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상한 컴퓨터 출장 수리 기사님의... 설명 (￢_￢)

흑우 못잡아서 아쉬워 할듯.
물론 출장기사 분이... 에휴...

1. 저녁 9시에 예약 업로드 해놓은건데.. 제가 오전오후 시간대를 착각해서, 이게... 오전에 올라가버렸네요.. 저도 방금 올라간거 알고 살짝 당황 (￣ー￣;)ゞ
2. 허수아비 가게 원칙 중 하나 ).. 정말 꼭 필요할때가 아니면 CPU 쿨러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 뜯어내지는 않는다~~ 입니다. (물론 말씀은 드립니다. 방향이 틀렸다는 것은)
CPU 쿨러 교체중 20 대중 1대만 문제가 생겨도,, 저희로서는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라..（;￣ー￣A
3. 많은 분들 댓글 주신것처럼,, 알수 있는 정보가 컴주인이 말해주시는게 전부라... 혹 이 컴퓨터를 손보신 출장수리 기사님이 이 영상을 보시고, 연락을 주신다면 그 분의 입장도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그분의 신상은 절대 비공개로...)

이사하다보면 램이나 그래픽보드 혹은 하드의 결합이나 연결이 헐거워 지는 경우가 종종 있죠.
컴퓨커 이동 후 문제가 생겼다면 먼지청소 한번 해주면서 다시 부품과 선연결 다시 해주면 해결가능.

재밋는 영상들이 없어서 아껴봐야지 했는데 궁금해서 결국 봐버림

쿨러방향 불편...

제가 타 컴퓨터 출장수리 업체에서 일할당시 무조건 간단한 일이라도 무조건 거창하게 말을해라 라는 지시를 들은적이있습니다 가서 아무이상 없는 제품일 경우 무조건 테스트 하는걸 보여주고 뭐가 고장났다 라고 말하라 한 사장이 있었습니다 출장기사를 왠만하면 믿지마세요

그만큼 믿을만한 사람이 없단거죠 ㅠ 냐돈내고 수리하는데 의심까지 하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니

기사가와서 봤으면알텐대 가져가려했다면 사기성100프로 입니다.허수아비님이 방송이라 말돌려서말씀하신거같은데.선바꾸고 고장이라고그런기사가아직잇는듯하네요 많을거에요..어흠 그래서공부을해야합니다..허수아비님방송열심히보는이유가잇지요

아직도 이런출장기사가 있다?!

여윽시 갓수아비 ㅎㅎ 다음컨텐츠는 암행어서 한번갑시다 ㅎㅎ

총체적 난국이네요.
주인은 컴맹이고, 애초에 조립해준 형은 조립해줄 지식도 없는 사람이 뭔 깡으로 조립해준지도 모르겠고, 또 역시나 컴퓨터 수리기사는 99%가 사기꾼이라는게 또 증명됐고 ㅋㅋㅋ

일반적으로 출장 컴퓨터 수리를 맡기면 출장비 무료라고 써놓고 여기저기 덕지덕지 무슨비 무슨비 붙혀서 결국엔 출장비 이상으로 받아내더군요 그리고 절대 그자리에서 수리를 완료를 안하고 꼭 본체를 가져가서 최소 이틀걸리니깐 소비자들이 이해하게끔 만들더라고요... 진짜 이런 컴퓨터 업계 적폐 세력들은 언제쯤 사라질까요?

출장기사 대부분이 컴맹 눈탱이 칩니다
멀쩡한거 코드 한두개 뽑아놓고 고장났다고 교체하라고하거나 본체들고가서 부속을 바꿔치기하는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셔야합니다
동네 피씨수리점 이용하시고 수리과정도 옆에서 지켜보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게 눈탱이 안맞는 방법입니다

저도 옛날에 이사하고 난뒤에 삐삐거리면서 안 켜지길래 램 다시 꼽은 기억이 나네요 ㅋ
모르면 당하는 무서운 세상이네요 ㄷㄷ

이시간에도 이런 출장기사가 있다?!

