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보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대구에 사는 여학생입니다 지푸라기 라도잡는 기분으로 사연 보냅니다 저는 요즘 힘든상황에 있습니다 저희엄마는 손한쪽을 거이쓰지 못하고 다리 두쪽으로 걸을수없는 장애인 입니다 두다리로 걸을수 없으니 집에선 기어 다니시고 야외로 나갈땐 전동 휠체어를 타시고 이동하시는데 훨체어를 타실때 저희 엄마가 몸무게 숫자가 3자리 여서 안아서 태워드릴수도 없고 그래서 팔힘으로 겨우 일어나시는데 내릴때는 중심이 잡히지않아 그냥쿵 하고 떨어지시는 경우가 많았는데 결국 엄마 무릎에 고름이생겨 썩어가는 상황이 일어나고 말았어요 그래서 1차수술을 받으시고 퇴원을하 셨는데 몇개월 안되서 다시 재발하고 말았어요 그래서 2차수술 을하셔야 되는데 엄마가 병원에 있는게 답답하셨는지 2차수술을 않받으 신데요 근데 수술을 하지않으면 다리를 잘라야 하는 상황인데 자르시지도 않으신데요 근데그러면 결국 점점 썩어들어 가서 죽으시거든요 그런데 엄마가 고집이세서 한번먹은 마음잘 않바꾸 시거든요 근데 수술을 않으시려면 다리를잘라야 되거든요 근데 위에서 말했드시 몸무게가 3자리수라 13살인 저와14살인 저희언니는 감당이 안되서 문제 에요 그래서 저희엄마를 일단저희가 돌보다가 안되면 아빠가 요양원이나 장애인시설에 보낼수 밖에없데요 아빠도 허리가 아프셔서 엄마를 감당하기 어려워요 전 요양원이 어떤곳인지 더잘알기 때문에 마음이더 아파요 전엄마랑 같이 평생살고 싶은데 제가어떻게 해야 엄마가 수술을 받으실가요? 제가여러 사연툰에 사연을 보내봤지만 뽑히지 않아서 보내봅니다
쿄율귤 마음고생이 심하겠어요. 제가 하는말이 도움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어머니께서 수술을 받으실 생각이 없으신데 수술을 받지 않으면 다리절단을해야하는 상황인데 절단 마져 거부를 하신다니 정말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본인과 언니 그리고 아버지 와 셋이서 길게 얘기를 해보시고 결정을 내리는게 좋을것같아요. 본인과 언니는 어머니와 같이 살고 싶겠지만 정작 가장 힘든 사람은 아버지와 어머니 즉 자식들을 보살펴야 할 부모님 본인일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가족은 가족 구성원중에서 어느 누가 힘들어한다면 그 누구보다 그게 친구가 되었던, 아는 지인이 되었던지 누구보다 먼저 도와주고 가족을 서로 이해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되도록이면 아버지의 의견을 따르는게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도 직장을 나가셔야 할테고, 언니와 글을 쓴 본인은 앞으로 학업에 중점을 두며 앞으로의 청소년 시절을 보내게 될텐데 1년,2년 시간이 자꾸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부모와의 사이가 지금보다 더 가까워지기에는 힘든 부분이 많이 생기게 될거에요 이러한 면에서는 본인뿐만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도 마찬가지 일거구요. 그러니 눈앞의 현실을 보고 생각하여 판단을 했으면 좋겠어요. 어린나이에 마음고생을 다 하고... 좋은 선택하셔서 서로에게 괜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ㅜ어머니께서 수술을 받으신다고 하시면좋겠습니다. 힘든 시간 조금이나마 마음을 나누고 가보겠습니다.
