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629회 2024.03.24 방송 매주 월,화,수,목,금,토 오전 11시 업로드 MBN 공식 '사노라면' 채널입니다. ☞ 매주 일요일 밤 8시 20분 본방송 ▶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mbndcmanager@gmail.com 사노라면 채널 구독하기: / 사노라면 #사노라면 #휴먼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MBN
손자가족들 참 어이가 없네여. 어찌 그래 시엄니의 노고와 고통은 별스럽지 않게 생각하는지..손자 며느리도 같은 여자입장에서 하는짓이 밉상. 제발 본인들 집에 불러 대접 하든지 아님 외식해요. 와서 아무리 도와준다해도 결국은 다 집주인의 몫이니...며느리에 비해 아들의 모습은 넘 청년같은 모습이네여.ㅠㅠ 정말 주둥이로만 위하지 말고 몸으로 직접 움직이며 함께 하세여. 오죽하면 물리치료 한번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이렇게 못된 인간들에게 헌신하시는 삶을 사시는지 정말 애처럽네여.ㅠㅠ
@@gyg9986 입이나 닫아요. 남의 희생을 마치 당연한냥. 깜냥이 안되고 능력이 안되면 결혼 안 하는 게 맞습니다. 본인 부모 스스로 봉양할 능력도 안되는 사람이 결혼을 굳이 왜 해야합니까? 결혼이란 명분으로 자기가 짊어져야 할 짐을 떠넘기는 거죠. 요즘 말로는 그런 걸 대리효도라 하죠. 조선시대의 불합리한 것들이 옳은 것이라 그리 산 게 아니라 제도가 그리 불합리 했으니 참고 살다 결국 고생에 찌들어 죽었죠.
옛날 시절 저렇게 고생하고 사신 어머님들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지금은 저렇게 고생을 하실분도 안 계시지만.. 저 시대에 저렇게 부모에 조부모까지 모시고 산 어머님들이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지... 그 수고를 알아주던 시절도 아니니 더욱 그렇네요 그래도 시 아버지인 할아버님이 며느리에게 고마움을 조금이라도 표현하시니 작은 위안이 될거 같네요 장수가 마냥 기뻐할 일이 아닌것도 이런 상황이 생길까봐 아닐지..
지금 7,80세 이상 되는 할머니들은 너무 불쌍함,,본인이 선택한 남자랑 결혼을 해서 저 개고생을 해도 억울한데 부모가 짝지어주는 남자랑 강제로 결혼해서 고된 시집살이를 하고 살았어야 했으니,그렇다고 남편 시부모가 사람 대우라도 해주나,돈받고 일하는 도우미도 그런 취급 받으면 때려치고 나갈걸, 평생을 무료로 노예로 살고,,내 엄마처럼 내가 살아야 했다면 이혼을 하든 자살을 하든 하지 절대 못 견뎔을듯,,
정말 독하게 맘 먹고 시댁과의 연을 끊어 나쁜년, 모진년, 죽일년 소리 듣지 않는한 살아서는 끝나지 않을 시집살이... 얼마나 고되고 지겹고 한이 맺히셨을까... 할머니의 고단함과 그 설움이 와 닿아 너무 슬프네요. 가족의 일원이 아닌 노예 생활을 당연히 희생하며 살아야지 했던 우리네 거지같은 유교 문화.
집안남자들 식사때문에 맘껏 물리치료도 못받다니!저 남편은 입만 산 효자군요
아이고야... 진짜 전생에 뭔죄를.. 며느리 낼모레 80인데.. 아이고야..
며느리 얼굴에 슬픔 이라고 쓰였네요
아내가 아프면 밥도 좀해봐라.답답한 남자.문제가 많다.늙어도 이런 남자는 버려는게 답이다.혼자 사는게 편하다.
최악의 남편
저들은 잘사는데 상관도 없는 인간이 왜 난리?
ㅎㅎ 한국 남자들 참
내남편도 문제고
남자 두 분은 반질반질 건강하시고 나이 많은 며느리는 골병 드신 거 같아요. 예전에는 며느리의 희생을 어쩜 그리 당연시 했을까요. 지금도 강요받는 건 별 다를 바 없지만요.