뭐긴뮈야ㅋㅋ 파워링크 출장부른게 잘못한거 내가 잠입해본결과 출장파워링크는 본체 무조건들고 나와서 인질이생겨야 돈을 수십씩 뜯어내는거임
애당초 저런출장업체가 내미는 종이엔 피해갈 내용 다적혀있어요

허수아비님 영상보면서 느끼는점 특히 이런영상 !!
컴수리 조립시 최소한 난 저렇게 안당함 아니 의심은 할듯
컴조립은 쉽지만 모르면 건들지말자
수리기사 불러도 최소한의 컴지식은 알고있자!!

램 장착불량은 매우매우 흔한일이기에 멀쩡한컴퓨터도 문제가 생길수있다... 아무리 컴맹이어도 램탈착정도만 배워놔도 왠만하면 고장났다고 생각할 일 없음

선무당이 사람을 그냥 잡는게 아니죠... 작업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청주에서 서울까지 컴수리하러 와야하는.... 이유를 말하는 영상이네요...
하...

그냥 한마디로 허수아비님이 짱임

ㅎㅎㅎ 저리되면 팬이 돌더라도 무풍지대가 될듯하네요. 총체적 난국

수리기사는 가져가서 부품갈이하려고 했는데 안된다하니깐 대충 꼽고 안된다 한거 같아요. 이래서 우리같이 선량한 수리기사분들이 신뢰를 잃어가고 있네요

허수아비 사장님
질문 있습니다
저희집 데스크탑이 삼성 i5 3470 에
램 8기가 사용중입니다.
램을 16기가로 올리고 싶은데,
올려도 될까요?
오히려 너무 과하면,역효과가 나올수있나요?

ㅋㅋㅋ 총체국 난국이구만... 모를땐 가급적 사진을 찍어놓고 손대는게 좋은데...😭😭
조금씩 아쉬운 일이였군요....

컴터몰랐다고 하니 실수가 있었을수도 있지만 출장이 의심가네요..
이번에 좀더 알아가면서 조심히 해야될듯하네요

이런 문제는 수리 전 사진 하나라도 있어야 진의여부를 가릴 수 있을 거라 봅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말하기 마련이라... 이 유투브채널 보면서 느낀 건 요즘 젊은 세대가 의외로 PC에 익숙하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예전엔 컴터 고장나면 바로 수리 맡기기 보다는 주위에 PC 잘 아는 친구나 선배 같은 사람에게 먼저 물어 봤었거든요.

아직도 기억나네요
예전에 잘 모를때 인텔 cpu 소켓에 맞는게 뭔지도 모르고 업글하려다가 메인보드 하나 보낸게 있는데 대충 중고로 2~3만원 주고 하나 새로 사면 해결되는걸
수리기사 랍시고 온 인간이 뭐 윈도우를 까느니 이건 우리 쪽에서 보증해주는게 좋지않느냐 하면서 한 30만 뜯겼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도 이가 갈리네요
네이버에 컴수리 같은 거 검색해서 나오는 출장 서비스 같은건 절때 믿을게 못 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인텔 i7-9700k /써모랩 트리니티 화이트 쿨러 / 2070 rtx 그래픽카드 사용하고있습니다.
케이스는 320c 헤카테 강화유리 쓰고있는데 배그 훈련장에서 cpu 온도가 83 - 60 - 93정도로(Value-Min-Max) 나오고
배그,gta5를 플레이하다보면 프레임 100대에서 갑자기 20정도로 떨어지는 증상이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무슨 문제일까요 .. ?
컴퓨터 구매한지는 1년가까이 되었구요 이거때문에 배그,gta5를 플레이를 잘 못하겠습니다 알려주세요 ㅠㅠ

못가져가게 한게 그래도 다행이네요. 갖고갔었으면 뭔일이 생길지...

말하는 것 보니 눈탱이 맞기 딱 좋은 분인 듯 합니다.
아마도 컴퓨터 기사 불러 놓고, 정작 본인은 딴짓하고 있었던 것 같음.

