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번화가이고 유명한 곳이었던 장소가 어떤 피해를 입거나해서 기울어져 가는 걸 보면 안타깝고 어떻게 방법이 없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용산은 정말 하나도 안타깝지 않네요.. 허수아비 선생님이 찾아오는 사람들을 대할 때처럼 했다면 이 정도까진 아니었을텐데, 지금의 용산은 사람들을 사람이 아니라 돈으로 대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저렇게 만들어준게 가상화폐인게 또 문제; 바다이야기2 온라인 한국 거래소들 보면 완전 다단계 피라미드처럼 일찍 시작한 사람들이 늦게 들어가서 아랫돌 괴놓는 사람들꺼 뽑아먹는 구조드만.. 거래소 소유주들 수사들어가고 외국 이민각 재고있고 이미 외국국적 딴 놈들도 많고;; 일찍 시작해서 많이 해먹은 놈들이 조만간 투자금 환전러쉬 들어가면 아비규환될듯
@@user-or7pn6eq1h 주식은 일단 어느정도의 안전장치 역할을 해주는 각종 규정들이 있죠 그리고 주식을 발행하는 기업이 공개하는 각종 데이터들을 통해 분석만 충분히 한다면 상당부분 예측이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코인판은 그런거 없습니다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라고는 오로지 “유명인 누구누구가 이번에 얼마만큼 투자한다더라”
@@user-or7pn6eq1h 주식은 내가 투자하는 회사가 돈 잘 벌고 계속 성장한다는 전제하에서, 그 회사의 주식을 계속 사서 많이 가지게 되면, 그 주식을 가지고 있는것만으로 가지는 이득이 있음. 먼저, 회사가 주주들에게 주기적으로 배당금을 뿌림. 그럼 내가 그 회사 주식을 충분히 많이 가지고 있으면 주식을 사서 가지고있는것만으로 수익이 짭잘하게 발생함. 그리고 배당금이 잘 나오는 회사는 배당금 나오는 시즌에 맞춰서 가격도 오르기 때문에 팔기도 쉬움. 그리고 주식은 어쨋든 그 주식이 차지하는 크기만큼 회사 경영에 간섭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회사에 영향력을 끼치고 싶은 거대 투자자가 있으면 시장에 나와있는 주식을 비싸게라도 막 사줌. 그래서 내가 현재 잘나가는 회사 또는 미래에 잘나갈것같은 회사의 주식을 사두면, 그 회사의 실적이 실제로 나빠지거나 하지 않는 한 어떤 식으로든 그 주식은 실질적인 가치를 가지게 됨
글세 지금 생각해 보면 용산이 활발 할때는 업체가 많고 경쟁이 심해서 그런지 그래픽카드 가격이 지금보다 몇배 가까이 낮았던 것 같은데요. 지금 제가 사용하는 10년 이 다된 그래픽카든 당시에 5~6만 주고 샀는데 지금은 15만씩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생각하게 됬습니다. 이거 혹시 외국의 그래픽카드를 독점하려고 하는 외국 대기업이 이상한 정치질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당시 외국의 대기업의 인터넷 가격이 지금의 가격이랑 20 ~ 30원 차이 나는 것 보면 제 생각에는 매점매석 전술에 당한 기분이 드는데요? 아니라고 다들 빼액 하기 전에 우리가 고액을 주고 그래픽카드나 부품을 사야 하는 지금이 맞는 현실인지 생각해 봅시다. 다들 중 고등학교 경제시간에 배웠나 모르겠는데, 대기업의 매점매석이라고 대기업 A가 있고 중소기업 B가 있을 때 A 는 쌓아둔 자본이 많아서 B보다 손해를 오래 버틸 수 있습니다. 그래서 A와 B가 사과를 원례 1000원에 팔았는데, A가 매점매석을 하기 위해 B를 없애기 위해서 700원으로 확 내립니다. 그럼 B는 아예 안팔리고 A로 몰리겠죠? 그럼 B도 질세라 700원까지 내립니다. 이렇게 손해보는 장사를 유도합니다 그럼 A는 B보다 자본이 많아 오래 버틸 수 있는 점을 악용하여 더 낮은 가격은 450원에 내놓습니다. 그럼 B는 손해를 버티지 못하고 망하죠 그럼 이렇게 독점된 시장이 되면 A는 가격을 미친듯이 올립니다. 이젠 1000원이 아니라 12000원으로 홀라당 올려 버리죠. 지금 우리는 이 수법에 당한 것 입니다 . 외국의 수입업체가 한국에 그래픽 시장을 독점하기 위해 정치질 한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더럽게 비싸진 그래픽 카드를 사게 된 것이고요. 당시 5만원 짜리 옜날 구닥다리 들도 수십만원 한다고요. 전형적인 외국 기업의 매점매석 수법에 당한 것으로 봐야 합니다. 그리고 이거 일본이 한국을 수탈할때 쓰던 방법입니다. 이런게 식민지입니다. 식민지 환경이 이런 것 입니다. 일제 시절에는 일본 기업 것은 좋은 것이고 국내 기업은 안좋은 것이라는 것을 일본정부가 정치질 해서 식민지를 유지한 것 입니다. 우리는 수치스럽다고 무식하게 식민통치가 어떤건지 경제적으로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나 제대로 배운 사람은 이런게 식민지 였다는 것을 압니다. 다들 무식해서 당해도 모르는 것 같아 적습니다. 이런다고 얼마나 바뀔지 모르겠지만.... 설사 우리가 이걸 자각한다고 해도 이걸 뒤집을 수도 없습니다. 정부는 무능하니까요. 매점매석 금지법도 있지만 이런 있는 법도 집행하지 않는 무능한 정권입니다.
@@user-pb5bh8sp6w 한심하네요. 그 해외 제조사가 직접들어왔다고 한 곳에서 이상한 점은 못 느낍니까? 요즘 어느 한가지 사업만 하는 게 어딧나요? 제조사가 수입사 겸할 수도 있지. 딱 보이네요. 제가 말한 행위는 한국에 진출한 해외 제조사가 독점하려고 용 쓰는 것 말입니다. 타국에서의 그래픽 카드 조사해 보시죠? 한국과 비교도 안되게 쌀걸요? 독점 당해도 모르시네요. 그리고 그래픽 제조사는 다 중국이잖아요? 한국은 중국 식민지이다 라는 카더라 설이 사실로 확인되는 순간이구먼.
@@user-pb5bh8sp6w 간단한 것이여 누가 맞는지는 간단히 확인 가능해여 똑같은 그래픽 카드 한국 가격과 중국내 가격 일본 내 가격 비교해서 한국이 비싼것이면 해외 제조사가 정치질 및 독점한 것이 사실로 드러나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 제조사는 보나마나 중국에 둔 회사고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두 2019년에 용산에서 물건 거래처 배달하는 일을 1년했었어요 그전에 다른곳에서도 오래는 아니고 몇번 한 적이 있었는데요 영상보니까 타격이 크네요 아무래도 그래픽카드 없어서 팔지 못하고 옛날보다 활발하게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네요 코로나의 영향도 없지 않나 싶네요 하루빨리 상황이 좋아져서 사람들이 많이 와서 물건도 구경하고 팔고 그래픽카드 문제도 빨리 해결되서 좋은 날이 많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허수아비님이 얘기해주신데로 90년대 중후반부터 2K 초반까지 용산을 많이 다녔습니다. 이유가 온라인보다 다리품 팔면서 돌아다니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어서 구경하면서 다닐만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온라인이 더 저렴하고 용산 매장들이 초심자들 뒤통수 치는 경우가 너무 많아 손님들이 줄수밖에 없지요. 아이러니한건 저렴하게 느껴지는 그 온라인 매장들이 대부분 용산에 있다는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건지가 문제죠.
