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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2. 05. 26.
- ▶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동요 '오빠 생각'의 뜸부기는 더 이상 논에서 울지 않는다!
동요 [오빠생각]에 등장해 우리에게 어떤 새보다 친근한 뜸부기는 더 이상 한국의 논에서는 찾아보기가 힘들다. 농약 사용이 적던 70년대만 해도 논 주변이나 들판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여름새 뜸부기(천연기념물 제446호)는 개체수가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 보호받고 있다. 과다한 농약 사용과 정력에 좋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밀렵을 한 결과 우리 논에서는 사라지고 만 것이다.
▶ 환경스페셜, 뜸부기를 발견하다!
80년대 이후로 자취를 감춘 뜸부기가 약 20년 만에 카메라에 잡히다! 2002년 7월,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귀밀리에서 마을 사람들에 의해 뜸부기가 발견되었다. 마을 창고 건설 도중에 길옆의 풀숲에서 뜸부기 둥지가 발견된 것이다. 마을 주민들은 20년 만에 발견된 뜸부기를 위해 공사를 중단하는 등 경제적인 손실도 감수한 채
뜸부기 둥지를 지켰다. 뜸부기가 이 마을 사람에게 인간과 자연이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는 교훈을 남겼다.
환경스페셜에서 뜸부기와 함께 잃어버린 향수와 추억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 이 영상은 [환경스페셜-설기획 뜸부기를 찾아서(2003년 1월 29일 방송)]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국내 최초 환경 전문 다큐멘터리, 환경스페셜 공식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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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에 나오는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의 그 뜸북새가 바로 저 새 였네요 ㅋ
귀한 새가 발견됐으니 잘 살려야겠네요~
뜸부기 오빠생각 조용한 밤에 들으면 진짜 눈물남 독립운동 하러간 오빠 를 그리며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뻐꾹새 산에서 울때 우리오빠 말타고 서울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그 오빠가 독립운동 간 거였나요?
후에 이원수 선생 부인이 된 최순애 작사던데요.
농약때문에 멸종위기를 격는 뜸북이야
용케도 견뎌 주었구나 다시 번성해서
옛 추억을 전해주렴
이렇게 깨어있는 마을도 있네.
가슴이 뭉클하네요.
곧 잠들었다고 합니다
저도 마음이 뭉클 했어요 😔
뜸부기 처음 봤어요
우리들 곁에 오래 있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국 뻐국 뻐국새 숲에서 울때
~~~~~
노래가 나오네요
아이고 어르신네들 참으로 정말로 감사감사하옴니다 .복받으셔유 마을분모두모두
이모?
뜸부기가 저렇케 생겼구나ᆢ
처음봅니다
9째 뜸부기가 건강하길ᆢ
동요속 뜸부기야
건강하게 잘 살으렴
저도 9 번째로 태어난 뜸부기 너무 궁금하네요
건강하게 잘 커주길 바래 봅니다 🙏🏻
노래들으니.눈물이나네요.어릴때.많이불렸는데..뜸부기가.보호종이라니.
60평생 뜸부기 처음봅니다
아마도 자랄때 봤을수도 ㅎ
60년대 시골 논에 흔했던새가 뜸부긴디.
옛생각납니다.
마을주민들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 🎉 👏 👏 👏 👏 👏
좋은 프로. 좋은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동네 주민들 사랑합니다
벌써이거방송을한지가몇년지났음 오래되었음😊😀
진짜 환경스페셜이
자연다큐는잘찍어요☺☺
요즘 어떻게 이런거방영안하는지모름
돈이없냐
정말 존경 스럽거 감사한 선택을 해주신 마을 주민들분~♡♡
어릴적 시골 논에서 자주봤건 뜸부기가 언제 부턴가 잊혀져 갔는데....
다시 뜸부기가 시골 곳곳에서 볼수있는날이 왔으면.....
40여년 전만해도 시골에서흔히볼수있엇는데 뜸북
감동이 밀려오네요
이 지구가 인간만을 위한곳이 아니건만~~
온갖 오염물질을 내뿜고있는 우리인간종족.
그 업보를 어찌할꼬~~~!
와우
너무 슬픈 이야기 이네요
한국의 모든 농부들께서 그곳에 사는 주민들처럼
자연을 보호하는 마음이 담아지길 바라봅니다
특히 우리나라 새들과 동물들 사랑하는 마음…
제비도 너무 오랜만에 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뜸부기를 위해 공사를 중단하신
마을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곳에서 정말 동요에서나 듣던
뜸부기를 직접가까이서 지켜볼수
있다니!정말 부럽고 꿈 같은
일이다.끝까지 뜸부기 찾아오도록
지켜 줬으면 좋겠다.