싸잡아 매도 해도 어쩔수 없겠네요.

컴퓨터 사설 as 할 때는 조심해야합니다.
몇년 전에 사설 as 업체에서 일했었는데, as 업체하고 as 수리기사들은 일종의 건당으로 프리랜서 계약형식으로 이뤄집니다.
그러다보니 업체에 고용된 상태가 아니고 수리 건수에 따라서 나오는 실적이 as 수리 기사들의 임금이 되는 경우가 많죠.
저는 사기칠 머리가 안되고, 그런 쪽(영업이란 말로 포장한 사기)에는 관심도 없어서 그냥 정직하게 했죠.
가령 고객한테서 컴퓨터를 무조건 입고처리 시킨다음에 그래픽 카드가 비싼거라면 형태는 비슷한 보급형 카드를 갈아끼워놓고 수리 완료로 다시 가져다 주는가 하면,
노트북도 512기가바이트 ssd를 같은회사 동급으로 교체해준다면서 512기가바이트 중에서도 싼걸로 교체해서 넣거나 그런 경우도 봤네요.
만약에 고객에게 부품이 바뀐 것을 들킨다? 사업장에서 착오로 잘못 끼워넣었다고 재수리 해준다고 하고 원상복구 하죠.
문제는 고객이 일일이 전화해서 항의하는 경우가 드물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한달에 잘버는 영업맨(이라 쓰고 사기꾼이라 읽음) 수리기사는 천만원씩 버는 걸 보기도 했었네요.
지금도 알바천국이나 잡코리아 같은데에 올라오는 수리기사 모집 공고에 보통 월급 300~400만원 써져있는데, 정상적인 근로상태라면 나오기 힘든 월급입니다.

컴맹인거 알고 눈탱이 칠려고 그랬을수도.. 팬포트 바꿔끼우고 cpu 보조전원도 연결안하고 가져가서 봐야된다 하면 바로 밑장... ㅋㅋ

저런 경우는 출장 기사가 들고 가는 순간 메인보드 고장이다 뭐다 수리비 20만원 이상 청구됩니다

이런 영상 너무 좋다.. 구독자들은 이렇게 짧고 간단한 영상을 원하지 어수선하고 긴 동영상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컴퓨터에 대해 공부가 필수적인 시대입니다. 적어도 자기 컴퓨터만큼은 잘 알아줍시다.

역시 갓수아비..
저 분도 다른 데 안가고 아조씨한테 바로 온 게 다행이였네요

출장비가 2만원이라는 것부터가 굉장히 수상..

컴주인도 다른 수리점까지도 못미더워서 허수아비님께 갖고 왔겠죠.
이런 상황이 씁쓸하기만 합니다.

일단 양쪽 이야기 들어봐야 하니까, 그 출장기사님 이야기도 들어보고 나서 확실해 질것 같네요.
하지만, 제가 조립해준 저희 누나네 컴퓨터도 동내 수리기사한테 눈팅 당한 적이 있어서.. 의심은 많이 갑니다.

2:48 까꿍!

