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ust D - 'D-2' 믹스테잎 전곡 모음 BTS Suga Mixtape Agust D 방탄소년단 슈가 어거스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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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 트랙 '어떻게 생각해 ?' 수정된 음원으로 전곡듣기 편집하여 새로 업로드 하려고 했는데 왜인지 이 영상과는 다르게 저작권 침해 신고가 다르게 떠서 아예 영상이 볼 수 없게 뜨네요...이 영상에서 해당 부분만 따로 편집하려고 했는데 유튜브 오류인지 몇 번씩 여러 번 시도해도 수정이 되지 않습니다ㅠㅠ3번트랙 들으실때 양해 부탁드립니다🙏
00:01 저 달
02:44 대취타
06:31 어떻게 생각해 ?
09:34 이상하지 않은가 (feat. RM)
12:52 점점 어른이 되나봐 (feat. 니화)
15:07 Burn It (feat. MAX)
18:20 사람
21:39 혼술
25:20 Interlude : Set me free
27:42 어땠을까 (feat. 김종완 of NELL)

얘는 가사를 기민하게 잘쓰는 듯. 평소 생각을 많이하는게 보이고 세상을 보는 시야관에 특유의 날카로움이 있는게 흥미로워서 입덕부정하려 해도 슬쩍슬쩍 훔쳐보다 개미굴처럼 빨려드는 매력이 있네ㅋㅋ아이돌 노래 유치해서 무시했는데 어쩌다 슈가가 날 방탄부터 아이돌판에 입문하게 만들기까지 함

5:24 여기서 갑자기 조용히 부르는거 ㄹㅇ사람미치게함

진짜 민윤기는 어떤 삶을 살아온건지 가늠이 안간다 너무 힘들었을것같아서 미안하고 잘 극복하고 우리에게 와줘서 고맙고...

_"가끔씩 되물어 돌아갈 수만 있음 돌아갈 거냐고 글쎄 그건 고민 좀"_
이 부분 너무 좋다..

슈가노래는 욕 듣는맛으로 듣죠..

민윤기는 진짜 개쩌는 놈같다....
필터링 없이 말하면 진짜 또라이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너무 좋아

슈가는 자신의 마음과 기분을 가사로 쓰고 그 감정이 대부분 음악의 분위기로까지 이끄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데뷔 초나 어거스트디 앨범 곡들 보면 지금은, 이제는 느끼지 못할 감정들이 담겨 있어
대부분 감정이 고조되는 랩임
그래서 윤기 랩이 대중들에게 있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듯함
누가보면 짜증내는 듯한 공격성이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나는 공격성이 아니라 단지 방어를 위한 가시로 보임
하지만 누가 뭐라든 자신의 길을 가는게 너무 존경스러움,, (아 리스펙 함부로 쓰는 거 아닌데..ㅋㅋ)
D-2 경우도 그렇고 요즘은 확실히 전보다 마음에 적당한 여유가 생긴 것 같음

진짜 민윤기 저 달에서 앞 부분에 욕하는거? 살짝 풀린 목소리로 욕하는거 너무 좋아해요 ㅠㅠㅠㅠㅠㅠ
이 노래 진짜 내가 무료로 들어도 되는건가 싶을 정도라니까요,, 행복해요 정말 욕하는거 너무 섹시해 천재 애옹이 ㅠㅠ!!!!!!!!!!

민윤기 천재애옹이야 진짜..

저 달에서 부딪힐 것같으면 더 세게 밟아 임마 할때 나도 모르네 네버마인드 네버마인드 거린다 ㅋㅋㅋ

솔직히 누가 믹스테잎에서 고운말을 기대함?

저 달 초반에 말하듯이 욕하는거 너무 발린다

방탄 살벌한 스케줄에 이런 고퀄 믹테 실화일까

고퀼 이렇게 프리로 들어도 되나
에라 모르겠다
잇츠 파뤼탐

민윤기 랩이 감정이 많이 들어갔다고 해야하나? 무튼 그걸로 랩라 중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데 나는 민윤기가 랩하는 게 사람들 대변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음... 압장서서 세상에 처음으로 불만을 외치고 눈을 뜨는 사람이랄까?