77세에.. 참 말이 안나온다 그나마 아내 며느리한테 고마워하니 다행이긴 하네 남편 분 말로만 고맙다하지말고 아내분 좀 도와요
며느리 불쌍타 며느리 건강히오래살아요
며느님의 피 땀 눈물로 장수하셨네
뭘 오래살음 지인생 제대로 살생각없는 착한척하는 호구는 빨리쥭어야됨
며느님 희생이 너무 존경스럽지요.^^
존경의 뜻은 알고 말하시는지 따라하고 싶은 마음도 들어야죠 존경스런 할배탕 평생 뒷바라지 노예짓
나도 난자만주고 애거저얻고 평생 부려먹고싶다 나 내가족사촌조상 뒷바라지해주는 도망안가는 멍청한 호구 갖고 싶다
자기자식이 해야할 몫을 남의 댁 자식이 뼈를 갈아 봉양했네 ㅜㅜ
그에반해 남편분 너무 건강하시네요...
일 좀 도와주시길요
그러게요 며느님 넘 힘들거같아요 😢
마지막에 "슬퍼" 라고 하신
어머님 말씀에 모든게 다
담겨 있으신듯요~
이제 어머님 몸도 귀찮을 연세에 너무 고생하시네요ㅠ
남편이 훨 젊어보이고 힘도 더 있어보이구만 ----밥은 좀 챙겨드시고 설겆이도 좀 하세요
네...맞아요ㅠ 부인은 몸도 성치않고..허리 다리ㅜㅜ다 아파보여요ㅜㅜ남편분은 밭일도 덜한거 같고ㅠㅠㅠㅠ 너무 불쌍하세여ㅠㅜ며느님.. 시아버님도 나이드셔서 그렇지ㅜ 정정하신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 젊은이 들은 각자효도하라느거요 지부모밥 한끼도 지손으로 안차려먹이니 무보수노예여
손자가족들 참 어이가 없네여. 어찌 그래 시엄니의 노고와 고통은 별스럽지 않게 생각하는지..손자 며느리도 같은 여자입장에서 하는짓이 밉상. 제발 본인들 집에 불러 대접 하든지 아님 외식해요. 와서 아무리 도와준다해도 결국은 다 집주인의 몫이니...며느리에 비해 아들의 모습은 넘 청년같은 모습이네여.ㅠㅠ 정말 주둥이로만 위하지 말고 몸으로 직접 움직이며 함께 하세여. 오죽하면 물리치료 한번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이렇게 못된 인간들에게 헌신하시는 삶을 사시는지 정말 애처럽네여.ㅠㅠ
지겹다 보기만해도
며느리가 먼저죽겠어요
남편이같이해야죠 자기부모인데
대리효도하지말고 직접많이 동참해야죠 ㆍ아내는 소중하지않나요
저런남편 정말싫다
밥차려먹는것만 배워도
여자는 마음의여유가생기는데
며느님먼저가시면 우짜요
지금당장부터 아끼셔야해요
며느리가 정말 짠해보인다
남편이 문제네요 저런 남편 최악의남편 1순위 노모모셔 장애동생들 돈없어 진짜 이기적이다 그눔의 밥이먼지
@@gyg9986 입이나 닫아요.
남의 희생을 마치 당연한냥.
깜냥이 안되고 능력이 안되면
결혼 안 하는 게 맞습니다.
본인 부모 스스로 봉양할 능력도 안되는 사람이 결혼을 굳이 왜 해야합니까?
결혼이란 명분으로 자기가 짊어져야 할 짐을 떠넘기는 거죠.
요즘 말로는 그런 걸 대리효도라 하죠.
조선시대의 불합리한 것들이 옳은 것이라 그리 산 게 아니라
제도가 그리 불합리 했으니 참고 살다 결국 고생에 찌들어 죽었죠.
