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 was having problems with her little finger a few years ago which seems to have gotten better with exercise,medical advice, and therapy. I remember her saying in an interview at Julliard that if she feels like she's overdoing it she will take it more slowly for awhile and rest. Her performance w/Andre Previn of the Bruch and the (at the time) ALL MALE LSO is simply super. Her bowing technique leaves me in awe everytime I watch that performance here on KRplus.
Despite some imperfections...it only proves one thing...Greatness does not reside IN perfection...her personality...fullness and warmth and power of expression...her BOLDNESS and presence in the fabric of the music...that characteristic of do or die GIVING of herself..that s forever...the world should be grateful she plays. incredible KYUNG WHA CHUNG Of Korea. Honor her.
If she was Opera singer , voice possibly could fade away by age but she is violinist , her performance playing violin get more mature by age , her rendition is very expressive and powerful ,tells beauty of this concerto . Absolutely beautiful !!!!!!!!!!!!!!!!!
Usually the technique of string players start deteriorating after 28-35. It's remarkable that she's kept her level at 70. It would be quite rare for 60.
Fabulous! Thanks for posting. And did you know - Ms Chung's second instrument is the banjo. Look for her wonderful performance of Brahms's Second Banjo Concerto.
Orchestra breaking down around 6:40. Somebody's lost, or fell asleep. Again after 22:40. It makes one wonder how much prep they were given. They're awful. It's nice to hear another performance of my favorite violin concerto, nonetheless. At 70, playing the Brahms? You have to love it to perform it at that age. Milstein comes to mind; he recorded it at 70. He kept his powers for a long time krplus.net/bidio/c7Z_q6OagaTYmIY . Chung never holds back - that's what I like about her - go for broke.
She 1st studied in Korea with Yang Ku Ahn who came to Peabody Conservatory in 1968..that year she, her sister cellist and brother performed the Beethoven Trio concerto... I was in the orcestra...stuying with Mr. Ahn...MonsignorDavidLink,
남자였다면 여자였다면? 진짜어디 시골에서 선비수업 받으셨나 저기 연주하는 분들도 프로일텐데 보면모르나요? 외국 남자분은 자꾸 머리긁적이면서 넋잃은표정이고 바이올린 파트1 분들도 울지못해 연주해야하니까 하는데 진짜 댓글짜증나네요 개인 자유의 발언이지만 님도 우리나라 사람일테고 전체를 단정짓는 그런 의견 진짜 별로라 생각합니다 최고의연주자가 여자라서 못한게있나요? 여자라서 이름을 못날린거라뇨? 이미 세계최곤데? 본인생각만가지고 단정짓고 생각없이 댓글달지마요 누가봐도 미칠듯 뛰어난데 우물안 개구리가 가끔 머리좋은 노력하는사람들 엿먹이곤하죠
@@jhkoh4355 정경화의 연주는 많이 들어보지 못했지만 그녀가 젊었을때의 연주와 이연주를 들어보면 확연히 차이가 나고있음을 모르싶니까~? 노쇄했는지 어땟는지 힘이 잔뜩들어간 연주는 영감이 부족한 연주입니다 아님 그만큼 연습이 부족했던가 일반인 중에는 예리한 귀를 가진 사람도있답니다