민윤기 님을 이름만 알고 잘 몰랐는데 진짜 대딘한것 같다.. 노래 다 좋고 뮤비보고 너무 맘에 들어서
좀 찾아봤는데 진짜 상상이상인듯...진짜 미친거 아님?

데뷔 팬이었고 탈덕한지는 벌써 몇 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정말 유일하게 듣는 것은 윤기의 D - 2와 남준이 믹테... 개인적으로 둘의 감정선이 정말 좋음 특히 D - 2의 set me free, 사람, 점점 어른이 되나 봐는 정말 형용할 수가 없는 특유의 감정들이 있음... set me free의 초반 새의 찍찍거리는 소리는 저절로 영화 초반을 생각하게 하는데, 그 뒤 반주와 손가락 튕기는 소리를 더한 건 천재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함... 방탄소년단 슈가도 물론 그렇지만, 작곡가 민윤기는 너무 멋있는 사람임 그때의 내가 가졌던 시야가 단순한 콩깍지가 절대 아니었다는 걸 새삼 깨닫는 중 🥺 특히 윤기의 딕션이 너무 좋아서 남이 되고 난 후에도 자주 듣습니다... 열변하고 토로하는 특유의 윤기의 막무가내가 너무 좋음 🥺 이미 남이 되어버린 우리지만 그래도 앞으로 더 행복하기를 :) 무소식의 희소식이기를 바라고, 참 생각이 많아보이는 믹테, 그래서 더 애정이 가는데 너무 잘 듣고 갑니다 😀

진짜 이 남자를 알면 알수록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음… 하나의 믹스테잎에 이렇게 다양한 곡이 들어있는 것도 썼던 가사 센스있고 이어지게 넣는 거 그렇게 잘하는데 프로듀싱에선 자가복제도 전혀 없음 그냥 창작자로서 진짜 리스펙되고… 이 사람의 솔직함이 너무 좋다 개인의 기록을 음악으로 그것도 이렇게 민윤기답게 멋있게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부럽고 대단하고 좋음… 내 이야기가 내 인생이 아니어도 엄청 몰입되고 그게 아니어도 공감되고 위로되는 부분이 참 많다 음악해줘서 너무 고마워 윤기야 덕분에 힘들 때 정말 많이 위로 받았어

얘 뭐지...? 진짜 뭐지?? 슈가 랩 잘하는줄은 알았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네. 1번 트랙 너무 좋다

가끔 와서 듣겠습니다
윤기답게 무겁지만 한곡한곡 넘 좋아요

시소 때부터 느끼는 거지만 슈가 진짜 완성도 높고 대중성 있게 곡 잘 뽑는 것 같다...음악 안 했으면 어쩔 뻔 ;;

윤기의 친구가 어땟을까를 들었으면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항상 궁금하다 ㅠㅠ

사람들이 노래에서 욕하는거 싼티 나는데 민윤기는 노래에서 욕하면 부티가 나 존나 좋아ㅠㅜㅜㅠㅠㅠ

민윤기라는 한사람이 내 인생의 복선이 된것같다
꿈을 포기하지말라는 말 대신
묵묵히 버틴 시간을 응원해준 민윤기가
자신의 눈물과 상처도 큰데 아미를생각해주고
어떨땐 잔잔한 파도로써 어떨땐 강한 바람으로
우리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민윤기가 내 인생의 일부가되었다

전 윤기오빠만의 감정선이라 해야되나 무거운 느낌? 그런게 진짜 좋더라구요...

