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늘 황소장님 방송을 즐겨봅니다. 대쪽같이 청렴하고, 소신을 굽히지 않는 그 성깔이 맘에 듭니다. 물론 생각이 다 똑같은 것은 않지만 전반적으로 좋아요. 이춘근박사, 황소장님 그리고 요즘에 난세에 꼭 영웅이 등장해서 나라를 구하듯 윤석열이란 분이 그런 분 같습니다. 헌법을 수호한다고 맹세한 대통령이 헌법을 어깁니다. 윤석열은 사람이 아니라 헌법을 수호하고 황소장님처럼 절대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는것 같아 보입니다. 훗날 역사속에서 영웅으로 묘사될 거 같아요.
윤석열 총장님 검찰개혁 잘 하고있어요 뭉가놈 등골이 오싹하겠네요 비리 청소 잘하고 있는 검찰총장님 응원합니다
황소장님 화이팅!!!
윤석열총장님 화이팅!!!
금융감독원은 어디서 무얼하나요?
죽었나요?
죽였나요?
서민들을 죽이려는 무리들만 있는 세상에 윤석렬총장님과 황장수소장님이 있어서 한줄기 빛을 봅니다.
힘내세요 윤석렬총장님!
끝까지 함께가겠습니다 앵그리블루!
서포15조 엥그리블루만이 이나라를 살립니다 ㆍ황소장님 항상감사드립니다 ㆍ홧팅입니다
황장수뉴스브리핑 최고로 응원합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소장님
검찰 잘한다 힘드신것들 압니다 그래도
끝까지갑시다
네 옳습니다. 소장님 사형시켜야 합니다.
황소장님 화이팅
건강하세요
앵그리블루가 답이다
온 ㅡ 나라가 정권실세들이 주가조작하고 많이배운사람들이 순진한사람들등처먹고 나라가망조들어 권력이 뒤봐주고 힘없는사람만죽어가는 나라
떠날수만있으면 이나라 떠나고싶다.
이참에 정경유착 사건을 철저히 밝혀 대한 민국의 새틀을 놓아야합니다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합니다
모두 사형에 처하노라~꽝 쾅 쾅. 항상 사회가 이렇게 혼란스러웠는가?
그놈의 다단계
어떻게 매 정권마다 다단계 폰지 사기는 기본 메뉴로 깔리는 걸까요.
쉽게 돈 벌려는 심보가 있는한
굳건한 생명력으로 기어나오는
영원한 아이템인듯 합니다.
이것두사기처서ㆍ어디다준건지ㆍ비상식이상식이된정권손바닥으로하늘을가릴려하니
윤석열 총장님이 제대로 일을 하고 있네요~
소장님 건강조심하세요!
소장님 세상이 무섭네요.다니실때 항상 주변 잘 살피시고 조심 하세요
시원합니다👍👍👍👍
믿을만한곳이없구나
이건 뭐 총체적 난국일세.
저는 늘 황소장님 방송을 즐겨봅니다. 대쪽같이 청렴하고, 소신을 굽히지 않는 그 성깔이 맘에 듭니다. 물론 생각이 다 똑같은 것은 않지만 전반적으로 좋아요. 이춘근박사, 황소장님 그리고 요즘에 난세에 꼭 영웅이 등장해서 나라를 구하듯 윤석열이란 분이 그런 분 같습니다. 헌법을 수호한다고 맹세한 대통령이 헌법을 어깁니다. 윤석열은 사람이 아니라 헌법을 수호하고 황소장님처럼 절대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는것 같아 보입니다. 훗날 역사속에서 영웅으로 묘사될 거 같아요.
문이 잘한일 하나는있네요
윤석열총장 임명한것!!!!
수고많으셨습니다
다단계는 여전하군요
계속 피해자가 발생하고 일부 몇 사람 돈버는 꼼수에 계속 속는 반복된 실수 이제는 이해하기도 싫습니다
굿뉴핑 감사합니다
세상에공짜는 없습니다
에구...ㅠ
광고 다 봤어요!
황소장님 응원합니다
홀로 애쓰십니다 응원합니다
나라에 도둑놈들이
넘 많습니다
대힌민국 검찰 응원합니다
황소님 감사합니다
장수 형아 화이팅~!
석렬이 오빠 화이팅~!
👍👍👍👍👍👍👍👍👍👍👍👍👍👍👍
당연히 마땅히해야할일임에도 국민의칭송과지지를받는검찰
불철주야연중무휴 국민에게알권리를제시하시고앞장서시는황소장님
대형사고들치고 편안히쉬고 휴가다찾는뻔뻔한넘들
세상이불공평하네요
조회수가 참 이상하네요
몰랏던걸듣고보니.밥맛.살맛.다떨어지네요.ㅡ모르는게약이라는게정답인듯요.ㅡ알면알수록더스트레스고.나같이무식한국민들을대변해달라고.의원뽑아놔바야.개밥그릇질이고.그냥.원시시대로돌아가는게.더나을듯하네요.
비트코인 다단계까지 등장했습니다. 수사가 필요합니다.
여기저기서 막 터지는구나.
으이구 거기다가 투자한 사람들도 어지간하다.
어데 일확천금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 망가지면 재기불능입니다.
왜 이런 어리석은 선택을 해서 돈을 날리나요?
에효
민주당과 청와대는 민식이법 운운하며
정상 운행한 트럭기사 무기징역 할 생각 하지말고
이런 사기치는 놈들이나 잡아다
무기징역 하는 법안 이나 짜라
아직도 이런 사기에 속는 사람들.
머리가 나쁜 사람인가요?
조희팔이 살았을까?즉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