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제품 값에 조립비가 포함되어 있고 거기에 조립비 항목으로 또 받을 수 있는데 (비싼 제품을 매장에서 구매 및 조립하면 그만큼 이득도 커집니다.) 조립비만 많이 받을 수 없으니 핑계를 대는 건 맞습니다. 아직도 샵다나와 최저가가 진짜 최저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죠? 하지만 업자 입장에서 보면 돈도 제대로 못받고 조립 중에, 혹은 조립이 끝나고 가져갔는데 A/S 생기면 귀찮죠. 조립 중간에 고장난 제품이 있다? 신제품인데 당연히 A/S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걸 조립하는 회사가 A/S를 보내야 할지 주문자가 보내야 할지 무지 난감하고 귀찮아지죠. 조립이 끝난 후 A/S도 이게 조립자 잘못으로 생긴 문제인지 제품 문제인지 찾는 과정도 필요하게되고 어쨋든 귀찮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주제인 비싸면 조립이 어려울까요? 그건 돈을 많이 받기위한 핑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쌀수록 고장도 적고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파워를 예로들면 싸구려는 일체형이라 선정리가 불편하지만 고가는 거의 모둘형으로 되어있어서 필요한 것만 끼면 되고 편합니다. 케이스도 비쌀 수록 선정리, 냉각 등 편하고 좋게 되어있고요. 고가보드는 말할 것도 없이 안정성이 저가 보드보다 훨씬 좋구요. 일체형 CPU 수냉(일명 짭수)는 타 유튜버도 언급 했었지만 선정리가 귀찮을 뿐 조립은 오히려 간섭도 적고 훨신 편하다고 했습니다. 본인도 조립해본 봐로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쓰레드리퍼 뭐 이런건 아예 안에 토크렌치도 들어있고 카드형식으로 넣고 토크렌치만 순서대로 잘 돌려주면 됩니다. 비싸서 어럽다는건 본인이 다양한 피씨를 조립해본 경험이 부족해서 이거나 비싸니까 어려울꺼야 하는 뇌피셜이 아닌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초미니 PC정도가 어렵고 짜증나며 잘못하면 부품을 새로 사야하는 불상사도 생깁니다. 그것보다 고난이도로 본다면 커스텀 수냉이 있겠네요. 그중에 관으로 하는 커스텀 수냉이 진짜 어렵습니다. 쓸대없이 말이 길어졌는데 우리가게에서 산 제품 아니라서 받기 싫다는걸 비싸서로 포장해서 어필하는 것 같아서 이런 영상들은 좀 그렇네요... 팬이거나 믿음이 가니까 고가의 제품을 가지고 허수아비님을 찾아온 걸텐데 그냥 팬서비스 차원에서 해줄 수는 없나요? 돈을 안받는 것도 아니고요... 오히려 컴퓨터 가격이 높으면 보는사람도 많아져서 유튜브 수익에도 도움이 되지 안을까요? ps. 고장 원인을 찾아가는 영상이나 타 직업을 가진 분들 인터뷰 등등 이런 영상은 참 좋은 컨텐츠 같고 즐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고 케이스 고민하다가 질렀습니다 조립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전면 메쉬가 아닌 게 아쉽지만 후에 모든 확장성을 생각하니 꽤 괜찮은 케이스로 보입니다 미들타워에 흔치 않은 조합이더군요 진짜 케이스 많이 찾아봤습니다 빅타워 아래급에 상단 360라디 다는 거 찾기 쉽지 않더군요 이건 달리는데다 메인보드랑 여유 공간까지 가능 할 거 같습니다
작년에 딱 이 영상 올라올 즈음해서... 나도 비슷한 사양에 그래픽카드만 2080 super에 케이스랑 수냉쿨러만 약간 다른 모델이었는데... 집에서 혼자 조립하다가 반포기하고, 어찌어찌 겨우 1주일만에 성공했는데... 역시나 쿨러 잘못 설치해서 아예 컴퓨터가 켜지지도 않았었는데..ㅋ 갑자기 생각나네... 지금이야 매우 잘 쓰고 있으니 괜찮지만...ㅋㅋㅋ
저도 비슷하게 쿨러마스터 H500M 케이스 조립할때 케이스 자체에 달려있는 팬 컨트롤러에 선꽂은 다음에 팬 컨트롤러에서 나온 케이블을 메인보드에 연결했더니 메인보드에서 rgb싱크가 안되서 몇일 헤매다가 결국 케이스 팬 컨트롤러 갖다버리고 그냥 메인보드에 직접 꽂아서 해결했던 기억이
음냐 맨땅에 헤딩해서 조립할 줄 알게 된지 한 20년정도 지났는데, 사실 기본적인 상식정도만 있으면 조립하는건 두세시간이면 다배우죠. 98년도엔 메인보드 사면 엄지손가락 한마디 두개의 영문설명서를 줬답니다. 그거 전부 다 읽어보고. 메인보드 뚫어지게 바라보며 조립하면, 뭐 하루면 충분하죠. 젤 힘든건 사실 인터넷 연결하는게 젤 힘들었어요. 전화선과 모뎀으로 연결하는건 정말 힘들었죠. 연결자체는 쉬운데 프로토콜이 어쩌고 저쩌고 ip가 어쩌고 저쩌고, 336모뎀으로 프로그램 설치하고 인터넷과 천리안 연결하는데, 거의 1박2일 걸렸죠. 지금이야 네이년에게 물어보면, 다 가르쳐주지만 그땐 오로지 모뎀사면 주는 설명서로 연결해야해서 진짜 힘들었어요.