우리윤기가 너무 자랑스러워...이제 혼자서 단콘 하는데 걱정도 안되고 진짜 사랑해 윤기야 다치지만 말고 콘서트하자

댓글 가사

정말 슈가 노래들은 자신이 힘들게 살아온 인생, 가치관들을 다 말해주듯이 랩하는 것 같아서 너무 위로되고 힐링되는것 같다...천재 고냥이 민슈가..벌써 믹테 나온지 1년이 다되가는데 이런 믹테 내줘서 고마워

슈가는 진짜 대박인듯… 이렇게 와닿는 가사를 쓰는 사람도 진짜 오랜만이고 노래도 잘 만들어서… 탈덕해도 얘는 진짜 계속 보게 만들더라. 민윤기 니가 하는게 다 맞는 길이니까 가고싶은대로 가라 사랑한다 응원할게

아직은 어린 나이라고 하면 어린 나이인데도 참 너무도 다양한 경험이 윤기씨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다고 본다. 생각도 깊고 세상을 보는 눈도 날카롭고 무척 이성적인것이 때문에 그가 하는 욕은 천박하지 않고 공감이 가는것이 나를 우리를 대신해 세상에 토해내는 외침 같아서 힘이나게 하는것 같다.
늦덕이라 조금 늦게 듣는데 감동적이다 역시 슈가 민윤기 최고의 아티스트👍💜💜💜

무료인게 뭔가 미안해서 데이터 키고 들음

와......입덕한지 얼마 안됬는데 노래 너무 좋다.... 중딩 때 학원 선생님이 슈가 친척 이셔서 시험기간 마다 친필사인 받았었는데... 내가 왜 대체 왜 친구 생일 선물로 줬을까....그때부터 팬 할걸....

진짜 어떻게 다 명곡이냐....... 기가 막힌다. 풀네임 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

항상 슈가는 현타 온 내 삶에서 없어선 안될 존재다..

8:33 ‘어떻게 생각해?’에 이부분 존나 좋다
팩트만 오지게 모아놨네 민슈가짱짱맨뿡뿡

어거스트 디는 진짜 두번째 이름이지만 사실 첫번째이자 민윤기라는 사람을 담은 이야기 같다,
이런점이 너무 좋으면서 내가 이아이돌의 4년 팬이라는게 너무 자랑스러워 .. 남은 얘가 밥먹이냐 얘가 뭐가 좋냐고 하지만 나를 밥을 먹게 해주게 한건 맞다 정말 힘들었을때 자랑은 어니지만 자해나 우울증에 시달리며 살았는데 사람들은 우울증인데 왜 웃고다녀 니가 우울증이냐 니가 우울증이면 난 조울증이다 ,
너만 힘든거 아니야 나도힘들어 이런 말로 상처를 줬고 힘내라고 하지만 사실 더 힘이 빠졌다 난 힘내며 살아가는데 왜 여기서 힘을 더 내야하지 진짜 죽을까 하다 나도 모르게 이끌려서 들어온 노래 2개
러브 마이 셀프 , 매직샵
이거 듣고 정말 많이 울었고 이거 듣고 자해도 끊고 우울증도 사라졌긴했는데 그래도 감정기복이 이런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래도 저를 밥먹을수있게 한건 방탄뿐이였으니까요
엄마도 나를 정말 아끼지만 내마음 안다고했지만 사실 몰랐어요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거땸에 사춘기도 정말 심하게왔죠 고마워요 방탄

가사 다 들려.... 딕션 개좋아 아 이번 믹테 너무 좋은데ㅠㅠ

난윤기 라임이나 톤이 너무좋음
늘어지는거나 음찢는 느낌도 개좋타.. 민슈가천재야

윤기오빠는 어떻게 랩이랑 노래를 둘다 잘하는거지??윤기오빠 믹테는 윤기오빠의 유일한 친구였던 "그 친구"가 몇번 등장하는데 가사를 보면 그 친구분이 정말 소중했나봐요...마지막이 안좋게 기억돼는 상황이었지만 그 친구분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노래까지...정말 충격먹고 많이 울었을것 같네요...ㅠㅠ숙제 할때마다 듣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듣고 낙원 들으러 갑니다!