사설출장기사...이래서 조립식은 ㅋㅋㅋ

이야 기부천사 우리 흑우천사 ㅋㅋㅋㅋㅋ

출장기사들은 매출올리려고 조작질을 하곤하죠 선하나뽑아놓고 보드가문제다 씨퓨가문제다 갈아드리려면 수리비가 15정도나올텐데 고쳐드릴까요?
그래서 컴가게에서 AS받겠다하면 출장비받고 가고 컴들고 동네가게가면 보드는괜찮은데 그래픽카드가문제다 그래픽카드 있는걸로 바꿔드릴까요?
이런식으로 가는곳마다 진단과 팔아먹는게달라지는 히안한 현상이생기죠
돈이먼저인마인드론 헤결안되는 문제
허수아비채널 초기부터 구독한 열혈 구독자로써 허수아비님께도 부탁드릴말씀이 있어요
가게에 컴들고 오는사람이 컴을 잘 모르는건당연한일이고 그렇기때문에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컴매장까지 힘들게들고 갑니다
잘잘 못을 따지는건 경찰서나 법원에서 하는일이지 컴가게손님에게 취조하듯 잘잘못을따지는 태도는 맞지않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유투브니까 재미를 위한 연출일수도??)
입장바꿔 힘들게들고 찾아간 고객입장에선 내가 엄청 잘못했나 죄의식 느낄거 같아요 그냥 실수이거나 자기도 몰랏던건데말이죠
잘못을 따지기전에 신속한 고장유무판단과 수리후에 왜 그렇게된건지 설명해주면 구독자도 이해할수있고 어렵게방문한고객도 이해하고 만족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컴가게도 판매서비스업이지않습니까 고객대응 자세를 좀더 친절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유투브 수익이 가게매출보다 우위에선다면 몰라도)
고장접수 콜센터에서 일해본 저로서는 그걸로 빌미잡혀서 고생한적이 있어서 말씀드려요 친절하지않다고 클레임 걸기시작하면 끝도없거든요

느낌상 수리기사 입장에서는 출장이니까 쉽게 찾아지면야 좋은데 뭔가 원인이 잘 안찾아져서 가져갈려고 했던거 같고, 허수아비 아재야 워낙 별에별 케이스를보니 바로 감잡은건데 지방 기사라면 똑같이 되던게 안되고 건든거 없다라는 소리 듣고 작업 들어갔을텐데 설마 다른곳에 꽂혔을거라 바로 생각하기 힘들듯함.

컴퓨터관리에 대해 잘 모르는분들이 대다수 많죠...

허수아비님이 올리신 영상중에 메인보드 종류인가 애기하신게 있죠.
그거 모르면서 컴터 조립하고......
수리기사가 그걸 모를리 없죠..
컴터 부품이 무슨 형이상하적으로 나오면 모를가.. 뻔한 부품인데..
모른다?? 일단 의심이 아닌 확식으로 가는거죠

양아치 같은 기사들이 많네요.. 저런인간들이 아직도 있어서 한국에서 공임에 대한 인식이 아주 부정적이게 된거지요...

누가봐도 컴맹노린 출장이시네요 허수아비님 난처하시는듯 하네요

허수아비님 혹시 개인적으로 컴터 조립구매 가능한가요?^^ 제가 지방에 살아서... 찾아가기 멀긴한데요 혹시 가능할까요?^^

진짜 사기꾼들은 컴 가져간다음 보드 고장났다고 새로 사야한다고하면서 기존 보드는 산심쓰는 말투로 자기가 처분해준다고 함

허수아비님. 저의 개인적인 의견일 수도 있으나. 돈을 버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건가요?

허수아비님이 찾아가서 엑스칼리버로 사지가 절단되봐야 정신을 차리지.......직원들은 맨날 그 위협을 받고있으니 열심히 일하는거봐

출장 기사 들은 다고장났다구 하는게 주업무임 아마센터 들어가야 된다구 했겠죠

믿고 사는 세상. 컴맹이라도 믿어야 하는데. 극히 일부분인 경우겟죠? ㅜㅜ

이런일때문에 멀리서라도 허수아비님을 찾는게아닐까싶음... 출장수리도 잘못믿겟고..
그래서 많이들 방문한거같습니다..

출장기사가 선을 일부로 잘못끼우고 가져가려한듯

예전 집 새컴 cd-rom에서 소리가 나서 불렀더니
윈도우 재 설치 한다고 하기에
험.....
그냥 돌려 보낸 기억이 나네요

아고두야...