다른 조립대행의 경우 문제가 생길 경우나, 작업시간 등의 이유로 조립비만 십만단위 이상부터 시작하지만... 허수아비님이 착하셔서 싸게 조립대행 맞쳐주신것 같네여 군인분 컴퓨터 부품 드래곤볼 하신것 같은데 조립할 자신 없으시면 다음부터는 한 업체에서 부품 사신후 조립해달라고 하세여
@@whitepcbuilder 컴퓨터 조립 유튜버이신 c분 같은 경우 이정도 구성이면 대략 20만원선부터 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업체들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거 4시간 정도 걸렸다고 나왔는데, 그 시간이면 보통 컴퓨터 3만원 정도 받고 여러대 조립하는게 맘 편하다고 생각되네여 대충 조립 많이 해본 사람이라면 대략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립니다.(일반적인 구성일 경우)
조립대행을 안해주는 이유 용산에서 맞추면 조립비가 3만원 내외로 받기 때문에 원래 조립비가 그정도 인줄 앎 근데 사실 조립은 서비스 개념이고 판매한 부품에서 마진을 많이 남기는게 현재 컴퓨터 판매구조 따라서 다른 곳에서 구매한 부품 들고오면 모두 거절하게 됨(as나 이런 문제를 다 떠나서라도) 그래서 진짜 조립대행만 해주는 곳이 공임비가 쎈 이유기도 함...
조립 시간은 조립의 복잡도 보다 익숙하냐 아니냐죠 비싸고 평소 보기 힘든 쿨링팬 시스템등은 조립을 자주 하는 컴터 가게에서도 메뉴얼 보지 않고 하기 힘들죠 그러니 당연히 시간이 더 걸릴겁니다. 일반적으로 하는 컴터 조립보다 당연히 시간이 훨씬 걸리고 실수할 가능성도 높아지겠죠
용산에서 일하던 파이어에그 친구가 일 그만두기전에 중고로 싸게 구해준 피씨가 드뎌 수명을 다해서 20여년을 컴퓨터를 친구가 맞춰줬는데 그친구가 용산일을 접고 고향으로 내려가고 전 타지에 생활하게 되며 피씨를 구해보고자 영상을 보게되어 이곳 채널까지 왔는데 이상하게 영상에 흡입력이있고 저곳으로 가서 컴을 조립받고싶네요 ㅎㅎㅎ
NZXT RGB 팬이 유독 조립 난이도가 까다롭긴 합니다 저도 쓰고 있지만 처음에 조립할때 애먹었습니다 ㅋㅋ RGB선 따로 PWM 선 따로 있어서 그리고 구형 CAM 프로그램은 팬속도 조절이 가능했는데 바뀐 CAM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내에서 팬속도 조절이 안되서 PWM 팬 허브 메인보드 팬단자에 연결후 BIOS에서 팬속도 조절을 해야 합니다 ㅋㅋㅋ
![[Original Song] 우주미아(Would You M.I.A) ㅣ권민&왁파고&티파니](http://i.ytimg.com/vi/cApabFGK8VA/mqdefault.jpg)
![[GOING SEVENTEEN] COMEBACK SPECIAL : 음악의 신들의 학교에 마에스트로의 등장이라.. #1 (The Musical Heirs #1)](http://i.ytimg.com/vi/qppmHwt4nC8/mqdefault.jpg)
조립대행을 안해주려는 이유가...