서양애들 냄세에 민감하잖아요 아시안중에서도 유독 한국인만 냄세가 별로 안나는데 백인 애들한테 나는 그 특유의? 지독한 겨땀냄세 진짜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픈...그 냄세 때문에 서양애들이 특히나 냄세의 신경쓰는것 같던데 그래서 결론은 인종차별 하는 애한테 가서 ugh where’s that smell coming from? Is that you? Stinky fish 이러고 자리로 돌아가요 ㅋㅋㅋㅋ 경험담인데 진짜 잘먹힘..ㅎㅎㅎ
저도 사이다썰 있어요!! 제가 남친이랑 롤러장가서 롤러타다가 넘어져서 팔에 깁스했는데 병원쌤이 입원해서 쉬라고 해서 입원했는데 병문안으로 친구가 놀러왔는데 친구도 남친이랑 와서 놀다가 친구 화장실간 사이에 친구남친이 나한테 떡을 먹여주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내 팔이 아파서 먹여주나 생각하고 한개 먹었는데 친구남친이 떡을 또 먹여주는거에요 또 또 계속 주길레 저는 배불러서 그만 먹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너 나랑 한번 만나볼래?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저 남친 있어요 그리고 친구○○○랑 사귀면서 라고 했더니 에이!! 오늘 헤어지려고 했어 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친구랑 남친 오면 다 말해주려고 했는데 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제가 1인실을 써서 주변에 사람들이 없으니깐 그렇게 당당하게 이야기 한것같은데.. 제가 친구남친이랑 이야기하고 있어서 친구가 둘이 무슨 이야기를 그렇게 해?라고 물어보는데 친구남친이 너 뒷담이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어이가 없어서 친구한테 아니라고 했는데 글쎄...안믿더라구요.... 저는 어이가 없어서 둘다 가라고 했어요 그리고 친구한테 톡으로 사실데로 다 말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냉장고 뒤에서 남친이 나오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 전부 깜짝 놀라하고 있었는데 저는 너무 웃겨서ㅋㅋㅋㄱㅋ웃으니깐ㅋㅋ 친구가 기분나빠하면서 왜 웃냐 라길래 걍 웃겨서 라고 하고 남친이 다 앉아봐 라고 해서 다 앉아서 어떻게 된건지 물어보는데 순간 남친이 친구남친이랑 제가 한 이야기 다 들었겠구나 하고 복수하려고남친한테 톡을보내서 복수하자고 하고 복수했어요 어떻게 했냐구요?? 친구남친한테 톡으로 남친이랑 같이 톡방 만들어서 아저씨 시신처리 잘했죠?? 라고 라고 남친이 야 너 사람 잘못초대함..이라고하고 목격자임?..? 죽여!! 누구지?라고 보내고 남친이랑 둘이 같이 그 친구남친 뚫어져라 쳐다봄 친구남친이 가려고 하니깐 남친이 그 사람 못가게 하고 친구한테 그 이야기 다 하고 친구도 동참에서 친구가 남친한테 우리 가자 라고 하고 그 이후는 친구가 이야기해줬는데 친구가 편의점가서 라면사서 같이 먹으면서 오빠혹시 내친구 비밀 알아? 라고 하면서 무슨 없는 업체이름대면서 겁주면서 너도 어떻게 될지 몰라 이바람둥이 나쁜 새🐦끼야 하면서 뺨때리고 나왔데요.. 근데 그 나쁜새뀌가 경찰서가서 자기 곧 죽을지도 모른다고 그 없는업체이름대면서 ㅋㅋㅋㅋㅋ ㅋ저희 신고한다고ㅋㅋㅋㅋㅋ 경찰이 저희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그 사람 정신병원에 넣어야되는데 도망갔어요 지금 제가 중요한일이 있어서 병원에 좀 데려다주세요 라고 했는데 가족중 보호자 와야된다고 해서 정신병원에는 아깝게 못 넣었지만 시원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사귀자는이야기가 남친있는 사람한테 남친앞에서 말하면 일어나는 일ㅋㅋ 제가 살면서 유일하게(?)있었던 사이다 썰이었습니담...너무 길드아... 힘들었다요..💗💗
![[선공개]다시 맞붙은 전유진 vs 후쿠다 미라이!우승자들의 리매치전!｜⚡한일가왕전 ⚡](http://i.ytimg.com/vi/PPHCPreDI40/mqdefault.jpg)
![[나 혼자 산다 선공개] 팜유즈 바프 현장 대공개! 탄탄한 복근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박나래🙊, MBC 240426 방송](http://i.ytimg.com/vi/C-svV8EhHhU/mqdefault.jpg)
인종차별을 당하면 굉장히 큰목소리로 믿기지않는다는 어조로 너 인종차별자니?!?!??! 하면 대부분 주변눈총이따가워서 도망간다곤하던데...