@@gyg9986문제는 님같은 생각을 가진 인간들이 아직도 있다는 것임ㅠㅠ
@@gyg9986딱봐도 가성비공짜평생노예 호구부려먹는거구만 하지말라해야하는걸 애거저억고 가부장제로 지도 공짜노예갖고싶어서 당연하다는듯이 ㅈㄹ
지금이라도 밥안차릴려고 하면 계속 강요하다가 착한척하는 모지리 호구쉑 노예따위가 좋게좋개대말할때 노예짓 제대로 했어야지 이러면서 여차하면 졸라 팰듯
@@gyg9986잘못된걸 착취하는게 당연하다는듯 구노 나도 난자만주고 애랑 노예 거저얻고싶어
어우 지겨워 저러다 며느리가먼저가겠다
어떤 유트브보니 며느리는 일을 너무 많이 해서 제대로 못걸어다니고 시어머니는 짱짱 하더라구요.
저도 그 생각했는데 저러다 며느리 먼저가면 어째요 징글징글 고생만하다 지금나이 편히좀 쉬고 간간히 놀러 다닐 나이신데 정말 짠하네요
며느리 먼저 가시면 두남자분 다 같이 가시는거죠뭐...
@@thatsokay636아내분 먼저돌아가시면 자식며느리는 들어오지않을거고 식사때매 두분동시에 요양원행일듯요.
며느님 너무 힘들겠다 시아버지 돌아가셔야지 진짜 며느님 고생시킨다 어찌하나요 나라면 절대 못하지 대단하시다 며느님 존경스럽네요
시아버지 가셔도 남편치닥거리 해야할듯
존경의 뜻은 알고 말하시는지 따라하고 싶은 마음도 들어야죠 존경스런 할배탕 뒷바라지 노예짓
평생 식모네
내 말이. 식모는 월급이라도 나오지
종신 노비
정말 말이며느리지 노예죠~
창살없는 결혼감옥 무기징역 어머니 너무고생 많으십니다 제발 좀더 건강해 지셨으면합니다
@@user-bz5hq9ou2v아....결혼감옥 무기징역 ㅠㅠ
그렇구나.....옛날 여자들 불쌍했죠~
효부 상패들은 다 떼어다
불사르고
유유히 저 모자란 두 놈들을 남기고
떠나는건
영화에나 있겠지
와 숨막히네요 얼마나 힘드실까요ㅜㅠ
남편아 설겆이도 하고 청소도 하고 빨래도 널고. 니는 부인보다 혈색도 좋고 몸도 건강해보이는데 참. 인간아. 욕이 나오려하네.
ㅎ
자녀분들이 댓글보면 맘이아플듯해요.
남편씨 효도는 셀프여 응😡
나쁜놈 부인만 부려먹네. 밥차려줬음 설거지라도 해야지.
정말로 가슴아픈 여자에일생입니다 어떻개살아설까 존경합니다
효부상이 무슨 소용
노예가 따로 없네
할아버지 건강이 아니라 어머니 건강을 먼저 챙겨라
딸로 태어난 죄로 며느리 되면 숙명적 노예로 평생 살아온 울 엄니들 가련하고 슬프다
어휴 나도 남편한테 저렇게 하는데 저 나이 되도록 한다고 생각하니까 보는것만으로 아주
징글징글 하다
저집은 다른 자식은 없나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한평생 살면 끝인데 저고생만하다 생을 마감하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할배요,, 하루 두끼 드셔도 안죽습니더. 며느리가 안보이면 두려운게 밥상 차려줄 공짜식모가 없을까 두려운건 아니시것지유.
저리 부리시다 언젠가 며느리가 먼저 갈까 걱정되네요
제발 외식을 좀 ㅠㅠㅠㅠㅠㅠㅠ 아내가 저렇게 아픈데 왜 ㅠㅠㅠㅠㅠㅠ
인생이 넘 슬퍼요😢
저런인간들은 외식하면 죽는줄알아요.
죄송한데요 오래 살고 싶어 사는건 아니겠지만 오래 사는거 절대 좋다고 생각 안함 자식들 나이 저리 많은데 언제까지 부모 공양해야 할까 자식에게도 자유를 주고 싶다 에휴
그렇다고 목숨을 끓을순 없잔수
팔자에 명긴건 어쩔수 없는듯
저 할아버지 처럼 정신멀쩡 하시면 오래 살으셔도 그것또한 복이죠..며느님의 효성이 다 자식들한테 복으로 가는거 아닐까요...며느님도 천성이 좋으신분이시니 하늘이 도우실거같아요..본받을 점도 많은거 같네요^^
무병장수가 최악의 병이구만ㅠ
건강하면 실버타운
아프면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가시면되요.
