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직감 폭발! 교도소 내 밀수루트를 찾아낸 참가자 [60 데이즈 인: 교도소 라이브]

바바라 친구 사귀러 감옥 왔냐 ㅋㅋㅋ

태미 고발하는 장면에서 눈 빛나는거 보소ㅋㅋㅋㅋㅋ 직업만족도 오졌을듯

태미 초반에 난리쳐서그런거 주변재소자들이 뭔짓을 해도 신경안쓰거나 못본척하네 ㅋㅋㅋㅋ오히려 이득인듯.
글고 잭이나 태미나 업무특성상 육체적,정신적으로 극한적인 훈련을 받은게 적응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듯. 일단 극단적인상황이와도 훈련이어느정도 되있다는 자신감이있으니 본 임무에 집중할수있는것 같음.(바바라는 안타깝지만 범죄에 가장 물들기 쉬운스타일인듯 ㅠㅠ)

근데 밀수품 문제면 제소자 뿐만아니라 교도소 근무자들 문제이기도 하지 않나?
스케일 커지네ㄷㄷ

바바라 봐라 방송취지는 잊고 그냥 지 감정대로 하고있네 배신이니 뭐니 이래놓구 다시 정말 친한친구 이러고 있다 ㅡㅡ

태미는 초반의 갈등이 더 도움됬+ㅓ다..... 그냥 이상한 얘로 찍혀서........ 특이한 행동해도 의심 안할 듯 ㅋㅋㅋㅋㅋㅋ 개꿀

추수감사절
남자방: 어떤 미친 새키가 내 식판까지 먹었어
여자반: 모두에게 감사해 가족같아..ㅜㅜ

태미 이제 여기 온 목적을 찾았네...
바바라는 진짜 이사람들을 친구로 생각해서 문제임...본분은 잊고 감정이입해서....
태미랑 잭 빼고는 다...ㅡㅡ