마을 어르신들 정말 훌륭하십니다.
놀랍습니다 전 성남살지만 뻐꾹이 울고 딱다구리 소리가 나는 산을 아파트를 짖는다고 없엔다고 하는데 여긴 뜸부기를 위해서 공사 중단이라뇨 성남 영장산 없애는 공사중단 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와아 요즘은 시골분들
너무 멋쟁이 뜸부기하나
때문에 공사까지 중단하시다니
대단들 하십니다
모든동물이 사라지고 우리인간만
산다면 얼마나 삭막할까요
마을분들 감사합니다
모르시는것같아 말씀 드리자면 이건 2003년도 방영분입니다.. 현재가 아니라 19년전에 했던거에요.. 그당시엔 그래도 시골에 뜸부기가 드물게 있었으나 지금은 더 보기 어려워졌죠ㅠㅠ
그러게요.
좋은일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르신.
어르신들도 환경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네요
전 같으면 일이 우선이지
새쯤은 안중에도 없이 공사를 진행했을텐데요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꾸벅~
환경스페셀에서 애많이 쓰세요.귀한 뜸부기를 배려하는 농민들의 마음이 가상합니다
덕분에 뜸부기의 일생을 볼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대단한 뜸부기 사랑입니다...흐믓합니다... 뜸부기들이 잘 살아 가기를 바랍니다
마을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동요로만 듣던 뜸부기를 직접 보니 꿈만 같다 주민들의 뜸부기 사랑이 아니 여 다면 어떻게 생생히 봐 을 까 주민 분 들 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좋은 프로임니다.
50년전만해도
뜸북이가 논에가면 많이있었지
뜽북이을 보고싶다
옛날에는 논에 많이 있었지만
지금은 없습니다.
힘든 결정을 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음 ᆢ 서군 자넨 직접봣는가
옛날에는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user-yv1pk4mx9u 국민학교 다닐때 뜸북이 알 찾으러 논에 많이다녔는데요
농약 때문이지요. 제초제를 많이 쳐대서요.
@@user-mt6iv6pl3d 네 맞습니다.
귀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논에서 뜸 뜸 뜸 소리듣던
시절이 생생하게 생각난다
와 40년전에 아버지가논에서 뜸북이알 가지고온것이 기억납니다 옛날생각너무납니다ㅠㅠ
보고 싶었던 뜸부기 , 어렸을 적 내 고향 해남 논에 있었는데 ....
농민들의 생각이 대단 하십니다.박수 👏 👏 👏 👏 👏
OK
전북익산 금마면 기양부락 중학교 때 모내기 하면 뜸부이 알이 있어는대 뜸부이 여기저기 많이 울었습니다.참 옛날 이네요 내가 벌써 60으로 가네요 제작진 감사합니다.
인간이 자연를파게한겱과 결과는 앞으로도심각 해지고인간에 손으로종말를 맏이하고 말것이다 우리들은 대재항막을 방법이없고 지구는멸망 하고말것이다 지금이라도 대재항를늣추려면 자연에대한 대책이필요하고 자연파계를 삼가해야할것이다
글 읽기 존나 힘들다.
멸망해도 새로운 인류가 올것이다.
어머나 반가워라 어릴적 집앞 논에거 늘 듣던 뜸부기 울음소리 뜸북새가 돌아 오다니 추억이 생각나 눈물나요 반갑다 농부님 고마워요 마음씨가 너무 고우세요 정말 반갑다 뜸부기야 오래오래 같이살자 애기도 많이많이 낳아라
앞으로도 찾아올 뜸부기를 바라는 자연과더불어사는 주민들 뜸부기 마을이네요.이 귀한새를 보전해주심 감사드려요
인간의문명이 발전하면서 자연은. 도돼되는요즘 사실 알고보면 인간은 자연을 떠나선 살수없죠. 인간다움을 잃어버려 기계화됀인간은 인간이라고할수없듯 말입니다
2003년 방송이면 벌써 20년전 이야기이네요 ...
뜸북~~~뜸북~~~뜸북새~~~논에서 울고
뜸북 ㅜㅜ 어렸을때 많이 불렀는데
뜸베기라고 부르시네요 ~ ㅎㅎㅎㅎ 정말 고맙습니다... 새들 아이를 위해 공사를 중단하신 분들...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 마을 전체가 복덩이가 될거에요 ~ ^^
어르신들 고맙습니다.