그것도 돈이 있어야되는거라 ㅠ
우리세대는 미리 준비해야됩니다
그러면 오래산다고 욕먹을 이유도 없고 자식에게 쉰소리 안해도 되니까요. 자식뒷치닥거리 대신 노후를 대비하는게 현명하죠
머래~
인명은 제천
늙고 야휜 96세
울아버지 초기치매
요양원 안보내고
몇년째 모시고 계시지만
울어려서 자식들한테
베푼사랑
특히
막내딸 나한테
한없은 사랑
끝없이 베품 그은혜와 사랑 에 비교하면
넘 부족하고
죄송하고 미안하고
그저 몇년이라도 더사시고
맛나거 더 마니드시고
조은거 마니 구경하시고 가셔쓰면
아버지~ 사랑해요❤
고생 많으셨어요*~
저렇게 노인이되어서도 밥을 못차리는 인간 땜에 너무 고생하시네ㅜ아파도 지 밥먹어야된다고 끌고나오는인간이라니
자식들도 너무 하네요 엄마 혼자 나와서 한달이라도 세상구경 시켜드려요 영감 아들 데리고 한달이라도 혼자 살아보게
부부가 같이 보살펴야지 저남편은 왜저런겨
남편님 얼굴이 훨 젊어보이는군요
마니ㅡ님은 고생 쩌들어보이시네요
시어머니한테 1년휴가 드리고싶어요~
다 해놓은 국도 반찬도 차리기 싫어서 앓고 누워있는 아내를 기어이 깨워 부려먹다니...참 ....설마 진짜는 아니겠죠 그냥 설정이라고 믿어요
혼자만 얼굴에 기름이 좔좔 흐르네
옛날 시절 저렇게 고생하고 사신 어머님들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지금은 저렇게 고생을 하실분도 안 계시지만..
저 시대에 저렇게 부모에 조부모까지 모시고 산
어머님들이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지...
그 수고를 알아주던 시절도 아니니 더욱 그렇네요
그래도 시 아버지인 할아버님이 며느리에게 고마움을 조금이라도 표현하시니 작은 위안이 될거 같네요
장수가 마냥 기뻐할 일이 아닌것도 이런 상황이 생길까봐 아닐지..
딱봐도 뻔한 부려먹기좋은 평생가성비 공짜 노예구만
며느리님. 제발 다 털고 나가서 혼자 사시길.😢
어떻게 딸을 이런 집에 시집보낼 수가 있냐구요.
오래사는게 좋은게 아니에요 노인이 노인을 모셔야돼요 적당히 살아야죠
남편도 같이 하세요 설겆이도 하시고~~ 그래야 살지
남편분이 넘 얄밉네여 .
정말 밉다 미워 .
저 어머니 천사님이네요 하느님이 있다면 저분 건강하고 행복주세요 50년을 어떻게 살아쓸까요
지금 7,80세 이상 되는 할머니들은 너무 불쌍함,,본인이 선택한 남자랑 결혼을 해서 저 개고생을 해도 억울한데 부모가 짝지어주는 남자랑 강제로 결혼해서 고된 시집살이를 하고 살았어야 했으니,그렇다고 남편 시부모가 사람 대우라도 해주나,돈받고 일하는 도우미도 그런 취급 받으면 때려치고 나갈걸, 평생을 무료로 노예로 살고,,내 엄마처럼 내가 살아야 했다면 이혼을 하든 자살을 하든 하지 절대 못 견뎔을듯,,
저도벌써60 인데 넘 오래살까봐 걱정이네요
자식들 힘들게 할까봐요~~넘 오래살고 싶지 않네요
저두요..너무 오래실까봐 걱정이예요..
남편분 밥도 좀 하세요..아픈아내를 밥하라고 하는건 아니잖나? 모든 관심사는 저 저어님이 되야 하는게 마땅하지
자녀분들이 식기세척기를 하나 사드리셔요. 서서 오랫동안 설거지를 하니 다리 허리가 아프시죠. 😢
고맙다만 하지말고 직접챙겨드시요.남편도.하루 한끼만 챙겨주세요.내 자신도 행복해야죠.완전 이기적이다 할배도 남펀도 해남댁 해남이이머냐 영감탱이
남편이 아내를 지금이라도
모시고 사세요
울 아버지도 지금은 엄마를 얼마나 아끼는지 모릅니다.
