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미아 「유예」한 정권 소갈머리! 방위비 문제는 동맹가치 관점에서 봐야 [특별초대석 신원식] 1부 (2019.11.30)

범법집단이야! 나라도 국민도 안중에 없는 저급한 범죄조직일 뿐이야!

이인영이 나경원에게
미국에 같이 가자고
사정을 한다해도 당대표 단식중이고
못간다 해야지
무슨 생각으로 따라갔는지

신원식 장군님 ㆍ황 장수 소장님
두분 명쾌한 대담 감사드립니다
어리버리 사악한 문정권의 온갖 작태를
알려주지고 여러사안들 깨우침 감사해요
하루속히 문정권스톱 시켜야 우리가삽니다

문은 열등감 뭉치

장군님 너무 멋져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정말 안보가 걱정이 됩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어요!!

참으로 애국심과 소신이 있고
지식이 정확한 분석에 넘 감사하고요 나라를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요. 그래도 두분과 같은 남은 애국자들이 계셔서 나라가 지켜지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봅니다.

그렇군여 !
처음으로 돌아가서
본질이 뭔가를 생각해서 접근하라는 한 미 방위비분당금 !
잘경청했습니다

두분말씀 잘들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앵그리블루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방위비는 아끼지말자 자주국방말은
좋은데 우리홀로 중국 러시아 저북괴까지 버틸수있겠는가 우리모두
꿈에서깨어나 진실을직시하자

본질을 이해해야 한다는 장군님 말씀이 모든 난제 해결의 핵심이네요.
대목 대목 멋진 말씀들이었습니다.
더 많은 국민이 들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본질과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뉴스프리핑은
문제들에 새로운 시각을 갖도록 일깨워 줍니다^^

"두분 , '장ㆍ장군님' 반갑습니다.
장군님의 멋진 말씀 중
두분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신원식장군님 황장수 장군님 존경합니다

두분감사합니다

오늘은
황장수뉴스브리핑
차례데로
꼼꼼하게
잘챙겨 들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신원식장군이 이나라를 이끌 진짜장군이다.

이젠 문가 수를 훤히 꿰뚫고계신
황소장님,신장군님 상세하고 구체적인설명까지 꽉막힌현실이지만 오늘말씀은 속이시원합니다

우리같이
무지한사람도
분통터지는데
두분께서는
오죽할까요?
두분이계셔서
우리국민들은
힘이됩니다
두분
건강챙기세요

신원식, 참으로 합당하고 날카로운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하며 감사합니다.

하도걱정스러워다시듣읍니다
이런데도친구들은천하태평
우리집값은올랐네안올랐네
대한민국고난의사대

황박사님과 신장군님께서 나라지도자가 되시면 엄청잘하실텐데 아싑습니다

두분 반갑습니다
존경합니다

신원식장군님 분석력^^탁월한 안목 지식까지 마니 배웁니다.

시청합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지요

신원식장군님의 대담중 남쪽대통령이라는( 문재인 자칭자신을표현)기막힌 발언이 웃음과 씁쓸한느낌을주네요.

한미방위비협상이 총선에
영향이 미치지 않게해야 하는거아닌가ㅡ

👍

네 ! 잘 봤습니다 !

Thanks. Have a good day !

Salute at attention!👍

황소장님 방송에 광고가 제대로 붙네요 ㅎ

트씨는 한미동맹의가치와본질을
소중하게 여기길바랍니다
돈으로
동맹을가늠하지마세요 ㅠ
자유를 원하는
동맹들이 있기에
강한미국도 있는것이니
동맹우습게 보다가 큰코다칠것입니다
동맹이 사라진
미국을 생각해보셨나요?
트씨는
돈좋아하다가
동맹잃고
땅을치고
후회할일이 도래할것입니다
전세계동맹국들이
미국을 떠받치고있는겁니다
떠받치고있는동맹들이
하나둘씩 사라질때
미국도 사라질것입니다
전세계가
하나둘씩
공산화되고
미국만 혼자남아있다고
가증해봅시다
이때도 지금처럼
강한미국이라 할수있을까요?
한번더 얘기합니다
동맹을 돈으로 보지말고
동행의가치 동맹의본질을
우선시하길바랍니다

역시 신장군 밖에 없다.

나경원이 정신 나갔나보군

나경원은 미국가려면 신원식장군님 동반하고 가라. 어디 이인영? 한심한심.

똥별은
연금나오나요?

조회수 3.3천 좋아요1.2천 15:50

15:52. '아마 그런 상황이 되면, 문재인이는 살아서 청와대에서 못 내려올 겁니다.' 이기 최고입니다!!

성급한 이야기지만, 결기와 중량감, 판단과 분석력으로 미루어 차기 지도자 후보자로 신원식, 윤석열을 꼽는다. 다만 신원식은 군 냄새를 지운다는 전제하에서...그러니 신원식씨는 광화문 집회현장에 너무 자주 출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빈번한 집회 연설은 사람을 좀 가볍게 만들 우려가 있다. 그리고 불가피하게 나가게 되면 거수경례를 한다거나 너무 경박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를 바란다. 신원식은 이제 전직 장성이 아니라 한국의 대표 정치인이 되어야 할 재목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이언주, 금태섭, 김근식, 황장수, 정미경, 김세의, 전희경(?)정도가 합세한다면 청춘과 중도층을 충분히 포섭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