조립하다가 초기불량이나, 문제가 생길시에
엄청 난감해지기 때문에 웬만하면 대행 안받아줍니다.
@@user-ww5lr6ls6g 감사
아니 불량나서 의뢰자한테 얘기하면 책임지라 합니까?
@@user-fu9nh3fp3c 만약이라는걸 무시 못하죠
솔직히 말해서 제품 값에 조립비가 포함되어 있고 거기에 조립비 항목으로 또 받을 수 있는데 (비싼 제품을 매장에서 구매 및 조립하면 그만큼 이득도 커집니다.) 조립비만 많이 받을 수 없으니 핑계를 대는 건 맞습니다. 아직도 샵다나와 최저가가 진짜 최저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죠?
하지만 업자 입장에서 보면 돈도 제대로 못받고 조립 중에, 혹은 조립이 끝나고 가져갔는데 A/S 생기면 귀찮죠.
조립 중간에 고장난 제품이 있다? 신제품인데 당연히 A/S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걸 조립하는 회사가 A/S를 보내야 할지 주문자가 보내야 할지 무지 난감하고 귀찮아지죠. 조립이 끝난 후 A/S도 이게 조립자 잘못으로 생긴 문제인지 제품 문제인지 찾는 과정도 필요하게되고 어쨋든 귀찮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주제인 비싸면 조립이 어려울까요?
그건 돈을 많이 받기위한 핑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쌀수록 고장도 적고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파워를 예로들면 싸구려는 일체형이라 선정리가 불편하지만 고가는 거의 모둘형으로 되어있어서 필요한 것만 끼면 되고 편합니다. 케이스도 비쌀 수록 선정리, 냉각 등 편하고 좋게 되어있고요.
고가보드는 말할 것도 없이 안정성이 저가 보드보다 훨씬 좋구요. 일체형 CPU 수냉(일명 짭수)는 타 유튜버도 언급 했었지만 선정리가 귀찮을 뿐 조립은 오히려 간섭도 적고 훨신 편하다고 했습니다. 본인도 조립해본 봐로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쓰레드리퍼 뭐 이런건 아예 안에 토크렌치도 들어있고 카드형식으로 넣고 토크렌치만 순서대로 잘 돌려주면 됩니다.
비싸서 어럽다는건 본인이 다양한 피씨를 조립해본 경험이 부족해서 이거나 비싸니까 어려울꺼야 하는 뇌피셜이 아닌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초미니 PC정도가 어렵고 짜증나며 잘못하면 부품을 새로 사야하는 불상사도 생깁니다. 그것보다 고난이도로 본다면 커스텀 수냉이 있겠네요. 그중에 관으로 하는 커스텀 수냉이 진짜 어렵습니다.
쓸대없이 말이 길어졌는데 우리가게에서 산 제품 아니라서 받기 싫다는걸 비싸서로 포장해서 어필하는 것 같아서 이런 영상들은 좀 그렇네요...
팬이거나 믿음이 가니까 고가의 제품을 가지고 허수아비님을 찾아온 걸텐데 그냥 팬서비스 차원에서 해줄 수는 없나요? 돈을 안받는 것도 아니고요... 오히려 컴퓨터 가격이 높으면 보는사람도 많아져서 유튜브 수익에도 도움이 되지 안을까요?
ps. 고장 원인을 찾아가는 영상이나 타 직업을 가진 분들 인터뷰 등등 이런 영상은 참 좋은 컨텐츠 같고 즐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립대행은 보통 얼마정도 합니까?
근대 매번 안해준다 안해준다 하면서 결국 이렇게 해주시는 영상 올리시니 멀리서 찾아왔다 하면 해주시겠지
하는 마음에 자꾸 찾아가는듯 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20대의 일부를 나라 지키는데에 할애했는데, 본인 스스로에게 저정도 선물은 당연히 해 줘도 됩니다.
