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 적의 강력함 앞에서 아군을 사살하는 것은 잔혹한 현실도 아니고 치욕을 느껴야 할 내용도 아닙니다. 국경 근처에서 공군이 저따위로 지휘부의 명령을 무시한다면 그건 현장에서 사살당해야만 하는 범죄입니다. 불필요한 희생과 전쟁을 막기위해 행동을 제한하는건 당연한거고요. 뭐, 저런 부적격자들이 항공기를 조종하는 파일럿이 되고 영화내용처럼 군대의 기강이 명령체계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시대이다, 라는 설정이라면 암울하고 잔혹하기는 하겠네요..
서로의 평화를 원한다면 서로가 조금씩 나누어준다 나와 협정을 하면 내가 혹은 나와 협정을 맷은 다른 도움을 줄수있다 기억하라 나는 물리적으로 평화를 찾지 않는다 단 내가 물리적을 사용하면 생각지도 못한방법으로 그들을 지워버린다 꼭 나와 협정을 맷고 싶다면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 와야 기억할수 있다 그리고 메세지가 있다면 차원의 벽을 넘어 연합군과제국에 도움을 요청 해서 진행하라 그들또한 나쁘지 않다 나는 만국의 킹 푸로메타이어 그들의 안부와 평화를 지향하며...글을 남긴다
머 이런 저런 썰로 저런 비슷한 상황이 현실에서 아주 없는건 아닌걸로암 특히 긴 전쟁이 끝난지 얼마안되서 전쟁에서 가까운 사람이 죽은 경험이 있는 군인 일수록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명령을 무시하고 자의적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까요 그래서 현실에서는 전투병력을 국경근처에 배치하는 경우가 많이 없음 우리나라가 워낙 특이한거지 현실에는 전투병력을 국경근처에 무장하고 대기하는경우가 없음
음....이작품을 이 전에도 몇번인가 시청한적이 있지만요...볼때마다 항상 느끼는 거였지만 왜!! 부하라는놈이 상관의 명령을 개무시 하는지....퀼리티는 오지고 작품성도 좋다고 봅니다. 단편이 아니라 한편의 영화라든가 드라마로 작업이 돼어진다면 인기또한 있을듯...저는 유투브 시청자중 한명 이였습니다.
![절벽 아래 고립된 한 남자를 구해주긴 커녕 지켜만 보는 소름끼치는 사람들... [영화 스토리텔링]](http://i.ytimg.com/vi/yuvvQbe9gS4/mqdefault.jpg)
![절벽 아래 고립된 한 남자를 구해주긴 커녕 지켜만 보는 소름끼치는 사람들... [영화 스토리텔링]](/img/tr.png)
![[가로] 송지은♡박위 - 감사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Immortal Songs 2] | KBS 240420 방송](http://i.ytimg.com/vi/QPIjRFbUSxY/mqdefault.jpg)
![[4K] 한국인도 모르는 "귀화"와 "영주권"의 차이](http://i.ytimg.com/vi/SGR_9_kOxD8/mqdefault.jpg)
군인이 지휘관 명령을 안듣는거부터 개웃기네..ㅋㅋㅋ 저딴 미친놈이 군인이라고..
지휘관 명령을 안듣는 조종사들이라... 저런 조직이면 이미 훈련자체가 안되어 있는 것 같네요. 저러니까 격추당하죠.
재미있게 보다가 군인이 명령 개 무시하고 공격하는 거 보고 몰입 확 깨짐 ㅋㅋㅋ
저런 영화들이 유명한 영화들에도 많음...명령 개 무시하고 난민이 학살 당합니다...어린이와 여자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러면서 상관 명령 개무시하는 영화
스파이임;
진짜 지휘자명령 무시 총살 사형 ㅋㅋ
7:12 미래에도 단종되지 않은 자랑스런 엑센트!!
지휘관의 말을 듣지 않는 인간과... 전쟁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고 상황을 보는 로봇이라....
저 위치라면 슬리퍼가 인간에게 위협이 되지도 않을텐데 드랍쉽 조종사들이 지휘관의 명령에 불복종하고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을 초래하는 것을 보면 드랍쉽 조종사들이 기계가 아닐까 잠시 생각함. 단편영화로서 퀄리티가 좋네요.
이욜~~~~ 이 생각은 못했는데
오...