@@user-im6ro3dv1x 정경화 특유의 강렬함에는 동의하지만 섬세함이 없다? 이건 황인오씨의 식견에 의심이 가는 감상평이네요 젊은 시절의 소름돋게 예리한 연주는 확실히 아니지만 지금의 연륜있는 여유있는 연주도 누군가에게는 큰 영감을 주기에 부족하지 않은 연주네요 혹시 님은 클래식을 남들에게 으스대기 위해 듣는 부류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Jaewon300 나는 정경화의 연주를 좋아하지 않씁니다 정렬과 힘은 느껴지나 어쩐지 의식적인 가공의 연주갔씁니다 왜 그런 생각을 하냐이말씀인데 그것을 님은 못마땅해서 으스덴다고 했씁니다 사람마다 느낌이 다릅니다 님의 우상을 깍아내리린다고, 비웃는다고 일방적으로 모르는 사람을 비웃다니 어이없씁니다 예날에 그많던 음악비평가나 연주자, 작곡가들이 하늘쳐럼 들어올려졌다가 세월이 흘려 그빛을 잃어버린 음악가도 있고 또한 그반대도 있씁니다 그렇기에 항시 옳은것은 없씁니다 다르게 해석하는 사람도 있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영원한것은 없씁니다 나는 국뽕이 되기는 싫씁니다
@황인오 제 우상을 왜 갑자기 정경화로 예단 하고 계신지는 모르겠네요. 저도 정경화 연주가 취향은 아니지만 좋은 연주 듣고 댓글보는데 님처럼 수준떨어지는 식견을 뽐내고 있는 댓글을 보니까 받았던 영감이 싹날아가버려서 제 속마음을 가감없이 적었습니다. 본인이 비웃음 당할때는 깐깐하게 항변하면서 남을 비웃을때에는 관대한 잣대를 적용하는 모습. 예술 감상에 있어 짐짓 예리해 보이려고 하지만 사실은 편협한 감수성을 드러내는 모습. 두가지를 종합했을때 확신합니다 과시를 위한 음악감상. 그리고 아무도 물어보지 않은, 본인이 국뽕이 아닌 수준높은 음악감상자임을 증명하기 위해 좋은 연주를 폄하할 필요는 없어요. 몬난사람이 남을 깎아내려서 본인가치를 증명하려하죠 ㅋㅋ
![Ranking the best violin concertos 🎻 [Difficulty Tier List]](http://i.ytimg.com/vi/YYGaLuL9sb0/mqdefault.jpg)
![[나 혼자 산다 선공개] 팜유즈 바프 현장 대공개! 탄탄한 복근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박나래🙊, MBC 240426 방송](http://i.ytimg.com/vi/C-svV8EhHhU/mqdefault.jpg)
![[EN/JP] 사람이 할 운동이 아니다(?) | 운동짱범규 EP.01](http://i.ytimg.com/vi/Gbp-HJKp0qk/mqdefault.jpg)
Unbelievable indeed! At the age of 70, who can dare to play Brahms like her, She is a legend indeed!
60년대 유럽서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지금의 동남아나 아프리카 취급받던때에 홀로 국위선양 하신분입니다
예전에 조수미씨가 말했죠....
유럽에 가서 한국에서 왔다고 소개하니 다들 모르던데 정경화의 나라라고 하니 알아듣더라고
엄청나네요. 정경화 선생님의 노력이 엄청났다는게 느껴집니다.
리허설에 나갔는데 엉뚱한곡을 골탕 먹이려고 오케스트라가 시작했으나 평소 연습해놓으신 곡이어서 무리없이 연주하니 다들 놀랬다고하죠...인종차별이 참...
70년대에 미국에 이민왔을때 코리아가 과자이름인지 길이름인지 몰라했는데(어디있는 나라냐가 아니고 그게 뭐냐였죠) 60년대면 말할수 없었겠죠... ,
그뒤 88올림픽과 엑쎌이 들어오고...길에 다니는것 보고 가슴 뭉클했죠 그래도 크리스챤들은 코리아라고하면 Oh! Paul Cho! (조용기 목사님) 했어요...
찬호 박 요즘은 손흥민 추신수 Short track 우승도 유명하고요...이젠 모르는게 이상한 사람 달나라에서 왔나죠 미국인들 많이 한국 인사말 압니다...
70에 가까운나이에 예전못지않은 연주실력은 정말 피나는 노력의 결과이다..모르는 사람들은 다 저정도 하는줄 안다..저게 얼마나 잘하는연주이고 어려운 곡인지 모르겠지..경이롭다 .
❤love you much kyung
얼마 전에 칠순을 맞으셨다고 하셨는데 너무나 열정적으로 연주를 하시는 모습이 뵙기에 너무 좋습니다.앞으로도 건강 하신 모습으로 연주 하시는 모습을 뵈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It’s amazing how she is able to keep up with all the difficulties in violin technique at this age. She plays even more fiercefully than before.
Kyung was having problems with her little finger a few years ago which seems to have gotten better with exercise,medical advice, and therapy. I remember her saying in an interview at Julliard that if she feels like she's overdoing it she will take it more slowly for awhile and rest. Her performance w/Andre Previn of the Bruch and the (at the time) ALL MALE LSO is simply super. Her bowing technique leaves me in awe everytime I watch that performance here on KRplus.
