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 저는 지금 이 장소가 너무 좋아요 → 작업 진도를 충분히 빼 놔서 정말 좋아요 / where I am at this point에서 where은 장소가 아니라 작업의 진척 상태를 말합니다. 5:09 대장간에 있는 더 큰 칼도 그런 식으로 만들었죠 → 더 큰 날을 화로에 넣고 삐져나온 다른 부분을 달구고 있어요 / forge는 대장간 혹은 화로를 의미하는데 여기서는 칼날을 화로에 넣고 있으므로 후자가 더 적절합니다. 5:58 가죽을 좋아해야죠 → 가죽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 (you) gotta love something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무엇을 좋아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11:21 던질 때 힘이 더 든다 → 회전 반경을 더 키운다 / rotation 을 키운다고 했으므로 힘을 키우는게 아니라 회전하는 범위를 키운다고 보는게 더 적절합니다.
옛날에 결승과제로 나왔던 헝가멍가 친척뻘 무기인가 경력에 맞는 특이한 과제가 또 나왔구나
전 같은 건줄 알았는데 다른 무기 였군요;
굉장히 어려운 미션 이었는데~ 두분다 너무 잘 하셨음!!🤙
7:50 아니 더그씨 진짜 마샬아츠 전문가이긴 한가보네,, 둘 드 칼날쪽으로 정확하게 팍 꽂히는 거 봐,,
4:35 저는 지금 이 장소가 너무 좋아요 → 작업 진도를 충분히 빼 놔서 정말 좋아요 / where I am at this point에서 where은 장소가 아니라 작업의 진척 상태를 말합니다.
5:09 대장간에 있는 더 큰 칼도 그런 식으로 만들었죠 → 더 큰 날을 화로에 넣고 삐져나온 다른 부분을 달구고 있어요 / forge는 대장간 혹은 화로를 의미하는데 여기서는 칼날을 화로에 넣고 있으므로 후자가 더 적절합니다.
5:58 가죽을 좋아해야죠 → 가죽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 (you) gotta love something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무엇을 좋아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11:21 던질 때 힘이 더 든다 → 회전 반경을 더 키운다 / rotation 을 키운다고 했으므로 힘을 키우는게 아니라 회전하는 범위를 키운다고 보는게 더 적절합니다.
4:50 상금을 타려면 이게 맞아야 해요 → 1만 달려가 걸려있는데 이 방법이 맞길 빌어야죠
틀린 번역은 아니지만 '이게'가 지칭하는게 뭔지 명확하지가 않아서 한눈에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you...good potato...
매번 번역검수 고생하십니다
오우 진짜 더 자연스러워 진거 같아요
이번 자막은 뭔가 어색했는데 이것 때문이였군요
영잘알 부럽다
저걸 만드네
13:37 지금까지 참가자중에 우승자 발표때 제일 감정이 올라온듯한 표정인듯 ㅎㅎ 멋진분
7:26 뭔가 딱봐도 누가이길지 알거같은데 칼날위치라던가... 던질 때 힘들거같다 생각했는데
드래이븐이야 뭐야~
1:04 머리 긁적♥
2:03모양이 문어같아요는 아조시 머리아니에요??
칼자루 가죽감는거 좋은선택인듯
네이트는 웃는게 멋지다 ㅋㅋ
에드형...?
관통한다해서 기대했는데 꽂히는거였네
아칼리무기다!!
아칼리는 닌자인데 아프리카 무기를 씀?
아칼리 무기는 카마 쿠나이 수리검 세개인데 어디서 저게 튀어나오는거임?
젤다의전설야숨에 나온 그무기인가?
아칼리 ㄷㄷ
저런 무기를 도대체 어디서 알아오는지..ㄷㄷ
무기 위키에 정보가 꽤있음
갑자기 왜 이전 동영상들을 볼수가 없다고 나왔지?
페이트에 나오는 어벤저가 들고 다니는 칼 닮았네
패션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진 준우승자의 매너....멋지다.
