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urant vs. handmad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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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은 식초 말고 우유에 30분간 담구는 걸 추천해요. 식초 삼계탕이라니 저승사자가 아니라 염라대왕이 데리러 왔을 맛이었겠어... 호두야 엄마를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구나. 너무 착해ㅠㅠ

호두 착하네 ㅋㅋㅋ 식초에 절인걸 먹어보려고 시도를 몇번이나 하다니 ㅋㅋㅋㅋ

저는 강아지의 표정을 잘 인지하지 못 하는데 여집사표 삼계탕을 먹고 인상을 쓰는 표정은 확실히 인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여집사님이 만든 삼계탕 맛 본 호두표정 리얼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현웃

여기서 밝혀진 진실 1개

호두가 진짜 먹으려고 노력 많이 했구나 ㅋㅋㅋㅋㅋㅋ 개코면 멀리서도 식초냄새가 진하게 났을텐데 ㅋㅋㅋ

9:49

항상 남집사님만 만드시는 이유가 여기 있네요. ㅋㅋㅋㅋ

갑자기 칼질 잘하셔서 어 뭐지? 하고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맛있게 잘먹을줄알았는데ㅋㅋㅋㅋ

그냥 봤을 때 닭가슴살이랑 당근이랑 감자 넣고 끓이기만 하셨는데 강아지 먹기에 맛이 없을 수가 있나...? 했는데 식초에 담그셨다니ㅋㅋㅋㅋ 생각도 못했습니다ㅋㅋㅋㅋ큐ㅠㅠ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집사들이 강아지보다 귀여우신거 같냐 ㅋㅋㅋㅋ

호두 살짝 맛보고 얼굴 찌푸릴때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

남집사님이 하는 요리는 능숙한 손길을 받는데 여집사님이 하는 요리는 재료를 다듬는게 아니라 재료를 ★파★괴★한★다★하는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힘으로 모든것을 파괴하는 여집사님

두분 꽁냥꽁냥 하는 것도 너무 귀엽습니닼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오늘은 집사님들이 다한 영상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만.....호마는 오늘도 귀엽습니다😍😍

두분 케미가ㅋㅋㅋ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강아지가 인상 찡그리는거 처음봤어...

음식 가리는거 디게 웃겨요 ㅋ ㅋ한참 웃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