태미 경찰이 천직인듯 넘 재밌어하네 눈이 초롱초롱ㅋㅋㅋ

사실상 이 프로그램은 각자의 목적을 가진 출연자들과 하나의 미션으로 구성된 모습임
그냥 60일간 체험! 버티기를 해버리면 솔직히 밥만 먹고 남들 나 몰라라 할 수도 있지만 정보를 얻으라는 하나의 포인트를 통해 인물들이 타인들과 접촉해야 하게끔 만드는 포인트 같음
인물들의 행동과 인터뷰를 보면 각자의 목적과 미션에 관한 모습을 보이는데 대충 정리하자면 이럼
잭 : 마약 단속반이 되기 위해 통찰력등 경험이 될 수 있을것 같다며 지원 하였고 미션을 명확히 인지 하고있으며
일전에 해준 교육들을 허투로 듣지 않고 잘 적응 하고있음, 특별히 눈에 띄지 않으면서 누군가가 흘리는
이야기들을 들으며 확실한 유통 루트를 찾으려 함 조직문화를 잘 알고 있고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함 교도소 내의 방장 찾기나 방장의 일을 가볍게 돕는다거나
기본적인 자신감 자존감이 있기 때문에 아무도 그를 함부러 건들려 하거나 하지 않고 너무도 갠쥐 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든든하게 함.
로버트 : 감옥이 어떤 곳인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지원함 기본적으로 재소자들보다 자기가 낫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음 여유롭게 행동하는 것 같지만
재소자들에 대한 공포와 상황에 대한 공포를 숨기려 함 결국 그러한 행동 때문에 더 눈에 띄는 행동들을 하며 교육해 준 내용도 잊어버리고 무시함 결과적으로 독방 신세를 지게 되지만
일반인이기에 정해진 기간 안에 나갈 것을 알고 있고 공용 감옥의 압박감을 벗어날 수 있으므로 편한 생활을 함 미션을 정말 잊어버림 복통으로 인해 결국 하차함....
이시야 : 이시야의 큰 형이 교도소에 수감되었고 그런 형의 상황을 겪어보고 이해하며 이 같은 일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지원함
나이가 가장 어린 참가자로서 초반에 미션을 수행한다기보단 본래의 목적인 경험을 위해 특별히 눈에 띄는 행동을 하지 않음 하지만 너무 가만히 있던 터라 타인과 특별한 교류가 없음
그러나 교류가 없을 뿐 굳이 아무나 친해지려고 하기보단 자신이 누군가를 이용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만큼 누군가가 자신을 이용할 수도 있다는 걸 알고 있음
이 같은 부분 때문에 인물들을 관찰하며 지내고 초반엔 힘들어 하나 나중에 나아가서는 어느 정도 적응함, 또 방을 옮겼을 때에 일전에 안면식이 있는 인물과 접촉을 할 만큼
상황 이해가 가능함 나중에 잭같이 든든한 모습을 보여줄듯싶음
제프 : 교도관이 되기 위해 과거의 트라우마를 깨기 위해 지원함, 일단 사람이 매우 착하지만 자신감이 부족함 잭과는 상반되는 모습이 자주 연출되는데 첫날부터 이른바 호구로 찍히며
잭은 다른 재소자들에게 존중과 신임을 얻는 반면 제프는 재소자들에게 동정과 무관심을 받음 결국 사이코 한 명에게 약자로 낙인 박혀 구타를 당하고 다른 이에게 이용당하며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고 중도 하차함...
태미 : 범죄자가 될 수도 있는 어려운 유년기를 보냈으나 경찰관이 되었고 사회에 공헌하는 경찰관이 됨 그리고 자신과 같은 상황이 될 수도 있던 사람들이 어쩌다 범죄에 빠졌는지
교도소에 수감되었는지 알고 싶어 하고 그러한 어린 친구들을 도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지원함
재소자를 연기하려는 태도가 매우 강하며 다른 이들에게 약자로 각인되지 않으려 매우 강하게 나감 그로 인해 트러블이 발생하였고 후에 화해하였으나
이러한 전적으로 트러블이 이후에도 생길듯싶음, 경찰관이라는 직업 때문인지 타인을 관찰하며 행동, 패턴, 성격 등을 파악하고 바바라가 같은 참가자임을 알아낼 정도의 통찰력을 가짐 잭과 같이 미션에 대한 매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그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태미 코인이 상승 중
바바라 : 교도소가 복지시설 같아 보인다고 하며 교도소를 개선하기 위해 지원함.... 매우 젊은 나이에 결혼하며 전업주부로서 생활하였는데 남편의 무관심과 아이들의 육아 스트레스로
기본적으로 타인에 사회에 조금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나 가족이라는 틀에서 벗어난 자신의 관계를 새롭게 형성하는 부분을 희망했었는지 타인에게 너무 쉽게 의지함
미션에 관련한 모습은 아직 보이지 않았으나 타인과 쉽게 친해지는 모습을 보아 나중에 정보를 얻어올 것 같음
사실상 바바라의 이러한 행동이 관계가 가족뿐인 어머니들에게서 쉽게 볼 수 있으며 그녀들 또한 사회적 관계 친구 지인들이 필요하다는 걸 보여주며 엄마한테 잘하고 싶게 만듦
엄마아.......
매리윰 : 사회복지사로서 어린 친구들이 어쩌다 범죄에 접하는지 그 경위를 알고 방지를 하고자 참여함, 어느 정도 나이도 있고 알리의 딸답게 기본적인 피지컬이 엄청나 굳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누군가가 얕보거나 쉽게 대하려 하지 않음
사회복지사답게 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거나 상담해 주는 모습도 보이며 교도소 내의 재소자들을 돕고 자존감을 키워주는 역할을 함
이로 인해 타인에게 존중을 얻어 가고 있으며 후에 미션에 관한 적극적인 또는 어느 정도의 정보력을 얻을듯싶음
대충 간단하게 지금까지 공개된 영상들을 토대로 추려봤습니다 그냥 제 생각이니 가볍게 훑어보세요 난 이런거 보는것도 재미있더라구용

태미 민심 비트코인 급 ㅋㅋㅋㅋㅋㅋ

붙임성은 없어도 일은 잘하네 ㄷㄷㄷㄷ

7:32 로렌드 고릴라

태미 코인 수익률 400% ON

앰버라는 동장 여자가 괜히 동장이 된게 아니네, 추수감사 카드로 사람들의 마음을 자기쪽으로 움직이게 하고 자신의 영향력을 키우는거 보면 보통 영악한게 아님.
의도를 모르는 대다수는 그저 표면적으로 되어진 모습만 보면서 '아 긍정적인 메시지' 좋았다면서 감정에 휘둘리면서 앰버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 되는거지.

