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 청기와 호화속에 사는 그 파괴자들, 영원히 살아남을듯 빨갛고 노랗케, 그 억지 살가운 미소를 던지며 선하고 순수한 이들을 여전히 유혹하고 있어.. 하지만, 깊어가는 11월 쌀쌀해지는 초겨울, 대한민국 나무들을 봐.. 다가오는 매서운 겨울동안 더 깊은 뿌리를 내리기위해 그 무성했던 잎들을 우수수 낙엽으로 다 털어버리려고 애쓰지.. 그리곤, 그 벌레먹고 목숨다한 낙엽들, 성실한 청소부들의 손에 모아져, 병들어 뿌리내릴 수없는 청기와 앞뜰 그 병들은 감나무와함께 다 지옥의 소각장으로 보내져 버린다나봐.. 우리의 용감한 정의가 말했어.. 그 파괴자들은 죽어봐야 저승맛을 안다나봐.. 겨울은 결국 헐벗은 나무들 편이되기위해 아주 가까운데까지 와있어.. 성실한 청소부들의 콧노래와 함께..
51%? 지소미아 파기해도 좋다.51%? 그게 국민의 수준이라면 어쩔수 없지않을까? 지소미아가 지소미아만의 문제일까? 그것이 일본과의 문제가 아니라 한미동맹의 심각한 훼손이라면? 나는 지속유지를 적극 원하지만 다수가 파기를 원하고 그때문에 이 나라가 심각한 지경에 이른다면..... 심히 안타까울 뿐이다. 죽어봐야 저승맛을 알지!!!
우매한 국민들 죽어 봐야 정신 차린다.
언론이 문제입니다. 정권이 잘못하면 언론이 지적하여 계도하고 국민이 바르게 판단할수 있게 해야 하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후일 땅을치고 후회하는 사태가 도래할까 두렵습니다 .
세계최악의 인권유린자를 좋아했던 31% 는 뭐지 ?
얼마나 어리석은지 일본에 정보를 주기만 하는걸로 받는게 더 많은걸모르죠
아마 황대표가 목숨을 건 것 같다,
심각하다,
누구한테 여론 조사 했나요 참 기가막혀~~가짜같네
여론 조사를 믿으시나요? 만약 맞다면 당해봐야 피부로 느낄것입니다..국민들이 깨어야 (?) 나라가 삽니다
더 정신 차려야 0.1 %로 내려가야지요
그런 갤럽 믿을수 있나요?
사기언론들 말을 어떻게
믿나요~
문통은 도데체 뭔 생각으로 살까요???
광화문 목사님의 주장들에 점점 믿음이 생깁니다...🤔🤔🤔
지소미아가 무었인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으니까 물어 보나마나지요.
엽전에 불과합니다...엽전..
저 9프로는 뭬야 미취것들
교육을 많이 시키는 나라라며 자랑질이던 나라가 거짓,조작질, 망동질,야비한 비열성으로 유지되는 나라가 됬단말이냐?? 저질성,조악성,경박성,천박성이 넘실대는 황량한 나라가 되었다
어떤 부류들은 샴페인 터트릴 준비 끝~~~
어용 거짓 언론들 씨를 말려야 한다
맛을봐야합니다. 호강에 받쳐 요강을 차네요.
황태순tv 항상 감사합니다 몇가지 건의합니다 한분이 말씀중에는 다른분이 끼어들지마십시오 내용이 삼천포로 빠집니다 두번째 김연광님말씀은 말씀 말미에는 발음도 똑똑하지아니하며 목소리도 작아져서 혼자 옹얼거리니 들어려니 인내가 요합니다 항상 격조잇는 내용 감사합니다
조작임다
학력은 높은데 지식 수준은?!
정치에 무지한 국민이 인구에 반은 넘을거예요.
그러니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거 아닌가.
여론조사를 믿나요?
방송하는 두사람도 답답합니다
가짜 여론조사를 당연한것으로 방송하는 잘못을 저지르고있다
맞습니다. 갤럽 여론조사가 가짜뉴스인데, 그 여론조사 결과로 논평하는 건 안 했으면 합니다.
죽어 봐야 지옥의 맛을 아는거 맞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지소미아 체결의 중요성에 관심들이 없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국민수준 심각하다 자기주관은 없고 마녀사냥만 존재하는나라
그 뻥 을 믿으십니까?
언론이 문제다
솔직히 국민들이 지소미아가 뭔지 소상히 알고 있지 못하고 있다
지소미아 파기 여론이 높게 나왔다면 여론조작이거나 무지해서 생긴일 아닐까 생각합니다.
민족역사상 최악의 세습독제자에 "호감"이란게 말이되나요!!! 참으로 웃기내요.
그리고 여론조사하는 자들은 누구를 위해서 하는거유!!!
너희들 자식은 어찌살고싶으냐??? 오죽하면 등소평이 조차도 "흑묘백묘"라고했겠냐!!!
국가와 국민의 장래를 우선생각해야지 , 어찌 꼭두각시가 웬 말이냐!!!
옛날에 신창원이도 팬이 있었다는 사실
9프로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더 놀라울 뿐 입니다!!!
0.9%아닌가요....
뱇
아, 그 청기와 호화속에 사는 그 파괴자들, 영원히 살아남을듯 빨갛고 노랗케, 그 억지 살가운 미소를 던지며 선하고 순수한 이들을 여전히 유혹하고 있어.. 하지만, 깊어가는 11월 쌀쌀해지는 초겨울, 대한민국 나무들을 봐.. 다가오는 매서운 겨울동안 더 깊은 뿌리를 내리기위해 그 무성했던 잎들을 우수수 낙엽으로 다 털어버리려고 애쓰지.. 그리곤, 그 벌레먹고 목숨다한 낙엽들, 성실한 청소부들의 손에 모아져, 병들어 뿌리내릴 수없는 청기와 앞뜰 그 병들은 감나무와함께 다 지옥의 소각장으로 보내져 버린다나봐.. 우리의 용감한 정의가 말했어.. 그 파괴자들은 죽어봐야 저승맛을 안다나봐.. 겨울은 결국 헐벗은 나무들 편이되기위해 아주 가까운데까지 와있어..
성실한 청소부들의 콧노래와 함께..
우리 여왕마마박근혜여왕님 지지도는 5%로였지 않나요? 우리여왕님 하루빨리 깜빵 드가셔서 부지런히 노예처럼 노역하시고 건강하셔서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시면 30%는 될것같아요 뼈빠지는 노역 조아요
추잡한 이니
51%? 지소미아 파기해도 좋다.51%? 그게 국민의 수준이라면 어쩔수 없지않을까? 지소미아가 지소미아만의 문제일까? 그것이 일본과의 문제가 아니라 한미동맹의 심각한 훼손이라면? 나는 지속유지를 적극 원하지만 다수가 파기를 원하고 그때문에 이 나라가 심각한 지경에 이른다면..... 심히 안타까울 뿐이다. 죽어봐야 저승맛을 알지!!!
지소미아. 가 뭐여유... 황선생이 찬찬히 설명해 도.. 니가 안다고 내가 아는기 아니네..
배철수..
너도 잘몬하면 훅간다..
그냥 음악이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