비트코인 때문이죠 체굴인가 뭔가 때문에 애끗은 일반인만 잡네요 저도 그레픽카드가 마이가서 3포트중에 머니터2개만 사용중입니다 대표님 혹시 영상랜드링만 하면 모니터1대에서 줄이 살살 가다 화면 먹통은 무슨 고장일 가능성이 높을까요? 분해해서 먼지 털고 스멀구리스 다시 칠하고 그레픽 다시깔고 해도 역시나 입니다
어릴때 원효로 3가 살아서 전자상가가 놀이터였고 성인이 된 후엔 도보배달 알바도 했었던 추억의 장소네요 근데 정말 악덕업주도 많고 양아치가 많은 곳이긴하죠 저도 일하다 2012년도인가 스마트폰의 여파 및 매출부진으로 회사 부도 나서 한달반치 월급 떼이고 이젠 근처에도 안갑니다
1991년부터 2010년 즈음까지는 용산에 제법 들락 거리면서 필요한 것들 구입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가격이 그리 저렴하지 않다는 사실과 카드 결제시 부가가치세를 내라는 등의 행태를 보면서 뭔가 비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을 느끼면서 조금씩 멀리하다보니 수리 받으러 가는 거 외에는 용산을 갈 일이 넚더라고요.
참 어렸을때 기억이 많이 납니다. 게임기 게임팩 게임 플레이 구경하러 용산을 왔다갔다하기도 하고 패키지게임 사러 용산 들러서 사기도 하고 지금은 없어진 도깨비상가도 많이 둘러봤었는데 말이죠... 쥬얼게임 옛날 게임 시디 구하는게 참 솔솔했던 곳이였는데... 코로나도 그렇고.. 시대가 많이 훌쩍 가서..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활발해졌기에.. 사람들이 별로 없는 용산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글세 지금 생각해 보면 용산이 활발 할때는 업체가 많고 경쟁이 심해서 그런지 그래픽카드 가격이 지금보다 몇배 가까이 낮았던 것 같은데요. 지금 제가 사용하는 10년 이 다된 그래픽카든 당시에 5~6만 주고 샀는데 지금은 15만씩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생각하게 됬습니다. 이거 혹시 외국의 그래픽카드를 독점하려고 하는 외국 대기업이 이상한 정치질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당시 외국의 대기업의 인터넷 가격이 지금의 가격이랑 20 ~ 30원 차이 나는 것 보면 제 생각에는 매점매석 전술에 당한 기분이 드는데요? 아니라고 다들 빼액 하기 전에 우리가 고액을 주고 그래픽카드나 부품을 사야 하는 지금이 맞는 현실인지 생각해 봅시다. 다들 중 고등학교 경제시간에 배웠나 모르겠는데, 대기업의 매점매석이라고 대기업 A가 있고 중소기업 B가 있을 때 A 는 쌓아둔 자본이 많아서 B보다 손해를 오래 버틸 수 있습니다. 그래서 A와 B가 사과를 원례 1000원에 팔았는데, A가 매점매석을 하기 위해 B를 없애기 위해서 700원으로 확 내립니다. 그럼 B는 아예 안팔리고 A로 몰리겠죠? 그럼 B도 질세라 700원까지 내립니다. 이렇게 손해보는 장사를 유도합니다 그럼 A는 B보다 자본이 많아 오래 버틸 수 있는 점을 악용하여 더 낮은 가격은 450원에 내놓습니다. 그럼 B는 손해를 버티지 못하고 망하죠 그럼 이렇게 독점된 시장이 되면 A는 가격을 미친듯이 올립니다. 이젠 1000원이 아니라 12000원으로 홀라당 올려 버리죠. 지금 우리는 이 수법에 당한 것 입니다 . 외국의 수입업체가 한국에 그래픽 시장을 독점하기 위해 정치질 한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더럽게 비싸진 그래픽 카드를 사게 된 것이고요. 당시 5만원 짜리 옜날 구닥다리 들도 수십만원 한다고요. 전형적인 외국 기업의 매점매석 수법에 당한 것으로 봐야 합니다. 그리고 이거 일본이 한국을 수탈할때 쓰던 방법입니다. 이런게 식민지입니다. 식민지 환경이 이런 것 입니다. 일제 시절에는 일본 기업 것은 좋은 것이고 국내 기업은 안좋은 것이라는 것을 일본정부가 정치질 해서 식민지를 유지한 것 입니다. 우리는 수치스럽다고 무식하게 식민통치가 어떤건지 경제적으로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나 제대로 배운 사람은 이런게 식민지 였다는 것을 압니다. 다들 무식해서 당해도 모르는 것 같아 적습니다. 이런다고 얼마나 바뀔지 모르겠지만.... 설사 우리가 이걸 자각한다고 해도 이걸 뒤집을 수도 없습니다. 정부는 무능하니까요. 매점매석 금지법도 있지만 이런 있는 법도 집행하지 않는 무능한 정권입니다.
@KiㅡM 절대 아닙니다. 그냥 판매량을 고의적을 줄여 매점매석 한 것 입니다. 매점 매석 당하고 있으니까요. 내 알기론 해외엔 한국보다 몇배나 쌀 걸요? 그걸 해외 제조사가 유통도 겸하면서 수입하는 한국의 용산팔이들과 경쟁을 하자니 힘드니깐 수입업체 죽일려고 매점매석 시도한 것 입니다. 그래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인 같은 개소리를 시전하죠. 상식적으로 소비자가 비트코인 채굴용으로 쓰든 게임용으로 쓰든 사무용으로 쓰든 자유 아닌가요? 근데 이 매점 매석 하는 해외제조사들은 채굴용은 싸게 팔아서 그래픽카드는 없다는 식으로 개소리 시전하고 있죠. 실제론 하나도 아 내놓고 창고에 쌓아두면서 조금식만 풀면 소비자가 몰려서 가격이 폭등하는 것을 이용한 전형적인 매점매석 행위 입니다. 이런건 매점매석 관련법 위반이죠. 정확한 법명은 (약칭 : 물가안정법)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물가안정법) 제7조(매점매석 행위의 금지) 사업자는 폭리를 목적으로 물품을 매점(買占)하거나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로서 기획재정부장관이 물가의 안정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하여 매점매석 행위로 지정한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26조(벌칙) 제7조를 위반하여 매점매석 행위를 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위반으로 인한 그래픽 카드 폭등현상입니다.
