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너무나 재밌어요. 엘리트 금수저 사이에서 아싸 출신이란 건 어느 정도 올라갈 때까지의 큰 장애물. 그래서 그 이상 올라가려면 기존 스펙과는 아주 다른 방법과 열정을 써야하는데, 바로 그 다른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극복하는듯.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 도 떠올랐음. 내용 중 필리버스터 장면 나오는데 곁들어 소개해주셔도 좋았을듯.
두분의 해박한 지식에 혀를 내두릅니다. 황소장님은 연세도 있으신데 기억력이 장난아니세요. ^ ^ 이런 장소 아니면 어떻게 임변호사님께서 풀어나가시는 세계사를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까요? 책은 읽기 힘들어도 두분 말씀 중 나오는 영화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수고스럽더라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임응수 변호사님, 황장수 소장님 화이팅~~~~♥
트르먼 대통령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저렇게 청렴한 대통은 꿈이겠쥬 !?
사기꾼 대통은 현실이지만 ~ ㅉㅉ
부산 서면에서 늘 응원합니다~~
소장님 변호사님 두분께서 옛역사를 소상하게 들려주심이 감동스럽네요
임응수변호사님
응원합니다
미국의 대통령들의 업적들을 많이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맥아더 장군 소신대로 북을치고 끝까지 올라갔으면 자유 통일이 됐을지도
맞아요 맥아더말대로 만주벌에 핵폭탄
투하하고 북진했으면 중공도물러나고
통일되었을겁니다
맥아더뜻대로 만주에핵폭탄 사용하고
북진했다면 틀림없이 통일됐지요
어쩌면 유라시아 지도가 바꼈을수도요
아니 맥아더말듣고 괜히 미군까지 올라가서 중공군이 내려왔잖소...
세계사 우리역사 공부하는시간....상식을 쌓아갑니다 고맙습니다
가방 끈이 길다고 정치를 잘한다 장담할 수
없고 시대의 흐름에 어떻게 잘 대처 하느냐가
정치를 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스트레스없이 재미나게 시청하는 코너입니다
해박한 김승수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김승수 변호사 아니고요
임응수 변호사님입니다
임변호사님이 서운해
하시겠어요 ㅎ ㅎ
저도 귀쪽이 안조아 보고확인해야 정확했습니다 세월이 쫑쫑 하던 귀까지 이상하게들려서 김석봉원장님 이라썼던생각이 납니다
@@user-yg8vt5di7b 그러셨군요
임응수변호사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두분애국자 반갑습니다
유익한 공부입니다
임응수의 정상회담 시청으로 미국 트루먼 대통령에 대해 많이 알게됐네요.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정리하듯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알게 해 주시는 " 황장수의 뉴스브리핑" 이 단연 최고입니다.
앵그리블루가 답이다
백악관을 무너뜨린 사나이라는 영화 다운받아 흥미롭게 봤습니다.
이런 역사공부를 꾸준히 학교와 사회에서 배울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오늘날 이런 나라가 되지는 않았으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부터라도 역사를 제대로 배우는 국민들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맘입니다.
지난 역사이야기는 항상 재미있네요. 세계관을 어떤 내용으로 가질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돼요.
잘 시청했습니다
임응수변호사님 시간내셔서 미국 여행 한번 다녀오시면 아주 재밌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주실것같아요.
꼭 한번 다녀오세요.
역사공부 도 희미한 기억 을 살 려주신시간 감사드리고 항상 실력 파 뉴핑입니다. 두분 건강 하시길 바랄게요.
시청합니다
트루먼대통령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미국 대통령이라 즐강했습니다.
이번에도 기대어긋남없는
흥미진진한 방송입니다.
공부 잘했습니다.감사~
오늘 역사공부 정말 재밌었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임변님
투루먼이 대통령이란 자체를
첨 알았습니다
부끄부끄 .... ㅋㅋ
1
2번 연속으로 집중해서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두분 너무 좋아요 ~
항상 좋은 논평 - 감사합니다
소장님 뭐라 말하는지 알겠습니다 하였튼 참 지금까지 와서 저 같은 사람도 또 같이 듣고 생각삽니다
오늘도 두분 감사합니다
매번 기다려지는 코너! 완전 짱!
역시 너무나 재밌어요.
엘리트 금수저 사이에서 아싸 출신이란 건 어느 정도 올라갈 때까지의 큰 장애물.
그래서 그 이상 올라가려면 기존 스펙과는 아주 다른 방법과 열정을 써야하는데, 바로 그 다른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극복하는듯.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 도 떠올랐음.
내용 중 필리버스터 장면 나오는데 곁들어 소개해주셔도 좋았을듯.
트루먼이 아니었다면 우리 나라는 존재하지조차 않았을 것입니다. 가장 감사해야할 분인데, 대부분 알지도 못하죠. 이게 현실이라 씁쓸합니다.
휴일의 마지막시간...내일을 기대하며 두분의 역사강의를 듣습니다.
새로시작되는 한주도 황소장님의 뉴스브리핑을 기대합니다.
하나둘씩 꼬인 실타래들이 풀려가는 2019년의 마무리가 되어가길 기대합니다
두분의 해박한 지식에 혀를 내두릅니다. 황소장님은 연세도 있으신데 기억력이 장난아니세요. ^ ^ 이런 장소 아니면 어떻게 임변호사님께서 풀어나가시는 세계사를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까요? 책은 읽기 힘들어도 두분 말씀 중 나오는 영화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수고스럽더라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임응수 변호사님, 황장수 소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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