 전날 벌이는 행사입니다. 망토라는 옷이 공사에서는 나름 의미가 있어서도 이고 이제 생도가 입어볼 옷은 다입어봤다는 의미의 행사입니다. 망토착복식은 저렇게 하룻밤의 푸닥거리로 끝나지만 2학년 진급하기전의 행사는 메추리 강화훈련이라고해서 1년전에 받았던 가입교훈련을 리마인드 하는 의미로 가입교훈련때과 동일한 생활을 1주일 동안 합니다. 신체적으로는 그동안 단련되었는지 그렇게 많이는 힘들지 않은데 심리적으로 아주 죽어나지요... 상병진급할 때 훈련소 생활 1주일 하고 오라고 하면 어쩐 기분일지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편보라 대령님이시네 ㄷㄷ

2001년에 4학년 이면 내 나이 또래일텐데 지금까지 군생활 하고 있으면 소령이나 중령일까요? 혹시 여생도들 근황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정말이지 남자들 사이에서 저렇게 버텨내는것도 대단하네요.

자랑스러워 요 우리 군인

편보라, 박지연, 장세진 중령이 이때 등장하신 분들이시죠.. 공사 49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참고로, 나레이션은 정용실 아나운서.

최초 여생도로 임관해서 사관생도 커플이었던 두 분은 같이 F-16을 몰다가 남편은 예편해 민항기 조종사가 되었고, 아내는 군에 남아 대령까지 달았다는 소식을 최근 들었네요. 자식이 둘이라던데 대단한 분이신 것 같았습니다.
반면 슬픈 소식도 있었는데 생도 커플로 같이 군에 있었던 한 부부는 남편이 산화해 전몰하고 아내가 군에 남아 있다는 소식도 있었네요.

제가 다시 태어난다면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현재 공군 대령을 재직하고 있네요😊😊😊

6:08 아직 사회 여자로서의 걸음이 안빠졌네요

고마해라..마이 디데이...

적막/철수 김원태 시인
구름 가듯 달은 지나가고
내 눈에는 천정 등 빗이 스쳐간다
꽃향기 내음 품고 깊은 잠에 빠져든다
창문 건너 어둠은 서성이고
날개 접어 몸짓을 보낸다
나는 적막이 숨 쉬는 텅 빈 거실로
진리를 잡는다
거실 창의 밖에는 가로등 불빛이
어둠을 뒤쫓아 낚아채어 녹인다
봄바람도 어둠을 낚아채어 끌어다가
살랑살랑 풀어준다
넓은 시선에는 방 창문을 스치어간
달이 슬금슬금 가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군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필승 멸공등등 감사해요

다시한번 보니 정말 믿음직스러운 전사들입니다.
대한민국 창공의 영역은 그대들의 손에 달려 있어요.
조국의 국방은 당신들의 손에 달려있고,
국민의 생명도 당신들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믿음직스러운 여군 조종사 탄생을 축하드려요.

8:31 첫 전투조종사 3명중 1명이군요

나라 지키는 군인에게 남자 여자가 어디있냐 ! 멋있다 다들 !

언제꺼야?~~~.

49에서 50 초반기수 선배님들이겠네 ㄷㄷ

97년 알아트 견학온 생도 17비

나는 국가가 위태로울때
국가와국민을 위해서 이한목숨
바친다.
나는 권력앞에 노예가 되지않는다.
권력에눈이 멀면 국가와국민이
보이지 않는다.
군복은 국가와국민을 위해
목숨바칠때 입는다.
지금 군대는 어떤생각을 갖고
군복을 입을까?

우리나라 정치인들 국회의원 정신 똑 바로 차리고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야된다 여기 교육하는 생도들 봐라
이런 정신으로 정신 똑 바로 하셔

병사로 입대 하긴 싫으면서 장교로는 입대 하고 싶은 그 성별

저따위 시대에는 저런게 중요했나보네....지금은 어떻게해야 빨리 전투기를 잘 다룰수있는지, 어떻게 해야 더 죽일수있는지를

빨간 마후라! 대한민국의 공군 여사관생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직 국가와 겨례를위한 참군인으로 충성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아멘.

육군 항공대 파견 근무시
실물 잠자리 비행기
한대가 두대로 출발 공군

44기지만 ~ 기억나네요

저 여생도분들 다 대령 달고 전대장 하심. 박지원 대령 8비 항작전대장, 장세진 대령 51항공통제비행전대장, 박지연 대령 공사 생도전대장.

여보십시요 나라사랑 하는데 그리고 지키는 데
우리 같이 해야죠

편보라.장세진.박지원대위 세분만 성공하셨나봐요

가죽검정자켓을 보니 나치독일히틀러가 생각나는구마잉

여성 최초 KF-21 전투기 조종사 하정미 중령님(2023년 현재 비행대대장) 영상 보고 찾아 보네요

공군 사병이지만 97년도 같은 1월 군번. 당시 공군이 여생도 땜시 미디어를 많이 받아 훈련에 모범을 보여 달라고 훈련을 많이 받았든? 기억이...

지금도 정감이 가는 잠자리 비행기랍니다

구독과좋와요

후방같은 그나마 덜 위험한곳에 행정병 이라던가 취사병 교환 레이다 등등 큰힘이 없어도 수행할수있는 보직으로 여자사병도 이젠 받아죠 인구가 반토막임

여생도.남생도. 따질건 아니다.
전투기 조종사는 대한의 영공을 책임 져야할 군인 이다.
대한민국 영공 수호를 위해 한몸 바치시길 바랍니다.

내가 저기서 비행기 닦고있을줄이야...

한자리 숫자 졸업생들과 일 했던게 엇그제 같은데
잠들 나이가 됐구나..

사병은 신체적 조건이 안되고요 ... 부사관,장교는 하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심지어 예비군도 선택 ㅋㅋㅋㅋㅋ

저분들 지금 뭐할까요? 대부분 민항으로 옮겼겠죠?

공군에 여생도들이 조종특기만 있나요? 일반특기 받은 여생도들도 최초의 생도들입니다. 스띠꾸 우선 문화

제 군생활에 6,25동란에
잠자리 비행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