@@user-mw4um2im1y 절대 아닙니다. 채굴 돌리는 것이랑 판매량 부족은 아무 상관 없습니다. 글픽 카드 비싼 것은 전부 매점 매석 당하고 있으니까요. 내 알기론 해외엔 한국보다 몇배나 쌀 걸요? 그걸 해외 제조사가 유통도 겸하면서 수입하는 한국의 용산팔이들과 경쟁을 하자니 힘드니깐 수입업체 죽일려고 매점매석 시도한 것 입니다. 그래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인 같은 개소리를 시전하죠. 상식적으로 소비자가 비트코인 채굴용으로 쓰든 게임용으로 쓰든 사무용으로 쓰든 자유 아닌가요? 근데 이 매점 매석 하는 해외제조사들은 채굴용은 싸게 팔아서 그래픽카드는 없다는 식으로 개소리 시전하고 있죠. 실제론 하나도 아 내놓고 창고에 쌓아두면서 조금식만 풀면 소비자가 몰려서 가격이 폭등하는 것을 이용한 전형적인 매점매석 행위 입니다. 이런건 매점매석 관련법 위반이죠. 정확한 법명은 (약칭 : 물가안정법)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물가안정법) 제7조(매점매석 행위의 금지) 사업자는 폭리를 목적으로 물품을 매점(買占)하거나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로서 기획재정부장관이 물가의 안정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하여 매점매석 행위로 지정한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26조(벌칙) 제7조를 위반하여 매점매석 행위를 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위반으로 인한 그래픽 카드 폭등현상입니다. 또한 비트코인 자체가 위폐입니다. 형법 211조 위반입니다. 한국은행법 47조 위반이고 한국은행법 47조는 각 나라별로 화폐별로 다 있습니다.
예전 용산 상가 가면 내부에 복도 컴퓨터 케이스가 막 쌓여서 길막하고 그랬는데 많이 망했네요 전부 돌아다녔던 곳이라 눈에 선하네요 원효상가 골목길 상가거리 전자랜드...특히 용산역에서 내리면 전자상가 가기 위한 아주 긴 통로가 있었죠 용산 안간지 오래되었고 이제 갈 일이 없어서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참 추억 많은 곳 입니다
진심...요즘 다 비트코인같은 가상화폐들 채굴한다고 글카들 물량이 사라져서 rtx 3090이 제일 비싼 건 400도 그냥 넘더라구요... Rtx2070도 예전에 비해 많이 오르고.. 그래서 저도 전역하고 가성비로 맞춘 pc가 5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못 맞추고 있네요... 글카 너무비싸.. 그리고 괜히 용던 그러는 게 아니죠...하도 바가지를 많이 씌우고 협박질을 하니 인식이 씨게 박혀서..
개인 피씨 판매 업체는 거의 문닫았고 그나마 기업이나 공공기관, 피씨방 납품, 공장 부류로 취급하는 업체들만 남은 상태죠. 허나 그 업체들도 코로나로 매출이 줄어들어 중도 취소되어 발생한 손실액은 어마어마 할 겁니다. PS. 홍대나 대학가들도 저정도 처참한 수준이고 그나마 활기 띄는 곳은 한강 주변이나 강남, 신사역 내외 정도 입니다. (신사역 성형외과들도 꽤나 폐업 많이했죠.)
용산은 사실 2010 년이후부터 사실상 존폐 위기에 놓인 곳이죠 인터넷 활성화로 대부분의 거래서 온라인상거래로 된 지금 예전에 입지요건 때문에 아직 살아남았을뿐 건물을 유지하는 의미가 없어졌죠 지금 영상처럼 빈공간에 창업을 위한 스타트업센터가 만들어지고 1인크리에이터 들을 위한공간이 만들어지는등의 변화가 있지만 차라리 개발을 통해 완전 다른곳으로 탈바꿈 되는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워낙 낙후되어 있어서... )
![대기업 그만두고 문구점 사장님이 된 남자 ✏️ [소상공인들의 이야기/소상공인연합회]](http://i.ytimg.com/vi/c-EuFrd4_zo/mqdefault.jpg)
![[데드풀과 울버린] 도파민 '풀' 충전 예고편](http://i.ytimg.com/vi/ivpHW4MWho8/mqdefault.jpg)
보통은 번화가이고 유명한 곳이었던 장소가 어떤 피해를 입거나해서 기울어져 가는 걸 보면 안타깝고 어떻게 방법이 없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용산은 정말 하나도 안타깝지 않네요..
허수아비 선생님이 찾아오는 사람들을 대할 때처럼 했다면 이 정도까진 아니었을텐데, 지금의 용산은 사람들을 사람이 아니라 돈으로 대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진작더빨리 망했어야함
그나마 바뀌었나? 해서 한두달전엔가 회사에 필요한 외장하드 사러 갔었다가 ㅋㅋㅋㅋㅋㅋㅋ
똑같더라구요..
결국 컴xㅈ에서 알맞게 샀었네요
과하게 ㅇㅈ합니다..
작년에 다큐 3일에 용산 나왔는데 별 반성은 없는거 같더라구요. 솔직히 답변한 사람 모라구 해서 그만두게 만들고...
게임안하면 구지 망가지지 않았는데 업그레이드 하며 돈쓸이유가 적어진 탓도 있고 그만큼 컴퓨터 보급이 다 되서 새로 살일이 별로 없기도 하고.....
용산하니 생각 나는게 터미널상가 없어진다 했을 때 속이 다 시원했었습니다. 워낙에 당한 게 많아서 그랬던걸까요.
터미널상가는 레알 사기꾼 천지였으니말이죠ㅎㅎ
손님 맞을래요?
그곳 밀어버릴때 용팔이들도 불도져로 다 밀어버려야 했음
지하철 출구로 나와서 지나가면서 선인상가 쪽으로 가는 중간 지역에서
터미널 용팔이들이 삐끼질 무지막지하게 해댐
무시하고 지나가면 뒷통수에 대고 욕설
진짜 1060하고 램 가격 올린거 생각하면 화난다
얼마 까지 알고 오셧어요???
인과응보
권선징악
자업자득
ㄹㅇ꼬시다
근데 저렇게 만들어준게 가상화폐인게 또 문제;
바다이야기2 온라인
한국 거래소들 보면 완전 다단계 피라미드처럼 일찍 시작한 사람들이 늦게 들어가서 아랫돌 괴놓는 사람들꺼 뽑아먹는 구조드만..
거래소 소유주들 수사들어가고 외국 이민각 재고있고 이미 외국국적 딴 놈들도 많고;;
일찍 시작해서 많이 해먹은 놈들이 조만간 투자금 환전러쉬 들어가면 아비규환될듯
@@reset21 그건 주식도 마찬가지아닙니까?