ㄴㄴ 그것보단
그래이 인종하별이나 하는 놈아 인종차별하니까 좋디? 그럼넌 백임이 아닌사람들은 모두를 이기겠다? 이러면 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님들 생각도 좋은 생각이지만 댓 주인분 말씀대로 유럽/서양인들은 '인종차별주의자' 란 말을 되게 싫어해유. 그래서 그땐 "넌 인종차별 주의자구나?" 이러면 상황 해결돼여
인종차별하는 백인한테는 이렇게!! 야 보레이~~넌 백인인디~흑인,황토인이 인종차별하면 돼겠디~~?ㅋㅋㅋㅋㅋㅋㅋ 인종차별하면 신고됀디~~~~~
@@user-qk9ft9pq3n 유럽거주중입니다 ㅋㅋㅋ
유럽 사람들중에 인종차별을 하면서도 지가 하면서 하는줄도 모르는 바보들이 많습니다 ㅋㅋ
@@cecillee5992 ㅋㅋㅋ 진짜요?ㅋㅋㅋㅋ
서양인이 동양인을 조롱한다면 불쾌한 냄새가 나는척하면서 킁킁거리며 우엑 막 헛구역질 같은걸해요 서양인들은 냄새가 콤플렉스거든요
인정 ㅋㅋㅋㅋ 아시안중에도 특히 한국인은 A대립 유전자가 많아서 G대립 유전자가 거의인 백인들에게서 나는 그 특유의 지독한 냄세가 안나죠..ㅎㅎ 백인들 심한사람은 향수만 50개;
백인들은 피부도 디게 안좋음
유로피안의 후손들도 코로나 걸림
너어는 진짜ㅋㅋㅋㅋㅋ
너어는 진짜ㅋㅋㅋㅋㅋ
너어는 진짜ㅋㅋㅋㅋㅋ
ㅋ
ㅋ
아니 진짜 사이다 모음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어제부터 계속 보고잇어요유ㅠ🥳💕💕
진짜 사이다
사이다썰 꿀잼d♥-♥b
속이 시원하다
10:57사격준비!
10:59 사격 중지해라 아군이다
올 ㅎㅎ
엥 이미 쐇는데..아군:꾸엃
아군은 무슨...!
@@tun_under 5시간 전!!!!
@유부초밥 10초 안에 살릴 수 있써!!!!!
오예 사이다 모음집!!!!
와... 지갑 사건은 진짜 대박이다
시원~~
재밌당
맨 마지막꺼랑 차 얘기들 듣다보니까 좋은차 하나쯤은 갖고있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
10:04 개부럽
나 맨처음꺼 들으니깐 버스 줄서있는데 할아버지가 내 어깨잡고 끝가지 할아버지가 댕겨서 결국에 할아버지 비켜준 일 기억난닼ㅋㅋㅋㅋㅌㅋ
사연보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대구에 사는 여학생입니다 지푸라기 라도잡는 기분으로 사연 보냅니다 저는 요즘 힘든상황에 있습니다 저희엄마는 손한쪽을 거이쓰지 못하고 다리 두쪽으로 걸을수없는 장애인 입니다 두다리로 걸을수 없으니 집에선 기어 다니시고 야외로 나갈땐 전동 휠체어를 타시고 이동하시는데 훨체어를 타실때 저희 엄마가 몸무게 숫자가 3자리 여서 안아서 태워드릴수도 없고 그래서 팔힘으로 겨우 일어나시는데 내릴때는 중심이 잡히지않아 그냥쿵 하고 떨어지시는 경우가 많았는데 결국 엄마 무릎에 고름이생겨 썩어가는 상황이 일어나고 말았어요 그래서 1차수술을 받으시고 퇴원을하 셨는데 몇개월 안되서 다시 재발하고 말았어요 그래서 2차수술 을하셔야 되는데 엄마가 병원에 있는게 답답하셨는지 2차수술을 않받으 신데요 근데 수술을 하지않으면 다리를 잘라야 하는 상황인데 자르시지도 않으신데요 근데그러면 결국 점점 썩어들어 가서 죽으시거든요 그런데 엄마가 고집이세서 한번먹은 마음잘 않바꾸 시거든요 근데 수술을 않으시려면 다리를잘라야 되거든요 근데 위에서 말했드시 몸무게가 3자리수라 13살인 저와14살인 저희언니는 감당이 안되서 문제 에요 그래서 저희엄마를 일단저희가 돌보다가 안되면 아빠가 요양원이나 장애인시설에 보낼수 밖에없데요 아빠도 허리가 아프셔서 엄마를 감당하기 어려워요 전 요양원이 어떤곳인지 더잘알기 때문에 마음이더 아파요 전엄마랑 같이 평생살고 싶은데 제가어떻게 해야 엄마가 수술을 받으실가요? 제가여러 사연툰에 사연을 보내봤지만 뽑히지 않아서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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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율귤님 사연은 네이버 카폐에 적어야?해요 어머니 수술 꼭 받으시길 바래요! 이번에 당첨 되셨으면 좋겠네요ㅎㅎ
