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 서울아파트 文정권에서 435조 늘고 지방은 폭락하는 극단 양극화시대! 소비도 양극화에 사채시장 몰리는 서민들 (2019.11.28) [쉬운경제]

참 기막히는 나라에 살고있다.
이 정권 뭣? 하나 잘 하나...
못 살겠다. 갈아 보자*
이건 나라냐??~~~~~~~~

역시 언제 들어봐도 황선생님의 경제.정치.논평은 금메달 입니다.

문 욕할것없어요 무지하고 단순한 국민이 뿌려놓은 씨았이지요 그리고 교육이 정말 중요하다는것 새쌈 느낍니다

소장님 수고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적극공감입니다

아파트집 있다고 좋아 할것 하나도 없네그랴. 세금만 내다가 끝나는 나랐꼴 잘 돌아간다이.ㅉㅉ.

시청합니다

앵그리블루가 승리한다

달을 찍은인간들은 아이고 그냥 확!!!!!!

감사합니다

다른 게 유토피아가 아니라 꿈 꾸고 희망할 수 있고, 그것을 어느 정도 까지는 이룰 가능성이 있는 세상이 유토피아같습니다.
모든 고착화는 결국 패망, 죽음으로 가는 길이죠.
서서히 죽어가서 인지 못할뿐.

언제나 서포15조가 넓혀져 힘없는서민
도 기를펴고 사는날이올까나

대쪽 성품이 매력이지요

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투기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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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아파트값이 미쳤어요^^서울사람들이 쓸어담는 바람에 매물은 사라지고 모두 돈에 미친사람들 같아요^^

세금 받아쳐 먹으려 갖은 용을 다쓰는 ㅇㅇ들

응원합니다..

서울 아파트 값이 435.000.000.000.000 원 🎈 더늘었네요 😭

오늘 28일인데 게시일이 27일로 되어있네요?

희망이 없는나라

부의불평등문제:세계적이슈

실망하지말고 다시 일어서면 됩니다 이보다 더 힘들때도 맨땅에 헤딩하면서 일구어온 나라인데 뒤늦게라도 좌파들에게 나라를 맏기면 안된다는것을 깨달았을테니까요

그런데 왜 주가는 안내려갈까요

이미 다 망했지요.

2020년도 예산과 편성·심의 과정을 보면 포퓰리즘이 난무한다. 내년 총선을 5개월 남짓 앞둔 시점이니 여야를 가리지 않고 세금으로 생색 내기 경쟁이다. ‘포퓰리즘→국가 재정 부담→세금 인상→중산층 붕괴→양극화·불평등 심화’의 연쇄 작용은 하나의 공식이다. 내년 재정수지 적자는 GDP 대비 3% 선을 넘는다. 대규모 국채 발행 예고에 벌써 시장에서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이제라도 잘못의 시작인 ‘곳간 분배론’을 접고, 가공된 통계와 억지 해석으로 정당화에 매달리지 말고, 경제 혼란을 초래한 기조를 수정해 시장 활성화와 노동개혁에 매진해야 할 때다. / 文정부 ‘남미型 포퓰리즘’ 좇고 있다(문화일보, 11-28-2019 발췌)

이런데도 내년이면 좋아진다는 대가리나쁜자는 대체 머하는 놈인가? 남쪽대표 잘하는짓이다

황소장의 얘기를 듣다보면 자본주의와 부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으로 가득한게 아닌가 생각들어요. 세계경제를 입에 올리긴하나 전혀 세계경제 흐름과는 다른 얘기를 하고 국내의 거지같은 경제상황을 세계경제상황의 추세때문인것 처럼 호도하는거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