To come back from injury and play like this! One of the greats always a favorite. 🎻😍
하이페츠 오이스트라흐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비르투오조~
저 깊은 소리는 아무도 범접 못하는거 같습니다.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David Oistrakh 연주 버젼 들어보셨나요? 만만치 않을겁니다. 멘델스존 바이올린협주곡은 Arthur Grumiaux.
실력과 기교뿐 아니라 음악과 영혼의 만남에 감동하는것이죠 노년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신 신앙심까지...영원한 왕팬 올림...
@@noodlemaniskorean 감정이 없어요 마음에 딱 와닺진 않아요
Последний бой Акеллы! Акелла не промахнулся!
Великая СКРИПАЧКА!
정경화님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세계 최고의 거장은 이럴때 쓰는말이구나.
70세에 인터뷰 하신 내용을 들어보니..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
어 진짜 미치게 좋네요🥰👍🏻👍🏻👍🏻👍🏻
근데 안좋아요 누르신분들은 왜 그런지 진짜 궁금.. 손가락이 미끌어지신거 맞져?
저 연세에.. 아직도 ㅎㄷㄷ 하시네... fire 넘치시네여~~ !! 만수무강하세요~~ !!!
정경화80의 브람스도 기대할게요~!
Brava Maestro Chung! Formidable even at 70 years old. She has also developed new insights 😍
Frederick Yeo indeed she is legendary violinist!!
Amazing!!!!
I love kyung wha
전경화선생님!연주보면서제심장이멈추는또한온몸이전율이흐르네요!천상의소리!!!!!!!!와!와!!!!!!!!!감탄할수박에없네요!
오케스트라가있어도오직선생님소리에기죽은듯한~~~~~~매우!최고에요!
There has never been and will never be a violinist as great as her. Breath taking. Hard to imagine she reaches the heavens here.
Despite some imperfections...it only proves one thing...Greatness does not reside IN perfection...her personality...fullness and warmth and power of expression...her BOLDNESS and presence in the fabric of the music...that characteristic of do or die GIVING of herself..that s forever...the world should be grateful she plays. incredible KYUNG WHA CHUNG Of Korea. Honor her.
연륜이 묻어나는 소리
새삼 경이롭네요
저 나이에도 저런 테크닉을 낼수있다는게
한국이 낳은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언제나 변치 않으시군요.
칠순이 넘으셨는데 여전히 최고이십니다.
음하나하나자잘하게 완성도높은 연주였고/무대라서
오케를 압도하는..저 카리스마에 경의를 표합니다. 바이올린을 정복하신 정경화선생님! 건강하세요^^
A true legend...indeed, artistic interpretation is 2nd to none.
LEGENDS refer only to the deceased. So thank God that she is not a legend YET!
She is, accurately termed, a "LIVING LEGEND."
Respectfully
오케스트라 단원분들이 경이를 갖고 감상하시는 듯 합니다... ^^
맨발인줄~ 너무나 자유분방한 모습에~가끔씩보이는 미소 미치게좋네요
소리가 굉장히 굵고 깊네요. 역시 거장은 👍👍👍
What an impressive technique with 70 she has....
역시 브람스 정경화님이 최고 다친짜
I • 0:48
(solo: 3:25) cadence: 18:11
II • 24:07
III • 32:49
Irrespective of her age, she's still a wonderful virtuoso violinist.
정경화님 늘 건강 하세요.
이 공연실황을 너무 좋아해서 벌써 몇 번이나 봤는지 몰라요.
Excellent! One of the outstanding violinists of our time. Please publish more of this violinists fine live performances.
Thomas Vendetti
Her brother is the conductor Myung Whoon Chung.
Unbelievable performance !!!!
Hearing more of a “roar” on a lot of her passages… would love to hear that magnification live one day :)
정말압도적이시네요!
If she was Opera singer , voice possibly could fade away by age but she is violinist , her performance playing violin get more mature by age , her rendition is very expressive and powerful ,tells beauty of this concerto . Absolutely beautiful !!!!!!!!!!!!!!!!!
Usually the technique of string players start deteriorating after 28-35. It's remarkable that she's kept her level at 70. It would be quite rare for 60.
I agree with you.
This is a superb performance in true sense of word.
There is dramatic intensity and passion. She is so musical.
God bless.