쿄율귤 마음고생이 심하겠어요. 제가 하는말이 도움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어머니께서 수술을 받으실 생각이 없으신데 수술을 받지 않으면 다리절단을해야하는 상황인데 절단 마져 거부를 하신다니 정말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본인과 언니 그리고 아버지 와 셋이서 길게 얘기를 해보시고 결정을 내리는게 좋을것같아요. 본인과 언니는 어머니와 같이 살고 싶겠지만 정작 가장 힘든 사람은 아버지와 어머니 즉 자식들을 보살펴야 할 부모님 본인일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가족은 가족 구성원중에서 어느 누가 힘들어한다면 그 누구보다 그게 친구가 되었던, 아는 지인이 되었던지 누구보다 먼저 도와주고 가족을 서로 이해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되도록이면 아버지의 의견을 따르는게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도 직장을 나가셔야 할테고, 언니와 글을 쓴 본인은 앞으로 학업에 중점을 두며 앞으로의 청소년 시절을 보내게 될텐데 1년,2년 시간이 자꾸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부모와의 사이가 지금보다 더 가까워지기에는 힘든 부분이 많이 생기게 될거에요 이러한 면에서는 본인뿐만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도 마찬가지 일거구요. 그러니 눈앞의 현실을 보고 생각하여 판단을 했으면 좋겠어요. 어린나이에 마음고생을 다 하고... 좋은 선택하셔서 서로에게 괜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ㅜ어머니께서 수술을 받으신다고 하시면좋겠습니다. 힘든 시간 조금이나마 마음을 나누고 가보겠습니다.
아구..ㅜㅜ 힘니세요라는 말밖에 해드릴게 없네요..
저랑 같은 나이신데도 의젓하신게..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
코로나때문에도 힘든데.. 수고많으셔요 :)
호돌님 정말 영상 재미있어요 레전드 볼만하다!!!!
완전 사이다 다
재밌네 ㅋ
사이다~~~
와...공부로 뭐라한썰에서 주인공분 진짜 엄청 멋있다....이상한? 승부욕이지만 오지게 멋있어요..ㅎㄷㄷ
저희 학원선생님이 못한다고 쭈굴대는것보단 못해도 실수해도 기죽지말고 더 열심히 노력하란 말이 맞네여...ㄸㄹㅇ같아도 그게 매력이다👍👍👍
볼때마다 사이다 크흐~~
캐나다에서 생활중인 학생입니다... 사연같은 아시아쪽이나 동양인 차별같은게 정말 많아요ㅠ 많은 분들이 이해심 많으시고 배려심 넘치시지만 저런 일들이 잊을만 하면 생기고 그러네요.. 나라를 착각하는게 그럴수도 있는건데 전 은근 싫더라고요.. ㅎㅎㅎㅎㅎ 여튼 공감되서 웃퍼요 ㅋㅋㅠ
맞아요 ㅜ 막 코로나 때문에 캐나다인들이 절 중국인으로 알면서 피해다니고 ,초반에 학교를 갔을때도 좀 무시당했어요 ,, 근ㄷㅔ지금은 적응해서 무시당하진 않지만 ,, 요즘은 사람들 시선 때문에 밖에 나가서 운동조차 못하겠어요
서양애들 냄세에 민감하잖아요 아시안중에서도 유독 한국인만 냄세가 별로 안나는데 백인 애들한테 나는 그 특유의? 지독한 겨땀냄세 진짜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픈...그 냄세 때문에 서양애들이 특히나 냄세의 신경쓰는것 같던데
그래서 결론은 인종차별 하는 애한테 가서
ugh where’s that smell coming from? Is that you? Stinky fish 이러고 자리로 돌아가요 ㅋㅋㅋㅋ 경험담인데 진짜 잘먹힘..ㅎㅎㅎ
2번째 사연에서 저도 백인이여서 저한테 말하는줄알았어요
갑자기 사이다먹고싶어졌다..
11:47 유쾌상쾌통쾌!!!
변비엔 메이킨(광고 맞음주의)
변비엔 메이땡(굉고 들통나지 않게>
좋아
꿀잼
사이다 먹으며 보는 1인ㅋㅋㅋㅋㅋㅋㅋ
우와우 ㅠㅠㅠㅠ
호돌이님 그림체 진짜진짜 좋으시네요ㅜㅜ 똥손인 저는 웁니다ㅜㅜ
역대급 사이다
아이거너무좋다 버스가하이라이트임
오호 월금감봉,,,,대박이네요,,,
호돌이~
썰툰
캬 쉬원하다~
사이다 썰 재밌어요
내집이 화서역 25분거리여 걸어서
한번 찾으러가봐야지
통쾌~
사이다 ♡^^
너무시원ㅋㅋㅋㅋㅋ
호돌이 짱 ! ㅎㅎ 이걸보니 정말 개념없는 사람 많구나 생각했습니다.