뜸부기가 매년 그 고을로 찾아올 겁니다.
제비처럼.
고맙네요. 뜸부기도 마을 사람들도..
마을에서 환경 지킴이가 되셨네요
감사합니다^^
뜸부기~ 따오기~추억의 새라는게
참..~
참 잘하셨습니다
노래는 알지만 새를 보기는 평생 처음입니다
인간 주위를 하나하나 떠나는 생명들
왜 인간은 다른 생명과 공존할 수는 없을까 ?
살렸으니 보답으로 살게 되리라.
내가 자라던 곡성에도 보진 못했지만
뜸부기 소리는 해마다 듣고 자랐었네요
뜸부기야, 본지 오랫만이다. 살아줘서 고맙다. 어렸을땐 논에서 같이 놀았었는데. 요맘 때 지주보이던 종달새, 뱁새, 뻐꾸기들도 보고 잪다.
뱁새는 흔해서 쉽게볼수있어요
뻐꾸기도 보고푸네요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어릴적에 뜸부기 소리 많이 들었었죠.
뜸 뜸 뜸 아련히 들리는듯 하네요
아름다운 다큐멘터리
만드신 분들 감사합니다
뜸부기 새끼들 참 귀엽네요 ㅎㅎ
어렸을땐 논에 뜸부기가 진짜 많았었는데...
웅소성리마을 분들 뜸부기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귀한생명을 소중히 여겨주시니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뜬북이를위해 이토록 베러하다니~~~^^💙💙💙💙💙💙💙
어린시절 뜸부기 울음소리만 밭도 아니요 더우기 산도 아닌 논에서만 많이 들어봤지요.산속에선 뻑국 뻐국 솟작 솟작 솟짝짝 울음세가 뜸부기 울음소리 처럼 가장 대표적인 것 갔네요.아 !소박한 시절 그립네요.
뜸북이 동요가 슬퍼요
멀리있는 우라 아들며느리 두손자 너무너무보고싶다 그리운 내 아이들아 보고싶다~!!
감동입니다 눈물 찔끔
이 노래만들어도 왜 슬프고 맘이 짠 할까요?어릴땐 떰부기 잡는다고 논둑에 올무 놓던생각이...먄해요ㅠ멸종된줄알았는데 다행이네요...
어릴때 산골 집앞 논에서도
뜸부기 소리를 매해 여름 들을수 있었죠
오빠 생각이라는 노래 그리워 지네요
뜸부기 어린시절 온들논에 뜸북거리며 많이 울었었는데 못들어본지 오래되었네요.
진례 논에서 수컷을봤었는데...15년전 이였네요..
넘넘 감사드려요... 저런 아이들을 하찮다고 여기지 않으시고 보살펴 주셔서... 맹금류에게 잡혀 먹이가 되기도 하고... 그렇게 세상을 살아 가는건 만만하지 않죠... 모든 생명이 서로를 도우며 사는 세상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뜸 부 가 오래 오래 살르렴
뜸부기 보고싶다.어렸을적에 어머니가 가끔 노래하시던 오빠생각이 생각난다.이제 그 새를 볼 수 있을까?6
뜸부기나 따오기가 살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줍시다.
ㅡ.첫째,초봄이나 늦겨울에 농사를 지을 논에물을 잡아야 개구리가 알을까고 모든 곤충들이 살수 있도록 반드시 물을잡아야 된다.
그런데 논갈때에 기계로 하다보니 갈기 어렵다고 물을잡지않고 마른논을 갈아엎는다. 그런곳에 미꾸라지나 겨울잠자던 개구리가 트렉터 노타리에 다 갈려버린다.
ㅡ.둘째.개구리나 미꾸라지등 일부 곤충들이 삭 가려버리니까 뜸부기나 부엉이 소쩍새 참매나 육식조류들이 살아갈수가 없다. 몇몇 살았다 하드라도 고양이나 들개 등이 잡아죽이기 때문에 먹이사슬이 사라지는 것이다. 농민들을 설득하여 물을잡고, 트렉터로 갈지말고 경운기로 갈도록 설득시키는것이 아주 중요하다.
ㅡ. 트렉터의 로타리를 사용치말아야 하는 또하나의 이유는 논고동 이나 미꾸라지 등이 살수있도록 농약이나 제초제를 사용하지 말도록 농민들을 교육을통해 설득시키고 법으로 규정짓는것이 좋을 것이다.