진짜 고생하셨네요 며느님❤
아저씨가 젤 문제 이기적 아내분도 변해야지
효부씨네요
어머님도 편하게 사셔야 됐는데 이제 하시고 싶은거 하고 건강 잘 챙기면서 아버님이 더 도우주세요
짠하게 생각만 하지말고
밥도하고 설거지도 하세요
세상에 저런 부인이 어디에도 없어요
후회 하지말고 당장 실천하세요 너무하네요
어머님 존경함니다.
저 징그런 남편이란 작자는 손갖고 뭐하냐? 양심에 털난 못된인간
아픈데 밥차리라고. 노예네
입으로만 나불나불되는 남편!
어떻게 그런 집으로 시집을 갔는지..
철천지 원수가 중매를 섰나..
남일이 아니구나.... 평생노예...
저남편분은 양심도 없으신지ᆢ 남의딸을 와이프로 아니구 무
슨 일꾼을 데리고온듯ᆢ 품삯없는
자기 마누라를 평생 일만 시키는 남편은 사실 나쁜 사람 아니면 바보.
할아버지 사시는동안 며느리분은 평생을 저렇게 사시는건가... 아휴.....
저할아버지 요양원 넣어야지
세상에 인생길이 넘 고생이네 어찌살았을까 며느리가 뭔죄 마음 아프다
며느님이 먼저 돌아가실것 같아요😢
남편분은 밥도 한끼 못차리고 손자들 다 데리고 일주일 한두번 온다는 아들 내외도 며느리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시어머니 걱정보다 시할아버지 한텐 말로하는 효도 엄청하고 있네
외식 하는것도 아니고 음식준비 같이해도 시어머니 힘든건 어쩔수 없슴
며느님 존경스럽습니다 시어른이 받을복이있어시네요 며느리 고생하고 고마운거 표현도 잘하시고 남편분도 말이라도 표현잘해주시니 그힘으로 고생도 감내하고 화목한 가정입니다 남편분 지금부터라도 부인 아끼시고 도와주시면 더없이좋겠네요
밥을했으면 설겆이는 남편이해야지
너무 안타까워요..자기 인생과 시간을 전부 농사일에 저 시댁식구들 자식위해서 일생을 살아오셨네요
대한민국에서 며느리는 월급없는 파출부.. 본인 인생은 없는게 너무 슬퍼요
남편은건강하니 육십대 같으고며느리는 팔십대 같으네,저집나중에 남자둘이 살것다,
아플때는 한번쯤 시켜드시던지 있는거 챙겨드시든지 참 너무하시다
남편 분은 아내 보다 젊네요 고생을 안한 사람 처럼 아내만 죽을맛...
남편은 10년 젊어 보이네요.
같이 나이들어가면서 남편이 너무 이기적이다 말로만 고맙다 하지말고 앞치마 두루고 부엌에도 같이 들어가서아내분 도와주세요 부엌일 해도 끝없고 힘들어요
아 더이상 못 보겠다
남편 ㅅㄲ는 말만 씨부리고 시간 맞춰서 물리치료 받으라고? 밥은 꼭 차려라 이거네ㅋㅋㅋㅋ 가만히 있는 시부도 참 못됐다~ 저걸 해주는 며느리도 참 답답하고
왜 저런 인생을 살까? 시대가 바뀐 만큼 혼자 인생을 사세요 제발..
대단하시내요
박수를보내드립니다
건강하시구요
어머님 지금 나이도 혼자밥드시는것도 귀찮을 나이인데 너무 안쓰럽네요 남편분 말로만 하지말고 집안일 하세요
와~~~반도 안봤는데.,대단하시다.
지겨워~~~
세상에 부인혼자 다 일하고 남편은 밖으로 공부하고..ㅋ
억울해서 어째요
효부로 잘살아 오신 할머니의 후손은 복 많이 받겠어요.존경스럽네요.🙏🤭🥳🥰🌷🍀🌈💐👍👏
사기 결혼 아님???
며느리 효부상 드려야겠네요.
요즘 시대라면 어떤 며느리가
고생하겠어요?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네요.