저런 무기가 다있구나
젤다야숨나오는 삼지 리잘부메랑 닮았다
두사람 다 멋진 작업이었네요! 칼자루 길이과 날 각도 차이로 평가가 갈린...
전설의 헝가멍가편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네!
시험삼아 던져 보면서 만들면 쉬웠을텐데
아 진짜 존나게 재미있내
나무 손잡이 할때 아차 싶었다
못참지
헝가멍가? 그거랑 되게 비슷하게 생겼다
어우 순간 에드형인줄 알았네
젤다 야숨에서 본 칼이네
삼지리잘부메랑
리처드는 우승을 못했지만 데이비드를 얻어가는군요
고물상 사장들인가?
리처드 끝까지 데이비드 언급하네 ㅋㅋㅋ
저 족같이 생겨먹은 칼을 담금질 성공한데서 두사람은 이미 장인이다
그러고 보니 저 던지는 칼 고블린 슬레이어에서 나왔었는데. 다크엘프 전에서!
엘프 화살은 적 스킬로 막혔는데 저건칼이라고 공격 먹히는 장면이 기억나네요
손도끼는 안만들려나?
배다른 형제... 부모님 디스인가....!!! ㅋㅋㅋㅋ
1:04 긁적일 머리가 있어?
패션 형제 ㅋㅋㅋㅋㅋ
역대급이다 인성도 겸손함도 실력도 준비성도•••
맨날 돼지 반갈죽 당하거나 갈갈이 찢기다가 이번엔 구멍만 몇개 뚫린 통돼지라 제작진들 싱글벙글 할듯ㅋㅋㅋㅋㅋㅋ
촬영 후 남은 돼지고기는 제작진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ㅋㅋ
@@user-nl3io8mf6k 폐급이라기엔 고기가 선홍색도 짙고 신선함
미국은 돼지가 싼가?
@@SangHae_ 그것도 그렇고 제작비가 빵빵할듯
@@SangHae_ 이미 시험,경연때 주는 재료부터가 수백 수천만원이라 ㅋㅋ
@@adams6213 화로도 막 바꾼다고 했었으니까 돈은 되게 많을듯 ㅋㅋ
심사위원들 투척실력이 대단하네요. 더그는 그렇다치고 데이브까지 ㅎㅎ;;
아마추어로 남고 싶지 않다던 네이트.. 열망을 이루겠군요. 나도 아마추어로 남고 싶지 않다규~!
헐... 저 빡빡이형 에드형이랑 진짜 닮앗다 ㅋㅋㅋ
2:19 3:04
이 프로 인터뷰에서 상대방 칭찬하는 거 처음 봄. 훈훈ㅎ
이번편보니까 무기가 정말 무섭네 한번 꽂히면 그냥 죽는건 시간문제네 깊게박혀 ㄷㄷㄷ
전에한 헝가멍거 닮았는데
헝거멍거랑 비슷하네
우승할때 기뻐서 울려고하네 ㅠ
이번편 제작물퀄리티가...쌉장인...
14:07 상상도 못한 정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헝가멍가라는 무기도 그렇고 크핑가도
마찬가지로 아프리카에 별난 투척무기들이 많네요
맨몸이나 가죽갑옷으로 싸우니 투척용무기가 살상력이 많이 높았던거같네요
아 예전에 봤던 거 재탕인가 싶었더니 그건 헝가멍가였구나
검모양 보고 못참고 들어왔다
어차피 들어올거였지만 ㅋ
투척용 치고는 손잡이가 길고 두껍지 싶더라고.. 그래도 둘 다 잘 만들었네.
???:무기를 제출해주세요
???:받아라 새퀴들아!
헝가멍가인지랑 이름만 다른거 같은데?
그나저나 마스터스미스인데 파트파임인게 신기하네
헝가멍가랑 다른게 뭐징
5:53 ???:프랑스 고트 스킨
이거시 헝그리 정신인가?