@@user-or7pn6eq1h 주식은 일단 어느정도의 안전장치 역할을 해주는 각종 규정들이 있죠
그리고 주식을 발행하는 기업이 공개하는 각종 데이터들을 통해 분석만 충분히 한다면 상당부분 예측이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코인판은 그런거 없습니다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라고는 오로지 “유명인 누구누구가 이번에 얼마만큼 투자한다더라”
@@user-or7pn6eq1h 주식은 내가 투자하는 회사가 돈 잘 벌고 계속 성장한다는 전제하에서, 그 회사의 주식을 계속 사서 많이 가지게 되면, 그 주식을 가지고 있는것만으로 가지는 이득이 있음. 먼저, 회사가 주주들에게 주기적으로 배당금을 뿌림. 그럼 내가 그 회사 주식을 충분히 많이 가지고 있으면 주식을 사서 가지고있는것만으로 수익이 짭잘하게 발생함. 그리고 배당금이 잘 나오는 회사는 배당금 나오는 시즌에 맞춰서 가격도 오르기 때문에 팔기도 쉬움. 그리고 주식은 어쨋든 그 주식이 차지하는 크기만큼 회사 경영에 간섭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회사에 영향력을 끼치고 싶은 거대 투자자가 있으면 시장에 나와있는 주식을 비싸게라도 막 사줌. 그래서 내가 현재 잘나가는 회사 또는 미래에 잘나갈것같은 회사의 주식을 사두면, 그 회사의 실적이 실제로 나빠지거나 하지 않는 한 어떤 식으로든 그 주식은 실질적인 가치를 가지게 됨
90년대 초반 대학교 친구들이랑 부품 구하러 돌아다니던 용산은 그리운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그땐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너무 황량하네요.
예전엔 정말 사람 많았는데
인과응보라 생각한다
글세 지금 생각해 보면 용산이 활발 할때는 업체가 많고 경쟁이 심해서 그런지 그래픽카드 가격이 지금보다 몇배 가까이 낮았던 것 같은데요. 지금 제가 사용하는 10년 이 다된 그래픽카든 당시에 5~6만 주고 샀는데 지금은 15만씩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생각하게 됬습니다. 이거 혹시 외국의 그래픽카드를 독점하려고 하는 외국 대기업이 이상한 정치질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당시 외국의 대기업의 인터넷 가격이 지금의 가격이랑 20 ~ 30원 차이 나는 것 보면 제 생각에는 매점매석 전술에 당한 기분이 드는데요?
아니라고 다들 빼액 하기 전에 우리가 고액을 주고 그래픽카드나 부품을 사야 하는 지금이 맞는 현실인지 생각해 봅시다.
다들 중 고등학교 경제시간에 배웠나 모르겠는데, 대기업의 매점매석이라고
대기업 A가 있고 중소기업 B가 있을 때 A 는 쌓아둔 자본이 많아서 B보다 손해를 오래 버틸 수 있습니다.
그래서 A와 B가 사과를 원례 1000원에 팔았는데,
A가 매점매석을 하기 위해 B를 없애기 위해서 700원으로 확 내립니다.
그럼 B는 아예 안팔리고 A로 몰리겠죠? 그럼 B도 질세라 700원까지 내립니다.
이렇게 손해보는 장사를 유도합니다
그럼 A는 B보다 자본이 많아 오래 버틸 수 있는 점을 악용하여
더 낮은 가격은 450원에 내놓습니다. 그럼 B는 손해를 버티지 못하고 망하죠
그럼 이렇게 독점된 시장이 되면 A는 가격을 미친듯이 올립니다. 이젠 1000원이 아니라 12000원으로 홀라당 올려 버리죠.
지금 우리는 이 수법에 당한 것 입니다
.
외국의 수입업체가 한국에 그래픽 시장을 독점하기 위해 정치질 한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더럽게 비싸진 그래픽 카드를 사게 된 것이고요.
당시 5만원 짜리 옜날 구닥다리 들도 수십만원 한다고요. 전형적인 외국 기업의 매점매석 수법에 당한 것으로 봐야 합니다.
그리고 이거 일본이 한국을 수탈할때 쓰던 방법입니다.
이런게 식민지입니다.
식민지 환경이 이런 것 입니다.
일제 시절에는 일본 기업 것은 좋은 것이고 국내 기업은 안좋은 것이라는 것을 일본정부가 정치질 해서 식민지를 유지한 것 입니다.
우리는 수치스럽다고 무식하게 식민통치가 어떤건지 경제적으로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나
제대로 배운 사람은 이런게 식민지 였다는 것을 압니다.
다들 무식해서 당해도 모르는 것 같아 적습니다.
이런다고 얼마나 바뀔지 모르겠지만.... 설사 우리가 이걸 자각한다고 해도 이걸 뒤집을 수도 없습니다.
정부는 무능하니까요. 매점매석 금지법도 있지만 이런 있는 법도 집행하지 않는 무능한 정권입니다.
@@11_Gaius_Julius_Caesar ㅋㅋㅋㅋ모르면 잠이나 자소
@@user-pc6jb9qq6r 모든 걸 의심하라! 내 철학이죠.
만약 정치질에 속은 것 이라면!? 그럼 계속 바가지 씌일 텐데!? 그럼 누가 더 호구일까요?
@@user-pb5bh8sp6w 한심하네요. 그 해외 제조사가 직접들어왔다고 한 곳에서 이상한 점은 못 느낍니까? 요즘 어느 한가지 사업만 하는 게 어딧나요? 제조사가 수입사 겸할 수도 있지.
딱 보이네요. 제가 말한 행위는 한국에 진출한 해외 제조사가 독점하려고 용 쓰는 것 말입니다.
타국에서의 그래픽 카드 조사해 보시죠?
한국과 비교도 안되게 쌀걸요?
독점 당해도 모르시네요.
그리고 그래픽 제조사는 다 중국이잖아요?
한국은 중국 식민지이다 라는 카더라 설이 사실로 확인되는 순간이구먼.
@@user-pb5bh8sp6w 간단한 것이여 누가 맞는지는 간단히 확인 가능해여 똑같은 그래픽 카드 한국 가격과 중국내 가격 일본 내 가격 비교해서 한국이 비싼것이면 해외 제조사가 정치질 및 독점한 것이 사실로 드러나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 제조사는 보나마나 중국에 둔 회사고요.
유튜브의 알수없는 알고리즘으로 이틀전에 만나게 되었고 너무 재미있어서 정주행 중입니다
컴알못이라 배우는게 많아지는 교육적인 영상들이 너무 좋군요 ㅎ
옛날에 자주 갔던 곳 보아서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산이 심각하다니까 너~~~~무 기분 좋다 :)
인정 ㅋㅋㅋ여기서 5년 넘게 일했는데 재활용 불가
개쓰레기들 많음 킹정 ㅋㅋㅋ 하루 빨리 망하고
대기업 일렉트로마트에서 독점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띵언. 사람이 많아야 재미가 있어. 사람이 없으니까 재미가 없다..90년 초에 용산 많이 가봤던 사람이라 너무 공감됩니다..
걍 사기꾼 소굴이엇던 그 시기...