저정도 장비 조종사면 급도 높은 인간일텐데
왜저런 ㅂ신같은 행동을 하나 싶었는데
조종사들이 기계고 전쟁이 목적이면 납득
대신에 엑스트라들 고용비가 CG비용보다 비싼가봐요
어디가 드랍쉽이라고 나오나요? 드랍 장면도 없는데?
건쉽파일럿들은 왜 상관 명령에 찐따처럼 말을 안듣는건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답답해 돌아버리겠네요 ㅋㅋㅋㅋㅋㅋ
화딱지 납니다 🫠
인구절반이 군복무한 나라에서는 용납할수 없는 고증
팀에 트롤이 있으면 안 되는 이유
명령불복종 1차 한번 참아주는 장면은
의아하긴했음 ㅋㅋㅋ
그래야 이야기가 진행됨ㅋㅋㅋ어쩔수없음
장교놈들 말 안들을거면 왜 물어봐ㅋㅋㅋㅋㅋㅋㅋㅋ상관이 하지마했는데 응 싫어 할거야했으면 그 이후로도 계속 밀고나가야지 또 물어보고 하지말래니깐 응 좆까 할거야ㅋㅋㅋㅋㅋㅋㅋ
적의 강력함은 둘째치고...장교가 명령 불복종.ㅋㅋㅋㅋ완전 전쟁 다시 일으키려는 스파이 같....
11:09 적의 강력함 앞에서 아군을 사살하는 것은 잔혹한 현실도 아니고 치욕을 느껴야 할 내용도 아닙니다.
국경 근처에서 공군이 저따위로 지휘부의 명령을 무시한다면 그건 현장에서 사살당해야만 하는 범죄입니다.
불필요한 희생과 전쟁을 막기위해 행동을 제한하는건 당연한거고요.
뭐, 저런 부적격자들이 항공기를 조종하는 파일럿이 되고 영화내용처럼 군대의 기강이 명령체계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시대이다,
라는 설정이라면 암울하고 잔혹하기는 하겠네요..
우리나라도 전시 명령불복종은 즉결처분임
상관의 명령무시 에서 인류의 군대가 얼마나 당나라 군대인지 알게 해준거 같음. ㅎㅎ
잘봤읍니다 홍콩시네마님
이건 단편이 아니라 그냥 영화로 한편 만들어도 되는 퀄러티다..
9:00 명령 불복종 너무 심한데? 총살감인데? 저럴수가 없는데?
홍시네마님 리뷰 감사합니다
지림
차라리 무전쪽에 이상이 생겨서 지휘관의 이야기가 군인에게 닿지 않아서 아직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는 군인이 혼자 돌진하는 식으로 가는게 나았을거 같은데.. 지휘관 명령 불복종 부터 너무 몰입이 안 되네요..
아랍쪽은 귀족 출신이 많아서 장교들이 개판이래요, 이건 지금 많이 개선됐다고는 해도 완전히 개선된 건 아니라서 명령만 내리고 튈 때 가장 빠르고 명령 체계가 작동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죠.
디지털 서크스도 다뤄주세요 시네마님!!!!
단편인데 퀄리티 미쳐따
와.... 너무 재밋네요😭👍
07:10 100년은 족히 넘었을 골동품 현기 엑센트 👍
저정도면 파일럿들이 스파이 아닌가요...
화면 보고 지휘하는 남자 지휘관 레지던트이블에서 카를로스로 나오던 분이네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 ㅎㅎㅎ
건쉽 파일럿 ㄹㅇ 트롤이다
팀킬 당할만 하지
상관 말 들었으면 살았다
헐....씨리즈로 나와도 스토리가 무궁무진할수있겠다 /멋진 영상이다./ 터미네이터보다 ./멋진 영상이다./
와 구형 엑센트 ㄷㄷㄷ ㅋㅋㅋ
풀타임으로 나왔으면 재미있게 볼거같네요
인간에게 복수를!!!
갸꾸르쟘쟘 홍하!!!!!!
2주째 안오시는 홍시님 ㅠ 무슨일있는건 아니됴..? (˘̩̩̩ε˘̩ƪ)
기계는 의식을 가지면 안된다. 특히 감정은 안된다. 단순 노동만 할 수 있어야....
7:12
h차 엑센트가 빛나는 영화...
7:11 구형 현대 엑센트?
AI는 진짜 통제잘해야됌.....
과학이 저렇게 발달했는데,
스파이 색출하는 상황에서
검색를 어떻게 하는지 명령해야 되고,
화면에 나오는 걸 다시 음성으로 해설해줘야 되는 구나.