다루기 어렵다기보다 현실적으로 리처드께 더 좋다는 판단이 든다
저번엔 좌치교교 이번엔 우치교교 ㅋㅋㅋ
얽 ㅋㅋㅋ 앙리마유
ㅋㅋㅋㅋ 디자인보자마자 그럼그렇지 싶었다 20~30년차 형님들 불러놓고 심심한거시킬리가 없지
8:26 이번화 첫 끨
머머리는 아무나 이길수 없지...
헝가멍가느낌난다
우승자가 가장 원작에 가까운 무기를 만들었군요. ㅎㅎㅎ
지금 느끼는건데 살상력이 좋아요보단 이 무기는 살생무기네요 하는게 더 좋은 느낌
준우승 한 사람...
준우승한 사람의 정석을 보여준다.
리처드가 넥타이 했었으면 통과했을듯
비슷한 성능이면..
작고 숨기기 더 용이한 네이트 무기가
더 좋은거 같음 초기 설명에서도
방패 뒤에 숨겨서 투척도 한다닌까 ㅎㅎ
역시 심시위원도 같은 마음이겠죠?
아저씨가 진 이유 애들 고무찰흙 뺏어서 써서
저번에 만든 헝가멍가의 완성도가 너무 높아서인지 이쪽은 오히려 흠...
전ㄴㄴ에 나왓ㅅ던 항ㅇ가항ㄱ가? 같ㅌ이 생겼당
수전증 있으신가요?
@@user-cd2qe7zc2m 발은ㄴ좀ㅁ 떨령요ㅛㅇ
항가항가라... 이거 참 야하네요...
아... 아니 이맛은..?
(헝거멍가인가 하는 느낌이네)
손잡이 길이가 승패를 가르네 ㅎㅎ
손잡이를 한 1~2인치만 짧게했어도 달랐을듯
네이트 무기가 일단 가벼워 보이는 느낌이 있는데 심사위원이 별 말 없는거 보면 그냥 둘 다 가벼웠나?
리처드 무기에 비해 네이트 무기가 '상대적'으로 가벼워 보이긴 하는데 리처드 무기가 절대 가벼워 보이진 않음
분명히 저거 젤다에 나오는 도마뱀들이 던지는 그 무기인데
볼때마다 자막 만든 인간은 어떻게 취직했나 진심 궁금해진다
와 저거 고블린 슬레이어가 쓰던 무기던데 실제로 존재한거구나..
??? : 와 님들 고블린 슬레이어 아시는구나!!!
고블린들이 얻더라도 사용하기 어려울거라면서 채택한 무기.
그 머시냐 항가망간가 이거랑똑깉이생깃는데?
이름만바꿨눙
이거 비슷하게 생긴 거 있었지 않나....
처음부터 끝까지 던지기만하네
헝가멍가 기출변형이네
저거 돼지고기 끝나고 먹겠지?
아니라면 좀 아깝다....
대체 아프리카 칼은
헝가멍가 아님?
관통이라길래 진짜 관통하는 줄 알았네여... 저건 뭐라 표현해야하지
그러게요...
단순히 박아넣거나 박혀들어간 형태를 말하는건 감입이라고 하는데 저건 투척하여 깊이 뚫고 들어간거라 마땅히 생각이 나질 않네요.
저렇게 찔려 난 성처를 자상이라 하고 마구 찌르는걸 난자라 표현하긴 하는데...
...
모르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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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끝나고 근육통으로 고생좀 하시겠군
진짜 궁금한것은 방송후에 저 돼지는 어떻게 처리 할까 ?
스태프들중에 가질사람~~? 저요 저요 홈파티하러가자!
머리가 있어야 긁지 ㅋㅋ
칼 디자인부터 .... 아니 투척용 단검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
굉장히 까다로워 보인다
심사위원이 옳다. 나였어도 그렇게 선택했을것이다. 졌지만 후회는 없다. 환상적인 경험이었다. 그리고 데이비드와 패션팁을 공유할것이다???
투척테스트만 하는건 처음 보는듯
야 편집자 양반 우리나라 월도는 왜 번역안해주냐
항상 느끼는거지만 저 돼지들 쬐끔 아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