어떻게 생각해? 이 노래 정말 사이다네요ㅠㅠ 진짜 팩트로 조목조목 따지니까 속이 뻥 뚫리는 듯한 느낌.. 그와중에 욕하는건 섹시하고,, 민피디님 이번에도 대단하네요ㅎㅎ

뭐야뭐야 '사람' 이거 윤기옵 노래한거야?>

오빠는 개천에서 용된게 아니라 걍 원래부터 용이었어...
걍 태어날때부터 대단했어...
방탄 모든 사람들이 다 태어날때부터 다 대단했어...
다 용이었어,,,

그냥 생각났는데 윤기오빠노래도 그렇고 방탄노래도 그렇고 맬로디 자체나 분위기는 밝은데 슬픈 감정이 느껴지는 그런 게 있음 그래서 방탄노래는 가사를 봐야함 가사보고 들으면 다른노래.. 아미들이 괜히 방탄 노래 듣고 우는 게 아냐 진짜 마음 한곳이 울렁울렁한다니까ㅠ

비록 지금은 방탄을 덕질하진 않지만 슈가 노래는
정말 꾸준히 듣고 있음 특유의 솔직한 가사와
딕션이 날 빠져나오지 못하게한다

솔찍히 욕 한번 해본적 없이
무미건조하게 순하게만 살았는데
그게 맞는건줄만 알았는데
그냥 슈가 노래 들으면서 대리 만족 되면서 자주 듣게 되고
요즘은 운전하면서 혼자 따라 해보기도 하고 ㅋㅋ
가사도 너무 좋고
윤기의 힘든 과거가 맘에 쓰이면서도 위로가 되는
그리고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단 맘 먹게 만드는 희안한 사람
암튼 내 속을 풀어주는 넘나 멋진 사람
이렇게 수많은 팬들의 맘을 흠쳐간
민윤기를 고소합니다~~!!!
ㅋㅋㅋ^^*

26:14 set me free라고 하면서 목소리 살짝 떨리는 거... 의도한 게 맞다면 디테일 진짜 대박이다

어거슽디로 입덕한 아미임다 진짜 민슈가 천재 이 두마디로 끝...

윤기야 수고 많았어 꼭 안아주고 샆다 너의 그 말투나 추임새 목소리 딕션 다 너무 좋아...

제 꿈이 작곡가라고 갖게 된 이유 중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융기!!
융기처럼 멋있는 노래를 만드는게 꿈이지만 융기의 새발의 피라능...ㅠㅠ

물론 처음부터 인상적이었지만, ㄹㅇ박자 가사 멜로디 다 너무 완벽해지고ㅜㅜ 청자입장에서 듣기편하고 프로듀싱이며 랩이며 실력 급급급상승인거같아서 너무 대견하다 윤기야... 당신덕에 학창시절 버텼다 나는.....사랑한다아ㅏ아아아아아앙아ㅏ아아아 이거들으면서 기말ㄹ레퐅조지는주우우웅우웅 천재천재천재천재윤깅 당신의 새로운 시도를 늘 응원해

방탄의 노래를 들은 것중에서 제일 괜찮은 것 같음. 그 이유는 기획사의 입김이나 압박에서 벗어나서 정말로 자기가 말하고 싶은 가사,
자기가 만들고 싶은 음악과 앨범을 했다는 것이 앨범 전체에서 뚝뚝 묻어져나옴. 대형기획사가 만든 세련된 프로듀싱으로 찍혀져 나오는 평이한 K-POP이 아니라
날 것 그대로가 묻어져 나온다고 할까
보통 연예기획사라면 아이돌이 쓰는 가사를 검열해서 최대한 말랑말랑하게 할텐데
믹스테잎이라 정식 음원으로 유통하지는 않으니까 가사에 딱히 손대지는 않은건가
슈가가 랩을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또 아이돌의 곡을 즐겨 듣지는 않지만....
이 앨범은 정말로 슈가가 지니고 있는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준 것 같아서 좀 놀랍다.
딱히 아이돌 영상 찾아보지도 않고 방탄의 팬이 아니고 앞으로도 팬이 되지는 않을 것 같지만
적어도 이 앨범을 기점으로 인간 민윤기는 응원하고 또
기획사의 입김보다 이런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걸 다 표현하는 음악을 많이 하면
또 듣게 될 것 같다. 기대해본다.