고치지도 못하고 출장비를 받았다는게... 헐...ㅠㅠㅠ

정말 많이 보던 답답함의종합판이네오.
1. cpu 쿨러,
2. Cpu 보조파워
3. 글카 대신 내장 글카에 꼽는거 미수(?)
4. 방문 수리기사의 .....미수

출장기사 사기많다고 티비에도 나왔는데 허수님 모르시는듯 가져가겠다고하면 무조건 안된다고해야함 단순파워불량에 재동생 39만원주고 메인보드 그것도 중고로 교체당함

본체 들고 갔으면 100프로 부품바꿔치기 당했다ㅋㅋㅋㅋ영상 나오신분 그출장기사 번호좀요 저도 실험 해보게

제가 허수아비님 구독하게 된 이유가 예전에 PC는 켜지는대 화면이 안나와서 그래픽이 문제인지 메인보드인지,램인지 몰라서 동네 PC 수리점에 들고갔는대 내가 보는 앞에서 수은건전지 빼서 뒤집어 넣고는 PC가 아에 안켜진다고 맡기고 가라고함.
어이털려서 그냥 들고와서 거리는 멀지만 PC수리하는 친구한테 맡기니 램슬롯 4개 중 하나가 불량까지는 아닌대 상태가 안좋아서 그랬다고 함
그때 PC 맡겼으면 아마 PC장기적출 되서 돌아왔을듯...

예전 스펀지였나 소비자고발인가 어디서 실험한것이 있는데 여성분이 컴퓨터 파워콘센트만 뽑아논 후에 (컴은정상) 수리기사를 10명불렀는데 9명이 컴이 문제있다고 직접가져갔고 한분만 콘센트끼우라고 하고 갔다는...

제 친구였던 놈도 컴터수리기사 하고 나서 하는 말이 일단 컴퓨터는 들고 가야 무조건 돈이 된다고 합니다 ㅋㅋ
어떻게든 돈 벌려고 이거 사게 하고 저거 사게 만들었답니다
자기 말로는 멀쩡한 거 고장났다고 상술 부리진 않았다고 하지만 그냥 여기서부터 친구 하기 싫어지더군요
결국 점점 멀어져서 연락 안 하고 삽니다
허수아비님처럼 양심적으로 장사하는 분들이 존경스러울 따름..

cpu뒤쪽에 써멀구리스 살짝 묻었는데 문제있어서 그거 수리 가능하신가요?

기사가 선 바꿔끼우고 가져가서 바가지나 부품바꿔치기지 뭐

그래도 컴주인 분이 출장기사가 못가져가게 해서 다행이네요.

기사들이 하도 저래서 컴퓨터 수리할때 옆에서 여는것부터 닫는거까지 직접보게됬어요. 뭔 믿을수가 있어야지

다 그런 것 아니지만... 기사들 못 믿음 결국 대충 고치고 나서 출장비 받고(안 받는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더 이상해지고... 컴맹분들 진짜 조심해야함 기사들 고장도 아닌 걸로
고장이라고 하고 고쳤다고 출장비 달라고 하는 기사들도 있으니...

출장수리 다니는 기사가
씨피유 팬 포트와
케이스 팬 포트를 헛갈린다?
배꼽 빠질 일이네

쿨러 위치 바꿔주실줄 알았는데

조립컴퓨터 수리는 어디쪽이 잘해주나요..

이러니 멀리서까지 오셔서 하수아비님 만나려고 하지...;;

전좀 반대되는 경험을 했네요. 대학생때 모니터 고장나서 출장서비스 신청했는데, 정식으론 출장비+공임이라고, 학생이 무슨 돈이 있냐고 다고치고 단순 윈도우 점검으로 해줌

상황이 진짜... 정신줄 혼미해지네요.

컴퓨터수리공한테 컴퓨터 맞겼으면, 돈 엄청 뜯기고, 부품도 옛날껄로 바뀌는 경우가 있음.

저 본체 쿨러가안돌아가는데 뭘사야될지
뒤에있는 쿨러인데 냉쿨러인지모르겟어요
무슨쿨러에요 한개있는 쿨러요?

영상 시작하자마자 쿨러방향보고 충격먹었습니다

청주이면, 대전 옛 매장에 가져가도 잘 고쳤을듯....