이hyacinth ㅇㅇ 당연함. 아니 본인이 살 게 아니라 나라에서 해줘야 되는게 오히려 맞다고 생각함
@@user-dh4ve4jg6f 해주면 그분들이 쿵쾅 되면서 옵니다 ㅎㅎ
@@user-qu6nj2up7q ㅋㅋㅋㅋㅋㅋㅋ 일본 강제징용은 나쁜 강제징용 군대 강제징용은 당연한거 논리 갑 ㅋㅋㅋㅋ
ㅈㄴ 당연함
미친 성차별+강제징용국
이 영상 보고 케이스 고민하다가 질렀습니다 조립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전면 메쉬가 아닌 게 아쉽지만 후에 모든 확장성을 생각하니 꽤 괜찮은 케이스로 보입니다 미들타워에 흔치 않은 조합이더군요 진짜 케이스 많이 찾아봤습니다 빅타워 아래급에 상단 360라디 다는 거 찾기 쉽지 않더군요 이건 달리는데다 메인보드랑 여유 공간까지 가능 할 거 같습니다
세분이 화기애애한 모습 옛날부터 느꼈지만 너무 부럽고 제가 더 즐겁네요 ㅎㅎ 이런분들 밑에서 일하고싶다...
8:31
허수아비 : 이런 부품 조립하실 때 이 영상 참고하세요.
시 청 자 : 이런 부품 사면 허수아비님한테 들고 가야지.
떡밥강화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 ㅋㅋ
직원분 조립을 엄청 잘하시네요 포스가 느껴져요
아 츤데레 다해주시고 매번ㅜㅜ
아 썸네일 보고 아조씨 또 후회하신다고 크크큭 거렸네요ㅋㅋㅋ 아 아직도 웃겨욬ㅜㅜ
비싼 만큼 이쁘군여... nzxt 케이스가 이쁘긴 해도 조립할 때 힘들다는 얘길 어디서 본 적이 있는데 이 케이슨 조립하기도 편한거 같네요.
이상해인생은 비싼 케이스는 원래 조립하기 다 편합니다 대신에 nzxt케이스가 비싼것들 중에선 조립하기 힘들다는 것일 뿐이고 평소 10만원 이하 케이스보단 당연히 조립하기 쉽습니다
3개째 보면서 드디어 구독합니다.
항상 좋은 모습 고맙습니다.
전문성을 가지신분들 정말 멋지다
2:55 어이쿠.. 산재 하셔야 겠어요!
작년에 딱 이 영상 올라올 즈음해서... 나도 비슷한 사양에 그래픽카드만 2080 super에 케이스랑 수냉쿨러만 약간 다른 모델이었는데... 집에서 혼자 조립하다가 반포기하고, 어찌어찌 겨우 1주일만에 성공했는데... 역시나 쿨러 잘못 설치해서 아예 컴퓨터가 켜지지도 않았었는데..ㅋ 갑자기 생각나네... 지금이야 매우 잘 쓰고 있으니 괜찮지만...ㅋㅋㅋ
0:45 밝혀지는 너의 과거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계기로 허수아비님과 라인하르트가 조립능력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실력자십니다.
저도 비슷하게 쿨러마스터 H500M 케이스 조립할때 케이스 자체에 달려있는 팬 컨트롤러에 선꽂은 다음에 팬 컨트롤러에서 나온 케이블을 메인보드에 연결했더니 메인보드에서 rgb싱크가 안되서 몇일 헤매다가 결국 케이스 팬 컨트롤러 갖다버리고 그냥 메인보드에 직접 꽂아서 해결했던 기억이
그거 고객센터 연락하면 팬 컨트롤러 펌웨어 업그레이드 파일 보내줘요. 업그레이드 하고 보드 연결하면 RGB 싱크 됩니다.
팬이 여러개면 컨트롤러 안쓰고 할수가 없어요 ㅠㅠ
사장님이랑 직원분들 분위기 되게 좋네요 ㅎㅎ
괜히 조립대행 받아 줬다고 후회하시는 허수아비님.. 그래도 덕분에 영상각 나왔네요. ㅋㅋ
저는 가족들 그리고 주변에 친한사람들 컴퓨터 맞춰 줬는데..
누가 저런 부품 들고와서 조립 해달라고 하면 발로 걷어 차고 쫓아 버릴것 같네요. ㅋㅋ
음냐 맨땅에 헤딩해서 조립할 줄 알게 된지 한 20년정도 지났는데, 사실 기본적인 상식정도만 있으면 조립하는건 두세시간이면 다배우죠. 98년도엔 메인보드 사면 엄지손가락 한마디 두개의 영문설명서를 줬답니다. 그거 전부 다 읽어보고. 메인보드 뚫어지게 바라보며 조립하면, 뭐 하루면 충분하죠. 젤 힘든건 사실 인터넷 연결하는게 젤 힘들었어요. 전화선과 모뎀으로 연결하는건 정말 힘들었죠. 연결자체는 쉬운데 프로토콜이 어쩌고 저쩌고 ip가 어쩌고 저쩌고, 336모뎀으로 프로그램 설치하고 인터넷과 천리안 연결하는데, 거의 1박2일 걸렸죠. 지금이야 네이년에게 물어보면, 다 가르쳐주지만 그땐 오로지 모뎀사면 주는 설명서로 연결해야해서 진짜 힘들었어요.