윤기오빠...ㅜㅠㅠ괜찮아요?? 오빠 노래로 위로받는 사람중 1명이에요.. 왠지모르게 가사가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났어요. 오빠들이 높이있는만큼 개념없는 악플러들도 있고 그만큼 허무함과 부담감으로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빠가 꼭 오빠를 응원 해주는 댓들을 봤으면 좋겠네요.

이상하게 랩만 나오는 노래는 다 지루한데
탄이들이 부르는 랩노래는 안 지루하고 재밌음❤ 특히 슈가옵 랩노래는 욕듣는 게 뭔가.. 짜릿..?하다고 해야하나..ㅋㅋㅋㅋ🥰🥰

민윤기는 천재,,,, 평생 음악하겠다는 말 꼭 지켜줘요! 평생 사랑할테니까

방탄에 관심없을때도 방탄이 안티가 많나는건 알고 있었는데 방탄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찾아보니 생각보다 안티들이 넘 많네요..한국에서만 대접못받는건 빌보드를 가고 그래미를 가도 여전하다는게 맘아프네요ㅠ
또 지민이나 슈가 정국이는 더한거 같네요..댓글보다가 화병날뻔했어요ㅠ
어거스트티가 화나 있는게 이해도 가고..
신경안쓴다곤하지만 회사에서 나서서 정화좀 해줬음좋겠어요.

격정적인 랩라인이 있으나 오히려 힘들 때 우울할 때 들으면 공감과 위로가 되서 계속 찾아듣게 되는 플리..가장 현실적이지만 누구도 해주지 않는 말들을 가사로 담아서 하나의 예술 작품을 듣는거 같아서 참..고맙고 행복하다

진짜 욕 진짜 잘하고 노래 검나 잘하고 잘만드네..이제 싸이퍼 5 존버타야죠

늘 음악에 진심인 민윤기 ..왜그런지모르겠는데 윤기목소리는 사람을 울리게함 …아직 bts를 담기엔 한국이 너무작다 …ㅠㅠ그래도 팬이 훨씬 더많은거 알죠?저도 영원히 응원할께요 항상 많은생각을하게해주는 위로가되는 음악 늘 그랬듯 앞으로도 계속해주세요!꼭 민윤기 인생에 웃는날이 더 많으면 좋겠어요💗

노래 진짜 다 너무 좋다 ... 초반에는 멋있어서 흥분하다가 중반부로 갈수록 나른하고 잠잠해져 위로받는 느낌 .. 노래 하나하나 다 너무 좋아

어땠을까 들을때마다 너무 아프고 애려서 눈물나요 ㅠㅠ
딥한 감정을 가진 윤기임을 알기에 윤기 웃는 얼굴에 집착 하게됬나봐요 웃는게 너무 예쁘고 흐뭇 하고 좋와서 자식 보는 부모처럼 행복해 지더라구요
어거스티디 첫번째 믹테를 듣고 윤기를 알게됬고 슈가를 응원하며 옆에 있어준 탄이들 잘되길 기원하게 됬고 누구 보다 윤기가 행복하길 바라는 맘이됬어요

이런 음원들거기다 대취딘 처럼 고급지게 영ㅎ화처럼 고퀄의 뮤비까지를 무료음원 돈을 쓰는게 단지 돈이 많아서 할 수ㅈ있는게아니다..진짜 윤기와 방탄들은 대단한거같아..어디2 진짜 너무 너무 좋아~~~

여기서 시비거는 사람은 또 뭐냐;; 쨋든 고양이가 호랑ㅇ이가 되는 기적을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생을 노래로 풀어놓니까 그만큼 좀 위로되고 공감해주는것같고 울컥하는것같음
딱 슈가가 그 케이스..
진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보라해