ㅡ. 절대적으로 삼가야 자연이 살수있는 것은 논에물을잡아 봄이되면 개구리나 미꾸라지,논고동 등이 살수있도록 만들어줘야만 한다. 제발 우리 자연이 돌아올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데 함께 노력 합시다.
사람은 먹어야 사는데, 먹거리를 생산해 먹게 해주시는 농부들께 감사합니다.
힘든 농삿일 하시는데 온 국민이 농민지원, 건강한 농촌 살리는 데에 힘이 실리도록 응원해야 하겠습니다.
논가에서 울던 뜸부기 노래 소리 들은지가 참 오래전이군요
멋집니다
뜸부기 이야기도 옛이야기 였네요~지금도 있을까요~?
거의 삼십년간 울음소리 듣지 못했네요
뜸북뜸북 뜸북새~~
논병아리
= 뜸부이(.뜸북이.)
집병아리 = 닭
산병아리 = 꿩
....
아이고 막내야 힘 내거라.
내 어릴때는 뜸부기가 엄청 많았는데 지금은 멸종되어 보지 못한다.뜸부기 뿐만 아니라 50-60년 전부터 농약과 제초제를 마구뿌려 벼농사 짓다보니 먹이가 되는 곤충이 멸종되니 황새 왜가리 백로 참새 메뚜기 개구리 뱀 미꾸라지 잠자리 나비 달팽이 반딧불 땡벌 모든 생물들이 하나 없이 멸종 상태다.
농약만 사용 안하면 모두 다시 많아지며
사람의 건강들도 좋아지리라 믿어요 😌
어릴적 뜸부기알 가져다 삶아 먹었는데 그땐 미안해 뜸부가
이놈아 계란도없엇냐 ㅉ
@@user-yv1pk4mx9u 그럴수도 있지 ,,,그게 욕까지 할일이냐,,
뜸부기를 위한 농민 여러분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마을에 하나님의 축복이 천대 만대 내려 주실 것을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뻐꾹 뻐꾹 뻐꾸기 산에서 울고
뜸북 뜸북 뜸부기 논에서 울제
서울가신 우리 오빠 말타고 오신댔어요
오실때는 꽃신발 사가지고 오신댔어요
뜸부기 마을이 좋을듯 싶네요 우리의 정성을 모아 뜸부기마을을 응원했으면 합니다.
보리밭에서 뜸부기 잡아보ㅏㅆ는데
생각보다 크더군ㅇ요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사는 좋은 마을이네요
얼마만에 들어보는 소리냐~~!^^반깁다.
그런데 왜 이리 가슴이 아리냐~~!사람없는 시골이 되면 많이많이 번성하여라~~!
신이시어 이 아름다운 자연에 감사드립니다
창녕 우포늪에 뜸부기 둥지 있어요, ㅠㅠ
경이롭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쉽지 않은 결정. 감사합니다
참으로 동네에 경사가 아닐수 없다. 정말 뜸부기가 동요와 같이 "뜸북, 뜸북" 하며 울까?
예전에 뜸부기 많았 는데 아에 요즘은 전혀 못 본것 같습니다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때
우리 오빠 말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희소식입니다
고맙습니다
벌써 방송한지 20년이 지났네 뜸부기 최근 근황도 알고싶네..
🐦🦆 뜸부기 🐦🦆
모내기 농촌 ᆢ 왜가리 황노새 오랜만에 보는군요
장다리 물떼새 ➡️ 알지킴 의儀거동 태態모습 행동
예전 어릴적 시골 생활때는 저런 뜸북이나 논 속에서 자라나는 미꾸라지나 붕어, 우렁이 들을 수 많이 보고 자랐어도
그때는 소중함을 전혀 몰랐었는데 이제 인생의 중반을 넘어선 나이가 들어서야 소중함이 많이 느껴집니다.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노래만 들어도 그 시절이 그립고 마음이 아련합니다.
벌써 20년전 방송이네요. 지금도 번식이 이어져서 잘 살아 있기를 바래봅니다. 방송 잘 보고 갑니다.
주민들 감사합니다 ~♡~
아~!저 새가 뜸부기군요 !
플로리다 에서 봤어요.
정말로 좋네요 ㅎㅎ
2018년에도 가평 북면 논에 있었는데, 요즘은 못봅니다.
진짜 환경 스페셜 이네요
2003년 방송인데...
지금은 어떨런지.....
지금은...환경 생각 1도 안하지
ㅡ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
어린 시절 가난한 고향노래..
즐겨도 부르던 배고픔의 노
래이군요
뜸북이.. 농약의 독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