박수보냅니다
효부 시네요 아들하고 며느리가 천성이 고우시네요
너무 오래사는건 재앙이다
저 며느님 인생이 꼭 나보는거 같네
남편 하나보고 시집와서 올가미에 걸려 평생 고생한....에혀!
나도 안아픈곳이 없다
이해는 하지만 이걸 친인척들이 보면 너무 슬플 것 같아요...
선생님 며느리나 사위가 똑같이 이런 생각을 하신다고 생각하면ㅜㅠ
@@uksle2ove
50년을 한번 해보시고 그런생각 하는건가요?
저렇게 하는건 아무나 못 합니다
사위는 없지만 며느리에게 오지도 못하게 합니다 희생은 나혼자로 끝내려고요
@@uksle2ove이해만 하지 말고 한번해보세요 꼭
시어머니..올해 94살인데 임플란트 했다고 합디다..아픈데도 없고 독한시어매 건강운은 타고 났나보다
에혀... 남말이 아니네요
며느리 보다 더오래 사시겠네
며느님 고생하셨네요. 아프지 마세요 손이라도 잡아 드리고 싶은 마음 드네요❤ 입으로만 고생했다 하시네
빤질빤질한 아저씨 보기싫으네ㅋㅋ
아고. 저 며느리,부인이 없으면 굶어 죽겠구만요.
저 역시 이 세상에서 먹는게 제일 중요한 남편 때문에 가끔 가슴이 확 막힙니다.
너무 오래 살아도~~~ㅠㅠ
으ㅡㅡ밦 밦ㅡ밦ㅡ그놈에 ㅡ옛날 분들은 밦한끼안먹으면 죽는것도아닌데 남편분이 참ㅡㅡ부족하네
와 근데 정말 다들 건강하시다.. !!
정말 독하게 맘 먹고 시댁과의 연을 끊어 나쁜년, 모진년, 죽일년 소리 듣지 않는한
살아서는 끝나지 않을 시집살이...
얼마나 고되고 지겹고 한이 맺히셨을까... 할머니의 고단함과 그 설움이 와 닿아 너무 슬프네요.
가족의 일원이 아닌 노예 생활을 당연히 희생하며 살아야지 했던 우리네 거지같은 유교 문화.
진심..존경스럽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어머니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세상에 저 연세에 눈도 밝으시고 치매도 없으신가 봅니다
그나마 다행인걸까요
할아버님 사시는 날까지 건강하시다가 주무시는 듯 편히 가시길 바랍니다
77세에 아직도 며느리 역할에 충실하신 어머님 부디 건강하세요
어르신도 건강하시고 어머님도 건강하시고.... 참 안타깝지만....
이와중에 남편놈손이 어머님손보다 더 고우시네요 ㅡㅡ
가족먹여살린다는 핑계로 아내의 고단함을 개무시한 흔적이라 너무 화가 나네요
어휴 연긴 더 하네 뻐정다리 며느리편보다가 여긴55년시집살이
며느리도 좀 쉬어야할나인데 장애인시댁식구까지 어휴 진짜 끔찍해
자식한데도 자유룰줘야지 예전엔 며느리를 달달 복았어 노예판이지
숨이막힌살이
과한 연출이겠지만...
내부모 효도는본인이 솔선수범해야할것이고 아플때라도 좀 당신이 당신이 좀 차려드려라
차려쳐드시라고!!
어머니 다리 관절도 안좋구만 ㅜㅜ
보는 내가 속상하네
77세에 ㅜㅜㅜ며느리 밥이 ㅜㅜ에휴 며느리는 뭔죄
후두티 입은 머리 펌한 작은 손자 할머니랑 똑 닮았네요😊귀여움
어머님이 고생 많으셨고 시아버지를
잘거두시고 효도 잘하셔서 저렇게
오래사시네요
대단 하십니다
며느리님 복 받으실 거에요 🎉🎉🎉
며느님 참 심성고우시네요ᆢ복받으세요ᆢ시아버님도 좋구요ᆢ모두 건강하세요
두분 참 보기좋고 효부시고 효자이십니다
어머니 꼭 행복하셔야해요. ㅠ
어머니 너무대단하시네요...
아버님이 옆에서 많이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