과거미화 ㅋㅋ 걍 범죄소굴감성
@@smic9665 ㅋㅋ세상 참 삐딱하게 보시는군요
@@jaypark3742 님이 과거미화하는거임
사기꾼 소굴인거 팩트였는데 뭔
@@user-yr6vb6rk8g 평생 그렇게 생각하세요.^^살기 힘드시겠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두 2019년에 용산에서 물건 거래처 배달하는 일을 1년했었어요 그전에 다른곳에서도 오래는 아니고 몇번 한 적이 있었는데요 영상보니까 타격이 크네요 아무래도 그래픽카드 없어서 팔지 못하고 옛날보다 활발하게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네요 코로나의 영향도 없지 않나 싶네요 하루빨리 상황이 좋아져서 사람들이 많이 와서 물건도 구경하고 팔고 그래픽카드 문제도 빨리 해결되서 좋은 날이 많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허수아비 아저씨는 그래도 네임드 가게가 되서 그나마 활로가 있는거지
유튜브 안했으면 평생 대전에서 계시다가 코로나로 장사 접었을지도 모르는걸...
@진진돌이 그거는 아무도 모르는거에요 유명하지안으면 음식도 수리도 다같다고 봐요
유튜브로 인해서 크게 성공한건 맞지만
저 분이라면 유튜브를 안했더라도, 어느 정도는 성공했을거라고 봄.
@@user-dm4wp6xx3w 그래도 대전때 보면 주변에서도 친절하고 서비스 괜찮은거로 알려져있다고 기억하는데
아마 코로나였어도 가게 유지는 하셨을듯
이게 레알 펙트
@@user-dm4wp6xx3w 아 추가로 더 붙이자면
원래 가게가 개인도 개인이지만 주연테크 이름달고 하던곳이였습니다
지금처럼 허수아비 컴퓨터가 아니라
하.. 작년 6월경 용산가서 노트북 하나 산다고 해서 gtx 600번대에(기억은 잘 안 나지만 600번대였음) i5 3세대가 달린 노트북이 35만원인걸 보고 경악했는데..
그것도 문이 닫혀 있는 가게들이 더 많아서였죠..ㅎㅎ
컴알못이라서 그러는데요, 비싼건가요??^^;;
@@asdx88 예
허수아비님이 얘기해주신데로 90년대 중후반부터 2K 초반까지 용산을 많이 다녔습니다. 이유가 온라인보다 다리품 팔면서 돌아다니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어서 구경하면서 다닐만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온라인이 더 저렴하고 용산 매장들이 초심자들 뒤통수 치는 경우가 너무 많아 손님들이 줄수밖에 없지요.
아이러니한건 저렴하게 느껴지는 그 온라인 매장들이 대부분 용산에 있다는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건지가 문제죠.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어깨스치는게 대수롭지 않았던 시절에 살것 없어도 기웃거렸던 많은 가게들은 모두 어디가고.. 격세지감 너무공감되는 현재의 모습이네요. 덕분에 잘 둘러보았습니다.
비트코인 때문이죠 체굴인가 뭔가 때문에 애끗은 일반인만 잡네요
저도 그레픽카드가 마이가서 3포트중에 머니터2개만 사용중입니다
대표님 혹시 영상랜드링만 하면 모니터1대에서 줄이 살살 가다 화면 먹통은
무슨 고장일 가능성이 높을까요? 분해해서 먼지 털고 스멀구리스 다시 칠하고
그레픽 다시깔고 해도 역시나 입니다
2:17 와 저 1층매장들이 문닫은거보면 정말 ;;;
직캠러는 개추야!
마치 인간극장 허수아비 편을 보는 듯 한 편집인 거 같아 보는 내내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와 어릴적(90년대) 용산은 정말 사람이 붐볐죠
카세트 테이프 틀던 기기 도 벽돌 핸드폰도
psp mp3 cd플레이어 등등 허수아비님께서 돌아보신데서
구매했는데
이젠 그것들이 다 추억이 되었네요^^
양아치도 많아서 형옆에 꼭 붙어있었어요!!
@@user-pg1ir1xt8n ㅋㅋ 그당시에 양아치 업자들 많았죠 그리고 양아치들도 많았구요^^
손님 맞을래요 사태와 모뉴엘의 먹튀.. 뭐 많죠..
@@firebomber91 그당시에 정말 삥뜯기는 친구들도 많았어요. 그땐 삥뜯겨도 이야기 하나 못하던 시절이었죠.
@@firebomber91 그리고 양아치들이 먹튀해도 진짜 모를시절.....
세상에 영원한건 없다
인과응보 덕분에 잘 배우고 갑니다
5:48 너무 자연스럽게 트렁크 열고 다니는데..?
너무 당당하게 열고 다녀서 몰랐네
그래픽카드 물량들어와도 개비싸게 팔면서. 쿠팡에서 싸게팔면 욕하면서..
용산에 더이상 희망은없고 없어야한다.
저도 몇일전에 다녀왓거든요.. 확실히... 코로나다 보니까 거의 다 닫긴햇는데 연곳도 많더라구여 ㅠㅠ 참 슬프더라구여 ㅠㅠ
그래픽카드 빼고 안팔리는거면
다른거는 마진 적게 팔리는건가요?
아니면 이전하고 가격이 별반 차이가 없나요?
그것도 좀 궁금하넹
어릴때 원효로 3가 살아서
전자상가가 놀이터였고 성인이 된 후엔
도보배달 알바도 했었던 추억의 장소네요
근데 정말 악덕업주도 많고
양아치가 많은 곳이긴하죠
저도 일하다 2012년도인가
스마트폰의 여파 및 매출부진으로
회사 부도 나서 한달반치 월급 떼이고
이젠 근처에도 안갑니다
5:46 차 트렁크 뭐여
용산 이전에는 종로3가 부근의 세운상가에 전지, 전기 부품상들이 정말 많았는데...
지금도 반 쪼개졌지만 오락기 노래방 ic 저수준 반도체 수입해서 팔더라고용 컴퓨터도 팔던시절도있는데 지금은 거의다 노래방 ㅎㅎ 아 저 아는데 게이머마우스 수리해요 그분 예전에 노래방 기기 수리 전문기사 ㅎㅎ
옛날에 용산에서 알바할때는 평일에도 참 북적했었는데 많이 줄었네요..
그리고 아키하바라 처음갈때는 그나마 컴퓨터 가게가 좀 있었는데 이제는 다 굿즈샵으로 바꿔었네요.
용산 영상을 보니 예전에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1990년에 워크맨 사러 용산에 갔던 기억 나네요. 당시 소니, 와이와, 파나소닉 워크맨이 유행이었고, 아이와 워크맨 구입해서 오랜 기간 동안 잘썼네요.
장사가 안되서 문 닫은 곳도 있지만 용산이 재개발이 될 예정이라 상가 재계약을 안해준다고 하네요
예전 터미널 상가도 허물고 호텔 들어섰고...
아마 다음에도 둘러보실때는 문 닫은곳이 더 있을지 모릅니다
나쁜 가게들은 망해도 싸지만 일부 착한 가게는 잘 됐음 합니다
착한 가게 소개좀요
오랜만에 보는 기분 좋은 영상~
1991년부터 2010년 즈음까지는 용산에 제법 들락 거리면서 필요한 것들 구입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가격이 그리 저렴하지 않다는 사실과 카드 결제시 부가가치세를 내라는 등의 행태를 보면서 뭔가 비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을 느끼면서 조금씩 멀리하다보니 수리 받으러 가는 거 외에는 용산을 갈 일이 넚더라고요.
