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우리들의 가까운 미래와 현재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단편영화.. (진짜 이럴까?..)

3:35 헐 이 흉터 다친건줄 알았는데 마지막 보니까 무슨 흉터인지 알겠다 주인공의 미래도….

뇌에 칩을 박는 시대에도 층간 소음은 해결이 안됐구나

예전에 어떤아이가 지갑 주워다 경찰에 주인 찾아달라고 맡겼는데 지갑 주인이 신고한 사건도 있었죠. 친구가 어려울 때 도와주면 바보가 되거나 좋은일했더니 되려 범죄자등 안좋은쪽으로 억울하게 당하는 세상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주의는 어쩔 수 없이 더 심해질겁니다.

작품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예전에 봤던 단편영화가 나와서 반갑네용..!! 진짜 요즘 핸드폰 하나로 다 되는 세상이라 좋기도 하지만 또 너무 핸드폰에 의존해서 문제인거 같아요 핸드폰 사용량을 줄이려고 하는데 이 영상도 핸드폰으로 보는 아이러니,,𖤐

기술력에 대한 문제점을 잘들어낸 작품들 인것 갔네요 그리고 이런것들은 우리가 노력하지 않으면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것같네요

홍시네마님 리뷰 감사합니다

난 힘들고 우울하더라도 보여지는건 좋은 모습들만 보여줄 수 밖에 없는
힘든걸 보여주는 일은 없으니깐 현실에서도
보여준대도 관심도 없고 가십거리만 될 뿐
아름다운 모습 재미난 모습에만 찬양하고 결국은 그에 부흥하는 모습들만 서로서로 보여주고

저런 극단적인 사회로 가면 진짜 어후 답답해서 토나올 듯..
아무리 개인주의 사회라지만 저건 너무 심한 듯

좋은꿈을 꿀때 깨고싶지 않은 마음~
디지털이라도 가상기쁨(타인에게 느끼는 기쁨)은 좋을거같아요

저도 스마트폰을 달고 살지만, 지하철 안에서 걷다가 다들 고개 숙이고 스마트폰만 바라보며 천천히 걸어가는 행렬을 보면서 흡사 좀비같다고 얼마전에 느껴서 이제는 걸으면서는 핸펀을 안봅니다. 정말 문득 깨달은 그 때의 모습을 보면 정말 끔찍해요!

정말 사원일때는 폰을 자주보곤 했는데.. 관리직달고 바빠지니 폰은 출퇴근 음악듣기. 사무실에서도 업무보고외 사무실 전용회선으로만하니 집에서 80퍼로 출근해도 집오면 40퍼는 넘게 남더군요.. 4년이된 폰인데도.. 사람은 정말 바쁘고 책임감있게 살아야 이런일이 줄어들 것 같네요. 폰과 연관된 직업이 아니라면.
오히러 사무실에 앉아서 커피마시며 빡빡한 엑설이나 ppt보는 것만해도 눈 아픔ㅜ

나는 그래서 요즘 밖에 나가서, 특히 걸을 때에는 폰은 확인할 때에만 꺼내고 되도록 내 주위 풍경과 사람들을 주욱 둘러보면서 디테일에 눈길을 주는 습관을 들이고 있음 ㅎ 내 눈으로 담아두고 느끼는 자극이라는게 점점 사라져가는것만 같아서

전 회사에서 쉴 때 잡담 몇 마디 안하고 다들 핸드폰만 주구장창 보던 게 생각나네요.
오히려 핸드폰 안보고 멍때리면서 쉬고 있었는데 핸드폰 안보는 걸 신기하게 물어보더라구요😅..

이건.... 너무 잔혹해.....

두번째로 나오는 단편 애니의 그림체를 보니 컵헤드가 생각나네요.

와…..ㄹㅈㄷ다..

러브 데스 로봇 단편 같은 내용이네요 꿀잼

어ㅏ 미ㅣㅣ쳤다......

요즘도 지하철에서 핸드폰을 안보고 가지만 모든 사람들은 핸드폰에 빠져있고 주변을 안보고 꾸며진 인스타만 바라보고있다는거 세상의 발전은 좋지만 인간의 발전은 느린게 문제다

인류는 희망이 없다

왜 항상 미래는 디스토피아적으로 그리는걸까요. 자극적이기에 홍보가 잘 되기 때문인가요.
적어도 지금보다는 훨씬 나은 세상 같은데

와...........>_

우리나라는 저렇게 될거 같은데... 그전에 망하거나

헨드폰 보고 걷는건 ...이미 향하고 있고 극소수 만 그렇지 않고...