진짜 인종차별은 개나쁜거임 저도 미국학교다니면서 차별은없는데 진짜 나쁜사람들이네
1번째 할아부지 인생 그따구로 살지 맙시당 *^^*
바닥을기어다닐수준이라고하면이떄부터1일1깡을예측했군
어우 시원해
사이다툰 좋네 ㅎ~
당근 마켓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사이다썰 있어요!!
제가 남친이랑 롤러장가서 롤러타다가 넘어져서 팔에 깁스했는데 병원쌤이 입원해서 쉬라고 해서 입원했는데 병문안으로 친구가 놀러왔는데 친구도 남친이랑 와서 놀다가 친구 화장실간 사이에 친구남친이 나한테 떡을 먹여주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내 팔이 아파서 먹여주나 생각하고 한개 먹었는데 친구남친이 떡을 또 먹여주는거에요 또 또 계속 주길레 저는 배불러서 그만 먹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너 나랑 한번 만나볼래?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저 남친 있어요 그리고 친구○○○랑 사귀면서 라고 했더니 에이!!
오늘 헤어지려고 했어 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친구랑 남친 오면 다 말해주려고 했는데 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제가 1인실을 써서 주변에 사람들이 없으니깐 그렇게 당당하게 이야기 한것같은데..
제가 친구남친이랑 이야기하고 있어서 친구가 둘이 무슨 이야기를 그렇게 해?라고 물어보는데 친구남친이 너 뒷담이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어이가 없어서 친구한테 아니라고 했는데 글쎄...안믿더라구요....
저는 어이가 없어서 둘다 가라고 했어요 그리고 친구한테 톡으로 사실데로 다 말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냉장고 뒤에서 남친이 나오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
전부 깜짝 놀라하고 있었는데 저는 너무 웃겨서ㅋㅋㅋㄱㅋ웃으니깐ㅋㅋ
친구가 기분나빠하면서 왜 웃냐 라길래 걍 웃겨서 라고 하고 남친이 다 앉아봐 라고 해서 다 앉아서 어떻게 된건지 물어보는데 순간 남친이 친구남친이랑 제가 한 이야기 다 들었겠구나 하고 복수하려고남친한테 톡을보내서 복수하자고 하고 복수했어요
어떻게 했냐구요??
친구남친한테 톡으로 남친이랑 같이 톡방 만들어서 아저씨 시신처리 잘했죠?? 라고 라고 남친이 야 너 사람 잘못초대함..이라고하고 목격자임?..?
죽여!! 누구지?라고 보내고 남친이랑 둘이 같이 그 친구남친 뚫어져라 쳐다봄 친구남친이 가려고 하니깐 남친이 그 사람 못가게 하고 친구한테 그 이야기 다 하고 친구도 동참에서 친구가 남친한테 우리 가자 라고 하고 그 이후는 친구가 이야기해줬는데
친구가 편의점가서 라면사서 같이 먹으면서 오빠혹시 내친구 비밀 알아?
라고 하면서 무슨 없는 업체이름대면서 겁주면서 너도 어떻게 될지 몰라 이바람둥이 나쁜 새🐦끼야 하면서 뺨때리고 나왔데요..
근데 그 나쁜새뀌가 경찰서가서 자기 곧 죽을지도 모른다고 그 없는업체이름대면서 ㅋㅋㅋㅋㅋ
ㅋ저희 신고한다고ㅋㅋㅋㅋㅋ
경찰이 저희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그 사람 정신병원에 넣어야되는데 도망갔어요 지금 제가 중요한일이 있어서 병원에 좀 데려다주세요 라고 했는데 가족중 보호자 와야된다고 해서 정신병원에는 아깝게 못 넣었지만 시원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사귀자는이야기가 남친있는 사람한테 남친앞에서 말하면 일어나는 일ㅋㅋ
제가 살면서 유일하게(?)있었던 사이다 썰이었습니담...너무 길드아...