허수아비님 용산역 1년정도 된것같아요 영상보니 평일은 조용하네요 추억의 장소인데 많이 변하지않네요 수고 건강하세요
여름에 가면 에어컨도 수천대가 쌓여있습니다. ㅋㅋ
다 어디로 가는걸까요
코로나에 물건도 없고, 가격대도 너무 비싸게 느껴지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
전에 DSLR 사러 주말에 가보았지만.. 그때도 사람들이 많지가 않았던 기억이...
참 어렸을때 기억이 많이 납니다. 게임기 게임팩 게임 플레이 구경하러 용산을 왔다갔다하기도 하고 패키지게임 사러 용산 들러서 사기도 하고 지금은 없어진 도깨비상가도 많이 둘러봤었는데 말이죠... 쥬얼게임 옛날 게임 시디 구하는게 참 솔솔했던 곳이였는데... 코로나도 그렇고.. 시대가 많이 훌쩍 가서..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활발해졌기에.. 사람들이 별로 없는 용산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60후반 하던 글카가 지금 190 200 하고있으니.. 쉽게 사지는 못하죠ㅜㅜ 레데리2 하려고 5년만에 컴바꾸려고 하는데 그냥 플스나 살려구요
용던가봐야 물건값이 올라서 ㅎㅎ 암밖에 못사요 ㅎㅎ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20년전에 그 곳에 가면 비록 컴퓨터 사지는 못해도 실컷 구경하던 재미가 쏠쏠했었는데 말입니다...
지들이 했던일을 생각해라,,,망해야 마땅하지
이게 맞지
글세 지금 생각해 보면 용산이 활발 할때는 업체가 많고 경쟁이 심해서 그런지 그래픽카드 가격이 지금보다 몇배 가까이 낮았던 것 같은데요. 지금 제가 사용하는 10년 이 다된 그래픽카든 당시에 5~6만 주고 샀는데 지금은 15만씩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생각하게 됬습니다. 이거 혹시 외국의 그래픽카드를 독점하려고 하는 외국 대기업이 이상한 정치질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당시 외국의 대기업의 인터넷 가격이 지금의 가격이랑 20 ~ 30원 차이 나는 것 보면 제 생각에는 매점매석 전술에 당한 기분이 드는데요?
아니라고 다들 빼액 하기 전에 우리가 고액을 주고 그래픽카드나 부품을 사야 하는 지금이 맞는 현실인지 생각해 봅시다.
다들 중 고등학교 경제시간에 배웠나 모르겠는데, 대기업의 매점매석이라고
대기업 A가 있고 중소기업 B가 있을 때 A 는 쌓아둔 자본이 많아서 B보다 손해를 오래 버틸 수 있습니다.
그래서 A와 B가 사과를 원례 1000원에 팔았는데,
A가 매점매석을 하기 위해 B를 없애기 위해서 700원으로 확 내립니다.
그럼 B는 아예 안팔리고 A로 몰리겠죠? 그럼 B도 질세라 700원까지 내립니다.
이렇게 손해보는 장사를 유도합니다
그럼 A는 B보다 자본이 많아 오래 버틸 수 있는 점을 악용하여
더 낮은 가격은 450원에 내놓습니다. 그럼 B는 손해를 버티지 못하고 망하죠
그럼 이렇게 독점된 시장이 되면 A는 가격을 미친듯이 올립니다. 이젠 1000원이 아니라 12000원으로 홀라당 올려 버리죠.
지금 우리는 이 수법에 당한 것 입니다
.
외국의 수입업체가 한국에 그래픽 시장을 독점하기 위해 정치질 한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더럽게 비싸진 그래픽 카드를 사게 된 것이고요.
당시 5만원 짜리 옜날 구닥다리 들도 수십만원 한다고요. 전형적인 외국 기업의 매점매석 수법에 당한 것으로 봐야 합니다.
그리고 이거 일본이 한국을 수탈할때 쓰던 방법입니다.
이런게 식민지입니다.
식민지 환경이 이런 것 입니다.
일제 시절에는 일본 기업 것은 좋은 것이고 국내 기업은 안좋은 것이라는 것을 일본정부가 정치질 해서 식민지를 유지한 것 입니다.
우리는 수치스럽다고 무식하게 식민통치가 어떤건지 경제적으로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나
제대로 배운 사람은 이런게 식민지 였다는 것을 압니다.
다들 무식해서 당해도 모르는 것 같아 적습니다.
이런다고 얼마나 바뀔지 모르겠지만.... 설사 우리가 이걸 자각한다고 해도 이걸 뒤집을 수도 없습니다.
정부는 무능하니까요. 매점매석 금지법도 있지만 이런 있는 법도 집행하지 않는 무능한 정권입니다.
@@11_Gaius_Julius_Caesar 채굴돌리느라 부족한건데 소설쓰지마시고 발닦고 주무십쇼
@KiㅡM 절대 아닙니다. 그냥 판매량을 고의적을 줄여 매점매석 한 것 입니다.
매점 매석 당하고 있으니까요. 내 알기론 해외엔 한국보다 몇배나 쌀 걸요? 그걸 해외 제조사가 유통도 겸하면서 수입하는 한국의 용산팔이들과 경쟁을 하자니 힘드니깐 수입업체 죽일려고 매점매석 시도한 것 입니다.
그래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인 같은 개소리를 시전하죠.
상식적으로 소비자가 비트코인 채굴용으로 쓰든 게임용으로 쓰든 사무용으로 쓰든 자유 아닌가요?
근데 이 매점 매석 하는 해외제조사들은 채굴용은 싸게 팔아서 그래픽카드는 없다는 식으로 개소리 시전하고 있죠.
실제론 하나도 아 내놓고 창고에 쌓아두면서 조금식만 풀면 소비자가 몰려서 가격이 폭등하는 것을 이용한 전형적인 매점매석 행위 입니다.
이런건 매점매석 관련법 위반이죠.
정확한 법명은 (약칭 : 물가안정법)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물가안정법)
제7조(매점매석 행위의 금지) 사업자는 폭리를 목적으로 물품을 매점(買占)하거나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로서 기획재정부장관이 물가의 안정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하여 매점매석 행위로 지정한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26조(벌칙) 제7조를 위반하여 매점매석 행위를 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위반으로 인한 그래픽 카드 폭등현상입니다.
@@user-mw4um2im1y 절대 아닙니다. 채굴 돌리는 것이랑 판매량 부족은 아무 상관 없습니다.
글픽 카드 비싼 것은 전부 매점 매석 당하고 있으니까요. 내 알기론 해외엔 한국보다 몇배나 쌀 걸요? 그걸 해외 제조사가 유통도 겸하면서 수입하는 한국의 용산팔이들과 경쟁을 하자니 힘드니깐 수입업체 죽일려고 매점매석 시도한 것 입니다.
그래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인 같은 개소리를 시전하죠.
상식적으로 소비자가 비트코인 채굴용으로 쓰든 게임용으로 쓰든 사무용으로 쓰든 자유 아닌가요?