생명과도 같은 손가락을 다치시고 몇년 슬럼프에 빠지셨을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시고 표정부터 온화해지시고 긴장된 모습이 평온한 모습으로 바뀌신것 아름답습니다 나이 드시는게 안타깝습니다...
사랑합니다
Brava!!! You can give such a captivating performance at that age. Admire you!!!
What she is doing is so "right". Brava maestra!!
magnificent
She is awesome!!
The beauty of Brahms has been heard & shown very splendidly through veteran Kyung Kwa Chung here!
She is the best imho.
부르흐와 브람스는 여류 바이올리니스트로는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저 연세에도 파워가 살아 있네요. 역시 살아있는 전설이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연주 부탁드립니다. 브라바!
멘델스존도 추가요~ 그리고 여류란 표현은 일본식 이래요..그렇다구요 ^^
이것 저것 다 따져보면 거의 대부분 일본에서 넘어 온 표현 아닌가요? 학교 군인 경찰 교사 도로...그렇다구요 ㅎㅎ
여류????
인간계 통틀어 최고이십니다
천재와 전설 그자체이십니나
'여류~'는 일본식 표현이기도 하거니와, 여성혐오 표현입니다. 그냥 바이올리니스트시지요.
@@quentinpark2778 ?????? 무슨 말을 하고싶은건가요????
Wonderful performance!
チョンキョンファ、五嶋みどり、イツァークパールマン、この音の系譜は至宝。あとは、曲を限定して前橋汀子。感情が揺さぶられる⁉️❤️
진짜 씹어 드시다가 완전 갈아 드셨네요..
너무나도 강렬했다가 부드러웠다가...
저 여유까지..
庶民的で素敵です。
Fabulous! Thanks for posting. And did you know - Ms Chung's second instrument is the banjo. Look for her wonderful performance of Brahms's Second Banjo Concerto.
멋지세요♡♡
getting older is not the matter to her. i am honored to listen this legendary
Wow to do that at age 7o - it’s good as anything
Superb performance!
觀查鄭京和從年輕到年老演奏絲毫不受影響，很驚人的功力，不愧是名家。
역시!! 세계적인 연주자 다우십니다!!
Loves her del gesu.
Here she played on her "King Maximilian Joseph" Stradivari (1702), which she bought a few years ago.
@@jonathanscorner9827 ok thanks for the info
지렸다..
Bravo !!!
좋은연주 감사합니다
Grandiosa!!!
녹음이 정경화의 열정을 100% 따라가지 못하는 게 아쉽네요
U 한심스럽군 ㅎㅎ
😍
Orchestra breaking down around 6:40. Somebody's lost, or fell asleep. Again after 22:40. It makes one wonder how much prep they were given. They're awful. It's nice to hear another performance of my favorite violin concerto, nonetheless. At 70, playing the Brahms? You have to love it to perform it at that age. Milstein comes to mind; he recorded it at 70. He kept his powers for a long time krplus.net/bidio/c7Z_q6OagaTYmIY . Chung never holds back - that's what I like about her - go for broke.
♡♡♡♡♡♡♡♡♡♡
🤗
32:40
정경화 선생님께서 남성이셨다면, 분명 '세계 최고 바이올리니스트', '우주 최고 바이올리니스트'라는 수식어를 누구나 다 당연히 달았을텐데, 여성이라는 것 때문에 그나마도 후려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아서 화가납니다. 정경화 선생님은 정말 세기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십니다.
아무도 생각하고 꺼내려고 하지 않는 주제를 굳이 꺼내시는 이유는??
음악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은 그 누구도 정경화 선생님 께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후려쳐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뇌가 무서운거에요 참
@@user-bh2dv2zg7v 이분말에동의합니다
남자여자가 어딨어요 진짜 아무리자유롭게 의견나눈다해도
짜증느껴지는 댓글이네
She 1st studied in Korea with Yang Ku Ahn who came to Peabody Conservatory in 1968..that year she, her sister cellist and brother performed the Beethoven Trio concerto... I was in the orcestra...stuying with Mr. Ahn...MonsignorDavidLink,
Is she playing Rabin's Guarnerius?
N
현악기 인기가 더이상 업나요
Wie kann man nur so pfuschen und affektieren...
Help me. What's the name of this music?
krplus.net/bidio/nc2LfI-pjIupZJg
ㅋㅋㅋㅋ
남자였다면 여자였다면?
