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한테 위 아래 다 털린 세호 언니

저거 본방으로 봤을 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 재방송하기에는 편집점이 너무 많다 ㅋㅋㅋ

이 작품 당시엔 볼 때 아무런 생각없었는데 그 사이에 남자들 인식을 바꿔버린 아스팔트

남자 여자 바뀌면 제작진 깜빵행 "남자라서당했다"

진짜 반대역할은 방송국관계자 청문회 받아야할정도로 심각함...

선생님이란게;; 진짜 성추행임...

진짜 ㅅㅂ 남자가 여자한테 실수로 터치가 되면 경찰서 가고 ㅈㄹ 하는데

내용을 떠나서 김자옥 선생님 오랜만에 보게되니 추억돋네요...ㅎㅎ

이런 거 보면 우리 엄마 세대들의 교육자들은 그냥 나라가 아예 아무 잘못없는 애들 화풀이 대상으로 만들고 그 교사들은 아예 미친 사람이 된 거 뿐임

남선생이 여학생한테 저랬으면 깜빵이다.

참...저런 성추행, 성폭행이 웃음거리가 되는게...

남교사가 여학생 건드는 장면에는 발끈하지만 여교사가 남학생 건드는 장면은 ''왜 드라마인데 이렇게 진지빰?" 이러는 '그 분' 들 ㅠㅠㅠㅠ

어머 AUTO K까지 완벽

낭만은 있지만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대와 현재의 중간인 과도기

진짜 억울하겠다ㅜㅋㅋ

제목이 ㅈㄴ 웃기네ㅋㅋ 위아래 다털린 세호ㅋㅋ

우리 불쌍한 세호ㅠㅠㅠㅠ

성별만 바꼇어봐 저것들 그냥 고소에 형사처벌에

튀어나와 있는 거 다 조지누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고 꼬집고 어머 어떡해?ㅋㅋㅋㅋㅋㅋ

몇년전에는 이런게 재밌었고 불편한 사람 거의 없었지.. 그들이 와서 모든 걸 망쳐놨기에 사소한거 하나하나가 거슬리고 불편해지기 시작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