근데 이 매점 매석 하는 해외제조사들은 채굴용은 싸게 팔아서 그래픽카드는 없다는 식으로 개소리 시전하고 있죠.
실제론 하나도 아 내놓고 창고에 쌓아두면서 조금식만 풀면 소비자가 몰려서 가격이 폭등하는 것을 이용한 전형적인 매점매석 행위 입니다.
이런건 매점매석 관련법 위반이죠.
정확한 법명은 (약칭 : 물가안정법)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물가안정법)
제7조(매점매석 행위의 금지) 사업자는 폭리를 목적으로 물품을 매점(買占)하거나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로서 기획재정부장관이 물가의 안정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하여 매점매석 행위로 지정한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26조(벌칙) 제7조를 위반하여 매점매석 행위를 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위반으로 인한 그래픽 카드 폭등현상입니다.
또한 비트코인 자체가 위폐입니다. 형법 211조 위반입니다. 한국은행법 47조 위반이고 한국은행법 47조는 각 나라별로 화폐별로 다 있습니다.
폐허가 된 던전 탐방기 잘 보았습니다.
수행원은 일일알바인가요?
와.. 00년대에 용산에서 mp3 플레이어 기기를 구매했었는데..
용산굴다리에서 불법 게임 야동 씨디 팔고 단속뜨면 도망가시고.. 사창가는 없어지고..전자부품은 대부분 다른곳으로 이동했더라구요..
이젠 온라인 쇼핑이 많아져서 사람이 적을수도 있을듯합니다
말씀하신 년도엔 택배가는게 없고 화물이 대세이든 시절이었으니깐요
온라인 쇼핑몰이 그만큼 없었기도 하군요
5:46 뒤에 트렁크 열린 차 뭐에욬ㅋㅋㅋㅋ
지금 저 상태에서도 똑같더라구요 ㅋㅋㅋ 파는 방식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때의 영광이 저렇듯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심해로 떨어진 이유가 그들 스스로가 자초한거라... 당연한 결과라 봅니다.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곳이 아닌가 싶어요.
지금의 흉물스런 용산이 된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소비가 바뀐것도 있지만 속칭 용팔이라 불리는 분들이 소비자들에게 눈탱이를 씌우게 되면서 점점 소비자들이 찾지 않는 동네로 만든게 아닌가 싶네요
예전 용산 상가 가면 내부에 복도 컴퓨터 케이스가 막 쌓여서 길막하고 그랬는데 많이 망했네요 전부 돌아다녔던 곳이라 눈에 선하네요 원효상가 골목길 상가거리 전자랜드...특히 용산역에서 내리면 전자상가 가기 위한 아주 긴 통로가 있었죠 용산 안간지 오래되었고 이제 갈 일이 없어서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참 추억 많은 곳 입니다
한때..가게를 하며 용산에 조명도 보러 가고..AS센타들도 가고.. 컴퓨터 쇼핑도 했던 한 사람으로서.. 씁쓸..합니다.. 나쁜 기억도 있지만 좋은 기억들이 더 많았던..용산 이기에..
진심...요즘 다 비트코인같은 가상화폐들 채굴한다고 글카들 물량이 사라져서 rtx 3090이 제일 비싼 건 400도 그냥 넘더라구요...
Rtx2070도 예전에 비해 많이 오르고..
그래서 저도 전역하고 가성비로 맞춘 pc가 5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못 맞추고 있네요...
글카 너무비싸..
그리고 괜히 용던 그러는 게 아니죠...하도 바가지를 많이 씌우고 협박질을 하니 인식이 씨게 박혀서..
저도 전역하고 아수스 로그 1080 43만원에 적당히 구매했는데 이게 엄청난 한수가 될지 몰랐어요..
작년에 5600x랑 3070 나오자마자 샀는데 글카 더 내릴거라고 하던 사람들도 있었음
옛날에는 사람들이 미어 터졌는데~~~
언제 용산구경 제대로 해보고 싶네여~~
캬...예전 지포스 mx 시리즈 사러갈때 기억이...
폐허가된 미래시대를본것같네요 ㄷㄷ 어서빨리 회복되어서 글카가격도 정상으로돌아오길
글까?!죄송
아이파크몰도 한번 가보시지
거기도 많은데
거긴 왠지 용산이라기 보다, 백화점? 쇼핑센터? 같은 느낌이라 (￣▽￣)ゞ
5:47 ??? 뭐지?! 저 리무진?!
용산은 자업 자득 아닌가?!
옛날 용산은 평일도 사람이 많았었는데...
저도 90년대 격주로 용산가던 사람입니다,,,공시디 사고 겜시디사고 그래픽카드사고 각종 기기들 구경하고 흥정하고 구경거리가 많았는데
얼마전 채굴장 방문기글을 보니 채굴장 창고에 가니까 3천번대 글카가 몇백개씩 쌓여 있더라고 함..과연 누가 대량으로 채굴업자에게 넘겼을 것일까요...
저도 용산에서 일하는데 1:54 저기 "타키온글로벌" 제가 자주 배송방문했던 업체인데 이사갔어요.
보시는것처럼...
저기 직원분들중에 예전에 저희회사에서 같이 일하셨던분이 계십니다
역시 예상대로 오늘 용던 선인상가갔는데요 그래픽카드 소량으로 있네요 가격은....새거는 모르겠고요 중고는 간혹 16만원대에..1060 3g 1050ti도 가격 조금 착하긴한데 중고는 물량이 그리 많지는 않아용 ㅎㅎ
90년대에 용산 선인상가에서 가서 3dfx 부두1 사고, 부두밴시도 사고, 부두3도 사고 그랬지요... 처음으로 갔던게 1993년 겨울쯤 고1때
6:09 필립스앞 백업시디 팔던 아저씨 갈때마다 있었는데요 ㅎㅎ
원효상가 엄청 바뀌었네;;; 2002년 수능 끝나고 선인상가 삼촌네 가게에서 잠깐 알바할 때만 해도 참 좋았는데... 사람들 바글바글하고...이제는 진짜 텅텅 비었던데...격세지감이 느껴지는...
아 용산 마지막으로 가본게 언제이던가......X1300 사러간게 마지막이었던듯하네요.....
선인 2층은 그래도 사람 어느정도 있긴하지만.... 그래픽카드땜에 확실히 예전보다 파리날리는곳이 많군요 ㅠ
글픽때문에 나머지 연결점있는 케이스 씨피유 메모리 파워등이 예전보다는. . , ,파라날리는. . . 근데 채굴관련 가게만 흥하는중입니다. 그리고 특정수입사도 따로법인만들어서채굴 선인상가내에도 채굴하는가게 다시생기고.혼돈의카오스.
그래픽카드 수입사는 온갖핑계로 글픽 가격 고공행진. 그러니 게이밍노트북이나 완본체pc가 더혜자로 보이는 기현상.
흐음. . . 용산그쪽가셧으면 커피대접정도는 해드렸을텐데. . . ㅎㅎ 근처에 살거든요.
빨리 인텔이 그래픽카드 만들어야 할텐데요....