조금 극단적으로 표현되긴 했지만 현재진행형이지..

와 이거 제가 진짜 엄청 찾던 애니입니다ㅜㅜㅜ

저 기술 언제 상용화되나요? 제발

ㄷㄷ

두번째 영상을 보니 때로는 아날로그였던 시대가 좋았던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난 저게 오히려 공황장애나 우울증 있는 사람에게 좋다고 봄

현대 사람들의 모습

지금 제자신도 폰을 들고 이영상을 보고있는데 이미 중독에 굴레에 빠진거 같아서 남일 같지 않네요

다들 상처받기싫으니.. 현실에서 도망갈뿐이죠.

개쩔는 sf의 단편 애니메이션 연출도 최고

정보가 많아지며 더 좋은사회가 된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수 많은 정보가 되려 사람들간의 소통을 막는 느낌이 들어요. 인간미는 사라진채 사이버상에서의 더 많은 관심과 쾌락을 추구하며 인간이 가진 모든 인간성이 사라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저 조차 휴대폰에서 손을 떼지 못하네요.

넷플릭스 블랙미러 같네요

이곳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 . 감사합니다!

몇명 서있지도 않는구만 그걸 못기다리다니!?

난 과제 때문에 우울해진다...
철야과제 멈춰!

이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을 댓글로 달아달라는 것으로 완벽해진 이 영상...

상상이가서 두렵네

마다라 무한츠쿠요미 같네ㅋㅋㅋ

sns중독의 무서움

"산데비스탄, 기초적 인플란트"

숙연.

칩은 마약을 상징하는거 같았는데

내 자신이 부끄럽군

타인은 지옥이다

당신도 지금 이댓글을 볼수 있ㄴ다는건 인터넷을 사용중이라는 겁니다

난 괜찮은것같은데..

😂

길거리에 사람이 저렇게 많은데 왜 친구하지않고 가상의 친구를 찾을까요 ㅠㅠ

1

ㅇㅇㅇㄴ2ㅇㄹㅈㄷ❤

나이스브라보?

난 모르겠다

이딴게 4차 산업.... 트랜스휴먼.. 이게 인간이냐.

저걸로 야동보면??

두번째.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괴상한 망상에 스스로 시달리는 모습도 적나라하다.그딴건 없는데.ㅋㅋㅋ
사실 아닌 짝퉁 필터는 당장의 저급욕구를 충족시켜줄순있겠지만ㅋㅋ단세포적 근시안적인 사고방식으로 인해 멍청한 본인이란 괴물에 매일을 갉아먹히고.ㅉㅉ
한가지 분명한건 말로가 비참해질거란 거.

저도 빌딩에서 뛰어내리는 여자의 영상을 릴스로 올리고 싶네요

타노스님 어서 오셔서 이 지옥같은 세상을 멸망 ㅅㅣ켜주세요 인류멸망 기원해요

사실이 아닌 헛된 가짜 '망상' '친구' 들 뿐이네요.저딴게 재밌을까.실제는 더 저급해서 상종하고싶지않아요 그냥 한심.
원래 문명의 발달 중 넷상 연결망은 진짜 사람간을 연결하는 매개체로써 존재해야 문제가 없는거지,개인적으론 과거 현재 미래 원하지도 추구하지도 않을 모습들이예요.
팩트는 진짜를 두려워하고선
본인의 텅 빈 공허함을 그럴듯하게 가려 줄 인간적인 인공지능 모델을 바라던데 현실이 보여주는 진실은
가짜를 대용 품으로 가져와 착각에 빠져 사는 거 뿐.그 또한 망상이죠.그런건 없으니까.마치 헛소리처럼
적나라한 현실 풍자인듯.
3자입장에선 문제자체를 인식도 못하는게 어이없고 소름 돋지만.

인프피는 이 만화 내용의 모든게 쓸데 없다고 느끼고 있음 ㅋㅋㅋ
혼자가 더 재밌고 편한데 왜 돈을 들여서 내 기를 빼앗김?
저 약 살돈으로 맛있는거사서 나랑 노는게 젤 재밌고 기분좋아.
글고 저 약 사려고 줄 서 있는 사람들끼리 그냥 친구해서 공짜로 같이 놀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