남자 수감동 " gogogo! 다엎드려 움직이지마!
여자 수감동 "뭘 태우고 있는거에요 내가 바본줄알아요?"
분위기 갭 장난아니구먼 ㅋㅋ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테미 가족만나고 좀 진정하고 나니깐 직업정신은 살리면서 주변을 심각하게 경계하지도 않는 적정선을 찾았나보네 ㅇㅇ

빠르게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편집자님

제발 편집자 가둬주세요

역시 테미 너무 멋짐

태미 초반엔 맨탈 좀 흔들려서 불안불안 했는데 이제 여자방에 잭 같이 뭔가 든든해 보이네 ㅋㅋㅋㅋㅋ
멋지다!

메리윰이랑 바바라는 언급도 안 했지만 태미는 어떤 물건,냄새 이런 걸로 알아챈거지 다른 애들은 생각도 안 하는데 그래도 제 본분 떠올린 것만으로도 민심 좋아질 수 있지 뭐가 그리 아니꼬울까

03:37 너무 귀엽게 관찰하는뎈ㅋㅋㅋㅋㅋㅋ

태미는 포스가 무슨 교도소내 끝판왕 보스같네 ㅋㅋ

매리윰은 악마의 열매 능력자 마냥 뭔가 숨겨진힘이 있는 느낌인듯ㅋㅋㅋ

편집자 열일하네 ㅎㅎ 즐감중

태미 멘탈회복 하더니 본업에 충실해졌다.

F동 맨날 넘기거나 대충봤는데
이번엔 잼있네요 ㅋㅋㅋ

처음엔 그냥 트롤인줄 알았으나 현재로서는 여러의미로 대단한사람이었다

1분전은 못참지 무야호~~

7:32 엠버 눈빛... 스톤콜드 재림

10분전은 못참지

하루에 2편씩올려줘...

미국에서는 이 시리즈 시즌 6 까지 나왔는데, 시즌 1의 감방들이 제일로 순한맛 입니다. 죄수들도 그나마 제일 착하고, 감방 분위기도 제일 좋습니다. 다른 시즌에서는 감옥안 갱단끼리 서로 죽이네 살리네 논의하고 있는 장면들, 죄수들끼리 시비 날때 폭력 사주 받아서 대신 패주기 전문으로 하는 죄수도 나오고 전반적으로 살벌합니다. 시즌 6에서는 교도관 출신 참가자가 재미로 방장자리 차지하고 다른 죄수들 갈취하고 돌아다니기 까지 하고 아주 난장판이 나더군요ㄷㄷ...

다음편이 궁금해지네

추수감사절
남자 교도소 : 칠면조 한 마리 배에 들어있음
여자 교도소 : 주님과 가족한테 감사감사 ㅜㅜ

6:10 태미표정

카메라 있는데 대놓고말한건 음성 안들인다고 생각해서일듯 ㅋㅋㅋ
우리가 cctv 소리녹음 안된다고 생각하듯?

편집자님 고생 많으시군요. 당신을 보면 마블 스튜디오의 아이언맨이 생각납니다. 계속 새로운걸 만들었으면 하거든요.

퇴근길의 행복

1분전은 못참지

아존나재밌네..끊지를못하겠어

테미 코인 존버 성공 믿고잇엇어 ㅎㅎ

가족만나고 마음 다잡으니깐 정신차렸나보네

처음에 교도소의 복지랑 범죄자들에 대한 세금지불에 불만 가져서 참가하게되었다는것 자체도 ㅋㅋㅋㅋㅋ 웃겼는데 점점 그 안에 섞여가면서 맨날 우는것도 웃기다 ㅋㅋㅋㅋ 사람이 너무 쉬워....