근데 진짜 당나라 군대인 듯.
공적 욕심에 전쟁일으킬려고 하다니.
진짜 개쩌네요.
파일럿 죽여버리고싶게.
저 드랍쉽 조종사들이 진짜 슬리퍼아님?? 일부러 전쟁다시 재개할려고 기계군단에서 심은 스파이
이것이 바로 애국자의 선제타격이다
7:11 현대 엑센트
안녕하십니까!!!!!
명령 안듣는거 개웃기네ㅋㅋㅋ
또 다시 백룸으로 들어간 홍시네마님…
매트릭스 세컨드 르네상스에 대한 오마주가 많이 느껴지네요
고문관 두명 너무 무섭다
지휘관이 정상이라 다행이네 명령 불복종은 총살이지
7분11초 쯤에 현대 엑센트 !! 출현 !!
옛날에 본건데 제목도 만든이도 생각안나서 궁금했었던건데.. 저기서 만든거였군.
로봇 퀄리티 ㄹㅇ 왠만한 탑3는 들정도 퀄리티는
공존의 문제를 다룬것 같은데 .
초반 세계관 듣고 매트릭스인줄ㅋㅋ
지구에 인류가 멸망해도 인류가 남긴 인공지능이 있네.
서로의 평화를 원한다면 서로가 조금씩 나누어준다 나와 협정을 하면 내가 혹은 나와 협정을 맷은 다른 도움을 줄수있다
기억하라 나는 물리적으로 평화를 찾지 않는다 단 내가 물리적을 사용하면 생각지도 못한방법으로 그들을 지워버린다
꼭 나와 협정을 맷고 싶다면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 와야 기억할수 있다
그리고 메세지가 있다면 차원의 벽을 넘어
연합군과제국에 도움을 요청 해서 진행하라
그들또한 나쁘지 않다
나는 만국의 킹 푸로메타이어 그들의 안부와
평화를 지향하며...글을 남긴다
줄거리요약 8:31 이장면에서 여자가 핑크 레인져 빠와!! 이러면서 변신하고 로봇에 탑승해서 인간들 쓸어버리는 이야기
07:11 현대 엑센트가 있네요;;;
단종된지가 언젠데.ㅎㅎ
기계가 나라를 만들면 남극이나 북극이지 하필 사막?... 현실성은 없지만 그러려니 합니다. ㅎㅎ
첨단 무기 구식 하이바…..ㅋㅋ
이사람 백룸에서 방금 탈출했다고 합니다. 휴식좀갖고 영상올린데요
지휘체계의 말썽은 긴장감을 높이기 위한 일부분인 듯 하고..
이 단편 영화의 핵심은 마지막 장면에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 장면도 이상함. 왜 로봇쪽으로 가죠? 로봇이 인간하고 똑같은 자폭로봇을 인간세상에 풀어놨는데 뭐가 좋다고..
나의협정에 동의하나 나는 그들의 안전을보장하겠다 나와 협정을 하라 절대 나와 적이되지마라
머 이런 저런 썰로 저런 비슷한 상황이 현실에서 아주 없는건 아닌걸로암 특히 긴 전쟁이 끝난지 얼마안되서 전쟁에서 가까운 사람이 죽은 경험이 있는 군인 일수록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명령을 무시하고 자의적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까요 그래서 현실에서는 전투병력을 국경근처에 배치하는 경우가 많이 없음 우리나라가 워낙 특이한거지 현실에는 전투병력을 국경근처에 무장하고 대기하는경우가 없음
파일럿 암걸리넼ㅋㅋㅋㅋ
이거 비슷한 헐리우드 고전 SF 영화있었는데 뭐였더라
이제 영상 올립시다
관심사병 두명이 팀을이뤄 지옥의 문을 열려는 과정을 그린 영화
군인이 지휘관명령을 무시하다니....
@07:12 현대차 엑센트 ㅎ
감독의 의도는 알겠으나 언제나 개연성의 결여로 감정이입이 불가하다면 화려한 말장난에 불과하지.
인공지능의 인류말살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야 할 일이지만
영화에서는 어떻게든 인류가 저항을 하지만
인간은 인공지능에 대응할 방법이 전무하지.
내가 사랑하던 사람이 기계인간이란 걸 알게 되면 배신감부터 들 것 같은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이 산 것에 트라우마 생길 것 같은데 지휘관은 전쟁이 다시 일어나게 할 수 없으니 폭파되게 한 듯 한데
몸매가 좋자너~~~
명령불복종은 즉결사살해야지
청개구리 부하와 힘없는 지휘관
기계군이 강한데 휴전 어떤게 햇데?