와....용감하다...
400만원짜리를 누드테스트 없리 바로...ㅎㅎ;;
난 불량은 안걸린다!!! 이런느낌인가...ㅎㅎ;;;
이번 영상은 뭐랄까
대학교에서 팀프로젝트 하나 나와서 팀원들끼리 으쌰으쌰 하는 느낌
항상 신선해
응용문제를 서로상의하여 척척 풀어내시는.....
이렇게 재밌는 조립 영상 처음봅니다 ㅋㅋㅋ
어로스.... 갬성너무좋고
허수아비님 알바분들은 진짜 다양한 경험 하시는거 같네요. 나중에 실력있는 컴퓨터 가게 사장들을 하실듯
저런거 흔해요 장사 잘 되는 집에서 알바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조립만 하는걸요
저딴게 무슨 기술이라고 ㅋㅋ 20년 전에나 기술이지 지금은 인터넷 조금만 뒤져보면 정보가 넘쳐나는대
손가락만 자유자재로 움직일수 있으면
초딩도 잘함
@@HAN-gq6wb 그렇다해도 아직 못하는 사람은 많아요 전 하긴 하지만 그래도 하이엔드 제품들은 덜덜 떨면서 조립하거든요 근데 허수아비님 알바분들이 해주면 그나마 심적으로 편하기에 맡기는게 아닐까요?
@@HAN-gq6wb 하긴하겠죠 ㅋ 저런 컴은...누구나 다 조립해보긴 어렵잖아요...
@@HAN-gq6wb 할 수는 있지 근데 실수하면 ㅈ될수도있는데 괜찮겠어?
14:14 이론적인 멀티스레딩
18:31 현실
와...
피 토하겠다.
군인 우대 하신다고 아주 생고생을 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전역 하신 분도 축하 드리고요.
근데 담부터 이르지마요.
이런 살벌한 구성이라니ㄷㄷ
와.... 진짜 안받을만도 하네요 ㅋㅋ
하지만 허수아비님 한테는 유튭각이죠 ㅋㅋ
ㅋㅋㅋㅋㅋㅋ사장님때문에 오늘도 사탄한명 실직했댘ㅋㅋㅋ
컴잘알 되고 싶어 보고 있네요... 조립하는 것 뿐인데 그냥 보기만 해도 재밌어요 ㅎㅎ 언젠가 기회가 되면 방문해야겠네요
제대한 군인에게 이런 수고를 하셨군요
멋있는 분입니다
일반 조립이면 30-50분이면 충분한데
저런건 위치 라인 정리 등 손 개많이 감..
2-3시간 후딱....
두세시간은오바구요.. 조립만하는거면 1시간이면 남아돌죠;
@@user-jt7sk4ln5d 처음 하는거고 혼자하면 헤메고해서 그 정도 걸릴 수도 있죠
이쁘게 정리하는데 1시간이요?? 겁나잘하시나보네 ㅋㅋㅋ 2시간그냥지나갈건데
@@user-jt7sk4ln5d 아가리만 놀리는건 다하지 ㅋㅋ
이게 뭐라고 눈을뗄수없게 완독하고 있내요ㅋㅋ;;
매번 허수아비님 좋은컨텐츠,정보공유..수고가 많으십니더..많이 배우고 있습니다ㅎㅎ
그래도 매번 저렇게 잔소리 하시면서 해주시는거 다해주시는 차칸 허수아재 ㅎㅎ
부품은 싸게사고싶어서 하나씩 모으고 조립할 기술은 없으니 맡기긴해야하고... 불량나거나 실수하면 책임은 사장이 책임지고... 저같아도 안할듯.
위험성이 너무 크다 한두푼도 아니고
@요플랭 생각보다 불량률 높아요
걍 저는 컴조립영상 봐도 모르갰고 울집컴 분해할 패기도없고 컴x왕 믿는다
@@user-km5bu3hb8s 컴마왕이나 bj들이 광고하는업체 대부분 가격 별로던데
저같으면 하긴할듯하네요. 허나 조립비 비싸게 받겟죠. 책임 소재도 확실히 하고
3:00 넘나 리얼하네 나도 아프네ㅋㅋ
나쁜말 나올법도 한데 참으셨어 ㅠㅠ
@@1086rokmc 역시 프로 유튜버ㅋㅋ
바닥에서 몇 바퀴 구르면 좀 덜 아픈데 계속 서있으니 더 아플듯
@@user-gi6yx6bn7x ㅋㅋㅋㅋㅋㅋㅋ
2:51 아픈 와중에도 카메라 먼저 찾는 그는 진정한 유튜버...