진짜어디 시골에서 선비수업 받으셨나
저기 연주하는 분들도 프로일텐데
보면모르나요?
외국 남자분은 자꾸 머리긁적이면서
넋잃은표정이고
바이올린 파트1 분들도
울지못해 연주해야하니까 하는데
진짜 댓글짜증나네요
개인 자유의 발언이지만
님도 우리나라 사람일테고
전체를 단정짓는 그런 의견 진짜 별로라 생각합니다
최고의연주자가 여자라서 못한게있나요?
여자라서 이름을 못날린거라뇨?
이미 세계최곤데?
본인생각만가지고 단정짓고
생각없이 댓글달지마요
누가봐도 미칠듯 뛰어난데
우물안 개구리가 가끔 머리좋은 노력하는사람들
엿먹이곤하죠
Horrible video audio quality that should not circulate around.
~22:41~ What's wrong with the wind instrument? It 's not in sync! The conductor is doing nothing, It's awful!
정경화의 강렬함은 그것이 지나쳐 음악의 섬세함을 잃어버렸다
힘만잔뜩 들어간 활은 오직 정렬을 나타내려하나 지나치게 거칠기만 하구나
또한 음악의 흐름에 강약조절도 구별이 안되니 정경화의 브람스는 팔의 힘이 너무강할뿐~~~
정경화님 레벨급이면 일반인이 평가할 수준은 아니고 선호하는 연주 취향 차이입니다. 본인의 취향에 안맞으면 그냥 본인 취향에 맞는 연주가 연주를 들으세요.
@@jhkoh4355 정경화의 연주는 많이 들어보지 못했지만 그녀가 젊었을때의 연주와
이연주를 들어보면 확연히 차이가 나고있음을 모르싶니까~?
노쇄했는지 어땟는지 힘이 잔뜩들어간 연주는 영감이 부족한 연주입니다 아님 그만큼 연습이 부족했던가
일반인 중에는 예리한 귀를 가진 사람도있답니다
@@user-im6ro3dv1x 정경화 특유의 강렬함에는 동의하지만 섬세함이 없다? 이건 황인오씨의 식견에 의심이 가는 감상평이네요
젊은 시절의 소름돋게 예리한 연주는 확실히 아니지만 지금의 연륜있는 여유있는 연주도 누군가에게는 큰 영감을 주기에 부족하지 않은 연주네요
혹시 님은 클래식을 남들에게 으스대기 위해 듣는 부류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Jaewon300 나는 정경화의 연주를 좋아하지 않씁니다 정렬과 힘은 느껴지나
어쩐지 의식적인 가공의 연주갔씁니다
왜 그런 생각을 하냐이말씀인데 그것을 님은 못마땅해서
으스덴다고 했씁니다 사람마다 느낌이 다릅니다 님의 우상을 깍아내리린다고,
비웃는다고 일방적으로 모르는 사람을 비웃다니 어이없씁니다
예날에 그많던 음악비평가나 연주자, 작곡가들이 하늘쳐럼 들어올려졌다가
세월이 흘려 그빛을 잃어버린 음악가도 있고 또한 그반대도 있씁니다
그렇기에 항시 옳은것은 없씁니다 다르게 해석하는 사람도 있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영원한것은 없씁니다 나는 국뽕이 되기는 싫씁니다
@황인오 제 우상을 왜 갑자기 정경화로 예단 하고 계신지는 모르겠네요. 저도 정경화 연주가 취향은 아니지만 좋은 연주 듣고 댓글보는데 님처럼 수준떨어지는 식견을 뽐내고 있는 댓글을 보니까 받았던 영감이 싹날아가버려서 제 속마음을 가감없이 적었습니다.
본인이 비웃음 당할때는 깐깐하게 항변하면서 남을 비웃을때에는 관대한 잣대를 적용하는 모습.
예술 감상에 있어 짐짓 예리해 보이려고 하지만 사실은 편협한 감수성을 드러내는 모습.
두가지를 종합했을때 확신합니다 과시를 위한 음악감상. 그리고 아무도 물어보지 않은, 본인이 국뽕이 아닌 수준높은 음악감상자임을 증명하기 위해 좋은 연주를 폄하할 필요는 없어요.
몬난사람이 남을 깎아내려서 본인가치를 증명하려하죠 ㅋㅋ