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화)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여행의 종착지, 천년의 세월을 머금은 극락전 [트래블 다이어리⎜Travel Diary: Andong, The Heritage City ep.8]

데이비드 맥기니스
안동여행의 마지막 종착지를 향하다
매주 토,일 오전 11시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함께하는 힐링 여행!!
[트래블 다이어리]를 히스토리 채널에서 만나보세요

한국 사찰은 절제되고 자연과 조화롭지. 그 곳에 있었던 것 처럼

저는 불교를 믿지 않지만 묘한 신성함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긴 세월을 한 결같이 지켜온 침묵들~

맥형 넘 좋다~

방구석에서 영어듣기도하고 역사도 배우고 너무 좋아요

놀랍습니다

2:08 한국인의 감탄사

아이리스2에 나오신 분이넹 레이

english sub for some part please

유진초이 상관이다

아..진짜 너무 잘생기셨다

저 소박한게 대한민국에 남아있는 절이나 그런 곳 특징
해외로 나가면 으리으리하게 세워진 건물들이 있지만
조선이나 그 이전에는 별 일 없으면 일단 절은 소박하지만, 주변 경관에 어울리게 지었음
확실히 약 10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어느정도 주변을 가꾸겠지만, 1000년이나 지난 환경일 터인데
저리 자연과 어울리기도 힘듬, 진짜 옛날 건축물들은 느낌이 있지만
저런 오래된 건축물은 되려 신기하더라.

목조건물은 사람이 없으면 금방 무너진다는데
어떻게 천년을 버틴걸까.

1등

극동에서 외적의 침략을 받지 않은 유일한 곳이 안동이다.
그래서 오래된 건축물이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