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 핸드폰인데 전화받으신 분은 누구시죠...?ㅋㅋㅋ ㅣ흑역사썰

앜ㅋㅋㅋㅋㅋㅋ 어무니 ㅜㅠㅠ
ㅋㅋㅋㅋㅋㅋ 두번째 ㅋㅋㅋ 소리없는 방귀라구 하셔쓸때부터 불안해써욬ㅋㅋㅋㅋ 어캐 ㅜㅠ
근데 넘 잼나욬ㅋㅋ

와.....진짜 도대체 얼마나 목소리를 이상하게 변조했으면 엄마가 딸목소리도 못알아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돌님이거 너무재미있어용‼️

나도 그런적 잇는데
흐흐 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호돌이님 내일도 기댕 할게요

오늘도 재미있게보고 갑니다~~♡

2번째 사연 너무 웃겨요ㅋㄱㄲㅋ 암튼 그나저나 하루종일 공부 성공하셧나요

엄마도 반대로 누구지 하고 당황하셨다가.. 발신자 딸인거 보고.. 같은반응 이었을수도 ㅋ 꿀잼 호돌이 잘보고 갑니다~

넘모 재밌서용

ㅋㅋ너무 웃긴데 넘 공감돼 왠지 한번은 겪었을법 한..?

헐......

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으아

사연 보냅니다
제친구가 지금은 샐러드를 잘먹는데 7살때는 그게뭘라데영 그레서 점심에 나와서 뭐지? 하고 냠! 하고 다먹었는데 맛이 없어서 우액! 그자리에서 토를해서 선생님께 혼날까봐 자기가 뱉은 토 다시먹었데여...

기다렸습니당

흑역사해주세요!!!!
오빠가머리짜르려고오빠랑제친구랑갔단말이에요그런데친구가가미용실에서트름을했단말이에요옆에아저씨는전화하고있엇는데몬척해주셧다......근데이친구자식이막미친사람처럼웃는거야.......(미친)

ㅋㅋ

엄청 빨리왔당~~ㅎㅎ

제가 격은썰이욤
제가 마지막날 너무 슬퍼소 울고있는데 어떤남자애가 오더니 니 몇반이야 하고 물어보실래 제꺼 보여줬는데 같은반이라고 아아 짜증나 하는거예요 너무 슬픈데 개 때문에 더 슬퍼서울었죠 근데 어떤남자애가오더니 야 왜그래 애 울고있잖아 해서 감동먹었습니다 "야 !처음!으로 감동먹었다"

개웃기다

엄맠ㅋㅋㅋㅋㅋㅋㅋ

가루 많은 과자 먹다 뿜었는데 엄마가 앞에.....

남의 흑역사는 꿀잼ㅋㅋㅋ

호하

ㅋㅋㅋㅋ

ㅋㅋㅋ

아 개웃기다 콬ㅎㅋㅎㅎ

엄마랑 해장국집으로 밥을먹으러 갔는데 센축이전을 간다는거에용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엄마 여기 도망간데 !! 이랬더니 엄마가 날 세상한심하단 눈으로 나를 처다보더라

한줄요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게.......ㅜㅜ

똥방구 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

유유유유유유ㅠ융유유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교부리는게 오리소리 ㅋㅋ

175

만세!

나의 흑역사.......이놈에 흑역사야!!!!

처음에 엄마랑친한사람이 엄마가없어서 받아준거아닌가?

안녕하세요!엌ㅋㅋㅋㅋ음마를 음메라고 들었어욬ㅋㅋㅋㅋ

잠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아님...ㄷㄷ

이거 지어내는거임

이제무서운건안올리시는거죠?

ㅋ

아니 방구냄새를 된장냄새로 말했댘ㅋㅋㅋ
ㅁㅊㅋㅋㅋ

와우

소리있는 방귀는 냄새가 안나는데
소리없는 방귀는 냄새 엄청남 ㅋㅋㅋ

ㅇ러어ㅓ

방귀 냄새가 얼마나 심하면 된장냄새가 난다고함?하긴 소리없는 방구가 만만하지는 않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나만 (야 해적왕 밥 먹으로 가ㅈ..)으로 들었나? )

1번째로 봤다

흑역사 제보합니다....
어제 반장을 뽑는 날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후보로 나갔어요. 근데....발표는 잘했는데, 마지막에 트림이 꺽----- 하고 나왔어요....쌤도 친구들도 다 절 쳐다보며 ‘쟤 뭐야..?’ 하는 표정으로...
그네 더 안 좋은 건....자리로 돌아가서 앉으려고 하는데 방구가 뿡.....
오늘 보니까 저는 1표 받았어요...제가 뽑은 1표....
엄마 나 전학가면 안돼...? ^_T