힘들었다요..💗💗
우와 쩐다 ㅋㅋ
11:04에 거의 여자애가 조이서급이구만?ㅋㅋㅋ
카패폭력은제발다시라도나타나질않길바랍니다...다시라도나타나면폭행한사람들을죽일거로빕니다...화이팅!폭행하고남애물건가져가서파는등그러면바로죽이러갈껍니다...잘알아두새요...몰라도죽일껍니다...아런일들은나라를망하게하는것가비슷하니깐요...죽이고말련다
오늘도 휴, 편안. 사랑해요, 호돌이~~~♥
완전사이다다
두번째 스토리 아주 전형적인 karen이라고 부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쾌 상-쾌 통-쾌
유쾌! 상쾌! 통쾌!
속 답답할땐?
호돌이 사이다툰!!
호돌이 셜툰
이 영상 보고 한번도 안웃은 사람이 있어도
한번 웃은 사람은 없다 인정?
와 1번썰 나도 알꺼같애..
저도 화서역에서 타거든요..
2번쨰 사연 진짜......
시끄러운 소리에 그럴수 있지요.
걍 미친거 아냐
ㅇㅈ 이죠
너무 시원 하다~~~~~~~
님들도 ㅇㅈ???
28분43초쯤에 기분:폭행한 사실이 없네?)
솔직히 우리는 똑같은데, 왜 뭐가 다르다고 차별할까?
그 전형적인 백인은 karen일 가능성이 큽니닼ㅋ
너무 시원하다못해 가슴이 뚷렷다
@유부초밥 ㅋㅋㅋ
뒤에서2등ㅋㅋㅋㅋ
우와 너무 통쾌해ㄲ
아니..잠만..노약자석에않는다고얼굴을때린다고?!미친..!
오! 저 용인이 저고향인데 ^^
동기생활관안했는데
이해는,,, 그당시 동기생활관입장이니
가만히
심심하다
오늘도 정말 잼있어용
저 정말 죄송한데 보긴 했나요?
고냥이cute 아 첨음꺼 건너뛰기로 봤는데 그담부터는 못봤는데 첨께 사이다라서 잼있다도 한거에요
마지막은 진짜 '차'별이네ㅋㅋㅋ
저도 초1때 잇던일인데 진짜 내가 싫은쌤이 있엇는데 내가 아파서 학교를 며칠동안 안갓는데 내가 다 나아서 갓다? 근데.. 웬걸ㅋㅋ 다른애들은 안아줬는데,,나만 안아주는거야ㅋㅋ
26:33초에서레스토랑같는데에서도바꿔달라고할수있나?
이번 썸네일 진짜 이뻐요! 즐감합니당ㅎㅎ
굿
전국?ㄷㄷ
호돌이 좋아요!!!♡♡
그래서 지금은 지금 선생님이 너~~무 😀
나쁜도둑
28:05 SCP-106에게 끌려갈 쉐끼
_나도 사이다 마시러~_
콜라먹으세요
@@user-xe3rd7on7j당신은 팹시 드세요
@@user-ll2gv8lz8k 저는요?
@@user-gh4hk2du4k 당신은 코카콜라
@@_midsummer 당신은 스트롱 콜라먹으세요
사이다가 내목에서 터지는군 후후
4:33 난 뚜두려패는뎈ㅋㅋㅋ
이건 볼때마다 썸넬이 바뀌는거 같냐
2번째 사이다는 뭔가 기분이가 나쁘네요... 아직 25살은 아니지만... 모든 한국 백인??? 쨌든사람들은 기분나빠할것갔네요
4:50저2011년 생 초딩인데..ㅋㅋ
처음이야기 나는 노인 *공격* 한다
22:40 말싸옴?
아니 데일리차로 포르쉐 911이 있어 ㅋㅋㅋㅋㅋ
24:14초에 예너므불쌍해ㅠㅠ 헤..헤..거리는거 힝 ㅠㅠ 여러분폭력은나쁜고예요ㅠ
니가한말은백인들을무시하는말이래ㅋㅋ그러면한국인무시하고중국은시끄럽다고무시하고누가잘못했을까백인
민원구청이 그세끼들이랑다르게 친절하고 권찮네
저기....여기에나오는 9:22 초쯤 나오는거 욱일기....
이런영상 보면서 저런 나쁜사름들한테 꼭 하고싶은말이 "이 초딩보다 못한사람들아"진짜 꼭 말하고싶음
지도 백인 인종차벼랄언 하고서는..
그냥 인종차별로 보고하면 끝난골 이걸 사이다라고 ㅋㅋ
선생님 >> 교장선생님 >>>>>>>>>>>>>>>>>>>>>>>>>>>>>>>>>> 우리 부모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