떡상이다

짬의 차이

모든것은 추진력을 얻기위했던거임 ㅋㅋㅋㅋ떡상코인 가자

앰버 존예다

테미코인 떡상ㄷㄷ

편집자 형님 매일 영상 2개씩 올려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이런 채널이 다 있구먼

바바라 감정기복이 심하네 지친구 떠나갈때 모든걸 잃은사람 마냥 우울해져서 나가려하지 않나 이젠 좀 안정 찾으니까 모두 친구라 하고 철딱서니 없는티가 확난다 밖에서 나쁜친구들 사겼으면 백퍼 그대로 물들상임

지금부터 테미찬양을 시작합니다

테미 드디어 제대로 하네

오 태미... 챠밍 태미...

영상이 많이 올라와서 좋긴 하지만 편집자형이 걱정된다 ㅋㅋㅋㅋ

ㅎ

개잼있다 진짜

테미코인 떡상 ㄷㄷ

보스턴 이감됬나?

바바라 쟤는 세금 아깝다면서 수련회 찍네 진짜

Tammy is so strong woman

바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세전환!

경찰은 다르네 ㄷㄷ

우리나라로 치면 구치소 정도인가

3:00 ㄷㄷㄷㄷ
테이블 위에 얹혀 놓은것 보소

To. 히스토리 관계자분들
안녕하세요. 히스토리 채널 관계자분들.
저는 소원이 하나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모든 시즌의 회차 풀버젼을 보고싶습니다.
'넷플릭스'나 '왓챠' 등 플랫폼에 등록이 되거나
히스토리 채널에 풀버젼을 올려주시면 전 행복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사... 사양합니다 거절을....

이거 끝났음????

[태미 코인 매수 버튼]

여기 댓글 태세전환하는게 젤 웃기네ㅋㅋㅋㅋ

단순하게 사네 진짜... 생각하고 살아야 되는데... 참보면 단순한 인간들이 많으니 소수가 권리를 누리는거 같네

2:25 거 참 대단한 복 받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부터 개쩌네

뭘 그렇게 헐뜯냐. 저런데에 직접 신청해서 똥통에 들어가서 뒹구는것만으로 충분히 용기낸거다. 걍 봐라. 이런사람있고 저런사람있는거다. 세상사람이 모두 잭같으면 그게 세상이냐. 유능한 사람있으면 답답한 사람이있는게 세상 이치야.

아니 근데 태미가 경찰이라서 밀수루트를 찾아냈다기 보단 담배피는 상황 이미 다 알고있고 앰버가 저렇게 대 놓고 '식판에 내 물건 있으면 가져오라'고 해서 다 아는거 아님? ㅎㅎ

7:28 와 씨 냄새맡고 눈 반짝이는 거 보소 ㄷㄷ

잭!!! 컴백!!!

ㄷㄷ

여기는 ㄹㅇ 그냥 여고 선도받는 느낌아님? ㅋㅋㅋ

매리윰은 여기 뭐 밥 먹으러 옴?

이제 뭔가 보여주나?

밥 왜이리 맛있어보이지

쳐다보는거 무섭다 ㄷㄷㄷ

동장은 어떻게 되는거에여 싸움잘하면...?

호야무~

나대다가 문제 일으킬까봐 걱정했는데
그냥 조용히 넘어가넴

이제부터 서로 찾아라

태미가 선녀임 ㄹㅇ

잭이 꿀잼임

솔직히 애초에 프로그람 기획할 때 각동당 한명만 목적 잘 수행하면 이득이라 상각했을듯

태미도 국밥이다. 든든해

1:47 충격

경찰이 우량주긴 해ㅋㅋㅋ

바바라 저 샛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미가 정신을 차렷네

태미좌 극호감 ㅋㅋ

바바라 특
1. "여기 너무 무서워요"
2. 누군가 잘해줌
2-1. "세상에 여기 사람들 너무 감동적이에요"
3. 일 터짐
3-1. "어떻게 이 곳에서 살아가야 할 지 모르겠어요"
4. 편지 받음
4-1. "이런 친구들이 있다니 전 복 받았어요"
에라이 시팔

태미 드디어 진정 좀 했네 다음 편 마렵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