근데 첫번째 사연은 좀 거짓말같네요 어떻게 엄마가 딸의 전화번호도 저장 안해놓죠? 아니면 엄마가 장난치샸던가

윤녕보드라고 유투버에요 좋아요 구독 부탁드려요♥♥

제가격은사연이에요.......
제가 팔찌를 좋아해서 자주 끼고다녀요!
친구들과 술래잡기랑 숨바꼭질합친것?을 하고있었어요.
근데요 제팔찌가 아끼는게 있단말에요.
그게좀 헐렁했나봐요.잃어버린거 있죠? 진짜 아끼던거라...울먹이면서 애들한테 말하니까 그중짝남이 엄청 걱정해주고,같이찾아주더라고요../ / /
진짜 설랜거있죵 그래서결국 못찾았는데 짝남이 갑자기 문구점쪽으로 뛰어가더니 팔찌를 하나 사와서 팔에 끼워주는거 있죠?흐아..설래서 아무말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미안하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뭐가 미안하냐고 니가잃어버린거 아니고 내가 잃어버린거라고 하니까 그냥 못찾아줘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때가 시간이한...4시?쯤이었는데 위험하다고 데려다 주는거있죠!!////
그날은 진짜진짜...설래던날이었어요..ㅎㅎㅎㅎㅎㅎ

호돌이 재밌다 손

애교는음성변조인건가..?

5분전..ㄷㄷ

어제 뽀삐(강아지) 데리고 산책 갔는데 어떤 누나가 귀엽다~ 몆살이야? 라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실수로 "14살이요"라고.. 해버렸어.. 뽀삐야 미안..
부끄러워서 댓글에 한 풀기

첫번째 사연 나는 이런다
아빠 왜 안와 ㅆ×...
전화중---
아빠 은제와
이따가
낙시하고 있지
엉

웃긴썰) 어느날 아빠가 술먹고 들어왔길래 술냄새가 장난이 아니여서 방에 가있었음. 그런데 아빠가 내방까지 들어오시더니 자꾸 나를 안으려고 해서 내가 장난으로 아빠한테 *' 누구세요? '* 라고 했더니 아빠가 아빠라고 하면서 바ㅈㅣ를 내렸...((참고로 나 남자

1:31 내이름 혜정인뎅

누구야 도대체 ㅋㅋㅋㅋㅋ

설레는 썰 사연 신청요ㅠ
영어 학원에서 아는 남사친둘이랑 같이수업을 하는데 제가 평소와 다르게 머리묶고 학원와서 저랑 눈마주치니 고개를 돌리고 숙이길래 뭐지 생각했는데 갑자기 야.나심장아파 이래서 왜 이랬는데 너때매 이래서 겁나설렜어요ㅠ

3분전인데 댓68개....ㄷㄷㄷ

흑역사썰
한 작년이었나...어린이 댄서 중에 나하은 이란 애가 있었는데 동명이인이어서 친구들이 자주 놀리곤 했어요. 근데 그거듣고 한 3개월 댄스를 다니고 친구들한테 춤 하나를 보여줬는데.....하필 몸치여서 그 다음부터는 애들이 몸치 나하은이라 부르고 다녔어요...하

61이나ㅏ???

남의 흑역사 개굴젬

뀨

1

무슨댓들이 지가 다일등이래 ㅋㅋㅋㅋㅋㅋㅋ

ㅌㅌㅌㅌㅌ

흑역사썰)
집에서 동생이랑 같이 있었는데 동생이 화장실로 들어가서 혼자 선생님 분위기 내보겠다고 영어숙제를 누구 가르치는 것마냥 혼자서 주절대고 있는데 동생이 갑자기 "누나 뭐해?" "그냥 뭐..."
이렇게 말했는데.....
하... 쥐구멍으로 들어가고싶다ㅜ

조회수는 없지만 좋아요가 21!

사연입니다 흑역사 참고(여자)
하루는 에어팟을 끼면서 겨울왕국노래를 들으면서가는데 뭔가 내가부른다는 느낌이나는거야 그래서 립싱크를 하면서 가고있는데 사람들이 나한테 박수를 쳐주는거야 그래서 별생각 없이 갔는데 에어팟에 소리가 다새고있더라 가뜩이나 머리카락에 에어팟이 가려졌으니까 그럴만 하지...

68빠

뭐야

일등이당!!!

4

안녕하세요 무서워서 사연 보내봅니다. 전 12살 그냥 평범한 여학생 입니다
제가 작년 ㄱㅈㅇ라는 아이와 함께 화장실에 갔어요! 근데 첫번째 칸에서 흐믈흐믈거리고 전체가 검은 물체를 봤어요 그래서 친구와 도망치고 11살때 다시 ㄱㅈㅇ(다른친구)와 함께 같이 갔는데..
11살때 봤던거 똑같이 봤어요..우연인가요? 근데..게다가 둘다 권씨에요...올해에도 또 볼까요

어머니는 딸 키우는 것 포기했다
딸이 엄마한테 전화 한수
↓

빠

1등!!

호돌이 썰툰 다 좋은데.....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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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1빠다ㅏㅏㅏㅏ

저 호돌이의 영상툰 님 사연 보냈는데 읽어주세요ㅜㅜㅠㅠT.T

29빠

1등

1등인가?

1빠

52등

너 된장 가져왔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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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입니다

좋아요 0개 싫어요 1개!!!!??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된장썩은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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