현실 최전방 군인 : 산양, 도마뱀, 독수리 보면서 똑같이 지루한 하루 보냄
어? 목소리가??
지휘관 명령 어기는 군인이 있다니 그것도 최전방에서 말이 되냐? ㅋㅋㅋㅋ
하긴.........만주사변 일으킨 관동군 보면 명령체계 무시하는 군인들도 있겠지.....12*12 사태도 그렇고.
삼류 웹소설에도 안 나올 전개가..
충격적인 미래 엑센트가 아직도 있다니~ 너무나도 충격적이다~
Ai는 최강인데 비행선이 아직도 연료라니 초전도체 정도는 타야 하는게 아닌가
명령체계가 왜있는데 지멋대로 판단내리고 사격할꺼면 지휘부한테 사격 왜물어봐 ㅋㅋㅋㅋㅋ 저런 개폐급 머러지 때매 전쟁 발생하면 인구 몇만이 죽어가겠냐고 ㅋㅋㅋ 감정에 휘둘려서 윙맨 죽었다고 사격하는거 보고 머리가 띵해진다,,
이거 영화 임포스터 오마주잖음. 외계종족 센타우리안 족이 지구인들을 이기려고 원본인간을 죽이고 만든 살아있는 폭탄으로써 움직이는 생체로봇.
오호 그렇네요
멍청한 인간들의 운명이네. 감정에 주체를 못하고 협정을 위반했네.
말 안 듣고 사격 계속 갈기는 거 빼면 괜찮았던 거 같네요
이 단편 볼 때마다 웃긴 게 조종사들이 지휘관? 사령관? 명령을 개똥으로 알고 지들 멋대로 굴더라구요.
와~미틴.
명령 불복종 전트기 조종사라???
그리고 그짧은 시간에
마을을 지나 언덕을 넘고 계곡을지나 사막에 도착하기까지 여자는 진짜로 로봇이었단 설정에 이해가 가지만 오토바이 추격도중 방향을 바꿔 여자에게로 향하는 전투기와 동시에 현장에 도착하는 오토바이는 뭐냐??
아니 영화라곤 하지만 명령 불복종은 심각한데? 단독행동으로 대규모 전쟁이 터질뻔한거잖아.... 이건 군인으로써도 실격인데? 군기 안잡니?
지휘관이 명령하는데 말 진짜 안듣네;; 저런건 항명죄로 즉각처분 당한거라 할 말 없음
근대 총은 왜 발전이 없지요
음....이작품을 이 전에도 몇번인가 시청한적이 있지만요...볼때마다 항상 느끼는 거였지만 왜!! 부하라는놈이 상관의 명령을 개무시 하는지....퀼리티는 오지고 작품성도 좋다고 봅니다. 단편이 아니라 한편의 영화라든가 드라마로 작업이 돼어진다면 인기또한 있을듯...저는 유투브 시청자중 한명 이였습니다.
이 소재영화..아주오래전에 미국영화로 봤다.. .재탕주제에 첨인것처럼 속이지마라
어떻게할까요?쏘지마.어떻게할까요?쏘지마.어떻게할까요?쏘지마.어떻게할까요?쏘지마.어떻게할까요?쏘.쏠게요!!!!!!
드랍쉽조종사들 개 트롤이네 아니 인류의 적이네 저놈들이 진짜 스파이구만
군인이 명령불복종이라고???????? 흠……
말안들어서 전쟁 유발할라했는데 ㄲㅂ
파일럿들이 첩자아니냐 이정도면ㅋㅋ
전쟁일으킬 명분만들려고 ㅋㅋ
진짜 짧은순간 트롤짓을 몇개나하는거야 ㅋㅇㅋ
고구마
얼마나 똥군기면 명령을 몇번이나했는데 말을 안들어 우리나라도 엿댄거지
저기는 인류 최전방 아니나?
드랍쉽이 2대가 남자 잡을러 간다
가짜로봇은 잡으러 귀환 하는게 웃기네 포톤 빼고 방어 군 없나?
최전방에서 운영하는 드랍쉽 2대 끝이나
근데 당나라 군대도 아니고 상관 명령을 저렇게 쌩까도 돼? 지들 손가락 딸깍 한번에 세계대전이 일어나는데?
답답해 뒤지는줄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Die hexe fliegt lust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