와 제가 할려했는데 여기있네요 ㅋㅋㅋ
앗 유튭각이야 카메라 카메라!!
그는 이제 더이상 컴퓨터 가게 사장이 아니다..
그는 유튜버 허수아비이기에..
아조씨 ㅋㅋㅋㅋㅋㅋ
유튭각 OK ㅋㅋㅋㅋ
6:23 아조씨 그 노래는 Let it Snow 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임?
@@user-mk7ih7hj2o 두마디 흥얼거리다 바뀌고 끝에 다시 부르는 노래는 Let it snow라는 노래가 맞음
@@user-mk7ih7hj2o타임마크보다 3초정도 전이랑 노래 끝부분
엌ㅋ옛날부터 항상 문닫는다 하고 항상 받아주심ㅋㅋㅋㅋ츤데레
사장님과 직원들의 조립 실력이 대단하네요ㅜㅜ
수냉이 무서워 공냉을 추구하네요ㅋㅋㅋ
수냉 쉽습니다!그냥 달면 끝!
달기만 하고 관리 안하다가 트러블 생긴다는걸 간과하시는 사람들이 많긴 하죠
@@user-pr9br7cr5h 달고 관리 안해주면 비싼돈이 저멀리~~.. 달면 끝!을 선호하면 공랭이 최상위죠
@@user-or4ll3xb9o 완제품 수냉은 그나마 덜한데 커스텀 수냉이 ㅈ되긴하죠
수냉은 무서워할거 없습니다
제 경험상 NZXT같이 품질하고 이름이 보장된 회사 제품을 살것
보증기간 지나면 깔끔하게 버릴것 이것만 조심하면 불상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물론 수냉 터져도 수냉 회사는 보험 갖추고있고 보상나오니 걱정하지 마세요
조립대행 참 어려운겁니다. 잘못되면 뒤집어 쓰고... AS 골치아프고...
둘이합해서 IQ180 괜찮은 상황인듯 싶습니다. ㅋㅋㅋ. 정말 복잡하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 일 하셨네요 복 받으실 겁니다 ㅎㅎ
와...웅장하네 멋있다
그런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
11:48 이런 RGB펜 많으면 PSU (파워)쇼트로 인해 PC안켜지는 일도 벌어집니다..
조립도 힘들고 수리 할때도 힘들어요 ㅜㅜ
캬 기술자들 멋지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부품들 참 괴랄하네요
문닫고 도망쳐도 납득갈만한데요...
2:35 직원의 손은 사장님의 눈보다 빠르다.
???? : 하지만 걱정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사장님이 너무 천사이신 것 같아요!
아이고 고생많으셨습니다
NZXT(브라보텍)이랑 친해지시면..? 크라켄 수냉이나 nzxt 케이스도 취급된다면 좋을것 같아용
@@ceh3070 허수아비님 매장에 nzxt케이스 없는걸로 압니다만...
쿨링팬은 말씀하신대로 만져보고 확인해도 되지만, 옆면쪽에 바람 방향으로 화살표가 다 있습니다. ^^ 다음부터는 쉽게 확인하세요. ^^
흡기 배기 말씀하시는건가요
착한맘씨에 좋아요 구독합니다
조립 잘봤습니다^^
먼가 사장님하고 직원분이랑 죽이 잘 맞으니까 보는데 맘이 편해짐
ㅋㅋㅋ 나도 군 전역전 4일이였나 7일이였나..그때 나를 위한 선물을 하자 하면서 조립식컴퓨터를 산적 있었는데..그때가 생각나네 ㅎ
정현석 이름이 같아서 좋아요 눌르고 갑니다 ㅆ
2:52 귀...귀여워.....귀요미...
영상이 재밌네요 잘보고가요
이가게 취직 하려면 비싼컴 부품 사들고 가면 되는거군요
찐이누
이사람이 왜 여기에..
누추한분이누추한곳에..