학교에서 컴퓨터 구조 교육을 한번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씩 허수아비님이 멀리서 오신 손님분들에게 동네 컴퓨터 가게 가시지 뭐하러 이렇게 멀리까지 오냐고 할때가 있는데 바로 이런 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나니
동네 컴퓨터가게는 신뢰할수가 없어서 멀리 계시는 허수아비님 가게까지 가시는 분들이 있다고 봐요. 물론 제대로 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직도 컴퓨터
출장기사라는 분들에 대한 인식이 안좋기도 하고 실제로 일을 제대로 안하고 돈만 많이 받아가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나마 최근엔 DIY를 많이해서 스스로
고치고 조립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추세라 이런 일들을 듣는 경우가 적지만 그래도 아직 이런일들이 발생하고 있긴합니다.

제 생각에는 컴퓨터 조립해준 사람이 펜 위치를 잘못꽂아서 여태까지 펜이 안돌았고
(쿨러방향을 잘못 장착한것으로보아 가까이에 있는 케이스 펜 커넥터에 cpu 쿨러 펜 전원을 연결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이사를 하면서 램이든 뭐든 문제가 생겨 화면이 안나오는걸 컴퓨터 주인이 그래픽카드 문제인줄알고 그래픽카드를 뺐고 빼면서 gpu전원까지 빼버린거 같습니다.
램만 재 장착 해보고 그래픽 카드만 재장착해보고 이런식으로 하나씩 풀어가야하는데
둘다 빼버리면서 뭐가 문제였는지는 지금으로선 알수가 없습니다.(그래픽카드도 안가져와서)
방문한 컴퓨터 수리기사의 잘못은 cpu펜 연결선은 찾았는데 gpu전원이 빠진걸 몰랐다는거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황상 출장 수리기사의 실수는 있지만 사기꾼으로 몰아가기에는 컴퓨터 주인의 정보가 부족하네요.

착한 기사님이나 가게는 많은데 양심불량업자새리 몇명때문에 싸잡아서 욕먹는게 아쉽다는 ....

아.. 영상 보는 내내 CPU팬부터 빨리 제 방향으로 꼽아주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컴 조립상태를 보니 주인이 컴맹티가 나서 출장기사가 눈탱이 칠려고 한거
출장 부르지 마세요 99%가 사기꾼

조립은 왠만하면 2만원 주고 맏깁시다. 그리고 컴 살때도 허수아비님한테 사시던지, 큰 쇼핑몰(c**, i**, j** 등등...)에서 사면 좋을 듯 합니다. 그래도 1년 안에는 A/S도 해주고, 1년이 지나도 부품별 A/S 기간별로 봐주고, 공임비 발생하는거면 비용 내고 A/S 받으면 될거구요.
돈 몇만원 아끼려다 괜히 큰돈 버리지마셔유~~

허수아비님도 찍으시며 느꼈을듯.. 오지 말라고 해도 왜 꼭 굳이 2~3시간 걸리는거리를 오며 수리 맡기려하는지.. 가격은 둘째고 정직하게 일하는분 찾는게 쉽지 않습니다

저거 저러면 진공이되는건갘ㅋㅋ

사기친거에요 기사가

저렇게 한탕하면 살림살이가 나아지나...참 아직도 저런사람들이 있는게 안타깝다

출장비 무료는 부르는거 아님
눈탱이 맞음 컴맹들 특히...
걍 집근처 수리점 찾아가는게 안전함

씨퓨팬 ㅠㅠㅠ 유튜브 조금만 보면 흡기배기 방향정도는 알수있을텐데...

ㅎㅎㅎㅎ

이영상만 보고는 애매하네요 누가 거짓말을 하는 건지

실수인지 고의인지는 말 안해도 알겠네요 그런데 쿨러 역방향은 그대로 보내셨네요ㅡㅡ; 바꿔달으라고 한마디만해주시지...

아직도 이런개똥같은 기사가 있다니...정보화시대에 무서운줄모르고..

수거해가려는게 많이 의심되지만...억측일 수도 있으니까요...
신뢰성을 팔고 장사하면 돌아오는건 고소장뿐이라는거 항상 명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