여러분 꼭 이어폰 끼고 들으세요~

사람이라는 제목에 노래중 가사중 하나인
너의 평범함은 되려 나의 특별함
너의 특별함은 되려 나의 특별함
서로 타인과의 관계에 서로 다른 맘을 나타낸거 아닐까 싶다 나는 그사람을 특별하게 생각해도 그 사람은 나를 평범하게 생각하고 서로 마음의 출발점이 다르다는거 아닐까,,,살다보면 난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날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때도 있으니깐,,공감된다

가사 자막 안보는데 딕션이 워낙 좋아서 다 들림,,, 진짜 민윤기천재짱짱맨

왜 울것같아, 진짜 고마워요 슈가형
어처피 못 보겠지만 그냥, 조금이라도 울게해주서 고마워요.

민윤기 가사는 진짜 위로 되는듯 맨날 들으면서 위로 받는중💜 진짜 민윤기는 안 사랑할수가 없는듯 민윤기 너무 사랑해 진짜 영원히 사랑할수 밖에 없는 존재인듯 위로도 너무 많이되고 음악해줘서고 고맙고 슈가,어거스트디 해줘서 정말고마워 방탄소년단의 한 멤버 해준것도 고마워 항상 성장하고 멋진 모습만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 윤기 한테는 고마울 일 밖에 없는것 같다 너무 그만큼 사랑하고 사랑해 윤기야 항상 아미들을 나를 위로해줘서 정말정말루 고마워 평생 함께하자 아포방포 보라해 💜💜 너무 사랑하고 고마워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방탄소년단 전부 너무 고맙고 사랑해 윤기야 항상 멋지고 고마워

하 나는 진짜 윤기오빠한테 욕 한번 먹어보고 싶다...
진짜 개멋있어ㅠㅠ 이번 노래는 진짜 개간지ㅜㅠㅠ
나 죽어ㅠㅠㅠㅠ 민애옹씨 사랑해요ㅜㅠ 제가 뭐든지 다할게요ㅠㅠㅠ

양극화 세상에서 가장 추한 꽃.. 항상 들어도 소름돋고 머릿속에 팍팍 꽂혀ㅠㅠㅠㅠㅠㅠ

난 개인적으로 민윤기 랩보다 보컬 더 좋아함 ㅎ ㅎ 사람에 흔치않은 보컬이 들어가 있구만 좋당

어거스트디 곡을 들으면 윤기가 어떻게 지냈는지 이때까지 어떻게 살았는지 알것 같다 특히 어땠을까 갸사에 나온 친구 얘기.. 친구가 멀리 있는데도 친구한테 갔던거 보면 그만큼 친구가 아끼고 오래 같이 지냈던 친구인것 같다

민윤기 나라세워야해 이건 미쳤어 민윤기 사랑해

하...진짜 힙합에 관심이 1도 없었던 내가 요즘 매일 민윤기 믹테를 듣구있다ㅠㅠㅠㅠㅠㅜㅠ너무 좋아💜💜💜

어거스트 디 두번 째 앨범 솔직히 처음엔 조금 실망했음 첫번 째 앨범이랑 다르게 조금 잔잔하고 튀는 감이 부족했어서 잘 안 들었는데 최근에 집중 하고 가사 하나 곱씹으며 들어보니까 진짜 얘는 천재 같음 진짜 슈가 랩 가사는 하나하나가 소설 독백 같음 요즘 랩들은 벗은 여자 돈 이런 가사들이 수두룩인데 나 진짜 민윤기 팬 하는 거 후회 안 함