@@user-ox7gk8ny9v ㅂㅅ
@@user-ox7gk8ny9v ㅂㅅ
2:54 자기 발을 찧었음에도 유튜브에 담고싶어하는 허수아비 아찌
프로 유튜버
오랫만에 조립영상이라서 좋당
군인도와주시는거보고 바로 구독합니다
전역컴을 허수아비님한테ㄷㄷㄷㄷㄷ 전역축하드립니다^^
슬리빙 케이블, nzxt케이스 이 두개만 봐도 이조립은 개헬입니다. 근데 거기에 수많은 팬까지....
재밌게 봤습니다
군인 엉아 너무 멋져요 !!!!
ㄹㅇ 군인 이었어서 해준거지... 일반 사람이 들고가면 안해주셧을듯...
그건 아님 조회수 적어도 100만이상인데 컴터1대값 벌수있음
다른 조립대행의 경우 문제가 생길 경우나, 작업시간 등의 이유로 조립비만 십만단위 이상부터 시작하지만...
허수아비님이 착하셔서 싸게 조립대행 맞쳐주신것 같네여
군인분 컴퓨터 부품 드래곤볼 하신것 같은데 조립할 자신 없으시면
다음부터는 한 업체에서 부품 사신후 조립해달라고 하세여
어느업체가 조립비를 10만원씩 받나요?
@@whitepcbuilder 컴퓨터 조립 유튜버이신 c분 같은 경우 이정도 구성이면 대략 20만원선부터 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업체들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거 4시간 정도 걸렸다고 나왔는데, 그 시간이면 보통 컴퓨터 3만원 정도 받고 여러대 조립하는게 맘 편하다고 생각되네여
대충 조립 많이 해본 사람이라면 대략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립니다.(일반적인 구성일 경우)
요플랭 ?? 가격 올려 받는게 뭐가 문제임?
조립비 10만원이나 받다니 ㄷㄷ
아는사람이라 싸게해준건가
@요플랭 비싼 구성의 컴퓨터일수록 조립해주시는분의 리스크도 크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더 많이 받는게 정상입니다
msi 좋아요 옷이쁘넹ㅋㅋㅋㅋ난 지금도 msi 노트북으로 영상을 보는중ㅎㅎ
조립식 데탑 사서 혼자 해봐야지 라는 생각을 다 깨주셨습니다...ㅎㅎ 어우 난 저거 조립 못해...
조립대행을 안해주는 이유
용산에서 맞추면 조립비가 3만원 내외로 받기 때문에 원래 조립비가 그정도 인줄 앎
근데 사실 조립은 서비스 개념이고 판매한 부품에서 마진을 많이 남기는게 현재 컴퓨터 판매구조
따라서 다른 곳에서 구매한 부품 들고오면 모두 거절하게 됨(as나 이런 문제를 다 떠나서라도)
그래서 진짜 조립대행만 해주는 곳이 공임비가 쎈 이유기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뭐 ㅋㅋㅋ 무진장 복잡하내 ㅋㅋ 선도 많고 쿨러도 많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1만대에 구독했었는데 오우 사장님 44만이나 되셨네 대형유투버 축하해요
하하... 넘심했다.... 허수아비님 화이팅~
결론 아무거나 막 조립대행을 하지말자
stell a 체험판?
@@Lskk12 조립대행 개인적으로 아무데나 가지말자ㅋㅋㅋㅋㅋㅋㅋㅋ
LEE SEO JIN ㅋㅋㅋㅋ
비싼컴을 대행하면 어떻게 된다? ㅈ된다
이런 기본도 안된x 들은 하루종일 욕처먹에합니다.진짜기본도 안된x끼들 조립잘못 맞기면 어떻게된다? 진짜 좃된다
체험판명언 ㅋㅋ
싫은 소리 하셔도 이런 고가 컴 조립 영상이 조회수는 잘 나온다는거 ㅎ
ㅆㅋㅋㅋㄱㅌㄲㅌㄱㅋㅌㅋㅋㅋ
코로나땜에 못나가는(저도 못나가지만..) 부대간부들 부탁을 들어주다보니 4대나 조립해줬네요ㅋㅋ 3500으로 통일하니 참 편했습니다😆
조립 시간은 조립의 복잡도 보다 익숙하냐 아니냐죠 비싸고 평소 보기 힘든 쿨링팬 시스템등은 조립을 자주 하는 컴터 가게에서도 메뉴얼 보지 않고 하기 힘들죠 그러니 당연히 시간이 더 걸릴겁니다. 일반적으로 하는 컴터 조립보다 당연히 시간이 훨씬 걸리고 실수할 가능성도 높아지겠죠
으어.. NZXT에 어로스글카면 디자인 감성 끝판왕이네..