용산 뿐만 아니라 국전, 테크노 나들이도 보고 싶네요.
맞다! 테크노마트 양아치들.....
우린 잊고 잇었다.
조두순에게 신경쓰느라 조주빈을 잊고 잇었다.
컴퓨터에 먼지가 약간 쌓이면 어떻게 청소를 하나요?
정말 신기하게 하나도 안타깝지도 마음이 아프지도 않네요. 다 자업자득이고 망할만한 가게들이 망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도 힘든 시기 지나가도 다들 좀 정신차리고 제대로 서로 경쟁하며 제품 판매하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작게나마 있습니다 :)
저 가게들중에 극히 일부만 정상적으로 양심으로 했겠죠. 그런 가게는 좀 안타까운듯.
@@user-ry1ob7tc9t 실제로 있긴 있었음 그때는 학생때 컴알못에 엄마랑 같이갔었는데 몇년 후 검색해보니 정가에 팔았더라 부속품일부도 공짜로 주고
진짜 물건이라도 보러 용산에 가는데 이건 뭐.... 이젠 갈 일이 전혀 없다 보니 시장이 썰렁하게 변했네요.. 가게 사장님 물어봐도 손님이 없다고 한다... 그래픽 카드가 빨리 풀려야 용산도 웃을텐데..
20년 전에도 주말에 거의 매번 갔는데.
정말 걸어다닐수 없을 정도였던 기억이..
용산역 앞에 있는 메인 전자랜드도 점포 철회한 곳 몇몇 있더군요
신제품 뭡니까아악!!! 설마 3070ti,3080ti 들인가
20대 초반에 용산에서 2년 가까이 일하면서 구석구석 다 다녀본 곳들이네요..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10년전만해도 중고상도 많았는데 지금은 두세군데 잇는거같네요 ㅜ
10년전에 갔을때도.. 5년전에 갔을때도..
최근에도 갔다왔는데.. 이젠사람들이 없더라구여.. 저도 몇일전에 인터넷으로 컴터 2대 부품사서 조립을하니.. 그리고 요샌 아이들도 컴퓨터를 조립하는시대니.. 코로나에 글픽카드.. 점점 드래곤마운틴(드래곤시티)를 찾는 발걸음이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튜브라는게 있으니.. 다들 사장님이나 방송하는 컴팔이사장님들 한테 가는것같네요..
4년전 쯤 용산에서 알바 했을땐 이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지금 보니 가상 화폐 채굴 땜에 심각하네요 ㅜㅜ
태어나서 첨이네요 2017년하고는 상황이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20대 초반 알바하던 그 시절의 용산
괜히 용던이라 불리던 곳이 아니죠 주머니에 맵 가지고 다녀야 하던 곳 근데 아쉽지는 않네요
와 불과 3년전만 해도 그래도 부품 배달 다니는 애들 있고 그러던 동네가 지금은 거의 뭐 폭망 수준이네.
저번해에 아빠랑 뭣모르고 용산을 갔는디.. 그땐 다 친절해서 잘 몰랐는데 알고보니 악명이 높더라구요ㄷㄷ 지금 생각하면 아빠가 마동석 같으셔서 괞찮았던 것 같기도 하고.. ㅋㅋ
친절하게 등쳐먹는사장들이였던건 아닐랑가요?
이런 브이로그 좀 자주올려주세요~~
넵. 갑갑한 여러분들을 대신해서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ﾐ(o*･ω･)ﾉ
옛날에 많이 다녔던곳 영상으로 보니까 기억이 새록나네. 확실히 옛날하곤 달라지긴 했네.
진짜 그때의 용산의 모습은 없더라구요
추억?이 많았던 동네인데..ㅎ
근데 허수아비 사장님 허리 아직 안좋으신건가요?
걸으실때 조금 불편해 보이셔서...ㅎ
아니.. 그건 살이 쪄서인가.... (･Θ･;)
맞아요 예전에 사람 많앗엇죠 지금은 다 온라인 운영하니 사람이 없을수밖에없죠
AMD
이때가 기회야
5000번 출시 가자 ㅋㅋㅋㅋㅋ
그보다 꽃잎이 좀 특이하네요 ㅎㅎ
그러게요.. 우연찮게 머리위에 내려 앉아서 (✿╹◡╹)
사장님 뒤통수는 가려주는 센스가 필요한듯...ㅜㅜ
매물이 있어두 터무니 없는 가격때문에 구매를 안하는것두 있지요...참....안타깝습니다 요즘은 휴대폰으로 뒤적이기만해두 가격형성대 비율두 아는세상인데....
하긴 가장 많이 후려치는 부품이 그래픽카드였으니.. 하지만 다른 부품은 여전히 가격장난 그대로..
대머리에 물 주면 꽃피나요?
5:48 저기 뒤에 트렁크 열린차 뭐야 ㅋㅋㅋㅋㅋㅋ
개인 피씨 판매 업체는 거의 문닫았고 그나마 기업이나 공공기관, 피씨방 납품, 공장 부류로 취급하는 업체들만 남은 상태죠.
허나 그 업체들도 코로나로 매출이 줄어들어 중도 취소되어 발생한 손실액은 어마어마 할 겁니다.
PS. 홍대나 대학가들도 저정도 처참한 수준이고 그나마 활기 띄는 곳은 한강 주변이나 강남, 신사역 내외 정도 입니다.
(신사역 성형외과들도 꽤나 폐업 많이했죠.)
용산 아주오래전 플스3시디사러갔는데 오래된게임들 시디를 장당 5만원씩 3장 샀었는데 알고보니 2만원정도였다고...그뒤로는 용산안갔는데 엄청 오래됐네요. 터미널상가도 아니었고 일반매장인데도 사기를..
뭔가 허수아비 선생님은 아련이라던가 코로나로 인한 동종업계의 몰락의 안타까움 느낌이었는데 댓글들 가차없고...ㅋㅋㅋㅋ 소위 말하는 '용팔이'가 어마어마하긴 했나보네요
서글퍼야 돼는대 고소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먼가요?!
예전에 용산 진짜 많이 다녔는데 ㅋㅋㅋ
2:01 저기가 asrock보드 수리 받았던 곳같은데
용산은 사실 2010 년이후부터 사실상 존폐 위기에 놓인 곳이죠 인터넷 활성화로 대부분의 거래서 온라인상거래로 된 지금 예전에 입지요건 때문에 아직 살아남았을뿐 건물을 유지하는 의미가 없어졌죠
지금 영상처럼 빈공간에 창업을 위한 스타트업센터가 만들어지고 1인크리에이터 들을 위한공간이 만들어지는등의 변화가 있지만 차라리 개발을 통해 완전 다른곳으로 탈바꿈 되는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워낙 낙후되어 있어서... )
다 아는 가게들이구먼.
ㅋㅋㅋㅋㅋ
그리고 다 아는 사람들이구먼.
전화좀 주시오!
그놈에 그놈뿐이고만
글카 가격 정상이던 때도 사람 별로 없어요...용팔이 이미지로 오프라인 구매는 거의 죽은지 한참됐음
ㅇㄱㄹㅇ
용팔이도 온라인으로 진출이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