난왜항상..윤기랩에 눈물이날까

D-2 믹테 전곡 지금 무한 번 듣는중이에요ㅠㅠㅋㅋ 진짜 이번 믹테..와... 표현 불가능ㅋㅋㅋㅋ

윤기야, 수고했어 고생많았어,. 사랑해
앞으로는 우리윤기가 행복한 가사만으로 노래를 채워나갈 수 있길

이렇게 욕하는 사람 첨봄... 다른 아이돌이 가사에 욕넣으면 존나 황당할거같은데 민윤기가 넣는건 존나 자연스럽게 흘러가서 정신 놓고 들으면 욕인지 아닌지 모르겄움.. 반박시 뽀뽀

슈가와 어거스트디에서 확실히 '민윤기'라는 자아에 더 가까운 거 어거스트디 같다. 그렇다고 어거스트디마저 자신의 내면을 모두 보여주진 않았겠지... 어쩌면 어거스트디마저 보여지는 예명이니까.

진짜 트렌디함을 머금은 믹스테잎이다.

안녕하세요. 저 외국 아미 인데요. 윤기 오빠 믹테 멜론 없으니까 정말 아쉽네요 ㅠㅠ.

점점 어른이 되나봐 곡이 제일 공감 된다 어릴때 추억의 기억이 가물가물 해지니 너무 아쉽고속상하고 뭔가 슈가 랩은 계속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서 계속 듣게 되는 그런게 있음 탈덕한 분들도 계속 들을 것 같은 그런 이끌림? 민윤기 진짜 응원해

윤기 오빠 랩은 진짜 내가 팬이어서 말하는게 아니라 공감도 안되고 그냥 말도 안 되는 욕만 겁나 나오는 랩보다 활씬 좋은거 같음....

사람들한테 알려진 SUGA나 AGUST D가 아닌 민윤기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것 같아서 너무 좋네여ㅠㅠㅠㅠㅠ

역시 민윤기는 천재여

진짜 힘든 삶은 살아왔구나....

난 사람 왜이렇게 좋을까

빌보드 1위 그리고 그래미까지 이룬 지금 어떻게 생각해를 들으니까 감회가 새롭다

랩하는 사람들이 욕하는거 좋아하진 않지만 민윤기가아닌 슈가가 하는 랩 속에 욕은 사회에 삐뚤어진 생각가진 사람들이 끝은 어디인지 메세지인거같아요 ~ 남잘되는꼴 못보는 열등감쩔고 약쟁이들은 어떤결과가 기다리는지 알려주는것같음 슈가는 천재야 뮤비곡 인물컨셉까지 너무 좋아요 ~ 방시혁피디님 슈가 꿈을펼칠수잇게 길을 열어줘서 감사해요^^

방탄소년단 가사가 순한맛이면 믹스테잎 가사는 매운맛인듯 합니다ㅎㅎㅎㅎ 덕질한다고 여기까지 왔네요

민윤기는 존재만으로 소중해..
좋은 말만 듣고 좋은 것만 봤으면 좋겠다

재수때 랩몬이랑 슈가 믹스테잎들으면서 버텼는데 다시 취언전선에 서서 진짜 오랜만에 슈가 믹스테잎들으러 오니까 또 위로된다.. 저랑 평생가요 진짜 ㅠㅠ

미늉기..당신..당신 덕분에 내가 랩을 듣는다고.. 절대 내 인생에서 듣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던

윤기 완전 취향저격 ㅎ 힙합을 즐겨듣진 않지만 윤기는 그냥 내 취향저격👍👍👍💜

들을때마다 새롭게 감탄하게 만드는 슈가의 능력, 갈수록 더 듣고 싶게 만드는 그의 매력, 놀랍기만....

와...이 오빠는 노래도 잘하네...도대체 못하는게 모야ㅏ?

욕하는거 겁나 멋있다ㅠ 진짜..,💖 근데..,."어땠을까"..를 들으면., 윤기오빠가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했을까,...얼마나 힘들고..아프고,,속상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곡이네요ㅠㅜ

딱 이거 나왔을때 정말 내 인생이 바닥을 찍고 있는 시기였고 언제쯤 나아질까 싶었는데 이제와서 들으니 기분이 새롭고 그렇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