저런걸 잘 안해주는 이유를 이 영상만 봐도 알 것 같네요 ㅋ
전역하고 제대로 부품 여러가지 구해오신듯 ㄷ
치즈샤인 제대로?ㅋㅋㅋㅋㅋ부품산거만 봐도 걍 딸딸이 칠려고 산거같은데? nzxt는 걍 케이스만 이쁘고 에어플로우는 ㅈ같고. 새로운 글카는 9월/10월달에 나오는데 굳이 2080ti? 걍 돈지랄처럼 보이는데. 차라리 가성비 부품사서 천천히 업글하는게 효율적이라보는데요. 아무것도 모르고 조립도 할줄모르면 컴퓨터 부품대로 왜삼?
@@amberalert1330 영상은 3월인데 무슨 9월이나 10월까지 기다림
가급적이면 조립은 부품 구매할때 한번에... 그래야 초기 불량으로 인한 AS로 스트레스 받는일이 없음...
2년 뒤에 보니까 색다르네요
생에 첫 컴퓨터 조립이 nzxt 조합이였습니다. In out 개념이해하는데 시간좀 걸렸었죠 ㅎㅎ out가 시작하는곳이라 이해하니까 금방 적응되더라고요. Nzxt 케이스는 라이져 케이블만으로 안되고 라이져킷에 뒤에 절단기로 컷팅하는 가공 필요합니다!
6:30 두 유 워너 킬드!?
이야 2년전에 보고 다시보는데 아직 운영 질하시네요 ㅋㅋㅋ
국가의 충성을 다하고 오신 분이군
3:00 사장님이 아파하시는데 관심도 안주는 직원에게는 자가 필요합니다
실행하겠습니다 o(￣ｰ￣)○☆
@@scare_crow_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scare_crow_ 아 앙대
2:53 아픈 와중에 카메라를 짚으시는... 직업병인가요 ㅎㅎ
직원분 선이 참 곱네요 ㅎㅎㅎ
보기만해도 숨막히네요 저도 슬리빙하다가 안닫혀서 힘들었는데
크라켄 수냉 쿨러 포장 박스에서 똥냄새 남ㅋㅋㅋㅋㅋㅋ
용산에서 일하던 파이어에그 친구가 일 그만두기전에 중고로 싸게 구해준 피씨가 드뎌 수명을 다해서 20여년을 컴퓨터를 친구가 맞춰줬는데 그친구가 용산일을 접고 고향으로 내려가고 전 타지에 생활하게 되며 피씨를 구해보고자 영상을 보게되어 이곳 채널까지 왔는데 이상하게 영상에 흡입력이있고 저곳으로 가서 컴을 조립받고싶네요 ㅎㅎㅎ
보통일이 아니네요.
NZXT RGB 팬이 유독 조립 난이도가 까다롭긴 합니다 저도 쓰고 있지만 처음에 조립할때 애먹었습니다 ㅋㅋ RGB선 따로 PWM 선 따로 있어서 그리고 구형 CAM 프로그램은 팬속도 조절이 가능했는데 바뀐 CAM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내에서 팬속도 조절이 안되서 PWM 팬 허브 메인보드 팬단자에 연결후 BIOS에서 팬속도 조절을 해야 합니다 ㅋㅋㅋ
비용아끼려고 하나하나 직접사서 조립했는데. 처음엔 생각보다 뭐 복잡할까 딱 딱 넣으면 맞춰지겠지 하고 샀다가 좀 고생했는데. 지금은 케이스도 직접 제작하고 싶어지네요
와 여기 지역이 어디죠?? 지금 컴퓨터 땜에 고민이 좀 있었는데 동네 사장님들은 살짝 바가지...를 하시는 경향이 있으셔서 고민 많았는데
본체 부품을 그대로 가져오는이유가 자신이 간단한 조립같은건 할 수 있어도 좀 어려운 부분?은 내가 하면 오히려 더 망가질 수 도 있어서 가져오는건데 전문으로 조립해주시는 분들이 안받아 주시면 어디로 가야하죠...
조립까지 해주는데에서 구입하셈
최저가로 엑조디아해서 컴맞추는건 혼자 조립할 자신있는애들이나 하는거임
와우 전기세도 장난아니게 나올껀데요 엄두를 못내것네요 ㅋㅋㅋ
0:45 저도 컴터 부품 사고 들고 가서 입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